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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CI. |
22일 NH투자증권은 리포트를 통해 "KT의 배당정책은 최고경영자(CEO) 선임과 함께 늘 바뀌어 왔는데, 최근 KT의 주가 조정을 야기한 배당 축소는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한다"며 "최근 통신사들의 배당정책이 기업가치와 주가에 중요한 지표로 자리 잡은 만큼 새로운 배당정책은 기존의 배당성향 50%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이 전망한 올해 주당 배당금은 작년과 같은 수준인 1960원(배당수익률 6%), 내년 주당 배당금은 2300원(배당수익률 7%)이다.
또 NH투자증권은 내년도 실적 추정치도 상향 조정하고, 목표 주가도 기존 4만2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NH투자증권은 "CEO 선임 과정에서의 잡음과 지난 7월 공개된 정부의 통신 사업 규제 등 상당 부분이 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황"이라며 "KT는 이르면 다음달 조직 개편과 성장 전략을 공개할 것으로 보이는데, CEO의 성장 전략이 조금씩 구체화되는 측면을 감안해 2024년 이후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장을 위한 전략 준비는 마무리 되었고, 이제 본격적인 실행을 할 시기가 왔다"면서 "이를 감안해 목표주가를 기존 4만2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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