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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구-산업 통합플랫폼 ‘GBinPLUS+’ 1단계 완료

경북도는 20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 이주화 LX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수행사, 자문단,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감소 대응 정책 수립을 위한 인구-산업 통합플랫폼 ‘GBinPLUS+’ 1단계 구축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GBinPLUS+’는 지난해 8월부터 경북도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협업해 추진하고 있는 공간정보 기반의 전국 최초 광역-기초 공동 업무 활용 플랫폼으로, 도와 시군은 인구감소지역 추적 관리와 원인 분석을 실시간으로 해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플랫폼의 주요 기능은 △통계 시각화 △데이터 분석 지원 △유동인구 데이터 분석 △정책 평가 지원 △대민포털(우리마을자원 둘러보기) 등이다. 통계 시각화 서비스는 인구통계, 전입·전출, 경북 특화통계, 산업통계, 인구감소지수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시각화해 각종 인사이트(insight)를 도출할 수 있다. 데이터 분석 지원 서비스는 지도 기반 분야별 공공데이터를 다양한 통계분석 기능을 통해 인구감소 현상에 대한 사회적 요인 분석이 가능하다. 유동인구 데이터 분석 서비스는 통신사 및 카드 데이터를 활용해 경북(시군 포함)의 시간대별 인구이동 및 소비패턴을 분석해 지역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정책 평가 지원 서비스는 정책 시행 지역의 결과 평가를 위한 지표 선정 및 데이터 비교 분석을 통해 각종 정책의 실효성을 평가할 수 있다. 대민 포털 ‘우리마을자원 둘러보기’는 아동복지시설 등 마을자원 데이터 및 정책 안내에 대해 차트와 지도를 활용해 대민 서비스를 제공한다. ‘GBinPLUS+’는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구축·운영할 계획이며, 2024년에 시행할 2단계 사업에서는 생활·투자·상권 입지 분석, 청년 취·창업 정보 등을 신규 서비스로 개발하고, 기존에 제공하던 공공데이터 범위를 확대해 보다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GBinPLUS+’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인 분석을 통해 지역별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고, 도와 시군이 함께 인구감소 문제를 극복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실현해 지방시대의 주역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지방소멸 모니터링 서비스(통계 시각화) 지방소멸 모니터링 서비스 내용 경상북도 인구 산업 통합 플랫폼 완료 보고회 경상북도는 인구 산업 통합 플랫폼 완료 보고회를 개푀 햇다.(제공-경북도)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16일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한 2023 농업기술보급혁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농촌진흥청의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업기술의 신속한 현장확산과 실용화를 위한 대회로 지역특화작목 육성, 기술보급사업 추진실적, 중앙-도-시군 간 협력과 파급효과 등을 평가한다. 올해 대회에서 축산기술팀 박창석 팀장은 ‘저온살균 초유보급센터(초유은행)’를 주제로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초유은행 운영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가 2021년 설립한 초유은행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생산시설일 뿐만 아니라 대량생산과 HACCP 인증까지 가능한 자동화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갖춰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성백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예천군 초유은행은 낙농가와 한우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고품질 초유보급으로 축산농가의 소득이 증대되는 좋은 사례가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예천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모로칸오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크리스마스 에디션 패키지’ 판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헤어·바디 케어 브랜드 ‘모로칸오일’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투숙객을 대상으로 하는 스페셜 기프트 세트 ‘크리스마스 에디션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크리스마스 에디션 패키지는 편안하고 즐거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클래식 룸 1박과 홀리데이 무드를 가득 담아 준비한 럭셔리 헤어·바디 케어 세트, 2023 한정판 ‘파르나스스노우볼’, 크리스마스 한정판 맥주 ‘콜센동크 크리스마스 에일’ 1병 등으로 구성됐다.모로칸오일의 헤어&바디 케어 세트는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트리트먼트 오리지널(25ml)에 샤워 젤(250ml), 드라이 바디 오일(50ml) 등 바디 케어 라인 제품을 함께 구성했다. 여기에 최근 출시와 함께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에어리모이스처 라인 샴푸와 컨디셔닝트리트먼트와 함께 바디 로션, 프래그런스미스트 등 다양하게 사용해볼 수 있는 샘플 키트를 추가 구성했다.모로칸오일 홍보 담당자는 “크리스마스는 물론 연말연시를 앞두고 프라이빗한호캉스를 즐기려는 고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하루를 선사할 수 있도록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와 협업하게 되었다”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촉촉함과 향기로움을 선사하는 모로칸오일의 프리미엄 뷰티 패키지로 추운 도심 속 따뜻한 호캉스의 즐거움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크리스마스 에디션 패키지는 12월 3일까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객실 예약이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12월 8일부터 24년 1월 7일까지다.

김주수 의성군수 "공항신도시 건설 등 내년 5대 전략 10대 과제 추진"

의성군은 20일 600여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의성 군정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주요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군정 추진 방향과 2024년도 주요 추진과제, 내년도 예산 현황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의성군은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의 신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인구 유입 정책과 함께 생활 SOC 복합화, 도시재생 뉴딜사업, 보건·복지 및 교육 인프라 강화를 통한 정주 여건을 개선했다. 또한 국가지질공원 인증, 전통 수리 농업 시스템의 보전 등 지역의 관광 기반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향후 군정 추진 방향을 바탕으로 한 2024년 5대 전략과 10대 과제로 △공항도시 건설 및 항공특화산업 기반 구축, △푸드밸리 및 관광문화단지 조성, △신성장산업 확대 기반 마련, △미래 인력 양성체계 구축 및 주거단지 조성,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와 청년 농업인 육성, △의성 관광의 새로운 전기 마련,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 △미래 인구정책 전환, △일상이 안전한 삶의 기반 구축 △3대 생활 거점도시 조성을 제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주민역량 강화와 행정의 혁신을 통한 정책을 고도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 모두가 힘을 합친 결과 지속가능한 행복 의성의 바탕이 갖추어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한편, 지역공동체 강화를 통해 군민 모두가 하나가 되는 의성을 만들어 지속가능한 체계를 공고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의성군 추진계획 설명회 20일 열린 의성군 군정 추진계획 설명회에서 군민이 질문을 하고 있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한-미 핀테크 기업 네트워킹 데이 행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마포 프론트원에서 한-미 핀테크 기업 간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네트워킹 데이 행사는 미국 상무부 및 미국 핀테크 기업의 방한 일정에 맞춰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주한미국대사관이 주최하였으며, 양국 핀테크 기업간 교류와 상호 협력 증진 및 핀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다.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5년간의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 운용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였다. 이어서 미국 상무부가 미국 핀테크 산업 현황을 발표하였으며, 주한미국대사관에서는 미국 시장 진출 안내를 맡아 참석자들의 미국 핀테크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한편, 양국의 핀테크 기업이 주요 내빈을 비롯한 참석자들에게 자사의 사업내용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미국 측에서는 CCG(Catalyst Consulting & CCG Fintech), Rimark, Tanium, Upside, Vidrovr, ViewTrade Securities 등 6개사가, 한국 측에서는 뮤직카우, 에프엔에스밸류, 웨이브릿지, 리턴제로, 수호아이오, 에임스, 모인, 아크로스 테크놀로지스 등 8개사가 각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알렸다.끝으로 진행된 네트워킹 런치 미팅에서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못다한 질의나 업무 협의 가능성을 논하는 등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다.본 행사에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변영한 이사장, 미국 상무부 글로벌 금융서비스팀 국장 Peter Sexton, 주한미국대사관 Jay Park 상무관 등이 참석하였으며, 양국 간 핀테크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한국핀테크지원센터 변영한 이사장은 “양국의 우수한 핀테크 기업이 상호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망한 핀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해외진출을 통한 스케일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HDC그룹 통영에코파워, LNG 수송선 첫 입항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HDC그룹은 지난 17일, 미래 핵심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통영에코파워 발전소에 사용될 LNG를 수송하는 ‘AMADI호’의 첫 입항을 기념하는 입항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AMADI호는 지난 7일 브루나이 루무트에서 약 6만9000톤에 달하는 LNG를 선적하고 출항한 뒤 10일 만인 17일 목적지인 한국가스공사 통영 LNG 인수기지에 도착했다. 이번에 하역한 LNG는 오는 11월 말 예정된 가스공급시설 시험 운전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예정된 발전설비 시험 운전의 연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날 입항식에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과 HDC그룹 주요 경영진, 통영천연가스 발전사업에 전략적 출자자(SI)로 참여한 김영욱 한화에너지 부사장, 이흥복 통영에코파워 대표이사, 김종성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 본부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통영 천연가스발전사업은 HDC그룹이 에너지 개발 분야에 진출하는 첫 프로젝트로 전략적 협력사인 한화에너지, 한화 건설부문은 물론이고 한국가스공사와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남도와 통영시에 이르기까지 민·관이 서로 협력한 결과 오늘 이 자리까지 이를 수 있었다"라며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말고 완벽한 시험 운전을 거쳐서 국민에게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최고의 LNG복합화력발전소로 거듭나자"라고 말했다. 통영에코파워는 대한민국 전력 수급의 안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HDC그룹이 통영천연가스발전사업을 진행하는 민자사업으로, HDC와 한화에너지, 한화가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2013년 정부의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바 있으며, 2020년 12월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확정 반영되었다. 경남 통영시 안정국가산업단지에 약 1조3000억 원을 투자해 1,012MW급 LNG 발전소 1기와 20만kL(킬로리터)급 LNG 탱크 1기 등을 갖추게 될 LNG 발전소 건설의 공정은 올해 11월 기준 약 90%가량 진행됐으며, 2024년 7월에 상업 운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HDC그룹은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의 에너지 분야에 진출하며 국가 경쟁력 또한 높일 수 있는 사업 구도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 국내 복합화력 중 최초로 LNG저장설비를 갖추었으며, 사업지 인근의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 제조시설과 민간 제조시설을 연결함으로써 통영에코파워와 가스공사의 LNG저장탱크를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통영에코파워 관계자는 "HDC와 한화그룹의 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자체 LNG 설비를 보유한 복합화력발전소를 개발함으로써 발전원가를 절감하게 되어 국가 에너지 효율에 이바지하게 됐다"라고 설명하며 "기존 한국가스공사 인프라 이용률을 높임으로써 국가 에너지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daniel1115@ekn.kr사진1 (1) HDC그룹 경영진과 한화에너지, 한화 건설부문 등 관계자는 지난 17일 경남 통영시 안정국가산업단지에 있는 HDC그룹의 통영에코파워를 방문해 통영에코파워에 사용될 LNG를 수송하는 ‘AMADI호’의 첫 입항을 기념하는 입항식에 참석했다. (사진 맨 앞줄 왼쪽부터 다섯 번째, 정몽규 HDC그룹 회장). HDC그룹

◇보직 △연구부원장 김명수 △경영부원장 조판기 △국토계획ㆍ지역연구본부장(국토정책ㆍ지역계획센터장 겸직) 류승한 △도시연구본부장(도시정책ㆍ환경연구센터장 겸직) 김상조 △주택ㆍ부동산연구본부장(토지정책연구센터장 겸직) 이형찬 △국토인프라ㆍ공간정보연구본부장(스마트인프라연구센터장 겸직) 김호정 △ 기획조정실장 고용석 △행정실장 전준호 △국토계획ㆍ지역연구본부 산업입지연구센터장 조성철 △국토계획ㆍ지역연구본부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 박경현 △국토계획ㆍ지역연구본부 한반도ㆍ동아시아연구센터장 이현주 △도시연구본부 도시재생ㆍ정비연구센터장 김중은 △도시연구본부 국ㆍ공유지연구센터장 이승욱 △도시연구본부 스마트도시ㆍ방재연구센터장 김익회 △주택ㆍ부동산연구본부 주거정책연구센터장 이재춘 △주택ㆍ부동산연구본부 부동산시장정책연구센터장 박천규 △주택ㆍ부동산연구본부 건설ㆍ민간투자ㆍ자원연구센터장 이상은 △국토인프라ㆍ공간정보연구본부 도로정책연구센터장 김혜란 △국토인프라ㆍ공간정보연구본부 공간정보정책연구센터장 이재용 △국토인프라ㆍ공간정보연구본부 국토모니터링연구센터장 황명화 △글로벌개발협력센터장 정윤희 △기획조정실 연구기획팀장 조만석 △기획조정실 예산경영팀장 박동신 △기획조정실 인재개발팀장 김진배 △기획조정실 홍보팀장 이호창 △행정실 총무관리팀장 김경동 △행정실 재무회계팀장 이성식 △행정실 지식정보팀장 송정현

영양미술인협회, 제31회 일월산맥전 ‘내 마음의 窓 영양’ 개최

영양군에서는 영양미술인협회 주관으로 제31회 일월산맥전을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영양문화원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올해 31번째로 개최하는 일월산맥전은 영양 출신 미술인들의 작품으로 매년 미술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지역의 예술문화를 대표하고 문화예술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활동 화가 및 출향 화가의 회화, 서예, 도예 등 60점 내외가 전시되며, 전시문화가 부족한 영양군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손경수 영양미술인협회장은 "매년 주옥같은 작품을 출품해주신 향토작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전시회에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에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일월산맥전이 변화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노력하고 계신 영양미술인협회 손경수 회장님과 회원님들, 출향 미술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지역의 수려한 경관과 자연이 영양미술인들의 혼이 담긴 예술작품으로 재 탄생함으로써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우리 영양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제31회 일월산맥전 「내 마음의 窓 영양」개최 영양미술인협회는 제31회 일월산맥전 ‘내 마음의 窓 영양’ 개최 했다.(제공-영양군)

정부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정부가 제품 가격은 그대로 둔 채 용량만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에 대해 칼을 빼든 상황에서 사실상의 가격인상 효과를 본 식품업체 주가가 일제히 약세로 돌아섰다. 한국소비자원의 실태조사와 함께 범정부차원의 대처 방안까지 예고한 상황이라 식음료업계로서는 최근의 이익 반등 추세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시각도 확산되고 있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KRX300필수소비재지수는 1177.79에서 1169.05로 8.74포인트(0.74%) 하락해 KRX지수 가운데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KRX필수소비재지수도 0.66%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3.3%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농심(-11.9%), 롯데칠성(-5.4%), 동원F&B(-2.0%) 등이 주가가 하락했다.KRX필수소비재지수는 식품, 화장품, 대형 마트, 편의점 등 소비재 관련주를 포함한다. 통상적으로 필수소비재 관련주는 경기 하락 국면에서도 수요가 일정해 인플레이션 방어주로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 슈링크플레이션 ‘꼼수’ 논란이 불거지면서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슈링크플레이션은 양을 줄인다는 뜻의 ‘슈링크’와 물가 상승을 뜻하는 ‘인플레이션’의 합성어로, 가격은 그대로 두고 제품 용량을 줄여 사실상 가격을 올리는 효과를 내는 꼼수 인상 전략이다.정부는 지난 17일 슈링크플레이션 관련 회의를 열고 이달 말까지 한국소비자원을 중심으로 주요 생필품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대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기재부 관계자는 "슈링크플레이션은 정직한 판매행위가 아니며 소비자 신뢰를 저해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중요한 문제로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며 관련 방안 시행을 시사했다.이번에 논란이 된 제품군은 요거트, 주스, 과자, 핫도그 등이다. 예를 들면 한 봉지에 들어가는 핫도그 개수를 5개에서 4개로 줄이거나 김 중량을 5g에서 4.5g으로 줄이는 식이다. 이밖에도 국내에서 판매 중인 A 오렌지 주스는 가격은 낮추지 않고 과즙 함량을 100%에서 80%로 줄였다. 지난해 미국에서도 화장지 제조업체인 크리넥스가 한 통에 들어가는 티슈를 65장에서 60장으로 줄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이번에 정부의 대처 방안 가이드라인이 나오게 되면 식품업계 주가에는 악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되면서 기업들은 제품의 양을 줄이는 식으로 고물가에 대응해왔다. 원재료 가격 인상에도 정부 압박으로 인해 가격을 올리지 못하자 용량을 줄이는 전략을 선택했는데 다시 용량을 늘리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의 신뢰를 잃은 상황에서 매출 부진 가능성도 점쳐진다.지속된 물가 상승에 필수소비재 분야의 업황이 부진한 점도 주가 약세의 원인 중 하나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고금리의 후행적 압력에 따른 가계 소비 둔화로 인해 가성비 소비 트렌드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내년 내수 소비 경기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giryeong@ekn.kr정부가 생필품 슈링크플레이션 실태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유제품 등이 진열돼 있다. 연합뉴스

"내년 더 좋다"…LS그룹株, 고점 아닌 이유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이차전지 테마 거품이 가라앉은 LS그룹주가 약세 후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LS그룹 계열사들의 해외 사업에 대한 성장성이 강화되고 실적도 회복 국면에 들어온 만큼 내년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LS는 전 거래일 대비 3700원(4.82%) 오른 8만500원에 마감하면서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LLS네트웍스와 LS일렉트릭은 전장 대비 각각 2.15%, 1.87% 상승했다. 그간 LS그룹주는 주가를 이끌던 이차전지 재료 소멸 이후 하락세를 보여왔다. LS네트웍스는 10월 18일부터 전 거래일인 17일까지 24.86% 급락했다. 같은 기간 LS와 LS일렉트릭도 한 달새 각각 10.8%, 10.4% 하락했다.이차전지 사업이 부각되기 시작한 7월 한달 간의 상승폭을 전부 반납한 셈이다. LS와 LS일렉트릭의 주가는 7월 한달 간 각각 30.14%, 33.29% 급등하기도 했다. LS은 7월 31일(12만900원)부터 현재까지 33.25% 하락한 상태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S그룹의 계열사들은 중장기적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신재생 중심 마이크로그리드를 감안하면 중저압 배전망 분야가 유망하고 양호한 실적 등을 고려할 때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며 "LS일렉트릭의 경우 올해와 내년에 역대 최고 실적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데 반해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9.9배, 8.5배에 그쳐 밸류에이션 매력이 큰 상태"라고 강조했다.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과정에서 주가가 급락했지만, 4분기는 다시 전력인프라 주도의 호실적 행진이 이어지면서 실적과 주가 모두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킬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S그룹주는 오는 2024년도 LS전선 해저케이블 설비 증설 효과가 본격화되고, LS I&D 광케이블 증설, LS MnM 전기차 소재 콤플렉스 구축 등 성장성을 강화하고 있어 실적과 주가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LS의 현 주가는 NAV 대비 65% 할인된 수준이며, 자회사 보유 지분이 높은 특성을 감안하면 주가수익비율(PER) 역시 5.3배로 저평가 영역에 있다"고 말했다.LS그룹주는 주요 종목인 LS전선아시아를 중심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투자증권은 최근 LS전선아시아아에 대해 베트남 정부의 제8차 전력개발계획 투자 본격화로 내년부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원에서 1만2600원으로 상향조정하기도 했다. LS전선아시아의 이날 종가는 1만1480원이다.베트남 제8차 전력개발계획(PDP8)에 따르면 2021~2030년 전력원 개발과 송배전망 구축에 투입되는 투자 규모는 약 1347억달러, 2031~2050년 투자 규모는 약 3992억~5231억달러로 추정된다.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베트남에서 해저케이블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저케이블 관련 성장성도 높다"며 "신규 송배전망 구축과 개선 사업 투자 규모 확대 등으로 내년부터 LS전선아시아의 수혜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관측했다.yhn7704@ekn.kr이차전지 테마 거품이 가라앉은 LS그룹주가 약세 후 반등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쏟아내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LS전선 관계자가 해저케이블을 생산하고 있다. LS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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