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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손맛"…컴투스 ‘낚시의 신: 크루’, 구글플레이 인기게임 1위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컴투스 신작 ‘낚시의 신: 크루’가 24일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순위 1위, 미국 구글 플레이스토어 스포츠게임 순위 1위를 달성했다. 이 밖에도 구글 플레이스토어 6개 지역 스포츠게임 순위 1위, 애플 앱스토어 5개 지역 스포츠게임 순위 1위를 유지하며 흥행 몰이 중이다. 신작 ‘낚시의 신: 크루’는 글로벌 7000만 다운로드를 자랑하는 ‘낚시의 신’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레포츠 게임으로, 지난 7월 20일 12시(한국 시간 기준)부터 글로벌 170여 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독일어·프랑스어·태국어 등 12개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물 속을 탐험하며 낚시를 즐길 수 있어 보다 직관적인 낚시가 가능하다. 낚시 게임 본연의 재미에 뛰어난 손맛에 캐릭터 수집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낚시에 익숙지 않은 유저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다양한 개성을 지닌 54종의 캐릭터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크루를 구성할 수 있으며, 여러 물고기를 낚아 요리하고 식당을 운영하거나, 다른 유저와의 대결을 즐기는 등 전반적인 볼륨을 대폭 늘렸다. 이를 통해 역할수행게임(RPG)이나 수집형, 경영 시뮬레이션 장르를 선호하는 유저들이 즐길거리도 풍부하다. 이 게임은 출시 하루만에 출시 하루만에 한국 양대 마켓 스포츠 장르 게임 인기 순위 1위에 오른데 이어, 전체 게임 인기 차트에서도 구글 2위, 애플 5위 등 상위권을 기록한 바 있다. 또 대만, 홍콩 등 애플 앱스토어 인기 차트에서도 스포츠 장르 1위를 달성하는 등 해외에서도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게임을 플레이 한 유저들은 "진짜 고기와 힘겨루기를 하는 듯한 착각에 빠진 듯 하다" "게임이 가벼워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손맛이 좋고 화면이 깔끔하다"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sojin@ekn.kr[컴투스] 보도자료 - 컴투스 '낚시의 신 크루' 대표 이미지 컴투스 신작 ‘낚시의 신: 크루’ 대표 이미지.

카겜 신작 ‘아레스’, 사전다운로드 5시간만에 앱스토어 인기 1위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 24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한 사전다운로드 5시간만에 이룬 성과다. 아레스는 오는 25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반승철 대표가 설립한 세컨드다이브에서 다년간의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개발 노하우를 집결해 개발 중인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MMORPG다.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한 독창적인 미래 세계관, ‘슈트’ 체인지 시스템 기반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 다양한 협동·경쟁 기반의 멀티콘텐츠가 특징이다. 앞서 아레스는 지난 5월 31일부터 진행한 사전등록에 200만명이 넘는 참여자가 몰리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아레스’ 사전 다운로드 및 캐릭터 생성 등 자세한 게임 정보는 공식 티저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ojin@ekn.kr[이미지자료_카카오게임즈] 아레스 앱스토어 인기 1위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가 24일 사전다운로드를 시작한 후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

카카오노조, 26일 판교서 집회…"무책임 경영 규탄·고용불안 해소"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 지회(크루 유니언)가 오는 26일 12시 판교에서 카카오 공동체 조합원이 참여하는 집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노동조합은 이번 집회의 목적을 연이은 사업 실패에 따른 적자 누적과 경영진에 대한 책임경영 요구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집회에서 백상엽 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의 재신임과 고용불안 해소,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의 사과를 요구할 예정이다. 서승욱 카카오 노조 지회장은 "카카오 공동체의 위기는 크루의 위기가 아닌 경영실패이며 공동체 시스템의 실패" 라며 "카카오 공동체에서 언제든 반복될 수 있는 문제이기에 구조적인 개선과 대안을 마련할 것이며 이것이 우리의 첫번째 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 공동체 다수 법인에서 권고사직, 회사분할 등의 진행으로 고용불안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아키에이지워 제작사 엑스엘게임즈에서도 희망퇴직을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진창현 엑스엘게임즈 분회장은 "회사의 한쪽에서는 성과급을 지급하며, 다른 쪽에서는 권고사직을 실시하려 한다"며 "경영 실패의 모든 책임을 구성원들에게 돌리지 말고 경영진도 함께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조합은 26일 1차 행동을 시작으로 책임경영과 고용불안해소를 위해 공동대응에 나설 계획이며,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다. sojin@ekn.kr[첨부]워리워즈 포스터_외부용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 지회(크루 유니언)가 오는 26일 판교에서 카카오 공동체 조합원이 참여하는 집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2분기 영업이익 196억원…상반기 최대 실적 달성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티웨이항공은 2분기 매출 2861억원, 영업이익 196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발표했다. 티웨이항공은 23년도 2분기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상반기 전체 누적 매출 6449억, 누적 영업이익 1023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전통적인 비수기인 2분기에도 노선 확장을 통한 수송객 증가로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이어온 일본, 동남아 노선의 발 빠른 재운항 진행과 올 1분기부터 지방공항인 청주공항 노선을 통한 신규노선 취항(다낭, 방콕, 오사카, 나트랑, 연길)에 따른 여객수요 증대를 실적 증대 요인으로 꼽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상반기 실적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최상의 안전운항을 기반으로 승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합리적인 운임을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photo_1 (14) 티웨이항공의 항공기가 비행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이스타항공이 다음달 2일 개봉 예정인 패밀리 애니메이션 ‘몬스터 패밀리2’와 콜라보를 진행하며 노선 할인과 홈페이지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몬스터 패밀리2’ 영화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이스타항공 국제선 예매 고객 중 ‘몬스터 패밀리2’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총 50명을 추첨해 전용 영화 예매권 각 2매씩을 증정한다. 또 홈페이지 이벤트 기간 동안 김포-타이베이(송산) 노선 예매 시 프로모션 코드 ‘MONSTER’를 입력하면 추가로 1만 원 할인이 적용된다. 프로모션 코드는 김포-타이베이(송산) 노선의 화요일 출발편을 포함한 왕복 항공편 예매 시 적용된다. 이와 함께 8월 초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를 통해 진행되는 ‘몬스터 패밀리2’ 관람객 대상 공동 프로모션에 왕복 항공권을 지원한다. 해당 프로모션에 참여한 관람객 중 3팀을 선정해 이스타항공 김포-타이베이(송산) 왕복 항공권과 김포-제주 왕복 항공권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스타항공과 ‘몬스터 패밀리2’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모션이 여행과 여가를 즐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 몬스터패밀리2 프로모션 이미지 이스타항공은 오는 30일까지 국제선 예매 고객을 대상으로 ‘몬스터 패밀리2’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영화 예매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컴투스로카 VR게임 ‘다크스워드’, 글로벌 게임쇼 출격…"유저소통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컴투스 자회사 컴투스로카가 신작 가상현실(VR) 게임인 ‘다크스워드: 배틀 이터니티(다크스워드)’와 함께 해외 게임쇼인 중국 ‘차이나조이 2023’과 독일 ‘2023 게임스컴’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해외 이용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현지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컴투스로카는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 2023’에 글로벌 VR 기업 PICO를 통해 ‘다크스워드’ 게임을 선보인다. ‘다크스워드’는 지난 2월 PICO 중국 스토어에 출시돼 전체 유료 앱 및 신규 출시 앱 순위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지난달 29일 글로벌 출시 하루 만에 전체 유료 앱 순위 1위를 달성했다. 컴투스로카는 현지 관람객들이 ‘PICO’ 부스에서 다크스워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시연대를 마련하고, ‘다크스워드’ 관련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각종 미니게임도 준비했다. 신현승 컴투스로카 대표를 비롯한 ‘다크스워드’ 개발진들이 직접 부스에 방문해 이용자들과 만남을 가지고 소통을 나눌 예정이다. 다음달 23일부터 닷새간 독일 쾰른메세에서 열리는 ‘2023 게임스컴’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하는 해외마켓 한국공동관 소속 부스로 참가한다. 컴투스로카는 해당 부스에 ‘다크스워드’ 시연대를 마련하고 유럽 현지의 유저들에게 게임을 소개한다. 신 대표와 개발진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유저들의 의견에 귀 기울일 계획이다. ‘다크스워드’는 지난 2021년 컴투스가 설립한 VR 게임 전문 개발사 컴투스로카의 첫 작품으로, PC 등의 추가 장치 없이 VR 기기에서 단독 실행이 가능한 스탠드얼론 타이틀이다. 다크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며, VR 게임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휘두르기·막기·피하기·활쏘기 등 마치 실제 전투와 같은 다채로운 액션 및 상호작용이 특징이다. 컴투스는 지난 6월 ‘다크스워드’를 글로벌 VR 기기 전문 기업 메타와 PICO 글로벌 스토어 등에 모두 출시하며, 전 세계 주요 VR 콘텐츠 마켓에 모두 이름을 올리고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다크스워드’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sojin@ekn.krㅁ 컴투스로카 VR 게임 ‘다크스워드’ 대표 이미지.

"KBS 안 보면 수신료 면제?"…분리징수 시작에 ‘혼란’ 가중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TV수신료와 전기요금의 분리 납부가 가능해지면서 일반 가정은 물론이고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현장에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현재는 공동청구…분리 납부 방법은?24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1일 국무회에서 TV수신료를 전기요금과 분리해 고지·징수하도록 하는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 시행령은 12일부터 공포·시행됐다. 수신료 위탁 징수를 맡은 한국전력공사(한전)는 KBS와 협의해 전기요금과 별개로 수신료 전용 청구서를 만들 계획이다. 그전까진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TV수신료와 전기요금이 동시 청구된다. 다만 당장 TV수신료를 따로 내고 싶다면 직접 신청하면 된다. 개별 주택의 경우 종이·이메일·모바일 청구서를 받아 계좌이체 등의 방식으로 직접 요금을 내왔다면 수신료 2500원을 제외하고 전기요금만 내면 된다. 자동이체의 경우 전기요금 납부 기한 4일 전까지 한전 고객센터 123번에 전화해 신청하면 전기요금만 빠져간다. 수신료는 수신료 납부 전용 계좌나 신용카드로 따로 내는 방식이다.문제는 국민 상당수가 거주하는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에서 발생하고 있다. 아파트나 대단지 오피스텔의 경우 관리사무소를 통해 전기요금, TV수신료 등을 통합 납부하기 때문이다. 한전 측은 별도 납부 시스템 준비 기간 중 분리 납부를 희망하는 고압아파트 등 집합건물의 개별세대는 관리사무소에 신청하고 관리사무소가 위의 방법으로 처리하면 된다고 안내하고 있는데 관리사무소 측은 난감하다는 입장이다.아파트 관리사무소 한 관계자는 "분리 징수가 가능하다는 기사가 나온 뒤 문의가 자꾸 들어오는데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는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막막하다"고 토로했다.한전이 별도의 수납 시스템을 마련하기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르면 10월부터는 수신료와 전기요금이 완전 분리 고지될 것으로 보이지만 이때까지 분리 납부 관련 혼란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전은 TV수신료를 내지 않아도, 전기를 끊는 등 강제 조치는 하지 않기로 했다.◇ 수신료 이중갈취 vs 공영방송 흔들기이후 국회에서 인터넷TV(IPTV)나 케이블TV를 보면 TV수신료를 전부 또는 일부 감면해 주는 방송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이 법안은 수상기 등록 면제나 TV수신료 감면 대상에 텔레비전방송의 시청에 사용되지 않거나 유료 방송(IPTV·SO·위성방송)에 사용되는 단말·수상기를 포함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법안을 대표발의한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은 "작년 기준 KBS가 TV 수상기 미소지자에게 수신료를 잘못 부과한 건수도 5만9000여건이 넘고, 미등록 수상기에 대한 총징수액이 22억원이 넘는다"며 "KBS가 유료방송사업자에게 매년 1300억원씩 최근 7년간 총 7000억원을 넘게 이중으로 요금을 갈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KBS는 판례상 수신료는 유료 방송의 대가와 명백히 다른 성격이라는 입장이다. 전국언론노동조합도 "수신료 분리 징수 등 일련의 공영방송 흔들기의 목적은 바로 방송장악"이라고 비판했다.한편, KBS는 분리 징수 수용이 어렵다며 방송법 시행령 개정령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청구를 한 상태다.sojin@ekn.kr한국전력공사 수신료 분리징수 알림톡(왼쪽)과 분리 납부 방법 공지사항.한국전력공사 ‘TV수신료 분리징수 관련 고객 안내문’ 중.

폭스바겐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달 17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한 ‘폭스바겐 로드투어 2023’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폭스바겐 로드투어 2023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고양 스타필드 △의왕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타임빌라스 등 다양한 세대의 쇼핑객이 방문하는 수도권 프리미엄 아울렛 및 쇼핑몰에서 약 한 달 간 진행됐다. 이번 로드 투어 기간 동안에는 약 3만3000여명이 폭스바겐 전시 부스를 방문해 투아렉, 티구안 올스페이스, 골프 등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러 모델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했다. 이 외에도 현장에서는 차량 별 상세 제원 및 프로모션 등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차량 상담과 다양한 경품을 받아 볼 수 있는 현장 이벤트가 진행됐다. kji01@ekn.kr이미지_'폭스바겐 로드투어 2023'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폭스바겐 로드투어 2023’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개최되고 있다.

넉넉한 주행거리·실내공간…벤츠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코로나 종식 이후 처음 맞이하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도래하면서 넉넉한 공간감과 레저 활동에 특화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주목받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준대형 전기 SUV ‘더뉴 EQE SUV’는 공기역학적 디자인으로 달성한 넉넉한 주행거리, 실용성 높은 실내공간, 어떤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성능,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더 뉴 EQE SUV는 효율성을 극대화한 전기차로 장거리 주행도 걱정 없으며, 주행상황을 분석해 알아서 충전소를 제안하는 전기차에 특화된 내비게이션이 탑재됐다. 또한 동급 최고수준의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럭셔리한 편의사양으로 탑승객에게 최상의 주행경험 및 편의를 제공한다. 여름철 장거리 여행을 떠날 때 소비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주행거리와 충전이다. 에어컨을 장시간 틀면서 주행가능 거리가 눈에 띄게 떨어지지는 않을지, 장거리 운전에 주행거리가 충분할지, 적시에 충전을 잘 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더 뉴 EQE SUV는 공기역학적 디자인과 DCU(Disconnect Unit)를 적용해 주행효율성을 높여 국내인증기준 1회 충전시 400km 이상, WLTP기준으로는 최대55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서울-부산이 약 400km인 것을 감안하면 국내 웬만한 지역은 1회 충전만으로도 충분히 이동가능한 수준이다. 더 뉴 EQE SUV는 휠부분의 구조물, 차체하부, 후면부 등 차량 곳곳에 공기역학적 디테일을 더했으며, 이로 인해 SUV임에도 세단 수준의 0.25Cd라는 우수한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전기차 최초로 DCU를 적용해 주행효율성을 향상시켰다. DCU는 사륜구동시스템에서 각 주행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전륜모터를 분리해 후륜구동으로만 주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또 더 뉴 EQE SUV는 회생제동을 통해 주행중에도 고전압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어 주행거리를 더욱 늘릴 수 있다. EQE SUV는3단계(D+, D, D-)의 에너지회생모드와 더불어, 회생제동을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D 오토(D Auto) 모드까지 총 4가지의 회생제동 모드를 제공한다. 가장 낮은 수준의 회생제동인 D+부터 가장 강력한 회생제동으로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D-까지 스티어링휠 뒤의 패들시프트로 운전자가 원하는 수준으로 조절이 가능하며, D오토모드를 활용하면 자동으로 주행상황에 최적화된 회생제동을 제공한다. EQE SUV는 전기차로 장거리 운전을 하며 충전 등을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해 전기차에 특화된 일렉트릭 인텔리전스 내비게이션을 제공한다. 지형과 주변온도, 속도, 냉난방 등을 고려해 목적지에 도착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먼저 계산해 도착지까지 충전필요 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에너지효율적인 최적의 경로로 안내하며, 경로내에 충전소를 표시하고, 잔여배터리량을 고려해 충전시기와 위치를 제안한다. 더 뉴 EQE SUV는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갖추고 주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다양한 편의사양이 탑재돼 장거리운전으로 차량안에 머물러있는 시간이 긴 탑승객들에게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대형 전기 플랫폼 덕분에 넉넉한 공간감을 지니기도 했다. 1열과 2열의 시트 헤드룸 모두1000mm 이상이며, 뒷좌석 레그룸도 1030mm로 탑승객의 편안함을 배려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트렁크 용량은 520L로 캐리어3-4개는 무리 없이 들어가며, 뒷좌석은 4:2:4 비율로 분할폴딩이 가능해 2열 좌석 폴딩시 최대 1675L의 적재공간을 확보 할 수있다. 교통정체가 심한 휴가철 고속도로에서는 자율주행 SAE 레벨2 수준의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가 유용하게 사용된다. 특히 해당 패키지 내 기능 중 ‘액티브디스턴스어시스트디스트로닉’는 운전자가 최고 속도를 설정해두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자동속도조절, 제동 및 출발을 지원해 운전 부담을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국내 시장에는 △더 뉴 EQE 350 4MATIC SUV △더 뉴 EQE 500 4MATIC SUV △더 뉴 EQE 500 4MATIC SUV 런칭에디션이 먼저 출시된다. 추후 고성능 모델인 ‘더뉴메르세데스-AMG EQE 53 4MATIC+ SUV’를 출시할 예정이다. kji01@ekn.kr사진1-더 뉴 EQE SUV 메르세데스-벤츠의 더 뉴 EQE SUV가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5-더 뉴 EQE SUV 인테리어 더 뉴 EQE SUV의 실내 모습. 23C0106_006 더 뉴 EQE SUV의 측면 모습.

"전기차보다 좋다" 친환경 특성 돋보이는 르노 XM3 E-TECH 하이브리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친환경 특성은 고스란히 지녔으면서도 충전에 대한 부담이 없는 차가 주목받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자동차의 하이브리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전기차에 가까운 하이브리드’로 불리고 있다. 엄연히 엔진이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지만 전기차 특성을 그대로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르노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100% 순수 전기모드로만 달릴 수 있다. 엔진을 깨우지 않고 도심에서 이동 시간의 최대 75%를 전기모드로만 주행할 수 있다. 즉 차가 많이 막히는 서울에서 주행 거리가 그다지 길지 않다면,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으면서 출퇴근이 가능하다. 물론 배터리가 방전되면 엔진이 움직인다. 이때도 연비를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게 운전자들의 중론이다.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17.4km/L 수준이다. 고속도로 연비(17.3km/L)보다 도심 연비(17.5km/L)보다 높은데, 이 또한 XM3 E-TECH 하이브리드가 지닌 전기차 특성으로 꼽힌다.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또 전기차 고유 특징인 원페달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내연기관 자동차는 속도를 줄이고 차를 멈추기 위해서는 필히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야 하지만, 전기차는 꼭 그렇지 않다. 주행 중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제동이 걸리면서 속도가 준다. 이는 전기모터가 제동에너지를 회수해 배터리에 저장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전기차는 차가 움직일 때 운동에너지 등에서 소모되는 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해 배터리에 저장한다. 그렇게 수시로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는데, 이와 같은 기능이 XM3 E-TECH 하이브리드에 고스란히 들어간다. 원페달 드라이빙은 처음 사용할 때는 약간의 이질감이 느껴질 수도 있다. 다만 익숙해지면 페달을 두 개 사용할 때보다 편하다는 걸 느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오른발을 계속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로 옮기는 수고가 없기 때문이다. 르노코리아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더 많은 에너지를 회수하고 저장된 에너지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두 개의 전기모터를 사용한다. 15kW(20마력) 용량의 작은 전기모터가 가속 페달에서 발을 뗐을 때 에너지를 회수해 배터리에 저장한다. 이렇게 저장된 에너지는 36kW(49마력)를 발휘하는 큰 전기모터로 보내져 구동을 담당한다.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이런 전기차 특성과 함께 내연기관의 편리함을 제공한다는 분석이다.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를 받았다. XM3는 ‘올해의 소형 SUV’와 ‘올해의 디자인’을 수상해 총 3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yes@ekn.krXM3 E-TECH 하이브리드 르노코리아 XM3 E-TECH 하이브리드 르노코리아 XM3 E-TECH 하이브리드 르노코리아 XM3 E-TECH 하이브리드 실내. XM3 E-TECH 하이브리드_06_주행사진 르노코리아 XM3 E-TECH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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