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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부산엑스포 유치 위해 프랑스 파리서 UAM 기체 모형 전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텔레콤이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의 공식 리셉션 행사장에서 가상현실(VR)을 통해 부산 엑스포 부지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모형을 전시하는 공간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랑스 파리 인근 이시레물리노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국제박람회기구(BIE) 대표단과 파리 주재 외교관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을 찾은 각국 대표들은 UAM 기술과 향후 발전방향에 관심을 보이며 각종 체험을 즐겼다. SKT의 실감형 전시 콘텐츠는 올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3)에 출품되어 세계 각국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실물 크기로 제조된 UAM 모형에 올라 VR 장비를 착용하면 부산세계박람회가 열리는 2030년 부산시 상공을 비행하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SKT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를 위해 UAM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SKT는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등과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을 결성해 올해부터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UAM 실증사업인 ‘K-UAM 그랜드 챌린지’ 1단계 사업에 참여한다. SK텔레콤은 지난 2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세계박람회가 개최된다면 중요한 교통수단으로서 UAM이 상용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후 4월 국제박람회기구의 한국 현지실사 기간동안 UAM 전시를 통해 국제박람회기구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과 혁신 모빌리티 기술을 소개했으며, 실사단의 호평에 힘입어 파리 총회에서 UAM 미래상을 선보이게 됐다. 박규현 SK텔레콤 디지털커뮤니케이션 담당은 "인공지능(AI)의 도움을 받아 2030년 부산 하늘을 자유롭게 비행하는 실감 체험을 통해 부산세계박람회의 강점인 첨단 ICT 인프라를 부각했다"라고 밝혔다.hsjung@ekn.kr파리 파리 인근 이시레물리노시 스포츠센터에 마련된 행사장을 찾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대표단이 UAM을 체험하고 있다.

MINI 일렉트릭 ‘눈부신 진화’ 운전 재미에 탄탄한 옵션까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지난달 판매가 시작된 ‘2024년형 미니(MINI) 일렉트릭’이 운전자들의 이목을 잡고 있다. 운전 재미를 잡은데다 탄탄한 옵션까지 더해져 더욱 강력한 상품성을 갖췄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MINI 일렉트릭은 ‘고-카트 필링’(go-kart feeling)으로 대변되는 MINI만의 역동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주행 성능을 고스란히 유지한 채, 신규 외장 색상과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이 추가되며 한층 매력적인 모델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기차 수요자들이 가격과 주행거리에 초점이 맞추긴 하지만, MINI만의 개성을 발산한다는 점에서 이 차가 주목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2024년형 MINI 일렉트릭은 올해 MINI가 최초로 선보인 나누크 화이트(Nanuq White)와 인기 색상인 아일랜드 블루(Island Blue)가 새롭게 추가됐다. 특히 나누크 화이트 외장 컬러는 북극곰을 뜻하는 이누이트어 ‘나누크(Nanuk)’에서 따온 것으로, MINI 만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한층 극대화한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2024년형 MINI 일렉트릭은 정면 충돌 경고 기능, 보행자 접근 및 차선 이탈 경고 기능 등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와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이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 또 3D 내비게이션, 스티어링 휠 열선, 헤드업 디스플레이, 주차 보조 어시스턴트, 하만 카돈 사운드 시스템 등 고급 편의 사양도 기본으로 들어갔다. MINI 일렉트릭은 브랜드 특유의 고-카트 필링을 고스란히 유지한 채 순수전기차가 전달할 수 있는 감성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고 알려졌다. 전기 구동계에서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하도록 세심하게 조율된 차체 기술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MINI 일렉트릭은 내연기관 MINI 3-도어 모델대비 무게중심이 30mm 낮다. 여기에 차체 무게 배분을 최적화한 영향으로 높은 주행안정성과 코너링 성능을 발휘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MINI는 또 가속 즉시 발휘되는 전기 모터 특유의 높은 토크를 도로에 전달하도록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컨트롤’(DSC) 시스템을 개선했다. 동시에 회생제동 강도를 운전자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차량 보닛 아래에는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7.5kg·m의 힘을 발휘하는 동기식 전기모터가 탑재됐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60km까지 3.9초, 시속 100km까지 7.3초만에 가속한다. MINI 일렉트릭의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복합 기준 159km다. 급속충전 시 배터리 잔량을 80%까지 채우는 데 약 35분이 필요하다. MINI 일렉트릭의 내외부에는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에 순수전기 모델만의 디자인 요소들이 반영됐다. 앞면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에 MINI 고유의 육각 형태 라인을 간결하게 적용하고, 17인치 MINI 일렉트릭 파워 스포크 투톤 휠을 장착해 고유의 개성을 부각했다. 실내는 간결한 디자인과 편의성이 강조됐다. 터치스크린 기능이 포함된 8.8인치 센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는 배터리 표기량과 회생제동으로 구성된 새로운 UI를 통해 시인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인테리어는 MINI 일렉트릭 전용 트림으로 마감됐다. 카본 블랙 색상의 크로스 펀치 가죽 시트가 적용돼 매력을 강조했다. 인테리어는 MINI 일렉트릭 전용 트림으로 제작했다. 카본 블랙 색상의 크로스 펀치 가죽 시트가 적용돼 간결한 매력을 강조했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MINI 일렉트릭 전용 로고와 전용 기어 노브 및 스타트·스톱 버튼을 장착해 순수전기 모델만의 특색을 살렸다. MINI는 국내에서 프리미엄 소형차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은 작년 총 1만1213대의 MINI 차량이 판매되며 전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MINI가 많이 팔린 나라로 집계됐다. 더불어 MINI는 2005년 국내 시장 진출 이래 17년 연속 성장한 브랜드이자 2019년 이후 4년 연속 연간 1만 대 이상을 판매한 브랜드로 거듭났다. MINI 코리아 측은 "2024년형 MINI 일렉트릭을 통해 프리미엄 소형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기세를 이어 나갈 것"이라며 "이와 함께 지난 4월 선보인 순수전기 한정 모델 MINI 일렉트릭 레솔루트 에디션 등을 통해 전동화 시대에도 여전한 MINI 특유의 고-카트 필링과 특별한 감성, 한정 에디션만의 희소한 가치를 고객에게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yes@ekn.kr2024년형 MINI 일렉트릭 차량 이미지. 2024년형 MINI 일렉트릭 차량 이미지. 2024년형 MINI 일렉트릭 차량 이미지. 2024년형 MINI 일렉트릭 차량 이미지. 2024년형 MINI 일렉트릭 차량 이미지. 2024년형 MINI 일렉트릭 차량 이미지.

"해외로밍, 가성비 높인다"…SKT, ‘가족로밍’ 프로모션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텔레콤의 로밍 서비스인 ‘T로밍’이 고객 혜택 확대를 목표로 신개념 로밍 데이터 공유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오는 29일부터 12월 28일까지 가족이 함께 여행을 갈 경우 한 명만 로밍 상품인 baro(바로) 요금제에 가입하면 온가족이 함께 데이터를 이용하는 ‘가족로밍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족로밍’은 바로 요금제에 가입한 가족대표 1명이 3000원만 추가하면 모든 가족(대표 포함 최대 5명)이 로밍 데이터를 함께 사용하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3인 가족의 경우 한 명이 대표로 6GB 상품과 가족로밍을 4만2000원(6GB 상품 3만9000원 + 가족로밍 3000원)에 가입 시 가족 3명이 30일간 6GB의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다. 이 경우 1인당 금액은 1만4000원으로 요금 부담이 크게 낮아진다. 제공된 데이터를 모두 소진할 경우에도 추가 요금 없이 400k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지만, 보다 빠른 데이터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데이터 충전’ 가격도 29일부터 1GB당 기존 9000원에서 5000원으로 45% 정도 인하한다. 바로 요금제와 가족로밍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바로 통화와 문자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018년 말 출시된 SKT의 바로 통화는 로밍 요금제 이용고객에게 한국과의 통화, 현지에서의 통화 모두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출시 이후 누적 이용자가 930만명에 달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SKT의 국내 가족결합 상품으로 결합된 고객들은 T월드에서 가족 로밍 서비스에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가족결합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SKT 공항부스에서 제시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특히 가족로밍의 대표 1인이 0청년 요금제 고객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baro’ 요금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3명 가족이 6GB 바로 요금제를 1인당 7500원에 해당하는 2만25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SKT는 오는 7월20일부터 1박2일이나 2박3일 등 비즈니스 목적이나 짧은 기간 여행을 다녀오는 고객들을 위해 일단위 요금제인 ‘원패스 500’의 요금도 일 1만6500원에서 일 9900원으로 40% 인하한다. 윤재웅 SKT 구독 CO 담당은 "최근 고객 혜택을 크게 늘린 ‘baro 요금제’를 더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가족 단위 여행객들을 위한 ‘가족로밍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로밍 전반의 가성비를 강화했다"며 "설렘과 불안이 공존하는 해외여행에서 로밍만큼은 고민하지 않고 ‘baro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혜택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hsjung@ekn.kr가족로밍 SK텔레콤은 오는 29일부터 12월28일까지 가족이 함께 여행을 갈 경우 한 명만 로밍 상품인 baro 요금제에 가입하면 온가족이 함께 데이터를 이용하는 ‘가족로밍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네오위즈,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 글로벌 정식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네오위즈가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브라운더스트2’(개발사 겜프스엔)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브라운더스트2’는 턴제 RPG ‘브라운더스트’의 공식 후속작이다. 잔잔하고 아름다운 분위기의 배경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사건과 모험을 다루고 있으며, 기존 브라운더스트의 스타일을 계승한 하이엔드 2D 그래픽과 일러스트가 특징이다. 특히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환상적인 분위기의 판타지 배경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과 모험이 게임에 재미를 더한다. 이용자들은 브라운더스트2의 ‘팩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메인 스토리를 포함한 8종의 스토리 팩과, 서로 다른 시공간에서 펼쳐지는 캐릭터의 모험을 그린 ‘캐릭터 팩’ 3종, 그리고 PvP(이용자 간 대전) 등 추가적인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스페셜 팩’ 3종까지 제공한다. 게임은 한국과 일본, 미국 등 글로벌 173개국에 정식 출시됐으며,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등 4개국 언어를 지원한다. 사전예약을 진행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게임 재화인 ‘다이아 1600개’와 ‘뽑기권 4개’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19일 사전예약자 수가 200만을 돌파, 이를 기념해 이용자들에게 ‘5성 캐릭터 교환 티켓’을 포함한 ‘최고급 영입 계약서’, ‘고급 영입 계액서’ 등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식 출시 기념 스페셜 영상 ‘여기 있는 꿈’ 도 공개했다. 1분 30초 분량의 영상에서는 동명의 대표 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와 함께 게임 내 스토리팩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들의 이야기와 전투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정식 출시 후 획득 가능한 ‘픽업 코스튬’ 2종 ‘검도부 유스티아’와 ‘코드네임 S 세라’에 대한 영상도 함께 업로드됐다. hsjung@ekn.kr네오위즈_브라운더스트2 정식 출시 브라운더스트2.

컴투스홀딩스, 신작 MMORPG ‘제노니아’, 사전예약 200만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컴투스에서 개발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노니아’가 사전예약자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4월 사전 예약을 시작한 ‘제노니아’는 일주일 만에 예약자 100만 명을 모집했으며, 오는 27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자 200만명을 넘기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게임은 누적 6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글로벌 히트 지식재산권(IP)을 계승해 MMORPG로 재탄생하는 작품인 만큼 사전 예약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서버를 넘나드는 대규모 이용자 간 대결(PvP) 콘텐츠 ‘침공전’이 핵심 콘텐츠다. 회사 측은 고 퀄리티 카툰 렌더링 기반의 독창적인 비주얼과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 기존 제노니아 시리즈를 함축한 탄탄한 시나리오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하는 크로스플랫폼으로 유저 편의성을 높이고, 모바일 게임에서 이례적인 ‘In-game GM’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유저 소통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사전 예약 200만명 달성을 기념해 ‘코스튬 소환권’, ‘페어리 소환권’ 등 사전예약 누적 인원수 달성에 따른 선물을 모든 유저들에게 지급한다. 제노니아의 사전 예약은 출시 전까지 자체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카카오게임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함께하는 재미를 높여줄 ‘크리에이터Z’ 프로그램은 참여자 모집을 완료했으며, 함께 활동할 크리에이터들은 다음날 발표한다. sojin@ekn.krㅁ 컴투스홀딩스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컴투스에서 개발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노니아’가 사전예약자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김해 데이터센터 사태에 입 연 NHN…"사실상 어렵다"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NHN이 현대산업개발과 함께 추진하던 김해 데이터센터 설립이 사실상 무산됐다는 소식과 관련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부걸 NHN 클라우드사업실장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NHN 클라우드 메이크 잇(Cloud make IT) 2023’ 기자간담회에서 "김해 데이터센터 설립과 관련해 건설사인 현대산업개발과 향후 이 사업을 어떻게 추진할지 논의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금리가 큰 폭으로 인상되고 인건비·자재비가 30% 이상 상승하면서 건설 경기가 상당히 악화된 것이 주 원인"이라고 말했다. 앞서 NHN은 2020년 경남도, 김해시, 현대산업개발 등과 협약을 맺고 경남 김해에 하이퍼스케일급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해왔다. 당시 NHN은 현대산업개발과 함께 약 5000억원을 투입, 데이터센터 부지로 선정된 김해시 부원지구 공동개발에 나서기로 했었다. 준공 시점은 지난해 하반기였다. 최 실장은 "김해시·경남도의 클라우드전환사업과 관련해서도 앞으로 어떻게 추진할지 신중하게 논의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결론이 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김해 데이터센터 설립이 무산되더라도 NHN이 김해를 거점으로 진행해온 지역 인재 양성 및 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은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NHN은 경남 권역 정보기술(IT)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2022년 3월 김해시에 ‘NHN아카데미 경남 캠퍼스’, 지난 4월 ‘NHN클라우드 김해 R&D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NHN 관계자는 "김해 데이터센터와 김해R&D센터·NHN 아카데미 경남캠퍼스(김해)는 별개의 건으로 봐 달라"고 했다. 이날 NHN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사업에 대한 변함없는 자신감도 내비쳤다. 기존에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공공과 금융 영역에 집중해 시장을 주도해나가는 한편, 글로벌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클라우드 풀스택 역량(클라우드에 기반한 모든 기술 역량)을 강화해 성장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공동대표는 "클라우드 비즈니스는 본질적으로 강력한 파트너 에코시스템이 필수적인데 NHN클라우드의 파트너사는 지난해 4월 170여 곳에서 현재 400여 곳으로 늘어났다"며 "공공사업에 있어 지역 파트너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글로벌에서도 다양한 현지 파트너와 함께 공동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분사 이후 첫 해 목표 매출 1600억원을 무난하게 달성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보여줬다"며 "올해는 연 매출 2000억원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IT 채용문이 좁아진 상황 속에서도 NHN클라우드는 올해만도 인력을 20% 이상 추가 충원했다"면서 "선행 투자를 병행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2회째를 맞은 ‘NHN Cloud make IT 2023’ 행사는 첫 행사 대비 참관객이 2배 이상 증가한 4000명이 참가하며 국내 대표 클라우드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했다.hsjung@ekn.kr왼쪽부터 최부걸 NHN클라우드 사업실장과 김동훈 NHN클라우드 공동대표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폭스바겐, 예능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에 ID.4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SBS 예능 프로그램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에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D.4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동네멋집은 폐업 직전 위기에 처한 카페를 ‘멋집’으로 재탄생시키는 카페 심폐 소생 프로그램이다. 도시재생 프로젝트 전문가인 유정수 대표가 나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방송에서 폭스바겐 ID.4는 출연진의 안락하고 편리한 이동을 돕는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지난 21일 방영분에서는 출연진들이 장거리 주행을 위해 ID.4를 직접 충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ID.4는 폭스바겐 전기차 전용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주행가능거리와 에너지 효율을 높여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23년형 ID.4를 가까운 시일 내 국내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yes@ekn.kr21일 방송된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에 폭스바겐 ID.4가 21일 방송된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에 폭스바겐 ID.4가 등장한 모습.

티웨이항공,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 신규 취항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티웨이항공은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22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7년 여름 해당 노선을 부정기편으로 운항한 경험이 있다. 지난 19일부터는 정기편으로 매일 비행기가 오간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45분 출발,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에 현지 시각으로 오후 11시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5시간 30분가량 소요된다. 시차는 한국보다 1시간 느리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아름다운 휴양도시 코타키나발루는 여름을 만끽하기에 최적의 휴양지"라며 "휴가 시즌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yes@ekn.kr19일 인천국제공항 티웨이항공 탑승 게이트에서 펼쳐진 인천-코 19일 인천국제공항 티웨이항공 탑승 게이트에서 펼쳐진 인천-코타키나발루 신규 취항 기념식에서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볼보, 車 폐자재 활용 ‘업사이클링 리빙 디자인 프로젝트’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국내 아티스트들과 자동차 폐자재를 활용해 조성한 ‘업사이클링 리빙 디자인 프로젝트’를 22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3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펼쳐졌다. 이를 위해 ‘제로랩(Zerolab)’, ‘연진영’, ‘아누(a nu)’, ‘로우리트 콜렉티브(LOWLIT COLLECTIVE)’ 등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이 함께했다. 볼보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회수한 30여가지 폐자재들로 ‘내 아이가 살아갈 내일을 위한 집’을 선보였다. 특히 브레이크 디스크, 파이프, 코일 스프링의 부품은 북스탠드, 연필꽂이, 와인스탠드, 문진과 같은 테이블 소품을 비롯해 소파와 스탠드형 선반, 7가지 조명 오브제로 재탄생했다. 여기에 △휠과 폐 비닐로 제작한 어린이 및 가족을 위한 의자와 테이블 △파이프, 브레이크 디스크, 기타 플라스틱을 활용한 조명 △세라믹 소재와 폐 도자기로 연출한 정원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하는 스웨디시 럭셔리 브랜드로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우리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내일을 위한 새로운 상상력이 더해진 공간의 모습을 통해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경험하고, 미래의 아름다움을 위한 고민을 함께 해주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yes@ekn.kr볼보가 국내 아티스트들과 자동차 폐자재를 활용해 조성한 ‘업 볼보가 국내 아티스트들과 자동차 폐자재를 활용해 조성한 ‘업사이클링 리빙 디자인 프로젝트’ 공간 이미지.

BMW, 부산서 ‘M 퍼포먼스 게러지 나이트’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BMW 코리아는 오는 30일 M 퍼포먼스 게러지 해운대에서 ‘M 퍼포먼스 게러지 나이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M 퍼포먼스 게러지 나이트는 BMW M 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힙합 가수인 다이나믹 듀오와 싱어송라이터 쏠이 공연을 펼친다. 자동차 매니아들을 위한 M 게러지 토크 콘서트, 다트 게임, 레이싱 게임 등도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M 퍼포먼스 클럽 회원, BMW 밴티지 가입 고객, 부산·경남 지역 BMW 고객 등이다. 별도로 발송되는 신청 링크를 통해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BMW 코리아는 지난 2020년 수원을 시작으로 자유로, 군포에 M 퍼포먼스 게러지를 열었다. 지난 4월에는 부산·경남 지역 최초로 M 퍼포먼스 게러지 해운대를 선보였다. yes@ekn.krBMW M 차량 이미지. BMW코리아는 오는 30일 M 퍼포먼스 게러지 BMW M 차량 이미지. BMW코리아는 오는 30일 M 퍼포먼스 게러지 해운대에서 ‘M 퍼포먼스 게러지 나이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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