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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AI 스타트업 성장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네이버클라우드가 ‘AI 양재 허브’와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유망한 AI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서울시 창업 인프라 확산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AI 양재 허브 소속 스타트업 중 100여개 기업을 선정하고,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기술지원, 해외진출, 공동 세일즈 등 네이버클라우드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그린하우스’의 혜택을 제공한다. AI 연산에 필수적인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등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모든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제공하여 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다. 또한 기존에 AI 양재 허브로부터 클라우드 이용료 지원을 받은 기업에게 지원금과 동일한 금액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크레딧으로 추가 제공하고, 지원 금액을 소진한 기업에게는 네이버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별도의 약정 할인 프로모션 혜택을 통해 금전적인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추가로 네이버클라우드 담당자에게 직접 기술 컨설팅을 받을 기회도 주어진다. 기업이 기술 컨설팅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이슈를 네이버클라우드에 전달하면, 해당 이슈에 대해 기술 지원이 가능한 네이버클라우드 내 각 분야별 담당자가 컨설팅을 제공하는 ‘오피스아워’를 진행한다. AI 양재 허브는 국내 최초 AI분야 기술창업 육성 전문기관으로 AI 스타트업 생태계의 발전을 지원하고, AI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제공되는 네이버클라우드의 지원 혜택은 AI 양재 허브의 기업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태건 네이버클라우드 영업총괄 상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양재 허브가 선정한 유망 AI 스타트업이 AI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며 "AI 스타트업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 AI 생태계가 활성화되고 나아가 AI 주권이 강해질 수 있도록 국내 AI 스타트업의 발전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hsjung@ekn.kr[이미지] 네이버클라우드-AI 양재 허브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함종민 AI 양재 허브 센터장, 임태건 네이버클라우드 영업총괄 상무가 지난 7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 U+ 대표 캐릭터 무너, 오프라인으로 고객 만난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가 자사 대표 캐릭터인 ‘무너’를 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도록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이하 틈)과 코엑스에서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소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한 틈에서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무너의 아무너케 팝업스토어’는 인형, 피규어, 양말, 에코백 등 총 50개 이상의 무너 굿즈를 판매한다. 특히 와디즈, 배틀그라운드 등 다른 브랜드와 함께 제작한 콜라보 굿즈도 출시 전 미리 만날 수 있다. 다음달 펀딩 오픈 예정인 와디즈 콜라보 굿즈는 트럼프카드, 다이어리, 휴대용 가글, 셀카 그립, 비건 핸드워시 총 5종으로 틈에서 직접 체험도 가능하다. 아울러 다음달 출시되는 배틀그라운드 콜라보 키링 ‘삼뚝무너’도 전시된다. LG유플러스 고객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타사 고객은 틈 앱 또는 무너 커뮤니티 가입 시 10% 할인 받을 수 있다.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틈에 설치된 ‘시현하다’ 포토박스 촬영권이 제공된다. 팝업스토어에 마련된 게임존에서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게임은 ‘대왕무너 고리 던지기 게임’, ‘무너 종치기 게임’, ‘트럼프카드 뒤집기’, ‘인형뽑기’ 등이 진행되며, 참여시 받는 스탬프를 모두 모은 고객은 △무너 스티커 △위글위글 레디백 세트 △홀맨 무드등 △아이헤이트먼데이 에코백 △아이헤이트먼데이 양말 등 중 하나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무너, ‘홀맨’, ‘아지’ 등으로 구성된 ‘무너크루’를 소개할 계획이다. 부스는 무너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는 콘텐츠과 굿즈로 구성될 예정이며, 무너크루의 연혁과 주요 활동을 소개하는 ‘히스토리존’, 무너의 오피스 일상을 콘셉트로 꾸민 ‘오피스존’, 고객 미팅과 이벤트를 제공하는 ‘미팅&힐링존’ 3가지로 구성된다. 부스 방문 고객은 다양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매일 11, 14, 16시에 홀맨 무드등, 에코백, 양말 등을 제공하는 ‘룰렛이벤트’와 함께 ‘행운의 무너부적 만들기’, ‘스탬프투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 LG유플러스는 8월 서울시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3 물총축제 - 워터건 페스티벌’에 크래프톤사의 ‘배틀그라운드’와 함께 참여해 대형 무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홍보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9월에는 e스포츠 게임단 ‘젠지 이스포츠’와 함께 리그오브레전드 게임 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무너 콜라보 콘텐츠 및 상품 제작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은 "고객이 직접 캐릭터를 경험하면서 LG유플러스 브랜드에 대한 긍정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겠다"고 전했다.hsjung@ekn.kr무너 LG유플러스 홍보모델들이 서울 강남대로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열린 팝업스토어를 소개하고 있다.

SK㈜ C&C, 컨설팅 자회사 ‘애커튼 파트너스’ 출범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 C&C는 디지털 컨설팅 자회사 ‘애커튼 파트너스’를 출범한다고 10일 밝혔다. 컨설팅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다양한 고객을 발굴하겠다는 목표다. 애커튼 파트너스는 고객의 비즈니스 전략부터 운영 및 실제 현장 적용까지 포괄 지원하는 디지털 코치이자 비즈니스 씽킹 파트너 역할을 맡는다. 기업 전반을 포괄하는 △디지털 전환(DX)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 △주요 사업 프로세스 혁신(PI) 및 정보화 전략 계획(ISP) △제조 엔지니어링·DX테크 등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애커튼 파트너스 신임 대표에는 유해진 SK㈜ C&C 정보통신기술(ICT)디지털 부문장과 홍승민 대표 파트너가 선임됐다. 신규 고객 발굴 및 리딩을 주도할 유 대표는 컨설팅사인 액센츄어를 거쳐 2007년 SK㈜ C&C 통신컨설팅 팀장으로 입사해 전략기획, Hi-Tech 사업구조혁신, 제조사업 개발을 담당했고, 2016~2019년에는 SK이노베이션에서 IT전략 실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SK㈜ C&C의 통신·유통·물류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책임지는 통신·제조 인더스트리 분야 전문가다. 고객 사업 실행을 주관하는 홍 대표는 IBM GBS, EY, 딜로이트에서 전략 및 PI 컨설팅을 수행했다. 이어 포스코DX에서 디지털 팩토리 구축을 리딩하며 전략부터 현장까지 모두를 경험한 제조 디지털 분야 전문가다. 애커튼 파트너스는 고객 요구 사항과 시장 최신 기술을 조합해 현업 및 실행 중심으로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요 산업 및 디지털 기술 분야별로 전문 컨설턴트를 배치하고 SK㈜ C&C의 산업·디지털 기술별 최고 전문가들이 컨설팅 지원 조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금융과 공공 분야 대형 사업과 연계한 △ISP 및 IT 마스터 플랜 수립 사업 △고객 사업 및 마케팅 현장에 맞춘 고객 경험(CX) 혁신 지원 사업 △현업 종사자의 디지털 혁신에 대한 기획·설계·개발·운영을 돕는 AI·데이터 CoE(Center of Excellence) 컨설팅 사업 등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홍 대표는 "애커튼 파트너스는 고객 페인 포인트를 넘어 컨설턴시를 기반으로 고객의 디지털 미래를 만들어가는 디지털 코치가 되겠다는 각오로 출범했다"며 "고객의 디지털 전환 컨설팅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하는 디지털 컨설팅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ㅁ (왼쪽부터) 애커튼 파트너스의 유해진 대표, 홍승민 대표, SK(주) C&C의 윤풍영 사장, 김완종 최고고객책임자(CCO)가 10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영풍빌딩에서 열린 디지털 컨설팅 자회사 ‘애커튼 파트너스’ 현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美서도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10일 스마트홈 플랫폼인 LG 씽큐를 앞세워 자동 수요반응(Auto-DR) 서비스를 미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수요반응(DR) 서비스는 전력 사용량이 많은 특정 시간에 전력 사용 절감을 권고하고 이를 실천하는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Auto-DR 서비스는 지역 DR 정보와 연동해 가전제품을 자동으로 절전할 수 있게 제어해준다. LG전자는 미국의 에너지 솔루션 기업 옴커넥트와 협업해 캘리포니아, 뉴욕, 텍사스 등 3개 주에서 Auto-DR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르면 이달 내에 서비스가 시작된다. 옴커넥트는 미국의 20만 가구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DR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사업 회사다. LG 씽큐는 옴커넥트와 클라우드로 연동돼 있다. 전력 수요가 증가하는 피크 시점에 지역 전력회사가 옴커넥트에 전력 사용량 감축을 요청하고 LG 씽큐가 이를 자동으로 수행한다. 예를 들어 전력 사용량 감축이 발령되면 LG 씽큐가 고객의 에어컨 설정 온도를 자동으로 높여 에너지 사용량을 줄인다. LG전자는 국내에서도 Auto-DR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와 협력해 15개 아파트 단지 약 1만9000세대에 Auto-DR 서비스를 조만간 시행할 예정이다. 지난 5월 나주시와 에너지 자립도시 구축 사업을 위해 Auto-DR 서비스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 정기현 LG전자 플랫폼사업센터장 부사장은 "LG 씽큐를 통해 가정 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관리하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내외 고객에게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gore@ekn.kr0710 [사진2]가전 에너지 모니터링 서비스 LG씽큐의 가전 에너지 모니터링 서비스.

크래프톤,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정글’ 3기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크래프톤이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정글’의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크래프톤 정글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의 커리어 전환을 희망하는 지원자를 선발해 육성하는 크래프톤의 CSR 프로그램이다. 국내 산업계의 소프트웨어 인력난 해소와 청년고용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합숙과 팀 기반 협업, 자기 주도적인 학습 경험을 통해 핵심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는 것이 목표다.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크래프톤 정글 3기는 선발 규모를 늘려 90명을 뽑는다. 전공이나 경력과 관계없이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접수 △입학시험 △인터뷰 순이며, 입학시험 준비를 위한 사전 학습 자료도 별도로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31일까지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은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수원시 영통구 소재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5개월간의 합숙에 돌입한다. 교육은 자료구조, 알고리즘, 웹서버, 운영체제(OS) 등 컴퓨터 공학 기초 과정을 거쳐 팀 프로젝트인 ‘나만의 무기를 갖기’ 발표로 마무리된다. 교육 과정에는 국내 유수의 IT 기업들도 협력사로 참여해 멘토링과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김정한 크래프톤 정글 원장은 "크래프톤 정글은 교육생이 오로지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과 밀도 높은 커리큘럼을 제공한다"며, "5개월간의 합숙을 통해 모든 교육생이 동료와의 협력,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 몰입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크래프톤 정글은 지금까지 1기 참가자 47명이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현재 2기 교육생 70명이 지난 4월부터 크래프톤 정글에 참가 중이다. sojin@ekn.krㅁ 크래프톤이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정글’의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몽골 울란바타르 신규 취항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티웨이항공이 대구공항을 통한 몽골 하늘 길을 열며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여행 편의에 앞장선다고 10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28일 대구에서 출발하는 울란바타르(몽골) 노선 신규 취항을 앞두고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이날 10시부터 오는 23일까지 특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17만5600원부터 특가 판매하며 해당 항공권의 탑승기간은 다음달 27일부터 10월 8일까지이다. 할인권 검색 시 할인코드 ‘대구몽골’을 입력하면 운임의 10%가 즉시 할인 적용된다. 할인코드는 편도와 왕복 예약 모두 적용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특히 기본으로 제공되는 20kg에 23kg이 추가된 최대 43kg(2PC) 까지 무료로 수하물을 위탁할 수 있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신규 가입 2만원 할인 쿠폰과 카카오페이, 토스페이, 우리카드,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최대 2만원 추가 할인 쿠폰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프로모션 관련 사항은 티웨이항공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울란바타르 노선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주2회(월금) 운항하며, 다음달 17일부터 10월 8일까지 주2회(목·일) 스케줄로 운항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대구공항을 통한 하늘 길을 넓혀가며 지역민 여행 편의를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노선과 서비스로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시민들의 항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티웨이 티웨이항공은 대구-울란바타르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고 10일 밝혔다.

BMW 미래재단, 경남·경북 12개 초등학교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주요 목적사업 중 하나인 ‘BMW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한 분교 초청 데이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분교 초청 데이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를 활용해 거점 학교를 기준으로 주변에 전교생이 40명 미만인 소규모 학교이거나 11.5톤 트럭 진입이 불가해 수업을 제공할 수 없었던 학교를 초청해 양질의 과학 창의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분교 초청 데이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7일까지 경북 울진군 기성초등학교 본교 및 사동분교를 시작으로 영덕, 영천, 양산, 함안, 통영, 군위, 의성 등 경남·경북 소재 12개 분교 및 본교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67명의 초등학생이 수업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차량 내 다양한 장치물을 체험하며 자동차에 숨은 기초 과학 원리를 배우는 ‘실험실’과 나만의 친환경 자동차를 만들어 보는 ‘워크숍’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 BMW의 순수전기 모델 iX의 축소형 차량 제작 키트를 활용해 전기자동차를 직접 만들어보며, 에너지 전환의 원리와 전기차 배터리의 친환경적 특징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kji01@ekn.krbmw 초등학생들이 BMW가 진행한 분교 초청 데이에 참석해 수업을 듣고 있다.

제주항공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제주항공은 자사가 최근 진행한 ‘찜(JJIM) 프로모션’을 분석한 결과 해외 현지 판매비중(인바운드)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주항공이 지난달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진행한 최대 항공권 할인행사인 ‘찜 프로모션’의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해외 현지 판매 비중은 전체 매출의 약 1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6월 찜 프로모션의 해외 현지 판매비중(16.2%)과 비슷한 수준이다. 제주항공은 해외 현지 판매 수요 빠른 회복의 원인으로 ‘해외 마케팅 효과’를 꼽았다. 제주항공은 2010년부터 당대 최고의 한류스타를 모델로 고용해 항공기 동체 래핑, 기획상품 제작 등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왔었다. 또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인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제작한 유튜브 콘텐츠 ‘에어스테이지’를 제주항공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함으로써 해외여행자들의 한국 여행 심리를 자극해 왔다. 지난 6월에는 ‘BTS FESTA’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전 세계 BTS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해외 현지 판매 실적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일본이 6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태국·필리핀·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19%, 일본을 제외한 중국·홍콩·대만 등 중화권이 11%, 괌·사이판·몽골 등 기타 지역이 7%로 뒤를 이었다. 특히 일본 지역의 현지 판매 비중이 오히려 코로나19이전 54%대비 9%p 더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제주항공은 리오프닝 이후 선제적인 변화관리를 바탕으로 일본 지역 노선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시즈오카·마쓰야마·오이타·히로시마 등 일본 소도시 노선의 재운항 및 신규취항을 진행한 점을 배경으로 꼽았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폭 줄어들었던 해외 판매 수요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다양하고 차별화된 현지 프로모션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인바운드 수요를 창출해 냄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제주항공 항공기 (3) 제주항공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옐로우버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모빌리티 스타트업 리버스랩의 통학 차량 운영 솔루션 및 공유 플랫폼 ‘옐로우버스’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옐로우버스는 지난 2017년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 340여 대의 통학버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학부모와 학생에게는 안전한 이동, 학원 대상으로는 비용 절감, 버스 기사 입장에서는 추가 수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체계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을 더 안전하게’라는 모토로 한국타이어가 보유한 타이어 제품과 브랜딩 요소를 옐로우버스 차량에 접목해 통학 차량의 안전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고취시킴으로써 성숙한 교통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6월부터 경기도 수원시 광교 및 성남시 분당 일대에서 총 21대의 옐로우버스 차량을 활용해 캠페인을 시행 중이다. 미국 스쿨버스 스타일의 디자인을 채택하고 차량 옆면에 캠페인 슬로건을 부착해 통학차량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있다. 특히 차량 내부에는 레이싱카에서 착안해 제작한 ‘4점식 안전벨트’를 장착해 이동 중 사고 예방에 기여한다. 또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든 옐로우버스 차량에는 차종과 계절에 적합한 타이어가 장착된다. 뿐만 아니라 캠페인의 일환으로 콜라보 굿즈인 버스 거치용 우산을 제작, 우천 시 도우미 선생님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차량 내부에 구비해 아이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kji01@ekn.kr한국타이어 어린이들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타이어가 장착된 옐로우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에쓰오일은 순수과학 분야의 우수 인재양성과 학술연구 지원을 위해 설립한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주최로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상호 교류를 통해 이문화 및 역사에 대한 상호 이해와 글로벌 인식 확대를 통한 글로벌 리더로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은 한국과 아랍의 문화교류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 세계 석학 초청 워크숍을 개최하고 중동 지역과의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학문적 소통과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기반을 다지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은 아랍 문화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이문화 국가와의 교류를 즐기는 전국 대학생 14명을 선발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됐다. 대학생들은 주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 대사관과 프린스 술탄 대학교를 방문해 특강을 수강하고, 고대 왕국 시가지가 보존된 알 발라드, 전통시장인 알 알라위, 아람코 리서치 센터에서 사우디아라비아만의 문화와 연구개발 인프라를 체험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다"며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이 한-아랍 문화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사진] S-OIL 과학문화재단,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 진행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지난 6일 사우디아라비아 프린스 술탄대학 리야드 세종학당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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