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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유통 활성화 협약 체결…청송사과는 농산물 소비자 추천 1위 올라

◇농업인 소득 증대·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 실현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농협이 프리미엄 사과 브랜드 '애이플'의 유통망 확대에 본격 나섰다. 안동농협은 7일 본점 회의실에서 경상북도소상공인협동조합, 롯데백화점 상인점과 함께 '애이플 사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특히 대구권 백화점과 안동농협 간의 첫 공식 협력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세 기관은 △애이플 사과의 판매 및 홍보 공동 추진 △우수 농산물 판로 확대 △지속 가능한 유통 기반 조성을 위한 교류 확대 등을 주요 협약 사항으로 설정하고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애이플'은 1999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안동을 방문해 사과를 맛본 후 “원더풀(Wonderful)!"이라고 감탄한 일화를 모티브로 개발된 프리미엄 사과 브랜드다. 여왕의 방한 20주년에는 애이플 사과가 영국 왕실에 전달됐으며, 여왕이 직접 감사 메시지를 보내며 그 품질을 인정한 바 있다. 안동농협은 애이플 사과의 생산부터 선별, 물류, 공급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며 고품질 유통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정적인 공급 기반은 물론, 프리미엄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행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권태형 안동농협 조합장은 “이번 협약은 안동이 자랑하는 고품질 사과가 전국 소비자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지속적인 유통 협력 방안을 모색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향후 구체적인 공동 마케팅 전략 및 판촉 활동을 함께 논의하며 '애이플' 브랜드의 대중성과 인지도를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청송사과, 전국 소비자가 뽑은 '가장 추천하는 농산물' 1위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청송군의 대표 농산물 '청송사과'가 전국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가장 추천하는 농산물' 1위에 올랐다. 청송군은 6일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2025 여행자·현지인의 국내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 결과, 청송사과가 농산물 분야 추천율 57.7%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4만879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대규모 여론조사로, 청송사과는 단순한 지역 특산물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담은 브랜드 자산'으로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송군은 그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사과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운영해왔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배기술 확보와 첨단 유통 시스템 구축에 집중해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품질관리 노력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기반이 되고 있다. 특히 청송군은 1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사과 부문)'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사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황금사과 연구단지'를 중심으로 조기 수확 기술과 미래형 과원 조성 데이터 구축 등 과학적 영농 연구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더불어 대도시 대형마트에서의 시식·판촉행사, 직거래 택배비 지원, 온라인 공판장 시스템 도입 등 유통·마케팅 정책에서도 선도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소비자 조사 결과는 청송사과를 사랑해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혁신과 생산기반 강화를 통해 청송사과의 명성을 이어가고, 청송군 전체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영풍 석포제련소, '8월 안전점검의 날' 맞아 전사적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영풍=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영풍 석포제련소가 산업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전사적인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쳤다. 제련소는 지난 7일 오전 제1·2공장 정문에서 '8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열고, 제련소 임직원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 및 건강관리에 대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작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보건환경 개선을 위한 안전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제련소 임직원과 협력업체 대표 등 2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해 현장의 안전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행사는 이른 오전 6시 30분부터 출근 및 교대 근무를 위해 공장을 찾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작업 전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필수 보호구 착용을 적극 권장하는 한편, 무더운 날씨 속에서 근로자들이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를 배포하고 넥쿨러 등 격려품도 함께 전달했다. 특히 최근 한반도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령되는 등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석포제련소는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제련소는 현장에서의 돌발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불시 음주측정을 실시하는 한편, 오토바이·자전거·킥보드 등 개인 이동수단 이용 시 헬멧 등 안전장비 착용 여부도 함께 점검하는 등 사전 예방 활동에 주력했다. 영풍은 현재 제련소장을 위원장으로 생산·지원·관리 부문 임원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혁신위원회'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임직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과, 협력사 및 공사업체를 포괄한 '산업안전보건협의체' 구성 등을 통해 통합적인 리스크 관리 체계도 갖춰가고 있다. 석포제련소는 이 같은 제도적 장치 외에도 매주 화요일마다 안전보건관리책임자를 중심으로 환경·안전 담당 임직원들이 현장을 순회하며 위험성 평가 결과와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전 생산부서를 대상으로 작업표준서 준수 여부와 안전수칙 이행 상태를 자율 점검하는 정기 '안전의 날' 행사도 정착시켜 운영 중이다. 한편, 제련소는 폭염 속 근로자들의 피로를 덜고 사기를 높이기 위한 복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15일부터는 한 달간 제1·2공장 정문에서 얼음물과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는 '아이스크림 데이' 행사를 열어 현장 근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풍 석포제련소 관계자는 “임직원들과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전 구성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E-로컬뉴스]영천시,울진군,한울본부,포항시,대구시교육청,iM금융그룹 소식

◇영천시, 국민체육센터 접근성 높인다…시내버스 7번·7-1번 노선 신설 12일부터 하루 6회씩 운행…중앙1번 노선은 폐지 예정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는 지난 1일 개관한 국민체육센터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시내버스 7번 및 7-1번 노선을 신설해 운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노선 신설은 시민들이 새롭게 문을 연 국민체육센터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7번 노선은 시장사거리를 기준으로 시계방향,7-1번 노선은 반시계방향으로 도심을 순환하게 된다. 신설 노선의 주요 경유지는 7번 노선: 영천역(기점) → 시장사거리 → 문외LH센트럴 → 한의마을 → 오미2동 → 국민체육센터 → 망정휴먼시아 → 망정주공-e편한세상 → 시장사거리 → 영천역(종점) 운행 시간은 영천역 기준 오전 6시 30분 7-1번 첫차,오후 8시 10분 7번 막차까지이며, 두 노선 모두 하루 6회씩 운행된다. 한편, 기존에 운행되던 중앙1번 노선은 이번 신설 노선과 일부 경로가 중복됨에 따라 폐지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국민체육센터 개관과 함께 신설되는 7번, 7-1번 시내버스 노선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최고의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진군, APEC 2025 성공 기원 예금 가입 행사 열어 손병복 군수 “작은 실천이 큰 응원으로…군민 관심 기대"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은 지난 5일 울진군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와 함께 'APEC 2025 KOREA' 성공 개최 기원 예금 가입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손병복 군수는 직접 예금에 가입하며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뜻을 밝혔다. APEC 2025 KOREA는 내년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로, 국내외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국제 행사다. 이번 기념 예금은 APEC 2025의 성공적 유치를 기원하며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상품으로, 작은 참여를 통해 전국적인 응원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손 군수는 “APEC 2025 KOREA는 우리나라가 세계 경제무대의 중심에 서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라며, “예금 가입이라는 작은 실천이지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함께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 여러분께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장남호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장도 “예금 가입을 통해 지역 차원의 지지와 참여가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진군과 함께 APEC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APEC 2025 KOREA를 응원하는 각종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들과 함께하는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울본부, 울진 청소년 위한 '희망 페스티벌' 성료…응원 메시지 전해 “반드시 빛날 당신과 함께"…음악과 감동, 웃음이 함께한 무대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한울본부는 7일 오후 1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울진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반드시 빛날 당신과 함께하는 희망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한울본부의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로 첫걸음을 내딛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울본부 직원의 피아노 연주로 포문을 열었고, 울진군 청소년 대표 댄스팀 '아토믹 소울'의 축하 공연과 연세대학교 응원단 '아카라카'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이어 무대에 오른 가수 황가람은 토크 콘서트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진심 어린 조언으로 청소년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나에게 쓰는 편지' 영상과 한울본부 직원들의 응원 메시지 영상이 상영돼 현장에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퀴즈 이벤트와 럭키드로우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고등학생은 “황가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위로를 받았고, 베이글 선물까지 하나하나 감동이었다"며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세용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울진 청소년들이 자신이 가진 가능성을 믿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얻었기를 바란다"며,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세대를 위한 지지와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울본부는 지역 청소년 대상 진로체험,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교육협력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포항시,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279명 모집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 진행…이달 11일부터 접수 시작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포항시가 오는 11월 실시되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앞두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279명으로, 조사업무 총괄 및 지원을 담당할 조사관리자 26명과 직접 현장을 누비며 조사를 수행할 통계조사원 25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8월 11일부터 시작되며, 조사관리자는 8월 22일까지, 통계조사원은 9월 17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5년 주기로 실시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국내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인구, 가구, 주택 등에 관한 종합 정보를 파악하는 국가통계조사다. 올해 조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조사요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대면 방식으로 이뤄진다. 방문 접수는조사관리자의 경우 포항시청 13층 디지털융합산업과, 조사원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www.census.go.kr) 또는 이메일(jijukkim81@korea.kr)을 통해 가능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정확한 통계는 시민의 삶을 이해하고 더 나은 정책을 설계하는 토대"라며 “이번 인구주택총조사가 행정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신뢰 기반의 조사로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디지털융합산업과(☎054-270-2211) 또는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 여름방학 중 유치원 방과후과정 안전 점검 실시 “촘촘한 돌봄환경으로 유아 안전 강화"…8월 14일까지 현장점검 병행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4일까지 지역 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방과후 과정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돌봄 수요가 늘어나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유아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촘촘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로, 유치원 자체 점검과 시·교육지원청의 현장 방문 점검을 병행해 진행 중이다. 우선 방학 중 돌봄을 운영하는 공·사립 유치원 277개 원(공립 96, 사립 181개)은 지난 7월 14일부터 25일까지 자체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이어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합동 점검반을 꾸려 7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42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 계획 수립 여부, △점심과 간식 위생 관리, △폭염 대비 및 전염병 예방 대응 체계,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 계획, △ 등·하원 안전 관리를 위한 출입 통제 시스템 및 CCTV 모니터링 현황 등 과정 운영에 대한 전반적 사항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유아 안전 강화를 위한 유치원의 요청은 교육청 차원에서 협력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돌봄에 대한 국가의 책임이 커지고 있는 만큼, 우리 교육청은 방학 중에도 유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지원할 것"이라며, “유치원과 교육청이 함께 만드는 믿음직한 돌봄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금융그룹, '경북사랑 봉사캠프' 영천서 개최…지역 상생 앞장 장애인복지관 찾아 맞춤형 금융교육·찻집 운영·문화공연까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iM금융그룹이 8일 경북 영천시에서 '경북사랑 봉사캠프'를 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영천시와 함께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iM가족봉사단과 대학생봉사단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해 금융교육, 무료 찻집 운영, 문화공연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단은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복지관을 찾은 200여 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1일 찻집'을 운영, 시원한 식혜와 아이스티를 나눴다. 또한 점심 특식과 컵과일·여름나기 물품을 담은 친환경 쇼핑백도 함께 전달했다. 오후에는 음악과 공연이 어우러진 작은 문화공연을 열어, 영천시민들에게 따뜻하고 의미 있는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iM금융그룹은 영천 지역 내 4개 사회복지시설에 맞춤형 후원금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직원은 물론 가족, 대학생 봉사단까지 함께한 이번 봉사활동은 참여형 나눔의 가치를 잘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상생 협력과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iM금융그룹은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급여 1% 사랑나눔' 캠페인을 통해 매달 기부금을 조성하고 있으며, 'iM동행봉사단', 'iM가족봉사단', 'iM금융교육봉사단'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서 실천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E-로컬뉴스]청도군,영남이공대,대구보건대,대구가톨릭대,디지스트,대구가톨릭대병원 소식

◇청도군, 민선8기 공약 이행률 77%… “군민 체감 성과 확대" 7개 분야 83개 사업 중 50개 완료… 2023년 대비 16%p 상승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부서별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현재까지의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실·과·소장, 읍·면장, 팀장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군에 따르면 7개 분야 83개 공약사업 가운데 50개를 이미 완료했으며, 2025년 7월 말 기준 공약 이행률은 77%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점(61%)보다 1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완료된 사업 중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포인트 지원 △다문화가정 지원 확대 △임신·출산 환경 조성 등 민생 안정 관련 과제는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 보완할 방침이다. 또 △성곡댐 생태관광벨트 조성 △예술인 창작공간 조성 △산림치유힐링센터 건립 등 추진 중인 33개 사업은 심층 분석을 거쳐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하수 군수는 “민선 8기 후반부에 접어든 지금, 그동안의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고 한 단계 도약할 준비를 해야 할 시점"이라며 “올해 완료되는 주요 사업들이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이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군은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023년 우수상에 이어 2024·2025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한 맞춤형 정책과 군민 참여형 행정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영남이공대, 보건교사 300명 직무역량 강화 연수 성료 성교육·응급처치·환경보건 최신 지식 전달… 실무 중심 프로그램 호응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대구시교육청이 주관하고 본교가 위탁 운영한 '대구시 학교보건업무 전문성 향상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대구 지역 보건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보건교육의 질적 향상과 미래 사회에 부합하는 전문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학교 보건업무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실무능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최근 중요성이 커진 성교육, 응급처치, 환경보건 등 다양한 분야를 최신 지식과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강의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강사진에는 각 분야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덕희 경북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환경호르몬과 건강'을 주제로 환경유해물질의 위험과 대응 방안을 소개했고, 강류교 서울잠실초 교사(전국보건교사회장)는 '미래지향적 학교보건 발전'을 발표하며 보건교사의 비전과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김지훈 ㈜코스메딕 대표(의정부성모병원 진료교수)는 '학교 내 응급환자 관리'를 이론과 실습 병행으로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이재정 잼성교육 대표는 '소통하는 성교육'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과 맞춤형 수업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연수는 영남이공대 간호학과가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해 전문성 기반의 실용 프로그램 개발 능력과 체계적인 진행 역량을 입증했다. 최은희 간호대학 학장은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구성해 참가 교사들이 현장에서 다양한 문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재용 총장은 “영남이공대는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교육 동반자로서 전문 인재 양성과 사회적 책무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육청·대학·현장교사가 협력하는 보건교육 혁신 플랫폼을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대구보건대 고재완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저소득 어르신 틀니 세척 봉사 등 구강보건 향상 기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보건대학교는 치기공학과 고재완 교수가 국민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고 교수는 경상북도치과기공사회에서 24대부터 27대까지 복지·학술·총무이사를 역임하며 지역 치과기공사의 권익 보호와 발전에 힘써왔다. 또 매년 '구강보건의 날(6월 9일)' 행사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교육을 진행하고, 경북 칠곡군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무료 틀니 세척 봉사를 꾸준히 펼치는 등 지역사회 구강보건 증진에 앞장서 왔다. 대학 내에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후학 양성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고재완 교수(43)는 “이번 수상은 대학의 체계적인 지원과 동료들의 격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치과기공 인재를 길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가톨릭대, 창업동아리 'BBio' 교육부 '2025 학생 창업유망팀 300+' 성장트랙 선발 보리 활용 항노화 커피 개발… 지역 농업자원 부가가치 높인다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 K-U시티 프로젝트 특성화학과 창업동아리 BBio(비비오·팀장 이세희)가 교육부 주최 '2025 학생 창업유망팀 300+' 성장트랙(A) 부문에 최종 선발됐다고 8일 밝혔다. 대구가톨릭대는 K-U시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칠곡군과 손잡고 특성화학과 바이오융합학과를 신설,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이번 성과는 학과 신설 2년 만에 거둔 첫 결실로 의미가 크다. '학생 창업유망팀 300+'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전국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성장 단계에 맞춘 도약·성장트랙을 운영해 기업가정신을 갖춘 창업형 인재를 발굴·육성한다. 선발팀은 오는 9월 전국 본선 무대에 오르며, 멘토링·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BBio팀은 칠곡군 특화 곡물인 보리를 활용해 항노화 기능성을 갖춘 커피 식품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청년 창업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 가능성을 제시했다. 대구가톨릭대 K-U시티사업단은 창업동아리와 연계한 실전형 교육, 지역 특화산업 기반 아이템 발굴,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후속 지원 등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정남호 K-U시티사업단장은 “경북형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정주형 창업 인재를 키우고, 혁신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로컬 창업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DGIST, 학생창업기업 '유니바', 초거대 AI 확산 사업 주관기관 선정 제조·물류 로봇 CoT 데이터 구축… 13.7억 규모 대형 과제 수행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DGIST학생창업기업인 ㈜유니바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25년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에서 2개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유니바가 7월 1일부터 수행하는 과제는 △'단계적 사고 기반 제조·물류 로봇 데이터' △'분자독성 추론 데이터'이며, 이 중 '단계적 사고 기반 제조·물류 로봇 데이터'는 총 13억7천만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이 과제는 초거대 언어모델의 핵심 기능인 단계적 사고(Chain-of-Thought, CoT)를 제조·물류 산업에 접목해, 협동 및 물류 로봇이 인지-판단-실행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고품질 학습 데이터셋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니바는 이번 사업에 건솔루션, 광주과학기술원(GIST),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씨앤비시스템과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7월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 연구에 들어갔다. 유니바는 CoT 기반 데이터셋을 활용해 제조·물류 산업 내 자율 로봇 도입을 가속화하고, 언어모델·비전모델의 산업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또한 URDF 및 CoT 기반 데이터 표준화를 통해 다양한 로봇 플랫폼 간 호환성과 재사용성을 확보, 국내 로봇 AI 생태계 전반의 데이터 기반 확산에 나선다. 한편, 유니바는 최근 '2025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에서 'AI Excellence Summit Awards'에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DGIST 학생창업기업으로 출발한 유니바는 산업 특화형 AI 솔루션 개발과 한국어 특화 모델 'DeepSeek-Blossom' 시리즈 공개로 국내외 AI 생태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개원 45주년 기념미사 지역사회와 걸어온 45년… “환자 신뢰받는 병원으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7일 루가관 7층 강당에서 개원 45주년 기념미사를 열고, 설립 이념과 치유·섬김의 사명을 되새겼다. 노광수 의료원장의 주례로 열린 이날 미사는 지난 45년간 병원이 걸어온 여정을 돌아보고 하느님께 감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직원들은 환자 중심 진료를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눴다. 기념미사 후에는 장기근속 교직원 공로 시상식이 이어졌다. 병원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직원들에게 근속 기간에 따라 감사패와 상장이 수여됐으며, 동료들의 축하와 존경이 전해졌다. 노광수 의료원장은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지역사회의 신뢰 속에서 성장해왔다"며 “묵묵히 헌신해온 교직원 여러분 덕분에 지금의 병원이 있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신앙·사랑·봉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가장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의 역사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교직원 간 소속감과 사명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이 될 것을 다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E-로컬뉴스] 안동시, 영주시, 예천군, 봉화군 소식

◇전국 유망 골프 꿈나무, 안동에 집결…'문체부장관배 초등학생 골프대회' 성황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대한민국 유소년 골프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안동에 모였다. '제1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초등학생골프대회'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안동레이크골프클럽에서 개최되며,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골프 유망주 30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이번 대회는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과 안동시골프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선수들은 학년별·성별로 △14학년 남자 '기린부' △14학년 여자 '청학부' △56학년 남자 '항룡부' △56학년 여자 '불새부' 등 4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룬다.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항룡부와 불새부 우승자에게는 대한골프협회 주니어 상비군 가점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 상장이 수여돼 선수들의 경쟁 열기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세계적인 선수 임성재, 김효주 등을 배출한 국내 최고 권위의 유소년 골프 무대로 자리매김했으며, 2012년부터 14년 연속 안동에서 열리고 있다는 점에서 안동시의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인시켜주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 주자들이 안동에서 꿈을 펼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 인재 육성과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체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주시, 자활사업 새 모델 제시…'오늘의 찬스 영주점' 개점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영주시는 자립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새로운 자활사업 모델로 '오늘의 찬스 영주점'을 개점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8일 대동로 82에 문을 연 이 반찬 전문매장은 자활근로사업단 '행복&찬스'가 운영하며,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와 직업 훈련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매장은 경상북도 자활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자활사업 스타트업 공모 선정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시설·장비 지원, 영주시 자활기금의 사업비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출발 기반을 확보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도내 지역자활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유 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실정에 맞는 자활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저소득 주민의 자립 기반을 넓혀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이용이 이 사업의 성공을 이끄는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오늘의 찬스'는 단순 반찬 판매를 넘어, CJ 등 대형 식품기업과 협업해 밀키트, 냉동식품 등으로 제품군을 넓힐 계획이며, 지역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 '행복경로당 반찬배송'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개점은 자활사업의 지속성과 시장성과 자립성을 모두 확보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예천, 곤충과 여름이 만난다…'2025 예천곤충페스티벌' 13일 개막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곤충의 세계로 떠나는 여름 방학 특별 여행, '2025 예천곤충페스티벌'이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예천군 효자면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곤충과 여름의 만남'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살아 있는 곤충 체험을 중심으로, 생태·교육·놀이가 결합된 전국 유일의 곤충 특화형 가족 축제다. 가장 주목받는 콘텐츠는 수백 마리의 나비가 군무를 펼치는 '나비터널'과 애벌레 성장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우화대', '애벌레 찾기' 등 생태 중심 체험 공간이다.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를 직접 만지는 딱정벌레 체험존도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곤충 유튜버 정브르와 에그박사 팀이 축제장을 찾아 팬사인회, 퀴즈, 게임 등을 통해 관객들과 호흡한다. 어린이뿐 아니라 보호자들도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공연(인형극, 마술쇼, 버블쇼), 생태놀이터, 모노레일, 수영장 등 복합 체험 콘텐츠도 마련됐다. 축제장 내에서 에어풀장과 워터슬라이드도 함께 운영되며, 한 번에 곤충 체험, 물놀이, 공연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올인원 여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만의 차별화된 축제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배우고 웃는 여름방학을 선물하겠다"며 “곤충이라는 친환경적 소재를 바탕으로 교육과 산업, 관광이 융합된 명품 축제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봉화군 아동참여위원회, 정책 토론 통해 아동권리 실현 앞장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봉화군은 지난 6일,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아동참여위원회 정책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시각에서 바라본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발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참여위원 40여 명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놀이, 참여, 안전, 복지, 교육, 가정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모둠별로 의견을 제시하며 실제 생활에서 느낀 불편함과 개선점, 바라는 정책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특히 사회적 배려대상 아동들이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할 수 있도록 '토론 도우미'가 배치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군은 이번 토론에서 수렴된 의견을 정리·분석한 뒤 향후 추진 예정인 '아동친화도시 정책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경숙 봉화군 교육가족과장은 “아이들이 직접 지역의 정책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참여 기회가 확산돼야 한다"며 “토론을 통해 나온 제안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E-로컬뉴스] 경북도, 경북교육청 소식

◇문경·경주, '교육발전특구' 신규 지정…경북, 전국 최다 15개 지자체 확보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문경시와 경주시가 추가 지정되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교육특구 보유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경북은 지난해 선정된 1차 8개 지역, 올해 2차 5개 지역에 이어 총 15개 시군이 교육특구로 지정됐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을 매개로 지역 발전을 이끌기 위한 정부의 핵심 전략 사업으로,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공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 정주여건 개선을 동시에 도모하는 구조다. 지정 지역은 4년간 총 120억 원(연 30억 원)의 국비 지원과 함께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 시 가점 등 다양한 특례 혜택을 받는다. 이번에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경주시는 '지산학 연합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주요 목표로 설정하고, 관광산업과 자동차 부품, 원자력 에너지 등 지역 전략 산업 분야 인재를 집중 육성한다. 특히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보유한 관광도시로서 '아시아 최고 수준의 관광 인재 양성'을 추진하며,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다. 한편,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문경시는 '오미마을학교'와 '문경미래교육특구사업' 등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문경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조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교육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경제 활성화까지 연계한다는 구상이다. 경상북도 임시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발전특구 확대는 지역 기반의 교육 혁신을 실현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배우고 정착할 수 있는 경북만의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우수제품,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세계 시장 진출 기회 확대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 30여 종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내 '판판면세점(12번 게이트 인근)'에 입점시키고, 본격적인 국내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국내외 여행객이 집중되는 공항 공간에서 경북 기업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식품, 화장품, 패션잡화 분야의 도내 강소기업 10곳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식품 분야의 이도, 서가, 프레시딜라이트, 풍기인삼공사, 한국맥꾸룸, 참미푸드, 천지개벽, 다니엘컴퍼니 화장품 분야의 코스엠 ▴패션잡화 분야의 현동 등이다. 도는 입점 기업에 대해 프로모션, 물류비 등 운영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면세점 특성에 맞는 제품 전시와 홍보를 통해 해외 소비자와 바이어들의 주목을 이끌 계획이다. 특히 최근 K-푸드와 K-뷰티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도내 기업의 수출 기회 확대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가 기대된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경북의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이 세계인의 눈에 띌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면세점 입점은 수출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북교육청, 학교 마음건강 지원체계 고도화…'안심온 시스템' 본격 도입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정서적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권역별 실무 연수를 잇따라 개최하며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8월 1일부터 8일까지 이틀에 걸쳐 도내 Wee센터와 Wee클래스 전문상담 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통합지원방안'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기반해 기획됐다. 특히, 도교육청은 교육부 시범청으로서 '마음건강 안심온 시스템'을 중심으로 하는 위기 대응체계 개편을 주도하고 있다. 8월 1일에는 22개 교육지원청 위기대응팀을 대상으로 한 연수에서 김천교육지원청의 우수 사례 발표와 함께 '안심온 시스템' 실습이 병행됐다. 참여자들은 위기 단계별 학생 정보 입력과 지원 프로세스를 직접 체험하며 실무 대응력을 끌어올렸다. 이어 교육지원청 간 사례 공유회에서는 위기대응 전략을 비교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후 8월 5일부터 8일까지는 경북 전역에서 활동하는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상담사 530명을 대상으로 구미, 경주, 포항, 안동에서 권역별 연수가 진행됐다. 연수는 위기관리위원회 운영법, 단계별 대응 절차, 사안보고서 작성법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됐으며, '마음챙김 토크 콘서트' 등 정서 회복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상담 인력의 소진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정책 이해와 사례 중심 실습이 현장 대응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마음건강 지원은 예방과 조기 개입, 지속 관리가 핵심이며, 앞으로도 현장을 지원할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정…“경북, 6년 연속 종합우승 도전"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8일 구미 더펠리즈에서 '2025년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도내 직업계고 학생선수단의 발대식을 성대하게 개최하고, 6년 연속 종합우승 달성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한 경북도의회 관계자, 직업계고 학생선수 121명, 지도교사, 학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응원과 격려의 장이 펼쳐졌다. 경북은 지난 2020년 제55회 전북 대회부터 지난해 제59회 자치대회까지 5년 연속 종합우승을 기록한 전국 최고 수준의 기능강도다. 특히 학생부는 무려 7년 연속 우승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대회에서도 금 8개, 은 15개, 동 20개를 목표로 학생부 8연패 달성을 노린다. 제60회 대회는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광주광역시 6개 경기장에서 전국 1,725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임 교육감은 “경북 직업계고는 이미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기준이며, 앞으로는 세계를 무대로 그 위상을 높여가야 할 때"라며, “학생과 교사가 함께 경북의 이름을 빛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전문성 갖춘 고문변호사 6명 위촉…교육현장 법률 대응 체계 강화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법률 분쟁 및 자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겸비한 고문변호사 6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교육행정의 법적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고문변호사는 정부법무공단 소속 김승아·정성윤 변호사와 대구지방변호사회 소속 김계희·박태영·곽경화·이진희 변호사 등이다. 이들의 임기는 2025년 8월 1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년간 고문변호사 제도를 통해 학교용지 소유권 분쟁, 학교안전사고 손해배상 등 민사소송 31건, 행정소송 41건, 법률 자문 190건 이상을 처리해왔다. 이 같은 성과는 교육현장의 안정성과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중찬 행정과장은 “법률 자문 수요가 복잡·다양해지는 만큼, 전문 변호사들의 조언을 기반으로 교육행정 전반에서 보다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며, “교육현장의 신뢰와 법적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포항시, ‘배터리 여권’으로 글로벌 무대 선점 나선다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제품 여권 플랫폼 구축 본격화 부산시와 공동 추진, 블록체인 클러스터 연계로 글로벌 표준화 목표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포항시가 유럽연합(EU)의 디지털 제품 여권(Digital Product Passport, DPP)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전기차 배터리 산업의 글로벌 표준화를 선도한다. 포항시는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한 '2025 블록체인 공공분야 선도사업'에 부산시와 공동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26억 원을 확보하고, 블록체인 기반 '배터리 여권' 플랫폼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배터리 여권은 디지털 제품 여권의 세부 적용 사례이자 하위 개념이다. '디지털 제품 여권'은 제품의 생산·유통·사용·폐기 등 전체 생애주기 정보를 디지털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제도로, EU는 오는 2027년부터 배터리를 시작으로 섬유, 전자제품, 철강 등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국내 산업계에서도 이에 대응한 국내형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가 중심에 섰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EU 제도와 상호 호환 가능한 '한국형 배터리 여권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것이다. 포항시는 플랫폼 기반의 전기차 배터리 전주기 통합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산업 생태계 전환을 유도할 방침이다. 수집된 배터리 정보는 △차량 주차·충전·안전 서비스 △중고차 거래·정비 △배터리 재제조·재사용·재활용 등 다양한 실증 사업에 활용된다. 이로써 포항은 단순한 제조·소재 도시를 넘어 스마트 관리와 지속가능한 순환경제까지 아우르는 배터리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포항시는 앞서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시작으로, 양극재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 글로벌 이차전지 혁신파크 지정 등 산업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왔다. 현재까지 확보한 기업 투자 유치 규모만 14조 원에 달한다. 이번 사업은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를 보유한 부산시와의 협업으로 추진되며, 플랫폼의 고도화와 국제 표준화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양 도시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표준 인터페이스 및 데이터 체계 마련, 국제 연계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해 글로벌 공급망에서의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은 이미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배터리 여권 플랫폼 구축을 통해 국제 표준을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포항시, K-배터리 청소년 아카데미 성료…첨단기술 체험에 진로탐색까지 전국 청소년 100여 명 참가…디지털 교육환경·현장 실습 결합해 호응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미래 배터리 산업을 이끌어 갈 청소년 인재들이 '이차전지 중심도시 포항'에 모였다. 포항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포스코 국제관에서 '2025 K-배터리 청소년 아카데미'를 개최,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첨단 이차전지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동아일보와 채널A가 공동 주최, 국내 최대 배터리 생태계를 자랑하는 포항시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중·고등학생 중심이었던 참가 대상은 올해 초등학교 5학년 이상으로 확대됐다. 또한 종이 교재 대신 태블릿PC와 AI 기반 프로그램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환경이 도입돼, 교육방식에서도 한층 진화한 모습을 보여 주목을 끌었다. 개회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훈 동아일보 상무 등 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했으며, 참가자들은 배터리 기초 개념부터 고급 이론, 실습과 현장 견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특히 △이차전지 원리와 소재 강연 △포항가속기연구소 견학 △배터리 선풍기 키트 실습 등은 참가자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홍지현 포스텍 교수는 '이차전지 원리와 차세대 전극 소재'에 대해, 김소연 동아사이언스 기자는 '쉽게 이해하는 이차전지 원리'를 주제로 각각 강연을 펼쳤다. 학생들은 강연 후 포항가속기연구소를 방문해 실제 연구 환경을 견학했고, 배터리로 작동하는 선풍기 키트를 직접 제작하며 배터리의 충·방전 원리를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전 온라인 아카데미를 통해 배터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인공지능과의 연계성 등 폭넓은 배경 지식을 먼저 익히고, 이후 오프라인 체험 교육으로 이어지는 하이브리드 교육 모델을 구현했다. 동아사이언스와 미래에셋증권의 전문가 강의도 포함돼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 포항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전국 청소년에게 포항의 세계적 수준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알리고,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과학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현재 포항에는 포스텍을 비롯해 포항가속기연구소,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 등 첨단 연구기관이 집약돼 있다. 여기에 4개 대학과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매년 배터리 산업에 특화된 우수 인재를 배출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이차전지 인재 양성 도시'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미래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청소년 시기부터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포항의 첨단 인프라를 경험한 청소년들이 글로벌 산업의 중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항시 죽도시장, 여름 휴가철 맞아 특별 안전 캠페인 전개 식중독 예방부터 바가지요금 근절까지…시민 신뢰 회복 위한 거리 홍보도 병행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포항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표 전통시장인 죽도시장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특별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지난 7일 죽도시장 일대에서 식중독 예방과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 서비스 강화, 시장 청결 유지를 주제로 한 범시민 참여 캠페인을 열고, 전통시장의 신뢰 회복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는 포항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포항시 상가·상인 총연합회, 죽도시장 상인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포항시지부, 시 위생·감염 부서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알리고, 실천 가능한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집중 홍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손 씻기, 끓여 먹기, 익혀 먹기, 조리도구 구분 사용, 세척·소독, 보관 온도 준수 등 일상에서 지켜야 할 기본 수칙을 담은 리플릿과 홍보물이 시장 곳곳에서 배포됐다. 또한, 상점별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자율 실천 유도 활동도 병행됐다. 이와 함께 상인들에게는 친절 응대와 청결한 매장 운영을 위한 실천 다짐이 이어졌다. 행사 당일에는 김동준 한국외식업중앙회 포항시북구지부장이 '신뢰받는 시장과 관광지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캠페인 참여자들이 함께 결의대회를 갖고 전통시장의 이미지 회복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거리 캠페인에서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식중독 예방 및 서비스 개선 홍보 활동이 활발히 펼쳐졌다. 관계자들은 시장 일대를 돌며 캠페인 취지를 설명하고, 관련 안내물을 배포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이성수 포항시 식품산업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건강하고 신뢰받는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점검, 홍보 활동을 통해 포항시 전통시장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신뢰받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식중독 사고 예방과 물가 안정,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캠페인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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