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18.b0ac7066338948bc8ef283846190c4d1_T1.jpg)
19~26일 제5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 29~30일 제33회 생활체육전국탁구대회 연달아 개최 연인원 1만 5천명 참가, 탁구 대제전 열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이 전국 규모 탁구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여름철 스포츠 열기를 이어간다. 제5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가 오는 8월 19일부터 26일까지 해남우슬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어 제3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전국탁구대회가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학생 선수와 지도자 및 심판진, 생활체육 동호인 등 연인원 1만 5,0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는 국내 학생 탁구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전문체육대회로, 전국의 유망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인다. 생활체육전국탁구대회에서는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지역과 세대를 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갖는다. 해남군은 선수단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과 편의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에서 해남을 찾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대회 기간 지역에 머물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을 이용하고 지역 관광지를 방문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남군은 축구,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 규모 대회와 전지훈련을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와 지역경제를 연계하는'스포노믹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전국의 학생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해남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해 스포츠도시 해남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명현관 군수 농업가치 보전·지역기업 및 주민 참여“해남형 재생에너지 관리방안"마련 지시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이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농업의 가치를 보전하고 주민과 지역기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해남형' 재생에너지 관리방안 마련에 나선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18일 열린 직원 정례회의에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시 지역 상생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명군수는“최근 간척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신청이 증가하면서 많은 농지가 발전사업 용지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우리군의 주요 산업인 농업 기반을 보전하면서 합리적인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은 지역의 공공자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만큼 주민과 지역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개발이익이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이를 위해 부서별로 지역상생 시책을 발굴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해남군에서는 간척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신청이 잇따르고 있는 추세로, 지난 7일에는 문내면과 황산면 염해 간척지 부지에 400MW급 해남 재생에너지복합단지 태양광 발전사업이 착공하기도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남 간척지 전체의 농업적 가치와 누적 개발현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역단위의 계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관련 법령 기준을 꼼꼼히 적용하고, 관계기관 및 기업과 협의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종합계획을 수립해 일관되고, 객관적인 개발 관리 방향을 마련하기로 했다. 하반기에는 연구 용역을 발주해 이를 바탕으로 농업기반 보전과 지역상생을 함께 고려한'해남형 신재생에너지 관리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광복절 연휴 기간 호우로 인한 피해 발생 현황 및 읍·면별 가뭄 해소 여부도 검토했다. 이번 비로 출수기를 맞은 벼의 생육에 필요한 용수는 확보됐지만 지역별 강수 편차가 크고, 향후 가을·겨울배추 식재 등 농업 현안이 남아있어 저수량 확보를 위해 추가 비 예보를 지속적으로 살피기로 했다. 또한 현재 동호회에서 운영하고 파크골프장의 관리를 군 직영으로 전환하고, 각종 체육시설을 일반 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의 정비하기로 했다.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명량대첩축제를 앞두고 명량해상케이블카, 민간정원 등 지역내 민간 관광시설 등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명현관 군수는“폭염과 가뭄, 집중호우까지 현장 대응에 소홀함 없이 대응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한 선제적 준비가 필요한 시기이다"며“최근 혈도 간척지의 경우 영농형 태양광과 주민 이익공유에 대해 일정부분 합의가 이뤄진 사례로, 앞으로도 대규모 태양광 사업을 추진할 때 농업의 가치를 보전하고 지역주민과 기업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반영해 지역과 상생하는 재생에너지 사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개 부문 64명 선정, 총 1,500만 원 시상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이 '2026 완도 여행, 치유를 담다!' 관광 사진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8월 31일까지 출품작을 접수한다. 공모전은 완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 명소 등 관광자원을 사진에 담아 완도의 매력을 알리고 우수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출품작은 2025년 1월 이후 촬영한 완도군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미발표 작품이어야 하며, 공모전 신청서 등 제출 서류를 준비해 이메일(wandovisit@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디지털카메라(드론 포함)와 스마트폰 카메라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64명을 선정해 총 1,500만 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수상작은 9월 중 완도군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완도군 관광 홍보 및 각종 홍보물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완도를 여행하며 담아낸 아름다운 순간을 많은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 누리집 공모 요강을 통해 확인하거나 군 관광과 관광정책팀(☎061-550-5435)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도 울돌목서 개최… 융복합 실감형 명량해전 등 역사와 공연, 체험이 한자리에 송가인, 에녹 등이 출연하는 '명량 트로트 밤', 무인기 공연(드론쇼), 해상 불꽃쇼 진도아리랑, 강강술래, 소포걸군농악, 진도북놀이, 진도씻김굿, 만가행렬 등 전통문화 공연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2026 명량대첩축제가 오는 9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3일간 진도 녹진관광지와 울돌목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역의 전통문화와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축제로 한층 강화했다. 축제 첫째 날(9월 11일)에는 진도와 해남 21개 읍면의 주민이 참여하는 출정 행렬(퍼레이드)을 시작으로, 승전무대(진도 녹진)에서 개막식과 함께 울돌목 해상을 배경으로 한 '융복합 실감형 명량해전 주제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특수장치와 화포, 무인기 공연(드론쇼) 등을 활용해 명량해전의 긴박했던 현장을 실감 나게 재현하고, 가수 김장훈의 축하공연을 더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둘째 날(9월 12일)에는 가수 송가인, 에녹 등이 출연하는 '명량 트로트 밤'과 화려한 해상 불꽃쇼가 펼쳐져 축제의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계획이다. 축제 마지막 날(9월 13일)에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개그맨 손헌수의 빵빠레 노래방'을 운영해 관람객과 함께하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가수 전유진, 현진우 등이 출연하는 '명량 트롯 한마당'을 통해 3일간의 축제를 화려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에 진도의 고유한 전통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공연도 마련된다. ▲진도아리랑 ▲강강술래 ▲소포걸군농악 ▲진도북놀이 ▲진도씻김굿 ▲만가행렬 등 진도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공연을 비롯해, 지역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광객들에게 진도의 문화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2026 명량대첩축제는 1597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했다"라며, “많은 관광객이 울돌목을 찾아 명량대첩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진도의 문화와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이재각 진도군수는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지사장 최진)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무강우으로 인한 농업 가뭄이 우려되어 가뭄대책 현장을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 최근 한 달간 8.5mm라는 무강우에 가까운 비가 내리면서 저수지와 하천 바닥이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상류부 용산지구에 있는 양수장 4개소는 흡입수위보다 하천이 낮아져 가동할 수 없어 농업 가뭄이 예상되었다. 이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진도군과 협력하여 엔진 양수기 3대를 지원받아 양수장이 재가동되도록 조치하여 다시 농업용수 공급을 시작했다. 또한 수장제에 설치된 양수장을 통해 지산면 심동리, 오류리 일대에 농업용수 가뭄대책을 시행하고 있고, 가뭄이 가장 심각한 둔전 지역에는 퇴수를 다시 저수지로 채우는 작업을 하여 용수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기후 위기 대응, 농어촌 지역민을 위해 노력하는 공사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으며, 지역 말단 지역까지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진 진도지사장은 “진도군 농업인들의 농업 가뭄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公社)는 밤낮으로 최선의 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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