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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10년 시정 총결산…“막힘없는 연속 행정 구현한다" 5월 한 달 동안 완료사업부터 추진사업까지 70여 개소 현장 확인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지난 10년간 추진해 온 민선 6기부터 8기까지의 주요 시정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다음 시정으로의 무결점 인수인계를 위해 대대적인 현장 행정에 나선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약 한 달간을 '현장 행정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시 역점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실태와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한다. 이번 현장 행정은 지난 10년의 시정 성과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평가하고, 추진 중인 현안들을 계획대로 완성해 행정의 연속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민선 6~8기 동안 추진된 주요 사업지 70여 개소다. 시는 매일 3~4곳의 사업지를 순회하며, 사업의 성격에 따라 맞춤형 점검을 진행한다. 우선 '완료 사업'의 경우, 당초 계획대로 시설이 구축됐는지 확인하고 현재 운영 상황과 사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은 없는지, 예산 대비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등을 분석해 보완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추진 중인 사업'의 경우 계획 공정률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 사항과 향후 행정 절차를 점검한다. 이를 통해 사업 기간 내 차질 없는 완공을 도모하고,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현장 행정 첫날인 6일, 정 시장은 함열읍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청소년디딤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이달 말까지 주요 거점 시설과 시민 생활 밀착형 사업지들을 차례로 방문하며 시정의 마지막까지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각오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지난 10년의 시간은 익산이 미래 성장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여정이었다"며 “임기의 마지막까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완료된 사업은 내실 있게 관리하고, 추진 중인 사업은 계획대로 완성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막힘없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머물며 즐긴다"…체류형 농촌관광 주목 공공기관 등 단체 방문 이어져…체류형 관광 관심 확대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농촌의 단순한 체험을 넘어 '머물며 즐기는 관광'으로 체질 전환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익산교육지원청과 대전시교육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 단체의 방문이 잇따르면서 농촌관광의 고객층이 확대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면서,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도 형성되고 있다. 시는 체험·숙박비와 버스 임차료를 연계 지원하며 관광객 유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체험·숙박비는 이용금액의 50% 범위에서 1인 최대 1만 원까지 지원하고, 20인 이상 단체 방문 시 버스 임차료도 지역에 따라 최대 20만 원에서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다이로움 시골여행' 누리집을 통해 관광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고, 여행 상담부터 일정 안내, 현장 인솔까지 통합 서비스를 지원해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시는 체류형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특색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와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운영에도 매진하고 있다. 함라 한옥체험관에서는 드레스와 턱시도 의상을 대여하는 '보석같은 시골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옥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색 체험은 사진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 봄철 과일 따기와 피크닉, 여름철 물놀이 체험, 가을철 수확 체험 등 사계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캠핑과 캠프파이어 체험은 연중 진행해 체류형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문화·역사 교과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적 가치도 높이고 있다. 방문객들은 '직접 농작물을 수확하며 농업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 '농촌 숙박시설이 기대 이상으로 쾌적했다'는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현장에서 다음 방문을 예약하는 사례도 이어지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관광이 체험 중심에서 체류와 소비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다시 찾는 익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세계유산 문화행사 “낮엔 공연, 밤엔 별 이야기" 진행 오는 9일 미륵사지서 '선율속으로', 왕궁리유적서는 '담소' 진행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무대로 예술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시는 오는 9일 세계유산 활용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2026 백제역사유적지구 선율속으로'와 '백제왕궁에서의 담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유산인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9일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미륵사지 석탑을 배경으로 클래식 공연 '선율속으로'가 펼쳐진다. 백파이프 연주자 이용기와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협연은 이색적이고 풍성한 선율을 만들어내며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왕궁리유적에서는 '백제왕궁에서의 담소'가 진행된다.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가 무대에 올라 '백제왕궁으로의 시간 여행'을 주제로, 우주와 별자리에 대한 인문학적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시는 오는 30일 '선율속으로'와 6월 13일 '백제왕궁에서의 담소'를 이어가며, 익산 고유의 역사·문화적 정체성과 품격을 담은 문화유산 콘텐츠 개발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세계유산인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을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시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문화도시 익산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목천지구 파크골프장 이용 행복콜버스로 더 편리하게 하루 4회 정기 운행…평일 콜예약으로 추가 이용도 가능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 목천지구 파크골프장이 대중교통 이용으로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시는 목천지구 파크골프장을 찾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산면 행복콜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오산면 행복콜버스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으로, 오산면과 터미널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해 운행된다. 출·퇴근 시간대 파크골프장을 경유하는 노선은 △오전 7시 △오전 8시 35분 △오후 4시 △오후 5시 40분 하루 4회 운행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는 콜 예약을 통해 추가 이용이 가능하다. 주말과 공휴일은 정해진 노선으로만 운행한다. 특히 이번 운행시간 조정과 함께 일부 시간대 노선을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터미널까지 연장해, 터미널을 이용하는 파크골프장 방문객의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오산면 행복콜버스에 대한 자세한 운행 경로 및 시간은 익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시내버스 운행시간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행복콜버스를 활용하면 목천지구 파크골프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한 생활 밀착형 교통 서비스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밤길 안전 위해 183개소 보안등 신설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보안등 설치와 정비를 통해 밝고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총사업비 2억 5800만 원을 들여 183개소에 LED 보안등을 신규 설치하고, 보안등 1280개소를 수리했다고 6일 밝혔다. 신설 장소는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건의해 선정된 장소이며, 수리 대상은 민원 접수와 야간 순찰을 통해 고장이 확인된 곳을 우선적으로 정비했다. 이번에 설치된 LED 보안등은 에너지 효율이 높고 수명이 길어 전기요금과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점멸시간 자동화가 가능한 GPS 방식의 점멸기를 적용해 점등·소등 시간 오차를 줄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인적이 드문 골목길과 주택 밀집지역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보안등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고장 보안등은 신속히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익산시는 현재 2만여 개의 보안등을 관리하고 있으며, 더욱 안전한 보행길 조성을 위해 매년 조명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보안등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주당 전북도당 원팀 “동학농민혁명 세계화…전북 미래 먹거리로" 이원택·조지훈·유희태·권익현 후보, 6일 도의회서 합동 기자회견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6·3지방선거을 앞두고 전북 지역 단체장 예비후보들이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원택 전북도지사 예비후보와 조지훈 전주시장·유희태 완주군수· 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6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민주당 후보 원팀은 전북의 숭고한 역사적 자산인 동학농민혁명을 미래 전북의 확고한 정체성이자 도민들을 먹여 살릴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동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추진 및 참여자 예우 격상 △동학 역사문화권 조성사업의 국가사업화 △동학 가치 세계화 등 3대 전략을 내놨다. 먼저 “동학농민혁명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국민운동을 주도하고, 국가보훈부와 협의해 전봉준·손화중 장군 등 핵심 참여자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국가기념식으로 승격된 동학이 더 완벽한 국가기념식이 되도록 도지사와 시장·군수, 지방의원과 시민사회가 모두 참여하는 '전북 전체의 공식 행사'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들은 “(가칭)'동학 역사문화권 조성 특별법' 제정을 추진해 동학을 규모 있는 국가사업으로 견인하겠다"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학의 기록을 보존하고 세계화할 '글로벌 동학 아카이브'를 조성하고, 아이들을 위한 '첨단 미래세대 체험관'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실인 집강소 복원 △전주화약 공원 건립 △기념비 건립 △생명의 순례길 조성 등을 지역별 핵심 사업으로 제시했다. 동학 가치 세계화에 대해서는 “동학의 가치를 국민과 세계인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일상과 문화 속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겠다"며 “미디어, 웹툰, 영화 등으로 동학을 풀어내 전북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매년 도민과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동학 민주주의 주간'을 운영하고, 이를 '동학 민주주의 국제포럼'과 연계하는 한편, '동학 평화·인권 국제상'을 제정해 전 세계 인권 운동가들과 연대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동학농민혁명 세계화 추진에는 김재준(군산)·최정호(익산)·양충모(남원)·전춘성(진안)·황인홍(무주)·최훈식(장수)·한득수(임실)·심덕섭(고창) 등 다른 지역 민주당 단체장 후보들도 원팀으로 함께한다. 이들은 “동학의 진정한 정신은 '연대'이며 '함께 사는 세상'"이라며 “정의롭고 깨끗한 정치, 실천하는 공약으로 도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승리의 길에 우리 민주당 원팀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경철 익산시장 예비후보, “노블레스 오블리주, 자신 희생할 줄 아는 시장 필요“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박경철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으로 익산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용기있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6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익산시장 재선에 도전하면서 익산의 수장인 시장의 리더십과 통찰력,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의 자기 희생과 헌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절감하고 있다"며 “지난 40년 정치 역정과 소신, 경륜은 반드시 재선의 성공을 통해 익산을 위대하게 부활시켜 세계속의 익산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2015년 박근혜 정권 환경부의 익산에 대한 심각한 불이익 강요와 지시가 있었고, 환경부 장관은 하림 익산공장에 가장 무거운 징벌적 처벌인 '조업정지' 처분을 익산시에 요구했으나, 당시 익산시장으로서 환경부의 지시를 거부하고,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이 예상돼 조업정지를 과징금으로 대체하는 대안으로 환경부를 설득했다“고 회고했다. 또 "동산동에 건설 중인 '하수슬러지 처리장'의 심한 악취가 예상됨에 따라 익산시장 직권으로 '공사중지명령'을 내려 시민들의 환경재해를 막아냈으나, 환경부의 지시를 거부한 댓가로 검찰에 고소당했고 벌금형 전과를 불명예로 얻어 개인적으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던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리더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위기에 처할 경우 두려워하거나 도망가면 안 된다“며 "리더는 자신이 희생될 줄 알면서도 자신을 던져서 익산을 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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