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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제2연평해전 영웅 故 박동혁 병장 유가족 찾아 위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7일 제2연평해전 21주년을 이틀 앞두고 제2연평해전 영웅 故 박동혁 병장의 부모님께서 거주하는 홍천군 자택을 직접 찾아 위로의 마음을 전달했다. 故 박동혁 병장은 2002년 6월 제2연평해전 당시 해군 제2함대 고속정 참수리 357호의 의무병으로서 부상당한 전우를 치료하다가 부상을 입고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84일간 회복을 위해 사투를 벌이다가 2002년 9월 20일 새벽 끝내 세상을 떠났다. 故 박동혁 병장의 부모님은 2004년 강원도 홍천군으로 이사 와 20년 가까이 농사를 지으며 생활하는 중이다. 김진태 지사는 21년이 지나도 아들을 잊지 못하고 집에 아들 방을 마련해 둔 부모님의 안내를 받아 방에 들어가 해군기가 깔려 있는 탁자, 박동혁 병장의 백일사진, 고등학교 졸업사진, 군복무 사진을 둘러보고, 벽에 붙어 있는 연평해전 영화 포스터도 둘러보았다. 김진태 지사는 "평생 슬픔을 안고 살아가실 우리 부모님께 우리가 아드님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임을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며"생활하시면서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우리에게 연락 달라"고 말했다. 故 박동혁 병장의 부모님은 "아직도 아들이 집에 문을 열고 들어올 것 같다"고 하며, "살아있었으면 43살에 행복한 가정을 꾸린 치기공사가 되었을 아들의 모습을 떠올려보곤 한다"고 이야기했다. 1981년 8월 25일 경기도 안산시에서 2남 중 장남으로 태어난 故 박동혁 병장은 원광대학교 치기공과에 입학해 2001년 부모님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드리고자 위해 군에 입대했다. 전투 당시 의무병으로서 다른 장병들을 치료하기 위해 참수리 357호 안을 뛰어다녔으며 부상당한 전우를 치료하던 중 전우가 총탄에 쓰러지자 총을 잡고 대응 사격을 하다가 부상을 당해 몸에 총상과 파편상을 입었다. 당시 상병이었으나 이후 정부가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6명의 용사에게 1계급 진급을 추서하며 병장으로 특진했고 충무무공훈장을 수여했다. 김진태 지사는 "보훈은 멀리 있지 않다. 우리와 같은 곳에서 생활하는 이웃의 슬픔을 나누는 것도 보훈이 될 수 있다"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조국을 지킨 영웅을 결코 잊지않을 것이며, 그 유가족에게도 최고의 예우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제2연평해전 희생자 유가족 방문) 김진태 지사는 27일 제2연평해전 21주년 이틀 앞두고 故 박동혁 병장의 부모님께서 거주하는 홍천군 자택을 직접 찾아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횡성설명회 27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은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설명회’를 27일 횡성문화원에서 개최했다. 도민설명회에는 김진태 지사, 김명기 군수, 김명숙 횡선군의장, 한창수·최규만 도의원을 비롯해 시의원과 군민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횡성군은 치악산국립공원 내 행위 특례와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완화 등 주요 과제를 특례로 발굴했지만 반영되지 못했다. 이날 김진태 지사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강원특별자치도’를 주제로 4대 핵심 규제 개선과 미래산업 기반 구축에 대한 특례를 설명했다. 김 지사는 "특별자치도는 발전의 걸림돌을 스스로 제거함으로써 첨단산업과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며 "원주가 반도체 중심도시가 된다면 반도체 배후 클러스터는 횡성이 될 수도 있다. 강원도의 핵심 사업은 반도체만 있는 것이 아니다. 미래전기차가 있다. 묵계리도 첨단과학기술단지로 지정받을 수 있다. 미래차와 관련해 연구개발 특구 지정도 가능하다. 함께 노력해봅시다"라고 말했다. 김명기 군수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 발전 방향’을 주제로 군의 주요 특례를 소개했다. 김 군수는 강원특별법 특례을 활용한 친환경에너지 복합타운 조성, 모빌리티 신활력 특화도시 조성 등 횡성군 주요 사업 방안을 제시했다. 김명기 군수는 "개정된 강원특별법을 적극 활용해 대단위 사업을 발 빠르게 추진하겠다. 특히 앞으로 추진할 강원 특별법 3차 개정안에 반영되지 못한 상수원보호법과 치악산국립공원 특례를 비롯해 추가 특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찾아가는 강원자치도 설명회 27일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은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설명회 3 김명기 군수는 강원특별법 특례를 활용한 추진 사업을 발표했다.

김동연(DY) "경기도, 교통문제 해결에 더욱 앞장서겠다" 강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9일 "교통문제 해결에 중앙-지방, 여-야가 따로 없다"면서 "경기도는 교통문제 해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고양에서 부천까지 1시간 걸렸던 길이 20분으로 단축된다"면서 " 경기 서북부를 남북으로 잇는 첫 종단 철도교통망까지 갖추게 됐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국비보다 더 큰 경기도 예산 1030억원이 투입된 만큼 도지사로서 각별히 보람을 느낀다"면서 "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길 노선과 교통약자에게 취약한 환승체계 등도 문제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내일 개통식 행사 초청 여부로 말들이 많다"면서 "도민 숙원사업 해결이 중요하지 개통식 행사 자체가 큰 의미가 없다. 교통문제 해결에 중앙-지방, 여-야 간 차이를 두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그동안 대곡-소사선 개통을 위해 해당 지역 여러 국회의원, 도와 시의원, 정부 관계자 여러분 모두 애썼다"면서 "앞으로도 경기도는 교통문제 해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629194458 사진제공=페북 캡처 [크기변환]33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혁성 원주시의원, "도·시비 6억원, 로드FC 지원은 이해할 수 없어"

김혁성 원주시의원은 29일 "5분 발언과 행정사무감사 기간 논란이 된 발언 그리고 원주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의원은 "아카데미 극장 철거 졸석행정은 원주시민 위에 원주시장이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아카데미 보존의 시민 입장을 철저히 무시하며 철거를 강행하고 있다. 중앙시장 나동은 같은 D등급으로 단순 비교였을 뿐 중앙시장 나동도 아카데미 극장도 보존하자는 시민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라며 "원주시민은 원주를 위해 협력하고 소통할 존재이지 군주를 위해 싸우고 이겨야 할 존재가 아니다"고 말하며 시의회가 시정 견제기능을 잃으면 모든 피해를 원주시민이 입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감에서 로드FC문제를 지적한 것은 강원특별자치도 예산 3억과 원주시 예산 3억 총 6억원이 주식회사 로드FC에 지원되는 부분에 대한 이의 제기였다 . MMA는 스포츠가 아니다라는 발언에 대해 MMA 격투 팬들고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발언의 핵심은 도민와 시민의 소중한 세금 6억원이 주식회사에 지원되는 것이 잘못됐다는 것이다. 대회를 주관하는 (주)로드는 경영을 해서 이익을 발생시키는 주식회사이다. 도·시비로 주식회사 대회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 이런 부적절한 행정을 지적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주식회사 로드FC는 영상파일을 악의적 편집으로 원주시의회를 비난 받게 만들었다. 밤늦은 시간까지 항의 전화를 받아야 했고 많은 비난의 메시지를 받았다. 주식회사 로드FC의 진심어린 사과를 바란다"고 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김혁성 시의원, 로드FC 관련 기자회견 김혁성 원주시의원은 29일 시·도비 6억원을 주식회사 로드FC에 지원하는 것이 잘못됐다는 행정감사 영상파일을 악의적으로 편집한 정문홍 회장의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했다.

방세환 광주시장, 민선8기 출범 1년 맞이 민생현장 방문

방세환 시장은 민선8기 출범 1년을 맞아 29일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더누림플랫폼, 보훈회관,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3대를 구성하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 시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번째 방문지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선택한 방 시장은 학부모와 관련 종사자들을 만나 의견을 나누고, 민선8기 출범 초기 발달장애 아동의 시설이용 활성화를 지시한 사항에 대한 지난 1년의 사업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방 시장은 아울러 공약사항인 분관 추가 설치·운영에 있어서도 차질없이 추진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에 걸맞은 보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서 방문한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더누림 플랫폼은 청년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창업지원, 고민상담, 거버넌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관내 청년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고 있는 곳으로 방 시장은 청년 10여명과 함께 청년시책과 광주의 미래비전에 대해 논의했다. 방 시장은 이 자리에서 청년의 의견을 듣고 개선점을 함께 모색했다. 방 시장은 특히 보훈회관과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호국 보훈의 달 마지막 날을 맞아 6월에 개최된 다양한 보훈행사 추진에 대한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 복지시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민선8기 2년차를 맞아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하고 3대가 모두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시책추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9192506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29일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 기념뫌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 광주시

방미 중인 신상진 성남시장 "집중호우, 철저한 준비로 즉각 현장 대응해 피해 최소화" 지시

경기 성남시가 29일 여름철 장마와 태풍,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제로 선제적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미국 출장에 앞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수해 피해 복구 사업장은 신속히 복구하여 지난해와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철저히 준비하라"고 당부했었다. 신 시장은 이날 호우주의보가 내리자 미국 현지에서 "재난 안전 관련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는 현장 순찰을 통해 응급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현장 조치가 어려운 경우는 구청 및 본청에 즉각 협조 지원을 요청해 피해 예방과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여름철 태풍이나 호우특보가 발효되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1~3단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며 공무원이 대책본부와 현장 등에 투입되어 현장 순찰과 인명피해 우려 지역 예찰 활동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이미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빗물받이 대청소의 날 캠페인을 실시해 민관 협력으로 빗물받이 청소를 실시했으며 공무원, 자율방재단, 주민자치회 등 여러 유관기관의 협조로 5만211개의 빗물받이 청소를 완료했다. 한편 지난 정자교 붕괴 사고 이후 탄천 교량 하부에 설치했던 잭 서포트 1184개는 집중호우로 인해 탄천 범람 시 유실되어 2차 피해의 우려가 있어 29일까지 철거를 완료했다. 잭 서포트 대안책으로 교량 하부에 PC박스(콘크리트 암거)를 설치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탄천변을 산책할 수 있도록 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올 여름은 엘니뇨 현상 등 이상기후로 인해 잦은 집중호우가 예상되므로 철저한 사전 준비와 즉각적인 현장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성남시청사진 (4)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경기도,  제2차 시군 혁신회의 개최...바이오 클러스터 육성 전략 집중 논의

경기도가 29일 바이오산업 분석 및 혁신생태계 활성화 용역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특화 바이오클러스터 육성전략 수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 파주출판단지에서 ‘2023년 제2차 도-시군 바이오 혁신회의’를 열고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을 위한 도-시군 협력·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는 도에서 발주하는 혁신생태계 활성화 용역을 공유하고 각 시군의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기도 바이오산업과, 경기도의회, 수원·고양·화성·성남·시흥·김포·파주·의정부·여주·연천·광명 등 11개 시군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 담당자 25명이 참석했다. 도는 이 자리에서 올해 ‘경기도 바이오산업 분석 및 혁신생태계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지난 5월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용역은 국내외 및 도내 시군별 바이오산업 현황·정책·역량 분석을 통해 지역별 전략 분야를 도출하고 주요 거점의 지역 연계 실행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경기도 바이오산업 활성화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파주시에서 파주 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현황에 대해 발표했으며 지난 5월 26일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에서 발표한 바이오 분야 첨단전략산업 지정에 대해 도·시군 간 상호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김현대 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경기도가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허브가 되기 위해서는 도내 광범위하게 분포돼 있는 바이오 산업기반을 연계하고 지역별로 특화된 바이오 클러스터를 육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시군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 바이오 클러스터 혁신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도-시군 바이오 혁신회의 (1) ‘2023년 제 2차 도-시군 바이오 혁신회의’ 개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아빠가 민정수석" 이력서 낸 김진국 아들, 돈 받고 판사에 전화 건 혐의로 기소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김진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 아들이 ‘판사 선처를 받아내 주겠다’며 피고인에게 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박혁수 부장검사)는 29일 김 전 수석 아들 김모(31)씨와 공범 조모(31)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와 접촉, ‘담당 판사에게 부탁해 선처받게 해주겠다’며 1억원을 요구해 5000만원을 받기로 하고, 착수금 명목으로 5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와 A씨 접촉은 김 전 수석이 청와대에 재직 중이던 2021년 7월 조씨 소개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실제로 담당 판사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A씨를 선처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A씨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김씨 등이 유흥비를 벌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이들을 재판에 넘겼다. 김씨는 2021년 12월 기업체 여러 곳에 입사지원서를 내면서 "아버지께서 김진국 민정수석이다", "아버지께서 많은 도움을 주실 것"이라고 적어 ‘아빠 찬스 논란’을 일으킨 인물이다. 논란이 커지자 김 전 수석은 "아들이 불안과 강박 증세 등으로 치료받아왔다"고 해명한 뒤 사퇴했다. 시민단체 사법시험준비생모임은 김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으나 경찰은 지난해 8월 불송치 결정했다. 김 전 수석이 채용에 별다른 위력을 행사하지 않았고, 김씨가 이들 기업에 실제로 채용되지 않았다는 점 등이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hg3to8@ekn.krclip20230629190309 김진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연합뉴스

원강수 원주시장, 옛 종축장 부지에

원강수 원주시장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옛 종축장 부지에 2500석 규모의 ‘강원 오페라하우스’ 건립을 제안했다. 29일 원 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2014년부터 이어온 옛 종축장 부지의 활용 논의는 지난 2019년 최문순 도정 및 원창묵 시정에서 강원도와 원주시, 강원도개발공사 간 협약을 맺고 종축장 부지에 대한 ‘복합공연장’ 건립을 약속했다. 하지만 수년이 지난 지금도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으며 협약 내용의 모호함과 추진 의지 부족, 책임회피 등 답보적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결단해야 한다. 원주시는 옛 종축장 부지에 2500석 규모의 ‘강원 오페라 하우스’ 건립을 김진태 초대 강원특별자치도지사께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원 오페라 하우스는 강원특별자치도 시대를 맞아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문화적 발판이 될 수 있다"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적 문화시설이 될 수 있도록 강원 오페라 하우스 건립에 적극적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경제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살기 좋은 강원특별자치도를 그려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추진을 부탁한다. 그에 발 맞춰 원주시도 함께 협조해 가겠다 "고 말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원강수 원주시장, 강원오페라하우스 제안 원강수 원주시장은 29일 옛 종축장 부지에 2500석 규모의 ‘강원도 오페라 하우스’ 건립을 김진태 초대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제안했다.

이상일 용인시장, 모현읍·동천동 2곳 수해 복구 현장 긴급 점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9일 수도권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되자 지난해 수해 피해를 입은 처인구 모현읍과 수지구 동천동 지역을 방문해 수해 재발 방지를 위한 대비 상태를 점검하고 고기교 일대의 교통개선 현장을 살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5월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지난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해 복구 작업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점검하고 올해엔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책과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자고 당부했었다. 이 시장은 아울러 6월 중순 간부회의에선 "6월 말부터 장마철이 시작된다고 하니 지난해 수해를 입은 현장을 찾아가서 직접 대비 상태를 확인하겠다"고 했으며 이에 따라 이날 곧바로 모현읍과 동천동을 둘러봤다. 이 시장은 이날 지난해 수해를 입은 모현읍 동림리 243-9번지 동산천 일원을 방문해 피해 복구공사가 이뤄진 구간을 확인하고 함께 점검에 나선 담당 부서장에게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폭우가 내릴 경우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산천은 지난해 시간당 3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제방이 유실돼 3억 2000만원을 들여 식생 옹벽 70㎡를 설치했으며 이 옹벽은 기존 옹벽보다 강도가 높고 하천 바닥에 보강공사를 해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조치했다. 이형주 처인구청장은 "옹벽 아래 하상 보강공사까지 해서 지난해만큼 비가 온다고 해도 괜찮을 정도로 공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또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신속하게 복구공사를 진행해 줘 고맙다"며 "본격적인 우기(雨期)가 도래한 만큼 동산천 외에도 수해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나 저지대 주민들을 위해서 미리 철저한 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곧바로 동천동 82번지 일원 동막천 동원 3교와 고기교 등 2곳 현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살피고 반복된 피해방지를 위한 안전 조치 등을 확인했다. 동천동 고기교 일원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용인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 동막천이 범람하며 하수가 역류해 다리와 주택, 상가들이 침수됐고, 동막천 동원 3교 옹벽이 무너졌다. 시는 최근 동원 3교 일원 77m 구간에 높이 6.5m의 옹벽 설치 공사를 완료했으며 고기교 주변의 경우 지난해 10월 동막천 준설을 완료하고, 하상 정리 작업도 끝냈다. 시는 고기교 범람으로 주변의 상가나 주택이 침수 피해를 입지 않도록 고기교 주변에 차수벽을 설치하는 작업도 조만간 완료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함께 점검에 나선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으며 지난해 피해를 입은 구간을 확인하고 대비 상태에 대해 꼼꼼히 확인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이 시장을 만난 한 시민은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데 시장님이 직접 나와서 고기교 주변을 살펴봐 주시니 안심이 되고 고맙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이에대해 "지금 고기교 재가설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와 협력하고 있고 내년에는 재가설을 위한 공사가 시작된다"며 "그동안 낙생저수지 관리책임을 맡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와도 소통하면서 다시는 지난해와 같은 수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시 관계자들에게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는 만큼 관내 상습 침수 지역 등에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저지대에 사는 주민들이 침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 점검을 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그동안 고질적인 교통정체와 침수 피해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은 고기교는 민선 7기 때엔 해법을 찾지 못했으나 지난해 7월 민선 8기 이상일 시장이 취임한 직후 신상진 성남시장을 만나 문제 해결의 돌파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해 9월 경기도, 성남시와 ‘고기교 주변 교통개선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도가 이달 이 일대 교통영향분석 연구 용역에 착수했으며 내년 하반기에는 고기교 재가설을 위한 실시설계 후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다. 고기교는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오는 7월 우회도로와 가교를 설치할 계획이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918340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9일 모현읍 동림리 243-9번지 동산천 일원을 방문해 수해 복구공사가 이뤄진 구간을 확인하고 있다.사진제공=용인시 88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9일 동천동 82번지 일원 동원 3교 복구 상황을 살피고 반복된 피해 방지를 위한 안전 조치 등을 확인하고 있다.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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