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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사회복지학과 수능 전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4년제 대학교, 전문대 수시 합격자 발표가 오는 12월 15일까지 진행 중이며 현재 수시 최초합격자를 대상으로 합격자 등록 기간은 오는 12월 18일부터 12월 21일 3일 동안 진행된다. 이런 상황에 경찰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 경찰경호학과를 알아보는 수험생들이 취업이 연계되는 전문학교에 노크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는 수능 전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서강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정보통신학과 등에서 2년제 전문학사학위과정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내신과 수능반영 및 실기시험 없이 비실기 선발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교 관계자는 "전국에 거주하는 고3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경찰행정학과에서 운영하는 스파르타반은 경찰공무원, 사회복지공무원 등 공무원 합격을 위해 정기 모의고사 실시와 가산점을 위한 무도 단증 및 자격증 취득지원, 체력 시험 등을 위한 체육관 운영과 면접시험 1:1 코칭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어 "본교 경찰행정학과는 전문 지도교수진에 의해 경찰공무원, 경비지도사자격증 취득자 및 육군3사관학교 합격자를 매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은 일반민간자격증과 다른 국가자격증이며 학점인정, 경찰시험의 가산점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서강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 충북경찰청장 박기륜 법학박사를 석좌교수로 위촉했다. 박기륜 교수는 경찰행정학과와 경찰경호학과 등 학위과정은 물론,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이수생 배출, 경비지도사 등 국비지원과정도 지도 중이다. 학교에서는 성적우수자, 기초수급자 및 북한이탈주민학생들은 전액 장학지원을 통해 등록금을 면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복지재단,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봉사 및 취업지원도 하고 있다. 이미정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300개가 넘는 협력업체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시복지재단 등 많은 복지기관들과 산학연계를 기반으로 한 현장실무교육과 인턴지원, 자원봉사 연계 등을 통해 취업 지원을 하고 있다"며, "직장인, 주부 등 추후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기를 희망하는 여성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경호·복지특성화학교인 서강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산하에서 일반경비원신임교육 과정을 매주 3회 개강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금·토·일 진행되는 주말 일반경비신임교육은 경비교육이수증을 필요로 하는 중견 경비업체들과 교육생들의 요청에 따라 매주 개강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미용예술학과 등 교육부 승인 전문학사과정을 통해 현재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내신과 수능 성적이 아닌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학생들은 2년 과정을 마치고 전문학사를 취득하고 대학 3학년 과정에 학사 또는 일반 편입이 연계된다.서강전문학교

안동시,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초청 특강

안동시는 13일 시청 대동관 영남홀에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이정현 부위원장을 초청해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구현을 위한 정부 정책 방향과 철학을 공유하고 지역 주도의 분권형 균형발전 역량을 향상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권기창 시장을 비롯한 부서장과 직원, 산·학·연 관련 내빈과 주민단체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정현 부위원장은 수도권 일극 현상이 국가적 위기 수준에 이르렀다며 현 상황을 짚었다. ‘지방주도 균형발전, 책임 있는 지방분권’의 성공적 실현을 위해서는 △과감한 지방분권을 통한 자치계획권 실현 △담대한 교육개혁 △창조적 혁신성장 △지역 주도 특화발전 등 5대 전략 추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러한 전략을 이끌 정부 핵심 4대 정책으로서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대학 동반성장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도입 △지방거점 조성을 위한 도심융합특구 △K-로컬리즘을 통한 문화콘텐츠 생태계 조성 등을 소개했다. 특강 중 이정현 부위원장은 안동시는 문화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하고 바이오·백신 산업에서도 전국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서 안동만의 비교 우위 자원을 적극 활용한 자치계획을 잘 준비해‘기회발전특구 지정’,‘문화특구 지정’이라는 기회를 꼭 잡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시는 이번 특강을 맞이해 지방시대 성공 염원을 담아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지역소멸 대응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바이오·헬스 기회발전특구, K-문화특구, Hemp 글로벌 혁신특구, 교육발전 특구 안동 지정 등 4대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특강이 끝난 후 안동시 미래를 이끌어갈 MZ세대 공무원과 함께 ‘지방시대 해법, 안동이 정답’이라는 글자판과 ‘4대 특구 지정’ 팻말을 들고 지역소멸 극복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는 대한민국 중심부에 위치해 북부권과 남부권을 잇는 연결고리의 지리적 이점으로 지방시대 성공 실현의 최적지"라며 "이번 특강을 백분 활용하여 현 정부 정책에 부합한 맞춤형 지역 역할 재정립을 통해 지역소멸을 극복한 최초의 모범 도시로 도약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1113_안동시 이정현 지방시대委 부위원장 초청 특강 개최 안동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이정현 부위원장 초청‘지방시대 비전과 전략’ 주제 특강을 가졌다.(제공-안동시)

김영록 전남지사, "해남, 전남 미래 100년 이끌 스마트도시 조성"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해남을 전남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스마트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13일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친환경농업 1번지인 해남은 아름답고 청정한 자연환경과 유서 깊은 역사문화자원, 건강하고 맛깔난 음식 등 매력 넘치는 관광자원을 다수 보유하고 있고, 최근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와 함께 서남해안 관광거점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앞으로 해상풍력과 글로벌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기반을 조성해 미래형 첨단 스마트시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해남을 스마트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 비전을 제시했다. 오는 2025년까지 김치 원료 공급단지를 해남에 조성하고, 2026년까지 대한민국 농업 분야 기후변화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를 해남에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2025년까지 해남 화원산단에 해상풍력 배후단지를 조성해 국내 최대 해상풍력 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고, 솔라시도를 첨단 생태·에너지·관광레저 거점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김 지사는 "해남서 추진 중인 대규모 전략산업은 전남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최첨단 산업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해남군과 군민들은 다양한 현안을 김 지사에게 건의했다. 해남군은 금강산 일대 명품 숲길 조성을 위해 도비 5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금강산 명품둘레길 조성사업은 체험·체류형 관광을 위해 이미 조성된 임도 30㎞ 구간에 트레킹 테마 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천승남 현산면 체육회장은 집중호우 시 매년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조산천 재해복구 사업 지원을 요청했고 김종호 해남문화원장은 2025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최지로 해남을 선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윤영석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 전무는 해남 유기농 쌀 미국 수출을 위한 진공포장기 구입비 1억 2000만 원 상당의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금강산 둘레길에 트레킹 테마 공간 등이 추가 조성되면 지역민에게 양질의 건강휴양 코스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며 "도비 지원을 통해 조속히 명품둘레길이 조성되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재해예방이 시급한 구간은 군과 협의해 재난안전특교세 지원사업 등으로 추진되도록 검토하겠다"며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최는 전시시설 등 여건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2025년 개최계획 수립 시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 비엔날레운영위에서 해남 개최가 논의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명현관 군수는 "해남군은 살맛 나는 으뜸 해남 건설을 위해 끊임없이 달려가고 있다. 현재도 군민과의 약속 행정을 최우선으로 삼아 군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도민과의 대화에는 김 지사와 명현관 해남군수, 김성일·박성재 전남도의원, 김석순 해남군의회 의장, 배승관 해남경찰서장, 최진석 해남소방서장, 이자영 해남교육장, 윤종기 해남군 노인회장과 해남군민 등 250여 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석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해남군 도민과의 대화2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13일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3 해남군 도민과의 대화’에서 해남군 발전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 "순천대, 글로컬대학 본지정 환영"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1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이병운 순천대 총장과 함께 "국립순천대학교의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적극 환영하며 순천대를 지역 발전의 허브 역할을 하는 거점대학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순천대 글로컬대학 본지정 환영성명’을 통해 "200만 전남도민 모두가 이뤄낸 쾌거"라며 "지난 3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범지역 선정과 이번 글로컬대학 본지정에 이르기까지 ‘지역 대학과 함께 만드는 전남의 미래 100년’을 목표로 온힘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도민과 지역역량을 모아준 순천대 총장, 교직원, 학생, 빛나는 비전을 함께 해준 국회의원, 도의회, 시장·군수, 산업계 등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순천대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은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역대 최고 규모인 1천억 원의 국비를 지원하고, 지역대학을 전략산업과 연계해 RISE 체계의 선도대학으로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순천대를 비롯한 10개 대학을 지정했다. 순천대학교는 특화 분야 강소지역 기업 육성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스마트팜, 애니메이션, 우주항공·첨단소재 등 지역 3대 특화분야를 중심으로 대학체제를 전면 개편하고, 지역 수요에 대응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며, 지역강소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지난 6월 전남에서 유일하게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된 순천대는 전남도-시군-산업계 등과 협업으로 지역 산업 발전계획과 연계해 3대 특화 분야 강화, 지역 정주형 지·산·학 캠퍼스 구축 및 지역-대학 동반성장 전략 등을 담은 실행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 글로컬대학으로 본지정 됐다. 전남도는 지난 6월 전남도-순천대-산업계-외부 전문가 등이 포함된 ‘글로컬대학 대응 전담반(T/F)’을 구성해 순천대, 전문가 등과 지속적으로 실행계획서 작성, 협업 방안 마련 등 ‘글로컬대학 30’ 본지정을 총력 지원했다. 특히 도비 1천349억 원(직접투자 500·공동참여사업 849)을 집중 투자하고 관련 지역산업 육성으로 4조 3천948억 원의 연계 발전계획을 제시하는 등 압도적 지원으로 순천대 본지정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앞으로 글로컬대학30 전남도-순천대학교 거버넌스를 운영해 3대 특화 분야 등에 대한 대학의 발전전략과 지역산업을 촘촘히 연결하고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과 대학이 나아갈 새 방향을 만들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모든 지역대학과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RISE 계획을 선도적으로 수립하겠다"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성공적 혁신모델을 지역대학과 공유해, 도내 대학의 추가 선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대학의 담대한 혁신과 위대한 도전을 뒷받침하고, 진정한 동반성장으로 지방소멸 공동위기를 극복하는 등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겠다"고 강조했다. 이병운 총장은 "순천대의 글로컬 대학 본지정은 도민의 승리"라며 "국립대 그늘 속에 안주하지 않고, 지방시대 주역으로서 지역민과 함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뛰어 글로컬대학의 선도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김영록 지사 순천대 글로컬대학 본지정 환영2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1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이병운 순천대 총장과 함께 "국립순천대학교의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적극 환영하며 순천대를 지역발전의 허브 역할을 하는 거점대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제공=전남도

강경성 산업부 차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사각지대 없도록"…현장점검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14일 지역난방을 사용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서 1단지 아파트를 방문해 지역난방 공급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한국지역난방공사 및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지역난방공사는 해당 아파트 단지에 올해 동절기를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기술지원 서비스 △지역난방 요금절약 노하우 △동절기 난방비 지원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 지역난방공사는 ‘효율 개선 지원단’을 통해 난방비 절약 팁, 배관 긴급 점검, 현장 컨설팅 등을 제공 받아 아파트 단지 난방 효율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 차관은 지역난방 공급을 위한 시설이 설치된 아파트 기계실을 방문해 순환 펌프, 보일러 열교환기 등 난방설비 운영 현황에 대해 점검했다. 강 차과은 "취약계층에 대한 난방비 지원 대책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꼼꼼히 살펴 줄 것"이라며 "지난 2일 발표된 난방비 지원 대책의 차질 없는 이행을 통해 온 국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wonhee4544@ekn.kr강경성 2차관, 동절기 대비현황 현장 점검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지난 8일 서울 동대문구 소재 어린이집을 방문, 동절기 대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볼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볼보 EX30을 오는 28일 국내에 최초로 공개하고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볼보는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이 기대하는 모든 가치를 컴팩트한 패키지에 담아 EX30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전기화 시대를 상징하는 새로운 패밀리룩과 △혁신적인 공간 설계 및 스마트 수납 기술 △도시 안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안전한 공간 기술(Safe Space Technology)’ 및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선보이는 첨단 커넥티비티 등을 모두 갖췄다. 특히 출시 전부터 영국 일간지 ‘더 썬(The Sun)’이 선정한 ‘올해의 자동차’와 ‘뉴스 UK 모터 어워즈(News UK Motor Awards)’의 ‘올해의 소형 SUV/크로스오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는 도심 주행은 물론 주말 장거리 여행까지 지원하는 후륜 기반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Single Motor Extended Range) 단일 전기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위해 설계된 69.0kWh, NMC 배터리를 조합한 구성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475km(WLTP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전기차 보급 확대 및 스웨디시 프리미엄의 대중화를 위해 EX30의 국내 판매 가격을 전기차 보조금 100%를 확보할 수 있도록 책정할 계획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EX30은 도로 위 안전을 넘어 지구의 안전을 향해 가는 우리의 미래를 여는 모델"이라며 "이를 위해 고객들이 전기차 구매에 있어 가격에 대한 고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볼보 EX30의 출시를 통해 내연기관과 유사한 가격으로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를 경험할 수 있는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1_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볼보 EX30 볼보 EX30은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단일 전기 파워트리인으로 출시된다.

[특징주] 에어부산, 분리 매각 방안 추진에 ‘강세’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에어부산이 분리매각 방안 추진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이날 오전 9시 3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80뭔(6.70%) 오른 2865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에어부산 주식을 보유한 부산시와 부산상의 등 지역 상공계를 중심으로 분리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소식이 나오면서다. 분리매각 방안은 최대주주인 아시아나항공서 에어부산을 분리해 다른 기업에 인수시키는 방안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인 에어부산은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의 기업결합 심사가 수년째 답보 상태로 이어지면서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그간 에어부산에 대한 분리매각의 필요성은 지속 제기돼 오다 신정택 전 부산상의 회장이 분리매각 인수 의사를 표했다. 신 회장은 전일 지역 대주주를 대표해 "김종각 동일 회장을 설득했다"며 "동일을 중심으로 대주주단이 자금을 마련해 에어부산을 인수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에어부산의 지분은 아시아나항공이 41.9%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부산시와 지역 상공계는 16.11%를 보유하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상의, 지역 기업 7곳은 에어부산의 분리매각 전담팀을 구성한다. 전담팀은 지역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수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yhn7704@ekn.kr2023102601001418300070391 에어부산 항공기.

정희용 의원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13일 오후 1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방안 마련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일반근로자 수준으로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정희용 의원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이 주최했으며,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어민신문이 주관했다. 김영문 전북대 법과대학 명예교수와 류현철 (재)일환경건강센터 이사장이 각각 과 ‘소규모 사업장의 산재 관리현황 및 농업에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발제했으며, 이철갑 조선대 작업환경의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또한 김기명 한국4-H중앙연합회 회장, 강정현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사무총장, 서동철 충남농업기술원 과장, 김효철 국립한국농수산대 교수, 김규호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김경란 농촌진흥청 농업인안전팀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토론자들은 안전재해 예방은 재해가 발생 후 이뤄지는 보상보다 더 효과적이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전문인력 확충 등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정희용 의원은 "지난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추진 강화 방안이 마련됐고, 올해 초 농촌진흥청 내 농업인안전팀이 신설되면서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농업 현장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여전히 농업분야 근로자 산업재해율은 0.81%로 전체 산업 대비 평균보다 높고, 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한 농업인 중 재해자 비율을 보면 2020년 기준 5.9%로 조사되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영 농업인과 소규모 사업장이 많은 농업의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 지원이 시급하다"면서, "농작업 안전관리에 대한 지도를 수행할 전문인력 배치 등 안전한 농촌일터 만들기를 위한 예산 지원을 위해 농해수위 위원으로서 입법·정책적 지원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령=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농업인 안전재해 예방방안 마련 국회토론회 정희용 의원이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방안 마련 ‘국회토론회’ 를 개최 했다.(제공-정희용 의원실)

[특징주] KC그린홀딩스, 폐기물처리 시장 긍정적 전망에 ‘상한가’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KC그린홀딩스가 상한가를 쳤다. 최근 환경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순환경제가 각광받으며 폐기물처리 시장 관련 종목이 주목받는 모습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KC그린홀딩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29.91%(845원) 오른 3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독립리서치 법인인 리서치알음은 보고서를 통해 PACS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인피니트헬스케어가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KC그린홀딩스는 대기오염방지플랜트, 폐기물 소각 및 재활용, 태양광 중심 신재생에너지, 친환경제조사업을 영위하는 환경기업이다. 홍콩,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도 진출했으며, 경북 구미 지역 및 중국에 생산기지가 위치해 있다. 최근 순환경제의 중요성이 강조되자 폐기물처리 관련주인 KC그린홀딩스에 대한 투심도 불이 붙은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미국 시장조사 전문기관 얼라이드마켓리서치는 글로벌 폐기물처리 시장 규모가 지난 2020년 1조6120억달러(한화 약 1978조7300억원)에서 오는 2030년 2조4830억달러(약 3046조8893억원)까지 1000조원가량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다. 특히 폐기물처리 산업은 공공재적 성격을 가지고 있어, 경기 민감도는 낮고 국내외 환경정책·제도 변화에 민감하다. 최근 국내 폐기물 배출량은 증가하는 추세로, 환경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총 폐기물 발생량이 연평균 3%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uc@ekn.krclip20231114094010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북웹툰캠퍼스(이하 캠퍼스)가 오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캠퍼스 전시홀에서 ‘토푸’ 작가의 개인전 ‘찰나의 순간: 작지만 소중한 행복’을 진행한다. 경주를 무대로 활동 중인 토푸 작가는 문구 브랜드 ‘냠냠토푸’를 통해 대중에게 경주 문화재를 더욱 친근하고 사랑스럽게 소개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경주시 청년감성상점 공모 등에 당선된 이력이 있고 대표 캐릭터인 ‘냠냠친구들’과 함께 오프라인 행사와 SNS를 넘나들며 지역의 멋을 알리는 데에 힘쓰고 있다. 이번 전시는 캠퍼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민들에게 경북 지역의 웹툰 창작자들을 소개하고 지역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자 기획되었다. 작가는 전시를 통해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작품 속 캐릭터가 전하는 메시지는 간결하고 명확하다. 커피를 즐기고 취미 생활에 열중하는 등 일상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전달하며 스스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찰나의 순간’을 채워 보는 것은 어떨까라고 은근히 주문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웹툰 아트워크 20여 점 △기획 영상 1점 △포토존 1곳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들은 ‘냠냠친구들’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고, 방명록을 남기는 등 전시를 통해 일상 속 ‘소확행’을 체험할 수 있다. 작가의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스케치는 이번 전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콘텐츠이기도 하다. 은 12월 14일까지 토·일·공휴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캠퍼스 1층 전시홀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은 "하반기 지역 작가 기획전의 두번째 페이지가 펼쳐졌다"며 "앞으로도 진흥원과 캠퍼스가 선보일 다채로운 사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웹포스터 웹포스터(제공-경북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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