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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역서점 살리는 '책값 환급사업' 다시 운영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시립도서관이 시민 독서 활성화와 지역 서점 지원을 위한 '지역서점 구매 도서 환급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안동시립도서관은 오는 11일부터 연말까지 시민이 지역 서점에서 구매한 책값을 돌려주는 사업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다만 사업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안동지역 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직접 구입해 읽은 뒤 일정 기간 내 도서관에 반납하면 도서 구입 비용을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높이는 동시에 침체된 지역 서점의 매출 확대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지역 서점에서 책을 구매한 뒤 12주 안에 해당 도서와 영수증을 시립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1인당 월 최대 3권까지 가능하며, 한 권당 환급 한도는 3만 원이다. 다만 오염이나 훼손이 심한 도서와 중고 서적, 참고서·문제집 등 일부 품목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서관 측은 신청 전 환급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반납된 도서는 시립도서관 장서로 등록돼 시민들과 공유되며, 일부는 작은도서관이나 기증 희망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도서관은 이를 통해 도서 구매와 독서, 공유와 재기증으로 이어지는 지역 독서 순환체계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환급 방식을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변경해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도 함께 노린다. 시민들이 신간 도서를 보다 빠르게 접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안동시립도서관은 기존 독서포인트 제도와 연계해 사업 참여자에게 월 1회 1000포인트를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서점과 시민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업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예천문화관광재단, 창작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공연 성황 웃음과 감동 어우러진 무대…관객 호평 이어져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예천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한 창작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가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에는 개그맨 안상태와 정승환, 송영길이 출연해 특유의 재치 있는 연기와 따뜻한 감성 연출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유쾌한 장면에서는 웃음으로, 감동적인 순간에는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는 가족과 사랑, 그리고 삶 속 소중한 기억들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됐다. 코믹한 요소와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어우러져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할 수 있는 문화사업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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