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광명시-김포시-부천시-시흥시-하남시](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7.a32ac9a4b5bb4bdb8098c1ead00511b8_T1.jpg)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넷제로 에너지카페' 참여 시설을 오는 12월31일까지 새로 모집한다. 넷제로 에너지카페는 카페, 작은도서관, 사회적협동조합 등 민간시설을 활용해 시민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관련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성한 탄소중립 실천 플랫폼이다. 넷제로 에너지카페를 중심으로 광명시는 시민 대상 탄소중립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민간시설과 협력해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슬기로운 분리배출 교육을 비롯해 △업사이클 바느질 체험 △제철 채식 요리 체험 △폐자원을 활용한 공예 체험 △탄소중립 공기정화식물 교육 등을 다양하게 운영해 시민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법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모집으로 새롭게 지정된 시설은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거점으로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자발적인 시민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신규 넷제로 에너지카페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관내 카페, 작은도서관, 사회적협동조합 등 다목적시설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광명시 누리집(gm.go.kr) 고시공고나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로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pjy3869@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7일 “넷제로 에너지카페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이 탄소중립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민관협력 거점 공간"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탄소중립 정책을 세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앞으로도 △1.5℃ 기후의병 운영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기후에너지 시민강사 양성 등 시민 참여 중심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사업 대상지 선정으로 국-도비 274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66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이기형 시장이 민선9기 취임 직후부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라는 분석이다. 김포시는 관내 상습 침수 구역인 '신곡지구'가 '2027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신곡지구는 그동안 집중호우 시 배수 불량으로 주택가 및 상가 침수가 반복 발생돼 대책 마련이 시급했던 곳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며 신곡지구를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 침수 피해 주민 및 상인과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한 바 있다. 이어 반복되는 재해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정밀 조사와 실효성 있는 대책 수립을 지시하는 등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김포시는 내년부터 5년간 하수관거 정비, 펌프장 개선, 저류조 증설 등 침수 예방을 위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신곡지구 일대 주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 우려가 근본적으로 해소될 뿐 아니라 지역의 재난대응능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기형 시장은 “시민 안전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 앞으로 진행될 정비사업도 꼼꼼히 챙겨 재해 위험 없는 안전한 김포,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김포를 확실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시민이 생활권 공원과 정원을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정원디자이너 교육' 참여자를 내달 13일까지 모집한다. 정원디자이너 교육은 시민의 정원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별 그린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이 함께 가꾸는 지속가능한 정원도시를 만들기 위한 참여형 사업이다. 모집 인원은 관내 37개 동별 20명씩 총 740명이며 정원과 식물, 공원 관리에 관심 있는 부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안내문의 큐알(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신청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정원 설계와 식물 관리 관련 이론교육, 정원 조성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을 마친 참여자는 실습에서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거점별 주제 정원과 공원 녹지공간을 직접 조성하고 관리한다. 첫 집합교육은 내달 15일 오전 10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리며, 방송인 이승윤의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이후 10월부터 11월까지 각 행정복지센터와 인근 공원에서 동별 순회 교육이 이어지며, 참여자는 생활권 가까이에서 정원관리 교육과 현장 실습에 나선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시민은 '부천시 녹색수비대'로 위촉돼 지역 공원을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공원시설과 수피아식물원 이용료 감면, 자원봉사 실적인정 등 혜택을 받는다. 우수활동자에게는 포상 등 기회가 주어진다. 부천시 관계자는 “정원디자이너 교육과 녹색수비대 활동을 통해 시민이 사는 동네의 공원을 직접 가꾸며 정원도시 부천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원과 식물에 관심 있는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시흥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단일유형 공동체사업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00여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사업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사업 운영 체계성, 성과, 운영 관리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시흥시니어클럽은 현재 40여개 사업단에서 2600여명 노인과 함께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 4개 유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두 명 이상 노인이 상품을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형 일자리로 도심형 체험농장을 비롯해 △고령자 대상 부업 △반찬 제조-판매 △친환경 농산물 재배-판매 △실버카페 △재활용품 수거 및 자원순환 사업 등을 운영하며 노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시흥시니어클럽은 사업단별 특성에 맞는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생산품과 서비스 품질 향상, 합리적인 가격 유지 등을 통해 공동체사업단 경쟁력을 높인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순남 시흥시니어클럽 관장은 27일 “이번 수상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극 참여한 모든 어르신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현재 85개 사업(90개 사업단)을 통해 6069명 노인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소득 지원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내달 4일 거북섬 별빛공원 일대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행사 '2026년 와글와글 신나는 자전거북섬'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 자전거여행 활성화 공모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흥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됨에 따라 자전거를 매개로 시민이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기고 거북섬 관광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거북섬 별빛공원 일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1000명)한 뒤 참여하면 된다. 아울러 개인 자전거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행사 대표 프로그램은 '자전거 스탬프 레이스'다. 참가자는 행사장 곳곳에서 자전거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자전거 빨리 달리기와 느리게 달리기, 자전거 면허증 발급 체험, 자전거 발전기를 활용한 솜사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참여자에게는 리워드(완주 메달)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과 무대 행사,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람뿐 아니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축제로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와글와글 신나는 자전거북섬 관련 세부 내용은 시흥시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시흥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올해 겨울 독감(인플루엔자)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어린이, 임신부, 노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특히 하남시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국가 무료접종 대상이 아닌 60~64세 하남시민까지 독감 무료접종 대상을 확대한다. 시민이 예방접종 비용 부담 없이 겨울철 감염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독감 예방접종은 21일부터 독감 예방접종을 처음 받는 생후 6개월 이상~9세 미만 어린이 중 2회 접종 대상자와 14세 이하 어린이 중 1회 접종 대상자, 임신부가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노인은 연령에 따라 접종 일정이 다르다. △내달 6일부터 75세 이상 △12일부터 70~74세 △15일부터 65~69세 노인이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70세 이상이 내달 12일부터 65세~69세는 15일부터 예방접종을 각각 일정에 맞춰 받을 수 있어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19일부터는 하남시 자체 예산으로 지원하는 독감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지원 대상은 △60~64세 하남시민 △50~59세 기초수급권자 및 국가유공자 △15~59세 중증장애인이다. 특히 60~64세 하남시민은 국가 무료접종 대상은 아니나 하남시가 자체적으로 예산을 마련해 무료접종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시민의 예방접종 기회를 한층 넓혔다. 접종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 등 필요한 서류를 갖고 하남시 내 지정의료기관 약 155곳을 방문하면 된다. 60~64세 하남시민은 접종 당일 하남시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주민등록등본 등을 준비하면 된다. 임신부는 임신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다만 접종 대상과 연령에 따라 시작일이 다르므로 방문 전에 본인의 접종 시작일과 지정의료기관을 확인하면 좋다. 지정의료기관은 하남시보건소 누리집(hanam.go.kr/health)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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