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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항공, 일부 노선에 기내식 프리오더 서비스 도입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에미레이트 항공은 일부 노선에 기내식 프리오더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지난달 25일 두바이-런던 노선을 이용하는 비즈니스 및 퍼스트 클래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내식 프리오더 서비스를 출시했다. 비행 시작 14일 전부터 24시간 전까지 승객들은 에미레이트 항공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디지털 메뉴를 확인하고, 선호하는 음식을 예약할 수 있다. 승무원들은 비행 전 신청을 마친 고객들이 선택한 음식을 승무원 전용 디바이스를 통해 확인한 후 해당 기내식을 신청한 승객에게 전달한다. 에미레이트 항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미디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es@ekn.kr에미레이트 항공 고객이 앱을 활용해 기내식을 미리 주문하고 에미레이트 항공 고객이 앱을 활용해 기내식을 미리 주문하고 있다.

"갤럭시Z 플립5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이동통신 3사(SKT·KT·LG U+)가 1일 사전 판매를 시작한 삼성전자의 신규 플래그십 단말 갤럭시Z 플립5·폴드5의 예상 공시지원금을 발표했다. 요금제에 따라 최대 6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추가 지원금까지 더하면 반 값 수준에 구매가 가능하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는 이날 일제히 갤럭시Z폴드·플립5의 예상 공시지원금을 공개했다. 다만 이 금액은 사전예약을 위해 잠정적으로 안내하는 것으로 변동될 수 있다. 정식 공시지원금은 사전예약자 개통 시작일인 8일 발표된다. 같은 요금제 기준 폴드5보다 플립5을 선택했을 때 더 많은 공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플립5의 최대 공시지원금을 책정한 곳은 KT로 65만원이다. 이에 유통 업체 등이 지원하는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은 최대 9만7500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공시지원금에 추가지원금까지 더하면 플립5를 절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셈이다. KT에서 월 13만원의 초이스 프리미엄 요금제를 선택하면 65만원의 공시지원금에 추가 공시지원금 혜택까지 총 74만7500원을 받는다. 따라서 플립5 512GB 모델 (출고가 152만200원)을 77만27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플립5의 이통사별 예상공시지원금을 살펴보면 SKT는 28만7000원~48만원, KT는 15만6000원~65만원, LG유플러스는 17만5000원~50만원이다. 폴드5의 경우 플립5보다는 낮은 공시지원금이 책정됐다. 최대로 받을 수 있는 곳은 KT로 24만원이다. 이통사별로는 SKT 13만1000원~17만원, KT 5만원~24만원, LG유플러스는 5만2000원~23만원이다. 한편, 이통3사는 이날부터 7일까지 갤럭시Z 플립5·폴드5의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사전예약 개통은 8일이고, 정식 출시는 11일이다. 갤럭시Z 폴드5는 ‘아이스 블루’, ‘크림’, ‘팬텀 블랙’ 3가지 색상이며 출고가는 209만7700원(256GB), 221만8700원(512GB)이다. 갤럭시Z 플립5는 ‘민트’, ‘크림’, ‘라벤더’, ‘그라파이트’ 4가지 색상으로 출고가는 139만9200원(256GB), 152만200원(512GB)이다. sojin@ekn.kr[KT사진자료6] KT 갤럭시 Z 폴더블5 사전예약 시작 모델이 KT플라자 홍대 애드샵플러스점에서 KT ‘갤럭시 Z폴더블5 시리즈’ 사전 예약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카카오엔터-SM엔터, 북미 통합 법인 출범…"K-컬처 글로벌 위상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SM엔터테인먼트와 북미 현지 통합 법인을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SM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지식재산권(IP)과 제작 역량,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원·음반 유통 네트워크와 멀티 레이블 시스템 등 각 사의 핵심역량을 토대로 시너지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중심인 북미를 핵심 거점으로 견고한 사업 협력 기반과 노하우를 확보하고,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K팝 키플레이어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K컬처의 수출 확대 및 글로벌 위상 강화를 이끌겠다는 목표다. 북미 통합 법인 출범을 통해 양사 소속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신규 IP 개발과 투자에도 적극 나서며 글로벌 음악사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먼저 양사 소속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활동은 더욱 탄력을 받는다. 글로벌 360도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아티스트들의 음반 발매, 공연, 방송, 프로모션 등 글로벌 현지 활동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을 결합해, 유력 글로벌 엔터기업들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비롯, 현지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 강화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산하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이브, SM엔터테인먼트의 에스파 등이 이미 연내 북미 등 글로벌 활동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통합 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팬덤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다각도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여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또 북미 현지 아티스트 및 IP 발굴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실력과 끼를 갖춘 현지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해외 레이블과의 파트너십 구축 등 글로벌 IP 발굴 및 개발을 위해 전략적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유수의 글로벌 음반사, 유통 플랫폼 등 현지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더욱 확대함으로써,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음악시장 내 유통 경쟁력 강화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통합 법인 대표는 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 대표가 맡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전략담당(GSO)이자 SM엔터테인먼트의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를 맡고 있는 장 대표는 글로벌 음악산업 내 주요 파트너들과의 견고한 네트워크를 토대로, 통합 법인을 이끌며 양사가 보유한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사업의 시너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장 대표는 "북미 통합 법인을 통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진출과 성장을 가속화하고, 이를 토대로 음악 및 아티스트 IP의 기획, 제작, 유통을 아우르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뮤직 사업의 성장 저력을 글로벌 시장에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북미 통합 법인에 기존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 SM엔터테인먼트 USA의 역할을 통합하며, 이를 위해 올해 안에 세부 절차를 빠르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3사는 이번 북미 통합 법인 출범에 이어 추가적인 사업 협력 방안 구체화에도 속도를 낸다. 북미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뮤직, 스토리, 미디어 부문 등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IP밸류체인과 SM의 음악 및 아티스트IP를 결합한 다채로운 글로벌 프로젝트들을 가시화할 계획이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SM엔터테인먼트_로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SM엔터테인먼트 로고.

창립 10주년 맞은 NHN…미래 10년 핵심 키워드는 ‘글로벌’ ‘내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NHN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신규 브랜드 슬로건과 함께 미래 10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1일 NHN에 따르면 회사의 새 슬로건은 ‘위빙 뉴 플레이(Weaving New Play)’로, ‘우리의 연결로 만드는 새로운 내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NHN의 오랜 사업경험과 풍부한 기술력이 뒷받침된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들이 날실과 씨실이 되어 △상상과 현실의 연결 △기술과 삶의 연결 △사람과 사람의 연결을 통해 우리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일궈 나가겠다는 역할과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 NHN은 미래 10년의 핵심 키워드로 ‘글로벌’과 ‘내실’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미드코어 등 신규 장르를 통한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 △클라우드 사업의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 △커머스 사업의 중국, 미국 외 글로벌 사업 거점 확대 등 향후 10년 간 그룹의 사업 무대를 글로벌 전역으로 본격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각 사업영역에서 안정적인 수익 창출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내실이 담보되는 장기 성장 기반을 탄탄히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정우진 대표는 이날 사내 메시지를 통해 "게임 회사로 출발한 NHN이 연 매출 2조원이 넘는 국내 대표 정보기술(IT) 기업으로 우뚝 서기까지의 지난 10년은 늘 새로운 도전과 모험의 연속이었다"며 "혁신의 길을 묵묵히 함께 해준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NHN의 다음 10년은 그동안 진행해온 사업다각화의 성과가 글로벌 시장 곳곳에 뿌리내리며 내실이 극대화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NHN 고유의 혁신 DNA를 발판삼아 10년 뒤 글로벌 무대에서 세계 유수 IT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hsjung@ekn.kr브랜드슬로건 NHN, 신규 브랜드 슬로건 ‘Weaving New Play’ 공개.

삼성전자 "올해 국내 판매 TV 3대 중 1대는 초대형 TV"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올해 국내에서 판매한 TV 3대 중 1대는 85형(214cm) 이상의 초대형 TV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2023년 1월부터 7월까지 판매된 삼성 네오 QLED·QLED TV 3대 중 1대는 85형 또는 98형(247cm)으로 대화면을 선호하는 ‘거거익선’의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85형은 사이즈별 판매 비중(55(138cm)·65(163cm)·75(189cm)·85·98형 기준)에서 지난 해 대비 1.8배 증가한 30%를 기록하며 대중적인 TV 사이즈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지난 해에는 75형이 32%로 압도적이었다. 특히 삼성전자가 98형 Neo QLED 8K를 출시하며 8K부터 네오 QLED, QLED까지 98형 라인업을 갖춘 7월에는 98형 제품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약 7배 느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80형(203cm) 이상과 75형 이상의 글로벌 TV 시장에서 각각 43.9%, 38.8% 점유율을 기록하며 전세계 초대형 TV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QLED QC80·70·60 라인업에 이어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QC85, 온라인에서는 QC75 라인업을 새로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힌다. 신규 라인업은 85형, 75형, 65형 3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국내외 프로 스포츠 리그, 국가 대항 스포츠 빅 이벤트 등 다양한 스포츠 축제를 앞두고 압도적인 화질로 스포츠 관람의 몰입감을 높이는 대형 TV를 대상으로 ‘삼성 TV, 大~한 TV’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몰입감 있는 스포츠 관람을 위해 TV 교체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더 큰 혜택으로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초대형 화면에 압도적인 화질 기술이 더해진 삼성 TV로 내 집에서도 실제 경기장에서처럼 생생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gore@ekn.kr0801 삼성 초대형 TV 판매 호조_프로모션 (1)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스토어 대치에서 대형 TV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삼성 TV, 大~한 TV’ 프로모션과 함께 98형 QLED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갤Z5 사전 판매 라방 신기록…전작비 1.9배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플립·폴드5’ 사전판매 라이브방송(이하 라방)에서 전작대비 1.9배 높은 역대 최다 판매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사전판매 라방은 이날 자정(0시)부터 오전 1시 40분까지 ‘삼성닷컴’에서 진행됐다. 약 1시간 40분간 진행된 방송에서 폴더블폰 중에서 최고 판매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갤럭시 Z 플립·폴드4의 1.9배가 넘는 판매량 신기록을 달성했다. 판매 모델은 총 3종으로 갤럭시 Z 플립·폴드5 256GB 모델과 삼성닷컴 전용 모델인 Z 폴드5 1TB 모델을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사전판매 혜택으로 256GB 모델을 구입하면 512GB로 모델을 제공하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기본 스토리지 2배 업그레이드)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라방에서 갤럭시Z 플립5와 폴드5는 각각 70%와 30%의 판매 비중을 나타냈다. 갤럭시 Z 폴드5 1TB 모델의 경우는 폴드5 전체 판매의 35%를 차지해 고용량 스토리지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매우 높다는 것도 확인됐다. 색상은 갤럭시 Z 플립5의 경우 민트 색상의 선호도가 높았고, 삼성닷컴 전용 색상인 옐로우와 그린의 인기도 높았다. 갤럭시 Z 폴드5는 아이스 블루 색상과 삼성닷컴 전용 블루 색상의 인기가 높았다. 갤럭시 Z 플립5는 기존 대비 확 커진 커버 스크린과 디자인, 갤럭시Z 폴드5는 얇아진 두께와 무게 등이 소비자로 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매력있는 사전 구매 혜택이 더해져 폴더블 사전 판매 신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스토리지 더블업’ 혜택이 최근 소비자 사용 트렌드를 잘 반영했다는 평가다. 한편, 라이브 방송은 갤럭시 Z 플립5와 폴드5의 진화된 ‘플렉스’ 기능을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개인 맞춤형 쇼핑 콘셉트로 진행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전 판매를 통해 갤럭시 Z 플립5와 폴드5를 가장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ore@ekn.kr0726 갤럭시 Z 폴드5 아이스블루, 갤럭시 Z 플립5 민트 갤럭시 Z 폴드5 아이스 블루 갤럭시 Z 플립5 민트.

LG유플러스, 온·오프라인 전시로 문화·예술분야 독립운동가 알린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가 제78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국가보훈부와 함께 ‘당연하지 않은 일상 시즌4 ’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당연하지 않은 일상’은 LG유플러스가 2020년부터 대한민국 광복을 위해 헌신했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4년간 △여성독립운동가 △제주 해녀항일운동 △하와이 교민 등을 주제로 콜라보레이션 굿즈와 게임을 통한 참여형 기부 활동도 전개해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광복절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5000만원으로 하와이 거주 애국지사 후손들에게 ‘독립유공자 후손의 집’ 문패 13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올해는 한국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4인(영화감독 나운규, 소설가 조명희, 수필가 송상도, 화가 최덕휴)을 주제로 디지털 전시관과 강남역 MZ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byU+(이하틈)’에서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디지털 전시관에서는 독립운동가의 작품과 업적을 다룬 미디어아트가 상영된다. 관람객들이 독립운동가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1인당 815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며, 성향 테스트를 통해 ‘내가 만약 독립운동가였다면’ 어떻게 활동했을 지 알아보는 퀴즈도 풀어볼 수 있다. 테스트 결과를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작품을 모티프로 만든 ‘8.15문화독립 키트’도 받을 수 있다. 틈에서는 카페 배드해빗이 입점한 4층에독립운동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벽 전면을 가득 채운 LED 스크린에서 영화·소설·수필·회화 등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한 독립운동가들의 작품이 상영된다. 이밖에도 방문객이 ‘메시지월’에 감사말을 손글씨로 남기면 LG유플러스가 건당 815원을 기부한다. 이번 ‘당연하지 않은 일상’ 캠페인은 이달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LG유플러스는 이번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을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관련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바깥 활동이 자유롭지 못했던 지난 3년간 당연하지 않은 일상 캠페인이 디지털 캠페인을 중심으로 전개됐지만, 올해부터는 오프라인 전시와 고객 참여형 활동까지 확대해 많은 고객들이 독립운동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광복절을 맞아 문화·예술로 ‘독립만세’를 외친 독립운동가들의 작품을 온·오프라인 전시관에서 감상하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hsjung@ekn.kr디지털전시관 LG유플러스와 국가보훈부가 마련한 디지털 전시관.

롯데정보통신 NFT 플랫폼 ‘코튼시드’, 메타버스 전시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롯데정보통신 대체불가능한토큰(NFT) 플랫폼 ‘코튼시드’가 아티스트 그룹 ‘아트포올(이하 ART 4 ALL)’과 함께 ‘모두가 함께하는 예술, 모두를 위한 예술’을 주제로 메타버스 전시 및 작품 판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ART 4 ALL 소속 16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메타버스 NFT 전시로, 각양각색의 범주에 속한 작가들의 예술세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ART 4 ALL의 전시 컨셉은 융합, 즐거움, 다양성, 환경 총 4가지이다. 관객들은 온라인 가상 전시 공간을 통해 작품 속에 스며있는 작가의 세계를 경험하고, 더 나아가 ART 4 ALL이 추구하는 활동 이념인 ‘모두가 함께하는 예술, 모두를 위한 예술’이라는 메시지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 이번 전시는 NFT 작품을 관람객이 언제든 온라인상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 형태로 기획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해당 전시를 정규 콘텐츠화 하여 작가들에게 작품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추후 롯데정보통신의 자회사 칼리버스에서 오픈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총 16명의 예술가들이 마련한 이번 전시는 이날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코튼시드 마켓을 통해 NFT 작품 구매도 가능하다. 한편 코튼시드는 NFT 대중화를 위해 크리에이터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신진 작가 육성을 위한 코튼시드 스튜디오 프로젝트를 론칭했으며 7월에는 롯데시네마 미디어아트 NFT 공모전을 개최하여 당선 작가에게 영화관 내 전시 공간을 제공했다. hsjung@ekn.kr메타버스 전시회 이미지 메타버스 전시회 이미지.

부산 광안리 밤하늘 밝힌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 ‘부산 광안리’ 오픈을 기념해 지난달 28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드론 라이트쇼’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밤 8시부터 약 15분간 진행된 라이트쇼에는 총 600대의 드론이 사용됐다. 드론은 ‘갤럭시 Z 플립5’·‘갤럭시 Z 폴드5’ 제품명과 함께 접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의 형상을 선보이며 부산 광안리 밤하늘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드론 라이트쇼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메시지도 함께 선보여 부산 시민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한편, ‘갤럭시 Z 플립5’·‘갤럭시 Z 폴드5’·‘갤럭시 탭S9 시리즈’·‘갤럭시 워치6 시리즈’ 등 신제품 체험이 가능한 ‘갤럭시 스튜디오’는 ‘서울 성수’, ‘부산 광안리’ 등 전국 6곳에서 오는 20일까지 운영된다. gore@ekn.kr0801 갤럭시 Z 시리즈 광안리 드론 라이트쇼 (1) ‘갤럭시 Z 플립5’ 모델명.

벤츠, 무상 서비스 기간 연장 상품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자사 차량의 기본 무상 서비스 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보증수리, 정기점검 및 주요 소모품 교환 등의 서비스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패키지(ISP) 플러스’ 서비스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ISP 플러스는 차량을 유지 관리하는데 필요한 보증수리, 정기점검, 소모품 교환 및 편의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ISP 기간을 차량 최초 등록일 기준 3년 또는10만 km(선도래 기준)에서 5년 또는 16만 km(선도래 기준)까지 연장하는 상품이다. 본 서비스 상품에는 ‘베이직’, ‘클래식’, ‘엑설런트’ 총 3가지 종류가 있다. 보장 내역이 가장 많은 ‘ISP 플러스 엑설런트’의 경우 고객은 △파워트레인을 비롯한 차체 및 일반 부품의 보증수리뿐만 아니라 △정기점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와이퍼 블레이드 등 주요 소모품도 마모 시 교환할 수 있으며 △’픽업 & 딜리버리’, 24시간 긴급출동, 운행불가 차량 견인 등 고객 편의 서비스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ISP 플러스 가입은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통해 진행되며, 신차의 경우 등록일로부터 90일 이내, 기존 차량의 경우 ISP 서비스 기간 이내에 가능하다. ISP 플러스의 가격은 보유 차량 또는 보장 내역에 따라 다르며, 고객은 전국 77개 어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나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ISP 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에게 호텔 및 리조트 상품권, 아이패드,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행사를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서비스 상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kji01@ekn.kr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실시하는 ‘통합서비스패키지(ISP) 플러스’ 서비스 상품의 가격은 보유 차량 또는 보유 내역에 따라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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