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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대표 IP, 워터파크로 ‘집합’"… ‘원마운트’에 ‘넷마블 월드’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넷마블이 경기도 일산 소재 테마파크 ‘원마운트’에 ‘넷마블 월드’를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원마운트는 워터파크, 스노우파크 등 놀이시설과 즐길거리가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스노우파크를 ‘넷마블프렌즈’, ‘모두의마블’, ‘머지 쿵야 아일랜드’, ‘스톤에이지’ 등 넷마블의 대표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넷마블 월드’로 새롭게 단장해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넷마블 월드’는 총 3개 층으로 각각 파티존, 체험존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1층 파티존 ‘모두의마블 월드 뮤직 투어’에서는 여러 개의 큐브박스로 구현된 ‘모두의마블’ 월드맵을 만나볼 수 있고 다양한 레크레이션 콘텐츠뿐만 아니라 DJ와 함께 음악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또한 파티존 옆 체험존에는 ‘스톤에이지’ 포토존, 공룡 및 스톤에이지 배경을 모티브로 한 구조물을 배치해 방문객들이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2층에서는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쿵야 빌리지’를 만날 수 있다. 직선형 공간을 따라 놓여진 집 형태 구조물에서 퀴즈 이벤트를 찾고 미션 완료 시 MD샵에서 경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쿵야 빌리지’ 옆으로 이어지는 ‘넷마블 방탈출’에서는 넷마블 마스코트 ‘넷마블프렌즈’로 꾸며진 스포츠 어드벤쳐 방탈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어서 3층 ‘모두의마블 작품 전시회’는 ‘모두의마블’ 관련 작품들과 게임 신규 맵을 형상화한 ‘아쿠아 아레나 맵’으로 꾸몄으며, 이 외에도 넷마블프렌즈 포토부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해 방문객 남녀노소 신선한 방식으로 넷마블 IP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윤혜영 넷마블 IP사업실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원마운트에 넷마블의 대표 장수 IP들을 소개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친근하면서도 참신한 방식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했으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ㅋㅋ(크크)’, ‘토리’, ‘밥’, ‘레옹’으로 구성된 공식 브랜드 마스코트 ‘넷마블프렌즈’ 포함 모두의마블, 쿵야, 스톤에이지 등 자체 IP를 적극 활용해 굿즈, 애니메이션 등으로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다. 공식 캐릭터 매장 넷마블스토어를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 디자인 전문 몰 텐바이텐에 입점하는 등 대중과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hsjung@ekn.kr[이미지 2] 넷마블 월드 전경 넷마블 월드 전경.

SK텔레콤, 준법경영 국제표준 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텔레콤은 준법경영 환경 구축을 통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고도화 및 선도적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인정받아 국제표준 준법경영시스템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21년 4월 제정한 것으로, 준법경영에 관한 요구사항과 절차 등에 대한 국제 표준이다. SKT는 △전기통신사업 △공정거래 △BR(Business Partner Relationship) 및 하도급 △정보보호 △안전보건 △인사노무 △반부패 △지식재산권 △기업지배구조 등 9개 부문에 대한 준법 관리체계를 국제표준에 맞게 충실히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SKT는 작년 11월 부패방지경영 시스템인 ‘ISO37001’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 준법경영시스템 ‘ISO37301’ 인증까지 추가로 획득함으로써,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부패방지 경영과 준법경영 국제표준을 모두 획득하게 됐다. SKT는 사내 전 분야의 경영활동에서 모든 구성원이 준법경영을 일상화할 수 있도록 자율적 준법 감시 체계를 갖추고 있다. 사업별 컴플라이언스 리스크에 대한 통제방안과 예방 체계도 구축, 운영하고 있다. 각 분야별로 ‘해도 되는 일(Do’s)’과 ‘해서는 안되는 일(Don’ts)’을 매뉴얼로 만들어 배포함으로써 상시 활용하도록 하는 한편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및 비정기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기업 홈페이지 내 자율준수 페이지에 ‘SKT 규범준수 방침’을 게시하는 등 준법경영시스템 실행에 대한 최고 경영진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밝힌 바 있다. 채종근 SK텔레콤 컴플라이언스 담당은 "회사가 꾸준하게 추진해 온 컴플라이언스 활동과 관리체계가 국제표준 인증심사를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SKT는 대내외로부터 더욱 탄탄한 신뢰를 받는 기업이 되도록 앞으로도 준법경영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hsjung@ekn.kr사진1 왼쪽부터 오경희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원장이 서울 을지로 SKT T타워에서 채종근 SK텔레콤 컴플라이언스 담당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

아비커스, 자율운항 해상택시 띄운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회사인 아비커스(Avikus)가 바다와 도심을 오가는 해상택시에 자체 개발한 자율운항솔루션을 적용한다. 아비커스는 최근 부산광역시 해상택시 운항사업자인 KMCP와 ‘친환경·자율운항 해상 택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KMCP는 2025년부터 부산 원도심지역에서 친환경 해상택시 4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비커스는 부산 해상택시에 자율운항솔루션 ‘뉴보트 내비 (NeuBoat NAVI)’와 ‘뉴보트 도크(NeuBoat DOCK)’를 탑재할 예정이다. 뉴보트는 아비커스가 대형 상선용 자율운항솔루션 ‘하이나스(HiNAS)’에 이어 개발한 소형 레저보트용 자율운항솔루션이다. 뉴보트 내비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최적의 항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보트가 스스로 항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장애물을 만나면 자동으로 회피하도록 해준다. 뉴보트 도크는 3D 서라운드 뷰 모니터링을 통해 보트의 이·접안을 돕는다. 임도형 아비커스 대표는 "뉴보트가 해상택시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것"이라며, "부산시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자율운항 해상택시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아비커스 아비커스(Avikus)의 자율운항솔루션이 탑재될 미래 해상택시 조감도

대박이냐 쪽박이냐…‘차이나드림’ 꿈꾸는 게임업계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국산 게임이 잇달아 중국 시장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국내 게임업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업계에선 최근 중국 게임시장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냈다 하면 흥행"하던 과거와는 분위기가 달라, 국내 게임사들도 ‘중국몽’을 꿈꾸기보다는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중국서 20일부터 정식 서비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가 이날 중국 시장에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를 정식 출시하며 또 한 번 중국 시장을 정조준 한다. 앞서 1인칭총쏘기게임(FPS) ‘크로스파이어’로 중국 시장을 점령하고, 지난달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에픽세븐’을 출시한 데 이어 세 번째 중국 시장 진출이다. 로스트아크는 스마일게이트RPG가 개발한 PC MMORPG다. 2018년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뒤 이듬해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을 받으며 게임성을 인정받았고, 중국에 앞서 일본과 북미·유럽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글로벌 흥행에도 성공했다. 일단 출시 초반 분위기는 긍정적이다. 앞서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13일 사전예약자와 PC방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로스트아크’를 사전 출시했는데, 준비한 5개 서버가 모두 꽉 차면서 퍼블리셔인 텐센트게임즈는 서버를 추가 증설했다.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 외에도 여러 국내 게임들이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넥슨의 서브컬처 게임 ‘블루아카이브’는 다음달 3일 현지 출시를 예고했고, 넷마블의 ‘A3: 스틸 얼라이브’도 다음달 10일 현지 출격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밖에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 넷마블의 ‘제2의나라: 크로스월드’ 등도 연내 현지 출시를 준비 중이며, 펄어비스도 ‘검은사막’ PC 버전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 출시가 끝이 아니다…요즘 중국 시장 분위기는중국 시장은 국내 게임업계에 ‘기회의 땅’으로 여겨져 왔다. 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를 비롯해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위메이드의 ‘미르의전설’ 등이 현지에서 크게 히트를 치면서 이 게임사들은 국내 대형 게임사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판호(중국 내 서비스 허가권) 발급이 재개된 후 현지 분위기는 이전과는 사뭇 다르다는 평가가 많다. 초반에 반짝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인 흥행으로 이어지기는 분석이다. 실제 지난 2021년 초 판호를 발급받은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은 판호 발급 재개 이후 중국 시장 첫 도전작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넷마블 계열사 카밤이 출시한 ‘샵타이탄’ 역시 판호를 발급으로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내세울만한 성적을 기록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나마 지난달 스마일게이트가 선보인 ‘에픽세븐’은 출시 초반 현지 앱스토어 매출순위 9위를 기록하며 반짝 흥행에 성공했으나, 출시 한달이 지난 현재 매출순위는 59위까지 내려앉은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게임 시장의 트렌드가 빨리 바뀌는데, 출시한 지 몇 해가 지난 작품을 뒤늦게 현지 시장에 내놓다 보니 좋은 성과를 내기 쉽지 않은 것 같다"며 "중국 이용자들의 눈높이가 상당히 높아졌다는 점을 체감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판호만 발급받는다고 끝이 아니다"라며 "현지화가 관건인 만큼 현지 퍼블리셔와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hsjung@ekn.kr에픽세븐 중국 키 비주얼.

한국지엠, KSQI 국산자동차판매점·AS 부문 동반 1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지엠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3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 조사에서 ‘국산자동차판매점’ 부문 11년 연속, ‘AS’ 부문 5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KSQI는 고객 접점을 조사대상으로 하는 국내 유일의 제도다. 올해는 총 36개 산업군에서 145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했다. 한국지엠은 국산자동차판매점에서는 종합 점수 96점(100점 만점), AS에서는 93점을 획득했다. 이중 말투·어감·호칭은 두 부문 모두 100점을 받았으며 응대태도, 설명태도, 시설·환경 관리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지엠은 지난 5월 KSQI ‘콜센터’ 부문에서도 20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yes@ekn.kr한국지엠 부평 본사에서 진행된 ‘2023년 KSQI 국산자동차판매 한국지엠 부평 본사에서 진행된 ‘2023년 KSQI 국산자동차판매점 및 AS 부문 동반 1위’ 수상 기념식에서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 이립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최고소비자책임자(CCO),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지엠 영업·서비스 부문 부사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인천-방콕·다낭 노선 운항 본격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이스타항공이 일본 노선에 이어 인천-방콕·다낭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동남아 노선 운항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9월 20일부터 △인천-방콕, △인천-다낭 등 동남아 노선의 정기 운항 일정을 확정했다. 오는 8월 도입되는 189석의 6호기(HL8542)와 7호기(HL8543)를 투입해 인천-방콕 노선과 인천-다낭 노선을 매일 왕복 1회씩 운항한다. 이로써 이스타항공은 9월2일 취항하는 △김포-타이베이 노선에 이어 9월 20일 동시 취항하는 △인천-도쿄·오사카 노선과 △인천-방콕△다낭 노선까지 총 5개의 국제선 항공권을 판매하게 됐다. 방콕과 다낭 노선의 운항 스케줄이 확정됨에 따라 이스타항공은 이날 오후 2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탑승기간 9월 20일부터 10월 28일까지의 항공권을 오픈해 판매를 시작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동남아 노선 중에서도 수요가 높은 지역인 태국 방콕과 베트남 다낭에 우선적으로 취항하게 됐다"며 "연 초 계획했던 노선 취항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는 만큼 향후 더욱 다양한 노선에 취항해 여행객들에게 노선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 이스타항공 항공기 이미지 이스타항공 항공기가 비행하고 있다.

제주항공, 운항 승무원 건강증진 프로그램 시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제주항공이 운항 승무원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안전운항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2018년 항공 종사자 자격에 대한 부속서 개정을 통해 항공신체검사 증명 보유자의 건강증진활동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우리 정부도 올해 1월 항공안전법 개정을 통해 관련 내용을 규정했다. 항공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하는 등 안전하게 비행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제주항공은 해당 제도 시행에 맞춰 올해 초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자체 건강증진활동 정책을 수립해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선 운항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약물 복용 방법과 피로도·스트레스 관리 등이 포함된 건강역량강화 교육 및 항공 보건교육을 진행하고, 1급 심리상담사 자격을 가진 사내 전문 보건담당자가 그림심리검사(PITR) 및 개별 심리상담 진행하는 등 양질의 정신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항공 생리나 우주 방사선, 의학적 조종불능상태 등의 건강 장해 요소에 대해 항공 의학적 치료 기준과 방향을 제시해주는 전문적인 항공 의학 자문도 제공하고 있다. 운동 프로그램을 통한 적절한 신체 활동을 유도해 신체와 인지 기능 유지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날부터는 월 3회씩 6개월간 전신운동 및 소도구를 이용한 운동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항공기 조종석에서 오랜 시간 좌식 근무하는 운항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폼롤러를 이용한 마사지와 스트레칭, 올바른 근력운동 방법 등을 교육한다.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하고 이를 통해 항공안전 위험요소를 줄여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직원들의 건강이 항공안전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운동프로그램 진행으로 운항 승무원들의 개인적인 건강뿐 아니라 근무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제주항공 운항승무원 건강증진활동 1 제주항공 운항승무원들이 건강증진활동을 하고 있다.

에어서울-로지텍,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에어서울이 개인용 전자기기 전문 기업 로지텍과 협업해 워케이션(Worcation·일과 휴가의 합성어) 콘셉트의 ‘Work From Anywhere(WFA) 키트’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WFA 키트는 에어서울 캐리어가 디자인된 파우치 안에 로지텍의 신제품 ‘MX Anywhere 3S’ 무선 마우스와 에어서울 항공기와 브랜드 컬러를 활용한 에어서울 노트, 볼펜, 폰탭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WFA 키트에는 에어서울 보딩패스로 디자인된 스크래치형 복권, 럭키 카드가 포함돼 있어, 당첨자에게는 에어서울 동남아 노선 왕복항공권(2인)이 주어진다. ‘WFA 키트’의 가격은 9만9900원이며, 이날부터 온라인 편집숍 29C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최근 MZ 세대 직장인 중심으로 워케이션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젊은 직장인들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는 로지텍과 협업하게 됐다"며 "이번 콜라보를 통해 트렌디하고 유연한 문화를 지향하는 에어서울의 브랜드를 홍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2_에어서울&로지텍 콜라보 에어서울과 로지텍이 협업해 출시한 ‘WFA 키트’는 온라인 편집숍 29CM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15년 연속 1위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롯데렌탈은 롯데렌터카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3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에서 렌터카 부문 15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프리미엄 브랜드지수’는 국내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가치 평가 모델로, 브랜드의 강점부터 미래 가치까지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분야별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정하여 2008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롯데렌터카는 차량 계약부터 관리까지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통해 렌터카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렌터카의 대표적인 비대면 서비스는 단기렌터카 이용 고객을 위한 ‘스마트 키박스’와 ‘딜리버리 서비스’가 있다. 스마트 키박스는 사전 예약 후 24시간 운영되는 무인 키박스에서 고객이 직접 차 키를 수령해 렌터카를 이용하고 반납하는 서비스다. 2021년 12월 서비스 오픈 이 후 누적 이용 고객 4만명을 돌파했으며, 자체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 기준 4.6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2020년 출시한 ‘딜리버리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지정한 장소에서 차량을 받고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점을 찾아가는 이동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 ‘온라인 사전 체크인’과 ‘이용 중 관리 서비스’도 최고의 서비스 속도를 구현하고 고객 편의를 높인 혁신적인 서비스로 꼽힌다. 사전 체크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온라인에서 대여에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고 계약서상 동의절차를 진행하면 지점 도착 시 차량의 상태 확인과 주요 안내를 받고 빠르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단기렌터카 이용 중 동승자를 운전자로 추가하거나 급한 일로 차량 반납 시간을 미루는 경우, 반납 지점을 변경해야 할 경우 롯데렌터카 홈페이지 이용중 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직접 진행 가능하다. 김진아 롯데렌탈 마케팅팀장은 "롯데렌터카가 KS-BPI 렌터카 부문 15년 연속 1위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당사 브랜드를 사랑하고 성원해주신 고객 덕분"이라며 "업계 선도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맞춘 혁신적인 상품으로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롯데렌탈 롯데렌터카는 ‘스마트 키박스’, ‘딜리버리 서비스’ 등 비대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아우디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우디 Q8’ 의 온라인 한정 판매 모델인 ‘아우디 Q8 50 TDI 콰트로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우디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의 두번째 모델인 ‘아우디 Q8 50 TDI 콰트로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차량의 외부는 올 블랙 컨셉의 ‘미토스 블랙 메탈릭 색상이 적용됐다. 내부는 시트, 센터 암레스트 및 도어트림에 적용되는 두 가지 컬러 옵션을 제공해 아우디 익스클루시브 ‘코냑 브라운’ 또는 ‘크림슨 레드’ 색상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기존 Q8 모델 대비 업그레이드된 22 인치 매트 브론즈 5-V 스포크 스타 스타일 휠 및 블랙 디나미카 헤드라이닝을 장착했다. ‘아우디 Q8 50 TDI 콰트로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은 3.0L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하여 강력하고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최고 출력은 286 마력, 최대 토크는 61.18kg.m이며, 아우디 고유의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하여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6.1초, 최고 속도는 241km/h,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0.1km/l(도심연비: 9.1km/l, 고속도로 연비 11.8km/l)다. ‘아우디 Q8 50 TDI 콰트로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은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해 고급스럽고 역동적인 인상을 강조했고,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포함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와 ‘LED 테일라이트’는 차체의 윤곽을 강조해주어 세련된 디자인을 한층 강조할 뿐 아니라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 범위와 안전성을 자랑한다. ‘아우디 Q8 50 TDI 콰트로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은 국내에 ‘코냑 브라운 (Cognac Brown)’ 컬러 5대와 ‘크림슨 레드 (Crimson Red)’ 컬러 5대, 단 10대 한정으로 출시되며, 차량 주문은 아우디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번 한정 판매 모델의 가격은 1억2995만3000원이다. kji01@ekn.krAudi Q8 ‘아우디 Q8 50 TDI 콰트로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이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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