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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제7기 서포크레딧 홍보단 해단식 진행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여신금융협회는 지난 18일 제7기 서포크레딧 대학생 신용홍보단의 해단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서포크레딧은 지원(Support)과 신용(Credit)의 합성어로, 대학생의 신용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건전한 신용관리 의식 함양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홍보단은 지난 8월 신용홍보단으로 선발된 전국 36명의 대학생들로 구성됐다. 신용의 중요성 및 신용관리법, 금융사기 대응방법 등 청년들이 꼭 알아야 할신용 정보들을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 채널을통해 적극 전파해 왔다. 협회는 이날 해단식에서 신용홍보단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성과보고회를 열고, 홍보단원들이 제작한 영상 콘텐츠 상영 및 수료증 수여, 우수 활동을 한 개인과 팀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날 선정된 최우수팀은 ‘미연에 방지하는 금융사기 시뮬레이션’이란 제목의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을 통해 금융사기 예방법을 알아보는 내용의 콘텐츠를 제작해 재치있고 유익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태운 여신금융협회 상무는 격려사에서 "신용홍보단원으로서의 경험은 앞으로 인생을 설계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주위 사람들의 올바른 신용관리를 돕는 생활 속 조력자로서 역할을 지속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pearl@ekn.krclip20231120112212 사진은 제7기 서포크레딧 대학생 신용홍보단의 해단식 모습.

아싸컴, 20주년 기념 장바구니 이벤트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컴퓨터 제조 전문기업 ‘아싸컴’이 장바구니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해당 이벤트는 이날부터 29일까지 약 9일간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아싸컴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팔로우 한 뒤, 아싸몰에서 사고싶은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고 신청서를 참여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이벤트에 당첨되는 1명에게는 아싸컴 홈페이지 적립금 1000만원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2월8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발표를 통해 공개된다.아싸컴 관계자는 “창립 20주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아싸컴을 사랑해주신 고객분들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언제나 믿을 수 있고, 완성도 높은 제품만을 선보이는 아싸컴으로 소비자 곁에 함께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아싸컴은 2003년 창립해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컴퓨터 제조, 조립 PC 전문 기업으로 누적 회원수가 60만명을 넘어섰으며 누적 판매대수는 130만대가 넘는다.

유비온, ‘일경험 기반 에듀테크 기획자 양성과정’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유비온이 에듀테크 기업 취업 희망 청년들을 대상으로 직무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일 경험 기반 에듀테크 기획자 양성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20일 전했다. AIED 기업 유비온은 테크빌교육·고려아카데미컨설팅과 컨소시엄을 마련하여 3개월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1개월 차에는 교육산업 핵심직무를 학습하고, 2개월 차에는 메타버스 기반 교육기획과 에듀테크 실행전략에 대한 이론과 실무전략을 안내한다. 3개월 차에는 총 6개의 기업에서 인턴십 기회를가진다.2개월 차 에듀테크 실행전략 교육에서는 △미래교육과 에듀테크 △에듀테크 비즈니스 모델 수립 △매력적인 수업설계 및 자기주도학습 △AI 도구를 활용한 영상 제작 △교육 운영 실무 프로젝트 등 실무와 연결되는 주제로 이론 교육 및 팀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한다.3개월 차에서는 유비온 교육장이 아닌 본사 실무현장에서 인턴십을 가진다. 훈련생들은 현장에서 임직원들과 협업하면서 실무 과제를 수행할 수 있고, 에듀테크 현장경험과 실무감각을 쌓아 에듀테크 기획자로 성장 가능하다.3개월간의 교육을 모두 학습한 수료생들은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150여 개 기업과 이러닝협회 100여 개 기업의 채용면접 기회를 받아 높은 업무 역량을 선보여 면접 후 채용된다. 협회사와의 면접 이후 채용된 수료생들은 바로 실무에 투입되고, 3개월 동안 성장한 업무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신입사원으로 채용된 훈련생과 고용한 현직자 모두 협업에 대해크게 만족한다고 전했다.이번 1기부터 3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확한 목표 제시’ 부문 4.35점 △‘강의의 다양성’ 부문 4.65점 △‘중간 점검’ 부문 3.85점 △‘교육장 환경 및 시설’ 부문 4.65점 △‘추천 의향’ 부문 5점으로 모두 만족 수준 이상의 평가를 보였다.

"소유보다 공유"…신한카드 올댓 마이렌탈, 누적 계약 3만건 돌파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신한카드는 렌탈 전문몰인 ‘올댓 마이렌탈’이 서비스 론칭 4년만에 누적 계약 3만건, 취급액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올댓 마이렌탈은 소유보다 공유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2019년 5월 첫 선을 보인 후 매년 성장세를 기록했다. 론칭 첫해 매출 12억7000만원을 시작으로 연도별로 ▲2020년 28억5000만원 ▲2021년 36억7000만원 ▲2022년 51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10월까지 78억9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서비스 시작 4년만에 누적 208억5000만원을 달성했다.신한카드는 올댓 마이렌탈의 성장세가 렌탈 중개 플랫폼 ‘마이렌탈샵’의 영향이 컸다는 설명이다. 마이렌탈샵은 중소 제조사가 렌탈 시장에 손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렌탈 심사와 전자계약 등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마이렌탈샵에 입점한 기업은 올댓 마이렌탈을 통해 렌탈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마이렌탈샵은 2020년 11월 5개 중소기업과 제휴를 시작해 입점 중소기업을 29개까지 늘렸다. 스마트기기, 생활가전, 의료기기, 서빙로봇, 전기 이륜차 등 다양한 우수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마이렌탈샵에 입점했다.입점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렌탈 매출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올해 10월까지 마이렌탈샵을 통한 계약건수는 누적 2만1000건을 넘어섰으며, 취급액은 누적 56억원을 넘겼다. 올 한해 동안 마이렌탈샵을 통한 매출이 올댓 마이렌탈 전체의 38.5%를 차지할 정도로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신한카드 관계자는 "그 동안 시스템 인프라 구축에 수반되는 비용으로 인해 렌탈 시장 진출을 고민하는 중소 기업들의 어려움이 많았다"며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과 발맞춰 새로운 판로를 고민하는 중소 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earl@ekn.kr신한카드.

LG전자 베스트샵, 11월 김치 만들기 쿠킹 클래스 등 김치 관련 행사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LG전자 베스트샵이 11월 김치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 베스트샵은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맞이해 대구, 구미, 울산, 포항 지역 매장에서 김치 만들기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쿠킹 클래스는 20일 서대구본점, 24일 구미본점, 29일 울산본점, 30일 포항본점에서 진행된다.쿠킹 클래스에서는 동치미를 직접 만들며, LG 디오스 김치냉장고 사용 및 활용 방법을 배울 수 있다.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LG전자 베스트샵 공식 홈페이지 또는 해당 지점 유선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더불어 이달 30일까지 대구/경북 지역의 LG전자 베스트샵에서 ‘김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김치냉장고 구독서비스 가입 시 월 1만 원대 가격 혜택과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 무드업’ 모델 세트 구매 시 최대 60만 혜택을 제공한다.한편, LG전자 베스트샵 중동본점은 지난 3일 ‘사랑의 김장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LG전자 베스트샵 중동본점 지점장과 직원을 비롯해 김미자 부천 시의원, 부천시 여성연합회, 자선단체 굿워커스가 참여했다.행사 참여자들은 김장 김치 150포기를 직접 담그고 지역사회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LG전자 베스트샵 관계자는 “이번 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내년부터 50인 미만 사업장도 중처법…전문건설 97% 대응 준비 미흡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내년부터 영세한 건설사들도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대부분의 전문건설사는 이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현재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대상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건설업은 공사 금액 50억원 이상) 사업장이지만, 내년 1월 27일부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건설업 공사 금액 50억원 미만) 사업장까지 그 범위가 확대된다.20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전문건설사 781곳 대상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해 안전 관리체계 구축, 인력·예산 편성 등의 조치를 한 기업은 전체의 3.6%에 그쳤다. 나머지 96.8%는 별다른 조치 없이 종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답했다.건설업은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으로 나뉘는데, 전문건설사는 종합건설사의 관리 계획을 토대로 각 공종별 전문공사를 직접 도급 혹은 하도급받아 수행하는 업체다.전문건설사들의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준비가 미흡한 이유는 ‘방대한 안전보건 의무와 그 내용의 모호함’이 67.2%를 차지해 가장 비중이 컸고 이어 ‘비용 부담’(24.4%), ‘전문인력 부족’(8.4%) 등의 순이었다.전문건설사 과반(51.5%)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답했다.3년간의 유예가 필요하다고 답한 경우도 전체의 26.5%를 차지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의 개선 방향에 대해서는 전체의 51.2%가 중대재해 요건을 사망자 2명 이상으로 완화해야 한다고 봤으며, 안전보건 의무 축소(34.4%)를 원하는 응답도 많았다.현재 중대재해처벌법이 정의하는 중대산업재해는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하거나, 동일한 사고로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2명 이상 발생, 동일한 요인으로 직업성 질병자가 1년 이내 3명 이상 발생한 재해다.아울러 영세기업에 맞게 보완해야 할 중대재해처벌법의 사업주 안전보건 의무로는 ‘안전보건 전담 조직 구성 및 운영’(32.3%), ‘재해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및 이행조치’(24.8%), ‘안전보건 예산 편성 및 집행’(12.4%) 등을 주로 꼽았다.김희수 건설연 원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은 모호한 규정이 너무 많고 외부의 단기 지원만으로 전문건설사가 의무 이행을 하기 어렵다"며 "최소 2∼3년은 법 적용을 유예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면서 영세 기업 실정에 맞도록 법령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kjh123@ekn.kr내년부터 50인 미만 사업장도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 받는 가운데 전문건설업 97%는 이에 대한 대응 준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항목. 건정연

뉴진스, ‘롤드컵’ 결승전 오프닝..“뉴진스 나와”에 완벽 무대로 응답

그룹 뉴진스(NewJeans)가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오프닝 무대로 지상 최대의 e스포츠 축제를 뜨겁게 달궜다. 뉴진스는 지난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롤드컵 결승전 오프닝 무대에 올라 올해 롤드컵 주제곡 ‘갓즈’(GODS)의 퍼포먼스를 최초로 선보였다. ‘롤드컵’ 결승전은 스포츠 경기 중 미국 프로풋볼(NFL) 슈퍼볼보다 많은 시청자수(2019년 기준)를 기록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얻는 글로벌 이벤트로, 결승전만큼이나 오프닝 무대도 매년 화제다. 그동안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2014년), 릴 나스 엑스(Lil Nas X)(2022년) 등 역대 주제곡을 부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했다. 특히 이번 뉴진스 오프닝 무대는 5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롤드컵이라는 점과 함께 T1 소속 선수 케리아(류민석)가 4강서 결승행을 확정지은 뒤 "뉴진스 나와"라고 외쳐 다시 한번 주목받으며 기대를 불러 모았다. 5명의 전사로 변신한 뉴진스는 댄서들과 함께 ‘갓즈’의 웅장한 분위기를 걸맞은 파워풀한 군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대형 LED 화면과 폭죽, 조명 등 각종 장치들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고, 3D 기술이 무대 안팎으로 구현되며 더욱 생동감 있는 무대가 펼쳐졌다.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과 승리의 서사를 담은 ‘갓즈’를 완벽하게 무대 위에서 구현하기 위해 뉴진스는 실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관을 공부하며 공연을 준비했고,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 캐릭터에서 영감을 얻은 의상과 액세서리를 직접 제작하는 등 세세한 부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 한편, 뉴진스는 20일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에 참석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뉴진스 롤드컵2 그룹 뉴진스가 1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어도어 뉴진스 롤드컵 그룹 뉴진스가 1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어도어

[포토뉴스] 부천시, 오정근린공원 확대조성 ‘첫삽’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17일 오정근린공원 확대 조성사업 일환으로 미세먼지 저감숲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열정이 엿보였다. 오정근린공원 확대는 이용객 수요에 맞춰 기존 공원과 연계한 테마-힐링-여가형 녹지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확대 조성 대상지는 도시경관 정체성을 확보하고 단절된 자연경관을 연결해 오정지역 거점경관 역할을 충족할 수 있는 곳이다. 부천시는 총공사비 85억원 중 70.5억원을 외부재원으로 확보했다. 내역은 △2023년도 봉오대로 공원경계 산림청 미세먼지 저감사업 선정(19억원 확보) △2023년도 경기도 소공원 제안사업 선정(도비 10억원 확보) △2024년도 국토부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 공모 선정(17.5억원 확보) △2024년도 산림청 미세먼지 저감사업 선정(10억원 확보) △2023년도 특별교부세 7억원 및 특조금 7억원 등이다. 오정근린공원은 물길과 이용자 동선을 연계한 수변 공간, 미세먼지 저감 테마 숲, 맨발체험 산책로, 여울쉼터 등이 조성돼 여성-유아-장애인 등을 배려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착공식에서 "제 공약이기도 한 오정근린공원 확대 조성은 원도심 지역과 앞으로 조성될 대장신도시 녹지를 연결하고, 서울과 인천을 연결하는 우리 시 대표 공원으로 추진된다"며 "오정지역 숙원사업이 시작돼 ‘사람중심, 걷고 싶은 녹색도시 부천’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 17일 오정근린공원 미세먼지 저감숲 착공식 개최 부천시 17일 오정근린공원 미세먼지 저감숲 착공식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 조용익 부천시장.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17일 오정근린공원 미세먼지 저감숲 착공식 개최 부천시 17일 오정근린공원 미세먼지 저감숲 착공식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17일 오정근린공원 미세먼지 저감숲 착공식 개최 부천시 17일 오정근린공원 미세먼지 저감숲 착공식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17일 오정근린공원 미세먼지 저감숲 착공식 개최 부천시 17일 오정근린공원 미세먼지 저감숲 착공식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슈퍼리치가 기후변화 주범?…"상위 1%가 하위 66%만큼 탄소배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상위 1% 부유층이 글로벌 탄소 배출량의 1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은 20일 보고서에서 2019년 기준 소득 상위 1%에 속하는 7700만 명이 하위 66%에 해당하는 50억여 명과 맞먹는 양의 탄소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소득 상위 10%로 범위를 넓히면 이들이 배출하는 탄소량은 전체 배출량의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하위 99% 속한 개인이 가장 부유한 억만장자가 1년 동안 배출하는 만큼의 탄소를 사용하려면 1500년이 걸리는 것으로 계산됐다. 옥스팜은 상위 1%가 2030년 배출하는 탄소량이 2015년 파리기후협정에서 제시한 배출량 목표치를 22배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지면 2020년∼2030년 사이 기후변화 등 문제로 사망하는 이들이 130만명 정도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국제사회는 파리협정을 통해 지구표면 온도 상승폭을 산업화 전과 대비해 섭씨 2도 이하로 억제하고 1.5도까지도 노력하기로 했다. 지구촌이 1.5도 목표를 지키려면 2019년 대비 2030년 탄소 배출량은 약 43% 줄어야 한다.그러나 각국의 탄소저감 계획을 취합할 때 현재대로라면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는 비관론이 힘을 얻는다. 옥스팜은 경제를 비롯해 각 분야 불평등이 심한 국가일수록 기후변화 재난의 피해도 크다며 불평등 해소 방안으로 부유세를 제시했다.전 세계 주요 기업, 억만장자를 대상으로 한 신규 세제를 도입해 저탄소 재생에너지 전환에 부을 재원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아미타브 베하르 옥스팜 인터내셔널 임시 총재는 "슈퍼리치들이 지구를 파괴하고 오염시켜 인류를 극심한 더위, 홍수, 가뭄으로 질식시키고 있다"면서 "우리는 엄청난 부의 시대가 끝날 때까지는 (화석 연료 시대) 종식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고 지적했다.가뭄(사진=로이터/연합)

한화, 독서취약계층 아동 위해 목소리 재능기부 봉사활동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한화가 시각장애, 다문화, 무연고 등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위해 ‘목소리 재능 기부’ 가족봉사활동을 진행한다. 20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화 건설부문과 글로벌 부문,모멘텀 부문의 임직원 및 가족들 총 90여명이 참여한다.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플레이백 스튜디오에서 세 가족이 첫 녹음을 마쳤으며, 이후 12월 17일까지 순차적으로 가족의 녹음이 진행될 계획이다. 목소리 재능 기부 봉사활동은 봉사자들이 동화책 녹음에 직접 참여해 오디오북을 만들고 이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임직원 및 가족들은 실감나는 동화 낭독을 위해 전문 성우가 진행하는 보이스 트레이닝을 받고각 가족마다 녹음실에서두 권씩의 책을 음원으로 담게 된다. 한화는 녹음된 오디오북을 도서관과 시각 및 중증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기부하는 한편동화책, 독서보조기기(음성도서 청취용 디지털기기), 장애인용 독서용품세트 등의 물품도 함께 후원할 예정이다. 오디오북은 눈으로 보는 책이 아닌 귀로 듣는 형태의 책으로 독서보조기기에 수록되어 책을 가져다 대면 녹음이 재생된다. 시각장애 아동들 뿐만 아니라 부모님이 직접 책을 읽어주기 어려운 다문화 및무연고 가정 아동에게도 도서 접근성을 높여언어능력 향상과 정서 발달 등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자료다. 하지만 오디오북으로 구현된 동화책의 수는 매우 적어 지속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해 가족간 화합을 다지고 재미와 성취감을 공유할 수 있어 참가자와 수혜기관 모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화 백용운 과장은 "처음 해보는 목소리 기부라 긴장했지만 아버지가 직접 동화책을 읽어준다는 마음으로녹음을 진행했다"며 "가족 모두힘을 합쳐 진정성 있게 참여한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화 손명수 인사지원실장은 "임직원들이 녹음한 오디오북과 후원물품들이 독서취약계층 아동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화 3개 부문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는 한화그룹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지난 10월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지난 4월에는 연평초등학교에서 ‘포레나 도서관’ 103호점을 개관했다. 또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kjh123@ekn.kr독서취약계층 ㅇㅁ 한화 임직원 및 가족들이 독서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목소리 재능 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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