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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업계, 소형 SUV ‘가성비 대결’ 불붙었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완성차 업계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가성비 대결’을 벌이고 있다. 신차가 쏟아지며 경쟁이 치열해지자 소비자 눈길을 잡기 위해 가격을 과감하게 낮추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KG 모빌리티는 티볼리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티볼리’를 이날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시작 가격을 1800만원대까지 낮춰 ‘경차급 가격’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티볼리는 2015년 데뷔해 국내 소형 SUV 시장 성장을 견인한 모델이다. 신모델은 디자인과 안전 사양 등을 개선했음에도 가격 상승을 최소화했다. 1.5 가솔린 터보와 1.6 가솔린 엔진 모델을 선보이며 판매 가격은 1883만~2598만원으로 책정했다.KG 모빌리티는 판촉 프로모션도 동시에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선수금 비율에 따라 2.9~3.9% 수준 60개월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선수금이 없을 경우 5.9% 금리로 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출시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역시 ‘가성비’를 앞세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영업 4일만에 사전계약 1만대를 넘어서며 돌풍을 예고했다. 이 차의 지난달 내수 판매량은 3072대다. 한국지엠 전체 실적(5235대)의 59%를 차지하는 수치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역시 상품성 대비 가격이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차의 판매가는 2052만~2739만원이다.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은 이 차에 대해 "직접 경험한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운전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차량이었다"며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뛰어난 안전사양과 탁월한 연비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그간 소형 SUV 시장을 주도하고 있던 현대차 역시 코나의 신모델을 내놓으며 맞불을 놨다. △가솔린 1.6 터보 △가솔린 2.0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EV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게 특징이다.현대차는 또 코나에 다양한 편의사양을 추가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다. △차량을 항상 최신 사양으로 유지할 수 있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빌트인 캠 2 △카페이와 연동해 실물 카드 없이도 결제가 가능한 e 하이패스 기능 등이다. △차량 키가 없어도 운전이 가능한 디지털 키 2 터치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미세먼지 센서 연계 공기청정 기능 등도 들어갔다. 가격이 2468만~3302만원으로 경쟁 모델 대비 높다는 점을 만회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업계 한 관계자는 "소형 SUV 뿐 아니라 비슷한 크기의 크로스오버 차량들도 ‘가성비’를 앞세우고 있어 한동안 판촉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현대차 디 올 뉴 코나. 차량 가격이 2468만~3302만원으로 경쟁 모델 대비 높은 편이지만 다양한 고급 안전·편의사양이 적용돼 상품성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KG 모빌리티가 1일 출시한 ‘더 뉴 티볼리’. 판매 가격이 1800만원대에서 시작하는 게 특징이다.쉐보레의 소형 SUV 트랙스 크로스오버. 이 차의 국내 판매 가격은 2052만~2739만원이다.

정철동 사장의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의 전장사업을 향한 뚝심이 빛을 발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사업구조 개선과 수익성 확보에 주력하며 전장사업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1일 업계에 따르면 2017년부터 연간 적자를 이어온 LG이노텍 전장사업이 올 1분기 영업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LG이노텍의 전장사업 질주에는 다양한 포트폴리오가 일조했다. LG이노텍은 △차량카메라 △센싱 △모터센서 △통신모듈 등 소재부품을 주요 포트폴리오로 두고 있다. 정철동 사장의 각오도 남다르다. 정 사장은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차량용 카메라·라이다·파워 모듈 등 전기차 및 자율주행 부품사업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LG이노텍은 제규어·GM, 독일 콘티넨탈, 셰플러 등 해외 주요 완성차 및 전장부품 기업들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어 글로벌 인증을 획득하며 사이버보안 등 신규규격 대응과 표준 개발 참여로 차량 품질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고 있다.최근 LG이노텍은 차량용 플렉시블 입체 조명인 ‘넥슬라이드-M’을 선보였다. 차량 조명 시장에서 프리미엄 차종을 중심으로 새로운 디자인, 애니메이션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글로벌 차량 조명 시장 선점도 가속화할 계획이다.또 LG이노텍은 지난해 세계 최고 수준의 ‘차량 실내용 레이더모듈’을 개발했다. 글로벌 차량용 레이더모듈 시장은 2020년 2조7000억원에서 2040년 22조3000억원으로 연평균 11% 가까이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차량 실내용 레이더모듈 수요는 2020년 15만대에서 8700만대로 연평균 37% 가량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그간 현대·기아차에 와이파이 모듈을 납품해온 LG이노텍은 테슬라를 와이파이 모듈 고객사로 추가 확보했다. 권태우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장부품의 매출성장세는 올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한편, 전략 고객사인 애플의 자율주행차 애플카 출시 전망에 따른 잠재적 수혜도 기대된다. 애플은 오는 2026년 애플카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gore@ekn.kr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이 3월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LG이노텍 본사.

지프, 첨단 AI·자율주행 오프로드 테스트 영상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지프가 미국 ‘자율주행 자동차의 날’에 첨단 오프로드 주행 기술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영상 일부를 1일 공개했다. 스텔란티스 AI·자율주행 책임자인 네다 시비에가 이끄는 팀은 유타 주 모압에서 지프 전용 자율주행 오프로드 기술이 탑재된 최신 프로토타입의 테스트를 진행하고 이를 영상에 담았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 4xe 2대에 장착된 AI와 자율주행 오프로드 기술은 험로 주행이 낯선 초보 운전자뿐 아니라 숙련된 오프로드 운전자의 경험 향상을 돕는다. 크리스티앙 무니에르 지프 브랜드 글로벌 CEO는 "4xe를 통해 지프 브랜드의 오프로드 기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것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첨단 오프로드 주행 기술은 전세계 더 많은 국가의 고객들이 이 모험에 동참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이러한 기능과 기술은 광범위한 주행 조건의 온·오프로드 트레일에서 실제 응용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프는 올 여름 첨단 자율주행 오프로드 기술의 미래를 담은 전체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kji01@ekn.kr사진자료1-지프 첨단 AI 및 자율주행 오프로드 테스트 티저 미국 유타 주 모압에서 지프 전용 자율주행 오프로드 기술이 탑재된 최신 프로토타입 차량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렉서스·토요타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렉서스코리아와 토요타코리아는 여름철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썸머 서비스 페스티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전국 렉서스 및 토요타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되며 입고하는 모든 고객에게 △에어컨 무상점검 △에어컨 필터 및 공임 15% 할인 △20만원이상 유상서비스 고객에게 인젝터 클리너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2020년 6월 이전에 등록된 렉서스 및 토요타 차량이 이번 캠페인 기간에 입고되는 경우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 △스파크 플러그 △미션 오일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 및 공임에 대해 10%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2014년 6월 이전 등록된 렉서스 차량과 2016년 6월 이전 등록된 토요타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엔진오일 교체 시 오일 필터를 무상으로 증정한다. 또 AI 상담 시스템으로 서비스 예약을 돕는 ‘서비스 예약전용 24시간 AI 콜 센터’ 및 렉서스 고객앱 ‘렉서스 라운지’와 토요타 고객앱 ‘요! 토요타!’를 통해 예약 후 서비스 센터에 입고한 고객에게는 친환경 생활의 필수품인 리유저블 쇼핑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렉서스·토요타 중고차를 보유한 고객이 공식 서비스 센터에 처음 입고하는 경우 △약 40여개 유상점검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 △렉서스 ‘프리미엄 메인터넌스 서비스(PMS) 패키지’ 및 토요타 ‘스마트 메인터넌스 서비스(SMS) 패키지’ 구매 시 프론트 와이퍼 러버 제공 △타이어 구매 시 타이어 안심 보장 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1년까지 연장되는 등 혜택이 준비됐다. 강대환 한국토요타자동차 상무는 "예년에 비해 빨리 찾아온 더위에 고객의 안전운전과 차량관리를 지원하고자 지난해보다 신속하게 여름 서비스 캠페인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렉서스와 토요타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해 보시 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토요타 렉서스코리아와 토요타코리아가 ‘썸머 서비스 페스티브 캠페인’을 통해 에어컨 무상점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포스코,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포스코가 기존 26개 정비 협력사와 자산양수도 계약을 통해 6개의 정비 전문 사업회사를 출범시켰다. 포스코는 1일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서 정비사업회사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에 포스코가 설립한 정비사업회사는 총 6개사로, 지역별로 포항과 광양에 각 3개사이다. 사명은 세부 전문 업종에 따라 선강공정 정비를 맡을 포스코PS테크·포스코GYS테크, 압연공정 정비를 담당하는 포스코PR테크· 포스코GYR테크, 전기·계장 정비를 수행하는 포스코PH솔루션·포스코GY솔루션으로 정했다.직원은 약 4500여명으로 해당 정비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협력사 직원과 외부 정비 경력직을 공개 채용했다. 정비사업회사 직원들의 근무환경 및 근로조건은 포스코그룹사와 유사한 수준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출범식에 참석한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은 "정비사업회사는 최고의 정비 기술 전문 역량을 확보해 중장기적으로는 포스코의 글로벌 사업장과 이차전지소재 등 포스코그룹의 신성장 사업의 정비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라며 "100년 기업을 향한 포스코의 미래 비전을 정비 전문 파트너인 정비사업회사와 함께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이번 정비사업회사 출범에 따라 이들이 주도적으로 선강·압연 공정 설비와 전기·계장 등 전문기술분야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비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포스코가 제철소 설비에 대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협력사들이 정비작업을 수행했다. 공윤식 포스코PS테크 사장은 "정비 기술력을 조기에 향상시켜 설비 수명연장, 성능개선 등 종합 정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안전을 체질화하겠다"며 "포스코그룹의 일원으로서 직원 자긍심을 높이고 행복한 조직문화가 조기에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찬기 포스코GYR테크 사장은 "정비사업회사의 기술력은 제철소 설비 강건화의 기반이자 포스코 경쟁력 강화에 직결되므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정비전문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우대 경영을 위한 각종 제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또한 포스코는 정비사업회사에 안전보건 전담조직인 ‘안전보건센터’를 갖춰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정비사업회사의 안전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산업재해 예방 교육 등 안전 교육도 체계적으로 실시하는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안전한 제철소를 구현하겠다는 복안이다.아울러 인근 주요 대학과 ‘지역인재채용 업무협약’ 을 맺고 지역에서 인재를 확보해 육성할 예정이다. 또 그간 소규모 협력사 단위로 진행해오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합 운영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 차원의 노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정비사업회사가 설립되더라도 기존 협력사와 사업 관련이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소통 및 거래 관계도 지속해 나간다. 포스코 관계자는 "지난해 냉천 범람으로 인한 포항제철소 수해 복구 과정을 통해 더욱 전문화된 정비 기술력과 체계적인 정비 체제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된 데다가 인공지능(AI)를 적용한 스마트팩토리 전환, 저탄소 제철공정 도입 등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200명 미만 소규모 다수 협력사 정비 체제를 개선해 전문화와 대형화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해 올해 3월부터 정비사업회사 설립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포스코가 1일 체계적인 정비 체제를 갖추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정비전문 사업회사를 출범시켰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23일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2열연공장 복구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1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열린 광양지역 정비사업회사 출범식에서 이시우 사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1일 포스코 포항 본사에서 열린 포항지역 정비사업회사 출범식에서 김학동 부회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브라질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1일 브라질에서 ‘K-오페라’를 필두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LG전자와 ㈜LG는 브라질 30일(현지시간) 국내 대표 민간 오페라단 ‘솔오페라단’이 브라질리아 플리니오 마르코스 극장에서 펼친 오페라 춘향전 ‘춘향-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를 후원했다. 부산에서 창단한 솔오페라단은 2030 월드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며 오는 6월 15일까지 남미와 유럽 5개 극장에서 순회 공연을 펼친다. LG전자는 공연장 입구 앞에 대형 LED TV를 설치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영상을 상영했다. 홍보영상에는 ‘LG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지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정규황 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 부사장 등 경영진들은 오페라 공연 후 열린 별도 리셉션 행사에서 브라질 상·하원 의원을 포함 공연을 관람한 귀빈 200여명을 직접 만나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LG전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지난해 TF를 꾸리고 홍보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에도 조주완 LG전자 사장(CEO)이 대한민국 외교부장관 특사 자격으로 브라질, 칠레 등 중남미 국가를 방문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의미와 의지 등을 알렸다. 브라질에선 호드리구 파셰쿠 상원의장, 상·하원 의원 15명 등을 주브라질 한국대사관에 초청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LG전자 경영진들도 중남미 외에도 북미, 유럽, 아프리카 지역 국가들을 두루 방문하며 정부 관계자들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한 바 있다. 또 LG전자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 부산 김해국제공항 입구, 김포국제공항 청사 등에 위치한 전광판과 서울 파르나스호텔 앞 옥외광고물, 전국 LG베스트샵 400여 개 매장 등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영상을 상영해왔다.gore@ekn.kr0601 LGE_부산세계박람회2030 유치_오페라 '춘향전' 공연 공연 후 별도 마련된 리셉션 행사에서 브라질 국립 오케스트라, 솔오페라단, LG전자 경영진, 주브라질 대한민국 대사관 인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월1만원대 데이터 50GB" KT엠모바일, LTE 요금제 2종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엠모바일이 알뜰폰 주력 고객인 LTE(롱텀에볼루션) 고객 대상으로, 월 1만 원대에 쓸 수 있는 LTE 정량 요금제 2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KT엠모바일은 대용량 LTE 요금제 경쟁력을 강화해 알뜰폰 이용 고객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주력 고객인 LTE 고객들의 높은 데이터 사용량과 통신비 부담을 고려했다고 신규 요금제 출시 배경을 밝히며, 100GB 이상의 데이터와 20GB 이하의 데이터로 양분된 LTE 시장 내 50GB 대 라인업을 추가하여 LTE 고객들의 요금제 선택 폭을 넓혀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새롭게 출시하는 대용량 LTE요 금제는 월 1만7800원으로 △모두다 많이 2.5GB/250분 △모두다 많이 2.5GB/250분(안심차단)으로 기본 제공 데이터 이 외에 24개월간 매월 50GB를 추가 제공한다. 특히 모두다 많이 2.5GB/250분(안심차단) 요금제는 기본 제공 데이터와 추가 데이터를 모두 사용하면 자동적으로 데이터가 차단되는 것이 강점이다. 전승배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알뜰폰 이용 고객들이 고물가 시대와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데이터 부담 없이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통신비 절감을 위해 다양한 요금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ㅁ KT엠모바일이 알뜰폰 주력 고객인 LTE(롱텀에볼루션) 고객 대상으로, 월 1만 원대에 쓸 수 있는 LTE 정량 요금제 2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SKT,34세 이하 청년 전용 요금제 출시…MZ맞춤형 혜택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텔레콤이 만 34세 이하 고객 대상 ‘0 청년 요금제’를 선보이고, 청년 세대를 위한 혜택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SKT가 이날 출시하는 ‘0(영) 청년 요금제’는 이통3사 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청년 세대 요금으로, 유일하게 30대(만 34세 이하)까지 가입 가능한 5G 요금제다. ‘O 청년요금제’는 총 11종으로, SKT는 다음달 1일 0 청년 맞춤형 요금제 4종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0 청년 요금제의 가장 큰 특징은 데이터 제공량을 기존 일반 요금제 대비 20%~50% 늘렸다는 점이다. 최대 추가 제공량은 50GB다. 예컨대 월 6만9000원인 ‘청년69’의 경우, 가격이 같은 일반 5G 요금제(데이터 110GB) 보다 50GB 많은 데이터 160GB를 제공한다.또 공유·테더링 데이터를 확대해 최대 100GB까지 제공한다. 기존 약정·결합 할인을 유지하면서 요금제 변경이 가능하다. SKT는 ‘0 청년 요금제’ 출시를 시작으로, 청년 세대 혜택을 대폭 강화하는 ‘헤헤혜택 더 줌’ 캠페인을 본격화한다. 청년 세대 취향과 트렌드에 맞는 아이템을 판매하는 ‘불티나마켓’도 론칭한다. 아울러 요금제 초기 가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지형 SKT 통합마케팅전략 담당은 "합리적, 실용적 소비를 추구하는 청년 고객들의 입장에서 이번 0청년 요금제와 혜택들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가 필요로 하는 혜택과 서비스들을 고민해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sojin@ekn.kr[SKT 보도자료 사진] 0 청년 요금제2 SK텔레콤이 만 34세 이하 고객 대상 ‘0 청년 요금제’를 선보이고, 청년 세대를 위한 혜택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SKT 인포그래픽] 0 청년 요금제 및 혜택 SKT ‘0 청년 요금제’ 상세 정보.

르노코리아, 노후 차량 대상 ‘여름맞이 건강검진’ 서비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오는 30일까지 출고된 지 8년 이상 된 차량을 대상으로 ‘여름맞이 마이카 건강검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1998년부터 2016년까지 출고된 르노코리아 차량이 대상이다. ‘My르노코리아’ 앱에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36가지 항목의 프리미엄 점검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브레이크 오일·디스크·패드 등 브레이크 계통 교환은 15% 할인, 타이어 2본 이상 교체 시 본 당 1만원 할인, 4본 교체 고객은 총 4만원 현장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강진규 르노코리아 애프터세일즈담당 디렉터는 "차량 개발부터 고객 서비스까지 르노코리아만의 품질과 고객 만족 최우선 원칙은 7년 연속 AS 서비스 고객 만족도 1위의 밑거름"이라며 "신차는 물론 오랜 시간 고객분들과 시간을 함께 한 차량들까지 르노코리아의 높은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이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르노코리아 '여름맞이 마이카 건강검진' 캠페인 포스터. 르노코리아 ‘여름맞이 마이카 건강검진’ 캠페인 포스터. 르노코리아는 노후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디스플레이, LA서 QD-OLED 앞세워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TV, 모니터 화질 혁신을 이끌고 있는 QD-OLED로 영상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 할리우드를 찾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5월 31일(현지시간)부터 6월 1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쉐라톤 유니버셜 호텔에서 할리우드의 주요 영화 제작사 관계자 및 영상 콘텐츠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할리우드 리빌’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월트 디즈니, 유니버셜 픽쳐스, 워너 브로스, 넷플릭스 등 총 12개 글로벌 영상 콘텐츠 기업 관계자들을 비롯해 업계 화질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행사에서 진화된 인공지능(AI) 기술과 최신 유기재료를 적용해 작년보다 더 선명하고 밝은 영상을 표현하는 2023년 QD-OLED의 장점을 소개하며 신제품 49형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용 QD-OLED와 초대형 77형 TV용 QD-OLED 등을 전시했다. 아울러 영화 제작 환경과 유사하게 만들어진 암실에 65형 QD-OLED 및 기존 디스플레이가 표현하는 색을 ‘마스터링’ 모니터와 비교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일반적으로 영화나 방송 콘텐츠를 제작할 때 연출자가 원하는 색과 가장 가까운 색을 정확하게 구현을 하기 위해 캘리브레이션을 적용한 ‘마스터링’ 모니터에 표현된 색을 참고한다. 이번 행사 참석자들은 "‘23년 QD-OLED는 컬러 휘도, 컬러 볼륨 등 컬러 표현력이 매우 인상적이고 HDR 콘텐츠 표현이 훌륭하다"는 평가와 함께 "QD-OLED가 할리우드 영상 콘텐츠 제작자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색을 가장 근접하게 표현하는 점이 놀라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관객이나 시청자들이 좋은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정확한 컬러 표현이 중요하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색 표현력을 갖춘 QD-OLED의 우수성을 영화 산업계 전문가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행사의 배경을 설명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영상 산업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소비자들은 물론 영상 및 전문가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gore@ekn.kr0601 [삼성디스플레이] 1. 할리우드 리빌 행사 5월31일~6월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LA에서 열린 삼성디스플레이 ‘할리우드 리빌’ 행사에 참석한 할리우드 관계자들이 QD-OLED의 화질 특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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