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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노티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진에어가 디저트 브랜드인 노티드(Knotted) 안국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팝업스토어는 지난 6월 진에어X노티드 래핑 항공기 후속으로 진행하는 콜라보 마케팅이다. 매장 외부는 진에어 항공기와 노티드의 로고 및 캐릭터 등을 결합한 그래픽으로 디자인했으며, 내부는 기내 객실이 연상되도록 좌석과 밀카트 등을 비치해 방문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3개 이상의 도넛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특별히 제작된 콜라보 상자에 포장되어 제공된다. 팝업스토어는 다음달 7일까지 운영되며,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먼저 진에어 신규 회원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0명 대상으로 노티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모바일 금액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일상 속 설레는 순간’을 댓글로 남기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참여 고객은 진에어 홈페이지 접속 후 진에어X노티드 이벤트 페이지 하단에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이뤄지며 당첨 고객에게는 △김포-제주 왕복 항공권 △노티드 슈가베어 인형 △노티드 1만원 모바일 금액권 등이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에어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다. 진에어와 노티드가 협업해 출시한 사전 주문 기내식인 ‘샤인머스켓 크림 도넛’은 노티드 안국점과 여의도 IFC, 잠실롯데월드몰, 청담 등 총 15개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보는 즐거움과 먹는 행복함으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도록 많은 분들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진에어X노티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오픈 ‘진에어X노티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는 다음달 7일까지 운영된다.

현대차 노사, 전주공장 여덟 자녀 직원에 스타리아 선물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가 9일 전주공장을 방문해 여덟 자녀를 둔 직원 정기환 기술기사 가족에게 다목적차량(MPV) 스타리아를 증정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대차 노사가 최근 대한민국 사회의 최대 문제로 부상 중인 저출산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노사 차원의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한 ‘저출산·육아지원 TFT’의 첫 행보다. 현대차 노사는 현재 진행 중인 2023년 단체교섭과 별개로 TFT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생애주기(결혼-임신-출산-육아-취학)에 기반한 종합적 출산·육아지원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향후 관련 대책 논의 및 제도 수립 시 금번 간담회 결과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창국 현대차 울산생산담당 전무는 이날 정기환 기술기사 가족을 만나 "저출산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TFT가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출산과 육아와 관련된 여러 아이디어를 주시면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 다자녀 출산 및 육아에 따른 고충,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노사 TFT는 간담회 종료 후 정 기술기사 가족에게 현대차 스타리아와 세탁기, 건조기 등 42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했다. 정 기술기사는 "저희 가족에 생각지도 못한 관심에 감사하고 앞으로 아이들을 더 잘 키우겠다"며 "금번 간담회에서 드린 말씀들을 바탕으로 더욱 좋은 저출산 대책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현대차 노사는 9일 전주공장에서 '현대차 저출산·육아지원 노 현대차 노사는 9일 전주공장에서 ‘현대차 저출산·육아지원 노사 TFT 간담회’를 진행하고 정기환 기술기사(윗줄 왼쪽에서 3번째) 가족에게 스타리아를 선물했다.

잘 달리는 車 업계, 여름휴가 끝나자 ‘임단협’ 시선집중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여름휴가 시즌이 끝나자 완성차 기업들의 노사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에 업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한국 경제 버팀목 역할을 해줬지만 노사간 입장 차이가 커 전운이 감돌고 있기 때문이다. 완성차 5개사 중 유일하게 올해 협상을 마무리한 KG 모빌리티 노사는 발 빠르게 미래 청사진을 함께 그리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기아, 한국지엠, 르노자동차코리아 등 노사는 여름휴가를 마치고 돌아와 올해 임단협 협상을 본격 재개한다. 맏형 격인 현대차 노사의 대화 주제는 단연 ‘정년 연장’이다. 만 60세인 정년을 만 64세까지 늘리자는 게 노조의 주장이다. 이밖에 기본급 18만4900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전년도 순이익 30%(주식 포함) 성과급 지급, 상여금 900%, 각종 수당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근속연수 제한 없이 모든 퇴직자에 신차할인 혜택을 달라는 제안도 하고 있다. 사측은 이를 대부분 수용하기 힘들 것을 관측된다. 상생을 도모하며 노사가 5년여간 파업 없이 접점을 찾아왔지만 노조가 지난달 금속노조 총파업에 가담한 것도 부담 요소다. 기아 노조 역시 기본급 18만4900원 인상, 영업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등을 원하고 있다.한국지엠은 리더십 교체라는 변수가 생겨 앞날을 예측하기 힘들다. 헥터 비자레알 신임 사장이 이달 1일 임기를 시작해 임단협 테이블에 앉아야 하는 상황이다. 한국지엠 노조는 수년간 사측과 극한대립을 이어오며 파업 등을 계속해왔다. 회사가 작년 흑자전환에 성공한데다 신형 트랙스 등 신차들이 분위기를 타고 있어 강경한 목소리를 계속 낼 것으로 보인다. 한국지엠 노조는 기본급 18만4900원 인상, 성과급 1800만원 지급 등을 원하고 있다. 르노코리아의 경우 한때 노사가 잠정합의안까지 마련하며 임단협이 순항하는 듯 보였으나 노조 찬반투표에서 부결돼 현재 소강상태다. 재협상을 해야 하는 만큼 이전 안보다 회사가 한 발 더 물러서야 할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달 마련된 잠정합의안의 핵심은 기본급 10만원 인상, 성과금 250만원, 임금피크제 격려금 100만원 등이다.KG그룹이라는 새 주인을 찾은 KG 모빌리티는 표정이 사뭇 다르다. 지난 3일 임금 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합의안이 56.57%의 찬성률로 가결됨에 따라 업계 최초로 대화를 마무리지었다.KG 모빌리티는 2010년 이후 14년 연속 무분규로 협상을 끝냈다. 기본급 5만원 이상, 본인 회갑 1일 특별휴가 신설 등이 합의안의 골자다. 주인이 바뀌고 토레스 등 신차를 연이어 론칭하고 있는 만큼 경영에만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된 셈이다. 앞으로 출시할 전기차 신모델 등 마케팅에도 주력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KG 모빌리티 노사는 판매물량 증대와 함께 회사의 미래 발전과 지속가능성, 고용안정을 위해 무엇보다 안정적인 노사 관계가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설명했다. KG 모빌리티 관계자는 "동종 업계 노사가 임단협 논의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노사 관계의 바람직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조기 타결을 이뤄냈다"며 "선진 노사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데 있어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yes@ekn.kr현대자동차 노사가 지난 5월 2023년 임단협 상견례를 하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정년 연장, 기본급 인상, 성과금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KG 모빌리티 본사 전경. KG 모빌리티 노사는 업계 최초로 이달 초 올해 임단협을 마무리지었다.

엔씨, ‘리니지’ 부진에 2분기도 울상…"체질개선 속도낼 것"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엔씨소프트(엔씨)가 대표 지식재산권(IP) ‘리니지’ 시리즈의 매출 감소와 신규 흥행작 부재로 2분기 실적이 뒷걸음질 쳤다. 신작 출시 일정도 재차 미뤄지면서 연내 실적 개선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엔씨는 올 하반기 최대 기대작 ‘쓰론 앤 리버티(TL)’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신작 출시와 내부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반전을 꾀한다는 목표다. 9일 엔씨는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4402억원, 영업이익 3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0%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74%나 줄었다. 올 상반기 이렇다 할 신작이 없었던 데다 리니지W, 리니지2M 등 주력 모바일 게임들의 매출이 하락한 탓이다. 실제 엔씨의 2분기 모바일 게임 매출은 2022년 1분기부터 꾸준히 감소세다. 특히 리니지W 매출은 1년 새 반토막 났고, PC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했다. 이는 상반기 경쟁작들이 쏟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리니지M을 제외하고 리니지2M과 리니지W는 이미 오딘, 나이트크로우 등 경쟁작들에 추월을 허용한 지 오래다. 게다가 엔씨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기대받는 PC·콘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TL’도 연내 글로벌 출시에서 하반기 국내 선출시로 방향을 틀었다. 글로벌 출시는 내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회사 측도 TL이 장르 특성상 모바일 게임 매출 하락을 모두 상쇄하긴 역부족이라는 판단이다. 난투형 대전액션 ‘배틀 크러쉬’와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블레이드 앤 소울 S’ 출시도 내년으로 미뤄지면서 TL 출시까지 새로운 매출원도 없는 상황이다. 연내 출시되는 ‘퍼즈업: 아미토이’는 퍼즐게임 장르로 단기간에 매출을 급격하게 끌어올리기는 어렵다. 실시간 전략게임(RTS) ‘프로젝트G’는 내년 하반기에나 나올 예정이며, ‘아이온2’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엔씨는 올 하반기 매출 회복을 위해 일단 기존 모바일 게임 이탈 유저들의 복귀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장욱 엔씨 IR 실장은 이날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생각보다 경쟁작들이 집중적으로 출시되면서 예상했던 매출 안정화 추세에서 이탈한 것이 맞다"며 "수익화보다는 유저 복귀를 위한 활동을 강화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그 성과는 4분기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MMORPG 위주의 사업 구조에서 탈피해 장르·IP 다변화 등을 통한 체질 개선을 본격화한다. 홍원준 엔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속도감 있게 신작을 지속 선보이기 위해선 감당할 수 있는 자원, 이를 배분하는 경영진의 역량과 누적된 경험치, 결과를 도출하는 전략이 핵심인데 엔씨는 글로벌에 여러 장르 신작을 출시하는 데 있어 이 세 가지 핵심이 부족했다고 느낀다"며 "현재 원인을 분석하고 있으며, 전사적인 프로세스와 구조 점검을 진행해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그 결과물로 공식적인 발표나 출시 일정의 변경, 연기 등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sojin@ekn.kr리니지 엔씨 모바일 부문 게임별 매출 추이.

인텔-삼성전자, 4세대 제온 기반 vRAN 협업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인텔과 삼성전자는 9일 인텔 vRAN(가상화 무선접속망) 부스트 내장 4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기반 vRAN 솔루션 출시를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vRAN은 기지국 접속망 장비를 하드웨어 대신 서버에 설치하는 소프트웨어 형태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삼성 vRAN 3.0과 인텔 4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조합으로 통신사는 용량, 커버리지, 품질과 총소용비용(TCO) 등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완전히 가상화된 최신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구축도 가능해진다. 지난 2017년부터 vRAN 관련 협력을 진행해온 삼성전자와 인텔은 미국, 영국 및 일본 등 주요 통신사 상용망에서 통합 솔루션의 성능을 입증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안에 출시할 5G vRAN 기술 최신 버전인 vRAN 3.0 소프트웨어를 vRAN 부스트 내장 4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에 최적화할 예정이다. 크리스티나 로드리게스 인텔 무선액세스네트워크부문 총괄 부사장은 "모바일업계는 엔드투엔드 네트워크 가상화를 향한 혁신적 여정을 거치고 있다"며 "인텔과 삼성은 고도로 통합된 vRAN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오랜 시간 협업, 통신사의 대규모 vRAN 배포를 가속화하고 유연성·성능·전력 효율성을 두루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4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4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LS전선, LS마린솔루션·지엠티 인수로 해저케이블 사업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S전선이 해저케이블 자재 생산, 시공, 해양안전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이르는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LS전선은 최근 해저케이블 시공 기업인 LS마린솔루션(구 KT서브마린)과 ICT 기업인 지엠티를 인수했다.9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 규모는 지난 2021년 23억달러(약 2조8566억원)에서 오는 2025년 45억달러(약 5조5890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LS전선은 지난해 말 사모펀드 운용사 케이스톤파트너스의 지분율 16.2%를 합해 지엠티의 지분 46.1%를 확보하면서 최대 주주에 올랐다. 지엠티는 해양 위치기반솔루션을 기반으로 안전 항해, 해상교통관제, 국가안보 등 해양 전 분야 ICT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해양풍력발전소를 구축할 때 들어가는 관제시스템도 담당한다.아울러 최근 LS그룹에 편입된 KT서브마린은 ‘LS마린솔루션’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해저케이블 시공에 나섰다. LS전선은 지난해 10월 KT와 KT서브마린 주식 콜옵션 계약 체결을 공시하고 올해 4월 행사한 바 있다. 이달 LS전선은 KT에 인수대금을 지불하고 KT서브마린의 대주주(43.9%)로 올라설 예정이다.LS전선은 2008년 동해시에 국내 최초의 해저케이블 공장을 건설하고 해저 사업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해왔다. LS전선은 525kV 급초고압직류송전(HVDC) 전선 기술을 가진 전 세계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다.수주도 순항하고 있다. LS전선이 지난해 북미와 유럽, 아시아에서 따낸 해저케이블 대규모 수주는 약 1조2000억원에 이른다. 이어 LS전선은 지난 5월 네덜란드 국영 전력회사 테네트사에서 2조원대 HVDC 케이블 사업을 수주했다. 오는 2026년부터 525㎸급 해저 및 지중 케이블을 공급할 예정이다. 글로벌 전선업체 중 최대 규모다. 아울러 LS전선은 한화 건설부문과 1000억원대에 달하는 해저케이블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6년 준공 예정인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사업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발주처에서는 턴키(일괄 수주)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수직계열화된 업체를 선호할 것"이라며 "해상 전력케이블 제조에서 시공까지 수직계열화함으로써 수주경쟁력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한편, LS전선은 지난 5월 국내 유일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HVDC 해저케이블 전용 공장을 준공했다. 높이 172m의 초고층 생산타워(VCV타워) 등을 포함해 연면적 3만4816㎡ 규모다.구본규 LS전선 대표는 "HVDC 전문 공장의 준공은 에너지 전환 시대, 전력산업의 대세 상승기에 성장의 가속제가 될 것"이라며 "효율적인 에너지망 구축을 통해 전력산업의 발전은 물론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강원도 동해시 LS전선 HVDC 전용 공장 전경.

네오위즈 기대작 ‘P의 거짓’, 17일부터 예약판매…스타필드 하남서 행사도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네오위즈가 다음달 19일 정식 출시 예정인 글로벌 기대작 ‘P의 거짓’의 한국 패키지 예약판매를 오는 17일부터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일반판과 한정판으로 구성됐으며, 쓱닷컴, G마켓 등 온라인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오프라인매장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 및 사전 예약 구매 혜택 등 자세한 내용은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네오위즈는 ‘P의 거짓’ 예약판매 개시일에 맞춰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오프라인 행사도 개최한다. 행사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열리며, 스타필드 하남점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대형디스플레이를 통해 ‘P의 거짓’을 전시하고 게임 데모 버전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 한국 한정판 ‘콜렉터즈에디션(Collector’s Edition)’ 실물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게임 속 ‘검은 토끼단’과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과 P의 거짓의 배경이 되는 크라트시를 연출한 전시존 등을 선보이고, ‘스페셜 LP 코스터’를증정하는 예약구매 인증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샷 등 현장 방문객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한다. 또 ‘플레이스테이션5 디스크’ 모델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는럭키 드로우(Lucky Draw)도 진행한다. 행사 둘째 날인 18일에는 오후 4시부터 한시간 반 동안 최지원 P의 거짓 총괄 디렉터(PD)와 노창규 아트 디렉터(AD)의 사인회를 열고, ‘P의 거짓’을기다리는 한국의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계획이다. 한편 ‘P의 거짓’은 지난해 게임스컴에서 한국 게임 최초 3관왕을 차지하며 글로벌 기대작으로 부상했다. 지난 6월, 데모 공개 3일만에 전체 플랫폼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돌파하고, 온라인 게임 페스티벌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인기 출시 예정 제품’과 ‘가장 많이 찜한 출시 예정게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하반기 주요 기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sjung@ekn.kr네오위즈 네오위즈 ‘P의 거짓’.

NHN데이터,네덜란드 델프트 공대와 산학연계 프로젝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NHN데이터가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교(TU Delft) 산업디자인공학부와 함께 신규 데이터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산학연계 프로젝트 ‘플라이트 케이스(Flight Case)’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플라이트 케이스’는 네덜란드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기술대학교인 델프트 공대의 산업디자인공학부가 매년 진행하는 산학연계 프로그램이다. 대학원 연구생이 담당 기업에 직접 내방해 UX(사용자 경험), UI(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의 리서치를 진행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워크숍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NHN데이터는 지난 2~3일 양일 간 NHN 플레이뮤지엄 사옥에 산업디자인공학부 김의영 지도교수, 에산 바하(Ehsan Baha)교수를 비롯한 석사 연구생 28명을 초청해 프로젝트 결과물을 공유하는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협업은 글로벌 출시 예정인 NHN데이터의 신규 솔루션 상품 전략을 도출하고, UX/UI의 완성도를 높여 더욱 최적화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NHN데이터는 앞서 △글로벌 시장 특화 상품 전략 △사용자 경험 분석 △질적인 UX·UI 향상을 프로젝트 과제로 선정했으며, 델프트 공대 팀은 약 4개월 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사용자에 기반한 상품 전략을 도출했다. NHN데이터는 향후 결과물 중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자사 솔루션에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김의영 교수는 NHN데이터 전직원을 대상으로 ‘불확실성의 시대, 디자인 사고 중심의 기업 생존 방법론’을 주제로 강의를 함께 진행해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진수 NHN데이터 대표는 "이번 협업은 NHN데이터가 축적한 데이터 기술력과 델프트 공대의 상품 디자인 역량을 결합한 것으로, 특히 글로벌 부문에서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NHN데이터는 해외 유수의 대학교와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다양한 연구 주제로 지속 협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hsjung@ekn.kr델프트 델프트 공대 산업디자인공학부 석사 연구생과 지도교수들이 NHN 플레이뮤지엄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헥토이노베이션, 올해 2분기 매출 718억원…영업익 53%↑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헥토그룹의 코스닥 상장 자회사 헥토이노베이션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18억원, 영업이익 9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9%, 53% 증가한 수치다. 헥토이노베이션은 온라인 전자결제 대행서비스(PG)를 영위하는 자회사 헥토파이낸셜을 중심으로 여러 플랫폼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자회사 헥토파이낸셜은 2분기 매출 385억원, 영업이익 30억원으로, 이 회사의 신용카드 PG 거래액은 지난달 최초로 2000억원을 돌파하며 지속 확대 중이다. 헥토이노베이션은 기존 사업의 견조한 성장세를 기반으로 플랫폼 사업 등 신규 성장 동력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국내 최초의 마이데이터 기반 카드 혜택 플랫폼 ‘더쎈카드’, 습관이 소득이 되는 앱테크 플랫폼 ‘발로소득’ 등 플랫폼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헥토그룹 관계자는 "헥토그룹은 안정적 수익 구조를 바탕으로 플랫폼 사업 확대와 글로벌 진출을 추진 중"이라며 "보안·핀테크·결제 등 기존의 강점에 데이터와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다양한 영역에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hsjung@ekn.kr[보도자료 이미지] 헥토이노베이션 CI 헥토이노베이션 CI.

넷마블, MMORTS ‘그랜드 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 글로벌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넷마블이 실시간 대규모 전략 시뮬레이션(MMORTS)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을 9일 오전 9시 전세계(중국, 베트남 등 일부 국가 제외)에 정식 출시했다.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은 넷마블에프앤씨의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 ‘그랜드크로스’를 기반으로 한 첫 게임으로 모바일 및 PC에서 모두 즐길 수 있다. 지난 6월부터 한국, 미국, 필리핀 등 일부 국가에서 얼리액세스를 진행한 바 있다. 이 게임은 현실 세계의 유진과 미오가 갑자기 발생한 차원 이동 현상 ‘그랜드크로스’를 통해 위기에 빠진 왕국 ‘스카이나’로 소환돼 여러 영웅들과 함께 왕국을 구하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실시간으로 부대를 자유롭게 컨트롤하는 MMORTS 스타일의 조작감을 제공하고, ‘타이탄’을 활용한 대규모 ‘왕성전’ 등 전략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넷마블은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출석 이벤트 ‘운명의 부름’에서는 ‘전설 영웅 클라우디아’, ‘클라우디아 마력석 60개’, ‘전설 성급조각 50개’, ‘고급 기도문 50장’, ‘고유영웅 데스티나’, ‘데스티나 마력석 50개’, ‘고유 성급 조각 40개’, ‘재능 초기화권 1개’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손등의 십자가’ 이벤트에서는 필드에서 몬스터를 잡으면 획득할 수 있는 알파벳으로 특정 단어를 조합해 ‘아틀란티스 성’ 스킨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특정 영웅을 선택해 7일간 진행되는 미션을 완료하면 마력석 등 영웅 성장 재화를 얻을 수 있는 ‘출정 준비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용자들은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을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PC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hsjung@ekn.kr그랜드크로스 그랜드 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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