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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캣, 고용부 주관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기업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슈퍼캣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기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해 근로자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동시에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면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게 돕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기업 선정을 위해서는 일·생활 균형 기본과제 및 3대 핵심 분야인 △오래 일하지 않기 △똑똑하게 일하기 △제대로 쉬기에 대한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작성해 신청해야 한다. 참여기업 선정 시에는 캠페인 홈페이지에 참여기업명이 등재되고 소속 근로자에게는 제휴를 통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슈퍼캣은 기본과제 및 3대 핵심 분야를 모두 실천하고 있음을 고용노동부로부터 인정받아 이번 캠페인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 슈퍼캣은 1일 8시간 근무 시 PC가 자동으로 꺼지는 PC-OFF 시스템을 적용해 초과근무를 지양하는 한편, 비포괄임금제를 적용해 꼭 필요한 초과근무 시에는 1분 단위로 초과근무 수당을 지급한다. 또 자율 출퇴근제도를 통해 유연한 근무 환경을 마련했고, ‘슈퍼캣이 일하는 방식’을 제정해 구성원과 공유하며 똑똑하게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아울러 장기근속자 재충전 휴가 및 연차 외 별도 계절 휴가를 제공해 제대로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개인 복지카드에 매년 300만원을 충전해 제공한다. 남지영 슈퍼캣 피플팀 팀장은 "캠페인 참여기업으로 선정되어 일과 생활의 균형을 더 안정감 있게 지킬 수 있게 되었다"며 "고용노동부로부터 인정받은 3대 핵심 분야를 지속 보완, 발전시켜 긍정적인 근로문화 확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hsjung@ekn.kr230922_슈퍼캣-CI 슈퍼캣 CI.

대한전선, 6천만불 규모 바레인 지중 전력망 턴키 프로젝트 수주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대한전선이 바레인 초고압 시장에 첫 진출했다. 대한전선은 바레인 수전력청(EWA)이 발주한 초고압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약 6000만달러 규모다. 해당 프로젝트는 바레인 북서쪽에 위치한 알 자스라 지역에 건설되는 신규 변전소와의 연계를 위해 400kV급 지중 전력망을 구축하는 턴키 사업이다. 전력망 턴키 사업은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자재 일체를 공급하고 전력망 설계, 포설, 접속 및 시험까지 일괄 수행하는 방식으로 높은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이 필요해 진입 장벽이 높다. 대한전선은 중동에서 50년 이상 케이블을 공급하며 쌓아온 성과가 수주 배경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수주를 통해 현재 바레인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력 인프라 개선 사업과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대한전선은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 내 다수의 초고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각국의 전력청들에게 수행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바레인은 중동 내에서도 성장 잠재성이 풍부한 시장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시장 확대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중동 지역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인 수주 텃밭이자 생산 현지화를 추진하고 있는 지역인 만큼 그동안 쌓아온 네트워크와 생산 거점 을 활용해 수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0922 대한전선이 중동에서 초고압케이블을 포설하고 있다 (2) 대한전선이 중동에서 초고압케이블을 포설하고 있다.

"KT, 배당 축소 가능성 낮아…다음 달 새 전략 공개할 듯"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가 김영섭 대표 선임 이후에도 배당을 축소할 가능성은 낮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22일 NH투자증권은 리포트를 통해 "KT의 배당정책은 최고경영자(CEO) 선임과 함께 늘 바뀌어 왔는데, 최근 KT의 주가 조정을 야기한 배당 축소는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한다"며 "최근 통신사들의 배당정책이 기업가치와 주가에 중요한 지표로 자리 잡은 만큼 새로운 배당정책은 기존의 배당성향 50%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이 전망한 올해 주당 배당금은 작년과 같은 수준인 1960원(배당수익률 6%), 내년 주당 배당금은 2300원(배당수익률 7%)이다. 또 NH투자증권은 내년도 실적 추정치도 상향 조정하고, 목표 주가도 기존 4만2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NH투자증권은 "CEO 선임 과정에서의 잡음과 지난 7월 공개된 정부의 통신 사업 규제 등 상당 부분이 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황"이라며 "KT는 이르면 다음달 조직 개편과 성장 전략을 공개할 것으로 보이는데, CEO의 성장 전략이 조금씩 구체화되는 측면을 감안해 2024년 이후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장을 위한 전략 준비는 마무리 되었고, 이제 본격적인 실행을 할 시기가 왔다"면서 "이를 감안해 목표주가를 기존 4만2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hsjung@ekn.krkt워드마크_기본형(화이트)3 KT CI.

현대제철, 충남지역 중소기업 제조 경쟁력 강화 나선다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현대제철이 충남산학융합원과 함께 충청남도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나섰다. 현대제철은 지난 21일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충남산학융합원에서 충남도 13개 중소기업 26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설비강건화 활동 전수를 위한 ‘현장 5S 및 설비개선 실무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설비강건화는 작업환경 개선 및 설비 성능을 복원해 안정적인 설비 가동 환경을 구축하고 최종 제품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 등의 제조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혁신 활동이다. 현대제철은 그동안 축적한 제조혁신 지식 및 노하우를 충남도 지역 산업체에 전수해 중소기업이 제조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이 설비강건화 활동 방법과 프로세스를 즉시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행 절차뿐만 아니라 실습에 중점을 둔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현장 지도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현대제철의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1차 교육 이후 추가로 중소기업의 수요를 파악해 교육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본 사업의 의미는 대기업의 축적된 역량이 지역 산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대기업과 국가사업 수행기관, 중소기업 간 협력 채널을 구축한 것"이라며 "현대제철은 ESG 경영과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시책에 발맞춰 충남도 내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본 사업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0922 현대제철 '현장 5S 및 설비개선 실무 과정' 교육 이윤범 현대제철 제조혁신팀 기장이 ‘현장 5S 및 설비개선 실무 과정’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KG 모빌리티 ‘평택연탄나눔은행’ 후원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G 모빌리티는 ‘2023 평택연탄나눔은행’ 발대식에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연탄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평택시 관내의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등 소외계층을 위한 행사다. 21일 오후 평택시 청담고등학교 미래관에서 열린 ‘2023 평택연탄나눔은행 발대식’에는 KG 모빌리티 임직원을 비롯해 정장선 평택시장 등 7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에서 KG 모빌리티와 노동조합은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해 소정의 금액을 평택나눔은행측에 전달했다. 발대식이 끝난 직후에는 관내에서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에너지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정을 가졌다. KG 모빌리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소외계층에 관심을 가지며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21일 오후 평택시 청담고등학교 미래관에서 열린 ‘2023 평택연 21일 오후 평택시 청담고등학교 미래관에서 열린 ‘2023 평택연탄나눔은행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B, PP에게 시청데이터 매월 무료 제공키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브로드밴드가 국내 유료방송 플랫폼 최초로 방송채널사용사업자( PP)에게 매월 자사 셋톱박스(STB) 기반 시청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가 제공하는 시청데이터는 방송채널별 월 단위 시청률, 점유율, 인당 시청시간이 포함돼 신뢰도가 상당하다. PP는 이 시청데이터를 편성과 채널 진단에 활용함으로써 효율적인 채널 운영에 이용할 수 있어 유료방송 플랫픔과 PP사업자의 성공적인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PP 사업자들이 현재 사용하는 시청데이터는 시청률 조사기관이 유료로 제공하는 데이터로 한정되어 있다. 이들 시청률 조사기관은 샘플링으로 시청자를 지정해 데이터를 추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추정한 통계적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 때문에 중소 PP의 경우 데이터가 과소 집계되는 문제가 지적되어 왔다. 이런 문제로 50여 개의 중소 PP는 시청률이 아예 집계되지 않고 있다. 반면 SK브로드밴드는 가입자 가구 전체의 셋톱박스를 바탕으로 시청데이터를 집계해 데이터의 정확도가 높다. 셋톱박스 로그 데이터(log data)의 시청데이터를 PP 사업자에게 그대로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시청데이터 제공으로 과소, 과대 평가 되었던 PP 사업자들이 객관적 공정성을 갖춘 데이터를 근거로 합리적 평가를 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PP 사업자들이 시청자들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하는데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창훈 SK브로드밴드 콘텐츠전략 담당은 "시청데이터 제공으로 PP 사업자들이 시청자들의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는 효율적 편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hsjung@ekn.krSK남산빌딩1(221130) (1) SK 남산빌딩.

DB그룹, 광고대행사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DB그룹이 최근 그룹내 광고계열사 ‘DB커뮤니케이션즈’를 설립한 가운데 김주원 DB그룹 부회장이 주요 주주로 참여하며 경영보폭을 확대하고 있다.22일 재계에 따르면 DB그룹은 최근 금융 계열사에 대한 높은 매출 의존도를 낮추고 사업 다각화와 새 먹거리 발굴을 위해 사내 광고대행사 DB커뮤니케이션즈를 설립했다. 앞으로 DB커뮤니케이션즈는 DB손해보험, DB생명 등 다양한 DB그룹 내 광고를 시작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DB커뮤니케이션즈의 1대 주주는 지주회사인 DB INC로, 절반 가까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 그룹 내 반도체 설계 전문회사인 DB글로벌칩이 30%대 초반, 김주원 부회장이 10%대 후반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서울예고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김 부회장은 김준기 창업 회장의 1남 1녀 중 장녀로 김남호 DB그룹 회장의 누나이다. 김 부회장은 DB커뮤니케이션즈 외에도 DB의 지주회사격인 DB Inc 지분 9.87%, DB하이텍 지분 0.39%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DB그룹.

포스코퓨처엠-광양시, 배터리소재 전문인재 육성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광양시와 배터리소재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협력한다고 22일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1일 광양시청에서 김준형 사장, 정인화 광양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와 ‘지역인재 양성 및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광양시는 배터리소재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포스코퓨처엠은 양극재 광양공장에서 진행될 현장 교육 운영에 협조할 예정이다. 교육과정 수료자에 대해서는 포스코퓨처엠 입사 지원 시 혜택을 부여한다. 또 광양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특화된 마이스터 고등학교인 한국항만물류고 졸업생들을 마이스터고 전형을 통해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은 "글로벌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배터리소재 사업을 뒷받침할 인재 육성 및 채용은 매우 시급한 과제"라며 "포스코퓨처엠의 미래 성장을 함께할 우수인재 양성에 광양시와 적극 협력하겠다 "고 말했다. kji01@ekn.kr화면 캡처 2023-09-22 100437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오른쪽)과 정인화 광양시장이 지난 21일 광양시청에서 ‘지역인재 양성 및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그린카 "‘클린존’서 프리미엄 차량 케어 서비스 경험해보세요"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그린카는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제주 공항 및 KTX역에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린존’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린카 ‘클린존’은 이용자의 쾌적한 이동을 위한 최적의 차량 컨디션을 제공하고자 그린카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차량 케어 서비스다. 카셰어링에서 아쉬웠던 차량 청결과 차량 상태를 개선하고자 상시 세차에서 기본 정비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무용 차량 대여와 가족이나 지인과의 여행수요가 많은 제주공항을 비롯해 KTX역 주변 35곳의 클린존에 특화돼 제공된다. ‘클린존’ 차량들은 내·외부 상시 세차, 타이어 공기압과 워셔액 등과 같은 기본 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 케어 완료 후 전문 테크니션의 점검표가 차량에 비치돼 어떤 항목들이 점검 및 관리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 클린존은 차량 청결 뿐만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물 500ml로 세차하는 워터리스 방식을 도입하고, 차량내 비치된 물품들은 생분해, 친환경 소재 중심으로 제작됐다. 여기에 그린카 시그니처 향을 더해 고객들이 쾌적한 이동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린카 클린존은 제주공항을 포함해 KTX역 △강릉역 △광주송정역 △동대구역 △대전역 △목포역 △순천역 △신경주역 △여수EXPO역 △울산역 △익산역 △전주역 △천안아산역까지 총 13곳의 공항·역 중심으로 마련된 35여 곳에서 운영된다. 상세 지역은 그린카 앱 내에서 ‘클린존’ 키워드로 검색 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린카 관계자는 "그린카 클린존은 공유차량의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차량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업무, 여행을 포함한 광역 이동에 있어 고객들이 좀 더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클린존을 점차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자료] 그린카, 프리미엄 차량 케어 ‘클린존’ 운영 그린카 프리미엄 차량 케어 ‘클린존’ 홍보 포스터.

SK하이닉스, 치매 환자·발달장애인 실종 방지 위해 ‘행복GPS’ 무상 보급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SK하이닉스는 22일 치매 환자와 발달장애인의 실종 예방을 돕기 위해 배회감지기 ‘행복GPS’ 단말기 2800대를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올해 무상 보급한다고 밝혔다. 행복GPS는 GPS가 내장된 손목시계형 단말기로 치매환자와 발달장애인의 위치를 보호자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실종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부터 제공되는 행복GPS는 위치 확인, 건강 체크 등 기능이 강화된 신규 모델이다.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이 선정한 대상자에게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행복GPS 무상 지원 사업은 SK하이닉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구성원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으로 운영된다. SK하이닉스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 2016년부터 누적 2만9000여 대의 행복GPS를 무상으로 보급해왔다. 특히 올해는 행복나눔기금으로 마련한 1600대에 추가로 회사가 1200대를 보태 총 2800대의 단말기가 지원된다. SK하이닉스는 이 사업을 통해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제16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박용근 SK하이닉스 부사장(이천CPR담당)은 "행복GPS 사업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발달장애인의 실종을 막기 위해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0922 SK하이닉스 행복GPS 올해부터 보급되는 ‘행복GPS’의 신규 모델 ‘스마트지킴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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