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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선물은 ‘인천직구’로...인천시, 추석 특별할인전 개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는 14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지역상품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 온라인 판로 '인천직구'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진행되며 시민의 지역상품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우수한 지역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도록 지원하고 명절 선물로 적극 활용하도록 유도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도모할 계획이다. 온라인 행사는 11번가와 네이버 인천직구 상설관에서 14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입점 상품 전 품목에 대해 15%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각 플랫폼 검색창에 '인천직구'를 입력하면 인천직구 상설관에 입점한 제품을 쉽게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인천e몰 내 인천직구 제품은 예산 소진 시까지 기본 10% 캐시백에 추가 10%를 더한 최대 20%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현재 인천직구 상설관 입점은 상시 모집 중이며 관련 문의는 인천테크노파크 마케팅센터로 하면 된다. 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내달 11일 '제61회 시민의 날 기념' 행사 현장에 인천직구 홍보 부스를 운영해 온라인 할인 행사와 입점 기업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현장 상담과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명절 기획행사가 지역구매 문화를 확산시키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판로 지원과 마케팅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2일 인천블록체인기술혁신지원센터에서 '인천 블록체인 상생협의체 네트워크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관련 기업 실무자, 전문가, 개발자, 유관기관 담당자, 예비 창업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지난 7월 18일 개최한 상생협의체 회의 이후 더욱 심화된 협력 방안과 실질적 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회의는 △'AI와 블록체인의 융합 실제 사례' 및 '블록체인 기술의 산업별 적용 전략과 도입 가능성'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 △그룹별 토론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특강에서 서강대학교 'AI․SW대학원' 윤석빈 특임교수는 다양한 산업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올 수 있는 혁신 가능성을 설명하고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한 최신 사례를 공유하며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그룹별 토론에서는 참가자들이 기술 기반 신규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아이디어 시트를 작성하며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기술 동향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협업 모델 발굴에 집중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블록체인 기술 산업의 발전과 관련 기업 간 상생 협력 체계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섰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네트워킹과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진환 인천시 디지털산업과장은 “블록체인과 AI 등 신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사업 모델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관련 기업과의 상생 협력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인천이 AI·블록체인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경기도, 문화소비쿠폰 ‘경기 컬처패스’ 15일부터 시작...1인 최대 2만5000원까지 지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에서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액티비티 등 문화생활을 하면 최대 2만5000원의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경기 컬처패스'가 오는 1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4일 '경기 컬처패스' 앱을 스토어에서 내려받고 회원가입 후 'The 경기패스' 또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가입자 인증과 경기도민 인증을 거치면 문화소비쿠폰 신청이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고 밝혔다. 'The 경기패스' 또는 '기후행동 기회소득'을 가입하지 않으면 컬처패스를 이용할 수 없다. 문화소비쿠폰은 오는 15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일요일 자정(24시)까지 신청을 받고 그 다음주 월요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자 선정은 경기도 전체 인구수를 기준으로 시군별 인구 비율에 따라 쿠폰 지급 수량을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첨 확률을 높이려면 컬처패스 앱에서 매주 친구 추천과 컬처코멘트(문화 콘텐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활동) 참여 등을 통해 컬처 마일을 적립하는 것이 유리하며 향후 운영 상황과 시군별 쿠폰 소진 현황을 고려해 잔여 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받은 쿠폰은 경기 컬처패스 앱 내 제휴처 이동 페이지를 통해 CGV(영화), 티켓링크(공연, 전시, 스포츠), 여기어때(숙박, 액티비티) 등에 등록 후 사용할 수 있다. 분야별 쿠폰 금액은 △영화·공연·전시·스포츠·액티비티는 5000원 △숙박은 1만원이며 1인당 연간 최대 2만5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쿠폰 유효 기간은 올해 11월 30일까지다. 아울러 도는 경기 컬처패스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도민들을 위해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고객 센터를 운영한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기 컬처패스는 도민의 문화생활을 지원함과 동시에 문화․관광산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이 문화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14일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최종 지급률이 98.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 7월 21일부터 시작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은 이달 12일 마감 결과, 총 1342만 명의 도민이 총 2조1593억원을 신청·수령했다. 특히 지급 개시 단 일주일 만에 전체 대상자의 80%가 소비쿠폰을 받는 등 도민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확인됐다. 이번 소비쿠폰 지급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가계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가 카드사 7월 매출을 분석한 결과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된 같은달 21일부터 31일까지 카드 매출이 7조3348억원으로 전년 동기(6조1341억원)보다 1조2007억원(약 2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소비쿠폰 사용액이 4569억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소비쿠폰 사용 외에도 전반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일으킨 것이다. 경기지역화폐 역시 같은달 21일부터 31일까지 사용액이 2358억원으로 전년 동기(1076억 원) 대비 119%나 증가했다. 2차 지급은 이달 22일부터 시작되며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도민 모두에게 10만원씩 지급하고 신청은 1차 지급 때와 마찬가지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할 수 있다. 2차 지급 때도 지급 첫 주에는 생년에 따른 요일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소득 상위 10%는 올해 6월 부과 본인 부담 건강보험료의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하되 고액자산가는 건강보험료와 상관없이 해당 가구원 모두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선정 기준은 경기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인이 2차지급 대상인지 여부는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신청을 통해 이달 15일부터 확인할 수 있으며 22일부터는 카드사나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앱 또는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서 확인할 수 있다. 김훈 경기도 복지국장은 “소비쿠폰은 도민 개개인의 생활 안정뿐 아니라 지역 상권 회복의 마중물이 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대상이 되시는 도민 여러분께서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이상일, 시민과 함께한 용인시 ‘문화의 장’ 참석…영화제·역사축제·교육 특강까지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하루 동안 용인시 곳곳에서 열린 주요 행사에 연이어 참석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힘을 보탰다. 이 시장은 이날 저녁 수지구 동천동 목양교회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8회 머내마을 영화제 야외축제'에 참석해 약 세 시간 동안 시민들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시네토크에도 참여했다. 이날 상영된 애니메이션 '플로우'를 끝까지 관람한 이 시장은 인간이 사라진 대홍수 이후 동물들이 종을 초월해 연대하는 내용을 다룬 시네토크에서 직접 질문을 던지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특별한 머내마을 영화제가 8회를 맞이했고,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해마다 발전과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며 “수지구 동천동 곳곳에서 주민들이 감독하고 연기한 영화들이 상영되면서 공동체의 의미를 서로 공유하는 중요한 문화행사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감독으로 참여한 올해 영화제는 더욱 풍성해졌다"며 “앞으로도 머내마을 영화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수 문화체육부 1차관, 배우 류승룡 씨도 참석했으며, 체험부스·먹거리·공연·사인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날 오후 이 시장은 처인구 남사읍 처인성 역사교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4회 처인성문화제 페스티벌'에도 참석했다. 이 행사는 고려시대 몽골군 침략에 맞서 승리를 거둔 '처인승첩'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1232년 김윤후 승장과 처인부곡민들이 일치단결해 몽골군 장수 살리타이를 사살하며 승리를 거둔 위대한 역사가 쓰여진 곳"이라며 “그날의 호국정신을 후배 세대가 이어받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고 말했다. 시는 처인성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김윤후승장로'와 '처인부곡민길' 명예도로명을 부여하고, 역사관 영상물 업그레이드 작업도 진행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발전에 헌신한 시민들에게 용인특례시장상이 수여되기도 했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는 '제4회 처인성문화제 페스티벌'은 △처인성 산성 체험관 버스킹 공연 △김윤후 승장 사진전과 부곡민 의상 체험 △풍물장터 △물방울공원 인디공연이 열렸고 행사 마지막 날인 14일 폐막 불꽃놀이를 마지막으로 화려한 막을 내린다. 이와함께 이 시장은 같은날 오전 수지구 죽전동 포은아트홀에서 열린 '2025년 제2차 진로진학레시피 학부모 특강'에도 참석해 학부모 200여 명과 함께했다. 그는 “고교학점제와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자리"라며 “많은 지식과 지혜를 얻어 자녀의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에는 교육 컨설팅 전문가 조보경 강사와 입시전문가 이영덕 강사가 참여해 고교학점제 개념,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대입 변화 전망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도 제시됐다. '2025년 진로진학레시피'는 지난 6월 28일 기흥구를 시작으로 이날 수지구에서 진행됐으며 오는 11월 1일에는 처인구에서 열릴 예정이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패트롤] 과천시-군포시-안산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계용 과천시장과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이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1일 과천시장 집무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우수 소상공인 발굴-육성과 소비 촉진을 위한 축제 및 지역화폐 캠페인을 공동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첫 협력 사업으로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상권 회복 프로젝트 '과천 만원의 행복'이 진행된다. 소비자는 전용 사이트(10000happy.co.kr)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평일 오후 5시~10시, 주말 오전 7시~오후 10시 사이 관내 참여 점포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과천시와 한국마사회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과천공연예술축제 행사장(중앙동), 중앙공원(별양동), 과천스마트케이(갈현동)에서 공동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곳에는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종이 쿠폰 발급, 참여 방법 안내,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지역화폐를 증정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소상공인은 민생경제 근간이며, 소상공인이 살아야 과천시 경제가 살아난다"며 “이번 협약과 '과천 만원의 행복' 행사를 통해 침체한 저녁-주말 상권이 활력을 되찾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협력해 상생 발전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이에 대해 “과천시와 협력으로 소상공인이 힘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하겠다"며 “앞으로 마사회가 주최하는 축제에 과천 상인이 참여할 수 있는 판매 부스를 운영하는 등 판로 개척에도 적극 이바지하겠다"고 화답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2023년부터 타 지자체와 1:1 방식 상호 인사교류 제도를 도입, 시행하고 있다. 인사 교류는 기본 1년 단위로 운영되며, 양 기관 상호 협의를 통해 1년 연장이 가능하다. 교류 기간이 종료되면 새로운 공무원을 선정해 교류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특히 군포시는 인접 지자체인 안양시와 3년째 실무형 인사 교류를 꾸준히 추진하며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와 지자체 간 협력체계 구축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 김용구 행정지원과 팀장은 13일 “타 지자체에서 실무 경험이 공무원 개인 역량뿐 아니라 조직 전체의 문제해결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복귀 후에도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각과 혁신적인 행정을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앞으로도 안양시 등 여러 지자체와 현장맞춤형 인사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사 교류를 일회성 파견이 아닌 지속가능한 제도로 정착시켜 공직사회 전반에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지난 1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와 함께 '2025년 여성기업 제품 구매상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공공기관과 여성기업 간 동반성장 길을 모색하고 마련됐으며 안산시 12개 부서를 비롯해 △9개 산하기관 △5개 교육청-세무서 등 기타 공공기관 등 26개 기관과 47개 여성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여성기업-기관 담당자 간 1:1 맞춤형 상담이 5차례씩 실시됐다. 상담에서 기업 대표들 설명과 기관 담당자 간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이후 자유 상담 시간이 이어졌다. 이후에도 안산시는 기관과 기업 간 상생협력 모델을 강화하고 구매 상담에서 나온 성과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은 구매상담회에서 “이번 상담회는 여성기업과 공공기관 간 상생협력의 새로운 장"이라며 “앞으로도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협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도 “여성기업은 지역경제 중요한 축이자 성장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공공구매 판로를 확대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2025년 제7회 안양시청년상' 수상자로 △김영진㈜린온컴퍼니 대표-윤소연 퍼클 대표(산업경제 부문 공동수상) △장대연 한경국립대 조교수(사회복지봉사 부문) △조규원 안양시청 직장운동부 육상코치(문화예술체육 부문) △우수지 비엔에스컴퍼니 대표(미래혁신 부문) 등 5명을 선정했다. 김영진 대표는 디지털 기반 창업 솔루션을 개발・제공하는 기업인 ㈜린온컴퍼니를 운영하며 매년 1000명 규모 창업가 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청년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자립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윤소연 대표는 브랜드 마케팅 및 전략 컨설팅 기업 '퍼클'을 10년 이상 운영하며 청년 창업기업 성장을 지원했으며, 안양산업진흥원과 협업을 통해 관내 유망 스타트업 브랜드 론칭, 중앙정부 지원사업 컨설팅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장대연 조교수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현재 한경국립대에서 사회복지학을 가르치는 조교수가 되고, 무료 멘토링과 진로 특강 등 봉사활동을 통해 청년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장애아동과 가정폭력 피해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심리상담과 회복지원 활동을 하여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조규원 코치는 안양시 직장운동부 육상선수로 활약하며 각종 국제 및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안양 위상을 높였으며, 현재는 지도자로서 선수 육성과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육상인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우수지 대표는 1인 기업인 비엔에스컴퍼니를 설립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심리 불안 환자용 게임형 앱 개발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및 청년정책 서포터즈, 안양청년축제기획단 활동 등 다양한 청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와 안양시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했다. 안양시청년상은 전국 최초로 청년상 조례가 제정된 2019년부터 사회 각 분야에서 근면 성실한 자세와 모범적인 생활로 지역사회 및 청년정책 발전에 귀감이 되는 청년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산업경제 부문은 안양시 관내 직장에서 2년 이상 재직하거나 2년 이상 중소기업을 운영 중인 청년을, 나머지 부문은 2년 이상 안양시에 거주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안양시는 오는 20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릴 '안양청년의날' 기념식에서 2025 안양시 청년상 수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3일 “안양시청년상 수상자는 안양 자랑이자 우리 사회의 든든한 희망"이라며 “청년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안양시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는 12일 제33회 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부문별 모범시민 5명을 2025년 제33회 시민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시민대상은 살기 좋은 의왕을 만들기 위해 근면-성실하게 봉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의왕시는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7월2일부터 8월1일까지 의왕시는 6개 부문(사회봉사, 효행, 문화예술, 체육, 교육-환경-보건, 지역발전) 시민대상 후보자를 공모한 결과 효행부문을 제외한 5개 분야에 총 13명을 추천받아 이 중 5명을 수상자로 결정했다. 올해 시민대상 수상자로는 △사회봉사 부문 박분선(68세-여) △문화예술부문 이덕형(63세-남) △체육 부문 박병국(64세-남) △교육-환경-보건 부문 표도영(52세-남) △지역발전 부문에 전동주(64세-남)씨가 각각 선정됐다. 박분선씨는 생활개선회, 우리음식연구회, 농협주부대학 등 지역사회 단체 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민주평통 의왕시협의회 봉사단장으로 급식, 세탁, 목욕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인과 저소득층 식사 지원, 은빛도서 봉사 등 지역사회 공헌이 높이 평가됐다. 이덕형씨는 (사)한국예총 의왕지회장으로 12년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예총 고문과 의왕문화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의왕철도축제'와'백운예술제'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박병국씨는 2001년 의왕시테니스협회 일성클럽 발족을 시작으로 2021년 의왕시테니스협회 회장에 위촉돼 의왕시 테니스 발전 및 동호인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지역 동호회와 연계해 재능 있는 선수를 발굴-육성하고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의왕시가 각종 테니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표도영씨는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 이사장으로서 '굿모닝 홈클린사업'을 추진하며 무연고사망자, 저장강박증이 있는 가구의 보건-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희망나눔버스'를 운영해 관내 시민단체, 마을공동체, 봉사단체 등 공익적 목적 야외 활동을 지원하며 투철한 봉사 정신과 탄소중립 실천을 높이 평가받았다. 전동주씨는 청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문으로 '취약계층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통해 냉풍기 지원과 보양식-후원품 나눔을 실천했다. 아울러 자신의 가게를 '천사 나눔 이웃 청계동 10호점'으로 등록해 매출액 일부를 기부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언제든 주민센터를 방문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마련해 지역발전에 기여했다. 한편 의왕시는 내달 18일 열릴 '의왕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이번 수상자에게 2025 시민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3일 일산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2025년 제3회 고양특례시장기 암환우와 함께 걷기대회 '아름다운 동행'에 참석해 암환우를 위한 발걸음을 격려했다. 축사에서 이동환 시장은 “이번 대회가 암환우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자가 납부한 참가비는 전액 암환우를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3일 충장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2025년 제23회 고양특례시장배 족구대회에서 축사를 발표한 뒤 사인볼 시축에 나섰다. 축사에서 이동환 시장은 “평소 쌓아온 실력을 이번 대회에서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올해 대회에는 고양 족구 동호인 500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9월 독서의달을 맞아 오는 20일 다산역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축제 '2025 남양주 여유당 북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산 정약용 선생 정신을 계승하는 다산정약용브랜드 사업 일환으로 남양주시에서 처음 마련한 북페어다. 남양주시는 '조선 텍스트힙, 정약용'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500여권 저술을 남긴 자산 선생의 독서와 저술 활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시민에게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2025 남양주 여유당 북페어는 남양주동네책방연합회가 프로그램 기획을 맡았으며 동네 책방 7곳과 전국 출판사, 독립출판 창작자-작가, 남양주시 독립출판 클래스 '마이북스토리' 등 70여 팀이 참가한다. 븍페어 현장에선 다양한 도서를 구매할 수 있고, 정약용 선생을 소재로 한 퀴즈와 만들기 체험, 허브차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초청 작가의 북토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초청 작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저자 유은실 작가와 대담, 저자 이미경 작가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이번 북페어를 통해 남양주시는 시민에게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다산정약용브랜드 사업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 초청 작가 프로그램은 2025 남양주 여유당 북페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남양주시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 동안 나리농원에서 '2025년 제7회 양주천만송이천일홍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천일동안 이어지는 일곱 빛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화려한 볼거리 축제 △음악 가득한 축제 △가족 체험 축제 △트렌드 주도 젊은 축제 △골목상권 상생 축제 △교통 좋은 축제 △ESG 실천축제를 통해 일곱 가지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1. 시민과 함께 만드는 화려한 볼거리 축제= 축제는 '플라워 시민 퍼레이드'로 화려하게 시작한다. 양주시 12개 읍-면-동 주민이 꽃을 주제로 개성이 넘치는 의상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시민 모델들이 참여하는 '플라워 패션쇼'가 열려 '천일홍의 색', '꽃과 자연', '미래의 꽃' 등 3가지 테마를 무대에서 풀어낸다. 2. 꽃과 함께 즐기는, 음악이 가득한 축제= 천일홍 등 20여 종 가을꽃으로 가득 찬 꽃밭은 음악으로 가득 찬다. 제2회 전국 버스킹 챔피언십 결선과 전국의 실력 있는 버스커들의 공연이 축제와 함께 매일 열린다. 가수 알리, 롤링쿼츠, 호미들, 도미노보이즈의 축하공연과 윤준협, 김준수, 별사랑, 성리, 이에이트 등이 출연하는'천일홍 힐링 콘서트'도 예정돼 있다. 3.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체험 축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천일홍 퀴즈대회','가족영화 상영' 등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메인 무대 프로그램과 부모와 자녀가 같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체험, 놀이, 교육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4. 피식대학 패러디로 트렌드 주도 젊은 축제= 양주시는 최근 시 공식 유튜브(youtube.com/@Yangjucity)로 유튜버 '피식대학'의 패러디 영상을 재편집 후 공개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계기로 나리농원과 천일홍축제에 대한 관심이 증폭돼 트렌드를 주도하는 젊은 축제로 나아가고 있다. 5. 지역경제와 함께하는 상생의 축제= 양주시는 나리농원 개장 시기에 맞춰 지역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나리쿠폰 지급사업'을 실시한다. 그동안 축제 개최 시 농원을 무료로 개장했으나 올해부터 유료 입장을 하되 입장권을 지역화폐처럼 사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제공해 축제장 먹거리 등 유료 부스, 관내 지정 업소에서 현금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6. 수도권 어디서든 방문하기 좋은 축제= 양주 나리농원은 수도권 어디서든 한 시간 내외로 도착이 가능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양주시는 편의시설을 확충해 주말 꽃밭 나들이, 공연 관람 등 방문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7. ESG를 실천하는 축제= 올해 축제는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친환경 축제로 기획됐다.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고, 먹거리 부스 다회용기 사용, 친환경 콘셉트 체험-홍보 프로그램 운영, 사회적 약자를 배려할 수 있는 편의시설 확대 등 환경, 사회, 운영을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13일 “양주천만송이천일홍축제는 품격과 재미를 모두 갖춘 경기북부 대표 축제로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양주천만송이천일홍축제는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됐으며, 올해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축제 공식 누리집(cheonilhong.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13일 '2025년 우수기업 박람회 및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시 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민락2지구 로데오광장에서 진행됐다. 지역 우수기업 기술력과 경쟁력 있는 제품을 시민에게 알리고 새로운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패션-뷰티, 식품, 완구, 생활용품 등 32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시민은 비누-향수 제작, 어린이 색칠-퍼즐 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기업 제품을 친근하게 접했으며, 기업 후원 경품 이벤트도 함께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처음으로 주말에 열렸으며, 장소도 유동 인구가 많은 민락2지구 로데오광장으로 변경돼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행사장은 다양한 세대 시민으로 붐비며 지역 기업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이날 행사장에 들러 “의정부시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리고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 기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기업의 꿈이 실현되는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의정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13일 포천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포천시편' 공개 녹화에 5000여명 관람객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19년 이후 6년 만에 포천에서 열려 시민과 관광객의 큰 인기를 모았다. 본선에는 지난 11일 열린 예심을 통과한 16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참가자는 대학생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으로 구성돼 노래와 춤으로 끼와 열정을 뽐냈다. 특히 한 참가자는 포천 포도-사과-파파야 등 지역 농산물을 소개하며 특산물 홍보에도 힘을 보태 눈길을 모았다. 공개 녹화 진행은 남희석 사회자가 맡았으며, 김연자-김용빈-윤태화-신수아-현숙 등 초대 가수가 축하 무대를 꾸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괌람객은 박수 치며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환호를 보내며 축제를 온몸으로 즐겼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덕분에 6년 만의 전국노래자랑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활기찬 포천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S 전국노래자랑 포천시편은 내달 9일 KBS 1TV를 통해 방송돼 포천시민 열정을 전국 시청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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