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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현대엘리베이터-LG전자, AI로봇 확산에 힘 합친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가 현대엘리베이터, LG전자와 함께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현대그룹빌딩 비전스튜디오에서 ‘로봇-승강기 연계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KT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39.2%)인 현대엘리베이터의 승강기 기술과, 가전·로봇 선두기업 LG전자의 로봇 기술을 융합해 스마트 빌딩과 스마트 시티 등 새로운 혁신 로봇 서비스를 개발하고, 로봇 서비스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 협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도익한 현대엘리베이터 서비스사업부문 부문장은 "전 세계적으로 추진 중인 미래 도시 사업은 수직과 수평을 연결하는 엘리베이터-로봇 연동이 없다면 상상하기 어렵다"며, "엘리베이터와 로봇의 상호 연동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효율성과 확장성에 중점을 두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KT AI 로봇사업단 단장은 "이번 3사 협력으로 승강기를 연동한 다양한 로봇 서비스 제공과 로봇 산업의 저변 확대가 기대된다"며 "KT는 AI 로봇 기술과 승강기 산업의 융합을 통해 스마트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hsjung@ekn.kr[사진1] KT 로봇 사업 협력 왼쪽부터 이상호 KT AI Robot사업단장, 도익한 현대엘리베이터 서비스사업부문장, 노규찬 LG전자 로봇사업담당이 MOU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화의 레드백, 호주 장갑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래형 궤도장갑차 ‘레드백(Redback)’이 호주 정부의 보병전투차량 도입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가 됐다. 한화는 국내 방산 기업 최초로 자체 기획한 ‘수출형 무기체계’가 선진 방산 시장에 진입할 기회를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7일 호주군 현대화 사업인 ‘LAND 400 Phase3’ 보병전투차량 최종 후보 2개 중 레드백이 우선협상대상 기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호주군이 1960년대에 도입한 미국제 M113 장갑차를 교체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종 계약이 체결되면 호주군은 2027년 하반기부터 레드백 129대를 순차 배치한다. 당초 이번 도입 사업에는 글로벌 선진 방산기업인 미국 제너럴다이내믹스의 ‘에이젝스’, 영국 BAE시스템스의 ‘CV90’, 독일 라인메탈사의 ‘링스’가 레드백과 경쟁했고, 2019년 9월에 레드백과 링스 2개 기종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레드백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수출용으로 최초로 기획·개발한 무기체계로, 자주포와 장갑차 등 지상장비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으로 개발됐다. 통상 국내 군의 소요에 맞춰 개발하는 것과 달리 처음부터 해외 수출을 목표로 상대국이 요구하는 사양을 빠른 시일 내에 맞춰서 전략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수출 시스템을 만든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이번 계약이 최종적으로 이뤄지면 레드백은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시에 건설중인 H-ACE(Hanwha Armored Vehicle Center of Excellency) 공장에서 생산된다. H-ACE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호주형 K9 자주포인 헌츠맨 AS9과 탄약운반차인 AS10을 생산하는 곳으로 2024년에 완공을 앞두고 있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방산기업으로서 우방국의 국가 안보 강화를 통한 세계 평화와 국제 정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로 K방산의 해외진출에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호주 시장을 시작으로 유럽 등 선진 방산시장 공략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레드백

현대차그룹-국내 대학 5곳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유수의 대학들과 함께 탄소중립을 위한 선제적인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6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롤링힐스 호텔에서 경상대·공주대·한국교통대·한국에너지공대·한양대 및 현대차그룹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탄소중립 공동연구실’을 설립하는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공동연구실 설립 행사에서는 홍승현 현대차·기아 기초소재연구센터장 상무가 연구실 현판을 참여 교수들에게 전달하며 연구소 설립을 기념했다. 탄소중립 공동연구실은 2026년까지 현대차그룹과 참여 대학들이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만든 기관으로, 공기 중 탄소를 포집하고 이를 소재나 에너지로 전환하는 기술을 연구한다. 현대차그룹은 제조 공정 등에서의 탄소 감축도 필요하지만, 2045년에 탄소 중립을 이루기 위해서는 대기 중의 CO2를 직접 포집하고 이를 유용한 에너지로 전환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도 병행되어야 한다는 판단에 이번 공동연구실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탄소중립 공동연구실은 △’DAC(Direct Air Capture, 공기중에서의 탄소포집) 분과’와 △’CO2활용 분과’ 등 두 개 분과로 구성됐다. DAC 분과는 경상대, 공주대, 한국교통대가 참여하며, 대기 중에 0.04% 농도로 존재하는 CO2를 효율적으로 포집하기 위한 기술을 연구할 예정이다. CO2활용 분과는 경상대, 한국에너지공대, 한양대 등 세 개 학교로 구성됐으며 포집된 CO2를 메탄올, 메탄, 카본 물질 등으로 변환해 합성연료 및 배터리용 소재로 만드는 연구를 수행한다. 탄소중립 공동연구실은 기초 기술을 확보한 이후 차량 장착이 가능한 이동형 탄소 포집 장치를 비롯해 사업장과 빌딩 등에 활용이 가능한 대용량 고정형 모듈 시스템 등을 개발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대차그룹은 탄소중립 공동연구실의 운영을 총괄하며 연구실이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약 45억원의 연구 예산을 지원하고 나아가 기술 내재화 및 검증에 협력한다. 또 현대차그룹은 연구실의 연구 결과가 각 그룹사의 사업에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초기부터 공동연구실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홍승현 현대차·기아 기초소재연구센터장 상무는 "2045년에 현대차그룹이 진정한 의미의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대기 중의 탄소까지 적극적으로 포집하고 이를 유용한 에너지로 변화시키는 기술이 필요하다"며 "산학 연구의 시너지를 통해 탄소중립의 핵심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 탄소중립 공동연구실 설립 (왼쪽부터) 홍승현 현대차·기아 기초소재연구센터장 상무, 남상용 경상대 교수, 고영수 공주대 교수, 홍연기 한국교통대 교수, 김주영 경상대 교수, 오명환 한국에너지공대 교수, 박태주 한양대 교수, 오정훈 현대엔지비 대표이사 상무가 지난 26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롤링힐스 호텔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대한항공은 오는 9월에 열리는 제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e스포츠 종목의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채택을 기념하고 국내외 e스포츠 팬들에게 대한항공 브랜드를 알릴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은 대회 기간 전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e스포츠 국가대표팀의 공식 유니폼 상의에 대한항공 로고를 노출하는 한편 국가대표팀 공식파트너사 명칭 사용과 함께 미디어월에도 대한항공 로고를 포함할 계획이다. 또 국가대표 공식행사에 관심 있는 국내 e스포츠팬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통해 경기 관람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kji01@ekn.kr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제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영민 HD현대오일뱅크 사장,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주영민 HD현대오일뱅크 주영민 사장이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27일 HD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의 지목으로 참여했으며, 주영민 사장은 다음 순서로 황진구 롯데케미칼 대표이사와 김유신 OCI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는 범국민적 실천 운동이다. 지난 2월 환경부를 시작으로 지목 받은 기관, 인물이 SNS에 1회용품 줄이기를 약속하는 게시물을 올리며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 사장은 "미래 세대에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다는 좋은 의미에 즐겁게 참여했다"며 "이번 챌린지가 전 국민적으로 확산돼 다회용품 사용이 생활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주영민 주영민 HD현대오일뱅크 사장

한화그룹,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한화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납품대금 연동제 동행기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납품대금 연동제 동행기업’ 프로그램에는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가 공동 참여한다. 납품대금 연동제란 위탁기업이 수탁기업에 납품하는 주요 원재료 가격이 10% 이상 변동할 경우 그 변동분에 연동해 납품대금을 조정하는 제도이다. 원재료 가격 변동은 계약 체결 당시에는 예견할 수 없기 때문에, 변동된 가격을 납품대금에 반영해 중소 협력사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다. 지난 1월3일 납품대금 연동제가 반영된 상생협력법 개정안이 공포돼 10월4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한화 계열사가 참여하는 ‘납품대금 연동제 동행기업’ 프로그램은 연동 가능한 원재료 등의 품목을 자율적으로 약정하여 시범 운영하는 제도로서, 향후 협력사와 협의를 통해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한화 관계자는 "협력사와 함께 지속 성장하는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제도 시행 전에 참여하고자 했다"며 "‘함께 멀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그래픽] 한화그룹_납품대금_연동제_동행_프로그램_참여기업

쏘카, 해외 렌터카 예약 서비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쏘카는 세계 최대 렌터카 회사 중 하나인 에이비스 버젯 그룹의 버젯 카 렌탈과 업무 협력을 통해 쏘카 앱을 통한 해외 렌터카 예약 연계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으로 쏘카 회원은 쏘카 앱을 통해 해외 렌터카를 손쉽게 예약 후 전 세계 120개국 3750여개 영업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에이비스 버젯 그룹의 렌터카 브랜드 중 하나인 버젯 카 렌탈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1958년 처음 설립되어 세계적인 렌터카 브랜드로 성장하였다. 현재 미국, 유럽,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렌터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쏘카는 기존의 복잡한 해외 렌터카 예약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쏘카 앱을 통해 연결된 전용 페이지를 활용하여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 쏘카 앱 메인 화면에 아이콘 형태로 해외 렌터카 예약 버튼을 노출시켜 접근성도 높였다. 특히 쏘카 앱 내에서 해외 렌터카 전용 페이지로 이동해 선불 결제 예약을 완료한 고객에게 추가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쏘카는 국내에서 카셰어링을 이용하는 것처럼 보다 안전하고 합리적인 금액대로 해외 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할 예정이다. 장혁 쏘카 사업성장팀 팀장은 "국내에서 전국 2만여 대의 차량을 비대면으로 관리, 운영한 보유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에서도 편리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버젯 카 렌탈과 업무 협력을 진행했다"며 "앞으로 이용자 관점에서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 쏘카 앱이 더욱 가치 있는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첨부] 쏘카, 해외 렌터카 예약 서비스 출시 이미지 쏘카는 해외 렌터카 예약 연계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BTS 슈가·아이브 장원영도 반한 갤럭시…첫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신제품을 소개하는 ‘갤럭시 언팩’이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27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갤럭시 언팩’은 언팩 역사상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렸다. 국내 취재진 400여명, 외신 700여명, 해외 인플루언서와 삼성의 글로벌 파트너 등을 포함한 900여명 등 2000명 이상이 운집한 가운데 BTS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와 아이브 장원영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슈가가 지난 2020년 발표한 믹스테이프 타이틀곡 ‘대취타’로 막을 올린 갤럭시 언팩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은 폴더블 신제품 ‘갤럭시 Z플립5’와 ‘갤럭시 Z폴드5’를 소개했다. "갤럭시 Z폴드5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슈가는 웃으며 손에 쥔 신제품을 들어보였다.아이브 장원영과 미국의 유명 배우 시드니 스위니도 깜짝 등장해 플립5의 넓어진 외부 화면인 ‘플렉스 윈도우’와 ‘플렉스 캠’을 소개했다. ‘플렉스 윈도우’를 이용하면 폰을 접은 상태에서도 사용자가 다양한 기능과 유용한 정보를 신속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폴더블에서만 가능한 ‘플렉스캠’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해 보다 강력한 성능과 더 오래 지속되는 배터리를 지원한다. 한편 이날 언팩에서는 새 폴더플폰 갤럭시Z플립5·폴드5와 갤럭시 워치6 시리즈, 갤럭시탭S9 시리즈가 공개됐다. 노태문 사장은 갤럭시Z 시리즈를 "스마트폰의 가능성을 새롭게 정의하는 제품들"이라고 소개하며 "(갤럭시Z 시리즈는) 갤럭시 생태계 및 다른 제품과 함께 강력한 제품 간의 연결 경험을 선사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제품 체험존’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등 ‘갤럭시 서울 언팩’의 열기를 이어갔다.26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2023’ 행사에서 BTS 슈가가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가장 왼쪽은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갤럭시 Z 플립 5의 넓어진 외부 화면.26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2023’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제품을 시연해보고 있다.

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3’ 행사를 통해 프리미엄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 탭 S9’ 시리즈를 공개했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탭 S9’ 시리즈는 그라파이트와 베이지 2가지 색상으로, 5G 모델과 Wi-Fi 모델로 출시된다. △갤럭시 탭 S9 울트라 △갤럭시 탭 S9+ △갤럭시 탭 S9 모델이 준비됐다. 각 제품은 △다이나믹 AMOLED 2X 디스플레이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2세대 프로세서 △베이퍼 챔버 탑재 △IP68 방수방진 등 프리미엄 기능을 적용해 혁신적이고 강력한 태블릿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은 "태블릿 사용 시 사용자가 가장 좋아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어느 부분도 타협하지 않은 완벽한 제품"이라며 "갤럭시 탭 S9 시리즈는 엔터테인먼트 시청, 창작 활동의 사용성 및 향상된 생산성 경험에서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태블릿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갤럭시 탭 S9’ 시리즈는 갤럭시 탭 S시리즈 최초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하고 비전 부스터 기능을 지원하여 야외 사용성이 강화됐다.또한, 향상된 시력 보호 기능을 탑재, 일반 LCD 디스플레이 대비 블루라이트를 최대 70% 줄이는 동시에 눈에 자극이 적은 색온도와 명암비를 구현한다.아울러 전 모델에 HDR 10+ 기능을 지원해 장면 별 색상 최적화를 구현했다. 60~120Hz까지 주사율 자동 보정 기능을 도입해 영상과 게임에서 생생한 색감과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고 배터리 사용 효율성도 개선됐다.갤럭시 탭 최초로 베이퍼 챔버와 양방향 열 전달 구조를 탑재해 장시간 게임이나 영상 시청에도 보다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S펜’은 새롭게 양방향 충전 기능을 적용해 S펜을 태블릿 후면 어느 방향으로 부착해도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하다. IP68 등급의 방수방진을 지원하고 예측 알고리즘이 적용돼 실제 펜으로 종이에 쓰는것과 유사한 필기감을 제공한다.‘갤럭시 탭 S9’ 시리즈는 태블릿 사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앱을 선탑재 하여 사용성을 강화했다. 특히, 필기 전용 인기 앱인 ‘굿노트’가 ‘갤럭시 탭S9’ 시리즈에 탑재된다. 안드로이드 버전 ‘굿노트’는 ‘갤럭시 탭 S9’ 시리즈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갤럭시 기기 독점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갤럭시 탭 S9’ 시리즈는 ‘덱스 모드’를 통해 PC급 작업 환경을 제공하고 ‘세컨드 스크린’ 기능으로 PC와 연결하여 태블릿 화면을 듀얼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UI/UX 최적화를 통한 멀티태스킹에 효율적인 환경도 구현했다. ‘팝업 보기’를 통해 다른 화면을 보면서 원하는 앱을 플로팅 창 형태로 사용할 수도 있다.삼성전자는 ‘갤럭시 탭S9’ 시리즈의 안드로이드 OS 업그레이드 4회 지원, 보안 관련 업데이트 5년을 지원, 사용자가 최신 보안 기능과 함께 새로운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갤럭시 탭 S9’ 시리즈는 국내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사전 판매를 진행하고 8월 11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시장에 순차 출시된다.갤럭시 탭 S9 시리즈 제품 사진.

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그동안 폴더블 기술로 모바일 업계를 혁신하고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습니다. 매일 더 많은 고객이 폴더블을 선택해 기존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누리고 있습니다. 갤럭시 Z 플립5와 갤럭시 Z 폴드5는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맞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실현한 최신작입니다."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은 26일 대한민국에 처음으로 열린 ‘갤럭시 언팩 2023’ 행사를 통해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플립5’와 ‘갤럭시 Z 폴드5’를 전격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에 공개한 갤럭시 Z5시리즈는 △콤팩트한 디자인 △다양한 맞춤형 기능△ 강력한 성능을 통해 사용자가 기기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꿨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혁신적인 폼팩터 디자인으로 타협 없는 유연성과 폭넓은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삼성전자는 그동안 폴더블 카테고리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세계 최정상급의 연구개발(R&D)과 제조 역량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카테고리를 최적화하고 개선해왔다고 설명했다.‘갤럭시 Z 플립5’는 민트, 그라파이트, 크림, 라벤더 색상으로 출시된다. 클리어 가젯 케이스, 플랩 비건 레더 케이스, 플립수트 케이스, 실리콘 케이스 with 링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함께 출시해 사용자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게 했다.‘갤럭시 Z 폴드5’는 아이스 블루, 팬텀 블랙, 크림 색상으로 출시된다. 더욱 얇아진 갤럭시 Z 폴드5의 새로운 ‘S펜 폴드 에디션’은 실시간 노트 필기와 아이디어 구상을 위해 편리하고 쉬운 사용이 가능하다. ‘갤럭시 Z 플립5’와 ‘갤럭시 Z 폴드5’는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기대치를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더 두꺼워진 충격흡수층과 디스플레이 후면 지지대가 화면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해주고 IPX8, 아머 알루미늄 프레임,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2 는 소비자가 기대하는 보호기능을 제공한다.새로운 ‘플렉스 힌지’는 외부 충격을 분산시키는 구조로 설계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폴더블에서만 가능한 ‘플렉스캠’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해 보다 강력한 성능과 더 오래 지속되는 배터리를 지원한다. ‘갤럭시 Z 플립5’는 열었을 때나 닫았을 때 모두 나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새로 소개되는 커버 스크린 ‘플렉스 윈도우’는 혁신적인 모바일 경험과 스타일을 제공한다. 폰을 접은 상태에서도 사용자가 다양한 기능과 유용한 정보를 신속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플렉스 윈도우’를 통해 상대방에게 연락 또한 손쉽게 할 수 있다. 알림은 물론 통화 내역도 볼 수 있어 폰을 펼치지 않아도 부재중 전화를 확인할 수 있다. 이동 중 과거 채팅 기록을 확인하고 ‘쿼티 키보드’를 사용해 문자도 가능하다. ‘갤럭시 워치6 시리즈’의 워치 페이스와 매치할 수도 있다.화면을 아래에서 위로 밀면 ‘삼성페이’가 실행돼 결제와 멤버십 등 편리하게 페이 기능도 사용 가능하다. ‘갤럭시 Z 폴드5’는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가볍고 얇은 디자인에 베터리 효율이 향상됐다. 멀티태스킹도 한층 강화됐다. △멀티 윈도우 △앱 연결성 △태스크바 △드래그 앤 드롭 등 더 많은 폴더블 최적화 기능을 지원한다. ‘태스크바’는 최대 4개의 최근 사용 앱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돼 더욱 효율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두 손 드래그 앤 드롭’ 기능을 지원, 한 손으로 원하는 이미지를 갤러리 앱에서 선택한 상태에서 다른 손으로 삼성 노트를 열어 이미지를 쉽게 붙여 넣는 등 앱과 스크린 전환이 더욱 편리해졌다또 ‘갤럭시 Z 플립5’는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다양한 카메라 경험을 선사한다. 커버 스크린 ‘플렉스 윈도우’에서 바로 카메라를 실행하고 12MP 후면카메라를 활용해 고화질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플렉스 윈도우’에서 촬영물을 쉽게 확인하고 편집할 수 있다. 게이밍 기능도 강화됐다. 향상된 그래픽 성능과 AI 솔루션을 통해 역동적인 게이밍 경험과 멀티 게임 기능도 지원한다. 효과적으로 열을 방출하는 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갑작스러운 성능 저하나 멈춤 현상 걱정을 덜고 오랜 시간 동안 게임을 즐길 수 있다.‘갤럭시 Z 플립5’와 ‘갤럭시 Z 폴드5’는 오는 8월 11일 국내 출시되며 8월 1일부터 7일까지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한편, 폴더블폰을 비롯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은 성장세에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조사 결과에 따르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작년보다 14.2% 줄었지만 폴더블폰 판매량은 64% 증가했다. 올해 폴더블폰 출하량은 작년보다 52% 늘어난 2270만대에 달할 전망이다.gore@ekn.kr갤럭시 Z 폴드5 아이스블루, 갤럭시 Z 플립5 민트 이미지.갤럭시 Z 플립5 라벤더의 모습.갤럭시 Z 폴드5 아이스 블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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