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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운명 시민이 결정, 서울편입 총선과는 무관"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한 김포시민이 안타까운 표정을 말했다. "김병수 김포시장님, 외로운 싸움을 하고 계시는데 공허한 메아리로 남으면 어떻게 합니까?"(9일 운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에서) 이에 대해 김병수 김포시장은 거침없이 답했다. "김포시가 서울로 들어가면 제가 가진 권한 중 70%를 내려놔야 하지만 주민 삶이 악화되지 않습니다. 일각에서 자치권이 축소되면 김포시가 망하는 것처럼 말하는데, 이는 행정 이야기이지 시민 삶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정치적인 이유를 빼고 김포시민만 본다면 김포가 서울로 가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김포시는 총선이 끝나도 서울편입을 지속 노력할 것이기 때문에 총선과는 무관합니다. 김포시 운명은 김포시민이 결정하고, 김포시는 시민이 원하는 대로 움직입니다. 시민이 원한다면 어려움이 있더라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하고, 그것이 제 의무이자 역할이라 생각합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9일 운양동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진행 김병수 김포시장 9일 운양동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진행.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9일 운양동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진행 김병수 김포시장 9일 운양동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진행. 사진제공=김포시

경복대 의료미용학과. ‘글로벌 K뷰티 리더’ 특강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는 9일 남양주캠퍼스 선덕관 전문인홀에서 우수협약 산업체인 바노바기성형외과 김진현 원장을 초청해 K뷰티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는 바노바기성형외과 김진현 원장, 심상은 간호부장, 손진경 졸업생(의료미용과 17학번)과 경복대 의료미용과 재학생 95명과 교수 5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은 바노바기성형외과 김진현 원장이 ‘글로벌 K-뷰티의 리더’를 주제로 미용성형 분야로 학생들이 취업하기 위해 필요한 직업적 핵심전략과 리더가 갖춰야 할 주요 덕목에 대해 가이드를 제공했다. 특히 바노바기성형외과 수술지원팀 4년차 선배인 손진경 졸업생은 질의응답에서 재학생들에게 선배로서 취업성공 스토리, 취업관련 자격증과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심상은 바노바기성형외과 간호부장은 현재 경복대 의료미용과 졸업생 22명이 바노바기 수술지원팀에 근무 중이며, 선배와 후배가 서로를 격려하며 현장에서 꼭 필요한 맞춤형 인재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칭찬했다. 재학생도 학과 필수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직업능력을 갖춘다면 K뷰티 글로벌 리더로서 무궁무진한 성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숙 경복대 의료미용과 교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의료미용산업 분야 비전은 물론 취업현장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고 자신의 미래를 현명하게 준비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향후에도 졸업생의 취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더 많이 기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의료미용과는 LINC 3.0 사업을 통해 협약을 맺은 산업체 인사가 직접 수업 참여는 물론 현장실습 및 현장견학 등 기업 맞춤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의료미용학과는 2022 교육부 발표 ‘2021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취업률 97.1%를 기록해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kkjoo0912@ekn.kr경복대 의료미용과 ‘글로벌 K뷰티 리더’ 전문가 특강 현장 경복대 의료미용과 ‘글로벌 K뷰티 리더’ 전문가 특강 현장. 사진제공=경복대 경복대 의료미용과 ‘글로벌 K뷰티 리더’ 전문가 특강 현장 경복대 의료미용과 ‘글로벌 K뷰티 리더’ 전문가 특강 현장. 사진제공=경복대

금광연 하남시의원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원은 8일 제325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권익 향상을 위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업무처리 무능 △시장 및 부서장 관심 저조 △운영예산 부족 △시민홍보 불량 등을 질타했다. 금광연 의원은 위원회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올해 3월 ‘하남시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전부 개정했다. 개정 조례는 사무국 설치, 전문조사관 배치, 전문성 있는 위원 구성, 위원회 사무실은 시청 외 시민이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장소에 둘 것을 권고하고 있다. 금광연 의원은 시정질문에서 하남시가 2023년 10월말 현재 43건 고충민원을 접수했고 의견표명 3건, 이송 8건, 심의종결 32건으로 처리해 실제 시민의 고충민원이 인용된 것은 7.6%에 불과한 점을 들어 시민고충처리위원회 부실 운영을 지적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파악한 자료에 따르면, 하남시민이 권익위에 접수한 고충민원은 2020년 674건, 2021년 353건, 2022년 2376건, 2023년 10월31일 기준 237건을 기록했다. 금광연 의원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실적이 부진한 이유가 홍보 부족에 있다"며 "위원회 조례가 전부개정된 이후 현재까지 시정소식지에 한차례 형식적으로 게재한 것이 전부이다 보니 시민은 고충민원을 접수하고 싶어도 접수처와 접수방법 등을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고충민원처리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또한 내년부터 시행되는 ‘하남시행정처분배심제’에 대해서도 철저한 준비를 촉구했다. 금광연 의원은 "행정처분배심제는 중립적인 배심원을 통해 억울한 민원처리를 바로잡을 수 있으며 나아가 공개 검증을 통해 청렴도 향상 및 신중한 행정처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며 "시민고충처리위원회 및 행정처분배심제가 활성화되면 시민권익이 더욱 향상돼 수도권 최고의 행복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원 8일 시정질문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원 8일 시정질문. 사진제공=금광연 의원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원 8일 시정질문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원 8일 시정질문. 사진제공=금광연 의원

한전, 3분기 2조원 흑자…여전히 전기요금 인상 필요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누적적자가 47조원에 달하는 한국전력공사(사장 김동철)가 올해 3분기에는 약 2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전통적인 전력성수기인 3분기에 전력판매량 증가로 인한 실적 호조로 풀이된다. 다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쟁 등의 여파로 국제 유가 추가 인상 우려가 크고 원/달러 환율도 당초 전망보다 높게 형성되고 있어 이같은 호실적이 지속될 가능성은 적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한전은 연결 기준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조 9966억원으로 작년 동기(7조 5309억원 영업손실)와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3분기 매출액은 24조 470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3.8% 증가했다. 순이익은 8333억원으로 작년 동기(5조 8842억원 순손실)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한전의 이번 흑자는 작년 이후 잇따른 전기요금 인상과 올해 상반기 국제 에너지 가격 안정 효과가 시차를 두고 반영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한전의 올해 1∼3분기(1∼9월) 전기 판매 단가는 작년 동기보다 29.8% 올랐고, 전기 판매 수익도 28.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같은 기간 유연탄 가격 하락 등으로 한전 산하 발전 자회사들의 연료비는 약 2조 6600억원 감소했다.한전은 "지난해 4월 이후 올해 3분기까지 5차례의 요금 조정과 연료 가격 안정화로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발생했다"면서 "다만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에 따른 국제 유가와 환율의 불확실성으로 흑자 지속이 불투명하다"고 밝혔다.증권가는 한전 수익 구조에 악영향을 주는 고유가·고환율 환경 탓에 올해 4분기에 다시 6000억원대 영업손실이 날 것으로 예상한다.이번에 약 2조원의 영업이익을 냈지만, 2021년 이후 쌓인 한전의 막대한 적자를 해소하기는 부족한 수준이다.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전후로 국제 에너지 가격이 폭등한 상황에서 원가에 못 미치는 가격으로 전기를 팔아 한전은 2021∼2022년 두 해에만 38조 5000억원에 달하는 영업손실을 봤다.여기에 올해 누적 영업손실이 약 6조 5000억원에 달해 2021년 이후 누적 적자는 여전히 약 45조원에 이른다.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상 한전 부채는 2027년 226조 3000억원까지 늘 전망이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한전이 부담할 이자만 24조원이다. 매일 내야 하는 이자는 130억원에 달한다. 적자 누적으로 적립금이 계속 줄어 한전이 내년부터 회사채를 찍어 이자를 갚는 길마저 막힐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정부는 지난 9일 대기업에 적용되는 산업용 전기요금만 킬로와트시(kWh)당 평균 10.6원 인상한 바 있다. 한전 수익 측면에서 이는 전체 전기요금을 kWh당 5원가량 올린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또한 이는 하루 이자를 충당하는 수준 밖에 되지 않는다.당초 정부는 한전의 누적적자 해소를 통한 재무 안정화를 염두에 두고 올해 필요한 전기요금 인상 폭을 kWh당 51.6원으로 산정한 바 있다. 이후 정부는 지난 1분기(1∼3월)와 2분기(4∼6월)를 합해 전기요금을 kWh당 21.1원 올렸다. 이달 산업용 전기요금 별도 인상까지 더해도 올해 전기요금이 kWh당 25원가량 올라 인상 폭이 당초 제시 수준에 미치지는 못해 전기요금 인상 압박 요인은 여전한 상황이다.김동철 한전 사장은 전력 생태계가 붕괴 위험에 처할 수 있다면서 ‘정상화’ 차원에서 전기요금을 kWh당 25원가량 더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이후에도 kWh당 20원가량의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온다.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지난 8일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을 발표할 때 "가스공사의 미수금이나 재무 구조를 면밀히 보면서 종합적으로 인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jjs@ekn.kr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경기교육 완성에 6급 미래인재 역할 중요"

경기도교육청은 13일 경기교육의 중추 역할을 하는 6급 지방공무원 42명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미래 경기교육을 함께 고민했다. 도교육청은 13일 남부청사 컨퍼런스홀에서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의 장기 교육과정인 ‘2023년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연수생 42명으로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820시간의 연수를 받게 된다. 이번 연수는 각급 기관 공무원의 역할과 6급 미래인재 성장 과정을 소개하고 주요 경기교육 정책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경기교육, 현장중심 행정으로 지원을 주제로 △미래지향적 교육행정체계 구축 △학교 지원 행정 강화 △교육공동체 소통강화 △직렬 구분 없는 소통 중요, 공감적 리더십 발휘 당부 △자율·균형·미래를 기반으로 한 현장 지원방안 모색 등이다. 또한 연수과정의 결과물이자 경기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정책연구보고서 주제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경기교육의 실제적인 일은 6급 공무원의 손에서 사실상 완성되기에 그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경기교육과 대한민국의 교육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일이든 당당하게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미래교육을 위한 새로운 흐름에 있어 선생님과 행정공무원은 서로 역할이 다른 파트너"라며 "두 바퀴가 균형 있게 유지될 수 있도록 지방공무원의 역량개발 과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은 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에서 운영하는 장기연수로 2016년부터 6급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경기교육과 경기교육행정의 미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3222656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연수에 참여한 6급 지방공무원 42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clip2023111322274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연수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여주시, 청소년의 마음을 듣는 ‘제24회 청소년상담축제’ 성료

여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고민있어? 내가 들어줄께! "라는 슬로건으로 관내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2023년 제24회 청소년 상담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상담축제는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 부모교육을 준비하여 관내 청소년 및 부모님들이 심리상담 및 교육을 경험하도록 도왔으며, 상담에 대한 문턱을 낮추어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편안하고도 친근한 곳임을 알리는데 기여했다. 또한 2021년 7월 이전해 새롭게 단정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홍보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는데 의의를 두고 힘을 쏟았다. 상담축제의 ‘도전! 골든벨 대회’는 그동안 초중고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던 학교 폭력 예방 교육과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관련한 문제들과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이용에 관련된 퀴즈로 많은 학생이 호응을 얻었다. 초등·중등 보드게임 대회에서는 QR 코드 사전 접수 및 홍보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했고 열띤 성원 속에 참가자들은 "내년에도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램과 만족감을 표현했다. 그 외에도 문화 예술공연으로 가족이 함께 하는 ‘클래식 오케스트라 공연’과 여주시민이자 개그맨 ‘이세진의 토크쇼’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 청소년들이 이런 행사를 통하여 꿈을 찾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꿈을 키우고 이루는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와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이번 축제는 관내 공공·유관기관 및 1388 청소년지원단과 1365 자원봉사자가 모두 함께 기획하고 뜻을 합해 운영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동으로 지역사회청소년 통합지원 체계 강화의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이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3185409 ‘2023년 제24회 청소년 상담축제’ 모습 사진제공=여주시

이재준 수원시장, "봄·가을 새빛세일페스타 정례화할 것"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난 12일 매산로테마거리에서 열린 ‘제2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개막식에서 "새빛세일페스타가 수원시 경제 주체와 시민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자리 잡도록 봄·가을 새빛세일페스타를 정례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봄맞이 새빛세일페스타 성과를 바탕으로 가을맞이 새빛세일페스타를 정부에서 추진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개최했다"며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2023년 수원역 로데오콘테스트 수상자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작가의 현장 드로잉쇼에서 이 시장과 개막식 참석자들이 마무리 ‘방점’을 찍으며 축제 개막을 알렸다.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간 주도로 진행되는 ‘제2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은 오는 30일까지 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관내 소상공인, 전통시장, 백화점·대형마트, 외식업협회, 경기남부수퍼마켓협동조합, 제과협회, 이·미용사회, 추출가공식품업협회, 수원로컬푸드직매장 등이 참여해 업소별로 물품 할인, 사은행사 등을 연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3185111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113185147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개막식 참석자들이 현장 드로잉쇼에서 방점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가 스타트업의 페이스 메이커될 것"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3일 "스타트업 도전의 날개가 꺾이지 않도록, 수원시가 페이스 메이커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창업 생태계 활성화 포럼’에 참석, 이같이 언급하면서 "수원시는 탑동, 입북동, 광교 등 수원 곳곳에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며 여러분과 동행하고 있다"며 "현재 창업지원시설 3개에 더해 2024년 청년창업인큐베이션센터가 조성돼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원뿐 아니라 네트워크도 중요하다"며 "시 정책과 현장의 요구가 잘 조화될 수 있도록 스타트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포럼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창업·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관계자, 창업 유관기관 협의체, 관련 전문가,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 공성현 한국엑셀러레이터협회 사무국장이 지역 창업생태계지역 창업생태계 지원정책 분석 결과와 사례를 설명했다. 또 정문호 수원시정연구원 전문위원이 수원시 창업생태계현주소 분석 결과와 과제를 알렸다. 이어 김경환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이 좌장을 맡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이동준 페어플레이 대표가 ‘입주기업의 관점에 실효성 있는 창업 지원 정책’ △심영기 소프트웨어 아이티고 대표가 ‘기업하기 좋은 수원을 위한 창업 사례’ △남궁선 서울경제진흥원 창업정책팀장이 ‘지역 창업 생태계구축을 위한 지자체 사례’ △백인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트업인프라팀장이 ‘창업 생태계구축을 위한 협력방안’ △홍종철 수원특례시의회 부위원장이 ‘수원시 창업생태계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제언’ △권정희 기업일자리정책과장이 ‘수원시 창업·기업지원 정책 및 생태계 소개’ 등을 토론 주제로 발표했고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시는 이번 포럼에서 기업들의 수요를 파악하고 대학, 창업 전문기관 등과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3184806 이재준 수원시장이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포토뉴스] 포천-동두천-연천-철원 의회 합동워크숍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의회는 13일 동두천시 동양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도 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 및 강원도 철원군 등 4개 시-군 지방의회 합동 워크숍에 참석했다. 합동 워크숍은 작년 11월 연천에서 처음 시작됐다. 소통과 교류를 통해 4개 권역 공동 현안 및 향후 발전과제를 논의하고 의정 발전방안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워크숍 참가자는 ‘효과적인 소통 및 의정활동 전략’ 특강을 듣고 자연휴양림으로 이동해 멘탈케어 테라피를 체험했다. 이후 동두천시 우수관광지인 니지모리 스튜디오에 들러 시설을 둘러본 뒤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은 "작년 11월 4개 시-군 합동 워크숍이 연천에서 처음 열린 뒤 철원을 거쳐 이번 동두천까지 3회를 맞이했다"며 "합동워크숍을 통해 상호교류하고 4개 권역이 함께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철원군 지방의회 합동 워크숍 현장 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철원군 지방의회 합동 워크숍 현장. 사진제공=포천시의회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사진제공=포천시의회 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철원군 지방의회 합동 워크숍 현장 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철원군 지방의회 합동 워크숍 현장. 사진제공=포천시의회 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철원군 지방의회 합동 워크숍 현장 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철원군 지방의회 합동 워크숍 현장. 사진제공=포천시의회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카드 등 삼성그룹 금융계열사들이 모인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삼성금융 통합 앱 ‘모니모’에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마이데이터란 은행, 카드, 보험, 증권 등 여러 업권에 흩어져 있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수집해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모니모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삼성 금융계열사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고객의 자산을 진단, 분석하고 차별화된 컨텐츠를 제공한다. 마이데이터 서비스 첫 화면에서는 고객의 전체 자산 현황, 변동을 볼 수 있고, 보유 계좌에서 오픈뱅킹과 연동한 송금도 가능하다. 특히 이용자는 소비, 투자, 보험, 연금, 건강 등 5대 영역에서 상세한 진단 및 분석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중 소비 영역에서는 기간, 카테고리, 주제별 추이를 분석하고, 이달 할인 및 포인트 혜택 안내, 고객에게 유리한 카드도 추천한다. 투자 영역에서는 이용자의 투자 규모, 포트폴리오를 시각화해 보여주고, 투자 가능한 여유자금 계산, 투자 수익 시뮬레이션 등을 제공한다. 보험 영역에서는 일상 위험에 대한 고객의 준비 상태를 진단하고, 건강 정보와 연계한 보장 분석은 물론 주요 질환별 솔루션도 제시한다. 연금 영역에서는 안정적인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예상 연금액 등을 분석하고, 고객 성향을 테스트한 후 맞춤형 은퇴 준비 방법을 안내한다. 건강 영역은 모니모 마이데이터만의 특색 있는 서비스로, 간편인증을 통한 정보 동의 후 현재 건강 상태와 건강검진 결과를 알기 쉽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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