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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로바 페이스사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네이버의 스마트 디바이스 ‘클로바 페이스사인(CLOVA FaceSign)’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스마트 제품(Smart Product)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23일 네이버에 따르면 클로바 페이스사인은 네이버의 인공지능(AI) 기술 중 하나인 얼굴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빠른 워크스루(walk-through) 출입을 비롯해, 결제 등의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네이버 1784 사옥에 도입되어 게이트 출입, 시스템 로그인, 상품 결제 등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먼 거리에서도 0.1초라는 빠른 인식 속도와 99% 이상의 높은 정확도를 보이는 등 뛰어난 기술력과 편한 사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레드닷 어워드에서는 클로바 페이스사인의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디바이스의 조형과, 사용성에 집중된 직관적인 이용자인터페이스(UI) 디자인을 비롯하여 다양한 건축 환경에 조화되는 점 등을 인정받아 본상에 올랐다. 최소현 네이버 디자인 & 마케팅 부문장은 "네이버는 사용자와 최신 기술을 연결할 수 있는 최적의 디자인을 끊임없이 연구하며, 사용자 경험을 높이기 위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편리한 서비스 사용을 돕는 실용적인 디자인 요소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hsjung@ekn.kr클로바 페이스사인_레드닷 수상 네이버의 ‘클로바 페이스사인’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SK하이닉스, 美 ‘HPE 디스커버 2023’서 데이터센터향 메모리 솔루션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SK하이닉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 전시회인 ‘HPE 디스커버(HPED) 2023’에 참가해 차세대 메모리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HPED는 미국의 ICT 기업인 HPE가 주최하는 연례 행사로, HPE의 고객과 파트너들이 데이터센터 운영 트렌드를 파악하고 메모리 솔루션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SK하이닉스는 이 행사에서 ‘메모리 성능으로 고객의 경쟁력을 높인다(Elevate your Edge with Memory Performance!)’는 슬로건을 걸고, 고성능 PCIe 5세대 기반의 기업용 SSD인 PS1010 E3.S와 10나노급 5세대(1b) 공정이 적용된 서버용 D램 모듈인 DDR5 RDIMM을 소개했다. 또 회사는 이 두 제품을 HPE의 최신 서버인 Gen11에 장착해 성능을 시연하는 등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는 생성형 AI 붐으로 화제가 된 HBM3, 메모리 대역폭과 용량 확장이 용이한 CXL 메모리,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인 PIM 등 첨단 메모리 솔루션도 소개했다. 또 자회사인 솔리다임이 PCIe 4세대 NVMe 기반 SSD를 공개하는 등 양사는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로 볼거리를 제공했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의 역할과 비전을 소개하는 발표 세션도 진행했다. SK하이닉스는 "업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센터향 메모리 솔루션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며 "이를 통해 HPE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했다"고 전했다. 김석 SK하이닉스 GSM전략담당 부사장은 "앞으로도 당사는 더 진화된 차세대 솔루션 기술력을 기반으로 외부와의 접점을 늘려 주요 고객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gore@ekn.kr0623 'HPE 디스커버 2023'에 참가한 SK하이닉스 전시 부스 ‘HPE 디스커버 2023’에 참가한 SK하이닉스 전시 부스의 모습.

카카오, 파트너 상생 앞장…중기부와 ‘납품대금 연동제 로드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파트너사들과의 동반 성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 카카오는 전날 카카오 판교 오피스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납품대금 연동제 로드쇼’를 개최했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불공정거래를 근절하고 원사업자와 수탁기업간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도급 거래 과정에서 주요 원재료의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 변동할 경우, 이를 변동분에 연동하여 납품대금을 조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중기부는 개정 상생협력법의 10월 시행을 앞두고 참여 기업의 확대를 위해 로드쇼를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는 플랫폼 기업으로는 최초로 ‘납품대금 연동제’ 동행기업으로 참여 중이다. 카카오는 중소 정보기술(IT)기업 등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9월부터 해당 제도 운영에 시범 기업으로 참여해 중기부 장관 표창을 수여 받은 바 있다. 카카오의 주요 공동체 중 하나인 카카오모빌리티 역시 지난 5월 참여를 결정했으며, 카카오페이는 이번 로드쇼를 기점으로 동행기업 참여 의사를 밝혔다. 조석영 카카오 공동체준법경영실장은 "플랫폼 업계에서도 파트너 상생을 위한 노력과 책임을 다하고,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의 원활한 안착과 인식 제고를 위해 동행기업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많은 파트너들과 함께 지속 성장해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희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카카오가 플랫폼 기업 중 가장 먼저 납품대금연동제에 참여해 공동체 수탁기업까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카카오는 파트너 상생과 상호존중, 동반성장의 의미를 담아 전국의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소신상인’ 프로젝트를 비롯해 파트너와 예비창업자, 창작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카카오클래스’, 중소사업자 및 비즈니스 파트너를 위한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 등 다양한 파트너 상생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는 협력사들과 지속 소통을 이어가기 위한 ‘MVP 파트너스데이’를 15년간 꾸준히 개최해왔다. 파트너사간 협력 성과 결과를 공유하고, 파트너사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자리로, 올해는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제주 오피스에서 최우수 협력사 56곳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hsjung@ekn.kr카카오 카카오 CI.

동국제강,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동국제강그룹 열연사업회사 동국제강은 출범 후 첫 번째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로, 대졸신입·주니어·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주니어사원’ 채용은 동국제강만의 인재 선발 재도다. 4학년 1학기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일반 기업 인턴 제도와 달리 졸업과 동시에 100% 채용이 보장된다. 월 4회 출근 일자를 지정해 출근하며 매달 소정의 학업비를 지원한다. 대졸신입사원은 서울 본사에서 기획·인사·총무/홍보·ESG기획관리·봉강영업·형강영업·후판유통영업·후판실수요영업 8개 분야를 채용한다. 인천사업장은 인사행정·보건 2개 분야를 모집한다. 포항사업장은 인사총무·안전·연구지원 3개 분야서 인재를 구하고 있다. 당진사업장은 생산 분야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재학생 주니어사원은 서울 본사에서 마케팅·자금운용/조달·회계/공시 3개 직무를 모집한다. 인천사업장에서 생산·품질 2개 분야, 포항사업장에서 제강생산·형강생산 2개 분야 인재를 채용한다. 경력사원 모집 직무는 ‘안전’이며 인천에서 근무하게 된다. 채용 전형은 지원서 접수 및 온라인 PI검사 → 서류전형 → 1Day면접 → 건강검진 → 입사 순으로 진행한다. 지원서 제출 기한은 7월 5일이다. 접수 기간 내 온라인 PI검사를 마쳐야 지원이 완료된다. 송원장학재단 송원장학생의 경우 지원 시 우대한다. 합격자 발표는 8월 중순 예정이다. 신입사원 공개채용 관련 상세 정보는 동국제강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동국제강

현대차·기아, 美 디자인스쿨과 미래 디자인 프로젝트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현대자동차·기아가 23일 미국의 세계적인 예술대학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ISD)’과 함께 공존하는 미래 삶을 주제로 공동연구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RISD 산하 ‘네이처랩’과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네이처랩은 1937년 설립 이후 자연 생명체와 생태계에 대한 연구활동을 진행해 온 연구기관으로서 다양한 동식물, 곤충 등의 생물표본과 최첨단 연구설비를 보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현대차·기아는 자연을 활용한 미래 디자인 콘셉트 발굴을 위해 RISD와 함께 2020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 중이며 매번 새로운 주제와 결과물로 업계에 신선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올해 4번째를 맞은 이번 공동연구는 ‘함께 공존하는 미래 삶’을 주제로 자연 및 생물체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협업에선 미래 모빌리티(’20년), 미래형 도시(’21년), 지속가능한 미래(’22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공동연구 프로젝트는 RISD 교수진 2명이 이끌고 건축, 가구,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전공 RISD 학생 24명이 연구자로 참여했다. 현대차·기아 디자이너들은 연구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연구개발 부문 엔지니어들도 함께 참여해 기술 관련 피드백을 제공하며 프로젝트를 돕고 있다. 협업 분야는 건축 디자인 부문 ‘위기 속에서의 공존’과 가구 디자인 부문 ‘미래 공간과 자율주행차’ 등 2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카림 하비브 기아 글로벌디자인센터장은 "지속가능한 개발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만큼 우리는 자연이 만들어 내는 복잡하면서도 효율적인 시스템을 면밀히 관찰함으로써 자연의 지혜로부터 미래를 바꿀 디자인 콘셉트를 발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크리스탈 윌리엄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ISD) 총장은 "RISD는 현대차·기아와 함께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무한한 아이디어 창출과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러한 창의적 활동은 미래를 향한 연구인 동시에 현재 우리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결 방식을 모색한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차·기아와 RISD는 정규 연구 프로젝트 외에도 수시로 공동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함께 공존하는 미래 삶’을 구현할 다양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gore@ekn.kr현대차·기아-RISD 현대차·기아-RISD의 ‘자연에서 영감 얻은 미래 디자인 프로젝트’ 중 건축 디자인 부문 ‘위기 속 공존 ’ 관련 연구 중인 모습

컴투스로카, VR 신작 ‘다크스워드’ 메타 스토어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컴투스가 신작 가상현실(VR) 게임 ‘다크스워드: 배틀 이터니티’(개발사 컴투스로카)를 글로벌 VR 전문 기업 메타의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다크스워드’는 지난 2021년 컴투스가 설립한 VR 게임 전문 개발사 컴투스로카의 첫 작품으로, PC 등의 추가 장치 없이 VR 기기에서 단독 실행이 가능한 스탠드얼론(Standalone) 타이틀이다. 다크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며, VR 게임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실감 넘치는 조작감, 싱글 및 멀티 플레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전 세계 VR 기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메타’(舊 페이스북)에 출시된 ‘다크스워드’는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일본, 대만 등 메타 스토어가 입점한 모든 지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고 본격적으로 전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다크스워드’는 글로벌 23개 지역에서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까지 총 4개 언어로 서비스된다. 이미 ‘다크스워드’는 지난 2월 글로벌 VR 기업인 ‘피코(PICO)’ 중국 스토어 출시 직후 전체 유료 앱 및 신규 출시 앱 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14일 멀티 플레이 업데이트 이후 유료 앱 순위 1위를 재달성, 게임성과 흥행 가능성을 모두 증명한 바 있다. ‘다크스워드’는 추후 PICO 글로벌 스토어에도 게임을 출시하고 플랫폼 확장과 함께 최근 블루 오션으로 다시 급부상하고 있는 글로벌 VR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또한 컴투스로카는 게임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와 코스튬 등을 추가하는 등 이용자들을 위해 다양한 즐길거릴 제공하고, 전 세계 VR 시장에서 강력한 팬덤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신현승 컴투스로카 대표는 "’다크스워드: 배틀 이터니티’가 메타 스토어 출시를 통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VR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며 "VR, 혼합현실(XR)에 대한 주목도가 굉장히 높아진 만큼 이미 중국 시장에서 게임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다크스워드’가 메타 스토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hsjung@ekn.kr다크스워드 컴투스로카 VR 게임 ‘다크스워드’ 대표 이미지.

한화시스템,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한화시스템이 UAM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해 유럽 항공기술 연구기관 및 영국 UAM 버티포트 업체와 손을 잡는다. 한화시스템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파리 에어쇼 현장에서 UAM업계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버티포트(이착륙장) 조성 및 UAM 교통관리(UATM·Urban Air Traffic Management) 시스템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 시각) 유럽 항공기술 연구기관인 네덜란드 국립 항공우주연구소(NLR)와 ‘UAM 인프라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시스템·KAC·NLR은 UAM 인프라(UATM·버티포트) 운영 및 시스템 관련 핵심기술 개발 협력을 추진한다. 1919년 설립된 NLR은 유럽 최고 권위의 항공기술 연구기관으로 항공 기체·시스템·운송 등 다방면의 연구를 수행하며, 유럽 미래항공기본계획(SESAR)을 비롯해 유럽항공안전청(EASA)이 추진하는 영국·네덜란드·스페인 3개국 UAM 실증사업인 ‘AMU-LED 프로젝트’에 주도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화시스템과 KAC는 영국 UAM 인프라 스타트업 어반 에어포트(UAP)와 22일(현지 시각) 협력의향서(LOI)를 맺었다. 3사는 해외 버티포트 구축 시 한화시스템 UATM 시스템 적용 방안과 KAC와 국내외 버티포트 활성화 방안 등을 검토해나갈 계획이다. UAP는 현재 영국 중부 산업도시 코벤트리에 지난해 UAM 버티포트인 에어원을 건립하고 시범운영에 착수한 바 있다. UAP는 미국·프랑스·독일·호주·한국 등 주요 국가 65개 도시에 에어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은 올해 말 친환경 UAM 시제기 제작을 완료할 예정이며, UAM 항행·관제 솔루션(CNSi) 및 UATM 시스템 구축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지형·기상·소음·전파 환경에 따른 UAM 운항 시뮬레이션과 ‘UATM 시스템-운항사-버티포트’ 간 연동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UAM 기체 개발·교통관리 시스템 전문기업인 한화시스템은 유럽 UAM 인프라 시장 메이저 플레이어들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UAM 핵심 분야별 최고 역량을 가진 해외 선도 기관과 전략적 파트너십은 공사의 기술과 노하우를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첫걸음으로, 향후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고 우리나라 UAM 기술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한화시스템 (왼쪽부터)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마이클 피터(Michel Peters) NLR 대표, 정민철 한국공항공사 IAM사업단장, 행크 반 다이크(Henk van Dijk) NLR 항공우주 운영 담당 부사장

기아, ‘2023 전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기아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기아 오산 정비 교육센터에서 ‘2023 전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를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기아 전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는 최우수 서비스 상담원 발굴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2011년부터 격년으로 진행되고 있는 대회다. 코로나 이후 재개돼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기아 최우수 서비스 상담원들이 경쟁하는 ‘기아 전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는 42개 국가에서 진행된 예선대회에서 입상한 45명의 서비스 상담원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한국에서 진행된 본선 대회는 서비스 상담원의 역할 강화를 위한 고객 응대 프로세스 지식을 평가하는 필기시험과 고객 응대 사례에 대한 개선점을 찾아내고 현장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실기시험으로 진행됐다. 기아는 본선대회 평가 결과 금상(1명), 은상(2명), 동상(3명), 우수상(2명) 등 총 8명의 서비스 상담원 입상자를 선정하고 상금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고득점으로 금상을 수상한 칠레의 예니 포블레테 부스타만테씨는 "세계 우수한 서비스 상담원이 한자리에 모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기아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브랜드를 알리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본선 대회 참가 외에도 인천플래그십스토어, 복합 브랜드 체험공간 기아360, 오토랜드 화성 등 서비스, 브랜드, 생산 등을 체험하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 기아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첫 오프라인 경진대회로 단순히 서비스 상담원 간의 실력을 겨루는 것이 아닌 상담원 모두에게 기아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기아의 역량 있는 우수 서비스 상담원들이 현업에 돌아가서도 고객 최접점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gore@ekn.kr0623 (사진자료1)기아 전세계 서비스상담원 경진대회 개최 기아가 개최한 ‘2023 전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의 모습.

삼성전자서비스 송봉섭 대표,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 서비스는 22일 송봉섭 대표이사 부사장이 다양하고 혁신적인 비대면 채널 운영 등 국내 서비스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으로부터 ‘특별 공헌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이날 경기도 수원에 있는 ‘삼성전자 CS아카데미’에서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 공헌상’ 및 ‘2023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 ‘고객감동 콜센터’ 선정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했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도입 20주년을 기념해 수여된 특별 공헌상은 55개 산업, 334개 조사 대상 기업 중 콜센터 등 비대면 서비스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업의 대표에게 수여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서비스 산업 발전에 적극 기여한 대표자와 기업을 공적 심사하여 특별 공헌상 수여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1999년 국내 최초로 ‘IT 원격진단 서비스’를 실시하고 2010년엔 ‘ARS 음성인식 시스템’을 도입한 이래 챗봇, IoT 등 고객 상담에 신기술을 적용하며 20년 이상 국내 서비스 산업의 혁신을 선도해 왔다. 또 업계 최초로 ‘시각장애 고객 전문상담’을 도입하고 ‘청각·언어 장애 고객을 위한 수어 상담’을 운영하는 등 모든 고객이 삼성전자 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 권익 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다. 송봉섭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고객만 바라보며 노력해 온 임직원의 헌신이 결실을 보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최고의 서비스로 삼성전자 제품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gore@ekn.kr0623 삼성전자서비스 송봉섭 대표이사 삼성전자서비스 송봉섭 대표이사(오른쪽)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수희 대표이사(왼쪽)에 ‘특별 공헌상’을 수여받는 모습.

중국에서 또 통했다…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현지 앱스토어 매출 톱10 진입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에픽세븐’(개발사 슈퍼크리에이티브)이 중국에서 출시 사흘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톱 10에 진입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픽세븐’은 이날 기준 중국 앱스토어 매출 순위 9위에 올랐다. 앱스토어를 비롯해 안드로이드 기기의 핵심 앱 마켓인 ‘빌리빌리(Bilibili)’와 ‘탭탭(Taptap)’에서도 인기 순위 톱 5를 기록 중이다. 에픽세븐의 이런 흥행 성적은 중국에 정식 출시한 국산 모바일 게임으로는 전례가 없는 뛰어난 성과로 눈길을 끈다. 중국 이용자들은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듯한 뛰어난 퀄리티의 전투 연출과 OST(Original Sound Track)’에 높은 점수를 매기고 있다. 스마일게이트와 즈룽 게임이 철저한 사전 현지화를 통해 글로벌에서 서비스되는 대부분의 콘텐츠를 중국 버전에 그대로 선보인 점도 큰 호응을 받았다. 스마일게이트와 즈룽 게임은 지금의 상승세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중국 내 마케팅과 이벤트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정재훈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사전 예약에 400만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등 론칭 전의 큰 기대가 이렇게 좋은 성과로 이어지게 되어 정말 기쁘다"면서 "초반 흥행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좋은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hsjung@ekn.kr[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중국 키 비쥬얼 에픽세븐, 중국 키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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