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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지, 한국에서 Hi-MO 7 신제품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론지(LONGi)가 한국에서 Hi-MO 7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7일 진행된 발표회 현장에는 국내 고객사와 업계관계자가 참석했으며, HPDC 기술 기반 새로운 Hi-MO 7 모듈을 선보였다.Hi-MO 7은 N형 HPDC 배터리 기술을 사용해 멤브레인 설계와 증착 공정을 최적화함으로써 패시베이션 효과를 달성하고 빛 흡수를 줄였다. 전면에는 저저항 접촉층을 도입해 배터리 효율을 더욱 향상시켰다. 모듈 측면에서는 SMBB 용접 기술을 적용해 M10 표준 모듈 크기를 유지하고, 양산 최고 출력은 620W, 전환 효율은 23%이다.론지 측에 따르면,Hi-MO 7 모듈은 론지의 고효율 HPDC 배터리 기술로 제작된 새로운 제품이며, 제한된 공간에서 설치 용량과 발전량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다. 또한,△고품질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맞춤형 배터리 슬러리△모듈 접착 필름 시스템 최적화 △SMBB 고정밀 인터커넥트△고신뢰성 접속 상자 자동 용접 등의 최적화된 설계를 통해 제품 전 생애주기의 신뢰성을 보장한다.특히 AI 지능형 검사 기술의 적용은 Hi-MO 7의 제품 품질을 더욱 높였다.이번 발표회 현장에서 론지 그린에너지 담당자 루샤오동은 “태양광 시대의 도래와 전 세계적인 탄소 감축 공감대가 태양광 산업의 발전에 무한한 공간을 제공하는 바, 더 다양한 태양광 응용 시나리오에서 더 높은 효율, 더 높은 수익 및 더 높은 신뢰성을 가진 제품에 대한 요구가 더욱 절실하다”며“론지는한국 시장 고객들에게 더욱 가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태양광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론지는 Hi-MO 7을 선두로 한국시장에 Hi-MO 시리즈 전체 시나리오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송군, 위원회 인재풀 제도 도입

청송군은 군청에서 운영 중인 각종 위원회에 군민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의 군정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청송군 위원회 인재풀 제도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청송군에서는 99개 위원회에 922여 명이 활동 중이며, 신규위원의 유입이 적어 중복위원 재위촉 사례가 많은 실정이다. 군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군민을 대상으로 위원회 인재풀 DB를 구축해, 각종 위원회에 군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군정발전을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부여해 행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구축된 인력풀 DB는 군청 내 각 부서에서 신규위원 위촉 시 자료를 요청하면 DB자료를 추출해 제공될 예정이다. 요청 부서에서는 자격확인 등 검증과정을 거쳐 위원으로 위촉하며, 위원 임기가 끝난 이후 평가를 통한 양질의 인재풀이 유지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청송군은 위원회 인재풀 확충을 위해 청송군 홈페이지 및 우편, 팩스로 상시 모집 중이며, 사회 각 분야의 전문경험을 갖추고 군정에 관심이 많은 청송군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인재풀은 인력은행제도이기 때문에 신청과 동시에 위원으로 위촉되는 것은 아니며 관련 설치운영 등 규정에 따라 민간 참여가 제한된 위원회에는 위촉되지 않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위원회 인재풀 운영을 통해 각종 위원회에 대한 접근성과 관심 향상으로 군민들의 군정 참여가 확대되고 군정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2ekn.kr청송군, 위원회 인재풀 제도 도입 청송군은 위원회 인재풀 제도를 도입 한다.(제공-청송군)

현대차·기아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기아는 20일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글로벌상생협력센터(GPC)에서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현대차·기아는 정부, 전문가, 협력사 대표가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숙련인력 채용, 직원복지 증진, 산업안전 강화 등 협력사의 전문성과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또 ‘상생협의체’를 통해 기존 1차 협력사에서 중소 협력사인 2, 3차 협력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하고 폭넓은 지원책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현대차·기아는 이달 말부터 정부, 전문가와 함께 협력사 간담회를 열고 협력업체 현장을 방문하는 등 의제 발굴 및 의견 수렴의 과정을 거친다. 이를 통해 내년 1분기까지 구체적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상생협력 실천협약’도 체결한다는 구상이다.정부는 업계의 자발적 노력과 실천협약 이행에 상응해 성장, 고용, 복지로 이어지는 자동차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제반사항을 적극 지원한다.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은 "정부는 현대차·기아와 협력사 간 상생모델이 업계 전반을 넘어 기업, 지역, 업종 단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동석 현대차 대표는 "오늘날 현대차·기아가 글로벌 톱 3로 성장하기까지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지만 그 바탕에는 묵묵히 함께 노력해 준 협력사들이 있었다"며 "자동차 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복지를 기반으로 안전한 일터에서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도록 진정한 동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준영 기아 대표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바탕으로 완벽한 품질의 차를 생산하기 위해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상생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협력사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를 이번 상생협의체를 통해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yes@ekn.kr20일 경북 경주시 현대차그룹 글로벌상생협력센터에서 펼쳐진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 발표회자에서 최준영 기아 대표, 이동석 현대차 대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문성준 현대차·기아 협력회 회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경북 메타버스 대표 플랫폼’ 정식 서비스 시작

경북도는 20일 ‘경북 메타버스 대표 플랫폼’(이하‘메타포트’)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메타포트는 경상북도가 2022∼2024년까지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메인 공간으로 구성해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경북 메타버스 통합 플랫폼이다. 메타포트는 이용자들이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체험을 통해 디지털 경제의 핵심인 메타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과 기업이 가진 신기술을 선보여 경북이 신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개발하게 됐다. 메타포트는 전국 최초 확장형 하이브리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웹3.0 기술을 응용하고, 웹(Web)과 앱(App)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며 Open-API를 이용하여 무한한 확장성을 고려하여 만든 플랫폼이다. 메타포트가 제공한 Open-API를 통해 로그인, 아바타 등 연동이 가능해져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학교 등이 보유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하나의 통합된 서비스처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지 않고, 웹 페이지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메타포트 앱(App) 버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은 뒤 이용할 수 있다. 메타포트에 접속하면 우선 메인 화면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에서 나만의 아바타를 만나게 된다. 마이크, 메시지 입력창 등이 있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며, 미니맵을 이용하면 메타포트 내 각 공간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공항 로봇을 만나면 카트레이싱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쇼핑몰에서는 롯데면세점 등 5개 면세점과 지역 고향장터 사이소가 있어 면세품 쇼핑과 다양한 지역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경북도청에서는 도정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로비에서 E-Book, 영상갤러리와 사진갤러리를 통해 볼 수 있다. XR체험존으로 이동하면 체험존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방문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전시실에서는 멋쟁이 캐릭터와 함께 신라시대 와당을 활용한 퍼즐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도지사실로 이동하면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경북을 상징하는 낱말퀴즈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컨벤션홀에서는 다양한 경북의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다. △컨퍼런스홀은 대규모 인원 수용이 가능한 공간으로 지역 기업들이 세미나와 설명회 등을 개최할 수 있다. △전시홀에서는 각 기업의 특색있는 홍보관 개설이 가능하며, 영상회의 사무실 등을 무료로 제공하여 지역 기업들의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한다. 한편, 3단계로 개발되는 메타포트는 지난해 메타버스 공간에 통합신공항을 메인 플랫폼으로 해 쇼핑몰(면세점)을 구성하고 아바타, 채팅·회원가입, 사이트 연동을 위한 오픈 API 기능 개발 등 플랫폼 기반을 조성했다. 올해는 플랫폼 확장을 위해 경북도청, 컨벤션홀, 지역특산물 마켓 사이소 등 공간디자인을 설계했으며, 모바일 단말기 지원을 위한 앱 기능 등을 개발했다. 내년에는 관광, 교육 서비스 기능 구축 등 이용자 접근성 향상과 다양한 메타버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콘텐츠를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가상투어 기능을 통해 관광지를 안내하고, 학교·교육용 강의실 연계 기능을 구현하여 메타버스에서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메타포트는 국내 최초 확장형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웹과 앱 방식을 모두 활용해 개방성과 무한한 확장성을 고려해 개발한 플랫폼으로, 이용자들의 메타버스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라며,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넘어 글로벌 디지털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데 전략적으로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메타버스 메타포트 앱버전 QR코드(제공-경북도) 이철우 도지사와 AI도지사 좌) 이철우 도지사 와 우)AI도지사 메타버스 경북도 메타버스 대표 플랫폼 정식 서비스 오픈

광명시, 전국최초 시민청구 공론장 개최…숙의민주주의↑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 공론화(公論化) 과정은 민의를 민주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숙의민주주의의 첫 번째 절차다. 지방자치법 역시 정책의 민주적 절차를 강조한다. 법은 지방자치단체 목적을 ‘지방자치행정을 민주적이고 능률적으로 수행해 지방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대한민국을 민주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으로 정의한다. 목적 달성을 위해 시민 목소리를 ‘민주적’으로 정책에 담아내려는 노력은 지방행정의 마땅한 책무다. 광명시가 올해 3월 도입한 ‘시민 공론장’이 숙의민주주의 발전과정에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온라인 정책제안 플랫폼 ‘광명시민1번가(gm.go.kr/gm1st)’를 통해 시민이 공론화를 요청한 ‘올바른 가로수 관리방안’을 주제로 첫 번째 시민 공론장을 11일 진행했다. 광명시에 따르면, 시민이 지방자치단체에 공론장 개최를 청구한 사례는 여러 지자체에서 찾아볼 수 있지만 실제로 시민이 직접 청구방식으로 시민 공론장이 열린 경우는 전국 지자체 중 처음이다. 시민 공론장은 2018년 민선7기 출범 이후 ‘시민참여도시’를 선언하고 시민의 활발한 정책 참여를 추구해온 광명시가 숙의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작년 ‘광명시 민관 협치 활성화 기본조례’를 개정해 새로 도입한 제도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올해 3월 온라인 정책제안 플랫폼인 ‘광명시민1번가’에 시민 공론장 메뉴를 신설했다. 공론장은 시민토론회 등과 유사하나 토론회가 정책 관련 의견 수렴에 중점을 둔다면 공론장은 운영과정에 이해관계집단, 해당 부서, 전문가 등이 포함된 공론단과 협의하는 절차가 포함되며, 공론장이 종료된 이후에도 시민이 해당 사업 추진과정에 함께 참여한다는 차이가 있다. 그동안 공론장은 시청 개별 부서가 지역 현안이나 문제에 대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공론화위원회에 제안하는 방식이었다면, 시민 공론장은 시민이 직접 공론장 개최를 청구할 수 있고, 개최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광명시는 설명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정책이 아무리 좋아도 시민과 동행하지 않는다면 좋은 정책이 아니다. 정책 입안과 평가 과정에 시민이 함께해야 더디더라도 실패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이번 공론장은 시민 107명 연서를 통해 올해 7월 청구됐다. 청구인들은 가로수를 많이 잘라내는 ‘강전지’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공론화를 통한 해법 모색을 제안했다. 광명시는 같은 달 즉시 공론화위원회를 열고 11월 시민 공론장 개최를 결정했다. 11일 하안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공론장에는 60명의 시민 공론단이 참여해 관련 전문가 강의를 통한 학습과 조별 토론을 진행했다. 이들은 토론과 투표를 통해 가로수 관리위원회 설치, 관련 조례 제정, 현황조사, 가로수 시민 전문가 양성, 동별로 다른 테마의 가로수거리 조성 등 7가지 권고안을 채택했다. 공론장 참여 시민들은 "공론단이 도출한 안이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를 통해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광명시는 시민 공론단 제안을 제출받아 시정협치협의회를 통해 정책화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시민 공론장 이전에 시장 청구 방식으로 두 차례 공론장을 열어 주요 정책을 시정에 반영한 바 있다. 첫 번째는 2021년 6월 ‘광명시 평생학습장학금 지급방안 마련’을 주제로, 두 번째는 같은 해 10월 빛가온 초등하교-중학교 통학로 안전 개설을 위해 개최했다. 평생학습장학금은 의회와 협의과정을 거쳐 올해 평생학습지원금 지급으로 이어졌고, 빛가온 초-중학교 통학로 안전개선사업도 시민의 최종합의안이 광명시로 전달돼 사업이 현재 진행 중이다.kkjoo0912@ekn.kr광명시 11일 전국 최초로 시민청구 공론장 개최 광명시 11일 전국 최초로 시민청구 공론장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11일 전국 최초로 시민청구 공론장 개최 광명시 11일 전국 최초로 시민청구 공론장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컴백 앞둔 박봄, 확 달라진 비주얼...새 싱글 ‘아이’ 재킷 사진

그룹 투애니원 출신 가수 박봄이 확 달라진 모습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박봄의 새 디지털 싱글 ‘아이’(I) 앨범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박봄은 진한 메이크업과 블랙 컬러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어 신곡을 통해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박봄의 신곡 ‘아이’는 통기타 선율과 일렉트로닉 기타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미디엄 템포의 팝발라드 곡이다. 외롭게 홀로 있는 아이에 빗댄 노랫말과 감각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며 박봄은 특유의 음색 보컬과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노래를 완성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박봄(앨범 재킷)_1120_image 가수 박봄이 새 디지털 싱글 ‘아이’(I)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

에스파, ‘드라마’ 주인공 변신..즉흥 연기 기대 UP

그룹 에스파(aespa)가 미스터리한 ‘드라마’ 주인공으로 변신한다. 에스파는 공식 SNS를 통해 ‘드라마’(Drama) 자체 콘텐츠 ‘Who visit the VILLA?’(누가 그 별장을 찾아갔을까?)를 예고했다. 특히 에스파 멤버들의 개인 포스터 및 공간 티저 영상이 공개돼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이번 콘텐츠는 미스터리한 별장에서 펼쳐지는 세 가지 이야기를 다루는 옴니버스 드라마로, SF, 스릴러, 코미디 등 다채로운 장르의 시놉시스와 각자 주어지는 캐릭터에 맞춰 상황에 맞게 즉흥연기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에스파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드라마’ 콘텐츠는 3개 에피소드로 공개된다. 21일 오후 10시 첫 공개되며 23일, 25일 순차 오픈된다. 또한 본편 공개일 하루 전 오후 8시마다 유튜브 에스파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이 게재될 예정이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11월 10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드라마’로 전작 ‘걸스’(Girls), ‘마이 월드’(MY WORLD)에 이어 3연속 초동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강력한 파워를 입증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에스파 자컨 그룹 에스파가 ‘드라마’(Drama) 주인공으로 변신한 자체 콘텐츠 공개한다.SM엔터테인먼트

울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울산 동구에 위치한 럭셔리 호텔 ‘타니베이 호텔&웨딩’이 지난 16일에 그랜드 오픈 기념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개관식에는 권명호 국회의원,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박경옥 울산동구의회 의장, 이정환 UBC울산방송 사장, 타니베이호텔&웨딩 김옥원 회장 등 초청 내외빈과 호텔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타니베이 호텔&웨딩 김종하 총지배인은 개회사를 통해 “8년여간의 장기 프로젝트가 완공되기까지 애써 주신 울산 지역 내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울산이 국내 최대 공업도시를 뛰어넘어 국내 최고의 관광 도시로서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타니베이 호텔&웨딩은 지상 20층 규모로 모든 객실에서 오션뷰 조망이 가능한 총 147개 객실을 갖췄으며, 대왕암공원 산책길과 바로 인접해 있어 울산 내 휴양지로 경쟁력을 갖고 있다. 또한, 파노라마 오션뷰를 담고 있는 3개의 대연회장 및 단독 웨딩 부티크는 드레스 대여, 메이크업, 촬영까지 원스톱 웨딩 서비스를 제공해 휴양과 웨딩을 병행할 수 있는 데스티네이션 웨딩(destination wedding)이 가능하다.이 외에도 울산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인피니티 풀과 사우나, 피트니스 등 부대시설과 함께 130여 개 메뉴를 제공하는 뷔페 레스토랑, 베이커리 카페, 다이닝 라운지 등 식음료 업장을 갖추고 있다. 한편, 김옥원 타니베이 호텔&웨딩 회장은 쉐라톤 워커힐 호텔, 인터컨티넨탈 호텔 등에서 근무한 호텔리어 출신 경영인으로 호텔리어 인재 육성을 위해 이 호텔을 건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옥원 회장은 “에메랄드빛 바닷가와 경이로운 바다 절경을 벗 삼아 걸을 수 있는 대왕암공원이 인접한 보석 같은 일산 해수욕장에 우연히 들렀다가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과감한 투자를 결심하게 되었다”면서 “나아가 타니베이 호텔이 명실상부한 관광 및 웨딩 명소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줄 수 있는 특별한 곳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진 왼쪽부터) 김재명 구현S&D 대표, 김종하 타니베이호텔 총지배인, 박경옥 울산동구의회 의장, 권명호 국회의원, 김옥원 타니베이호텔 회장,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박형연 금상건설 회장이 호텔 개관 기념 건배 제의를 진행하고 있다.타니베이 호텔&웨딩

이병노 담양군수 "군민이 체감하는 역동적인 지방정부 구현"

이병노 담양군수는 20일 열린 제325회 담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지금까지 민선 8기의 기틀을 마련하는 준비였다면 내년도에는 군민이 공감하는 실질적인 성과 거양을 위해 현안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라고 밝히며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분야별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이 군수는 내년을 이끌어갈 6대 핵심 정책으로 △농가 소득향상으로 부자농촌 만들기 △더 살피고 더 찾아가는 촘촘한 담양형 향촌복지 정착 △미래성장동력 기반 마련으로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조성 △누구나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조성으로 2천만 관광객 시대 준비 △정주 환경 개선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 조성 △군민이 체감하는 역동적인 지방정부 구현을 제시했다. 이러한 핵심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2024년도 예산안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액으로 올해 본예산보다 5.4% 감소한 4,889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본격적인 지방시대를 맞이해 담양만의 고유한 특성과 가치가 담긴 전국 최고의 정책 롤모델을 구현하겠다"라며 "군정 주요 현안 사업들이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담양=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담양군 이병노 담양군수는 20일 열린 제325회 담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제공=담양군

은행, 이자이익 또 최대…3분기까지 44.2조 벌어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국내 은행권이 올해 3분기까지 44조원에 이르는 이자이익을 냈다. 역대 최대 규모다. 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3분기 국내은행 영업실적(잠정) 자료를 보면 국내 은행의 1∼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9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38.2% 늘었다. 3분기만 보면 순이익은 5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6% 늘었는데, 전분기와 비교하면 23.9% 줄었다. 항목별로 보면 올해 3분기 누적 이자이익은 44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늘었다. 역대 최대 규모다. 3분기 이자이익은 14조8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00억원 증가했다. 올해 들어 3분기 연속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하고 있으나, 대출 등 이자수익 자산이 늘어 이자이익이 소폭 증가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3분기까지 비이자이익은 4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조원 늘었다. 단 3분기 비이자이익은 8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000억원 줄었다. 이는 금리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매매 손실 등에 따른 것이다. 3분기 누적 판매비와 관리비는 18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00억원 늘었다. 3분기 누적 대손비용은 5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0억원 증가했다. 2분기 중 한화오션(구 대우조선해양) 관련 거액 충당금 환입(1조2000억원)에 따른 기저효과 등에 주로 기인한다. 3분기 국내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58%로 전분기 대비 0.02%포인트(p),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7.87%로 2.78%p 각각 하락했다. 3분기 누적으로는 ROA는 0.69%, ROE는 9.41%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15%p, 1.76%p 상승했다.금감원 관계자는 "은행 순이익은 지난해 이후 금리상승과 이자수익자산 증가 등으로 확대됐으나, 올해 들어 순이자마진과 ROA·ROE 지표가 하락하는 등 수익성이 점차 둔화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고금리 상황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에 따라 은행의 대손비용 부담도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은행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대손충당금 적립 확대 등을 통해 충분한 손실흡수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자료=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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