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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항공기를 띄우는 사이판(왼쪽)과 이웃 섬 티니안의 타가비치 이미지. |
해당 노선은 주 4회(수·목·토·일) 일정으로 운항된다.
김세진 마리아나관광청 이사는 "제주항공의 부산-사이판 운항으로 사이판이 한걸음 더 가까워 졌다"며 "천혜의 자연과 다양한 즐거움이 가득한 북마리아나제도로 제주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방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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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항공기를 띄우는 사이판(왼쪽)과 이웃 섬 티니안의 타가비치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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