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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KG 모빌리티 렉스턴 뉴 아레나, 프리미엄 SUV ‘끝판왕’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폐업 직전까지 갔던 KG 모빌리티(옛 쌍용자동차)가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야말로 기사회생(起死回生)이다. 중형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토레스가 돌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국내 픽업트럭 시장 1인자 렉스턴 스포츠는 상품성이 개선되며 고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렉스턴 뉴 아레나’가 조용히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어 주목된다. 프리미엄 대형 SUV로 진가를 발휘하면서도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 차가 프리미엄 SUV ‘끝판왕’이라는 얘기까지 들린다. 필요한 사양을 다 넣고도 압도적인 가격경쟁력을 갖췄다는 이유에서다. KG 모빌리티 렉스턴 뉴 아레나 더블랙 모델을 시승했다. 얼굴은 잘 생겼다. 대형 SUV의 품격을 갖췄으면서 동시에 라인을 잘 살려 날렵한 인상도 풍긴다. 차명 렉스턴에는 왕가(Rex)와 품격(Tone)이라는 단어가 숨어있다. 업체 측은 신차 디자인의 특징을 ‘외강내유(外剛內柔)’라고 홍보하고 있다. 웅장한 겉모습을 갖췄으면서도 실내는 감각적으로 구성했다는 뜻이다. 근육질 몸매를 지녀 남성미를 풍긴다. 적재적소에 크롬 재질이 들어가 세련된 느낌도 살렸다. 후면부에 ‘KG 모빌리티’라는 로고가 각인돼 신선하다. 제원상 크기는 전장 4850mm, 전폭 1960mm, 전고 1825mm, 축거 2865mm다. 팰리세이드보다 길이와 축간 거리가 각각 145mm, 35mm 짧은 정도다. 트렁크 적재공간은 기본 820L를 제공한다. 골프백을 가로로 4개까지 수납할 수 있는 수준이다. 2열 시트를 접으면 1977L까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2단 러기지 보드를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4륜구동으로 오프로드 주파능력까지 갖춘 만큼 캠핑이나 레저활동에 안성맞춤이다. 실내는 넓다. 문을 열면 전동식 사이드 스텝이 작동해 편리한 승차를 돕는다. 어린 아이들도 사이드 스텝을 밟고 쉽게 탑승할 수 있게 배려했다. 머리 위 공간이 넓다 못해 남을 정도다. 운전석 시트 포지션을 꽤 높게 설정해도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키가 작은 운전자도 원하는대로 시야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적으로 수평의 미를 살린 디자인을 택했다. 12.3인치 디스플레이와 각종 공조장치 등이 조화를 이룬다. 시선을 확 잡거나 방해하는 요소가 없어 편안하다. 각종 조작계를 터치식으로 넣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디지털 클러스터를 통해 내비게이션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엠비언트 무드램프를 활용하면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32가지 컬러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주행감각이 더욱 개선된 듯하다. 엔진음 등 실내로 들어오는 소음이 크게 줄고 고속주행에서 안정감이 더해졌다는 분석이다. KG 모빌리티 렉스턴 뉴 아레나는 2.2L 디젤엔진을 품었다. 쌍용차 시절부터 오랜 시간 검증을 받아온 e-XDi220 엔진이다.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의 힘을 낸다. 8단 자동변속기와 조화를 이룬다. 큰 차체를 이끌기에 충분한 힘이다. 대형 SUV임에도 초반 가속감이 훌륭해 만족스러웠다. 엔진이 1600~2600rpm 영역에서 최대토크를 뿜어내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변속기와 궁합도 잘 맞아 운전자가 원하는 바를 빠르게 알아차리는 듯하다. 4륜 시스템은 평소 후륜만 작동한다. 노면 상태와 운전자 판단에 의해 모드를 변경할 수 있다. 빠른 속도로 달릴 때 차체가 흔들리지 않아 편안하다. 높이를 감안하면 코너 탈출 능력도 기대 이상이다. 전체적으로 딱히 흠잡을 데가 없는 주행감이다. 공인복합연비는 4WD 기준 11.1km/L를 인증받았다.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도 한 단계 진화했다. 앞차와 거리를 조절한 뒤 따라 붙는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 과거에는 설정한 속도로 돌아가기 위해 차가 다소 과격하게 움직이는 맛이 있었다. 렉스턴 뉴 아레나에 적용된 시스템은 동승자가 알아차리기 힘들 정도로 부드럽게 작동했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도심 한복판에서 사용하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KG 모빌리티는 이 차의 엔트리 모델부터 △긴급제동보조(AEB) △차선 유지보조(LKA) △차선이탈경고(LDW) △앞차 출발 알림(FVSW) △전방추돌경고(FCW) △부주의 운전경보(DAW) △중앙차선유지보조(CLKA) △안전거리 경보(SDW) △스마트하이빔(SHB) 등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으면서도 경쟁 모델 대비 가겨이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는 차다. 럭셔리 감각이나 주행 능력도 탄탄하게 갖춰 프리미엄 SUV를 찾는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KG 모빌리티 렉스턴 뉴 아레나의 가격은 4010만~5213만원이다. yes@ekn.krKG 모빌리티 렉스턴 뉴 아레나 KG 모빌리티 렉스턴 뉴 아레나 KG 모빌리티 렉스턴 뉴 아레나 KG 모빌리티 렉스턴 뉴 아레나 KG 모빌리티 렉스턴 뉴 아레나 KG 모빌리티 렉스턴 뉴 아레나 KG 모빌리티 렉스턴 뉴 아레나 KG 모빌리티 렉스턴 뉴 아레나 KG 모빌리티 렉스턴 뉴 아레나 KG 모빌리티 렉스턴 뉴 아레나 KG 모빌리티 렉스턴 뉴 아레나 KG 모빌리티 렉스턴 뉴 아레나 230503_렉스턴_뉴_아레나_정측면 KG 모빌리티 렉스턴 뉴 아레나

SKC,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사 ISC 인수…추가 성장동력 발굴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SKC가 반도체 테스트(test) 솔루션 분야 글로벌 기업인 ISC를 인수했다. 이로써 이차전지 소재, 친환경 소재와 함께 3대 성장 축 중 하나인 반도체 소재/부품 사업영역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장착하게 됐다. 7일 SKC는 이사회를 열고 현 최대주주인 헬리오스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 등이 보유한 ISC 지분 중 35.8%를 3475억원에 인수하고, 추가로 헬리오스프라이빗에쿼티와 2000억원 규모로 발행하는 ISC의 신주를 공동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SKC는 ISC의 신주에 1750억원을 투자해 총 지분율을 45%까지 확대한다. 이사회에 직후 주식매매계약(SPA) 및 신주 인수계약(SSA)도 각각 체결했다. SKC는 기존 투자여력 훼손이나 추가적인 외부 자금 조달 없이 이번 인수를 위한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업결합신고 및 인허가 등 필요 절차를 마무리하면 ISC는 SKC의 자회사로 새롭게 출발한다. SKC는 ISC 인수로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소재/부품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테스트용 소켓은 패키징을 거친 반도체 칩세트의 전기적 특성 검사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반도체 후공정의 핵심 소모품으로 꼽힌다. 특히 주요 반도체 제조사들이 칩세트의 성능 향상을 위해 패키징 기술 고도화에 나서면서, 테스트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어 미래 성장성도 탁월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ISC는 2003년 실리콘 러버 소재를 활용한 테스트 소켓을 세계 최초로 상업화했으며, 현재도 이 시장에서 절반이 넘는 점유율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500건 이상의 업계 최다 특허를 보유하는 등 기술력도 우수하다.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메모리 반도체 테스트 소켓으로는 이미 실리콘 러버 소켓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향후 비메모리 시장에서도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SKC는 ISC를 반도체 소재/부품 사업의 플랫폼으로 활용해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인수 후 기존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뿐만 아니라 추가 인수합병(M&A)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SKC 관계자는 "이번 인수로 반도체 후공정 소재/부품 사업을 한층 강화해 ‘글로벌 ESG 소재 솔루션 기업’으로 또 한 차례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이루고 성장의 발판을 추가 확보했다"며 ‘SKC와 ISC의 지속적 성장 및 구성원 모두의 행복은 물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SKC SKC는 반도체 테스트용 솔루션 기업 ISC를 인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서울 종로구 SKC 본사에서 열린 주식매매계약 체결식에서 박원철 SKC 사장(오른쪽)과 현 ISC 최대주주인 헬리오스PE의 전제모 대표가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LG전자, 역대 최고 수준 실적…삼성 제쳤다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삼성전자 영업이익(6000억원)을 추월했다. LG전자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9조9988억원, 영업이익 8927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역대 2분기 기준 매출액은 최대, 영업이익은 두 번째를 달성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수요회복 지연 및 시장 내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LG전자는 사업 구조적 측면에서 전장 사업 등 기업간거래(B2B) 비중을 확대하며 매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대폭(12.7%) 늘었다. 전사 워룸 Task 등 사업의 근본적 체질 개선을 위해 기울인 노력이 가시화된 것으로 보인다. 직전 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합친 상반기 실적으로 보면 역대 상반기 중 매출액은 2번째, 영업이익은 3번째로 높았다. LG전자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2년 연속 40조원을넘겼고, 영업이익은 3년 연속 2조원을 상회했다. 생활가전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제조 경쟁력이 견조한 실적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올 들어 폭염과 장마 전망이 이어져 온 가운데 제습기, 에어컨 등 고효율 제품 매출이 늘었다. 올 상반기 제습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이다. 가정용 에어컨은 스탠드·벽걸이 외에도 창호·이동형 등 다양한 형태의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고객 수요 다변화에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 창호형 에어컨 상반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늘었다. B2B 공조 사업에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의 성장도 이어졌다. 시스템에어컨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유럽 등 선진 시장을 중심으로 에너지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히트펌프 등 고효율·친환경 제품 수요 또한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TV 사업은 글로벌 수요 침체 지속에도 웹OS 콘텐츠·서비스 사업이 순항했다. LG 스탠바이미 고(Go) 등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신제품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전장 사업은 높은 수주잔고와 안정적 공급망 관리를 통해 성장을 이어갔다. 비즈니스솔루션 사업 또한 최근 업계 최초로 애플 에어플레이를 탑재한 호텔 TV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공간으로의 고객경험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2분기 잠정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한 예상치다. LG전자는 이달 말 예정된 실적설명회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순이익과 사업본부별 실적을 발표할 계획이다.gore@ekn.krLG전자 서울 여의도 LG사옥.

네이버, 뉴스 AI 알고리즘 안내 페이지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네이버가 뉴스 인공지능(AI) 알고리즘 안내 페이지를 보다 구체적이고, 이용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 뉴스 AI 알고리즘 안내페이지는 △도입 배경 △AiRS(AI Recommender System) 추천 △알고리즘 팩터 △클러스터링 △기술 고도화 △자주하는 질문(FAQ)으로 구성된다. 국내외 업체 중 가장 투명하고 상세한 수준으로 알고리즘 피처를 공개한 것이 특징으로, 개인화·비개인화를 기준으로 각 피처들의 의미를 설명했다. 네이버는 AiRS 추천 알고리즘을 시작으로 향후 검색 알고리즘, 3차 알고리즘 검토위원회 검토 의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해당 페이지에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아울러 MY뉴스 및 뉴스홈 헤드라인 타이틀, 링크 배너 등 다양한 영역에 연결 가능한 링크를 선보여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AI 알고리즘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봉석 네이버 서비스운영총괄은 "네이버는 뉴스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뉴스 서비스 투명성 강화와 AI 추천 기술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며 성실하게 이용자와 소통하겠다"고 밝혔다.hsjung@ekn.kr네이버 뉴스 AI 알고리즘 안내 페이지 네이버 뉴스 AI 알고리즘 안내 페이지

NHN클라우드, 일본 GTMF 2023 참여…NHN앱가드 소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NHN클라우드가 일본에서 개최한 GTMF 2023에 참여해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의 보안 침해 현황 및 대책’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GTMF(Game Tools & Middleware Forum 2023)는 게임 개발을 지원하는 다양한 툴 및 미들웨어를 운영 부스와 발표 트랙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일본의 게임 비즈니스 콘퍼런스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NHN 테코러스를 비롯해 언리얼 엔진, 마이크로소프트 재팬, 유니티 재팬 등 굴지의 게임 솔루션 밴더 28개사가 참여했다. NHN클라우드는 일본의 모바일 게임사들이 게임 내의 다양한 어뷰징 행위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박일진 NHN클라우드 보안Unit장은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의 보안 침해 현황 및 대책’이라는 주제로 게임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침해 사례와 자사 모바일 앱 보호 솔루션 NHN앱가드를 통한 해결 방안에 대해 다뤄 현장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NHN클라우드는 지난해부터 NHN앱가드를 일본에서 서비스하며 ‘파이널 판타지 7 더 퍼스트 솔저’, ‘탈옥놀이’ 등 다양한 모바일 게임에 NHN앱가드를 공급, 보안이 중요해진 일본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NHN 플레이아트와 레벨5가 공동개발한 일본 국민 퍼즐게임 ‘요괴워치 뿌니뿌니’에도 NHN앱가드를 공급하며 일본 모바일 게임의 보안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엔씨소프트, 111퍼센트, 클로버게임즈 등의 국내 게임사와 밀리의서재, 블록체인랩스, 노랑풍선 등 1300개 이상의 고객사가 NHN앱가드를 활용하고 있다. 박 유닛장은 "NHN클라우드의 모바일 앱 보호 솔루션 NHN앱가드는 코드 난독화 등 소스코드 보호, 메모리 변조 및 후킹, 해킹 툴 차단, 안티 디버깅, 위·변조 방지 등 전문적인 모바일 앱 보호 서비스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NHN앱가드가 일본의 다양한 모바일 앱에 도입되어 일본 모바일 앱 산업 전반의 보안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hsjung@ekn.kr박일진 박일진 NHN클라우드 보안Unit장은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의 보안 침해 현황 및 대책’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기아,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후원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가 오는 9월 개최되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기아는 한국e스포츠협회와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후원을 위한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기아는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글로벌 스포츠 대회 최초로 e스포츠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하고, 꾸준히 지속해온 e스포츠 활성화와 전 세계 e스포츠 팬들과 소통 확대를 위해 후원을 진행한다. 우선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선 기간 중에 국가대표와 함께 제작한 온라인 콘텐츠를 공개하고, 국내 e스포츠 팬을 대상으로 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선보인다. 기아는 또 아시안게임 결선 진출을 위한 예선전인 지역대회(Road to Asian Games), 국가대표 출정식과 평가전 등의 사전행사, 한중일 e스포츠 대회를 비롯해 올해 예정돼 있는 e스포츠 국가대표의 일정을 함께한다. 특히 기아는 국가대표 공식 유니폼 전면에 기아 로고를 노출해 기아의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전 세계 팬들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기아는 국가대표와 연계한 다양한 방식의 스포츠 마케팅을 발굴해 진행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e스포츠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글로벌 스포츠 대회 최초로 공식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최선을 다해 국가대표를 후원할 것"이라며 "기아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e스포츠 산업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1)기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 국가대표 후원 Kia ? Team Korea of Esports 컴포짓 로고 키비주얼

KG 모빌리티, 에디슨모터스 조기 경영정상화 지원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G 모빌리티는 회생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에디슨모터스에 대한 조기 경영정상화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KG 모빌리티 곽재선 회장과 관련 임원들은 KG 모빌리티로부터 긴급운영자금을 지원받아 생산이 활발하게 진행중인 에디슨모터스 함양공장을 방문해 라인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곽재선 회장은 "KG 가족사의 일원이 된 것을 환영한다"며 "회생절차로 인해 잃어버린 고객신뢰를 빨리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 자신감을 갖고 모두 각자의 업무에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곽 회장은 에디슨모터스 전체 임직원들이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지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현장에 전시된 신제품 콘셉트 모델을 둘러봤다. KG 모빌리티 연구소와의 연구개발 협력과 구매 소싱 협력을 통한 원가 경쟁력 제고, 국내외 판매 네트워크 공유를 통한 판매 시너지 제고를 위해 관련 조직을 즉각 구성할 것을 주문했다. yes@ekn.kr곽재선 KG 모빌리티 회장(왼쪽 두 번째)이 5일 에디슨모터스 함 곽재선 KG 모빌리티 회장(왼쪽 두 번째)이 5일 에디슨모터스 함양공장을 방문해 라인 투어를 하고 있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LE 쿠페’ 베일 벗었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LE 쿠페’를 5일(현지시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차는 C-클래스와 E-클래스의 콘셉트와 기술이 융합된 2도어 모델이다. 벤츠 측은 이 차가 드림카의 전통을 잇는 디자인과 자신감 넘치는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함께 갖췄다고 소개했다.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들어갔다. 센트럴 디스플레이에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게임, 오피스 어플리케이션 및 브라우저 등과 같은 서드파티 앱을 이용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운전자의 성향을 파악해 자동으로 운전자 맞춤형 기능을 추천해주는 ‘루틴(routine)’ 기능도 제공한다. 더 뉴 CLE 쿠페는 48V 온보드 전기 시스템을 갖춘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 모델이다. 직렬 4기통(M254) 혹은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M256) 및 4기통 디젤 엔진(OM654)을 선택할 수 있다. 또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ISG, integrated starter-generator)가 탑재돼 가속 시 추가적인 힘을 제공한다. 글라이딩, 부스팅, 회생제동 등을 통해 뛰어난 효율성을 보여준다. 이에 더해 매우 빠르고 부드럽게 엔진에 시동을 걸 수 있다. 벤츠 더 뉴 CLE 쿠페에는 스포츠 다이렉트 스티어링이 탑재됐다. 이는 스티어링 각도에 따라 가변 비율을 조절해 민첩하게 반응하며, 속도에 따른 전자식 파워 어시스트가 결합돼 쾌적하고 부드러운 핸들링을 선사한다고 벤츠는 설명했다. yes@ekn.kr‘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LE 쿠페’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LE 쿠페’

현대제철,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현대제철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70cm의 기적, 문샷 챌린지(Moonshot Challenge)’ 걸음기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푸르메재단에 목표달성 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직원 걸음기부 캠페인은 사람의 평균 보폭인 70cm가 모여 5억보 이상을 달성하면 그 거리가 달까지의 거리인 38만km에 이른다는 사실에 착안, ‘70cm의 기적, Moonshot Challenge’라는 캠페인 명으로 지난 5월 20일부터 창립기념일인 6월 10일까지 22일 동안 진행됐다. 걸음기부 캠페인 결과 5억2600만보를 달성해 목표달성 기금인 1억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하게 됐으며, 이번 기금은 장애아동의 장애 유형에 맞는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하는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현대제철은 이외에도 임직원 걸음기부 캠페인, 인도 첸나이지역 임직원 봉사단 파견, 인천 송도 금속조형물 기부설치사업인 H-아틀리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임직원들이 걸음기부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덕분에 목표달성 기금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제적인 이유로 맞춤형 보조기구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장애 아동과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을 앞으로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사진) 창립 70주년 기념 걸음기부 캠페인 기금 전달식 푸르메재단 백경학 상임이사(좌측)와 현대제철 사업관리실장 장철홍 상무(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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