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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가나 지역사회 자립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현지 이양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가나에서 실시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지 정부에 자립 모델 이양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가나는 기아의 ‘그린라이트 프로젝트’가 현지 이양을 완료한 열두 번째 거점이 됐다.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는 경제, 교육, 보건, 환경 등 분야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인프라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궁극적인 자립을 돕고자 하는 기아의 글로벌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기아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8년 7월부터 5년간 가나 남부의 판테아크와 지역 내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 및 공공보건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추진해왔다. 판테아크와 지역은 가나에서 낙후된 농촌지역 중 하나다. 전염성 질병 감염률이 높고 5세 미만 아동 및 산모 대상 1차 진료기관이 부재하는 등 열악한 의료 환경을 가지고 있다. 기아는 글로벌 NGO 단체 월드비전과 함께 △산모·영유아 특화 보건센터 설립 △방문 치료 서비스 운영 △보건인식 개선 교육 진행 등을 추진했다. 판테아크와 지역의 보건의료 환경 개선과 산모 및 영유아의 발병률 감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아는 5년간의 지원을 마치고 이양식을 진행해 현지 정부에 사업 전권을 이양했다. 향후 2년간 현지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센터의 운영이 안정권에 들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향후에도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저개발국가 주민들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yes@ekn.kr28일(현지시간) 가나 판테아크와에서 진행된 '그린라이트 프로 28일(현지시간) 가나 판테아크와에서 진행된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이양식에서 기아 행사 관계자, 월드비전 가나 관계자, 가나 판테아크와 지역 정부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브라더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지속가능성 페이지’ 개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 내 ‘지속가능성’ 페이지를 신설하고 친환경 활동 강화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브라더코리아는 브라더그룹의 친환경 정책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리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가능성 페이지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아픙로 친환경 행보를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브라더그룹은 ‘환경 비전 2050’을 발표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 줄이기, 천연 자원 사용량 감축, 생물 다양성 보전 등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자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를 목표로 재생 에너지 사용 촉진, 친환경 제품 설계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캠페인 ‘브라더 어스’(Brother Earth)를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이 같은 지속가능경영 정책의 수립 및 실천을 인정받아 브라더그룹은 지난달 ‘아시아 태평양 기후 리더 2023’에 선정됐다. 나카야마 요시히로 브라더코리아 대표는 "이번 지속가능성 페이지 신설을 통해 환경 보호를 위한 브라더의 철학이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게 전달되기 바란다"며 "이를 시작으로 브라더코리아는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보다 구체적이고 다양하게 실천해 본사가 발표한 ‘환경 비전 2050’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 공식홈페이지 내 ‘지속가능성’ 페이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 공식홈페이지 내 ‘지속가능성’ 페이지 이미지.

한국엡손, 밀알복지재단과 ‘굿윌스토어’ 활동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엡손은 지난 28일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과 ‘굿윌스토어’ 협력 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엡손은 협약을 통해 프로젝터 등 제품을 기증했다. 굿윌스토어는 개인과 기업이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물품 중에서 재사용이 충분히 가능한 의류, 도서, 전자 기기 등을 기부하면 물품을 판매하고 발생한 수익으로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급여를 마련하고 일자리를 창출한다. 후지이 시게오 한국엡손 대표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환경보호와 더불어 장애인 자립 지원이라는 뜻깊은 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엡손은 앞으로도 사회의 일원으로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온실가스 감축 등 지속가능한 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yes@ekn.kr28일 펼쳐진 ‘굿윌스토어’ 협력 활동 추진 MOU 체결식에서 후 28일 펼쳐진 ‘굿윌스토어’ 협력 활동 추진 MOU 체결식에서 후지이 시게오 한국엡손 대표(왼쪽)와 한상욱 밀알복지재단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스타얼라이언스, 스카이트랙스 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자사가 속한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가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 시상식에서 최우수 항공사 동맹체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테오 파나지오툴리아스 스타얼라이언스 대표는 지난 20일 파리 에어쇼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참석해 상을 수상했다. 테오 파나지오툴리아스 대표는 "스타얼라이언스는 견고한 항공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동시에 순조로운 여행 경험을 약속한다. 수백만명의 고객으로부터 우리의 가치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항공편이 점점 확대됨에 따라 더욱 많은 고객들이 스타얼라이언스와 26개 회원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웠던 2022년 한 해 동안 스타얼라이언스와 모든 회원사의 직원 하나 하나가 업무에 열심히 임해 준 덕에 이번 수상이 가능했다"며 "이들을 대표해 수상하는 만큼 스타얼라이언스 모든 구성원들이 앞으로 더욱 고군분투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한다"고 했다.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는 전 세계 탑승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공정한 투표로 수상기업이 정해지는 만큼 ‘항공 업계의 오스카상’으로 알려져 있다. 금년에는 지난 2022년 9월부터 2023년 3월 간 약 100개국 2023만 여명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수상이 결정되었으며 설문은 6개 국어로 진행됐다. kji01@ekn.kr스타얼라이언스 스카이트랙스 상 수상 테오 파나지오툴리아스 스타얼라이언스 대표가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위아 "2045년 탄소중립 달성할 것"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위아가 2045년까지 전 사업장 ‘탄소중립 달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구입을 확대하며 협력사의 ESG 경영 강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위아는 이 같은 내용과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담은 ‘2023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보고서에 지난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미래 경영 목표를 담았다. 아울러 △인류의 공존을 위한 미래자연 보호 △더 행복한 세상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 △책임경영 실천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등 지속가능경영 3대 지향점을 공개했다. 현대위아는 지속가능성보고서에서 환경보호에 대한 구체적 전략을 밝혔다.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2021년 대비 45% 정도를 감축하고, 오는 2040년까지 80%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후 2045년 탄소 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현대위아는 실제 온실가스 배출과 에너지 사용량을 지속적으로 줄이며 기후변화에 대응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현대위아 국내 사업장의 전체 에너지 사용량은 총 3209TJ, 온실가스 배출량은 15만5623tCO2eq(이산화탄소 환산톤)로 각각 전년 대비 12.4%, 14.5% 줄어든 수치다. 현대위아는 이와 함께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영향 정도를 측정, 투명하게 공개하며 환경 보호에 나서고 있다. 이에 더해 친환경 제품 구매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도 공개했다. 특히 ‘통합 열관리 시스템’을 중심으로 친환경 자동차 부품 개발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현재 친환경 자동차 부품 중 하나인 ‘냉각수 허브 모듈’을 양산 중이다. 오는 2025년까지 전동 부품과 배터리, 실내 냉난방 모두를 아우르는 ‘통합 열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 공급해 나간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올해 전체 연구개발 비용의 절반에 해당하는 336억원을 친환경 제품 개발에 투입할 방침이다. 현대위아는 로봇과 특수사업 분야에 대한 향후 계획도 보고서에 담았다. 스마트 제조·물류 로봇과 셀 생산방식의 스마트팩토리, 원격사격통제체계, 안티 드론 시스템 등으로 미래 가치를 창출해 나간다는 것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현대위아를 만들고자 하는 구성원 전체의 도전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기후변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현대위아 2023 지속가능성보고서’ 이미지. 현대위아는 보고 ‘현대위아 2023 지속가능성보고서’ 이미지. 현대위아는 보고서를 통해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했다.

에어부산, 7월 부산-치앙마이 직항 노선 부정기편 운항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에어부산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부산-치앙마이 노선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29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오는 다음달 19일부터 10월28일까지 부산-치앙마이 노선을 주 2회 운항하며 운항 기간에 따라 수·일 출발 혹은 목·일 출발이 된다. 치앙마이 부정기편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저녁 6시40분에 출발해 치앙마이 국제공항에 저녁 9시50분에 도착, 귀국 항공편은 현지 공항에서 저녁 10시50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아침 6시1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약 5시간10분이 소요되며, 항공기는 232석의 A321 NEO가 투입될 예정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여름휴가를 준비하고 있는 여행객들에게 치앙마이 직항편을 통해 태국에서의 여유로운 휴양을 추천드린다"며 "엔데믹과 함께 회복된 여행심리에 발맞춰 앞으로도 다양한 노선의 운항을 준비해 여행지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1) 에어부산 부산-치앙마이 이미지 에어부산은 다음달 19일부터 부산-치앙마이 노선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HD현대오일뱅크, 전국 10여곳 주유소에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HD현대오일뱅크가 올바른 캠핑문화 확산을 위해 주유소 10여 곳에 덤프스테이션을 설치한다. 덤프스테이션은 캠핑 차량 이용 시 필요한 청수를 공급하고 오폐수는 하수도관으로 방류할 수 있도록 지상에 설치하는 시설물을 뜻한다. HD현대오일뱅크는 29일 한국관광공사와 주유소 내 캠핑카 오폐수 처리 시설 ‘덤프스테이션’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캠핑카 이동량이 많은 지역에 위치한 HD현대오일뱅크 주유소 10여곳에 덤프스테이션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양사는 HD현대오일뱅크 보너스카드 회원 대상 ‘주유+덤프스테이션’ 연계 프로모션 및 한국관광공사의 전국 야영장 정보제공 포털 ‘고캠핑’을 활용한 사업 홍보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기철 HD현대오일뱅크 PM사업본부장은 "주유소 공간을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토탈 에너지 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위해 다양하고 새로운 사업을 시도하고 있다"며 "이번 덤프스테이션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캠핑과 주유소를 접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발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캠핑카 오폐수 무단방류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덤프스테이션 설치 사업을 확대 추진 중이다. 이의 일환으로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5월 ‘캠핑카 관련 인프라 민간 구축 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 HD현대오일뱅크가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덤프스태이션 강릉 샘터주유소에 설치된 덤프스테이션

GS칼텍스, 대한항공과 바이오항공유 실증 개시에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GS칼텍스가 대한항공과 바이오항공유 실증을 개시하며 그린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에 속도를 낸다. GS칼텍스는 29일 대한항공과 국내 최초 바이오항공유 실증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GS칼텍스는 바이오항공유를 도입해 대한항공에 공급하고, 대한항공은 실증 비행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양사는 바이오항공유 도입을 위한 제반 인프라와 환경을 공동 조성하며, 정부는 양사의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바이오항공유 품질 등 기준을 마련해 상용화를 촉진할 예정이다. 김창수 GS칼텍스 부사장은 "GS칼텍스는 바이오항공유 공급망을 구축하고 대한항공은 실증비행을 진행함으로써, 글로벌 저탄소 기조에 맞춰 국내에서도 바이오항공유 도입 기반에 필요한 각 사의 역할과 기능을 재확인하고 검증할 예정"이라며 "향후 바이오항공유 상용화 촉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 및 공공기관들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배 대한항공 자재 및 시설부문 총괄 전무는 "바이오항공유는 항공부문 탄소 감축을 위한 핵심수단이지만 국내외 정책과 규제, 수요와 공급 등 다양한 변수에 큰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대한항공은 이번 실증 운항을 통해 국내 바이오항공유 활성화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GS칼텍스와 협력하고, 나아가 정부의 탈탄소 에너지 정책에 부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GS칼텍스는 급변하는 글로벌 바이오연료 시장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추진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지난해 7월 LG화학과 화이트 바이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하고 친환경 바이오 원료 상업화를 위한 실증플랜트를 건설 중에 있다. 또 지난 4월 HMM과 바이오선박유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엔 글로벌 뷰티(Beauty) 기업인 로레알과 바이오 기반 화장품 원료 개발 및 공급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바이오디젤, 바이오선박유, 바이오항공유, 바이오케미칼과 같은 바이오 사업 전반에 대한 밸류체인을 구체화해 추진 중이다.허세홍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한글과컴퓨터, RPA 글로벌 업체 ‘유아이패스’와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한글과컴퓨터(한컴)는 글로벌 사무자동화솔루션(RPA) 기업 ‘유아이패스(UiPath)’와 전자문서 기술을 모듈화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은 그간 축적한 전자문서 핵심 기술을 모듈화한 SDK를 유아이패스에 공급하며, 유아이패스는 한컴의 SDK를 자사 RPA 솔루션인 ‘유아이패스 플랫폼’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또 인공지능(AI) 기반의 RPA 시장 활성화를 위해 양사가 축적한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한컴은 유아이패스를 비롯해 삼성SDS, 포스코DX 등 국내외 주요 RPA 기업을 포함한 여러 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문서기술 SDK △계산엔진 SDK △I 기술 SDK 등을 공급하며 SDK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유아이패스는 사람이 자신의 업무를 자동화하는 ‘1인 1 로봇’ 시대를 맞아 AI 기반의 RPA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유아이패스 RPA를 이용하는 글로벌 기업만 8500여 개에 달하고 있으며. 시장조사업체 가트너(Gartner)로부터 글로벌 RPA 리더 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되는 등 글로벌 RPA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병후 한컴 제품기획실장은 "글로벌 1위 RPA 기업인 유아이패스와의 협업은 한컴의 문서 기술이 담긴 SDK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RPA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AI 시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한글과컴퓨터 유아이패스 CI 한글과컴퓨터·유아이패스 CI.

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3’에 방치형 콘텐츠 첫 선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위메이드플레이는 모바일 퍼즐 게임 ‘애니팡3’에 방치형 콘텐츠 ‘아리의 텃밭’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애니팡 프렌즈의 인기 캐릭터이자, 이용자가 육성하는 캐릭터 ‘아리’가 정원사로 등장하는 ‘아리의 텃밭’은 애니팡 시리즈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방치형 콘텐츠다. 이번 신규 콘텐츠는 이용자의 접속 없이 성장하고, 보상을 지급하며 최근 게임 시장에서 독립적인 장르로 부상한 방치형 장르의 도입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퍼즐 플레이의 조력자로 활동하며 육성을 위한 미션 달성 2000만건을 기록하는 등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애니팡 캐릭터 ‘아리’는 정원사로 등장, 이용자의 텃밭을 운영하는 역할을 맡았다. 레벨에 따라 확장되는 텃밭을 배경으로 작물의 자동 성장, 수확 등의 단계로 구성한 ‘아리의 텃밭’은 아이템 획득과 함께 ‘아리’를 활용한 애니팡 지식재산권(IP)만의 재미를 담아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중현 위메이드플레이 팀장은 "캐주얼 게임 이용자들에게 인기 장르로 자리매김한 방치형 콘텐츠로 애니팡 프렌즈의 병아리 캐릭터 ‘아리’의 재미를 만끽할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 시스템 결합을 통한 재미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플레이는 ‘애니팡3’의 신규 퍼즐 스테이지로 163번째 에피소드 ‘거울 나라의 애니’를 선보였다. 동화풍 배경과 퍼즐, 캐릭터들이 특징인 이번 에피소드는 ‘붉은 여왕 루시’, ‘하얀 기사 블루’, ‘트위들덤 핑키’ 등의 신규 캐릭터가 등장하며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sojin@ekn.kr[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3 아리의 텃밭 위메이드플레이는 모바일 퍼즐 게임 ‘애니팡3’에 방치형 콘텐츠 ‘아리의 텃밭’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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