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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먹통사태 피해 지원 마무리…"275억원 규모 보상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카카오가 지난해 10월 15일 SK판교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발생한 서비스 장애 피해 지원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소상공인 피해 지원 접수가 종료됨에 따라 카카오 공동체의 이용자 및 비즈니스 파트너 대상 전체 피해 보상 규모는 약 275억원으로 최종 집계됐다. 앞서 카카오를 비롯해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은 장애 복구 즉시 유료 서비스 이용자 및 파트너에게 약관에 따라 12월말까지 보상을 완료했고, 피해를 본 파트너들을 위해 추가 지원책을 마련했다. 카카오는 무료 서비스 보상에 대한 합리적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14일 소상공인연합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소비자연맹 등 다양한 단체와공정거래-소비자보호 전문가로 구성된 ‘1015 피해지원 협의체(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장애 직후 신고된 약 8만7000여 건의 피해 사례에 대해면밀히 분석해 일반 이용자와 소상공인 대상의 피해지원 정책을 지난해 12월 29일 발표했다. 협의체 결정에 따라 카카오는 지난 1월 일반 이용자 대상으로 카카오톡 이모티콘 총 3종(영구 사용 1종, 90일 사용 2종)을 제공했고, 약 1730만명의이용자가 다운로드 받았다. 소상공인 대상으로는 협의체가 마련한 기준에 따라 지원금을 지급했다. 영업이익률, 대체 서비스 유무, 해당 서비스에 대한카카오 점유율 등이 기준에 반영되었으며, △매출 손실 규모액이 30만원 이하인 경우 3만원, △30만원 초과 50만원 이하인 경우 5만원, △50만원 초과인경우 개별 논의를 거쳐 지급액을 결정했다. 접수된 451건 중 협의체 기준을 충족하는 205건에 대해 지급을 확정해 총 지원 금액은 약 5000만원이다. 지원금은 접수 및 검토 완료 순서에 따라 지난 3월 중순부터 총 3차례에 걸쳐 지급됐다. 카카오 외에도 카카오게임즈는 장애를 경험한 이용자 대상으로 게임 아이템을 지급했고, PC방 및 채널링 제휴 서비스 파트너 대상으로 보상을 진행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장애를 겪은 이용자들에게 쿠폰 및 포인트를 지급하고, 택시·대리·주차·퀵·세차 등 서비스 공급자를 대상으로 보상을 진행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페이지 및 카카오웹툰 작가와 콘텐츠제공사업자(CP)를 지원하기 위해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 이용자에게 지난 10월플랫폼당 3000캐시씩 지급했다. 카카오는 피해 지원금과 별개로 소상공인들이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새로운 소식이나 공지사항, 이벤트 정보 등을 담은 메시지를 발송해 마케팅 활동을통한 신규 매출을 창출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을 위한 카카오톡 채널 캐시 프로그램’을 신설해 카카오톡 채널 무상 캐시도 지급했다. 최대 3000건의 채널메시지 발송이 가능한 5만원의 메시지 발송 비용을 지원했으며, 약 900명의 소상공인이 신청해 4500만 원 상당의 캐시가 지급 완료됐다. 향후 카카오는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연합회와 7월초 상생 협력 기구를 구성해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양측은 빠른 시일 내에 협의를 진행해 구체적인 사용처나 규모 등을 확정하고 실행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는 협의체에 피해지원 관련 과정과 결과를 담은 ‘1015 피해 지원 보고서’를 전달했고, 협의체는 더 이상의 연장없이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접수는 진행했으나 서류 보완 등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은 고객센터를 통해 해당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협의체가 마 련한 방안을 토대로 실질적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이 최대한 빠르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카카오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상생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ㅁ 카카오가 지난해 10월 15일 SK판교데이터ㅁ센터 화재로 인해 발생한 서비스 장애 피해 지원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LX홀딩스, CVC ‘LX벤처스’ 설립…미래 성장 겨냥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X그룹은 30일 기업주도형벤처캐피탈(CVC)을 설립해 그룹 차원의 신성장 사업 분야를 모색하고 기존 사업과의 상생 성장을 위한 미래 투자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LX홀딩스는 자본금 120억 원을 전액 출자해 기업주도형벤처캐피탈 ‘LX벤처스’를 설립한다. 지난 2021년 말 공정거래법이 개정되면서 지주회사의 CVC 보유가 허용됐다. 이에 LX홀딩스는 지난해 제1기주주총회에서 ‘금융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정관 변경 승인의 건을 의결하면서 CVC 설립을 예고한 바 있다. LX벤처스는 LX홀딩스가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자회사로 미래 유망 산업군에 있는 우수 벤처기업·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를 진행한다. 투자전문인력과 준법감시인, 관리인원 등 총 6명 규모로, 직전까지 LX홀딩스에서 경영전략팀장으로 투자를 담당해 온 이근명 대표가 이끈다. 이 대표는 76년생 젊은 리더로 (주)LG, LG전자, 제너럴일렉트릭 등에서 M&A와 투자, 경영전략 분야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LX벤처스의 초기 투자는 LX그룹의 주력 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신재생 에너지, 제조·물류 자동화, 친환경 소재, 반도체 기술·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연관 영역에 있는 벤처기업·스타트업에 집중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투자 분야를 확장해 △빅데이터·AI △헬스케어 △미래 식량자원 등의 신규 영역에 대한 투자도 검토할 방침이다. LX벤처스는 설립과 함께 금융감독원에 신기술사업금융업 면허를 신청하고 등록이 이루어지는 대로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첫 펀드는 LX그룹 주요 계열사가 출자해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LX그룹 관계자는 "LX벤처스 설립으로 벤처투자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신성장 산업 분야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 기회를 확보해 그룹의 미래 사업을 발굴하고 성장전략을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gore@ekn.kr0629 LX LX.

만트럭버스코리아, 강원지역 센터 확장 이전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는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만트럭버스센터 동해’를 확장 이전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확장 이전한 동해 센터는 뛰어난 고객 접근성을 갖췄다. 동해 IC에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7번 국도(동해대로)에 인접해 운행 중 서비스센터 방문이 용이하다. 특히 동해항 및 시멘트 생산업체 인근에 자리해 지역 고객들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서비스 처리 역량 역시 한층 강화됐다. 만트럭버스센터 동해는 총면적 3,075㎡(932 평)의 부지에 사무실, 메인 워크샵, 도장 부스 등 총 2개동으로 지어졌다. 총 6개의 독립형 워크베이를 설치해 6대의 트럭이 동시에 정비를 받을 수 있다. 또 독일 만트럭버스 본사가 규정한 엄격한 표준규격을 충족시키는 최신 설비를 완비해 수준 높은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해 센터에는 수입 상용차 전문 정비사들이 상주하면서 보다 신속ㆍ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정비 신청을 비롯한 소모성 부품 구입 등 각종 상담과 구매를 도와주는 리셉션과 차량 정비 시간 동안 고객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고객 라운지를 마련하며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토마스 헤머리히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만트럭버스센터 동해의 확장 이전을 통해 더욱 쾌적한 시설에서 더 많은 고객들이 만트럭버스코리아의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강력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고객의 총소유비용(TCO) 절감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첨부이미지 (1)] 동해 서비스센터 전경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만트럭버스센터 동해’는 동해 IC에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스타항공, 9월 김포-대만 노선 재개…국제선 운항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이스타항공이 김포와 대만을 잇는 노선을 시작으로 3년 만의 국제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화, 목, 토요일 주 3회 일정으로 김포공항을 출발해 대만 송산공항으로 가는 정기노선의 스케줄을 확정했다. 5~7호기 기재 도입 예상 일정에 따라 국내선 증편과 국제선 운항 투입 일정을 확정해 3년 만의 국제선 운항이다. 이스타항공은 김포-대만(송산) 노선 스케줄이 확정됨에 따라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하계 스케줄 기간인 10월 28일까지 스케줄을 오픈해 판매를 시작했다. 김포-송산 노선의 운항 일정은 매주 화, 목, 토 오전 11시15분 김포공항을 출발해 대만 송산공항에 현지 시간 12시55분에 도착하는 출발편과 오후 2시 대만 송산공항을 출발해 김포공항에 오후 5시2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스타항공은 여정의 편의를 더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김포-대만(송산) 노선을 운항 중인 티웨이항공과 코드쉐어를 통한 공동운항을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이 운항 중인 주 4회(월, 수, 금, 일) 여정의 일부 좌석을 이스타항공이 판매하고, 이스타항공의 주 3회(화, 목, 토) 여정의 일부 좌석을 티웨이항공이 판매하는 방식이다. 코드쉐어로 양사는 다음달 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를 시작하며 데일리 스케줄을 제공한다. 이스타항공은 첫 국제선 취항을 기념해 다음달 3일 오후 2시부터 김포-대만 노선에 대한 홈페이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한국과 대만의 도심과 도심을 있는 경쟁력 있는 김포-송산 노선으로 3년 만의 국제선 운항을 시작한다"며 "티웨이항공과 공동운항을 통해 여정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양국 여행객들의 편의도 증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ji01@ekn.kr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의 4호기(HL8541) 여객기가 지난 29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해 계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넥센타이어는 자사가 주최하는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 2라운드가 오는 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약 350대의 참가 차량 및 바이크와 함께 개최된다고 30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2006년부터 국내 모터스포츠의 지속적인 저변 확대와 모터스포츠 산업 기초종목의 육성을 위해 모터스포츠 대회를 후원해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공동주최,타이틀 후원사의 권리로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을 새롭게 개최하며 개막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은 아마추어 레이싱 선수 뿐만 아니라, 서킷 드라이빙을 즐기는 일반인, 드라이빙 아카데미가 필요한 서킷 드라이빙 입문자, 자동차 동호회 등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의 공인으로 진행되는 대회는 참가자가 목표한 랩타임에 얼마나 근접한지를 놓고 겨루는 방식의 ‘타겟 트라이얼’ 레이스와 경기 코스에 장애물 구간을 설정해 놓고 완주한 시간에 따라 순위를 정하는 ‘짐카나’ 레이스로 구성된다. ‘타겟 트라이얼’ 레이스는 참가자의 역량에 따라 두개의 클래스로 나누어 운영되며 참가자들의 개개인의 실력에 맞게 경기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했다. 한성자동차가 후원하는 ‘짐카나’ 레이스는 엔진의 구동방식에 따라 두개의 클래스로 나누어질 예정이며, 별도의 AMG 클래스도 마련해 운영된다. 또 대회 참가자들의 드라이빙 스킬 향상을 위해 넥센타이어의 공식 파트너팀인 서한GP 소속의 프로 레이싱 드라이버 장현진 선수와 포뮬러3(F3) 레이스에서 우승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임채원 선수가 레이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 및 레이싱타이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도 진행한다. 행사 이름에 걸맞게 서킷에서는 200여대의 바이크 퍼레이드 주행이 펼쳐질 예정이며, 패독(레이싱카가 서킷에 들어가기 전 대기하는 장소)에서는 새로운 자동차 동호회 문화가 된 카밋과 바이크 전시, 한유그룹의 헤리티지 리무진 차량을 포함한 차량 용품이 전시된다. 여기에 레이싱 시뮬레이터 체험, 트랙 체험(레이싱카 택시, 서킷 사파리, 오프로드 체험, 그리드 워크)등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이번 행사는 연간 총 5라운드로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관람객들은 별도의 입장권 예매 절차 없이 에버랜드 셔틀을 이용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kji01@ekn.kr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2라운드 개최 넥센타이어가 주최하는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 은 용인 스피드웨이엣 개최될 예정이다.

KT, 임시 주주총회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7인을 신규 선임하고 대표 자격요건 변경 등 정관 일부 변경 안건 모두 원안대로 의결하면서 신임 대표 선정 절차에 속도가 붙고 있다. ◇대표 자격요건 ‘산업 전문성’으로 확대 30일 KT는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 각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 구체적으로 KT는 정관 변경을 통해 사내이사 수를 3인에서 2인으로 축소했다. 사외이사 중심의 이사회 경영 감독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대표 책임 강화를 위해서는 복수 대표이사 제도를 폐지하고 대표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 의결 기준을 의결 참여 주식으 50% 이상 찬성으로 하는 보통결의에서 60%이상 찬성으로 상행했다. 또 대표 자격요건을 △기업경영 전문성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역량 △산업 전문성 등 4가지 항목으로 변경했다. 기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전문적 지식과 경험’으로 한정됐던 기준을 ‘산업 전문’으로 확대한 것이다. ◇이사회 독립성 강화…사외이사 7인 선임 임시 주총에선 기존 대표이사후보심사위원회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이사후보추천위원회로 통합하고, 이사후보추천위원회와 지배구조위원회를 모두 사외이사로만 구성하는 등 위원회의 독립성도 강화했다. 이번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ICT, 리스크·규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회계, 재무, 경영, 미래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인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해 이사회를 구성했다. 신규 선임된 사외이사 7인은(가나다순) △곽우영(前 현대자동차 차량IT개발센터장) △김성철(現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안영균(現 세계회계사연맹IFAC 이사) △윤종수(前 환경부 차관) △이승훈(現 KCGI 글로벌부문 대표 파트너) △조승아(現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최양희(現 한림대 총장)다. 상법에 따라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안영균 이사가 분리 선출됐으며, 사외이사로 선임된 이사 중 이승훈, 조승아 이사가 감사위원으로 선임됐다. KT는 새로 구성된 이사회를 중심으로 대표이사 선임 절차에 본격 돌입해 다음 임시주주총회에서 차기 대표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박종욱 KT 대표 직무대행(사장)은 "안정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KT 펀더멘탈은 변함없다"며 "새롭게 개선된 지배구조에서 성장기반을 단단히 다져 KT의 더 큰 도약을 위한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KakaoTalk_20230630_084905075_03 KT는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1차 임시 주주총회를 열었다. 사진=윤소진 기자

네이버, 3차 뉴스 알고리즘 검토위원회 발족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네이버는 지난 29일 ‘네이버 뉴스 3차 알고리즘 검토위원회’(3차 알고리즘 검토위)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3차 알고리즘 검토위는 △한국인공지능학회 △한국정보과학회 언어공학연구회 △한국정보과학회 인공지능소사이어티 △카이스트 인공지능 공정성 연구센터 등의 학회 및 기관에서 추천한 전문가 중 총 6인의 위원들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으로는 유창동 위원(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이 선출됐다. 네이버는 뉴스 알고리즘에 대한 사회적 기대와 책임에 적극 공감하며, 2018년 국내외 포털사업자 중 최초로 외부 전문가 그룹으로 이뤄진 ‘뉴스 알고리즘 검토위원회’에 알고리즘을 검토 받고, 의견을 수렴해 실제 서비스에 반영하는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2차 알고리즘 검토위로부터 ‘저널리즘 관점에서 알고리즘, 알고리즘의 중립성, 알고리즘 평가 및 구성 과정’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토 받았는데, 이를 수용해 심층 기획 기사의 추천을 강화하고, 다양성을 늘릴 수 있는 지표의 개발 계획 등을 공개했다. 3차 알고리즘 검토위는 추천 심층성 강화, 추천 다양성 개발, 신규 추천 모델 개발 등을 주제로 AiRS 뉴스 추천, 뉴스 검색 알고리즘 전반에 대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며, 해당 검토 결과를 연내 발표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2차 알고리즘 검토위원회의 "뉴스 서비스의 원칙과 지향을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사회적 소통을 더 강화할 것"이라는 권고 의견에 따라 현재보다 더 투명하고, 친절한 뉴스 AI 알고리즘 설명 페이지를 다음 달 선보일 예정이다. 유봉석 네이버 서비스운영총괄은 "네이버는 투명한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들에게 주기적으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검토 받고, 이를 통해 더욱 고도화된 서비스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차 뉴스 알고리즘 검토위원회 참여 위원(가나다순)은 △김광수 전북대 통계학과 교수 △김유섭 한림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 △유창동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위원장) △이종욱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 △최용석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교수 △황지영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 등이다. sojin@ekn.krclip20230630113409 네이버1784 전경.

코오롱인더스트리, 10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2014년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이후 열 번째 발간이다. 보고서는 회사가 지난해 실천한 ESG활동과 성과, ESG경영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담았다. △2047 Net Zero 달성 △친환경 제품·소재 개발 및 사업 확대 △환경·안전사고 무재해 사업장 구축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상생경영 실현 △경영투명성 강화 및 윤리경영 내재화 등 5대 핵심 전략을 챕터로 구성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현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폐기물 재활용, 사업장 설비 조건 최적화를 통한 에너지 절감 및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등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였다. 특히 중대재해 예방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안전관리 강화 활동에 집중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1월 안전보건 전담 조직인 ‘안전보건센터’를 대표이사 직속 조직으로 신규 설치하고 전문성을 강화했다. 김영범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는 "고객과 주주에게 더욱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전사적 지속가능경영 의지를 바탕으로 앞으로 ESG경영 내재화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 코오롱인더스트리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지 코오롱인더스트리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지

에미레이트 항공 ‘로스파 어워즈’ 5개 부분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에미레이트 항공은 최근 두바이에서 진행된 영국 왕립 재해예방기관 안전보건 시상식인 ‘로스파 어워즈’에서 총 5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로스파 어워즈는 영국 왕립 재해예방기관이 세계적으로 안전 및 보건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로스파 어워즈에서 에미레이트 항공은 전 세계 항공사 중 유일하게 보건 및 안전 퍼포먼스 부문을 포함한 총 5개 부문에서 최고급인 골드 어워즈를 수상했다. 에미레이트 항공 측은 "퍼스트 및 비즈니스석 이용 고객들에게 무료 공항 픽업 서비스인 ‘쇼퍼 드라이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두바이, 일본, 미국, 캐나다 등을 여행하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및 이코노미 승객들을 위해 에미레이트 셔틀 서비스를 제공해 보다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yes@ekn.kr에미레이트 항공 직원들이 ‘로스파 어워즈’ 수상 기념촬영을 에미레이트 항공 직원들이 ‘로스파 어워즈’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젯스타, 인천-시드니 노선 내년 주 4회로 증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젯스타(Jetstar)는 인천-시드니 노선 운항을 내년 2월5일부터 주 4회로 증편한다고 30일 밝혔다. 젯스타는 작년 11월부터 서울-시드니 직항 노선의 운항을 시작했다. 주 3회 왕복하며 연간 6만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해오고 있다. 젯스타는 서울-시드니 노선 3만 석 추가 공급을 기념하며 해당 노선의 상시 운행 요금을 최저 28만2000원부터 제공할 계획이다. 앨런 맥킨타이어 젯스타 고객 총괄 본부장은 "서울행과 시드니행 양쪽 모두에서 강력한 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증편 발표를 통해 고객들은 더 많은 저가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yes@ekn.kr젯스타 로고1 젯스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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