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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최민서 학생, 미스코리아 글로벌 선발대회 진(眞)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방송연예전공 2학년 최민서 학생이 ‘제67회 미스코리아 글로벌 선발대회’에서 ‘진(眞)’을 수상했다. 이번 선발대회에서 ‘진(眞)’을 차지한 동덕여대 최민서학생은 "모교 동덕여대 100주년기념관에서 2023 미스코리아 글로벌 진(眞)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영광이고, 방송연예전공만의 특별한 전공 실기수업을 통해 무대에서 저만의 역량을 펼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빠르게 변화해가는 언택트 시대 속에서 정서적 유대감을 나눌 수 있는 휴머니스트 미스코리아가 되고 싶고, 그 이후에도 세계적인 배우는 물론 감독으로 활동하면서 우리나라의 문화뿐만 아니라 역사를 널리 알려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67회 미스코리아 글로벌 선발대회에서 ‘진·선·미’의 자리에 오른 5명은 오는 10월 10일 열리는 ‘202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해 전국의 재원들과 경쟁을 벌인다. 제67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당선자들은 국내·외 엔터테인먼트와 뷰티 산업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동덕뉴스 사진1

한국IT전문학교 웹툰학과, 수시모집 전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IT전문학교 웹툰학과는 수시모집 전 웹툰대학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입학상담을 실시하며,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IT전문학교 웹툰학과는 현업작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교수진이 만화·웹툰에 특화된 실무 교육을 실시하며 예비 웹툰 작가를 육성하고 있다. 현재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웹툰학과는 드로잉을 비롯해 실무심화 등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디지털이미지 응용, 편집디자인, 영상제작 등 80% 이상의 실무수업과 다양한 전공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디자인 분야에서 종사할 웹툰창작자, 웹툰PD, 스토리작가, 캐릭터 디자이너 등을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웹툰학과에서는 꾸준하게 네이버 웹툰작가 배출을 이어 오고 있다. 웹툰과 졸업생들은 네이버와 카카오 페이지, 투믹스 등 웹툰 연재 플랫폼에 등단해 작품을 연재하고 있다. 아울러, 웹툰산업에 진출하고 싶어하는 수험생들이 웹툰학과, 애니메이션학과 등에 지원하고 있으며 비실기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과에서는 웹툰 업계 취업 시 필요한 포트폴리오를 갖출 수 있게 지도하고 있다. 신입생 선발은 잠재능력평가와 면접을 통해 진행한다. 현재 수도권, 지방에 거주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한국IT

오산대 안전보건관리과, 삼성물산 채용연계 건설안전 아카데미 설명회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 안전보건관리과는 지난 15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에서 주최한 제6회 삼성물산 협력회사 채용연계 건설안전 아카데미의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물산과 멀티캠퍼스(교육)는 안전담당자로서 필요한 기초 소양과 안전관리 실무를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안전관리자 채용연계를 통해 안전관리스시템을 강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설명회 후 대다수의 재학생들은 활발한 질의응답과 함께 이력서를 제출하여 아카데미 참여의사를 밝혔다. 안전보건관리과와 삼성물산은 지난 2022년 안전관리자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아카데미에 참여한 수료생 중 약 87%가 안전관리자로 조기 취업해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모승민 안전보건관리과 학과장은 "매년 진행하는 삼성물산 채용연계 아카데미를 통해 재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확대하고 안전보건관리 분야의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오산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기흥구 소재 교회 나눔음악회에서 깜짝 ‘공연’

용인특례시의 한 교회가 연 음악회에 초청받은 이상일 시장이 무대에 직접 올라 품격 높은 가곡을 불러 객석에 앉은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기흥구에 위치한 기흥지구촌교회는 설립 16주년을 기념해 지난 25일 ‘이웃초청 사랑의 음악회’를 열었다. 교인과 시민 약 80여명이 참석한 이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김기경과 바이올리니스트 박진희, 색소포니스트 여요한, 소프라노 하나린이 공연을 펼쳤다. 수준 높은 공연이 이어진 가운데 이 시장은 깜짝 게스트로 무대 위에 올라 직접 가곡 2곡을 선보였다. 이 시장은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를 열창했고 이날 공연을 펼친 소프라노 하나린씨와 함께 이동원·박인수가 불렀던 ‘향수’를 노래했다. ‘향수’는 정지용 시인의 시를 바탕으로 김희갑이 작곡한 가곡이다. 이 교회 관계자는 "교회설립 16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웃초청 사랑의 음악회에 관심 갖고 공연에 걸맞는 수준 높은 노래까지 불러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에게 감사하다"며 "기흥지구촌 교회는 앞으로도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7143751 지난 25일 기흥지구촌교회가 개최한 이웃초청 사랑의 음악회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소프라노 하나린과 함께 가곡 ‘향수’를 청중들에게 선보였다. 사진제공=용인시

시민 피해주는 ‘민폐시위’ 급증···"시위물품 사전 심사 강화해야"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민폐시위’가 급증하는 가운데 집회·시위 신고 시 물품 사전 심사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사옥 인근에 무분별하게 게시됐던 명예훼손성 현수막 등 불법 시위 설치물이 최근 일제히 철거됐다. 해당 지역은 막무가내식 1인 시위와 집회가 벌어지는 대표적 장소 중 한 곳이었다.서울 서초구청은 최근 현대차그룹 사옥 인근의 명예훼손 시위용 현수막과 불법 대형 천막, 고성능 스피커 등 시위 설치물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행정대집행은 특정 단체 및 개인이 법적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행정관청이 직접 또는 법률에 의해 제3자로 하여금 시설물 철거 등 의무 내용을 집행하는 행정 행위다.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은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단체나 개인이 부담하게 된다.이번에 철거된 불법 설치물은 현대차그룹 사옥 인근에서 10여년째 막무가내 시위를 이어오고 있는 A씨가 설치한 것들이다.A씨는 자신과 판매대행 계약을 맺었던 판매대리점 대표와의 불화 등으로 계약이 해지되자 기아에 ‘원직 복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해당 판매대리점 대표는 개인사업자로 기아와 무관하다. A씨 역시 판매대리점 대표와 계약을 체결했을 뿐 기아와는 관련이 없다.A씨는 자신의 주장 관철을 위해 악의적 사실 왜곡 또는 모욕적 표현을 담은 형형색색의 현수막과 띠지 등을 다수 게시하고, 보 행로를 가로막은 불법 대형 천막을 장기간 설치했다.실제 A씨가 부착한 수많은 시위 현수막은 옥외광고물법 상 불법 광고물에 해당한다. 지정된 게시대를 이용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시위가 열리지 않는 심야시간대 등에도 현수막을 철거하지 않았다.특히 사거리 도로 가장자리를 따라 늘어섰던 다수의 배너형 현수막은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차량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도 받아왔다. 대형 천막 역시 관할 지자체의 도로점용허가 없이 설치된 무단 적치물로 장기 거주, 취사 및 집회도구 보관 창고 등의 용도로 이용돼 왔다. 더욱이 천막내 화재에 대비한 최소한의 안전 장비도 구비되지 않아 대형 사고 우려도 제기됐다.불법 시위 적치물로 인한 사회적 피해가 막대함에도 불구하고 서초구청의 사례와 달리 관할 지자체 등 행정 당국이 선뜻 규제에 나서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 인도는 천막 10여 동과 현수막 등으로 어지럽게 뒤덮여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 중구 모 호텔 인근에도 노조가 설치한 대형 천막이 보행로 절반가량을 가로막고 있지만 1년 이상 철거되지 않고 있다.서울 종로구 KT 사옥 앞에서는 부당 해고를 주장하는 개인이 현수막을 내걸고 수년간 노숙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법 규정에 따른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시위대와 몸싸움이 벌어져 부상을 입는가 하면 철거에 따른 비용을 청구하면 오히려 지자체를 상대로 정당성을 따지는 소송을 제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행정대집행을 실시하더라도 시위대가 첨탑 위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벌이거나, 지자체 청사 로비를 점거하고 철거된 시위물품의 반환을 요구하는 등 극심한 반발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점도 지자체로서는 부담이다.이에 따라 불법 시위물품이 대다수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침해하지 않도록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우선 경찰의 집회·시위 신고 접수 단계에서부터 보행로 점거 대형 천막과 거친 명예훼손표현이 가득한 형형색색 현수막 등 불법 시위 설치물에 대한 사전 심사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현재는 집회·시위를 개최하고자 할 때 옥외집회 신고서에 ‘준비물’로만 기재하면 현수막과 입간판, 스피커 등 시위 물품을 개수에 제한 없이 설치할 수 있다. 이러다 보니 한 명이 수십 개의 현수막을 부착하거나, 보행로를 가로막는 불법 대형 천막도 사전 심사 단계에서 별다른 제재를 받지 않는 상황이다.동시에 시위 도중 불법 시위물품이나 불법행위가 적발되면 이후 집회·시위 접수에서 불이익을 강제해야 한다는 대안도 제시되고 있다.시위 신고와 별개로 확성기를 사용하려면 관할 경찰서장에게 별도의 소음허가를 받아야 하는 미국 뉴욕이 대표적 사례다. 여러 날에 걸쳐 시위가 이뤄질 경우 시위 신고는 최초 1회만 해도 되지만, 확성기 소음허가는 매일 새롭게 받아야 한다. 만일 전날 시위 소음이 과도하거나 인근 주민의 불편이 초래되는 경우 소음허가를 받을 수 없다.법조계에서는 다수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행정대집행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다.법조계 한 관계자는 "집회·시위 신고 때 시위물품에 대한 사전 심사를 강화하고 실제 시위과정에서 불법 시위물품이 발견되거나 불법 행위가 빈번하게 적발되면 이후 집회·시위 접수 때 불이익을 강제해야 한다"고 말했다.yes@ekn.kr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 불법현수막이 설치된 모습. 현재는 서초구청이 나서 이를 철거한 상태다.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 불법현수막이 설치된 모습. 현재는 서초구청이 나서 이를 철거한 상태다.

신임경비이수증발급기관 서강직업전문학교,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활동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찰복지특성화 서강전문학교재단은 산하 서강직업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에서 경비원들의 복지향상과 권익증진을 위해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를 발족하고 활동에 참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의 복지전문가 출신 교수진과 경찰행정학과·경찰경호학과 박사급 교수진이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는 경비원과 함께 성장하는 경비업체에 대해 우수경비업자로 포상제도를 확대하고 있으며, 서울시 경비원복지 증진을 위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학교 관계자는 "서강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경호학과, 정보통신학과를 중심으로 육군3사관학교에 예비합격, 정시합격생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으며, 경찰행정특채를 통한 경찰공무원합격에 도전하는 학생들의 꾸준한 지원이 지속되고 있다. 사회복지학과의 경우 사회복지현장실습, 보육실습 등의 현장실습을 통해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들을 배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에 회원가입 후 서강전문학교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 경비지도사국비지원과정을 신청할 경우 7월 한 달 동안 소정의 장학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경비협회 서울경비협회는 지난 6월 23일 서울특별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서울시민을 위한 복지제도, 치안과 보안을 위해 노력하는 경비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상호 공조하는 사회공헌협약서 체결을 진행했다.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는 서울 청량리 경비원 교육장을 확장하고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매주 화수목, 목금토, 금토일 경비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의 민간경비교육, 신임경비교육, 일반경비신임교육 수강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서강전문학교

목포시, 4차산업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전남 목포시가 4차산업 관련 청년 구직 능력 향상과 자격증 취득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2023년 4차산업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4차산업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은 빅데이터, 코딩, AI 등 4차산업 관련 국가자격증 교육비 중 자기부담분 80프로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1인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사업공고일 기준 목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중 △2023년 1월 1일 이후 4차산업 관련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자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시작해 예산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목포시청 스마트정보과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번 신규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4차산업에 최적화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우리시 청년들의 직업 전문성을 제고해 청년스마트도시 목포의 미래인재 양성에 목포시가 디딤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목포시와 스마트인재개발원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디지털플랫폼 공모사업’ 에 선정돼, 국비 30억을 확보했으며 지역 내 학생, 청년, 미취업자 등을 위한 스마트인재교육센터를 구 청호중에 구축하고 인공지능·로봇·빅데이터 관련 산업현장 맞춤형 훈련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목포시청_에너지 목포시청.

고흥군-춘천시, 행정·민간분야 교류협력 활성화 논의

지난 26일부터 27일 이틀간 자매결연도시 강원도 춘천시 육동한 시장 등 대표단 30여 명이 1박2일 동안 전남 고흥군을 방문했다. 이번 강원도 춘천시 대표단 방문은 지난 2월 28일 춘천시청에서 양 지자체가 자매결연을 맺은 인연을 시작으로 교류협력 활성화와 행정과 민간분야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고흥군을 방문하게 됐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춘천시에서 고흥군까지 먼 길을 달려오신 육동한 춘천시장님과 의회 의원님을 비롯한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 자리를 계기로 두 도시의 정이 더욱 돈독해지고 교류협력 사업이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육동한 시장은 "공영민 군수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열렬한 환영과 환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교류행사를 통해 양 도시가 문화, 관광, 체육,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인 폭넓은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26일 열린 환영행사에는 춘천고흥류씨와 고흥류씨 종친과의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를 통해 두 자치단체 간의 돈독한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강원도 춘천시 방문단은 지난 26일 만남을 시작으로 27일에는 고흥나로우주센터를 방문해 한국형발사체 ‘누리호’를 쏘아 올린 역사적인 현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고흥군과 춘천시는 앞으로도 상호 교류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우수 농특산물 판촉 등 다양한 교류 협력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흥=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육동한 춘천시장 등 대표단 30여 명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전남 고흥군을 방문했다. 제공=고흥군

세종대, ‘2023 THE 아시아 대학평가’ 국내 9위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가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인 THE가 발표한 ‘2023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39위에 올랐다. 지난해 아시아 41위에서 2계단 상승한 결과다. 세종대는 2021년 46위, 2022년 41위에 이어 올해는 39위로 매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순위는 2년 연속 9위를 기록했다. 논문 피인용수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순위에서도 25위를 기록했다. 세종대는 올해 논문 피인용도에서 93.8점을 받았다. 지난해 90.2점에 이어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90점대를 받았다. 세종대의 연구 능력은 얼마전 발표된 ‘2023 라이덴랭킹’을 통해서도 증명된 바 있다. 논문의 질을 기반으로 세계대학순위를 선정하는 ‘2023 라이덴랭킹’에서 세종대는 국내 1위를 차지했다. 명실상부한 연구력 국내 1위 대학임을 입증한 것이다. 세종대는 △외국인교수 비율 △국제 공동연구 △외국인학생 비율로 평가하는 국제화 부문에서 58.8을 받아 국내 3위를 기록했다. 2021년에는 9위, 2022년에는 6위를 기록하는 등 대학의 국제화에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세종대 관계자는 "그동안 우수한 교원을 채용하기 위해 학연, 지연을 배제하고 논문 업적과 연구 과제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또한 논문의 질적 향상을 위해 관련 제도를 2013년부터 지속적 검토 및 개정해 상위 학술지 게재논문에 대한 지원을 특히 강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아시아 50대 대학을 넘어 글로벌 100대 명문사학으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THE 대학평가는 교육·연구·국제화 등을 바탕으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QS 세계대학 평가, ARWU 세계대학 학술순위와 더불어 세계 3대 대학 평가로 손꼽힌다. 이번 평가는 아시아 31개국 666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논문 피인용 수(30%) △산업체 연구 수입(7.5%%) △국제화 수준(7.5%) △연구 실적(30%) △교육 여건(25%) 등 5개 지표를 합산해 이뤄졌다.230627_세종대 전경 230627_표

서울과기대 취업진로본부-서울북부대학연합 취업캠프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 취업진로본부(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6월 23~24일 이틀간 강원도 춘천(엘리시안 강촌)에서 ‘서울북부대학 연합취업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취업캠프는 서울 북부 지역에 위치한 대학들이 함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재학생/졸업생 및 지역 청년에게 체계화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인근 6개 대학(광운대, 삼육대, 서울과기대, 서일대, 시립대, 인덕대)이 참여했다. 기업 대표 및 현직자들이 각각 자신의 성공 노하우와 실제 현장에서의 생생한 이야기를 소개했으며, 팀 빌딩 등을 통해 타 대학 학생들과의 교류의 장도 열렸다. 명사 초청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에는 그동안 궁금했던 의문을 해결하고 배워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선후배 동기들과의 소통을 통해 축적된 취업 스트레스를 해소했고, 취업 동기와 목표를 재정비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현하였다. 서울과기대 변재원 취업진로본부장은 "이번 연합캠프가 학생들에게 좋은 화합의 장이 된 것 같아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니즈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과기대 취업진로본부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 상담과 다양한 채용정보 제공을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외부인 회원가입 후 신청이 가능하다.북부 연합캠프 2 ▲ 서울과기대는 지난 23~24일 ‘서울북부대학 연합취업캠프’를 운영했다. (사진=서울과기대) 북부 연합캠프 4 ▲ 기업대표 및 현직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서울과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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