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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방위산업 부품·장비 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 참가…방산기술 뽐낸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LIG넥스원이 28일부터 3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되는 ‘2023 방위산업 부품·장비 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에 참가해 방산 기술력을 뽐낸다. 이번 행사는 방위사업청과 대전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대전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것으로, 국내 방산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격년으로 개최해 온 ‘방위산업 부품·장비 대전’과 방산수출 선순환 구조 마련을 위해 대전시가 매년 개최해 온 ‘첨단국방산업전’을 통합 개최한다. LIG넥스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대지용 2.75" 반능동 레이저(SAL) 탐색기와 이를 이용한 공격헬기용 2.75" 유도로켓을 공개한다. 또 드론을 이용한 감시정찰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드론용 초경량 소형 합성개구레이다(SAR)와 적 드론 위협으로부터 아군을 방호할 대드론통합체계도 전시한다. 반능동 레이저, SAL 방식이란 목표물을 겨냥한 레이저의 반사파를 탐색기가 탐지해 추적하는 유도기법을 말한다. LIG넥스원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하는 ‘대지용 SAL 방식 2.75" 유도로켓 개발’ 과제를 통해 SAL 탐색기를 자체 기술로 개발 완료했다. 이를 기존 제품인 ‘비궁’에 적용한 것이 공격헬기용 2.75" 유도로켓이다. 공격헬기용 2.75" 유도로켓은 공격헬기에서 운용하던 2.75" 무유도로켓(비행 중 유도 조종을 하지 않는 로켓)의 제한 사항을 극복함으로써 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됐다. 비궁에 적용된 적외선 영상 탐색기(IIR)를 SAL 탐색기로 대체함으로써 대지 표적 대응능력을 확보한 것이다. 개념 단계인 개인전투체계용 소형유도무기체계도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개한다. 개인화기인 유탄발사기에서 발사가 가능하며 SAL 탐색기를 적용한다. 2단 추진 비행 방식으로 기존 개인화기보다 긴 사거리의 표적을 정밀 타격한다. 현재 LIG넥스원 자체 투자로 체계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 아군 감시정찰과 적 위협 탐지에 도움이 될 드론용 초경량 소형 SAR와 대드론통합체계도 공개한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에서는 중소벤처기업과 체계기업간 기술교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라면서 "LIG넥스원의 기술력을 공개하면서 동시에 방위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사진 (3) ‘2023 방위산업 부품?장비 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에 참가한 LIG넥스원 부스

LG, TV 전용 ‘LG 스마트 캠’ 출시…홈PT부터 화상회의까지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28일 고객들의 TV 사용 경험 확대를 위해 전용 카메라 ‘LG 스마트 캠’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홈트레이닝을 비롯한 자기계발 수요가 늘어나는 등 고객의 니즈가 세분화되는 점에 주목해 스마트 TV 내 관련 콘텐츠를 확대하는 한편, 이들과 시너지를 내 학습 효과를 높이는 LG TV 전용 카메라 ‘LG 스마트 캠’을 출시했다. LG 스마트 캠은 풀HD 고해상도 촬영을 지원하고 듀얼 마이크를 탑재했다. LG 스마트 TV 독자 플랫폼인 웹OS에 최적화해 TV 본체와 연결하면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웹OS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홈트레이닝, 댄스 강습 플랫폼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스마트 캠을 이용해 본인의 동작과 코칭 영상을 동시에 보면서 배울 수 있다. ‘플렉시트’ 플랫폼 사용자는 LG 스마트 캠의 카메라와 마이크를 활용해 원격으로 1:1 개인 강습도 가능하다. 화상회의에도 유용하다. LG TV에 스마트 캠을 연결해 대형 화면에서 회의 자료와 참여자 영상을 동시에 볼 수 있다. 스마트 캠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내장된 커버로 카메라 렌즈를 차단해 해킹 피해를 방지한다. 이 제품은 최근 출시한 LG 스탠바이미 Go 등 라이프스타일 TV를 비롯해 2022년 이후 출시한 모든 LG 스마트 TV와 사용할 수 있다. LG TV와 일체감 있는 얇은 디자인을 적용해 TV 화면부 상단에 깔끔하게 설치된다. 백선필 LG전자 HE상품기획담당 상무는 "스마트 TV 내 홈트레이닝을 비롯한 자기계발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이들과 시너지를 내는 LG 스마트 캠을 앞세워 고객이 배우고 즐기는 콘텐츠 경험의 폭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gore@ekn.kr0628 [사진 1] LG TV 전용 카메라 출시 고객들이 LG TV 전용 카메라 ‘LG 스마트 캠’을 통해 홈트레이닝 코칭 영상과 본인 동작을 비교하며 운동하거나, TV로 편리하게 화상 회의를 진행하는 등 맞춤형 고객경험을 즐기고 있다.

삼성전자, 美 실리콘밸리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3’을 개최하고 최첨단 파운드리 공정 서비스 확대 제공과 쉘퍼스트 전략 단계별 실행을 통한 안정적인 고객 지원을 약속했다. 삼성전자는 28일 ‘경계를 넘어서는 혁신’을 주제로 인공지능(AI) 시대 최첨단 반도체 한계를 극복할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다. 이번 포럼에서 삼성전자는 2나노 양산 계획과 성능을 구체적으로 알렸다. 1.4나노 공정은 계획대로 2027년 양산한다. 최시영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많은 고객사들이 자체 제품과 서비스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전용 반도체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인공지능 반도체에 가장 최적화된 GAA 트랜지스터 기술을 계속 혁신해 나가며 인공지능 기술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컨슈머, 데이터센터, 오토모티브 향으로 2025년 8인치 GaN(질화갈륨) 전력반도체 파운드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차세대 6세대 이동통신(6G) 선행 기술 확보를 위해 5나노 RF 공정도 개발해 2025년 상반기에 양산한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글로벌 SAFE 파트너, 메모리, 패키지 기판, 테스트 분야 기업과 함께 최첨단 패키지 협의체 MDI Alliance 출범을 주도한다. 특히 고성능 컴퓨팅(HPC), 오토모티브 등 응용처 별 차별화된 패키지 솔루션을 개발해 다양한 시장과 고객의 요구 사항을 만족시켜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50개 글로벌 IP 파트너와 4,500개 이상의 IP를 확보했다. LPDDR5x, HBM3P, PCIe Gen6, 112G SerDes 등 SF2 공정에 사용할 최첨단 고속 인터페이스 IP를 내년 상반기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IP 파트너와의 장기 협력을 통해 AI, HPC, 오토모티브 고객의 광범위한 요구에 대응하고 IP별 다수의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계종욱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SAFE 파트너와 협력해 최첨단 공정 및 이종 집적 기술 도입에 따라 높아지는 설계 복잡도를 최소화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SAFE 생태계의 양적 질적 성장을 이루며 고객의 혁신과 성공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gore@ekn.kr0628. 삼성전자, 실리콘밸리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3' 삼성전자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3’에서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최시영 사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KT, 업스테이지와 AI 기반 페이퍼리스 DX 사업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가 업스테이지와 기업 간 거래(B2B) 영역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페이퍼리스(완전 전자화 사무 환경)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DX)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2025년부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 의무화에 따라, 종이 문서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업의 전자문서 전환 및 저장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집계한 ‘2022년 전자문서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자문서 관련 사업체의 매출 규모는 9조5114억원으로, 이 가운데 B2B 매출 비중은 73.1%를 차지했다. KT와 업스테이지는 문서의 글자를 인식해 핵심 데이터를 추출하는 업스테이지의 AI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KT의 다양한 페이퍼리스 서비스와 접목해 B2B 분야의 DX 사업을 추진하는 등 관련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KT와 업스테이지는 △금융·유통·제조·의료 B2B 고객 대상 전자문서 전환 등 페이퍼리스 사업 협력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AI OCR 솔루션 관련 기술적용 및 클라우드 기반 페이퍼리스 DX 솔루션 상품군 강화 △공동 프로모션 추진 등 B2B 시장 대상 세일즈·마케팅 확대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국내 대표 통신사인 KT와 협력해 업스테이지 AI OCR 기술을 활용한 B2B 사업을 추진하게 돼 기쁘다" 라며 "앞으로도 업스테이지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 고객의 AI 혁신을 지원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준 KT 기업고객본부장은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업스테이지와 협력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위한 전자문서의 생성, 유통, 보관 등 생애주기 전반에 DX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다각적인 협업을 통해 B2B 시장의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hsjung@ekn.kr페이퍼리스 왼쪽부터 박정준 KT 기업고객본부장이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와 27일 서울 송파구 KT 송파빌딩에서 AI를 활용한 페이퍼리스 분야의 DX 사업 추진과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 CNS, 챗GPT 기반의 코드 생성형 AI ‘AI 코딩’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디지털전환(DX)전문기업 LG CNS가 챗GPT 기반의 코드 생성형 AI ‘AI 코딩(AI Coding)’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AI 코딩’은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등을 구축할 때, 개발자의 코딩 업무를 지원하는 생성형 AI 서비스다. LG CNS는 제조·금융·유통 등 고객사 SI(시스템 통합)·SM(시스템 운영) 프로젝트에 ‘AI 코딩’을 사용할 계획이다. LG CNS는 현재 구매시스템, 계약서 관리시스템 등 다수의 사내시스템 운영뿐만 아니라 외부 고객사 유통·물류 차세대 시스템, LG 계열사 시스템 구축에 ‘AI 코딩’을 적용 중이다. ‘AI 코딩’ 기반의 시스템 개발로 품질 향상, 기간 단축 등을 통해 고객사 서비스 개발 생산성을 30% 이상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 CNS는 자체 개발한 ‘AI 코딩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 기술과 챗GPT를 기반으로 ‘AI 코딩’을 개발했다. 오케스트레이터는 챗GPT를 포함한 ‘대규모 언어모델(LLM)’이 고객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답변 가능하도록 연계 역할을 하는 기술이다. 챗GPT는 공개된 데이터만을 학습한 모델이기 때문에, 특정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는 알지 못한다. 오케스트레이터는 챗GPT 활용의 최대 이슈인 정보 유출 방지 기능을 담고 있다. 예를 들어 금융권에서 챗GPT를 사용하는 경우, 고객 이름, 생년월일, 자산규모 등 개인정보를 실수로 입력하더라도, 오케스트레이터가 이를 감지하고 마스킹 하는 등 가명정보 처리해 해당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한다. LG CNS ‘AI 코딩’은 업계에 출시된 일반적인 코딩 AI 프로그램들과 달리, SI·SM 프로젝트의 코딩 표준과 개발 환경 특성을 반영한 코딩이 가능하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개발자의 요구사항에 따라 △코드변환 △코드생성 △코드추천 △코드 품질검사 등 다양한 기능도 지원한다. ‘AI 코딩’은 AI가 생성하는 코드와 탐지한 오류 등을 이해하고 적합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실력의 개발자가 사용해야 최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안현정 LG CNS 어플리케이션아키텍처담당 상무는 "AI 코딩은 코드 품질과 표준, 개발 환경과 아키텍처 등 프로젝트 특성을 반영한 최적화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 개발자의 훌륭한 러닝메이트 역할을 수행하며, 고객사 서비스 생산성을 극대화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hsjung@ekn.kr생성 LG CNS ‘AI 코딩’이 자동으로 코드를 생성하고 있다.

한국레노버, 세계 최초 OLED 듀얼 스크린 탑재 ‘요가북 9i’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한국레노버는 28일 세계 최초로 전면 OLED 듀얼 스크린을 탑재한 컨버터블 노트북 ‘요가북 9i’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노버 8세대 요가의 플래그십 모델인 요가북 9i는 컨버터블 폼팩터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멀티모드+’ 기능을 탑재해 멀티태스킹 생산성을 높인 제품이다. △북 모드 △디스플레이 모드 △텐트 모드 △태블릿 모드 등 사용 환경에 맞는 다양한 모드와 폴리오 스탠드, 키보드 및 디지털 펜 3 등 악세서리를 사용해 크리에이티브, 게이밍 및 학습 등 여러 작업에서 활용도 높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AI 기술을 기반으로 터치를 즉각적으로 감지하는 MCU가 가상 키보드의 타이핑을 감지, 실제와 유사한 타건감을 구현한다. 13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한 요가북 9i는 인텔 Evo 플랫폼 인증을 획득해 프리미엄 씬 앤 라이트 노트북이다. 최신 인텔 Evo 플랫폼에 추가된 ‘인텔 유니슨’ 기능으로 스마트폰과 PC를 간편하게 연동해 노트북에서도 문자, 전화, 사진 전송 등이 가능하다. 또, 8세대 요가에서 업그레이드된 레노버의 소프트웨어가 시스템 성능을 컨트롤 하고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신제품 요가북 9i는 세계 최초 OLED 듀얼 모니터를 탑재, 다용도 활용 가능한 독특한 폼팩터와 터치 펜 활용의 특장점으로 지난 CES 2023에서 주목을 받은 혁신적인 모델"이라며 "인텔 13세대 프로세서와 인텔 Evo 인증으로 강력한 배터리와 연결성은 물론, 멀티모드+를 통해 창작과 학습,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작업에 최적의 환경을 구현함으로써 노트북 그 이상의 기능을 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gore@ekn.kr0628 레노버_요가북 9i(1) 요가북9i

‘완판’됐던 NFT 온다…LG유플러스, 무너 NFT 3차 판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가 다음달 12일 무너, 홀맨, 아지 등 자사 대표 캐릭터들로 만든 ‘무너크루NFT(대체불가능한토큰)’를 판매하고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3D아트로 구현된 무너크루NFT는 무너·홀맨·아지가 각각 그려진 기본형과 세 캐릭터가 모두 등장하는 ‘무너크루’, 반전 색상의 ‘반전무너’, ‘반전무너크루’ 총 4가지 등급으로 발행된다. 이번 무너크루NFT는 총 2000개가 발행되며, 이 중 1700개가 판매된다. 남은 300개는 마케팅 및 경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NFT거래소인 ‘팔라(Pala)’에서 원화를 사용해 살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결제 수단으로 가상화폐를 이용했던 지난해와 달리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원화로 구매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의 NFT발행은 지난해 두 차례 발행된 무너NFT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해 5월 LG유플러스가 통신사 최초로 판매한 무너NFT는 판매 개시 2초만에 완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LG유플러스는 모든 구매 고객에게 무너 팬 커뮤니티에서 굿즈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는 5000코인과 구독서비스 ‘유독’ 상품권 3만원을 증정한다. 기본형 외에 다른 NFT가 배정된 고객에게는 LG트윈스 야구경기 티켓 2매와 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5만원 상품권도 선물한다. 또한 반전무너를 받은 고객은 LG전자 ‘슈케이스’를, 반전무너크루를 받은 고객에게는 슈케이스와 함께 LG전자 ‘스탠바이미가’ 추가적으로 제공된다. 이 같은 혜택은 무너NFT 보유 고객이 활동하고 있는 커뮤니티를 통해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LG유플러스와 팔라는 무너크루NFT 발행을 기념해 각각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LG유플러스는 다음달 2일까지 무너NFT 디스코드 채널에 참여한 고객 중 이벤트 게시글 하단에 폭죽 이모티콘을 클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편의점 ‘CU’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41명), 스타벅스 커피 쿠폰(41명) 등을 증정한다. 팔라는 무너크루NFT 구매 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20명에게 무너크루NFT를 사전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향후 LG유플러스는 고객이 자유롭게 무너 캐릭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2차 창작과 상업적 이용 권한을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무너NFT 디스코드 채널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월 2회 이상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은 "지난해 고객에게 받은 많은 사랑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로드맵을 성실히 이행 중이며, 무너 팬들의 결집력을 강화하기 위해 3차 발행을 결정했다"며 "향후 무너 팬 커뮤니티와 연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무너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hsjung@ekn.kr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무너NFT 발행과 함께 디스코드 기반의 전용 커뮤니티를 구축했다. 커뮤니티에서는 NFT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이벤트 참여 기회 제공, 캐릭터 팬아트 공모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이 진행되고 있다.0629 LG유플러스, 무너 세계관 캐릭터 NFT 판매 LG유플러스 홍보 모델들이 무너크루NFT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SDS, ‘원스톱 물류센터’로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삼성SDS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중소기업 전용 물류센터 운영 및 물류 운송 사업’의 운영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전용 물류센터’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의 항공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삼성SDS는 2025년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건물 면적 2만5400㎡ 규모의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2026년부터 10년간 물류센터를 총괄 운영하게 된다. 삼성SDS는 네덜란드 로테르담 물류센터 관리 경험과 글로벌 디지털 물류 서비스 역량을 앞세워 사업을 수주했다. 특히, 삼성SDS는 한국도심공항, 삼영물류, 큐익스프레스, 린코스 등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SDS는 디지털 물류 플랫폼인 첼로스퀘어(Cello Square)를 이용해 첨단 물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 삼성SDS는 중소기업의 신속하고 정확한 항공 물류를 위해 제품 보관과 포장, 보안 검사, 통관 등 수출 물류 전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지원한다. 물류센터에 제품이 입고되면 보관과 재고 관리, 포장까지 책임지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적용해 고객 물류에 대해 일괄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물류센터에서 수출 국가 별로 화물 분류와 포장을 진행하고, 항공법에 적합한 보안 검사까지 완료해 최종 출고 시 신속하게 항공기에 적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삼성SDS는 첼로스퀘어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물류비 절감도 지원한다. 첼로스퀘어 이용 기업은 물류 진행 과정에서 저장된 정보를 기반으로 물류비 절감과 효율화 방안을 위한 맞춤 분석 리포트를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삼성SDS는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시장 조사, 물류 최적화, 판매 운영, 시장 확장 등 이커머스(E-Commerce) 전반에 대한 통합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구일 삼성SDS 물류사업부장(부사장)은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물류 전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고 첼로스퀘어를 통한 수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hsjung@ekn.kr[사진자료] 삼성SDS타워 삼성SDS 타워.

폭스바겐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2023년형 ID.4’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폭스바겐 ID.4는 지난해 17만대가 판매되며 유럽 전기차 중 글로벌 판매 1위를 기록됐다. 지난해 9월 국내 시장에 선보인 ID.4는 출시 2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기도 했다. 사샤 아스키지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ID.4는 견고한 주행감과 뛰어난 안전 및 편의사양,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전기차 시장에서 ‘접근가능한 프리미엄 전기차’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모델"이라며 "더욱 강력한 상품성을 갖춘 2023년형 ID.4는 첫 전기차를 고려하는 한국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년형 ID.4의 가장 큰 변화는 전기차 구매 시 최대 고려사항인 주행거리가 대폭 늘어났다는 점이다. 2023년형 ID.4의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복합기준 440km로, 기존 405km 대비 35km가 늘어났으며, 도심 기준 주행거리는 484km로 기존 426km 대비 58km 증가했다. 특히 저온 주행거리가 기존 288km에서 389km로 향상돼 전기차의 취약점으로 알려져 있는 겨울철 주행거리 또한 매우 향상됐다. 정부 공인 에너지 소비 효율은 복합 기준 4.7km/kWh에서 5.1km/kWh로 향상돼 에너지 효율을 한층 끌어올렸다. 2023년형 ID.4는 강력하고 효율적인 PSM 기반의 구동 시스템과 82kWh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최고출력 150kW(204PS), 최대토크 31.6kg.m(310Nm)의 파워풀한 성능을 발휘한다. 최대 충전 용량 135kW의 급속 충전과 11kW의 완속 충전 시스템을 지원하며, 배터리가 5% 남은 상태에서 최대 급속 충전 속도로 충전 시 약 36분 만에 배터리 용량의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2023년형 ID.4의 공식 판매 가격은 ID.4 Pro Lite 5690만원, ID.4 Pro 5990만원이다. 2023년형 ID.4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수입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의 국비 보조금인 580만원을 지원 받는다. 국비 보조금 580만원과 각 지자체 별 지방비 보조금 적용 시 지역에 따라 약 4000만원 초반대의 가격대부터 구매 가능하다. kji01@ekn.kr이미지_폭스바겐 2023년형 ID.4 (1) (1) 폭스바겐 2023년형 ID.4가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GM 정통 아메리칸 플래그십 모델을 직접 경험하세요"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지엠은 통합 브랜드 공간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플래그십 차량들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승 차량은 쉐보레 타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GMC 시에라 드날리 등이다.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체험예약은 더 하우스 오브 지엠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는 쉐보레 타호,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는 GMC 시에라 드날리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를 만나볼 수 있다. 정정윤 한국지엠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쉐보레 타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GMC 시에라는 동일한 플랫폼을 바탕으로 설계된 형제 모델이자 강력한 주행성능과 높은 편의성을 갖춘 미국을 대표하는 제너럴모터스(GM)의 풀사이즈 모델"이라며 "이번 시승행사를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는 GM의 정통 아메리칸 플래그십 SUV와 픽업트럭의 특별한 매력과 가치를 직접 보고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자료(2)_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전시 중인 쉐보레 타호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전시 중인 쉐보레 타호. 한국지엠은 이 곳에서 플래그십 차량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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