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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순은 14일 가우언도시작장애인연합회 횡성군지회 주관으로횡성읍 향교웨딩홀에서 시각장애인협회 회원과 관계자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4회 흰 지팡이의 날 기념 시각장애인 복지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흰 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사회적 보호와 자립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김명기 군수는 "44회를 맞은 흰 지팡이의 날 기념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고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여 모든 이웃이 따뜻한 사랑으로 함께 나누는 횡성 만들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흰 지팡이의 날 기념 복지대회 개최) 횡성군은 제44회 흰 지팡이의 날 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사진=횡성군]

레고랜드, 수능 수험생 대상 연말까지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이 파격 할인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2023 수험생 레고랜드 정복’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레고랜드는 수험생들을 위해 수능 시험 다음날인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55일간 레고랜드 이용권, 파크 내 리테일 상품 및 먹거리, 레고랜드 호텔 레스토랑 석식 등에 대한 할인 혜택 제공 및 레고랜드에 방문하는 선착순 1350명의 수험생에게는 매표 시 ‘미니피규어 교환권’을 함께 제공한다. 해당 교환권을 가지고 레고랜드 빅샵에 방문하면 미니피규어 1종을 무료 제공한다. 2024학년도 수능 수험표, 수시 합격증, 논술 수험표, 수능 원서 접수증 등 2024학년도 입시 관련 서류 중 한가지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레고랜드 매표소를 방문하면 본인 입장권 50% 할인과 동반인 최대 4명까지 30% 할인, 레고랜드 호텔 레스토랑 석식 뷔페 20% 할인, 레고랜드 리테일 샵이 전 제품 및 식음료 10% 항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기존 세일 중복 상품은 할인에서 제외된다. 레고랜드 호텔 레스토랑 석식은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특히 이번 수험생 특별 할인 기간 동안 하나의 수험표로 12월 31일까지 횟수 제한 없이 사용이 가능해 방문할 때마다 각종 할인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 받을 수 있다. 다만, 모든 수험생 할인 혜택은 다른 할인 이벤트 및 쿠폰과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대표는 "긴 시간 노력을 통해 수능시험을 치르고 입시를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특별히 수험생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그 동안의 스트레스와 고생을 레고랜드에서 날려 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수험생들 특별 할인 이벤트 레고랜드는 수능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오는 연말까지 진행한다. [사진=레고랜드]

양숙희 강원도의원 "스쿨존 고가 가변형 LED 표지판 예산 낭비"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양숙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춘천6)은 지난 14일 진행된 자치경찰위원회 행정사무 감사에서 ‘스쿨존 제한속도 가변형 운영시스템’ 운영을 위해 들어가는 1000만원이 넘는 가변형 LED 표지판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향후 점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시 예상되는 과도한 예산지출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양 의원은 "김 지사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가변형 LED 표지판을 연말까지 10곳으로 확대 시행하겠다는 발표는 참으로 시의적절하다. 스쿨존 제한속도 가변형 운영시스템의 효과는 각종 설문과 전문과 분석을 통해 충분히 입증됐다"며 "1000만원이 넘는 가변형 LED표지판 설치 및 운영 비용은 전액 지자체 예산으로 충당해야 한다, 어린이 보호구역 757개소에 소요될 예산은 수백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조명수 강원자치경찰위원장은 " 도경찰청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향후 경찰청 지침 개정 및 완화와 가변형 LED표지판기술개발 등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는 방안을 시급하게 마련한 후 확대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ess003@ekn.kr양숙희 의원 (6) 양숙희 강원특별자치도도의원[사진=강원자치도]

강원도의회,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 건립 사업’ 감사 촉구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와 경제산업위원회는 ‘공유재산법’ 위반 등에 따라 좌초 위기에 놓여 있는 국책 사업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 건립 사업’에 대한 감사 촉구를 건의했다. 지난달 19일 도의회 제323회 임시회에서 박호균 의원(강릉)이 해양수산정책관(구 환동해본부)과 동해안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한 도정질문에서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 건립’이 무산 위기에 처해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건의문을 통해 "‘공유재산법 제13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9조에 의하여 ‘토지 무상 제공’이 불가하나, 해당 부서가 관계법을 임의 해석하고 자의적으로 판단하여 건립을 추진한 것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방재연구센터 건립 유치의향서 제출 및 센터 건립에 관한 업무협약서 체결 과정에서 ‘토지 무상 제공’에 관한 사안에 대하여 해당 부서의 공유재산 심의는 물론 도의회의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도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비 490억에 달하는 해양수산부의 국책사업을 추진하면서 건립 부지와 관련해 당시 경제자유구역청과 환동해본부가 무상 제공에 대해 공식적으로 논의한 업무 협조 공문이 없는 것도 감사를 통해 철저히 규명해야 할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 부지 무상제공 문제를 지적했던 박호균 의원은 "이번 사안에 대해 위법 사항과 절차상 문제점은 없는지 철저한 감사를 통해 명확히 책임을 규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의회 청사2 (1)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양주시, 간부들 삼숭동 야촌천으로 달려갔다…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14일 삼숭동 자이아파트 사거리에서 ‘자이아파트 야촌천 위험도로 개선사업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현장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간부회의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수현 시장은 ‘자이아파트 야촌천 위험도로 개선사업’ 추진현황, 향후 계획 등 전반적인 진행 상황에 대해 현장에서 보고받고 개선-보완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강수현 시장은 "자이아파트 사거리에 존재하는 차수벽이 복개돼 도로 폭이 왕복 2차로에서 왕복 4차로로 개선되면 도로통행 불편 해소 및 가시거리 확보로 교통사고가 예방돼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안전사고 없이 위험도로 개선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야촌천 개방에 따른 도로 폭 축소와 상부 차수벽 설치로 인해 가시거리 확보가 되지 않아 교통사고 위험이 많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교통사고 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19억5000만원으로 복개교량 1곳(L=45m, b=10)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강수현 양주시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야촌천 위험도로 개선사업 점검’ 현장간부회의 개최 양주시 14일 ‘야촌천 위험도로 개선사업 점검’ 현장간부회의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백경현 구리시장,시정자문위원회와 서울 편입 등 현안 논의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13일 인창동 소재 지음웨딩홀에서 ‘2023년 구리시 시정자문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50명 시정자문위원이 참석했으며 특강과 서울편입 등 현안을 논의-공유한 시장과 대화를 진행했다. 하경환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특강에서 ‘정부 미래모습과 시정자문위원회 역할’을 주제로 플랫폼정부, 관계국가 등 다양한 정부 형태와 협치와 참여 구현을 위한 시정자문위원회 역할과 중요성을 다뤘다. 이어 김춘애 한국서비스교육원장은 행복한 대화법과 ‘힐링을 위한 소통 스킬’을 통해 시정자문위원들 힐링과 소통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주는 시간을 제공했다. 김중태 시정자문위원회 공동 위원장은 "오늘 강의를 통해 시정자문위원회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시정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자문과 건의 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울편입 등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위원들 고견을 깊이 새겨 시민 삶의 질이 한 단계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백경현 구리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13일 시정자문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구리시 13일 시정자문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포천시 한탄강 지오페스티벌 균형발전사업 ‘우수상’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14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2023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한탄강 지오페스티벌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올해 5월 현장평가 등을 통해 선정한 균형발전 분야 20개 자치단체 우수사례 홍보 및 관련 정책을 전파하기 위해 이날 시상식을 개최했다. 포천시는 행정안전부의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으로 추진한 ‘한탄강 종합정비’와 지역 활성화 사업으로 운영한 ‘2022년 한탄강 지오페스티벌 개최’ 유공으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포천시는 그동안 상수원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에 묶여 관광자원으로 개발되지 못하고 보존된 한탄강 자연경관과 지질-생태학적 특징을 발굴했다. 그 결과 한탄강은 2015년 국가지질공원 인증과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행안부가 추진하는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에 적극 참여해 53km에 달하는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완공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를 기반으로 포천시는 접경지역으로서 군사시설 피해와 각종 규제가 중첩된 상황에서도 한탄강 자원을 활용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문화 콘텐츠를 개발한 실적을 높게 평가받았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2017년부터 소규모 지역축제로 시작된 한탄강 지오페스티벌이 지역거점 축제로 확대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경기도와 함께 한탄강을 차별화된 관광지로 육성해 국가균형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포천 한탄강 중리 권역의 68만평 대자연과 유네스코 브랜드를 활용한 세계평화정원, 대규모 축제 공연장, 친환경 친수공간 등을 조성해 한탄강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활성화 사업을 통해 국제적인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백영현 포천시장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백영현 포천시장(오른쪽). 사진제공=포천시

지방의회 의장 226명 "죽어가는 동두천! 살려내라!"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대한민국 226개 기초의회 의장 모임인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죽어가는 동두천을 대한민국이 살려내라!"고 14일 한목소리를 냈다. 이날 천안시청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이하 협의회) 제255차 시-도대표회의는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의장의 최초 제안으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를 거쳐 제안된 ‘동두천시 특별지원 촉구 결의문(이하 결의문)’을 채택하고 발표했다. 김기정 협의회 경기대표회장이 제출한 결의문은 제안 이유로 다음 사항을 제시했다. △동두천시는 시 면적의 거의 절반을 미군 공여지로 제공하면서 70년 넘도록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하고 있음 △2004년 주한미군 이라크 파병 이후 주둔 미군 병력 급감으로 인해 그동안 주한미군 대상 서비스업에 의존할 수밖에 없던 동두천경제는 큰 타격을 받고 있음 △나아가 평택기지로 미군병력 이동은 그러잖아도 파탄에 이른 동두천경제를 회생 불능상태로 악화시킬 것이 분명함 △70년 안보 희생에 대한 국가의 정당한 보상은 아직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한 피해는 계속 누적되고 있음. 이에 협의회는 다음 내용을 결의했다. △대한민국 정부와 국회가 국가안보를 위한 동두천시 특별한 희생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그에 대한 당연한 보상으로 ‘동두천지원특별법’을 제정할 것 △대한민국 정부가 동두천 내 모든 미반환 공여지의 반환일정을 확정하고 약속한 날까지 반드시 반환할 것이며, 그에 수반될 환경치유비용과 반환 공여지 개발비용 전부를 책임질 것 △대한민국 정부가 ‘산업입지법’ 제28조에 따라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개발비용을 즉각 지원하고, 동두천 국가산단에 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 주목할 점은, 결의문(안)에 대한 협의회 검토보고서가, 용산이나 평택에 비해 동두천에 대한 정부 지원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지적했다는 점이다. 협의회 검토보고서는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은 미군 재배치와 관련한 모든 지역(평택시와 김천시 제외)을 하나의 규율대상으로 설정함으로써 동두천시가 지닌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고 핵심을 짚었다. 이런 이유로, 협의회 검토보고서는 "동두천시와 시민이 그동안 감내한 희생에 대한 보상으로 특별법 제정 및 개발비용-환경치유비용 등을 국가에서 책임질 것을 촉구하는 본 안건은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날 채택된 결의문은 대통령비서실과 국무총리실을 비롯해 국회와 행정안전부, 국방부, 국토교통부 등에 정식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협의회의 결의문 채택 직후,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동두천시 특별지원 촉구 결의문 채택에 뜻을 모아준 최봉환 협의회장님을 비롯한 전국 모든 기초의회 의장님에게 동두천시민을 대표해 마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아울러 결의문을 대표로 제안해준 김기정 협의회 경기대표회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정부는 전국 모든 기초의회 의장이 한목소리로 외친 결의문 요구사항 실천에 즉각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 동두천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14일 ‘동두천 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코레일유통, KOSA 유통대상 동반성장위원장상 수상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대한민국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지난 14일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KOSA, 회장 송유경)가 주최하는 제29회 KOSA 유통대상 시상식에서 동반성장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위원장상은 전국 슈퍼마켓과 함께 상생해 온 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코레일유통은 소상공인 슈퍼마켓에 상품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포인트 제도를 운영하는 등의 동반성장 노력을 인정받았다. 코레일유통은 지난 2013년부터 전국 소상공인 슈퍼마켓에 상온상품과 냉장·냉동상품을 도매로 공급하는 물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과 더불어 도서·산간 지역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 안정적으로 상품을 공급한다는 점에서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전담 콜센터를 운영하고 매월 전담 직원이 슈퍼마켓을 직접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코레일유통은 KOSA 유통대상 시상식에서 10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KOSA 유통대상’은 한 해 동안 중소유통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중소유통업계의 대표적인 행사로 1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개최됐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상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자체 물류망을 활용해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semin3824@ekn.kr코레일유통, KOSA 유통대상 동반성장위원장상 수상 코레일유통이 지난 14일 열린 제29회 KOSA 유통대상에서 동반성장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최광식 편의점사업처장(왼쪽). 사진-코레일유통

기장군, 부산도시농업의 메카 ‘철마도시농업공원’ 착공 눈앞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14일 민선8기 주요 공약사항 중 하나인 ‘철마도시농업공원’ 조성사업이 오는 11월 말 착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철마도시농업공원’은 철마면 장전리 263번지 일원에 기장군이 조성을 추진 중인 부산시 최초의 도시농업공원이다. 군은 총사업비 230억 원을 투입해 주민들이 도시농업에 친근감을 가지고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행복도시농업센터 △미래농업교육장(스마트팜) △생태학습장 △어린이학습텃밭 △치유농업텃밭 등 도시농업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조성한다. 현재 군은 공사계약을 발주하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말 조성공사를 본격적으로 개시하여 2024년 10월에 완료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철마도시농업공원은 부산 최초의 도시농업공원으로 다양한 도시농업행사와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부산지역 도시농업공동체의 화합의 장이 될 것이다"라며, "이로써 기장군 철마면이 명실상부 부산도시농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기장군, 부산도시농업의 메카 ‘철마도시농업공원’ 착공 눈앞 철마도시농업공원 조감도. 사진=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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