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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몽골 울란바타르 신규 취항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티웨이항공이 대구공항을 통한 몽골 하늘 길을 열며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여행 편의에 앞장선다고 10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28일 대구에서 출발하는 울란바타르(몽골) 노선 신규 취항을 앞두고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이날 10시부터 오는 23일까지 특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17만5600원부터 특가 판매하며 해당 항공권의 탑승기간은 다음달 27일부터 10월 8일까지이다. 할인권 검색 시 할인코드 ‘대구몽골’을 입력하면 운임의 10%가 즉시 할인 적용된다. 할인코드는 편도와 왕복 예약 모두 적용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특히 기본으로 제공되는 20kg에 23kg이 추가된 최대 43kg(2PC) 까지 무료로 수하물을 위탁할 수 있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신규 가입 2만원 할인 쿠폰과 카카오페이, 토스페이, 우리카드,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최대 2만원 추가 할인 쿠폰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프로모션 관련 사항은 티웨이항공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울란바타르 노선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주2회(월금) 운항하며, 다음달 17일부터 10월 8일까지 주2회(목·일) 스케줄로 운항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대구공항을 통한 하늘 길을 넓혀가며 지역민 여행 편의를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노선과 서비스로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시민들의 항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티웨이 티웨이항공은 대구-울란바타르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고 10일 밝혔다.

BMW 미래재단, 경남·경북 12개 초등학교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주요 목적사업 중 하나인 ‘BMW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한 분교 초청 데이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분교 초청 데이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를 활용해 거점 학교를 기준으로 주변에 전교생이 40명 미만인 소규모 학교이거나 11.5톤 트럭 진입이 불가해 수업을 제공할 수 없었던 학교를 초청해 양질의 과학 창의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분교 초청 데이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7일까지 경북 울진군 기성초등학교 본교 및 사동분교를 시작으로 영덕, 영천, 양산, 함안, 통영, 군위, 의성 등 경남·경북 소재 12개 분교 및 본교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67명의 초등학생이 수업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차량 내 다양한 장치물을 체험하며 자동차에 숨은 기초 과학 원리를 배우는 ‘실험실’과 나만의 친환경 자동차를 만들어 보는 ‘워크숍’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 BMW의 순수전기 모델 iX의 축소형 차량 제작 키트를 활용해 전기자동차를 직접 만들어보며, 에너지 전환의 원리와 전기차 배터리의 친환경적 특징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kji01@ekn.krbmw 초등학생들이 BMW가 진행한 분교 초청 데이에 참석해 수업을 듣고 있다.

제주항공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제주항공은 자사가 최근 진행한 ‘찜(JJIM) 프로모션’을 분석한 결과 해외 현지 판매비중(인바운드)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주항공이 지난달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진행한 최대 항공권 할인행사인 ‘찜 프로모션’의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해외 현지 판매 비중은 전체 매출의 약 1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6월 찜 프로모션의 해외 현지 판매비중(16.2%)과 비슷한 수준이다. 제주항공은 해외 현지 판매 수요 빠른 회복의 원인으로 ‘해외 마케팅 효과’를 꼽았다. 제주항공은 2010년부터 당대 최고의 한류스타를 모델로 고용해 항공기 동체 래핑, 기획상품 제작 등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왔었다. 또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인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제작한 유튜브 콘텐츠 ‘에어스테이지’를 제주항공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함으로써 해외여행자들의 한국 여행 심리를 자극해 왔다. 지난 6월에는 ‘BTS FESTA’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전 세계 BTS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해외 현지 판매 실적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일본이 6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태국·필리핀·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19%, 일본을 제외한 중국·홍콩·대만 등 중화권이 11%, 괌·사이판·몽골 등 기타 지역이 7%로 뒤를 이었다. 특히 일본 지역의 현지 판매 비중이 오히려 코로나19이전 54%대비 9%p 더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제주항공은 리오프닝 이후 선제적인 변화관리를 바탕으로 일본 지역 노선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시즈오카·마쓰야마·오이타·히로시마 등 일본 소도시 노선의 재운항 및 신규취항을 진행한 점을 배경으로 꼽았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폭 줄어들었던 해외 판매 수요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다양하고 차별화된 현지 프로모션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인바운드 수요를 창출해 냄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제주항공 항공기 (3) 제주항공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옐로우버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모빌리티 스타트업 리버스랩의 통학 차량 운영 솔루션 및 공유 플랫폼 ‘옐로우버스’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옐로우버스는 지난 2017년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 340여 대의 통학버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학부모와 학생에게는 안전한 이동, 학원 대상으로는 비용 절감, 버스 기사 입장에서는 추가 수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체계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을 더 안전하게’라는 모토로 한국타이어가 보유한 타이어 제품과 브랜딩 요소를 옐로우버스 차량에 접목해 통학 차량의 안전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고취시킴으로써 성숙한 교통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6월부터 경기도 수원시 광교 및 성남시 분당 일대에서 총 21대의 옐로우버스 차량을 활용해 캠페인을 시행 중이다. 미국 스쿨버스 스타일의 디자인을 채택하고 차량 옆면에 캠페인 슬로건을 부착해 통학차량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있다. 특히 차량 내부에는 레이싱카에서 착안해 제작한 ‘4점식 안전벨트’를 장착해 이동 중 사고 예방에 기여한다. 또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든 옐로우버스 차량에는 차종과 계절에 적합한 타이어가 장착된다. 뿐만 아니라 캠페인의 일환으로 콜라보 굿즈인 버스 거치용 우산을 제작, 우천 시 도우미 선생님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차량 내부에 구비해 아이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kji01@ekn.kr한국타이어 어린이들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타이어가 장착된 옐로우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에쓰오일은 순수과학 분야의 우수 인재양성과 학술연구 지원을 위해 설립한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주최로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상호 교류를 통해 이문화 및 역사에 대한 상호 이해와 글로벌 인식 확대를 통한 글로벌 리더로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은 한국과 아랍의 문화교류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 세계 석학 초청 워크숍을 개최하고 중동 지역과의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학문적 소통과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기반을 다지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은 아랍 문화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이문화 국가와의 교류를 즐기는 전국 대학생 14명을 선발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됐다. 대학생들은 주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 대사관과 프린스 술탄 대학교를 방문해 특강을 수강하고, 고대 왕국 시가지가 보존된 알 발라드, 전통시장인 알 알라위, 아람코 리서치 센터에서 사우디아라비아만의 문화와 연구개발 인프라를 체험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다"며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이 한-아랍 문화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사진] S-OIL 과학문화재단,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 진행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지난 6일 사우디아라비아 프린스 술탄대학 리야드 세종학당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로보락, 11번가 ‘월간 십일절’서 제품 한정 판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로보락은 11번가가 진행하는 쇼핑 프로모션 ‘월간 십일절’에 참여해 자사 제품을 한정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로보락은 월간 십일절 행사 첫날인 11일 하루 동안 신제품 올인원 로봇청소기 ‘로보락 S8 프로 울트라’를 한정수량으로 단독 판매한다. 이 제품은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다. 론칭 당시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방송 5분만에 37억원의 판매액을 올리면서 품절됐다. 김서영 로보락 한국 마케팅 총괄은 "상반기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로보락 S8 프로 울트라 구매를 원하셨던 분들은 이번 월간 십일절 행사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로보락 로봇청소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es@ekn.kr[로보락-사진자료] 로보락 S8 Pro Ultra, 11일 11번가 ‘월간 로보락 S8 Pro Ultra 11번가 ‘월간 십일절’ 특별 한정 판매 포스터.

카카오브레인, 초거대 AI 이미지 생성 모델 ‘칼로 2.0’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카카오브레인이 사실감 넘치는 이미지를 3초 안에 그려내는 초거대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모델 ‘칼로 2.0’을 공개했다. 카카오브레인이 새롭게 선보인 ‘칼로 2.0’은 약 3억장 규모의 텍스트-이미지 데이터셋을 학습한 초거대 AI 아티스트다. ‘칼로 2.0’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언어 이해력을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그림을 생성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예를 들어 ‘밝은 파란 눈동자를 가진 고양이’와 같은 복잡한 프롬프트(명령어)를 입력해도 이를 명확히 이해하고 그려낼 수 있다. ‘칼로 2.0’의 해상도는 최대 2048x2048을 지원한다. 생성하는 이미지의 해상도가 높을수록 다양한 이미지 사이즈로 작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이미지 상의 공간감, 입체감, 동물의 털과 같은 텍스처를 디테일하게 표현하는 세밀함 등이 보강돼 실사에 가까운 고품질 이미지 생성이 가능하다. ‘모던 아티스트’ 등을 포함한 각종 화풍 구현 능력도 탁월하며, 이미지 생성 속도 역시 기존 모델 칼로 1.4 대비 단축돼, 3초 만에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 카카오브레인은 국내 AI 생태계 발전을 위해 칼로 2.0 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카카오디벨로퍼스에 공개했다. 기존 칼로 1.4 모델로 제공하던 오픈 API를 칼로 2.0 모델로 업그레이드한 것. 칼로 2.0은 기존 칼로 1.4에 비해 다양한 크기 및 비율의 이미지 생성이 가능하며, 높은 프롬프트 이해도와 더불어 부정 명령어 기능을 통해 이미지 생성 시 제외해야 하는 표현이나 키워드를 사전에 제어한다. 카카오브레인은 칼로 2.0 오픈 API를 선보이면서, 최대 500장까지 가능했던 무료 생성 이미지 수를 월 최대 60만 장까지 대폭 확대했다. 일반 스타트업 기업 또는 개발자가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이미지 생성 횟수를 글로벌 최대 규모로 확대함으로써 칼로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가치 창출을 지원하겠다는 카카오브레인의 의지가 담겨있다. 칼로 2.0 API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디벨로퍼스 내 칼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일두 카카오브레인 각자 대표는 "인체 비율 및 구도, 공간감과 입체감을 표현하는 투시도 등 다양한 이미지 데이터 학습 및 기술 고도화 과정을 거쳐 칼로 2.0을 선보이게 됐다"며, "많은 데이터와 사용자 피드백을 학습시켜 실사 수준의 이미지를 생성하는 동시에 보다 다양한 사용자의 니즈를 반영할 수 있는 이미지 생성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ㅁ 카카오브레인이 사실감 넘치는 이미지를 3초 안에 그려내는 초거대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모델 ‘칼로 2.0’을 공개했다. ㅁ ‘밝은 파란 눈동자를 가진 고양이 (A cat has light blue eyes)’라는 프롬프트로 칼로 2.0이 구현한 이미지.

미쉐린 업티스, 프랑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미쉐린이 프랑스 우정사업본부인 라 포스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2024년까지 에어리스 타이어인 미쉐린 업티스를 약 40대의 배송 차량에 장착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라 포스트와의 파트너십은 올해 초 싱가포르 DHL 배송차량에 도입 이후 두 번째 업티스 타이어 공급 성과이며 유럽 지역에선 최초다. 라 포스트는 지난달 27일부터 미쉐린 업티스 타이어가 장착된 배송차량 3대를 운행하기 시작했으며, 2024년까지 약 40대의 차량이 프랑스 북부 오드프랑스 지역의 레퀸, 발랑시엔, 두아이 지역에서 편지와 소포를 배달할 예정이다. 미쉐린 업티스 프로토타입 타이어는 공기압이 없어 펑크가 나지 않는 타이어·휠 일체형 제품으로, 승용차와 소형 밴을 위해 설계됐다. 타이어가 공기 주입 없이 차량을 지지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구조로 대체돼 휠의 견고함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편안한 승차감과 안전을 보장한다. 도로 환경으로 인한 타이어의 펑크 및 손상으로 폐기되는 일 또한 줄일 수 있다. 공기압 이슈와 펑크에 관한 문제가 없는 미쉐린 업티스 타이어 덕분에 라 포스트는 배송 차량의 다운타임과 유지보수 작업을 줄여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타이어 교체 빈도가 감소됨에 따라 자원 낭비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우편-소포 부문을 총괄하는 필립 도지 라 포스트 매니징 디렉터는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모빌리티에 대한 노하우와 혁신을 제공해온 미쉐린과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며 "라 포스트의 집배원들은 주 6일 동안 프랑스 전역에서 지구 둘레의 50배에 달하는 거리를 다니며 우편과 소포를 배달하고 있기 때문에, 도로 환경에서 안전한 동시에 탄소발자국도 줄일 수 있는 차량이 필요하다. 미쉐린과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미쉐린 업티스 타이어의 혁신적인 성능과 완벽한 안정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루노 데 페호디 미쉐린 그룹 OEM 디렉터는 "미쉐린 업티스 타이어는 타이어 산업의 혁신을 불러왔으며, 2050년까지 완전히 지속가능한 타이어를 개발하는 데 있어서도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미쉐린은 타이어 구조와 첨단 소재 측면에서 약 50개의 특허를 획득할 수 있었고, 이는 안전한 모빌리티는 물론이고 친환경을 향해 혁신을 꾀하는 미쉐린의 역량을 보여주는 예"라며 "5만 대의 배송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 최대 기업인 라 포스트가 미쉐린 업티스 타이어를 선택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kji01@ekn.krMICHELIN UPTIS - LA POSTE 라 포스트 배송 차량에 미쉐린 업티스 타이어가 장착돼 있다.

SK브로드밴드, 24시간 내 ‘바로 설치’ 서비스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브로드밴드가 자사 온라인 공식 가입센터인 B다이렉트샵에서 24시간 내 초고속인터넷, B tv를 설치해주는 ‘바로 설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B다이렉트샵은 비대면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온라인으로 고객 맞춤형 초고속인터넷, B tv상품을 쉽게 찾아 셀프 가입이 가능한 ‘바로 가입’을 런칭한 바 있다. 이에 SK브로드밴드는 고객의 니즈를 지속적으로 탐색해, 당일배송과 같은 퀵커머스에 익숙해진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초고속인터넷, B tv도 만 하루(평일 기준)면 설치가 가능한 ‘바로 설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전했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B다이렉트샵에서 ‘바로 가입’을 통해 온라인 가입신청서를 작성한 뒤, 스케줄 화면에서 ‘바로 설치’ 신청 버튼만 누르면 된다. 이와 동시에 ‘바로 할인’과 ‘바로 사은품’이 적용되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더 높였다. SK브로드밴드는 ‘바로 가입’하는 모든 신규 고객에게 B다이렉트샵만의 전용 할인으로 매월 2200원(기가인터넷 기준)의 ‘바로 할인’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친구 추천 이벤트인 ‘바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친구가 추천을 받아 초고속인터넷과 B tv를 결합해 3년 약정 기준으로 ‘바로 가입’ 하여 개통하는 경우 추천인에게 5만원 상품권, 친구에게는 1만원 상품권을 각각 지급한다. 친구 추천은 SK브로드밴드 서비스 이용과 관계없이 추천이 가능하다. 또 이날부터 8월 30일까지 ‘바로 설치’ 오픈 기념으로 ‘바로 가입’ 완료 고객 대상 전원에게 커피 기프티콘도 증정하여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광 SK브로드밴드 디지털마케팅 담당은 "비대면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바로 가입’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빠른 설치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바로 설치’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B다이렉트샵을 통해 고객 만족도 제고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더 나은 서비스와 고객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바로 설치' 서비스 런칭 SK브로드밴드가 자사 온라인 공식 가입센터인 B다이렉트샵에서 24시간 내 초고속인터넷, B tv를 설치해주는 ‘바로 설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CJ슈퍼레이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금호타이어는 자사가 후원하고, 신영학 감독이 이끄는 엑스타 레이싱팀이 ‘인제 나이트 레이스’에서 더블 포디엄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창욱 엑스타 레이싱팀 선수는 지난 8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펼쳐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인제 나이트 레이스’에서 경기 내내 압도적인 기량과 안정된 레이스 운영을 보여주며 CJ슈퍼레이스 데뷔 후 처음으로 ‘밤의 황제’에 등극했다. 특히 예선 1위로 결승 최선두 그리드를 선점한 이창욱 선수는 처음부터 단 한 차례도 선두를 내주지 않는 ‘폴투윈(출발 그리드의 맨 앞자리에서 출발하여 우승)’을 차지하며 개막전에 이은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이찬준 엑스타 레이싱팀 선수는 2, 3라운드 연속 우승에 따른 100kg의 ‘핸디캡 웨이트’를 떠안고 6번 그리드에서 출발했음에도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인제 스피디움은 국내 서킷 중 가장 서킷의 고저가 심하여 핸디캡 웨이트가 있는 선수에게는 절대적으로 불리하다. 그러나 이찬준 선수는 핸디캡의 한계를 극복하며 4라운드 포디엄의 마지막 자리를 차지했다. 엑스타 레이싱팀은 창단 이래 1∼4라운드(1·4라운드 이창욱 선수, 2·3라운드 이찬준 선수)를 모두 석권하며 ‘팀 랭킹포인트’ 150점을 쌓아 2위 팀과의 격차를 벌리며 선두 질주를 이어하고 있다.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또한 이찬준 선수와 이창욱 선수가 각각 1,2위를 차지하며 종합 우승에 한발짝 다가서게 됐다. 우승을 차지한 이창욱 선수는 "밤의 황제라는 타이틀을 갖게 돼 너무 기쁘다"며 "타이어가 내구력이 좋아 여유 있게 레이스 운영을 할 수 있었고, 남은 레이스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엑스타 레이싱팀을 이끌고 있는 신영학 감독은 "팀 창단 이래 처음으로 4라운드 연속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며 "금호타이어의 앞선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챔피언 타이틀을 다시 찾아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kji01@ekn.kr금호타이어 지난 8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이창욱 엑스타 레이싱팀 선수(가운데)와 이찬준 선수(오른쪽)가 더블 포디엄을 달성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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