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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차, 中 시장 ‘고급화 전략’ 뚫는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고급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스마트폰, 자동차 등 소비재 점유율이 현지 기업들에게 크게 밀리고 있는 만큼 기술력을 앞세워 프리미엄 분야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생각이다.6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89형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TV를 중국 시장에 처음으로 출시했다. 마이크로 LED는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LED가 백라이트나 컬러필터 없이 스스로 빛과 색을 내는 제품이다. 베젤(테두리)이 없어 벽과 스크린 사이 경계를 구분하기 힘든 탓에 최고급 TV로 인식된다. 해당 제품 역시 가격이 1억원을 넘는다.삼성전자는 올해 76·101·114형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대하며 초고화질·초대형 제품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이 같은 청사진을 앞서 4월 27~30일 열린 중국 최대 가전전시회 ‘AWE 2023’에서 제시했다. 동시에 네오(NEO) QLED·OLED, 라이프스타일 TV, 비스포크 생활가전 등도 소개했다. AWE는 세계 3대 가전·전자산업박람회 중 하나로 중국 시장의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파악할 수 있는 행사로 알려졌다. 스마트폰 시장 판도 새로 짜고 있다. 갤럭시 고급 사양 위주로 소비자 접점을 늘리며 제품력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갤럭시 S23 울트라로 촬영한 단편 영화 ‘환상적인 밤의 랩소디’를 공개한 게 대표적이다. 영화는 전체 장면이 2억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S23 울트라로 촬영됐다. 나이토그래피 기능으로 어두운 장면에서도 캐릭터의 세부적인 움직임부터 피부 질감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을 홍보했다. 이 영상은 공개 열흘 만에 2억5000만뷰를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삼성전자는 이밖에 지난달 1일 중국 노동절을 맞아 북경 외곽에서 대규모로 열린 ‘스트로베리 음악 페스티벌’에서 갤럭시 S23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또 중국 예술가 쑤룽과 협업으로 제작한 갤럭시 S23 옥외 광고 조형물을 지난달 13일까지 북경, 상해, 선전, 중경, 선양 5개 도시에서 전시했다.현대차는 내연기관차 등에서 ‘직접 경쟁’을 피하는 대신 기술력을 앞세운 우회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해외 최초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기지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에 구축했다. 현대차는 지난 1일 현지에서 ‘에이치투(HTWO) 광저우’ 준공식을 개최했다.HTWO는 현대차그룹이 2020년 론칭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브랜드다.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은 수소연료전지 스택에 공기공급 시스템, 수소공급 시스템, 열관리 시스템을 결합해 공기 중 산소와 수소탱크에서 공급된 수소의 전기화학반응을 통해 전기를 만드는 일종의 발전기다. 승·상용 자동차는 물론 향후 비상발전, 전기차 충전, 선박, 트램, 도심용 항공기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4월 고성능 ‘N브랜드’를 중국에 론칭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읽힌다. 현대차는 ‘2023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서 더 뉴 아반떼 N디자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중국 진출을 본격화했다. 중국은 고성능차 시장 규모도 아시아 최대 수준이지만 아직 현지 업체들의 영향력은 미미한 상태다.삼성전자·현대차가 중국에서 ‘고급화 전략’을 택하는 것은 대중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글로벌 1위(22%)를 유지했지만 중국에서는 0%대에 불과했다. 현대차의 경우 2017년 ‘사드 보복’ 직격탄을 맞았다. 중국 판매가 2016년 114만2016대에 달했지만 작년에는 25만9000대까지 빠졌다. 재계 한 관계자는 "중국 소비자들의 니즈가 워낙 다양해지고 있어 삼성·현대차가 마케팅 활동을 잘 펼친다면 고급 제품 수요도 꾸준히 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yes@ekn.kr삼성전자 직원이 중국 상하이 홈퍼니싱복합몰 홍싱메이카이롱에 전시된 ‘89형 마이크로 LED’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억원대 고급 TV를 앞세워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현대차가 지난 4월 ‘2023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서 공개한 ‘더 뉴 아반떼 N’.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 ‘N’ 제품을 앞세워 중국 고성능차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  ‘디지털캠프’와 제휴…"광고 콘텐츠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는 애드테크(Ad-Tech) 전문 기업인 ‘디지털캠프’와 제휴를 맺고 광고 콘텐츠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디지털캠프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광고주의 타깃 고객을 대상으로 이미지나 동영상 등 광고를 송출하는 국내 최대 성장율을 기록하고 있는 애드테크 기업이다. 올 7월부터는 인공지능(AI)쇼핑 광고상품과 음성광고도 선보일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광고 콘텐츠를 제공하는 광고주가 아닌, 광고가 나오는 위치 혹은 영역을 일컫는 ‘인벤토리’를 제공하는 매체로서 디지털캠프와 제휴를 맺었다. 이를 통해 디지털캠프는 LG유플러스가 보유한 다양한 매체에 광고 콘텐츠를 공급하게 됐다. 우선 디지털캠프의 광고 콘텐츠는 주문형비디오(VOD)의 중간(Mid-roll) 광고 및 종료 후(Post-roll) 광고를 제공하는 ‘U+tv’와 ‘U+모바일tv’를 시작으로, 올 3분기부터 △스포츠 커뮤니티 서비스 ‘스포키’ △간편 본인인증 서비스 ‘PASS by U+’ △U+고객 멤버십 혜택 서비스 ‘U+멤버스’ 등 자사 앱 플랫폼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데이터 관리 플랫폼인 ‘U+DMP(Data Management Platform)’와 디지털캠프가 독자적으로 구축한 광고구매 플랫폼(DSP)’을 연동, 정교한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는 초개인화 타겟팅 기술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훈 LG유플러스 광고사업단장(상무)은 "이번 제휴를 통해 디지털캠프의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고주 접점을 확대하고, 고객에게는 초개인화 타겟팅을 활용해 고객의 온·오프라인 경험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0607 애드테크 기업 '디지털캠프'와 제휴, 광고 콘텐츠 강화 LG유플러스는 애드테크(Ad-Tech) 전문 기업인 ‘디지털캠프’와 제휴를 맺고 광고 콘텐츠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넷마블문화재단, ‘2023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예선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은 국립특수교육원 및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3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의 지역 예선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게임의 순기능을 활용해 장애학생의 자존감 및 성취감을 고양하는 것은 물론 정보화 능력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립을 위해 2009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올해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됐던 지난해와 달리 예선부터 본·결선까지 모두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예선의 경우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다음달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3000명의 참가자들이 본·결선 진출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본·결선은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9월 5일과 6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예선전은 로봇코딩을 포함한 16개 종목의 정보경진대회와 마구마구 리마스터(PC), 모두의 마블(모바일) 등 9개 종목 e스포츠대회로 치러진다. e스포츠대회 중 일부 게임은 일반학급 학생과 장애학생이 팀을 구성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지난 2018년 출범했으며,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전문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sojin@ekn.krㅁ 넷마블문화재단은 국립특수교육원 및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3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의 지역 예선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은 5일 세계적 저널리스트이자 미국 청년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리차드 스미스 핑커턴 재단 CEO를 초청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속 바람직한 리더십의 방향에 대해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강조하는 ‘변화에 유연한 조직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재용 회장은 지난 2022년 유럽 출장 후 공항에서 "시장에 여러가지 혼돈과 변화와 불확실성이 많은데 저희가 할일은 좋은 사람을 모셔오고 조직이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유연한 문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삼성은 이날 경기도 용인 삼성인력개발원 호암관에서 진행된 차세대 경영자 양성 과정 교육에서 임원들을 대상으로 리차드 스미스 핑커턴 재단 CEO(前 미국 Newsweek 회장) 특강을 실시했다.리차드 스미스 CEO는 ‘도전적 시대의 리더십’을 주제로 차세대 경영자로서 갖춰야 할 마인드셋과 리더십 향상 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임원들이 경영자가 되기 위해 얼마나 준비가 되어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고 유연하고 건강한 조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고민해 보는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gore@ekn.kr

5월 수입차 판매 전년 比 9.2%↓…벤츠 1위 유지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5월 국내 수입차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9.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5일 5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4월 2만910대보다 2.1% 증가, 2022년 5월 2만3512대보다 9.2% 감소한 2만1339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 5월까지 누적대수 10만3933대는 전년 동기 10만8314대보다 4.0%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6292대로 1위를 유지했다. BMW는 6036대로 집계, 벤츠를 바짝 쫒았다. 이어 볼보 1502대, 포르쉐 1005대, 렉서스 974대, 아우디 902대, 미니 862대, 폭스바겐 862대, 토요타 629대 등 순으로 집계됐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1131대(52.2%), 2000cc~3000cc 미만 6103대(28.6%), 3000cc~4000cc 미만 1363대(6.4%), 4000cc 이상 772대(3.6%), 기타(전기차) 1970대(9.2%)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8434대(86.4%), 일본 1709대(8.0%), 미국 1196대(5.6%)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9444대(44.3%), 하이브리드 6559대(30.7%), 디젤 2055대(9.6%), 전기 1970대(9.2%) 플러그인하이브리드 1311대(6.1%) 순으로 집계됐다. 5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804대), 렉서스 ES300h(546대), 메르세데스-벤츠 E 350 4MATIC(545대) 순이었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5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브랜드별 신차효과와 물량부족이 혼재하여 브랜드별 등락은 있었으나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1-더 뉴 E-클래스 익스클루시브 메르세데스-벤츠의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토요타, 플래그십 모델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토요타코리아가 플래그십 모델 ‘크라운’을 공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토요타코리아는 이날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미디어 컨퍼런스를 갖고 16세대 크라운을 출시했다. 토요타 크라운은 지난 2월 ‘먼저 가치를 보는 당신’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발표한 이후 선보인 두 번째 전동화 모델이다. ‘새로운 시대를 위한 크라운’을 목표로 16세대로 진화한 크라운은 전통적 세단에 대한 정의의 재해석과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크로스오버, 세단, 스포츠 및 에스테이트 등 총 4가지의 타입으로 공개됐다. 현재 전세계 40여개에 달하는 국가에서 크로스오버 크라운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16세대 크라운은 ‘젊고’, ‘미래 지향적’인 스타일의 크로스오버 타입으로 연비 효율성을 극대화한 2.5리터 하이브리드(HEV)와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느껴 볼 수 있는 토요타 최초의 2.4리터 ‘듀얼 부스트 하이브리드(Dual Boost HEV)’ 총 2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 된 크라운의 전면부와 후면부가 자연스럽게 연결된 실루엣은 볼륨감과 함께 날렵하고 세련된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구현하고 있다. 망치의 머리를 형상화한 ‘헤머해드’ 컨셉으로 공격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전면 디자인, 21인치 대구경 휠이 적용되어 리프트 업 스타일이 강조된 측면 디자인 및 일자형 LED 리어램프로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의 후면 디자인이 크라운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준다. 또 아일랜드 아키텍처 컨셉을 기반으로 인테리어는 모든 탑승자가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을 받도록 설계됐다. 2.5리터 하이브리드 모델은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과 e-CVT를 기반으로 바이폴라 니켈 메탈(Bipolar NI-MH)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다. 복합연비 17.2km/ℓ로 높은 연료 효율성과 친환경성 그리고 편안한 주행감을 느낄 수 있는 모델이다. 2.4리터 듀얼 부스트 하이브리드 모델은 효율성과 퍼포먼스의 양립을 실현한 새로운 하이브리드다. 바이폴라 니켈 메탈 배터리를 바탕으로 2.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모터 그리고 6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되어 348ps에 달하는 시스템 총 출력을 발휘한다. 또한 차량 리어에는 새롭게 개발된 고성능 모터가 내장된 e-Axle 기반의 E-Four Advanced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다. 토요타 크라운은 2가지 파워트레인으로 판매되며 △크라운 2.5리터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5670만원(개별소비세 3.5%) △크라운 2.4리터 듀얼 부스트 하이브리드는 6480만원(개별소비세 3.5%)이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신형 크라운은 아름다운 실루엣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새로운 듀얼 부스트 하이브리드로 그 가치를 더해 운전자를 웃음짓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토요타는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 토요타 콘야마 마나부 대표_1 (1) 콘야마 마나부 토요타코리아 대표가 ‘크라운’ 앞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이케아 ‘그린 포레스트’ 공간 마케팅 전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이케아 코리아와 손잡고 오는 11일까지 이케아 광명 야외정원에서 공간 마케팅 ‘그린 포레스트’를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디 올 뉴 코나 EV’, ‘아이오닉 6’ ‘넥쏘’ 등 현대차 대표 친환경 차량과 이케아의 다양한 홈퍼니싱 아이디어를 결합해 고객들에게 지속가능한 아웃도어 활동을 제안하기 위해서다. 현대차는 이케아와 함께 친환경 차량의 이름을 딴 △코나 EV 존(KONA EV Zone) △아이오닉 6 존(IONIQ 6 Zone) △넥쏘 존(NEXO Zone) 등 총 3개의 콘셉트를 주제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그린 포레스트에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시 공간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는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사진을 업로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후 블루핸즈 에어컨 필터 무상교환권, 이케아 기프트 카드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 폐현수막을 활용해 물병 파우치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업사이클링 물병 파우치 만들기 체험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친환경 차량과 이케아 제품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아웃도어 활동의 즐거움을 고객분들께 드리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여러 협업 콘텐츠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현대자동차가 이케아 광명 야외정원에서 공간 마케팅 ‘그린 포 현대자동차가 이케아 광명 야외정원에서 공간 마케팅 ‘그린 포레스트’를 전개한다.

재규어 랜드로버, 새로운 JLR 기업 아이덴티티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는 하우스 오브 브랜드 조직으로 전환하면서 사명을 JLR로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CI)’를 공개했다.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모호함을 없애고 레인지로버, 디펜더, 디스커버리, 재규어 각 브랜드 고유의 DNA를 강조한다. 뿐만 아니라 ‘모던 럭셔리의 자랑스러운 창조자‘라는 회사의 비전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새로운 아이덴티티에 대해 에드리안 마델 JLR 최고경영자(CEO)는 "하우스 오브 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 회사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공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새로운 아이덴티티는 모던 럭셔리 공간에 대한 JLR의 원대한 포부를 완벽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JLR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제리 맥거번 교수는 "이것은 진정한 모던 럭셔리 비즈니스가 되기 위한 리이매진(Reimagine) 여정의 다음 장"이라며 "새로운 JLR 아이덴티티는 고객에게 명확성을 제공하고 4개의 독특한 영국 브랜드들을 통합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JLR은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만드는 과정에서 JLR의 방향성과 비전을 담아내기 위해 우아함, 모던함, 미래지향적인 본질에 중점을 뒀다. 하강하는 J 디자인은 우아함을 더하고, 엠블럼의 가벼워진 무게는 세련미와 모던함으로의 대대적인 변화를 나타낸다. kji01@ekn.kr사진자료_재규어 랜드로버 재규어 랜드로버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레인지로버, 디펜더, 디스커버리, 재규어 각 브랜드의 고유한 DNA를 강조한다.

BMW, 플래그십 PHEV 세단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BMW 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뉴 750e xDrive’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차량은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 전기 모터가 결합돼 합산 시스템 최고출력 489마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4.8초만에 가속하며, 이전 세대 대비 50%이상 성능이 향상된 총 용량 22.1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으로 최대 60km의 주행이 가능하다. 또 속도와 주행 모드에 따라 차량의 높이를 최적화된 위치로 조절하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과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뛰어난 안정감과 승차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최대 3.5도까지 뒷바퀴를 조향하는 BMW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이 기본 적용돼 주차 편의성부터 뛰어난 고속주행 안정성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뉴 750e xDrive에는 첨단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돼 새로운 차원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차량 뒷좌석에 적용된 ‘BMW 시어터 스크린’은 32:9 비율 31.3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로 구성되며 최대 8K 해상도를 지원한다. 특히 국내 이동통신 3사와 협력해 한국 자동차 업계 최초로 출시한 차량용 eSIM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의 네트워크 연결 없이 최대 5G 속도로 BMW 시어터 스크린에 내장된 넷플릭스나 유튜브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뒷좌석 시트 리클라이닝 기능과 다리 받침대가 조화를 이뤄 마치 비행기 1등석에 탑승하는 듯한 편안함을 선사하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완벽한 휴식 시간을 제공하는 마사지 기능, 전좌석 도어 및 앞좌석 중앙 암레스트 온열 기능인 히트 컴포트 패키지 등의 최고급 편의사양이 다양하게 적용돼 안락하면서도 럭셔리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BMW 뉴 750e xDrive는 우아함이 강조된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와 날렵하고 강렬한 디자인의 M 스포츠 두 가지 트림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BMW 뉴 750e xDrive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가 1억8940만원, 뉴 750e xDrive M 스포츠는 1억9240만원이다. kji01@ekn.kr사진-BMW 코리아, BMW의 ‘뉴 750e xDrive’가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볼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구의 안전을 주제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삶의 변화를 제안하는 ‘2023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로 위 안전을 넘어 지구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볼보자동차의 친환경 비전을 전달하고, 아이들이 살아갈 내일을 위해 많은 이들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볼보자동차 공식 친환경 캠페인 사이트를 개설하고 오는 6월 말부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국내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폐자재를 새로운 시선으로 해석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헤이 플로깅 △도심 속 초록을 더하는 나무 기부 등과 같이 친환경 관련 주제를 보다 폭넓게 확장한 활동들이 예정돼 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오랜 시간 이어온 볼보자동차의 유산이자 존재의 이유인 안전의 의미를 고민하며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제는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내일을 위해 지구의 안전을 고민하고 모두가 함께 변화해야 할 때"라며 "앞으로 선보일 다양한 활동들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ji01@ekn.kr볼보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23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비전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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