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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서도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 강조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올랜도에서 16일(현지시간)까지 열리고 있는 북미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컴 2023’에서 친환경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1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인포콤 전시에서 지난 해 9월 발표한 신환경경영전략을 바탕으로 소재부터 생산, 포장, 사용, 폐기까지 제품 생애주기별 친환경 노력을 전시장 전면에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비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실제 주요 전시 제품에 대해 QR코드를 확인하면 해당 제품의 생애주기 기반 탄소배출량 저감활동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들의 높아진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또 업계 최초 TUV 라인란드가 수여하는 탄소발자국 인증 사이니지 신제품 등을 대거 공개하며 B2B 시장에서도 일관적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의지를 밝혔다. 삼성의 환경 전략은 북미 AV 매체인 SCN으로부터 ‘가장 혁신적인 지속가능 제품·전략’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현장을 방문한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 부회장은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도 기후 변화 대응과 자원 순환 제고는 현재 가장 중요한 화두"라며 "업계 리더로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사이니지 기술 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gore@ekn.kr0615 인포컴(7)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현대차 아이오닉 5·6, 캐나다 ‘올해의 친환경차’ 2관왕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가 캐나다 ‘올해의 친환경차’에 나란히 선정됐다.현대차는 ‘2023 캐나다 올해의 친환경차’에 아이오닉 6, ‘2023 캐나다 올해의 친환경 유틸리티 차량’에 아이오닉 5가 각각 선정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이 상은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가 주관한다. 현지에서 팔리는 친환경차를 대상으로 △충전시간 △주행거리 △주행성능 등 가치를 고려해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이달 초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는 승용과 유틸리티 친환경차 부문에서 각각 최종 후보 3차종을 발표했다. 아이오닉 6는 △BMW i4 △토요타 프리우스를 눌렀다. 아이오닉 5는 △기아 EV6 △포드 F-150 라이트닝을 제쳤다.현대차 아이오닉 6는 지난 4월 ‘2023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했다. 아이오닉 5는 올해 초 ‘2023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과 ‘2023 캐나다 올해의 차 전기차 부문’에 선정됐다.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6, 아이오닉 5 친환경차 부문 동시 수상은 현대차 E-GMP 기반 차량의 뛰어난 친환경 상품성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캐나다 자동차 시장 판매를 견인함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계속 해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yes@ekn.kr‘2023 캐나다 올해의 친환경차’에 선정된 현대차 아이오닉 6.‘2023 캐나다 올해의 친환경 유틸리티 차량’에 선정된 현대차 아이오닉 5.

한국지엠, GMC 시에라 드날리 고객 인도식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지엠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픽업트럭 신모델 ‘GMC 시에라 드날리’의 고객 인도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라 드날리의 첫 고객은 약사인 변상은씨(41)다. 그는 "픽업트럭에 막연한 편견이 있었는데 GMC 시에라를 직접 시승해보고 나서 듬직한 외관과 고급스러운 실내공간, 주행성능 등이 너무 마음에 들어 구매를 결정했다"며 "차량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이 처음이라 생소했는데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의 마스터분들이 친절하게 알려주어 만족스러운 차량 구입 경험이 됐다"고 전했다.yes@ekn.kr14일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진행된 차량 고객 인도식에서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왼쪽)과 GMC 시에라 드날리 구매 고객 변상은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니, FX3·FX30 펌웨어 업데이트 기념 정품등록 프로모션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소니코리아는 컴팩트 시네마 라인 FX3와 FX30의 펌웨어 업데이트를 기념해 8월31일까지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하고 9월7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등록과 사은품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사은품은 영상 촬영에 필요한 액세서리들로 마련됐다. △SD 메모리 카드 및 CFexpress Type A 메모리카드에 최적화된 메모리카드 리더기 ‘MRW-G2’ △HNY 레보링 MRC CPL 67-82mm 가변필터 △소니 대용량 배터리 ‘NP-FZ100’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yes@ekn.kr[메일] FX펌웨어업데이트 프로모션 소니코리아 X펌웨어업데이트 프로모션 포스터.

후지필름, 올인원 미러리스 카메라 ‘X-S20’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올인원 미러리스 카메라 ‘X-S20’을 오는 29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제품 본체 무게는 491g이다. 대용량 배터리 NP-W235가 탑재돼 최대 800매 이상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5축 7스톱의 손떨림 보정(IBIS) 메커니즘이 내장됐다. 새롭게 추가된 브이로그(Vlog) 모드를 선택하면 셀프 타이머, 얼굴·눈 감지 등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촬영에 유용한 6가지 기능을 원터치로 제어할 수 있어 입문자도 원하는 스타일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USB-TypeC 케이블로 PC에 연결하면 웹캠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후지필름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용 카메라로도 제격인 ‘X-S20’을 통해 소중한 순간들을 더욱 특별하게 기록해보시길 바란다"며 "사진부터 영상까지 다양한 촬영 영역을 커버하는 올인원 미러리스 카메라 X-S20은 전문 크리에이터부터 사진에 입문하는 유저들까지 모든 유저층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이미지1] 후지필름 ‘X-S20’ 후지필름 ‘X-S20’ 제품 이미지.

삼성 C랩, 유럽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 C랩 스타트업이 유럽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에서 혁신 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세계 시장 진출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14~17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리는 최대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 전시회 ‘비바 테크놀로지 2023’에 C랩이 육성한 사내벤처와 외부 스타트업들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C랩은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창의 아이디어의 ‘발굴-구현-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2년부터 사내 벤처 프로그램 ‘C랩 인사이드’을 운영 중이다. 이어 2018년부터는 C랩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외부로 개방해 사외 스타트업 육성하는 ‘C랩 아웃사이드’도 가동 중이다. 삼성 C랩은 한국 대표 스타트업들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마련된 ‘K스타트업 통합관’에 부스를 운영하며 신규 투자나 사업협력 상담을 진행한다. 삼성 C랩이 ‘비바테크’에 참여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C랩 인사이드’ 과제로 진행 중인 저시력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각 보조 솔루션 ‘릴루미노’를 선보였다. 릴루미노는 저시력 장애인의 잔존 시력을 활용해 사물의 인식률을 높일 수 있는 스마트폰 소프트웨어인 ‘릴루미노 앱’과 안경 타입 웨어러블 기기인 ‘릴루미노 글래스’로 구성돼 있다. 삼성전자는 ‘C랩 아웃사이드’ 스타트업 중 유럽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업체를 선정해 이번 전시에 선보였다. 선정된 업체는 ‘C랩 아웃사이드 서울’ 뿐 아니라 대구, 광주 지역에서 선발된 업체들로 비바테크 전시 참가비용, 부스 설치비 등을 지원받는다.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사장은 "이번 비바테크 참가는 C랩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C랩 스타트업들이 해외로 진출해 한국 스타트업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gore@ekn.kr0615 삼성전자 C랩 1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테크 2023’에 참여한 삼성전자 C랩 전시관.

갤럭시 워치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삼성 헬스 모니터’ 애플리케이션(앱)의 ‘불규칙 심장 리듬 알림’(IHRN) 기능이 최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IHRN은 갤럭시 워치의 바이오 액티브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연속적인 불규칙 심장 박동이 감지되면 이상 징후로 판단해 심방세동 가능성 알림 메시지를 제공하는 기능으로, 지난달 미국식품의약국(FDA) 허가도 받은 바 있다. IHRN은 하반기 출시되는 갤럭시 워치 신제품에 탑재된다.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13개국 시장에 우선 지원된다. 이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워치5와 워치4 시리즈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혼 팍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 헬스팀장(상무)은 "삼성전자는 혈압 측정, 불규칙 심장 리듬 알림 등 모니터링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심장 건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객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건강 설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gore@ekn.kr0615 불규칙 심장 리듬 알림 기능 이미지 ‘불규칙 심장 리듬 알림’ 기능 예시 이미지.

제주항공, 인천-히로시마 노선 신규 취항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제주항공이 다음달 13일부터 인천-히로시마 노선에 운항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제주항공 단독노선이자 오는 22일부터 운항을 시작하는 오이타에 이어 올해 두번째 신규 취항 노선이다. 노선은 주 3회(화·목·토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5분(이하 현지시각)에 출발해 히로시마공항에 9시30분에 도착하며, 히로시마공항에서는 오전 11시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12시50분에 도착한다. 제주항공은 노선 신규 취항에 맞춰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특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다음달 13일부터 8월31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편도 총액 기준 8만26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ji01@ekn.kr제주항공 인천~히로시마 신규취항 1 일본 혼슈 서남부에 위치한 히로시마는 ‘일본 3경’에 속한다.

금호타이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금호타이어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금호 TCR 월드 투어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9일부터 3일간 유럽 딜러사를 대상으로 이탈리아 로마 발레룽가 서킷에서 개최한 ‘금호 TCR 월드 투어’ 5라운드 및 6라운드 관람을 비롯해 그리드 워크 등 레이스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또 로마에서 열린 ‘금호 나이트‘ 행사를 마련해 금호타이어의 주요 제품 및 영업/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 임승빈 영업총괄본부 부사장, 이강승 유럽본부 전무, 윤장혁 G.마케팅담당 상무 등이 참석했다. 또 유럽지역 주요 거래선 50여 명이 초청됐다. 이 자리에서 정일택 대표이사 사장은 "금호타이어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공급망 위기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매출 성장을 이뤘고 수익성도 흑자로 전환할 수 있는 턴어라운드를 실현했다"며 "올해는 제품 경쟁력 향상, OE 공급 확대를 통한 시장 내 영향력 제고, 영업인력 및 물류서비스 인프라 개선, 브랜드 가치 상승 등의 전략 실행을 통해 올해 창립 이래 최대 매출 목표 달성 및 지속 가능한 성장 기업으로서 공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강승 유럽본부 전무는 "유럽시장은 지난해 전년대비 약 45% 성장을 이루었고, 올해도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금호타이어는 유럽 시장에서 제품 기술력을 인정받는 한편, 고객 맞춤 프로모션 및 영업&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유통망 확장에 힘쓰고 있으며 미래 시장 선도를 위해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 금호타이어_TCR 월드 투어 이벤트 (1) 이탈리아 로마 발레룽가 서킷에서 개최한 ‘금호 TCR 월드 투어 이벤트’ 에 유럽지역 주요 딜리들이 참가해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타이어, 英 상용차 박람회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오는 28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3일간 영국 워릭셔주에서 개최되는 상용차 박람회 ‘로드 트랜스포트 엑스포 2023’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이 자리에서 프리미엄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기술력을 유럽 시장에 선보인다. ‘로드 트랜스포트 엑스포’는 전 세계 트럭 및 트레일러 제조업체와 관련 부품업체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상용차 박람회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다. 행사는 영국의 ‘스톤리 국립 농업 전시 센터NAEC)’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2배 이상인 200여 개의 업체들이 참여 소식을 알려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2년 연속 전용 부스를 마련해 자사의 TBR 기술력을 소개한다. 주요 전시 제품은 중장거리 트럭?버스용 제품 ‘스마트플렉스 AL51’과 ‘스마트플렉스 DL51’이다. 두 제품 모두 한국타이어만의 최첨단 트럭·버스용 타이어 기술인 ‘스마텍’을 적용해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 방지, 타이어 재생 성능 등 타이어 성능 전반을 향상시켰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유럽 시장에서 판매 중인 한국타이어의 재생타이어 서비스 ‘한국 스마트라이프 솔루션‘의 ‘알파트레드’ 제품도 전시한다. 또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의 트레일러 타이어 신제품 ‘LF95’, 대형 카고용 올포지션 타이어 ‘LF22’, 카고용 후륜 타이어 ‘LZ22’ 제품을 함께 배치해 현지 고객의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박람회를 통해 영국 상용차 타이어 교체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유럽에 자사의 TBR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알리고,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전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한국타이어 지난해 열린 영국 상용차 박람회 ‘로드 트랜스포트 엑스포 2022’ 한국타이어 전시 부스에 관계자와 관람객이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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