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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디엑 렉스-자얀-씽, ‘인생네곡’ 프로젝트 유닛 ‘Better on me’ 발매

슈퍼 루키 그룹 XODIAC(소디엑)의 렉스, 자얀 그리고 씽이 깜짝 신곡을 발매한다.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컴퍼니와 글로벌 음원 유통사 쿼터뮤직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동 제작 프로젝트 '인생네곡(My Song, My Story)'에 XODIAC(소디엑)의 렉스, 자얀, 씽이 합류, 신곡 'Better on me (베터 온 미)'를 오늘 18일 오후 6시에 발매함을 알렸다. 이번 프로젝트에 네 번째 주자는 완전체부터 유닛까지 다양한 퍼포먼스로 청춘의 한 페이지를 이끌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글로벌 보이 그룹 XODIAC(소디엑)의 보컬라인이 총 출동했다. XODIAC(소디엑)의 리더 렉스, 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자얀 그리고 비주얼만큼 예쁜 미성이 매력적인 씽, 이 3명 참여한 싱글 'Better on me'는 청춘의 화사함과 청량미를 보여줘 왔던 XODIAC(소디엑)과는 사뭇 다른 차분하고 유려한 보이스로 리스너들과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안아 주는 곡이다. 2000년대 감성이 떠오르는 코드 진행에 세련된 비트와 멜로디가 어우러진 'Better on me'는 기타리스트 임석원과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Beast mode', 'Blue moon', '그놈의 크리스마스'등을 작곡한 프로듀서 9F의 색으로 만들어진 레트로 풍의 댄스 곡이다. 이별 후의 고독 속에서 스스로를 치유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가사를 통해 슬픔 속에서도 점차 평온을 찾아가며,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받아들이는 성숙함을 XODIAC(소디엑)의 렉스, 자얀, 씽만이 갖고 있는 음색과 감성이 더해져 완성되었다. 특히 음원 공개를 앞두고 렉스, 자얀, 씽의 '인생네곡'과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Better on me' 발매 기념 인사와 짧은 소개 영상이 공개되어 팬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인생네곡'은 실력과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공감 가는 가사와 임팩트 있는 사운드로 인생 속 이야기 그 찰나의 순간을 음악으로 포착하여 뮤직부스에서 선곡을 하듯, 다양한 이야기와 장르로 '인생네곡'만의 유니크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가고 있다. 인생네곡(My Song, My Story) 프로젝트는 '일레인'의 'IKI'로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으며, 이후 달달한 썸의 감정을 담은 러브송 '올티, 론, 김미정'의 '멀티가 안돼', 국내 유일 록/메탈 걸그룹 드림캐처의 수아의 '틈(Feel Alive)'을 연이어 발매하면서 청중들에게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XODIAC(소디엑)은 정식 데뷔 전인 지난 2022년 일본 동경에서 개최한 최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WEIBO Account Festival 2022'에서 가장 잠재력 있는 신인 남자 그룹상과 리더 렉스가 패션 신인상 2관왕을 수상했으며,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 각광받으며 지난 3월 '2024 유니버셜 슈퍼스타 어워즈'에서 유니버셜 핫 포커스상을 거머쥔 바 있다. 또한 '제30회 드림콘서트'에서 슈퍼루키에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의 활동에도 시선이 모아지고 있으며 두 번째 미니 앨범 'SOME DAY' 컴백 타이틀곡 'OUR DAYS'로 각종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XODIAC(소디엑)'의 렉스, 자얀, 씽과 함께 한 '인생네곡' 프로젝트 Pt.4 'Better on me'는 오늘 (18일) 오후 6시부터 국내외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 가능하며,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스페셜 클립 역시 동시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정년이’ 김소하, 애정 어린 종영 소감 “배우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 작품”

배우 김소하가 드라마 '정년이'를 향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속사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는 18일 최근 종영한 tvN 토일 드라마 '정년이'에서 매란국극단 연구생 송석순 역으로 등장했던 김소하의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소하는 “'정년이'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 고마운 작품이다"며 “연습부터 촬영까지 약 8개월이란 시간 동안 존경하는 배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나 뜻깊었다"며 “'정년이'는 배우로서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년이'는 역사 속에 잊힌 여성국극이라는 소재를 다룬 드라마다.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여성이 모인 매란국극단을 중심으로 펼쳐진 이야기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매회 화제를 모았던 작품. 특히 김소하는 매란국극단의 연구생 송석순 역을 맡아 라미란, 김태리 등 선배 연기자들과 호흡하며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는 소속사의 귀띔이다. 김소하는 최근 한중 합작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프린세스 메이커'(가제) 촬영을 마무리하고, 드라마 방영을 기다리고 있다. 향후 김소하가 배우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한편, 김소하는 배우 이덕화, 김병옥, 김일우, 이도국, 장은아 등이 함께 있는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임영웅, ‘리사이틀’ 메인 포스터 공개..올블랙 슈트핏으로 팬심 저격

가수 임영웅이 그윽한 눈빛과 올블랙 슈트핏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8일 오전 임영웅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임영웅 리사이틀(RE:CITAL)'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메인 포스터에는 올블랙 슈트를 입은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슈트를 세련되게 소화한 임영웅은 그윽한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임영웅은 '임영웅 리사이틀'에서 명곡을 자신만의 목소리로 재해석한다. 시대를 뛰어넘고 세대를 아우르는 임영웅의 매력과 웃음, 감동이 가득한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임영웅 리사이틀'은 오는 12월 27일부터 29일 그리고 25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총 6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냉장고를 부탁해2’, ‘에드워드 리’부터 ‘급식대가 이미영’까지..셰프 군단 확정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 첫 방송이 확정됐다. JTBC는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가 오는 12월 15일 첫 방송된다고 알렸다. 2014년 11월 첫 선을 보인 '냉장고를 부탁해'는 게스트의 냉장고를 스튜디오로 그대로 가져와 유명 셰프들이 냉장고 속 재료들로 15분 안에 요리를 만들어 대결하는 프로그램으로, 방송 당시 수많은 셰프테이너(셰프+엔터테이너)를 배출했다. 방송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돌아오는 '냉장고를 부탁해2'의 셰프 군단 역시 화려하다. 원조 셰프 군단 이연복, 최현석, 김풍, 정호영이 출연을 확정했다. 이들과 함께 신규 셰프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에서 활약을 펼친 백악관 만찬 셰프 에드워드 리, 마스터셰프 코리아2 우승자이자 어록 제조기 최강록, 미슐랭 스타 셰프의 입맛을 사로잡은 급식대가 이미영, 반전 요리실력의 주인공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가 합류한다. 제작진은 “회차별 셰프 구성에 변화를 주면서 시청자들이 원하는 대결 구도를 만들겠다"라며 다양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냉장고를 부탁해2'는 12월 15일 오후 9시 첫 방송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2025년 영탁 모습은?’...장난스럽거나 진지하거나 팔색조 매력

가수 영탁이 2025년 1년 동안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할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14일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2025년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2025 시즌 그리팅'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달력, 포토카드 등 시즌 그리팅 상품에 활용된다. 사진 속 영탁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동작을 하고 있다. 또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 있거나 컵케이크 앞에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안경 등 소품과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자신의 매력을 더욱 강조했다. 현재 예약 판매 중인 영탁의 '2025 시즌 그리팅'은 벽걸이 달력형, 탁상 달력형, 월간 플래너형 총 3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벽걸이 달력 버전에는 벽걸이 달력, 팝업 스티커 2장, 포토카드 2장, 와펜이 담긴다. 탁상 달력 구성품으로는 달력과 스티커 6장, 포토카드 2장, 거울 키링이다. 월간 플래너 버전은 월간 플래너(다이어리), 드로잉 스티커, 포토카드 2장, 마스킹 테이프로 구성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프로젝트 7’, 오늘(15일) 70명 중 절반만 살아남는 ‘라이벌 매치’ 돌입

70명의 연습생이 50% 생존율을 뚫고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한다. 15일 오후 8시50분 방송될 JTBC 보이그룹 오디션프로그램 '프로젝트 7'(PROJECT 7) 6회는 연습생 70명이 5개의 케이팝(K-POP) 대표 보이그룹 곡을 커버해야 하는 네 번째 프로젝트 '라이벌 매치'에 돌입한다. 이들은 넷플릭스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흑과 백 콘셉트를 차용한 진행 방식에 따라 흑팀, 백팀으로 나뉘어 연습에 몰두한다. 방송을 앞두고 팀 구성원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라이버 매치와 별도로 70명의 연습생은 16일 '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의 '트레이니스 스페셜 스테이지' 무대에 오른다. '프로젝트 7'은 시청자가 '월드 어셈블러'가 돼 첫 투표부터 라운드별로 참가자를 직접 선택,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최애 참가자를 성장시켜 나간다는 '조립, 강화'의 개념을 도입해 기존과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라이즈 탈퇴’ 승한, 내년 하반기 솔로 데뷔

사생활 논란으로 그룹 '라이즈'를 탈퇴한 승한이 내년 하반기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15일 “승한은 2025년 하반기 솔로 아티스트로서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이를 위해 솔로 데뷔에 필요한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프로듀싱, 매니지먼트 등 다방면의 서포트와 함께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승한 관련 소식은 오늘 개설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전해드리겠다"며 “승한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며 본인의 재능과 꿈을 펼쳐가고자 한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해 라이즈 멤버로 데뷔한 승한은 데뷔 지난해 11월 데뷔 전 사생활 사진 공개, 길거리 흡연 라이브 방송 등 사생활 논란으로 팀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올해 10월 라이즈 복귀를 알렸으나 팬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결국 팀에서 영구 탈퇴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황영웅, 팬들 위해 작사한 ‘나 밖에 모르는 바보’ 녹음 현장 공개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노랫말로 쓴 '나 밖에 모르는 바보' 녹음 현장 영상이 공개됐다. 소속사 골든보이스가 14일 황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황영웅은 스튜디오에서 '나 밖에 모르는 바보'를 녹음하며 소회를 밝혔다. 사실 이 곡은 황영웅이 지난해 가사를 쓰고 가이드 녹음까지 마쳤다. 하지만 첫 번째 미니앨범 '가을, 그리움'에 담기지 못하고 지난달 15일 발매한 정규 1집 '당신 편' 첫 번째 트랙으로 수록됐다. 소속사는 “'나 밖에 모르는 바보'는 황영웅이 여러분을 생각하면서 직접 가사 한 줄 한 줄 써내려간 곡이다. 모든 분들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곡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소개했다. 황영웅도 1년 전 녹음했을 때와 비교하며 고마움이 더욱 커졌다고 돌이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오늘(15일) 종영.. 한석규→오연수, 진심 어린 종영 소감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주역들이 최종회를 앞두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이하 '이친자') 최종회가 15일 방송되는 가운데, 열연을 펼쳐왔던 한석규, 채원빈, 한예리, 노재원, 윤경호, 오연수가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먼저 한석규(장태수 역)는 “모든 배우들, 스태프들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보겠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촬영을 했다. 드라마를 보시고 곁에 있는 가족을 돌아보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셨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됐다고 생각한다. 함께했던 동료들,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고, 무엇보다 많은 응원과 사랑을 주신 시청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채원빈(장하빈 역)은 “한 회만 남겨두고 있다니 믿기지가 않고 아쉬운 기분이 든다.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작품이었고 많이 배울 수 있었다. 궁금하셨던 점들을 해결해 줄 최종회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시고 하빈이를 아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한예리(이어진 역)는 “'이친자'를 사랑해 주신 많은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보다 좋은 드라마를 보여드리고 싶어 모두 최선을 다했다. 마지막까지 본방 사수 부탁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노재원(구대홍 역)은 “최종회에는 모든 인물에게 중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마지막을 이야기하고자 여태껏 달려왔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이친자'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애정을 담은 소감을 말했다. 윤경호(오정환 역)는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함께 흘린 땀과 시간들이 있었기에 이런 멋진 스릴러가 탄생한 것 같다. 그 안에서 오정환이라는 역할로 한 부분을 채울 수 있어서 행복했다. 힘든 순간들도 있었지만 끝을 맞이하는 아쉬움이 여느 때보다 크게 다가온다. 아내와 주변 사람들의 부탁에도 끝까지 결말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던 나에게 수고했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유쾌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태수와 하빈 가족의 비밀키 역할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오연수(윤지수 역)는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촬영하는 내내 지수에 몰입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재미있게 봐주셨는지 모르겠다. 감독님, 스태프들, 동료 배우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최종회까지 몰입해서 봐주시면 좋겠다"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최종회는 90분 확대 편성돼 오늘 밤 9시 40분부터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플라워, 크리스마스 이브에 데뷔 25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

록밴드 플라워(고유진, 김우디, 고성진)가 데뷔 25주년을 기념해 팬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선물한다. 플라워는 12월24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 플라워는 팬들이 따뜻한 한 해의 마무리를 보내기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특히 데뷔 25주년 기념 공연인 만큼 특별한 선곡과 유니크한 편곡,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플라워 멤버들이 한 해의 끝자락을 팬들과 공유하며 평생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연말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 1999년 데뷔한 플라워는 '엔들리스'(Endless), '눈물', '애정표현', '크라잉'(Crying), '축제'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들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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