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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대만 선사 에버그린과 MOU … 해상운임 경쟁력 확보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CJ대한통운이 대만 에버그린과 해상운송 활성화 및 운송 물량 확대를 위해 ‘글로벌 물류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CJ대한통운의 컨테이너 화물 해상운송시 경쟁력 있는 운임을 제공하고, 아시아와 동남아 국가 간 운송되는 컨테이너 화물에 대한 공동영업을 통해 신규 운송물량을 확보하는데도 협력하는 등 다양한 시너지 창출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또 컨테이너 화물을 보내는 곳에서 받는 곳까지 육상-해상을 거쳐 일관 수송해주는 엔드 투 엔드(E2E) 서비스와 같은 부가적 서비스의 공동 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다. CJ대한통운에 따르면 대만 에버그린은 선복량 기준 세계 6위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컨테이너 화물을 운송하는 월드 와이드 선사다. 대만 국적 항공사인 에바항공 등과 함께 에버그린그룹에 소속돼 있다. 강병구 CJ대한통운 글로벌 부문장은 "종합물류와 컨테이너 해상운송이라는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의 역량을 갖춘 기업들 간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고 글로벌 물류영토 확장을 가속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 부문장과 에릭 시에(Eric Hsieh) 에버그린 사장은 업무협약 체결 행사 후 가진 면담에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새로운 사업기회 발굴과 상호 경쟁력 강화에 적극 협력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 이미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ESG 분야에도 높은 관심을 갖고 긍정적인 논의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CJ대한통운_에버그린 MOU 대만 타오위안 시에 위치한 에버그린 본사에서 강병구 CJ대한통운 글로벌 부문장(왼쪽)과 에릭 시에 (Eric Hsieh) 에버그린 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행사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 佛에서 누리호·UAM 공개…‘발사체-위성-서비스’로 韓 우주 기술 뽐낸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한화가 세계 최대 규모의 우주항공 전시회인 ‘파리 에어쇼’에서 우주 분야의 기술력을 공개한다. 3차 발사에 성공한 누리호와 한화시스템이 개발한 초소형 위성·우주 인터넷 서비스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우주 기술력을 알리고 새로운 시장도 개척하겠다는 의지다. 한화는 19~25일까지 프랑스 파리 근교의 르부르제(Le Bourget) 공항에서 열리는 파리 에어쇼(Paris Airshow)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파리 에어쇼는 1909년 시작해 올해 54회를 맞는 세계 최장수·최대 규모의 항공우주·방산 행사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통합 전시관을 마련하고 ‘발사체-위성체-위성 서비스’ 등 그룹사의 우주산업 밸류체인 역량을 집결한 스페이스 존(Space Zone)과 에어모빌리티 존(Air Mobility Zone), 에어 존(Air Zone)을 운영한다. 한화는 ‘스페이스 존’에서 육상·해상·공중의 전장 상황을 저궤도 통신위성 네트워크로 실시간 공유하는 ‘초연결 방산 솔루션’의 청사진을 공개한다. 한화시스템이 최초 국산화한 ‘초소형 SAR위성’으로 전장 상황을 관측하고, 2021년 투자한 원웹(OneWeb) 위성을 활용한 군(軍) 저궤도 통신위성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전장 정보를 공유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초소형 SAR위성은 악천후에도 지상을 선명하게 관측할 수 있으며, 소형화·경량화로 다수의 위성을 한 번에 쏘아 올릴 수 있는 장점도 갖췄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실용위성을 궤도에 안착 시키며 3차 발사에 성공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모형을 전시한다. 누리호의 심장인 엔진을 비롯한 핵심 구성품을 제작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말 체계종합기업으로서 선정돼 향후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함께 누리호 제작·발사운영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에어모빌리티 존’에서는 한화시스템과 미국 오버에어(Overair) 사가 공동개발하는 6인승용 도심항공교통(UAM) 기체인 ‘버터플라이(Butterfly)’ 모형이 전시된다. 한화시스템은 올해 말 친환경 UAM 시제기 제작을 완료하고, 내년 초부터는 미국에서 무인 비행 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소연료전지 등 UAM용 전기추진체계 핵심 구성품도 함께 소개된다. ‘에어 존’에서는 다수의 표적을 동시에 탐지·추적하는 최첨단 ‘AESA 레이다’와 무인기용 전자광학(EO)·적외선(IR) 감시정찰센서 등 한화의 첨단 방산 기술을 공개한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의 우주·항공·방산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 적극 알려 글로벌 사업협력 기회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파리 에어쇼를 통해 한화 우주산업 전체 밸류체인의 역량과 시너지, 미래 모빌리티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 기술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프랑스 ′파리 에어쇼′에 마련한 통합 전시관

벤츠, 6월 온라인 한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창립 20주년 온라인 스페셜 6월 모델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 온라인 스페셜’을 23대 한정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메르세데스-AMG SL’은 고성능 브랜드 AMG가 독자 개발한 첫 SL 모델로, 로드스터의 아이콘 SL만이 가진 헤리티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성능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메르세데스-AMG SL은 전설의 로드스터 300 SL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자인 철학인 ‘감각적 순수미’와 AMG 고유의 스포티함을 결합했다. 긴 휠 베이스와 보닛, 짧은 오버행, 날렵하게 경사진 전면 유리로 SL특유의 비율과 디테일을 완성하는 한편, 인테리어에서는 아날로그와 최첨단 디지털 요소가 결합된 ‘하이퍼아날로그’를 구현한다. 이번 차량은 △‘서머 브리즈’와 △‘선샤인’ 총 2종을 각각 14대, 9대 한정이다. 차량은 오는 20일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청아한 여름 하늘을 연상시키는 하이퍼 블루 외장 컬러가 특징인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 서머 브리즈’ 모델에는 마누팍투어 마키아토 베이지와 티타늄 그레이 컬러의 나파 가죽 시트가 적용됐다. ‘메르세데스-AMG SL 63 4MAITC+ 선샤인’ 모델은 비비드한 썬 옐로우 외장 컬러에 레드페퍼 및 블랙 나파 가죽 시트 컬러 조합으로 강렬한 로드스터의 향기를 물씬 풍긴다. 이번 한정 모델에는 럭셔리한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모두 포함하는 동시에 AMG 특유의 강인한 인상을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이 내부에 적용됐다. 최상급 나파 가죽과 더불어 센터콘솔의 AMG 카본 트림,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이 스포티함을 완성한다. 이 밖에도 최고출력 585 마력과 최대토크 81.5kg.m, 시속 315km의 최고속도,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6초만에 도달하는 가속력 등 강력한 주행 성능을 보인다. 또 AMG 퍼포먼스 4MATIC+ 사륜구동 시스템과 리어 액슬 스티어링 시스템 등을 탑재해 안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킬리안 텔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AMG SL은 초기 SL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고유의 디테일에 AMG의 스포티함 및 역동적 주행 성능까지 더해져 국내 고객들에게 새로운 럭셔리 퍼포먼스의 상징으로 각인되고 있다"며 "올 여름, 청량미와 개성을 담은 온라인 스페셜 모델과 함께 AMG SL만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독보적 감성을 만끽하며 최상의 오픈탑 드라이빙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1-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 온라인 스페셜 서머 브리즈’는 마누팍투어 마키아토 베이지와 티타늄 그레이 컬러의 나파 가죽 시트가 적용됐다. 사진4-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 메르세데스-AMG SL 63 4MAITC+ 선샤인’에는 레드페퍼 및 블랙 나파 가죽 시트 컬러가 조합됐다.

람보르기니, 1분기 역대 최고 매출액 기록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람보르기니가 역대 1분기 중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테판 윙켈만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은 "2023년은 람보르기니 역사에 있어서 특별한 해로 남을 것"이라며 "이 같은 성공적인 지표는 전동화 및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미래 전략인 ‘디레지오네 코르 타우리(황소자리의 심장을 향하여)’의 2단계(하이브리드로의 전환)를 포함한 지속적인 성장에 밑거름이 된다"고 말했다. 람보르기니 2023년 1분기는 매출은 총 7억2800만 유로로 2022년 동기 대비 22.8% 상승했다. 영업이익 역시 2억6000만 유로로 전년 동기 1억7800만 유로 대비 35.7%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특히 제품 주문량이 늘며 2024년을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의 오더 뱅크를 확보했다. 파올로 포마 람보르기니 CFO는 1분기 성과에 대해 "람보르기니의 2023년 1분기는 기록적인 결과로 마무리했다"며 "당사의 주문 포트폴리오 강점과, 새롭게 런칭한 레부엘토의 폭발적인 반응은 우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람보르기니는 2023년 1분기 2623대를 출고하며 지난해 1분기 기록한 2539대보다 84대 많은 차량을 인도했다. 우루스가 1599대를 출고하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우라칸과 지난해 단종된 아벤타도르가 뒤를 이었다. 지난 3월 공개된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레부엘토도 주문량을 끌어올렸다. kji01@ekn.kr[참고사진]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스테판 윙켈만 회장 스테판 윙켈만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지엠, 헥터 비자레알 신임 사장 선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제너럴모터스(GM)는 헥터 비자레알 멕시코·중앙아메리카·카리브해 판매·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을 8월1일부로 한국지엠 신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한다고 16일 밝혔다. 비자레알 신임 사장은 1990년 GM 멕시코 라모스 아리즈페 공장에 생산 프로젝트 엔지니어로 입사했다. 이후 멕시코 및 미국에서 산업 엔지니어링 매니저 및 차량 라인 임원을 포함해 다양한 역할을 역임했다. 2008년에는 GM 멕시코 기획 및 프로그램 관리 부문 임원으로 선임됐다. 지난 2012년 한국지엠 기획 및 프로그램 관리 부문 부사장으로 우리나라와 인연을 맺기도 했다. 2015년에는 GM 우즈베키스탄 사장, 2017년에는 GM 러시아 총괄 임원 역할을 각각 수행했다. 2019년 7월에는 GM 동남아시아 사장에 임명됐다. 현재 멕시코 및 중앙아메리카와 카리브해 등 14개 국가의 딜러십 네트워크를 책임지고 있다. 실판 아민 GM 수석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비자레알 신임 사장은 풍부한 글로벌 리더십 경험을 바탕으로 GM 멕시코에서 멀티 브랜드 전략 개발 성과를 토대로 지역의 판매, 성장을 주도해왔다"며 "이는 한국의 수출 사업과 시장 점유율을 성장시키는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했다. 비자레알 신임 사장은 "중요한 사업 전환기에 GM의 한국 사업을 이끌게 된 것을 영광"이라며 "훌륭한 인재들로 구성돼 있는 한국팀을 이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GM에서 40여년간 근무한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은 이번에 은퇴한다. 렘펠 사장은 "우리가 함께 구축한 탄탄한 토대 위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있는 한국 사업의 밝은 미래를 확신한다"고 전했다. yes@ekn.kr헥터 비자레알 한국지엠 신임 사장Vil 헥터 비자레알 한국지엠 신임 사장

티웨이항공, 객실승무원 스트레칭 영상 공모전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티웨이항공은 최근 객실승무원들의 부상 방지를 위한 스트레칭 영상 공모전을 내부적으로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기내 부상을 예방할 수 있는 스트레칭 동작으로, 항공기 기내에서 일하는 객실승무원들의 부상에 대한 안전 의식을 높이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진행됐다. 객실 승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개인 또는 팀으로 구성된 객실승무원들이 60초 내 자유형식의 부상 방지를 위한 영상을 제작해 제출했다. 특히 전체 객실승무원의 약 41%에 해당하는 350여명의 인원이 참가하는 등 티웨이항공 승무원들은 높은 관심과 적극성을 보였다. 공모전 수상의 결과로 대상은 대중적으로 친숙한 새천년건강체조에서 착안한 ‘새천년 티웨이 건강체조’를 선보인 ‘돌려차기’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모션그래픽 형식으로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스트레칭 영상을 제작한 ‘혁과수’팀에게 돌아갔다. 이 외에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활기차고 유쾌한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인 ‘남녀노수’팀과 ‘HOT한 막내’팀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입상작품들은 향후 객실브리핑 전에 시행하는 스트레칭 교보재로 활용할 예정이다. 박인섭 티웨이항공 객실본부장은 "객실승무원이 실제 스트레칭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안전 의식을 되돌아보며 다시금 강화할 수 있도록 사내 영상 공모전을 개최했다"며 "탑승객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최우선 가치인 안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티웨이 박인섭 티웨이항공 객실본부장(왼쪽 끝)이 사내 스트레칭 공모전 참가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플라스틱 가림막 회수·재활용, 탄소중립경영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는 탄소중립경영의 일환으로 코로나19 방역조치 시 사용된 플라스틱 가림막을 회수해 재활용한다고 16일 밝혔다. 가림막에 사용된 플라스틱은 PC·아크릴수지 등 수입단가가 높은 고부가가치 원료다. 하지만 배출시 재질 분류가 용이하지 않아 재활용하지 못하고 소각·매립 처리되며 자원낭비라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LG유플러스는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와 폐플라스틱 전문 재활용사업을 하는 단체인 한국플라스틱단일재질협회와 플라스틱 가림막 회수·재활용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업체와 유관기관은 폐기·회수된 플라스틱 가림막을 전면 재활용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자사 고객센터, 사옥, 식당 등에서 사용된 가림막을 분리·배출해 한국플라스틱재질협회에 전달하고, 협회는 회수·선별된 플라스틱 가림막의 재활용·운반 업무를 수행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사업추진과 가림막 분리배출 등 홍보와 교육, 지역사회 간 연계망 구축, 정부 정책 공유와 사업 운영 등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플라스틱 가림막 1톤을 재활용할 경우 CO2 2.75톤이 감축되며, 약 500그루의 산림조성 효과가 발생한다. 또 소각비용과 플라스틱 수입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이 협약을 통해 한국환경공단과 LG유플러스는 민간에서 배출할 플라스틱 가림막을 소각·매립하지 않고 자원화함으로써 CO2 배출량 감축, 산림조성 효과, 폐기물처리비용 절감, 가림막 원료 수입대체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 이홍렬 LG유플러스 ESG추진실장은 "LG유플러스는 기업 차원에서 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고민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탄소 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용산사옥 전경(주간1)_ LG유플러스 용산사옥 전경.

롯데정보통신, 현충원 묘역 단장 봉사활동 전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롯데정보통신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묘역 단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희생 정신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2021년부터 꾸준히 현충원 묘역 단장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점차 유가족의 방문이 줄어가는 6·25 참전 전사자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6·25를 앞두고 현충원을 방문했다. 이번 봉사에서 임직원들은 제14번 묘역을 맡아 정돈했으며, 가족들도 함께 봉사에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한 뒤, 비석을 닦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묘역을 정돈했다. 이후 임직원들은 현충원 탐방을 통해 이번 캠페인의 의미를 되돌아보며 추모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참여자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며 점차 국기 게양이 사라지고 있는 시대에 가정에서도 나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롯데정보통신은 "올해 상반기 유기묘 센터 봉사, 금천구 어르신 행복사진 촬영, 장난감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봉사를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도 전문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ojin@ekn.kr롯데정보통신, 현충원 묘역 단장 봉사활동 전개 (2) 롯데정보통신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묘역 단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아우디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우디 Q7 50 TDI 콰트로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우디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은 고객 개인별 맞춤 차량 디자인이 가능한 ‘아우디 익스클루시브 오더’ 프로그램을 보다 손쉽게 경험할 수 있는 모델이다. 이번 차량은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며 아우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주문이 가능한 모델이다. 아우디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의 첫 모델인 ‘아우디 Q7 50 TDI 콰트로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차량의 외부는 올 블랙 컨셉의 ‘미토스 블랙 메탈릭 색상이 적용됐다. 내부는 시트, 센터 암레스트 및 도어트림에 적용되는 두 가지 컬러 옵션을 제공해 아우디 익스클루시브 ‘코냑 브라운 ’과 ‘크림슨 레드’ 색상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기존 대비 업그레이드된 21 인치 5-더블 스포크 모듈 스타일 휠 및 블랙 디나미카 헤드라이닝이 장착돼 있다. 이번 차량은 기존 아우디 Q7와 동일한3.0L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우수한 연료 효율와 함께 정숙하고 편안한 주행 감각을 자랑한다. 최고 출력은 286 마력, 최대 토크는 61.18kg.m이며 아우디 고유의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해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6.1초, 최고 속도는 241km/h,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1km/l (도심연비: 9.7km/l, 고속도로 연비 13km/l)이다. 또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해 고급스럽고 역동적인 인상을 자아내며 21 인치 5-더블 스포크 모듈 스타일 휠, 파노라믹 선루프 등이 적용됐다. 특히 레이저가 탑재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라이트’는 차체의 윤곽을 강조해 세련된 디자인을 한층 강조할 뿐 아니라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 범위를 만들었다. ‘아우디 Q7 50 TDI 콰트로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은 국내에 ‘코냑 브라운 (Cognac Brown)’ 컬러 5대와 ‘크림슨 레드 (Crimson Red)’ 컬러 5대, 단 10대 한정으로 출시되며, 차량 주문은 아우디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번 차량의 가격은 1억2799만1000원이다. kji01@ekn.krAudi Q7 TFSI e quattro 아우디 Q7 50 TDI 콰트로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차량이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데브시스터즈, 인천국제공항공사와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공동 프로모션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열린 협약식에서 양사는 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쿠키런: 킹덤’의 콘텐츠를 인천국제공항의 셀프 서비스 이용여객 대상 오프라인 공간 구성 및 다양한 프로모션에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여객을 위한 새로운 경험을 통해 양사 브랜드 가치 증진, 국내외 이용 여객의 스마트한 여행 경험 제공 등 지속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내달 1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의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무인발권기) 및 셀프 백드롭(수하물 수속) △스마트체크인존 △초대형 미디어타워 등에서 ‘쿠키런: 킹덤’의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용여객은 현장에서 쿠키런: 킹덤 캐릭터 이미지가 인쇄된 셀프 체크인 탑승권을 발권받고 여행 컨셉으로 꾸민 용감한 쿠키 등 대형 캐릭터 조형물과 콜라보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장 참여 이벤트를 통해 여름 휴가를 더 즐겁게 해줄 콜라보 굿즈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유저 경험을 최우선적 가치로 삼는 쿠키런: 킹덤이 인천국제공항 여객을 위해 신속하고 쾌적한 여행 경험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쿠키런 IP를 통해 세상 곳곳에 즐거운 경험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오프라인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sojin@ekn.kr[이미지자료#2] 데브시스터즈, 인천국제공항공사와 MOU 체결 데브시스터즈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공동 프로모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a (왼쪽부터)스튜디오킹덤의 조길현, 이은지 공동대표와 류진형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이 지난 1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셀프서비스 활성화 프로모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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