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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가상현실 활용한 정신생리학적 회복 모델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양대학교는 건축공학부 전진용 교수와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이건석 교수 공동 연구팀이 도시, 수변, 녹지 환경에서의 사운드스케이프와 랜드스케이프 경험을 통한 정신생리학적 회복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가상현실(VR) 기술을 통해 제작된 가상환경을 통해 사용자가 경험하는 시각적 및 청각적 자극이 실제로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적 회복을 촉진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연구했다. 연구팀은 피실험자의 뇌파(EEG) 및 심박변이도(HRV)를 측정해 도시보다 자연환경 속에서 참가자들이 환경변화에 더 잘 적응하고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개발된 복원 모델은 시청각 요소, 정서적 특성, 환경에 대한 인식을 포함하며, 이는 정신생리학적 바탕 위에 구축, 도시 환경의 디자인 요소가 어떻게 인간의 정서적 회복을 강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이번 연구는 환경 디자인이 인간의 건강과 복지에 미치는 영향을 입증했다. 연구팀의 발견은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자연경관과 음향적 측면에서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정온한 음풍경이 정서적 회복에 필수라는 것을 보여주며, 도시 설계자들에게 인간 중심의 디자인을 추구할 때 고려해야 할 새로운 설계 기준을 제시했다. 전진용 교수는 이번 연구에 대해 "도시 설계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도시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였다"며 "도시의 소음과 분주함 속에서도 사람들이 정신적, 심리적 회복을 할 수 있는 개인 맞춤화된 가상 공간을 제공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해당 논문은 우수성을 인정받아 오는 12월 저명한 국제학술지 ‘서스테이너블 시티 앤 소사이어티’에 게재될 예정이다. kch0054@ekn.kr한양대 한양대학교 전진용 교수 연구팀이 실험을 위해 구축한 도시 및 수변, 녹지 VR 가상 환경 모습

경콘진, KOSIGN 2023 ‘디지털 사이니지 특별세미나’ 개최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옥외광고 박람회인 ‘제31회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에서 를 코엑스와 공동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콘진에 따르면 디지털 사이니지는 실내외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광고 및 공공·예술 콘텐츠를 표출하는 미디어로 최근에는 입체 착시효과를 극대화한 아나몰픽(Anamorphic) 디지털 사이니지를 비롯해 실감콘텐츠, XR, 생성 AI, 메타버스,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기술과 융합한 콘텐츠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KOSIGN 2023의 부대행사로 마련된 에서 경콘진과 경기도 문화기술(CT) 지원기업, 그리고 디지털 옥외광고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을 개최한다. 세미나 첫째 날인 오는 16일에는 경콘진에서 ‘문화기술 스타트업의 크리에이티브 DNA’라는 주제로 발표를 시작하며 이어 스튜디오아텍, 카이, 커즈 등 경기도 문화기술 지원기업의 디지털 사이니지 콘텐츠 제작 및 국내외 확산 사례를 발표한다. 둘째 날도 경콘진의 발표로 시작해 디지털 옥외광고 산업 세션으로 이어지며 신세계 프라퍼티, 이노션, 콘텐츠웨이브 등 브랜드 광고주, 광고대행사, 광고매체주를 초청하여 관련 산업 현황과 전망을 소개할 예정이다. KOSIGN 2023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며 세미나에 참관을 원하는 관련 분야 종사자는 공식 누리집에서 오는 15일까지 사전신청 후 참가할 수 있다. 경콘진 관계자는 "디지털 사이니지 분야는 고화질·초대형 LED 옥외광고판을 통해 실감 콘텐츠 기업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며 "생성 AI를 통한 제작 환경의 변화와 메타버스 등의 온라인 플랫폼 연계 등 첨단 콘텐츠/미디어 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4091615 디지털 사이니지 특별 세미나 포스터 사진제공=경콘진

이스타항공, 2023 수능 수험생 특별 신분 할인 적용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이스타항공이 2023 수능을 치룬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험생 본인과 동반 1인을 특별 신분 할인 대상으로 지정해 제주 노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의 수험생 신분 할인은 다음달 15일까지 적용된다. 탑승기간은 김포, 청주, 군산발 제주 노선 기준 오는 16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항공권 예매 시 적용 가능하다. 할인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 로그인 후 적용되며, 일반 운임 결제 시 결제 단계에서 탑승자 정보 입력란에 ‘수험생 본인’ 및 ‘수험생 동반 1인’을 선택하면 동반 1인까지 항공운임의 20% 할인이 적용된다. 이후 탑승 시 카운터에서 대학입시원서, 원서 접수증, 수험표 등 수험생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한 가지를 제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코로나 기간을 거치며 힘든 수험 기간을 잘 준비한 수험생의 노고를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특별 신분 할인을 적용하게 됐다"며 "일반 운임 할인뿐 아니라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할인 운임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이스타항공과 함께 하는 제주 여행으로 수능의 노고를 힐링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 이스타항공 수험생 특별 할인 이벤트 이미지 이스타항공은 오는 15일까지 수험생 신분 할인을 실시한다.

제주항공, 2024년 대입 수험생 항공권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제주항공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과 가족을 위한 국내선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이는 오는 16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각 대학별 전형에 응시하는 수험생과 가족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차원이다.대입 수험생 할인 혜택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내년 2월23일(성수기 제외)까지 제주-김포·부산·청주·광주·대구, 김포-부산 등 국내선 모든 노선을 대상으로 수험생 본인과 동반자 1인에 한해 정규운임 기준 2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수험생 할인 항공권 예매는 다음달 15일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 모바일 앱과 웹에서만 가능하다. 항공권 구매는 제주항공 회원가입 후 예약단계에서 ‘신분할인’을 선택한 후 탑승자 정보 입력단계에서 ‘수험생 할인’과 ‘동반자 할인’ 코드를 선택하면 된다.탑승 당일 제주항공 카운터에서 2024학년도 대입지원서(수시포함), 원서접수증, 수험표 중 1개를 제시해야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kji01@ekn.kr제주항공 항공기가 비행하고 있다.

KT, UAM과 위성통신 주제로 ‘6G 포럼 이슈리포트’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위성통신의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적용’을 주제로 한 6G(6세대) 포럼 이슈리포트를 6G 포럼 공식 사이트에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6G 포럼은 차세대 이동통신의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고자 만들어진 민관 합동 포럼이다. KT는 6G 포럼 산하의 차세대 모빌리티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이슈리포트 발간을 통해 UAM의 안전 운항에 필요한 위성통신 기술 적용 계획과 비전을 제시했다. KT는 이번 이슈리포트에서 2025년 상용화를 앞둔 UAM에 위성통신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K-UAM 및 KT 컨소시엄 동향 △위성통신 동향 및 기술 △UAM을 위한 위성통신 기술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위성통신은 5G(5세대) 항공망과 함께 UAM 기체를 관제하고 승객에게 원활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중요한 후보 기술로 꼽힌다. 높은 비용과 전송 속도의 문제로 기존에는 항공기와 선박 중심으로 활용됐으나, 최근에는 스마트폰에도 위성통신 기술이 적용되는 등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KT는 현재 개발 중인 5G와 위성통신을 결합한 ‘5G-위성 멀티커넥티비티’ 기술을 소개했다. 5G 통신망과 위성 간 데이터 전달 채널을 이중화 구조로 만들어 통신 장애가 발생해도 서비스를 지속하고, 데이터를 안전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기술로 UAM에 끊김이 없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KT는 2024년 상반기에 참여 예정인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에서 5G 항공망 기술과 5G-위성 멀티커넥티비티 기술을 활용해 UAM의 운항 과정에서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종식 KT 융합기술원 인프라DX연구소장 상무는 "이슈리포트에서 언급한 UAM에서 위성통신을 활용하기 위한 계획과 비전에는 KT가 보유한 5G와 위성통신 기술의 노하우가 담겼다"며 "향후 6G를 비롯해 위성통신 분야의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계속해서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KT이미지] 6G 포럼 UAM 이슈리포트 KT가 단독 발간한 ‘6G 포럼 UAM 이슈리포트’ 이미지.

현대차, 전기차 정비 가능 블루핸즈 전국 1000개소 이상 구축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전국 블루핸즈 1000개소 이상에서 전기차 정비가 가능하도록 네트워크를 확대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는 전기차 보유 고객들의 정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전기차 정비 거점 개발을 추진해왔다. 지난해까지는 전국 1200여개 블루핸즈 중 514개소 이상에서 전기차 정비가 가능했으며, 현재는 1000개소 이상에서 가능하다. 전기차 정비가 가능한 블루핸즈에는 전용 정비작업장이 구축돼 있다. 엔지니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안전 장비 5종 세트(절연복, 절연 안전모, 절연 매트, 절연장갑, 보호안경·보호대)와 특수 공구 등을 완비하고 있다. 또 지난해 도입된 현대차의 독자적인 전기차 정비 기술인증제인 ‘현대 전동차 마스터 인증 프로그램’(HMCPe)을 수료한 엔지니어가 최소 1명 이상 배치돼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앞으로도 전기차 정비가 가능한 블루핸즈의 수를 1000개소 이상으로 지속 유지함으로써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힘쓴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기차 정비가 가능한 블루핸즈의 수를 지속 유지해 고객들께서 전국 어디서나 안심하고 정비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게 하겠다"며 "전기차 정비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더욱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블루핸즈에서 정비를 받고 있는 현대차 아이오닉 5 차량. 블루핸즈에서 정비를 받고 있는 현대차 아이오닉 5 차량.

캐세이퍼시픽항공, 블랙프라이데이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캐세이퍼시픽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오는 30일까지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내 홍콩 일반석 왕복 항공권을 예약 시 선착순 300명까지 5만원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또 홍콩 비즈니스석과 프리미엄 일반석 왕복 항공권을 2명 이상 예약한 경우 15% 할인이 제공된다. 비즈니스석 2인 기준 최대 33만9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해외 여행과 더불어 연말연시 쇼핑을 즐기는 캐세이 회원들은 특별 할인 행사 및 추가 마일리지 적립의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현재 캐세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국을 포함한 홍콩, 방콕, 유럽 등 여러 쇼핑 제휴사와 함께 특별 할인 행사 ‘해피 홀리데이’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신세계면세점에서는 대한민국 국적의 캐세이 회원들에게 최대 20% 할인이 가능한 블랙 패스 등급 업그레이드와 1달러 이상 물품 구매 시 스타벅스 5000원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가 펼쳐진다. 캐세이퍼시픽항공 관계자는 "최대의 세일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다가오는 연말이나 올 겨울 휴가로 홍콩 등 해외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에게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자료] 캐세이퍼시픽항공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캐세이퍼시픽항공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포스터.

SKT  "AI서버 액침냉각으로 전력 사용 37% 절감"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텔레콤은 각종 서버를 전기가 통하지 않는 특수 냉각유(油) 속에 넣어 냉각하는 차세대 열관리 방식인 ‘액침냉각’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SKT는 액침냉각 전문회사인 미국 GRC의 설비와 다양한 제조사의 테스트용 서버, SK엔무브의 특수냉각유(Thermal Fluids, ZIC-GC2)로 자사 인천사옥에 액침냉각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6월부터 4개월간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기존 공기냉각 대비 냉방전력의 93%, 서버전력에서 10% 이상이 절감되어 총 전력 37%가 절감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SKT가 이번에 검증에 성공한 액침냉각 시스템은 차가운 공기를 순환시키거나 팬을 통해 냉각하는 기존 공랭식 시스템과 달리 전기는 통하지 않고 열전도는 높은 특수 냉각유에 서버를 직접 담가 냉각하는 유냉(油冷)식 시스템이다. SKT에 따르면 공기보다 열전도가 훨씬 높은 특수 냉각유를 사용해 직접 서버 장비의 열을 흡수하고, 공기냉각에 필요했던 서버의 송풍기(Fan)을 제거함으로써 냉각 뿐 아니라 서버의 전력 절감도 가능하다. 그리고 서버의 주요 고장 원인인 습도, 먼지, 소음에도 자유로워 서버 수명 연장도 기대되며, 서버 내부의 발열체인 CPU, GPU 뿐만 아니라 메모리, 저장장치 등 시스템 전체의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 고온으로 인한 장비의 고장 원인도 줄일 수 있다. SKT는 자사 AI서비스를 위한 전용 데이터센터를 오는 11월 인천사옥에 구축할 예정이며, 액침냉각 시스템은 내년 중 인천사옥에 본격 적용한다. 또 이번 국내 최초의 액침냉각 시스템 구축 및 성공적인 검증을 통해 입증된 데이터센터 모니터링 솔루션을 SK엔무브의 열관리 사업과 결합해 액침냉각 사업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향후 액침냉각 기술 보급을 주도해 데이터센터 전력 절감을 통한 넷제로 달성에 기여하겠단 목표다. 조동환 SKT 부사장은 "AI컴퍼니로의 전환을 가속화함에 따라 전력소비가 높은 GPU서버 도입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번 액침냉각 도입을 통해 상당한 수준의 에너지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며 "향후 해당 기술 보급 확산을 통해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도 이바지하겠다" 고 말했다. sojin@ekn.kr사진1_SKT 직원들이 액침냉각 시스템을 점검하는 모습 SKT 직원들이 인천사옥에 설치된 액침냉각 테스트 장비를 점검하는 모습.

"환율 상승" 10월 수입물가 0.5%↑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지난달 수출·수입 물가가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 국제 유가가 하락한 반면 환율이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를 보면 10월 기준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15년=100)는 140.38로 전월(139.67) 대비 0.5% 상승했다. 전월 대비 수입물가지수는 지난 7월 상승 전환한 후 넉 달 연속 올랐다. 상승 폭은 9월(2.9%) 대비 축소됐다. 1년 전과 비교하면 9.5% 하락했다. 수입 물가 중 원재료는 광산품(-0.5%)을 중심으로 0.4% 내렸다. 중간재는 컴퓨터와 전자·광학기기(3.0%), 화학제품(1.1%) 등이 오르며 0.9% 올랐다. 자본재와 소비재도 전월 대비 각각 0.8%, 1.0% 상승했다. 세부 품목 중에는 암모니아(22.3%), 프로판 가스(10.8%), 유연탄(5.9%), 냉동 수산물(3.6%) 등이 크게 올랐다. 지난달 원/달러 평균 환율은 1350.69원으로, 전월(1329.47원) 대비 1.6% 상승했다. 환율 효과를 제한한 계약통화 기준 수입물가는 전월보다 0.9% 하락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 영향은 크지 않았다. 특히 국제 유가는 9월 평균 93.25달러(두바이유·배럴당)에서 10월 89.75달러로 3.8% 떨어졌다. 10월 기준 수출물가지수는 120.17로 전월(119.62) 대비 0.5% 상승했다. 수출물가지수 역시 지난 7월부터 넉 달 연속 올랐는데, 상승 폭은 9월(1.7%) 대비 축소됐다. 품목별로 보면 농림수산품이 전월 대비 0.7% 하락했다. 반면 공산품은 0.5% 상승했다. 공산품 중에서는 석탄·석유 제품(-4.9%), 제1차 금속 제품(-0.8%)이 하락했다. 컴퓨터와 전자·광학 기기(3.6%), 운송장비(1.7%) 등은 올랐다. 세부 품목 중에서는 플래시 메모리(13.5%), D램(9.9%), 축전지(3.9%), 열 교환기(3.1%) 등이 상승했다. 환율 효과를 제한한 계약통화 기준 수출 물가는 전월보다 1.0% 내렸다.수입물가지수 자료=한국은행.

경기도교육청 ‘정책구매제’ 명칭 공모

경기도교육청이 14일 경기교육 정책 제안 활성화를 위해 정책구매제의 비전과 목적을 담은 명칭을 오는 24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정책구매제에 대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경기교육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구매제는 경기교육 정책 발전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창의적 의견이나 고안을 새로운 정책으로 발굴하고 도입하는 제도로 교육공동체의 교육정책 참여를 확대해 현장 밀착형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우수한 정책제안자는 표창과 상금을 수여한다. 이번 명칭 공모는 경기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스터 QR코드를 스캔, 사이트에 접속한 후 명칭과 설명을 같이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이달 말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발표할 예정이며 우수작품은 시상한다. 서혜정 도교육청 정책기획관은 "경기교육 정책 제안 활성화를 위해 정책구매제 명칭이 선정될 수 있도록 교육동동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책 제안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정책제안 플랫폼’은 내년 1월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4090258 정책구매제 명칭 공모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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