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원익QnC, 4분기부터 서서히 회복되는 실적 ‘매수’ [BNK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BNK투자증권은 16일 원익QnC에 대해 3분기 부진한 실적은 감산과 일회성 비용 때문으로 평가하고 4분기를 기점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부진에서 벗어날 것으로 점쳐짐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8월 캠퍼스S 가동에 이어, 연말에는 대만 공장도 가동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상위 파운드리 및 비메모리 고객 매출의 본격 확대와 시장점유율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단기 실적 부진에도 현재 주가가 바닥 부근에 있고 향후 성장 잠재력을 고려하면, 주가 조정 시마다 매수할 것을 권유한다"고 덧붙였다. 원익QnC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91억원, 133억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64%가 감소한 수치다. 시장전망치 대비 각각 11%, 48%를 하회했다. 실적 부진은 감산 영향과 신공장 초기비용 투입이 이유다. 이 연구원은 "매출 감소는 메모리 제조사 추가 감산 영향이 주요인"이라며 "매출 감소에도 신공장 캠퍼스S 가동에 따른 초기비용 증가에 의한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7.4%에 그쳤다"고 말했다. 또한 자회사인 쿠어스텍의 실적 급감도 부진 요인으로 꼽았다. 부진한 환경은 9월 바닥으로 4분기부터 회복세가 전망된다. 이는 감산 영향의 경우 9월이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났으며 10월부터 매출은 다시 개선되는 추세라서다. 자회사 쿠어스텍 매출도 회복 중이다. 또한 올해는 매년말 발생하던 성과급이 없을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과거보다 영업이익률 하락폭이 적을 전망으로 4분기 영업이익은 101억원, 이익률 5.5%를 예상한다"면서 "내년 초 자회사 모멘티브의 판가 인상이 예상돼 연결기준 수익성 개선 요인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다운로드 사진=에너지경제 DB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 주요 현장서 의정활동

안동시의회는 15일 제244회 임시회 폐회 중 문화복지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이날 문화복지위원 7명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안동관광문화단지,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선산재활원, 학봉역사문화공원, 청소년수련원(하아그린파크) 등 5개소를 차례로 들러 해당 사업 관리부서로부터 사업장별 시설현황과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추진사항을 살폈다. 방문 현장 중 관광문화단지 내에 엄마까투리 야영장 및 상상놀이터 조성 현장을 방문해 특화된 시설과 실내콘텐츠를 발굴할 것을 주문하고,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구내식당 등의 시설을 이용자 입장에서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조속한 조치를 요구했다. 선산재활원에서는 시설폐쇄 등 경과보고를 받고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김정림 문화복지부위원장은 "현장방문이야말로 의정활동의 핵심이라 생각하며 문제가 있는 사업은 의회차원에서 대안을 모색하고, 집행부와 협의해 시민이 만족하는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외 5개소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외 5개소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 했다.(제공-안동시의회)

2023년 지구사랑 환경사랑 그림그리기대회 시상식 개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3지구사랑 환경사랑 그림그리기대회 시상식이 15일 이마트원주점 2층 교육실에서 개최됐다. 이마트원주점(점장 임승범)과 원주맘스홀릭(대표 이미정) 주최·주관, 원주시아동사랑협의회 후원으로 지난달 28일 소통 프리마켓과 함께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특상에 박서우(단계초 4) 학생을 비롯해 미취학 아동 홍민후(반곡초병설유치원), 이다훈(영지유치원), 김시우(성모유치원) 어린이가 차지했다. 수상자는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선정했으며 수상자는 대상 2명, 최우수상 6명, 우수상 10명 등 총 22명이 상을 받았다. 임승범 이마트원주점장은 "원주 맘스홀릭과 함게 처음으로 그림대회를 진행하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환경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해 진행했는데 수상작을 보니 우리 어린아이들이 지구환경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 돼 더욱 뜻 깊다"고 했다. ess003@ekn.kr이마트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 지구사랑 환경사랑 그림그리기대회 시상식이 15일 이마트원주점에서 열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늘날씨 예보] 전국 곳곳 흐리고 비 내리는 수능 날…건강 조심해야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이자 목요일인 1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고사장으로 향하는 아침에 인천과 경기 서해안과 경기 북서 내륙, 충남 북부 서해안에서 비가 시작돼 그 밖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로 확대되겠다. 오후에는 그 밖 전국에서 비가 내렸다가 밤부터 곳곳에서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대전·세종·충남, 부산·울산·경남 5∼30㎜, 강원 내륙·산지, 충북, 대구·경북, 울릉도·독도 5∼20㎜, 전라권과 제주도 10∼30㎜, 강원 동해안 5㎜ 미만이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6.9도, 인천 8.1도, 수원 5.7도, 춘천 2.0도, 강릉 8.2도, 청주 5.1도, 대전 3.5도, 전주 5.7도, 광주 5.7도, 제주 10.2도, 대구 2.8도, 부산 9.4도, 울산 4.9도, 창원 5.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6∼16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다만 낮부터 찬 공기가 남쪽으로 내려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10도 이하에 머물면서 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 대구·경북은 전날 잔류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돼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호남권과 제주권도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밤에 잠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4.0m, 남해 0.5∼3.5m로 예측된다. hg3to8@ekn.kr비바람에 힘겨운 발걸음 비바람이 부는 서울 중구 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받치고 걷고 있다.연합뉴스

이민근 안산시장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이 농협중앙회 주관하고 국내 관련 분야에서 최고 권위의 상인 ‘2023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15일 수상했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경청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농정시책과 지원 사업을 펼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적극 시행하고 농가소득 증대 등 지역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민근 시장은 2022년 민선8기 취임 이후 시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 생산과 투명한 유통 실현을 위한 안산시 맞춤형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농민 기본권 보장 및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다양하게 펼쳐왔다. 안산시 최초 농민기본소득 지급을 비롯해 △대부포도 명품화를 위한 포도박스-봉지 등 영농자재 지원 △대부포도축제 확대 개최 △안산시 농-특산물 인증제 추진 등이 대표적인 예다. 또한 영농현장에서 청년농업인을 만나 농업 미래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을 누비며 청년농업인 육성 및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농업의 다원적 기능 확대에 힘을 쏟았다. 특히 학교급식 및 외식업체에 안산 쌀 지원 등으로 관내 안정-고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촉진행사로 쌀 소비량 감소에 따른 농가경영 안정 정책도 꼼꼼히 챙겼다.kkjoo0912@ekn.kr이민근 안산시장 15일 ‘2023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 이민근 안산시장 15일 ‘2023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 사진제공=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 15일 ‘2023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 이민근 안산시장 15일 ‘2023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 사진제공=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 15일 ‘2023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 이민근 안산시장 15일 ‘2023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 사진제공=안산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5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23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에 대해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모든 농업인과 함께 받은 것"이라며 "도시와 농업이 함께 어우러지며 100만 메가시티 남양주시로 나아가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은 농협중앙회가 다양한 농업정책을 발굴-추진하는 등 지역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9명이 선정됐다. 주광덕 시장은 농업인과 꾸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특색에 걸맞은 농업정책 실현에 힘쓰고 있다. 특히 남양주 대표 농산물인 먹골배와 딸기를 집중 육성해 농가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남양주시 대표 브랜드로 널리 알리는데 기여했다. 남양주시는 먹골배 명품화를 위해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 걸친 기반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딸기 연중 생산을 위해 기존 전통적인 농업과 차별화된 미래 농업을 육성해나가고 있다. 또한 남양주 미래 농업을 책임질 인재 육성에도 주력하고 있으며, 남양주시민이 농업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시 텃밭’을 분양하고 현장 농업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광덕 시장은 2022년 취임 첫해에 ‘남양주시 농민기본소득 지원 조례’를 마련해 농업의 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농가 지원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2023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 주광덕 남양주시장 15일 ‘2023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2023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 주광덕 남양주시장 15일 ‘2023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2023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 주광덕 남양주시장 15일 ‘2023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2023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 주광덕 남양주시장 15일 ‘2023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 사진제공=남양주시

GH, 용인 플랫폼시티 주변 광역도로 조기 건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16일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일원 광역도로에 대한 설계 용역을 조기 착수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용인시, GH, 용인도시공사가 공동시행하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272만㎡ 규모의 교통, 첨단산업, 주거가 복합된 경기남부 핵심 거점 도시로서 이번 용역 착수를 통해 2029년까지 건설 및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광역도로 설계용역은 주변 교통난 해소를 위해 GH, 용인시 등이 총사업비 9,405억 원을 투입하여 국도 43호선 지하차도 신설(수지구청사거리-풍덕천삼거리) 등 9개 도로의 신설, 확장을 추진한다. 김세용 GH 사장은 "미래지향적인 교통망을 갖추고 첨단산업과 사람이 모이는 기회의 공간을 만들어, 사람을 위한 컨텐츠가 집약된 ‘직주락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1116000031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일원 광역도로망 사진제공=GH

울산항만공사, 2023 여가친화 재인증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가 지난 2020년 여가친화기업 인증을 받은데 이어 올해 재인증을 받았다. 울산지역 공공기관 중 여가친화 인증을 받은 곳은 울산항만공사가 유일하다. 16일 UPA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함께 주관하는 여가친화인증제는 근로자가 일과 삶·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지원하고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주요 평가항목은 △여가시간 확보 △여가요건 제도화 △여가활동 지원 △조직문화 등으로 서류심사, 내부직원 설문, 현장실사 등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정된다. 울산항만공사는 직원들의 워라밸을 위한 여가프로그램 운영 등 여가친화 환경조성 노력이 인정돼 공공기관 평균 대비 10% 이상 높은 9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UPA는 테니스·서핑 등 다양한 사내동호회를 운영 중이며, 휴가는 사유 기재 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당해연도의 남은 연차 30%까지는 저축·이월도 가능하다. 그리고 장시간 근로방지를 위해 유연근무, 근로시간변경, PC-OFF 제도 등도 운영하고 있다.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여가친화 경영은 직원의 만족도 증가와 동시에 업무효율의 증대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긍정적인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2023 여가친화 재인증 울산항만공사 전경.

삼진어묵 어묵베이커리 10주년 특별 전시회 진행 ‘눈길’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올해 70주년을 맞은 삼진어묵(대표 박용준)이 어묵베이커리 오픈 10주년을 맞아 내년 2월까지 특별 전시회를 진행한다. 16일 삼진어묵에 따르면 해당 전시는 2013년 12월, 국내 최초로 오픈한 어묵베이커리의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삼진어묵의 70년 역사와 어묵베이커리가 시작된 이후 10년의 시간을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어묵과 오뎅, 생선과 부산어묵에 대한 이야기도 담았다. 지나온 70년의 컨텐츠와 더불어,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연구·수집한 자료 또한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해석하여 인포그래픽으로 재구성했다. 어묵 생산 공정 및 배합, 어묵의 원료인 생선, 그리고 단백질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어묵베이커리 10주년 특별 전시회는 삼진어묵 영도본점의 바로 옆에 위치한 ‘아레아식스(AREA6)’ 2층에 마련되었으며,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는 "창립 70주년, 어묵베이커리 탄생 10주년이라는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100년을 약속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며, "든든한 역사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어묵베이커리는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가 ‘갓 튀겨져 나온 따끈따끈한 어묵’이 가장 맛있는데 어떻게 하면 이 어묵을 소비자들이 맛 볼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중, 베이커리 형태의 어묵 매장을 고안해 냈다. 당시 영세해지던 어묵 산업에 새로운 사업 모델이 절실하다고 느끼던 순간, 소비자 관점의 이 아이디어가 어묵베이커리 탄생의 배경이 됐다. 어묵베이커리의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당시 82억원이었던 매출은 약 10배 이상 성장했다. 프리미엄 어묵으로 소비 트렌드가 옮겨가며 어묵에 대한 인식도 자연스럽게 바뀌어갔다. 부산소비자연맹이 2년을 주기로 진행하는 에 따르면 2013년에는 1위가 기장미역, 2위가 생선회, 5위가 부산어묵이었다. 불과 2년 뒤인 2015년 조사부터는 부산어묵이 생선회와 기장미역을 제치고 약 40%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2017년, 2019년 조사에서도 부산어묵은 연속 1위를 지켰다. 삼진어묵은 온라인 판매 플랫폼 ‘아마존’ 랭킹 기준 미국 내 인기 한국식품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어묵의 세계화’를 향해 도약하고 있다. 또 지난 3월에는 제25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에서 수산가공식품 부문 3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semin3824@ekn.kr삼진어묵 어묵베이커리 10주년 특별 전시회 진행 ‘눈길’ 어묵베이커리 10주년 특별 전시회. 사진=삼진어묵

‘2023년 맥넷(MacNet) 전략세미나-Ⅱ’ 성료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사)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MacNet(맥넷), 회장 이형철)는 지난 8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KR 본사 오션홀에서 개최한 ‘2023년 MacNet 전략세미나-II, Bio 연료와 암모니아, 선박대체연료로서 불확실성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MacNet 회장을 겸직하고 있는 KR 이형철 회장의 축사로 시작된 본 행사는 산학연정 관계자 10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세미나에 참여하며 바이오 연료와 암모니아에 대한 해사업계의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세미나는 바이오 연료와 암모니아 관련한 6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나눠 진행됐다. 바이오 연료를 다룬 1세션에서는 GS칼텍스 차형민 팀장이 연사로 나서 ‘바이오 연료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전 세계의 에너지 수요 전망, 수송 부문별 바이오 연료 시장 전망을 소개했으며, 해운의 경우 2030년까지 바이오 연료가 다른 대체연료 대비 빠르게 확대되어 약 8% 수준, 2050년까지는 약 18% 수준까지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발표한 KR 문건필 팀장은 바이오 연료는 다수의 연구 및 실증 사례를 통해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확인되고 있다며, 가상의 선박 사양 및 운항 정보를 설정하여 바이오 연료 사용에 따른 CII 등급 개선효과에 대한 KR의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다만 해상용으로 제조된 바이오 연료는 현재 연료 품질 표준이 부재하여 산화 안정성, 부품 재질 호환성 등에 대한 문제 발생 가능성에 대비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외 ‘바이오연료 선박 활용 및 실증’을 발표한 HMM R&D팀 서대식 책임매니저는 온실가스 감축 규제의 방향성은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규제에서 친환경 대체연료로의 전환을 위한 규제로 변화할 것이라며, 지난 9월 HMM이 GS 칼텍스와 함께 최초로 국내 벙커링을 통한 바이오연료 실증 성공 사례를 전하며 대체연료로서의 활용되기 위한 주요 운영·기술적 고려사항들을 공유했다. 암모니아와 관련한 주제발표가 이뤄진 2세션에서는 롯데정밀화학의 권준경 수석이 ‘암모니아 생산과 공급 전망 및 산업계 수요 분석’을 통해 2025년부터 27년까지는 블루암모니아를 중심으로 신규생산이 이뤄지다 2030년 이후에는 그린 암모니아 생산으로 전환될 것으로 내다보며 2035년까지 모두 합해 총 1.2억톤의 암모니아 생산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HD한국조선해양 김기두 상무는 조선산업에서 개발되고 있는 4행정 암모니아 엔진 개발 현황을 소개했으며, MAN Energy Solutions 차상배 부문장은 MAN社에서 개발되고 있는 2행정 암모니아 엔진 개발 현황에 대해 상세히 전하며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후에는 KR 송강현 친환경선박해양연구소장의 주재 하에 각 주제발표자와 해양수산부 해사산업기술과 관계자가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형철 KR 회장은 "우리 해사업계가 강화되는 환경규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선사, 조선소, 에너지기업, 선급 등 업계 간 긴밀한 정보 교류가 필수적이다"며, "이번 세미나가 고객들에게 Net Zero 목표 달성 준비에 많은 인사이트를 얻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진행된 세미나 다시 보기 및 발표물 다운로드는 맥넷 홈페이지 또는 맥넷 유트브 채널에서 가능하다. semin3824@ekn.kr‘2023년 맥넷(MacNet) 전략세미나-Ⅱ’ 성료 세미나 모습. 사진=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