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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김해시, 관내 사업장에 중처법 확대 홍보 등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는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사업장 확대시행을 앞두고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또 김장철을 맞아 김장쓰레기 종량제봉투 배출을 한시 시행한다. ■ 사업장에 ‘중처법 확대’ 홍보 시는 내년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처법) 적용확대 유예기간 종료를 앞두고 50인 미미만 사업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중처법이 시행된 이후 김해시는 관내 사업장·시설의 중대재해 대응을 위해 중대재해사전예방 시스템을 구축해 △공공 및 민간 사업장·시설 등 안전점검 △건설·제조사업장 종사자 대상 안전 교육 △중소기업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지원사업 등 전방위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 해오고 있다. 중처법은 현재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범위를 한정하고 있으나 내년 1월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되어 법 적용 사업장·시설의 수는 500여 곳에서 28배인 1만4000여 곳으로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적용 대상에 포함되는 사업주 대다수가 법 적용에 대한 본인 인지가 부족한 실정이다"며, "이번 홍보로 해당 사업주 스스로가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법이 요구하는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장쓰레기 종량제 봉투 배출 한시 허용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오는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김장쓰레기를 일반종량제 봉투로 배출하도록 허용한다. 시는 김장쓰레기의 경우 김장철에만 일시적으로 다량 발생하므로, 산지에서 손질 또는 반가공(절임)된 배추·무 등 김장재료를 구입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김장쓰레기 배출방법은 양이 적은 경우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에 담아 배출이 가능하나, 양이 많거나 썰지 않은 경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도록 하고, 이 기간 외에는 기존방식대로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한편, 시는 김장쓰레기 감량 및 배출방법 등을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상가, 읍면동에 안내문을 발송해 배출에 불편함이 없도록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 김해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 정기연주회 김해 어린이와 청소년들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의 제5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5일 오후5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열린다.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문화예술교육사업이다. 한국형 ‘엘 시스테마’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지역 초·중등학생에 음악합주 무상교육을 제공해 상호배려와 이해 및 협동심을 기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오케스트라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플루트 등 11개 파트 70명으로 구성되었다. 단원들은 이효상 음악감독과 전문 강사의 수업을 통해 지난 3월부터 매주 월·목요일 3시간씩 악기 파트별 교육과 앙상블, 합주를 진행 중으로 12월까지 교육은 계속된다. 한편, 지난 10월 9일 한글날에는 김해한글박물관 옥상정원에서 30여명의 단원들이 작은 연주회를 개최해 관객들로부터 많은 갈채와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지난 8개월 간 갈고 닦은 선율을 연주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베토벤의 , 차이코프스키의 등으로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를 졸업한 기존 단원들과의 협연 무대도 꾸린다. 또 김해문화재단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가족과 함께하는 꼬마작곡가(家歌:가가프로젝트)’에서 발표한 김해 어린이 작곡가들의 곡을 오케스트라로 편성,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티켓은 무료이며 김해문화의전당 누리집에서 선착순 예매한다. semin3824@ekn.kr[김해시 24시] 관내 ‘중처법 확대’ 사업장 적극 홍보 外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모습. 사진=김해시 [김해시 24시] 관내 ‘중처법 확대’ 사업장 적극 홍보 外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 정기연주회 모습. 사진=김해시

예산군, ‘예산시장’ 명실상부 전국규모 시장으로 성장

예산군과 백종원의 더본코리아가 공동으로 추진해 올해 1월 개장하면서 전국규모 시장으로 자리매김한 예산시장 방문객이 연말까지 3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산시장은 지난 1월 9일 창업점포 5개와 함께 개장해 총 270만 명이 방문하고 지자체 브랜드 평판 1위를 달성하는 등 지난 1년간 예산군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군과 더본코리아, 상인회는 개장 이후에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시장에 찾아온 기적을 이어가기 위해 2차, 3차로 추가 창업을 추진해 총 32개 매장을 창업했으며, 지난 9월에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예산 맥주 페스티벌’을 최초로 개최해 3일간 25만 명이 방문하는 진기록을 세우면서 전국적인 관심의 중심에 섰다. 특히 예산시장은 ‘MZ세대’와 7080세대를 아우르는 분위기와 다양한 음식, 높은 가성비를 겸비해 재방문율이 높은 것이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 분석되며, 예산시장 파급효과는 군 전역으로 퍼져나가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수덕사 등 주요 관광지에도 활기를 더하고 있다. 군이 올해 시장 운영자료를 통해 빅데이터 상권 분석을 실시한 결과 예산시장 개장 이후 타 시도 유입 비율은 48.9%로 나타나 외부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네비게이션 이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군 방문 건수가 2.2배 상승하는 등 타 지역민의 유입 증가와 함께 예산시장 SNS 언급량이 전년 대비 2만% 이상 상승해 전국규모 시장으로 급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pa0921@ekn.kr1.예산시장 모습 예산시장 전경

황인규 CNCITY에너지 회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CNCITY에너지는 황인규 회장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 운동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환경부 주도 아래 ‘누구나 쉽게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다’는 취지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에 대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SNS릴레이 캠페인이다. 황인규 회장은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의 추천을 받아 임직원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활동과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동참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수산그룹 정석현 회장을 추천했다. 황인규 회장은 "불필요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을 늘리는 것과 같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CNCITY에너지 또한 종합 에너지 서비스 기업으로서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종합 에너지 서비스 기업인 CNCITY에너지는 사무실 내 임직원들의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는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나아가, 환경부가 인증한 친환경 및 저탄소제품만을 구매하는 등 친환경 관련 노력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youns@ekn.kr[제로챌린지]CNCITY에너지_회장님_이미지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나선 황인규 CNCITY에너지 회장.

청송군청소년수련관 ‘경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4관왕

청송군은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7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3년 경상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4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경상북도 내에 소속된 청소년 및 지도자 중 자원봉사 활동에 공적이 있는 개인, 동아리, 지도자 등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은 개인 부문에 ‘조현준’(청송중학교) 학생이 최우수상(경상북도지사상), ‘박지은’(청송여자고등학교)학생이 우수상(경상북도지사상), 동아리 부문에 ‘행복한 봉사동아리’와 ‘100년간의 역지사지 동아리’가 우수상(경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행복한 봉사동아리’는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봉사활동의 주체가 돼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보존에 기여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계획·실행·운영하는 청소년 자원봉사동아리로, 청송사과축제 및 청소년 행사에서 부스를 운영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100년간의 역지사지 동아리’는 독립운동가 및 항일의병 역사 조사와 독립운동사적지 및 역사유적지 답사를 통해 지역의 항일의병 역사를 배우고, 항일의병과 독립운동 역사 유적지 활성화를 목표로 한 다양한 활동들을 기획하고 참여하고 있다. 이날 수상한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며 사회구성원으로서 참여할 수 있었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스스로의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경희 청송군수는 "경상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4관왕 수상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년 경상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4관왕 수상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이 ‘2023년 경상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4관왕을 달성 했다.(제공-청송군)

KCGI자산운용 "현정은 사임, 투명한 지배구조 위한 첫걸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행동주의 펀드 KCGI자산운용이 지난 17일 현대엘리베이터 이사회가 내놓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기업지배구조 정책 공시에 대해 독립적이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위한 첫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기보유 자사주의 전량소각을 제안했다. KCGI자산운용은 22일 기자간담회에서 "최대주주 현정은 회장의 사임은 이사회 정상화에 첫 단추"라며 "주주대표 소송의 패소 당사자로서 사내이사 사임 이후 현대엘리베이터와 그 자회사로부터 급여수령, 경영 의사결정의 영향력 유지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KCGI자산운용은 현대엘리베이터 측이 발표한 주주환원 계획 (배당성향 50% 이상)에 대해서는 아쉽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명재엽 KCGI자산운용 주식운용팀장은 "이번 공시에서 근원적 수익성 개선대책에 대한 언급이 없는 점이 아쉽다"며 "근본적인 경영 구조 개선 및 기업가치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엘리베이터 측이 내놓은 일회성 이익의 배당정책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KCGI자산운용 측은 "현재 부동산임대업, 관광숙박업, 금융업 등 주력 사업과의 연관성이 낮은 비주력 자산이 회사 전체 고정자산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해당 사업들이 전사 수익성을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비영업자산의 효율화 방안을 재차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 또 KCGI자산운용은 기취득 자사주의 악용 가능성에 대해도 지적했다. 현대엘리베이터 이사회가 10일 2.97% 규모의 자사주를 우리사주조합에 처분했다. 명 팀장은 "해당 처분이 대법원에서 주주대표소송에서 패소한 현재의 최대주주 및 경영진에 대한 우호의결권 확보의 목적으로 이루어진 것인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기존의 자사주 취득 목적인 주주환원 및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의 용도에서 벗어난 이사회 결정에 대한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에 KCGI자산운용은 현재 7.64%에 달하는 기보유 자사주의 전량소각을 제안했다. KCGI자산운용 "현 회장의 등기이사 사임, 기존 이사회 구성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될 이사회의 독립성 및 투명성, 이사회 중심 경영 문화의 성공적 정착 여부가 향후 지배구조 개선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주제안 여부과 현대엘리베이터의 2대주주인 쉰들러홀딩스에 대한 언급도 나왔다. 명 팀장은 "주주제안 상정 요건을 갖춘 상태로 주주제안 후보나 내용을 논의 중인데, 추후 판단해 말씀드릴 수 있을 것"이라면서 "쉰들러홀딩스가 지나친 외국인 자본이라는 얘기 나오는데, 글로벌 시대에서 외국인 내국인 투자자 구분하는 것 맞지 않고 외국인 투자자라는 이유만으로 색안경을 끼거나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yhn7704@ekn.kr2023071201000698800033951 KCGI자산운용 CI. 에너지경제신문DB

류재철 LG전자 사장, 금탑산업훈장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류재철 LG전자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사업본부장 사장이 기업인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22일 수상했다. 금탑산업훈장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으로 훈격이 가장 높다. 류 사장은 1989년 금성사(현 LG전자) 가전연구소 세탁기 연구원으로 입사해 약 35년 간 연구·개발(R&D), 생산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한 생활가전 전문가다. 그는 세탁기·냉장고·가정용 에어컨(RAC) 생산담당을 모두 역임하며 주요 가전 제품군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탁월한 통찰력을 갖췄으며, 2020년부터 생활가전 사업을 총괄하는 H&A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다. 류 사장은 ‘생산자’ 관점이었던 품질 관리 체계를 ‘소비자’ 관점의 품질 관리 체계로 획기적으로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제품 개발부터 판매, 서비스 단계까지 전 영역에서 품질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구성원들의 품질 인식 제고와 개선 활동에 힘써왔다. LG전자는 이러한 고객 중심의 품질 문화 체계와 철저한 품질 검증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 출시하면서 글로벌 가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의 국내 생산거점인 경남 창원 LG스마트파크와 글로벌 핵심 생산기지인 미국 테네시 공장은 세계경제포럼(WEF)으로부터 ‘등대공장’에 선정되기도 했다. 등대공장(Lighthouse Factory)은 밤하늘에 등대가 불을 비춰 길을 안내하는 것처럼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이끄는 공장을 말한다. 류 사장은 "국내외에서 세계 최고 품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힘쓰는 모든 임직원과 함께 이룬 수상으로 매우 영광스럽다"며 "시장을 이끄는 선도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재철(柳在哲) 사장 프로필] 1. 인적사항 출생연도 : 1967년 학 력 : 부산 동아고, 서울대 기계공학(학사), 미국 일리노이대 MBA(석사) 2. 주요 경력사항 1989년 금성사 입사 2005년 LG전자 세탁기 개발 팀장 2011년 LG전자 세탁기 프론트로더 사업팀장(상무) 2012년 LG전자 세탁기생산담당 2014년 LG전자 냉장고생산담당 2016년 LG전자 RAC 사업담당 2017년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전무) 2018년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부사장) 2021년 LG전자 H&A사업본부장(부사장) 2023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 hsjung@ekn.kr[사진] LG전자 류재철 H&A사업본부 본부장(사장)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 본부장(사장).

김성제-원희룡, 의왕시 백운밸리 현안해법 공유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20일 세종시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및 고천 훼손지복구사업 현안 해법을 건의했다. 김성제 시장은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공공기여 확정 △백운밸리 국민임대주택용지(A1블록) 변경 △고천 훼손지복구사업 계획 변경 등 3건의 현안 정책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김성제 시장은 "청계IC, 오전~청계 도로, 백운호수 초-중통합학교 설립 등 기반시설 조속한 추진과 종합병원 유치 등 주민 숙원사업이 해결되려면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의 공공기여 항목과 금액 확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무주택서민 주거안정 및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의 장기 미분양용지를 해소하기 위해 분양전환주택용지 변경 등이 필요하며, 고천 훼손지복구사업의 과도한 의왕시 예산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업대상지 축소 혹은 사업시행자 변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의왕시 도시 발전을 견인하려면 중앙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통한 주요 현안의 조속한 해결이 필요하다"며 "국토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장관은 "의왕시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를 통해 충분히 검토 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kkjoo0912@ekn.kr김성제 의왕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20일 면담 김성제 의왕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20일 면담.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20일 면담 김성제 의왕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20일 면담.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20일 면담 김성제 의왕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20일 면담.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20일 면담 김성제 의왕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20일 면담. 사진제공=의왕시

[동정]김동일 보령시장

김동일 시장= 11월 23일 오전 10시 주교1리마을회관 광장에서 주교 생활문화센터 개관식 참석, 오전 11시 30분 보령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13회 임업인 한마음대회 참석,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죽도 갯벌복원사업 실시계획 보고회 참석, 오후 4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허가 관계자와의 연찬회 참석, 오후 5시 호텔 쏠레르에서 2023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 성과보고회 참석한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2.김동일 보령시장

"송영길 인간 덜 됐다"던 류호정, "암컷" 최강욱엔 "人되기 틀렸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출신 인사들의 ‘막말 논란’을 거듭 강하게 비판했다. 류 의원은 22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설치는 암컷"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최강욱 민주당 전 의원을 향해 "진짜 인간이 되기는 틀렸다"며 "전국 각지에서 출판기념회 한다고 모여서 하는 얘기가 이런 거니까 진짜 한심해 죽겠다"고 직격했다. 앞서 최 전 의원은 지난 19일 ‘탈당의 정치’를 펴낸 민형배 민주당 의원 북콘서트에 참석해 "동물농장에도 보면 암컷들이 나와서 설치고 이러는 건 잘 없다"고 말해 여성 비하 논란을 빚었다. 이 발언은 박구용 전남대 철학과 교수가 현재 한국 정치를 영국 작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에 비유한 데 따른 반응으로, 윤석열 정부와 김건희 여사 등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이어졌다. 최근 류 의원은 송영길 민주당 전 대표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어린 놈" 등으로 원색 비난한데 대해 "꼰대라는 말을 붙이는 것도 부적절하다", "인간이 좀 덜 된 것 아닌가"라고 비판한 바 있는데, 이번 최 전 의원 ‘막말’을 향해서는 발언 수위를 더 높인 것이다. 류 의원은 또 "만약 우리 회사에 이런 직장동료나 상사가 있다고 쳐보면 정말 싫을 것 같다"며 "이런 발언을 하시는 분들은 이런 말이 처음이 아니다. 평소에도 많이 하실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꼭 그런 분들이 지금 최 전 의원이 SNS에 쓰신 것처럼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인정하지 못하고 누군가가 예민해서 과도하게 대응했다는 식으로 한다"며 "이걸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사실 그 조직은 그냥 도태돼가는 조직이라고 봐야 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논란 직후 자신의 SNS에 "이게 민주주의야, 바보들!"이라는 글을 올려 "설치는 암컷"이라는 발언이 표현의 자유였다는 항변으로 읽혔다. 류 의원은 그럼에도 민주당이 징계가 아닌 ‘경고’ 차원에서 논란을 마무리 지으려는 데 대해 "특유의 온정주의 때문이 아닌가 싶다"며 "이 만큼 욕먹었으면 그것 자체로 고생을 많이 했으니까 된 것 아니냐고 좀 넘어가려고 하는듯한 모양새"라고 분석했다. 이어 "징계를 하게 되면 그 징계 결과가 나올 때까지 다시 또 뉴스가 생산되니까 그것을 감당하기 싫다는 마음도 있을 것 같다"며 "그런데 사실 그런 것까지 감당하면서 재발방지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게 이런 일이 발생한 조직에서 해야 할 일이다. 책임감이 없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hg3to8@ekn.krclip20231115180813 류호정 정의당 의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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