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마키노차야 와인뷔페, 미드나잇145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마키노차야에서는 오는 23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에 와인뷔페 '미드나잇(MIDNIGHT)145'를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드나잇145는 레드와인 4종, 화이트와인 3종, 샴페인 1종 등 총 8종의 와인과 함께 샐러드, 햄, 치즈, 훈제연어, 올리브, 디저트, 과일 등 와인에 곁들이기 좋은 다양한 음식들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양갈비 구이, 찹스테이크, 고르곤졸라 피자 등 단품 메뉴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풍성한 와인 뷔페를 즐길 수 있다. 미드나잇145는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에 위치해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어,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가격은 1인 55,000원(부가세 포함)이며, 오후 10시부터 새벽1시까지 운영된다. 예약은 마키노차야 공식예약센터를 비롯해 네이버예약, 캐치테이블을 통해서 가능하다. 마키노차야 관계자는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과 와인이 함께하는 미드나잇145에서 소중한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느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매운맛 유행 도전장’ 풍림푸드, ‘불장란’ 2종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내 최대 계란가공업체 풍림푸드는 최근 신제품 ‘불장란 오리지널맛’, ‘불장란 로제맛’을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매운 계란장’ 불장란은 매운 떡볶이 소스에 삶은 계란을 비벼 먹는 컨셉의 제품으로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자극적인 매운맛이 아닌, 한국인이 좋아하는 맛있게 매운맛을 구현하기 위해 매운맛 소스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 총 2가지 소스로 출시된 제품은 매운 맛과 취향에 따라 '맵초보'부터 '맵고수'까지 누구나 맛있게 매운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것 특징이다. 맵부심 있는 사람들의 도전정신을 자극하는 강력한 매운맛의 ‘오리지널’ 과 매운맛이 부담스러운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로제’ 소스 중 각자의 취향에 맞는 소스를 선택하면 된다.매운 떡볶이 대신 담백한 삶은 계란으로 떡볶이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담백하게 간이 밴 삶은 계란 3알이 매운 떡볶이 소스에 담긴 형태의 소포장 파우치 제품으로 개봉 후 바로 취식이 가능하다. 넉넉한 양의 소스가 담겨 있어 소비자의 취향과 기호에 따라 면이나 떡, 치즈 등을 곁들여 나만의 불장란 레시피를 만들어 간단한 식사, 간식 대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풍림푸드 홍보 담당자는 “최근 매운맛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진 가운데, 과도한 탄수화물 대신 단백질이 풍부한 계란으로 보다 건강한 매운맛을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라며 “최신 소비자 트렌드를 고려하면서도, 맛있고 건강한 신제품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이어 “불장란 2종은 전국 홈플러스와 쿠팡에서 판매중이며 이외에도 일부 지역의 GS슈퍼, 이마트 및 배민 B마트를 시작해 연말까지 입점처를 적극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기업은행 본점,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20일 중소기업은행 본사를 서울에서 대전으로 이전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충청은행, 충북은행 퇴출 이후 20여년간 충청권에 지방은행이 없었던 만큼 기업은행 본점을 대전으로 이전해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한다는 구상이다. 황운하 의원실에 따르면 현행 ‘중소기업은행법’에는 중소기업은행의 본점을 서울특별시에 둔다고 명시하고 있다.1998년 충청은행과 1999년 충북은행이 퇴출되면서 충청권에는 20여년간 지역을 근간으로 한 지방은행이 부재한 상황이다. 지역균형발전 명목으로 금융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추진했지만, 특정 지역 쏠림현상으로 또 다른 불균형을 초래하고, 충청권은 금융 소외지역으로 전락했다는 게 황 의원의 진단이다.한국은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청권은 기업1개당 대출금액, 중소기업 대출 평균 이자율이 지방은행을 둔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출금액은 낮고, 평균이자율은 높아 자금유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금융위원회의 ‘은행 지역 재투자평가’에 따르면, 지역 기반 은행의 해당 지역에 대한 지역자금 공급, 서민대출, 중소기업대출, 인프라 투자가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황 의원은 "대전은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지로서 서울·경기 및 타지역과 이동이 편리해 지방 중소기업들의 접근성 측면에서 유리하고, 기업은행 본사 이전 시 거주지 이전 등 임직원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로 판단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중소기업은행 본점을 대전광역시에 두도록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금융 인프라 육성을 도모하고,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하겠다"며 "대전, 충청권에 금융인프라를 확충해 지난 20여년간 지역은행이 부재하면서 겪었던 불편함을 해결하고, 대전·충청권을 금융 소외지에서 금융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지난달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기업은행의 본점을 지방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대해 "행장으로서 당혹스럽다"고 밝혔다.김 행장은 "각종 통계에서도 나오지만 중소기업 대출의 60% 이상이, 벤처기업은 65%가 수도권에 집중됐고, 기업은행 관점에서 보면 중소기업 대출의 66.5%가 수도권에 있다"며 "다른 중견,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은 현장에서 지원해야 하는데, 현장에서 지원하는 기업은행 본부가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은 중소기업 지원 관점에서 걱정된다"고 말했다.ys106@ekn.krIBK기업은행 본점.(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전남교육청, 내년도 ‘늘봄학교’ 내실화 팔 걷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질 높은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늘봄학교’ 내실화에 팔을 걷었다. 전남교육청은 2023년 늘봄학교 시범교육청으로 지정돼 1년여 간 선도적으로 운영해 온 만큼, 2024년에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노후화된 늘봄 공간을 개선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인다. 특히 목포 상동초 건물을 활용한 ‘거점 돌봄센터’가 내년 중 준공될 예정이어서, 늘봄 교육의 질은 높이고, 각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는 덜어줄 지역 연계형 돌봄 모델로 주목되고 있다. 인근 학교의 늘봄 대상 학생들을 모아 거점형으로 운영하게 되면, 그간 각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강사 섭외 문제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기초학력·문화예술·최신기술 활용 교육 등 보다 폭넓은 늘봄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목포, 여수, 순천, 해남 등 4개의 시범교육지원청과 총 50교의 시범학교를 운영해왔다. 내년 늘봄교실은 개별로 운영됐던 교과 관련 프로그램과 미래형 특기 적성, 초1 에듀케어의 일원화를 꾀한다. 또 학교와 교육지원의 희망을 반영한 공간 개선 사업과 교재 교구 구입 등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내년 본격 운영되는 늘봄학교의 원활한 교육계획 수립을 위해 초등학교 관리자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 늘봄학교 운영 방향 설명회’를 가졌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간 권역 별로 나뉘어 진행된 설명회는 내년 늘봄학교 운영방향을 사전에 안내해 학교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정책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장, 교감, 교사 등 4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설명회는 지난 1년간 학교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나누고, 우수사례를 참조해 향후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전남교육청은 향후 학교 내 늘봄학교 프로그램 지원뿐 아니라, 지역아동센터·대학 등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연계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강상철 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은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구성원의 노력으로 2024년 전남 늘봄학교 운영을 안정적으로 준비해가고 있다"며 "공교육의 의존도가 높은 전남에서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도교육청_에너지 전남도교육청.

‘개그콘서트’ 코쿤, 손발 오글 청춘 개그…일요일 밤의 웃음 도깨비

‘개그 아이돌’ 코쿤이 ‘우리 둘의 블루스’에서 ‘개그 도깨비’의 면모를 뽐냈다. 코쿤의 멤버 전재민, 강주원, 윤원기, 새암, 슈야는 지난 19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 ‘우리 둘의 블루스’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저격했다. ‘우리 둘의 블루스’는 만나기만 하면 드라마를 찍는 전재민과 강주원과 이들을 지켜보는 윤원기, 새암, 슈야의 괴로움을 웃음으로 승화시킨 코너다. 윤원기, 새암, 슈야는 전재민, 강주원 없이 코너의 문을 열었다. 세 사람은 "둘은 만나기만 하면 드라마 찍고 난리가 난다. 완전 역겹다"라고 몸서리를 쳤다. 그런데 그때 드라마 ‘도깨비’의 OST가 흘러나오고, 전재민과 강주원은 무대 뒤에서 등장했다. 전재민과 강주원은 서로를 향해 박수를 치며 "멋지다", "브라보"를 연호했고, 그런 그를 보며 윤원기가 "거지 같다, 너네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윤원기는 강주원을 끌고 무대 뒤로 나갔다. 새암과 슈야는 전재민과 함께 방탄소년단의 ‘봄날’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 안무 막바지에 다시 강주원이 등장했고, 전재민과 강주원은 등을 맞댔다. 전재민은 "간절히 보고 싶어하면 만나게 된다더니... 찾았다, 내 봄날"이라며 강주원을 뒤에서 끌어안았다. 전재민은 강주원에게 중학교 2학년 야구하던 날이 생각나는지 물었고, 강주원은 마치 드라마 주인공처럼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때로 돌아가 보자고 얘기했다. 세 사람의 방해에도 전재민과 강주원은 드라마를 찍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중학교 2학년 때 옆 학교와 패싸움한 날이 생각난다고 했고, 청춘 드라마의 주인공들처럼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칫"이라며 코웃음 치는 모습이 폭소를 불렀다. 전재민과 강주원은 각각 투수와 포수를 맡아 야구선수의 꿈을 키워왔지만, 강주원은 팔을 다쳐 더는 야구를 할 수 없었다. 그는 전재민에게 야구를 그만한다고 어떻게 말할까 고민했다. 그런데 전재민이 먼저 "야구를 그만두겠다"면서 "내 꿈이 최고의 투수였던 이유는 네가 내 포수였기 때문이다. 나에게 야구는 너 강주원이니까"라고 오글거리는 멘트를 아무렇지 않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뒤이어 윤원기는 "강주원이 야구야? 그럼 내가"라며 방망이를 들고 등장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코쿤은 청춘드라마 속 클리셰들을 활용해 손발을 오그라들게 하면서도 다음 전개가 궁금한 청춘 개그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그때만 생각하면, 칫", "우리 그때로 돌아가 볼까?", "바람이 알려주던 걸?" 등의 대사는 ‘우리 둘의 블루스’ 시그니처 대사가 됐고, 이는 전재민과 강주원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더해져 관 객과 시청자들의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코쿤이 출연하는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25분 방송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코쿤 개그콘서트 사진 (1) ‘개그 아이돌’ 코쿤이 KBS 2TV ‘개그콘서트’의 ‘우리 둘의 블루스’ 코너에서 맹활약했다.KBS 2TV 방송화면 캡처

‘뉴 컬러 걸그룹’ iii(아이아이아이), 단체 콘셉트 포토 공개 ‘화려+우아’ 다섯 빛깔 매력

걸그룹 iii(아이아이아이)가 단체 콘셉트 포토로 ‘5인 5색’ 매력을 뽐냈다. 종합엔터테인먼트기업 빅오션이엔엠은 지난 19일 자정 공식 SNS에서 5인조 걸그룹 iii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iii는 콘셉트 포토에서 컬러풀한 헤어스타일부터?각자의 개성이 느껴지는 색다른 의상까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iii는 비비, 니콜, 아라, 얀, 이비로 이뤄진 5인조 걸그룹으로,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지난 17일 프리 데뷔 싱글명 ‘포비든 미드나잇(Forbidden Midnight)’을 밝혀 화제를 모은 iii. 오는 22일 오후 6시 싱글을 발매하는 가운데, 어떤 음원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포비든 미드나잇’에는 가수 아이유와 그룹 아이브, 오마이걸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배출한 라이언 전이 프로듀싱을 맡았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iii는 오는 22일 프리 데뷔 싱글 ‘포비든 미드나잇’을 발표하고 2024년 상반기 정식 데뷔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iii 사진 걸그룹 아이아이아이의 단체 콘셉트 사진이 공개됐다.빅오션이엔엠

안산시, 한국에너지대상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1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에너지대상은 에너지 절약 및 에너지 사용환경을 개선해 국가 에너지 효율향상을 선도하고 재생에너지 관련 기술개발 및 보급 확대, 수소경제 활성화를 통한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에너지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 안산시는 에너지 절약 및 효율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시행, 홍보-교육을 통한 에너지효율 혁신 및 에너지 절약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에너지 효율향상 분야’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안산시는 204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사용비율 50%, 에너지 소비 절감율 20%를 목표로 △경기도 최대 신재생에너지 보급 △신재생에너지 산업특구 지정 △전국 최초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수소에너지 시범도시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 등 에너지 전환 및 효율 향상과 절약문화 확산를 선도하고 있다. 이범열 환경교통국장은 20일 "정부 에너지효율 향상 분야에서 안산시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게 돼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책을 추진해 선도적인 에너지 자립도시로 발전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한국에너지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기관표창 수상 안산시 16일 한국에너지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기관표창 수상. 사진제공=안산시

해남군, 화원 구림지구 물부족 대응···39억원 투입

전남 해남군은 매년 가뭄피해를 겪고 있는 화원면 구림, 억수마을 농경지의 물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지표수 보강 개발사업에 착공한다. 총 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화원양수장을 이용해 금호호 물을 마산제에 공급하고 마산제에 양수장을 설치, 구림, 억수 소류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총 수혜면적은 33.83ha로 올 11월 착공하여 오는 2025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구림, 억수 마을 농경지는 수도작과 밭작물인 배추, 양파, 마늘, 고추 등을 주로 생산하는 지역으로, 특히 배추와 양파는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작물로서 물을 공급하는 구림, 억수마을 소류지의 관개면적 대비 담수량이 적어 매년 가뭄피해가 반복됐다. 또한 자체 용수 확보를 위해 관정을 통한 지하수개발을 일곱차례 이상 시도했으나 실패한 바 있어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양수장 설치와 함께 제방누수방지를 위한 제방 그라우팅 및 방수로를 개보수도 함께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해 매년 가뭄피해가 반복되는 지구에 대하여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뭄 우심지구 해소를 위한 지표수 보강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해남군청 해남군청.

부영그룹 EBS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10억원 후원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부영그룹이 EBS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 0700’에 올해도 10억원을 기부한다. 지난해 10억원 기부에 이어 누적 기부액만 20억원이다.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은 20일 서울시 중구 부영그룹 사옥에서 EBS 김유열 사장, 남선숙 방송제작 본부장 등을 만나 10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전액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진다. 이 회장은 "‘나눔 0700’ 프로그램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열 EBS 사장은 "‘나눔 0700’ 프로그램은 그동안 한 통화에 3000원씩 시청자 후원금을 모금해 사례자들에게 전달해왔다. 부영그룹의 기부를 통해 모금 방송 프로그램 중 가장 많은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연말 추위에 맞서야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부영그룹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의 후원으로 프로그램 사례자들은 위기의 순간을 극복할 수 있었다. 컨테이너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살던 아이들이 안전한 새 집으로 이사 갈 수 있었고, 병원비가 없어 그동안 다리 수술을 받지 못한 아이에게 수술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나눔 0700’ 프로그램은 장애인, 난치성 환우,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2010년 9월 첫 방송 이래 지금까지 1,328명에게 후원금이 전달됐다. 이번 후원금 이외에도 그동안 부영그룹은 교육·문화시설 기증, 장학사업, 재난구호, 역사 알리기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부영그룹이 지금까지 사회에 기부한 금액은 1조1000억원이 넘는다. zoo1004@ekn.kr2023082101001040700050131 부영그룹이 EBS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 0700’에 올해도 10억원을 기부한다.

신성록, 뮤지컬

배우 신성록이 뮤지컬 ‘벤허’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소감을 전했다. 9월 2일 첫 공연을 시작해 지난 11월 19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창작뮤지컬 ‘벤허’에서 주인공 유다 벤허 역으로 무대에 선 신성록은 유다 벤허의 서사를 완벽하게 표현해 호평 받았다. 신성록은 "‘벤허’는 너무나도 즐거운 기억으로만 남은 공연이었습니다. 20여년 배우 생활 하면서 ‘벤허’는 제게 굉장히 큰 도전이었는데 만족스럽게 이 도전을 해냈다는 것에 뿌듯하고 제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매 회 저의 도전의 자리를 가득 채워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는 차기작에서 또 다른 모습으로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벤허’에 주신 많은 사랑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며 공연을 마친 소회를 밝혔다. 신성록은 ‘벤허’를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줬고, 운동과 식이조절, 태닝을 통해 외적인 변화까지 시도하며 ‘유다 벤허’와 하나돼 극을 이끌었다. 신성록의 열연에 관객들은 뜨거운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한편 뮤지컬 ‘벤허’를 성공적으로 마친 신성록은 뮤지컬 ‘드라큘라’의 타이틀 롤로 연말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10주년을 맞아 역대급 시즌을 예고한 ‘드라큘라’는 오는 12월 6일 샤롯데씨어터에서 대단원의 막을 연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신성록_사진제공_상영이엔티 배우 신성록이 창작뮤지컬 ‘벤허’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상영이엔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