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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절친 이상우 성격 공개 "발상 자체가 특이한 친구"

가수 장민호가 절친인 배우 이상우의 실제 성격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민호는 20일 방송된 MBC 여행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무인도로 떠난 이상우의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장민호는 "상우가 계획형 인간"이라며 "아마 제가 아는 상우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계획성 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줄 것 같다"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장민호의 ‘증언’대로 이상우는 여행 멤버 배우 이가령이 "오빠 또 책으로 공부하셨어요?"라고 묻자 "공부했어. 책도 보고. 항상 여행을 가더라도 미리미리 찾아두는 편이다. 그래서 이번에도 공부를 했지. 그게 준비다"며 모험도감을 꺼냈다. 이 모습에 장민호는 "이거 봐! 이런다니까!"라며 "처음에 상우 봤을 때 ‘쟤가 일부러 저러나?’ 그랬다. 그런데 발상 자체가 굉장히 특이한 친구다. ‘저런 걸 굳이 갖고 왔어?’라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절친인 배우 이상우의 성격을 공개했다.MBC 방송화면 캡처

[특징주] 칩스앤미디어, 2거래일째 급등…19%↑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비디오 IP(설계자산) 기술 전문기업인 칩스앤미디어가 2거래일 연속 급등세다. 칩스앤미디어는 21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5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050원(19.42%) 상승한 2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칩스앤미디어는 데이터센터용 고용량·고성능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인공지능(AI) SoC(사회간접자본), 자율주행차 관련 프로젝트가 지속 증가하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칩스앤미디어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0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0억원, 순이익은 32억원으로 각각 20.4%, 92.4% 늘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상 가전시장 및 자동차 시장의 위축으로 로열티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데이터센터 GPU, AI SoC 향 라이선스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체 라이선스 매출이 증가했다"며 "글로벌 기존 고객 신규 프로젝트는 물론 AI SoC Target 프로젝트가 지속되고, NPU IP 라이선스 계약이 국내외 고객 대상으로 내년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yhn7704@ekn.krddddd

‘비질란테’ 남주혁, 이준혁과 은밀한 거래.. 유지태와 격돌

남주혁이 이준혁과 은밀한 거래를, 유지태와의 격돌을 예고한다. 디즈니+ ‘비질란테’가 ‘김지용’(남주혁 분)에게 파트너가 되자는 제안을 한 ‘조강옥’(이준혁 분)의 은밀한 거래, 세울미래자원의 추악한 범죄 의혹을 폭로하는 ‘최미려’(김소진분 ), ‘김지용’과 ‘조헌’(유지태 분)의 신념을 건 격돌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이번 5회에서는 ‘김지용’을 향한 끝없는 ‘조강옥’의 구애가 이어진다. ‘조강옥’에게 정체가 탄로난 ‘김지용’은 경찰 역시 자신의 목 끝까지 추격해오기 시작하자, 불안감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조강옥은 "지금 우리가 힘을 합쳐야 할 때야 "?라며 ‘김지용’을 흔든다. 이에 김지용은 ‘조헌’의 복제폰을 가져오라고 응해 두 사람이 손을 잡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세울미래자원과 ‘김삼두’ 회장(윤경호 분)의 뒤를 캐던 ‘최미려’는 이들의 추악한 범죄 의혹을 폭로하고, 그 속에 감춰져 있던 의문의 인물, ‘들쥐’까지 수면 위로 끌어올리기 시작한다. ‘조헌’은 ‘비질란테’를 향한 지속적인 메시지를 보내는 ‘최미려’를 찾아가 "더 이상 비질란테에게 먹잇감을 주지 마십시오"라며 날선 경고를 날린다. 경찰과 주변의 압박에도 자신만의 정의를 실현하는 ‘김지용’은 드디어 ‘조헌’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조헌’은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려고 왔다"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김지용’이 자신의 정체를 끝까지 숨길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 5회는 오는 22일 디즈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주 수요일 2편씩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비질란테3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 5,6회가 22일 공개된다.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비질란테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 5,6회가 22일 공개된다.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비질란테2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 5,6회가 22일 공개된다.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11월 중순도 수출 2.2% 증가…반도체도 플러스 전환 가능성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11월 중순까지 수출이 1년 전보다 2.2% 늘었다. 반도체 수출도 같은 기간 2%대 증가하면서 이달 플러스(+) 전환의 가능성이 커졌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11월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37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2.2% 늘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5.5일로 작년과 같았다. 월간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로 작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감소하다가 지난달 5.1% 증가해 13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한 바 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수출액이 2.4% 늘었다. 1∼20일 기준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건 작년 9월(3.5%) 이후 14개월 만이다. 반도체 수출은 월간 기준으로 작년 8월부터 지난달까지 15개월째 감소세를 보였다. 11월 초순에 이어 중순까지 반도체 수출이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이면서 이달 플러스 전환할 가능성이 커졌다. 승용차(20.1%), 석유제품(0.4%), 무선통신기기(0.2%), 정밀기기(7.0%), 가전제품(25.6%) 등에서도 증가했다. 반면 철강제품(-9.5%), 자동차 부품(-3.6%), 선박(-28.2%), 컴퓨터 주변기기(-12.6%)는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미국(15.7%), 베트남(1.4%), 일본(10.8%) 등에서 증가했다. 중국(-2.4%), 유럽연합(-4.1%)은 감소했다. 이달 1∼20일 수입액은 352억6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2% 감소했다. 원유(5.7%), 반도체(3.1%), 석유제품(21.0%) 등의 수입이 늘었다. 가스(-30.2%)와 기계류(-7.5%) 등은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14억16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달 같은 기간(37억4100만달러)보다 적자 규모가 줄었다. 올해 들어 이달 20일까지 연간 누적 무역적자는 195억2700만 달러다. 작년 같은 기간 403억8800만달러보다 작다. axkjh@ekn.kr부산항 신선대부두 컨테이너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모습. 연합뉴스

[특징주] ‘거래 재개’ 위니아에이드, 회생절차 개시 결정에 上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코스닥 상장사 위니아에이드의 회생절차 개시 소식에 주가가 상한가를 쳤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2분경 위니아에이드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74원(29.90%) 오른 205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0월 26일 1581원에 거래를 마감한 위니아에이드는 기업 회생절차개시 신청서를 제출하며 동월 27일부터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 위니아에이드는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로, 앞서 위니아전자, 위니아전자메뉴팩처링, 대유플러스 등 4개 계열사들이 차례로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그러나 전날 장 마감 후 위니아에이드가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으면서 주식 매매정지도 해제, 이날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회생채권·회생담보권·주식 또는 출자지분 신고기간은 다음달 6일부터 19일까지이며, 회생채권·회생담보권 조사기간은 다음달 20일부터 2024년 1월5일까지다. suc@ekn.krclip20231121094832

오세훈·이동환 "고양시 서울시 편입, 수도권 재편 차원 접근"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동환 경기 고양시장이 고양시의 서울시 편입 문제과 관련,수도권 재편차원에서 접근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오 시장과 이 시장은 21일 서울 시청에서 정치권의 ‘메가시티’ 이슈와 관련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두 도시는 편입 효과를 논의하기 위한 공동연구반을 구성하기로 했다. 다만 단순히 1대1 통합을 넘어 도시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수도권 재편’까지 포함해 종합적으로 접근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오 시장은 "고양시는 서울에 인접하는 도시 중에 통근·통학하는 시민이 가장 많고, 서울 시내 6개 자치구가 맞닿아 있으며, 서울과 각종 사회기반시설을 공유하는 매우 밀접한 관계"라고 운을 뗐다. 이어 "고양시는 인구 100만명 이상의 특례시로서 권한 등에 있어 다른 도시와 차별점이 존재한다"며 "양 지자체가 공동연구반을 꾸려서 통합에 따른 효과와 영향에 대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심층 분석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 동의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추후 지자체별 공동연구반을 확대 개편해서 김포, 구리, 고양 등 관련 지자체와 서울시가 함께 참여하는 가칭 ‘서울시 편입 통합연구반’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공감대 속에 메가시티 논의가 추진된다면 "광역도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도시경쟁력을 제고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서울과 국가적 차원의 경쟁력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더 나아가 "진정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다면 메가시티 논의를 수도권뿐만 아니라 부·울·경, 광주권, 대구, 경북권 그리고 대전·충청·세종 등 지방으로도 진지하게 확장해야 할 시점이 됐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긴 호흡으로 필요한 연구와 분석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진지한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단순한 서울시 편입과 행정구역 변경을 넘어 세계적 추세인 메가시티 흐름에 보조를 맞추면서도 각 지역의 개별 경쟁력을 강화하며 연대하는 ‘수도권 재편’을 강조했다.우선 메가시티의 당위성과 관련 "고양시는 정치적 관점의 접근은 지양하고 도시 경쟁력 강화라는 실용적 관점에서 메가시티에 접근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세계적으로도 도시 간 경쟁 체제가 되면서 런던, 도쿄 등이 메가시티로 성장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메가시티는 일회성·단발성 이슈가 아니라 세계적 추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은 독보적 경쟁력을 갖고 있다. 수도권 경쟁력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인 만큼 시대적 과제이자 필연"이라고 부연했다. 이 시장은 고양이 인구 100만명이 넘는 특례시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특례시로서 수도권 전체의 경쟁력 강화에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서울 편입이나 확장 차원보다는 수도권 재편이라는 입장과 시각에서 접근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방 소멸, 지방 공동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심각한 지역 불균형 등은 메가시티의 성장에 따른 그림자"라며 "비수도권 간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면서 차별성을 갖춰나가는 모범 사례로 만들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서울과 인접 지자체 간 일대일 협상 방식은 단순히 인구나 부피만 확장시킬 뿐 근본적인 목표인 도시 경쟁력 강화를 제대로 이루지 못할 우려가 있다"며 "단순히 몇 개 도시의 행정구역 변경 차원을 넘어, 수도권 재편 차원에서 그랜드 디자인과 플랜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정부를 포함한 가칭 ‘수도권 재편 다자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발표문 낭독 서울시청에서 21일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이동환 고양시장이 고양시의 서울시 편입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뒤 공동발표문을 낭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찬원, 크리스마스부터 연말·연초까지 공연하는 ‘티켓파워’

가수 이찬원이 각종 공연이 몰려 있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초에 당당히 콘서트를 개최한다. 시즌 특수성이 확실한 만큼 공연장을 관객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팬덤’과 자신감 없이는 결코 쉽지 않은 일정이기에 이찬원의 ‘티켓파워’가 돋보인다. 이찬원은 12월 서울과 대구에서 ‘2023 이찬원 콘서트-찬스 감사제’를 열고 2023년의 마무리와 2024년의 시작을 팬들과 함께 한다. 1년 동안 자신을 향해 뜨거운 응원과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자리인 만큼 팬들을 위한 무대로 꾸며질 전망이다. 서울 공연은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3일간 총 3회 열린다. 23일 오후 3시, 24일 오후 5시, 25일 오후 3시에 공연이 시작한다. 대구에서는 12월30일 오후 5시, 31일 오후 5시, 2024년 1월1일은 오후 3시에 EXCO 동관 6홀에서 3일간 총 3회 펼쳐진다. 티켓은 예스24 티켓을 통해 서울 공연 22일 낮 12시, 대구 공연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판매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023찬스감사제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초에도 공연을 개최하는 티켓파워를 과시했다.대박기획

시장금리 상승에...10월 회사채 발행 전월 대비 10% 감소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시장금리 상승으로 10월 회사채 발행이 전월 대비 10% 감소했다.2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0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10월 중 주식, 회사채 총 발행실적은 19조4151억원으로 전월 대비 18.3% 감소했다.이 중 회사채 발행규모는 19조22억원으로 전월(21조773억원) 대비 9.8% 감소했다. 일반회사채는 31건, 2조4690억원으로 전월 대비 22.9% 감소했다. 10월 들어 차환, 시설자금의 비중이 줄고 운영자금 비중이 늘었으며, 만기 1년 초과~5년 이하인 중기채 위주로 발행됐다. 지난달 중기채는 2조원 넘게 발행됐고, 만기 1년 이하인 단기채는 1600억원, 만기 5년 초과인 장기채는 3000억원이었다.특히 AA등급 이상 우량물 비중이 올해 9월 65.5%에서 10월 71.9%로 확대되는 등 양극화 현상이 심화됐다.지난달 금융채는 250건, 12조8993억원어치 발행됐다. 전월(284건, 16조1429억원) 대비 20.1% 감소했다. 금융지주채가 7건, 4100억원으로 전월(9950억원) 대비 58.8% 감소했다. 은행채는 6조6443억원으로 전월 대비 11.4% 줄었다. 기타금융채는 23.6% 감소한 5조8450억원이었다.10월 말 현재 전체 회사채 잔액은 632조4776억원으로 전월(631조6504억원) 대비 0.1% 늘었다. 일반회사채 발행액은 10월 상환액(4조4000억원)에 못미치며 1조9330억원의 순상환 기조를 이어갔다.지난달 주식 발행규모는 15건, 4129억원으로 전월 대비 84.7% 감소했다. 9월 SK이노베이션(1조1000억원), CJ CGV(4000억원) 등 대규모 유상증자로 인한 기저효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총 발행액은 119조6630억원으로 전월 대비 20.7% 늘었다. CP와 단기사채 모두 전월 대비 각각 27.7%, 17.4% 증가했다.

고양 식사동 두산·원일아파트 주민 "식사2지구에 편입해달라"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시의회 278회 임시회가 시작된 첫날인 20일, 식사2지구 인근 두산-원일빌라 주민 60여명은 고양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고양시는 두산원일빌라 개발을 조건 없이 수용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권용재 고양시의원에 따르면, 2014년 7월18일 실시계획인가를 득한 고양식사2구역 도시개발사업은 두산-원일빌라 부지가 제외되면서 다소 이상한 모양으로 지정됐다고 한다. 고양식사2구역 도시개발사업은 이미 A1, A2 블록에 자이2차 802세대와 자이3차 1333세대가 입주를 마쳤고, 마지막 남은 A3 블록은 신안건설이 아파트 단지를 조성할 예정으로 아직 분양일정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총 98세대의 두산-원일빌라 주민은 고양식사2구역 도시개발사업의 마지막은 A3 부지로 편입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A3 부지를 소유한 신안건설은 A3 부지에 두산-원일빌라의 98세대를 포함하기 위한 조건에 있어 고양시와 이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원일빌라 주민은 현실적으로 부지면적이 3964㎡로 작고, 전용면적도 36㎡로 작고, 세대수도 98세대에 그쳐서 자체개발이 거의 불가능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두산-원일빌라 주민 입장에서 재개발에 참여하기 위한 거의 유일한 방법인 A3 블록에 무조건적인 편입을 요구하고 있지만 고양시와 신안건설 간 시각차가 워낙 커서 진전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집회현장에서 김영숙 두산-원일빌라 대책위원장은 "식사지구의 번듯한 도시 한복판에 슬럼가로 남아있는 두산-원일빌라는 천장에서 물이 새고 바닥에는 쥐와 바퀴벌레가 돌아다닌다"며 "주민과 간담회에서 ‘그래도 무너지지 않습니다’라고 발언한 이동환 고양시장의 현실인식을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작년 고양시 행정감사에서 두산-원일빌라의 고양식사2구역 도시개발사업 편입 필요성을 주장해온 권용재 고양시의원은 "개발편입 논의에서 두산-원일빌라는 충분한 협상력을 확보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지만, 고양시가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은 매우 실망스럽다"며 "도시 슬럼화 방지를 위해선 인허가권자인 고양시의 적극적인 문제해결 의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두산-원일빌라는 빗물, 바퀴벌레, 쥐에 이어 하수구도 역류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사람이 살기 힘든 열악한 시설로 전락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미 98세대 중 30% 이상이 공실로 전락한 상황이다. 고양식사2구역 도시개발사업이 A3 블록만 남겨놓은 상황에서 10년 넘게 재개발 편입 여부를 두고 논란을 이어온 두산-원일빌라가 고양식사2구역 도시개발사업에 편입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kkjoo0912@ekn.kr두산-원일빌라 주민들 20일 고양시청 앞에서 집회 두산-원일빌라 주민들 20일 고양시청 앞에서 집회. 사진제공=권용재 고양시의원 고양식사2구역 도시개발사업지 고양식사2구역 도시개발사업지. 사진제공=권용재 고양시의원

폭스바겐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다음달 29일까지 고객 만족도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아테온, 티구안(일부 모델)의 프론트 범퍼 교체 시 드레스업 부품 할인 및 교체를 제공하는 ‘아테온·티구안 드레스업’ 캠페인을 실시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캠페인 기간 동안 아테온, 티구안의 프론트 범퍼 교체 시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가 적용된 드레스업 범퍼로 교체해 주는 특별한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폭스바겐코리아가 실시하는 이번 ‘아테온·티구안 드레스업 캠페인’은 18~23년식 아테온과 21~23년식 티구안 페이스리프트 모델(올스페이스 모델 제외)을 대상으로 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드레스업 대상 부품인 프론트 범퍼 및 프론트 스포일러를 유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부품 금액의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보험수리 시에는 교체 판정을 받은 부품에 대해서 추가 발생 비용 없이 드레스업 부품으로 교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부분적으로 교체 판정을 받았을 경우라도 유상수리와 보험수리 조건을 복합적으로 적용하여 드레스업 진행이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은 폭스바겐 전국 7개 딜러사의 15개의 사고수리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되며,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 홈페이지 및 마이 폭스바겐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ji01@ekn.kr폭스바겐 폭스바겐코리아는 는 ‘아테온·티구안 드레스업’ 캠페인을 통해 부품 교체 혜택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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