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한화정밀기계,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차이나 2023’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화정밀기계는 다음달 1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리는 ‘세미콘 차이나 2023’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세미콘 차이나 2023’은 매년 1000여개의 제조사가 장비를 출품해 5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중국 최대 반도체 전시회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서 주최한다. 올해 전시회에 출품하는 플립칩 본더(Flip Chip Bonder)는 기존 다이 본더(Die Bonder)보다 발전된 방식으로 반도체칩을 기판에 고정할 때 금속선(와이어)을 이용하지 않고 작은 돌기모양의 솔더 범프로 반도체칩과 기판을 직접 부착하는 장비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더 작고 미세한 공정이 가능해 소형 스마트기기나 고성능 반도체 공정에 주로 사용된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석명균 한화정밀기계 산업용장비 사업부장은 "차세대 기술을 앞세워 IDM 뿐만 아니라 글로벌 주요 OSAT 기업에 대한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한 자동화 기능 강화로 경쟁사 대비 상품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세미콘 차이나 2023’ 전시장에 마련된 한화정밀기계 부스 전 ‘세미콘 차이나 2023’ 전시장에 마련된 한화정밀기계 부스 전경.

벤츠 한성모터스, 부산 지역 취약계층 위해 여름 침구세트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는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 26일 ‘부산 수영구청’에 총 2000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부된 물품은 수영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노인과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배규환 한성모터스 대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사회적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가 위험에 노출돼 있는데 이번 지원활동을 통해 이들이 폭염 속에도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할 수 있길 바란다"며 "한성모터스는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보살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지난 26일 펼쳐진 기부 물품 전달식에서 한성모터스와 부산 수 지난 26일 펼쳐진 기부 물품 전달식에서 한성모터스와 부산 수영구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에어, 괌 태풍 피해복구 봉사활동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진에어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괌 지역의 복구를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진에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괌 투몬 지역 일대에서 진행됐다. 현장을 찾은 봉사자들은 도로와 해변가에서 잔해물 정리와 환경 정화 활동 등 복구 작업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진에어 직원들을 비롯해 괌정부관광청, PIC 괌 호텔, 괌 한인회 및 괌 한인관광협회 등 30여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이 진행된 투몬 지역은 호텔, 식당, 쇼핑시설 등이 모여 있는 괌의 대표 관광지로 태풍 ‘마와르’로 피해를 입었던 곳 중 하나다. 현재는 PIC 괌 호텔 등 주요 시설들이 다음달 1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할 예정으로 관광객을 다시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태풍 피해 이후에도 인천-괌 노선 주 2회 운항을 유지해온 진에어는 현지 복구 상황에 맞춰 지난 29일부터 인천과 부산에서 매일 운항한다. 인천공항에서는 아침 9시15분에, 김해공항에서는 아침 8시에 출발한다. 진에어는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휴양지인 괌이 빠른 시일 내에 예전의 모습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국내외 곳곳에서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시진1)진에어, 괌 태풍 피해복구 봉사활동 진행 진에어 직원들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괌 지역의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에어부산, 신규 기내식 2종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에어부산이 신규 기내식으로 대표 K-푸드 2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출시할 신규 기내식 메뉴는 △오색 야채비빔밥 △치즈 떡볶이 2종으로 국내외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대표적인 K-푸드이다. 에어부산은 이번 신규 기내식 추가로 메뉴 선택지 다양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내 서비스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는 전략이다. 에어부산은 기존 인기 메뉴인 △안심스테이크 △유가솜씨 닭갈비 △에어부산 후라이드 치킨세트 △불고기덮밥 △떡갈비 김치볶음밥 △치킨너겟 오므라이스 △아메리칸 브렉퍼스트 △ 후라이드 치킨 카레 △뉴욕 핫도그 △햄치즈 샌드위치 10종에 신규 기내식 2종을 더해 총 12종의 기내식 메뉴를 제공한다. 에어부산 기내식은 노선별로 판매하는 메뉴가 상이하며 출발일 기준 3일 전까지 에어부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웹·앱을 통해 사전 구매해야 이용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기내식 메뉴 하나하나를 선정하는 데 있어 대중적인 취향은 물론 기내에서 고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취식의 간편성 또한 중요하게 고려하는 부분"이라며 "에어부산의 기내식이 음식의 품질은 물론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까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도록 향후에도 메뉴 선정과 개발에 있어 지속적인 고민을 통해 업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1) 에어부산 신규 기내식(오색 야채비빔밥) 이미지 에어부산이 신규 기내식으로 오색 야채비빔밥 등을 준비했다.

이스타항공, 네 번째 항공기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이스타항공은 자사의 네 번째 항공기가 상업 비행을 위한 모든 사전 작업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의 4호기는 지난 14일 미국 애리조나 투슨 공항을 출발해 미국 앵커리지 국제공항과 일본 신치토세 공항을 거쳐 17일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이후 21일 항공기 안전검사를 위한 감항 비행을 통해 감항 증명을 획득했다. 이어 26일부터 29일까지 기재 외부 도장 작업을 마치고 영업 투입을 위해 29일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이스타항공의 네 번째 항공기(HL8541)는 보잉의 차세대 항공기인 B737-8 기종이다. B737-8 기종은 기존 운영 중인 B737NG 기종의 차세대 모델로 조작 방식과 시스템이 유사해 효율적인 운항교육과 정비 운용이 가능하다. 연료 효율이 15% 이상 개선돼 운항거리가 6,670km로 737NG보다 1,140km 길고, 높은 연료 효율로 연료절감과 탄소 배출량이 적어 고효율 친환경 항공기로 평가받는다. 이스타항공은 2019년 국내 최초로 B737-8 기재를 도입해 동남아 등 중거리 노선에 투입해 약 20%의 연료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 이스타항공은 4호기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B737-8 기재를 4대까지 늘려 차세대 항공기 비중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이스타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4호기를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한다. 기존 B737-800 3대의 항공기로 하루 12회 왕복 운항하며 하루 4536석 공급하던 김포-제주 노선을 하루 3왕복 증편해 주 105회 왕복 운항하며 하루 공급석을 5670석까지 확대하게 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신규 기재 도입에 맞춰 국내선을 증편 투입해 하계 휴가철 제주 노선 공급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5, 6호기 도입에 맞춰 8월 청주-제주 노선 운항 등 국내선을 추가 증편하고, 9월 김포-대만(송산) 노선을 시작으로 국제선 취항을 본격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kji01@ekn.kr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의 HL8541 여객기가 지난 29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해 계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한국토요타-세종문화회관,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활성화 맞손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과 ‘아동, 청소년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6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토요타는 2021년부터 세종문화회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에 꾸준한 지원을 이어왔다. 올해는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단원 약 120명의 전문 악기 교육, 여름 및 겨울 캠프, 정기 연주회에 사용될 계획이다. 현재까지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에 총 1억4000만 원을 후원했다. 수혜 대상에는 사회 취약계층 및 다문화 가정의 아동과 국립 서울맹학교의 학생들 역시 포함돼 전문적인 음악 교육을 받게 된다. 지난해 10월에는 ‘2022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를 개최하고 총 79명의 단원이 참가한 바 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2010년부터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해 온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는 사회 취약계층 및 다문화 가정의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판 ‘엘 시스테마’라고 불리는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는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예술교육과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9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이 아동, 청소년들의 예술교육과 재능 발굴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취지로 함께 참석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에 참가한 학생들이 보다 풍부한 예술 장르를 경험하고 이를 통해 꿈을 키워가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차게 생각한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인재육성을 목표로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있는 좋은 기업시민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토요타 (왼쪽부터) 안호상 세종문화회관사장과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주요 매장서 의류케어가전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삼성전자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오는 7월 1일부터 한달 간 비스포크 그랑데 AI ‘장마철 안심건조 뽀송 페스타’를 전국 매장에서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장마철에도 위생 걱정 없이 의류와 신발을 관리하는 삼성전자 의류케어 가전과 세탁기·건조기를 포인트 또는 캐시백 혜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전했다. 2023년 새롭게 선보인 세탁기·건조기 상하 일체형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Top-Fit’은 세탁과 건조 종료 후 자동으로 문을 열어주는 ‘오토 오픈 도어’ 기능으로 제품 내부 습기 걱정을 줄여줘 장마철에도 위생적으로 세탁물을 관리할 수 있다. 장마철 높은 습도에도 공간까지 뽀송하고 쾌적하게 유지하도록 최적의 습도를 알아서 맞춰주는 ‘AI 공간 제습’ 기능도 유용하다. 직접 열어서 확인하고 청소할 수 있어 건조기 사용이 잦은 장마철에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2023년형 ‘비스포크 에어드레서’는 습도 센서를 탑재해 각 의류별 최적의 건조 시간을 설정해 주는 ‘AI 섬세 건조’ 기능으로 매일 빨기 어렵거나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의류를 간편하게 건조할 수 있다. 옷의 습기나 주변 습도까지 적정하게 제어하는 ‘공간 제습’ 기능을 활용하면 손쉽게 공간을 보송하고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2023년형 ‘비스포크 슈드레서’는 40℃ 이하의 ‘저온 섬세 건조’ 기술로 손상 없이 보송하게 건조할 수 있으며, 장맛비로 신발 내부까지 젖은 상태라면 ‘강력건조 코스’가 유용하다. 비스포크 그랑데 AI ‘장마철 안심건조 뽀송 페스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삼성스토어·하이마트·전자랜드·이마트홈플러스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비스포크 의류케어 가전이 선사하는 뽀송하고 위생적인 스마트 라이프와 함께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gore@ekn.kr0629 삼성전자 '장마철 안심건조 뽀송 페스타'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스토어 대치점에서 의류케어 가전 ‘장마철 안심건조 뽀송 페스타’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KT스카이라이프 모바일, 5G 중간요금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스카이라이프가 모바일 ‘5G(5세대 이동통신) 중간요금제’ 3종 및 ‘5G 데이터 대용량 요금제 1종’을 7월 1일 신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출시하는 스카이라이프 모바일 ‘5G 중간요금제’는 △5G 모두 충분 50GB+(3만7900원) △5G 모두 충분 70GB+(3만9100원) △5G 모두 충분 90GB+(4만300원)으로, 데이터 사용량과 원하는 요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음성과 문자 기본 제공은 물론 제공된 데이터를 모두 소진해도 1Mbps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스카이라이프는 ‘5G 대용량 요금제’ 1종도 신규 출시한다. 신규 요금제 ‘5G 모두 충분 200GB+’(4만9200원)는 5만원 이하의 요금으로 음성, 문자 무제한에 200GB의 충분한 데이터를 제공하며, 데이터를 모두 소진해도 10Mbps 속도로 초과 금액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기존 5G 요금제 4종에 이어 ‘5G 중간 요금제’ 3종과 ‘5G 대용량 요금제’ 1종의 신규 출시하며 5G 요금제를 총 8종으로 확대했다. 정훈 KT스카이라이프 디지털마케팅본부장은 "이번에 5G 중간데이터, 대용량데이터 요금제까지 출시하여 고객의 5G 요금제 선택폭이 넓어졌다"며 "특히 금번 5G 중간요금제 출시는 본격적으로 알뜰폰 5G가입자가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sojin@ekn.kr5G 중간요금제 이미지 KT스카이라이프가 모바일 ‘5G(5세대 이동통신) 중간요금제’ 3종 및 ‘5G 데이터 대용량 요금제 1종’을 7월 1일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GC녹십자의료재단, 스마트 랩 구축 일환으로 로봇업무자동화(RPA) 시스템 도입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은 로봇업무자동화(RPA) 시스템 도입을 통해 사무업무의 생산성 및 효율성을 개선했다고 29일 밝혔다. RPA는 사람이 컴퓨터를 통해 수행하는 단순·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을 활용해 자동화하는 시스템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RPA 전문기업인 비에이템의 RPA 솔루션을 도입해 전사적인 디지털 업무혁신의 기반을 다지게 됐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이번 RPA 도입으로 법정감염병 병원체 신고 업무, 정기 세금계산서 처리 업무 등을 효율화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 산하 감염병연구센터는 GC녹십자의료재단에 의뢰된 검사 중 법정감염병에 대한 검사실진단 시 의료기관 소재 관할보건소에 신고하고 있다. RPA 도입으로 신고 업무가 간소화돼 업무시간이 80% 가량 절감되고 주말 및 공휴일 업무 부담이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매달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검사 장비, 시약, 서버 유지보수 비용과 관련한 세금계산서 정산업무에도 RPA를 적용해 업무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끌어올렸다. 계약 변동 상황에 대한 자동 알림을 통해 계약 만료에 따른 갱신 및 업체 변경 등의 업무 공백을 해소해 안정적인 서비스 유지가 가능하다. 이은희 GC녹십자의료재단 이사장은 "RPA 도입을 통해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업무 경감 효과를 높이고 고부가가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를 기점으로 우리 재단은 스마트 랩(Smart Lab) 구축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가지고 조직 내 RPA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고도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로봇업무자동화 로봇업무자동화(RPA) 시스템을 통한 법정감염병 신고 업무 프로세스. 사진=GC녹십자의료재단

쎄보모빌리티, 울산서 ‘초소형 전기차 공유 서비스’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쎄보모빌리티는 울산광역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초소형 전기차 공유 서비스를 오는 8월부터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쎄보모빌리티는 28일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과 자사의 초소형 전기차 쎄보C를 제공하고 전용 주차면을 제공받는 협약식을 가졌다. 쎄보모빌리티는 이번 협약을 위해 캠시스의 차량대여 사업 자회사인 에프씨엠과 함께 쎄보C 10대를 제공한다. 최근 지자체별로 특화된 공유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이를 통한 초소형 전기차 보급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울산광역시가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으로 개발한 관광 특화형 애플리케이션인 ‘왔어울산’과 연계 제공한다.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 기업인 아우토크립트가 카셰어링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운영을 담당한다. 울산문화관광재단의 투어 패스 상품 중 하나인 카셰어링 이용권을 통해 사용 가능하다. 쎄보C는 8월1일부터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운영 중인 장생포 고래박물관 부설주차장에서 탑승할 수 있다. 곽용선 쎄보모빌리티 전무는 "기존에 차량 공유 서비스가 중소형 차들 위주였지만 이번 프로젝트처럼 특화된 분야에 초소형 전기차를 투입하는 것이 지자체별로 확산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제 지자체별 특화사업에 쎄보C를 활용하려는 문의와 협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es@ekn.kr쎄보모빌리티,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수 '차량 공유 서비스'에 쎄보모빌리티가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수 ‘차량 공유 서비스’에 제공하는 쎄보C 차량 이미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