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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2026 주얼팰리스 보석 대축제' 개최 4월 1~12일 54개 업체 참여…최대 30% 할인행사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보석의 도시 익산에서 형형색색 아름다운 보석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익산시는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왕궁면 주얼팰리스와 보석테마 관광지 일원에서 '2026 주얼팰리스 보석 대축제'가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주얼팰리스협의회가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는 주얼팰리스 내 54개 업체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방문객들은 다양한 귀금속과 보석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4K와 다이아몬드를 제외한 제품에 대해 최대 30% 특별 할인도 진행된다. 또한 보석을 원하는 디자인으로 재가공하는 서비스를 비롯해 보석 가공 시연, 체험 프로그램, 익산 보석산업 사진 기록전, 행운의 탄생석 특별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주얼팰리스 보석대축제는 보석도시 익산의 경쟁력과 가치를 동시에 알리는 자리"라며 “봄의 정취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반짝이는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얼팰리스 보석 대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귀금속·보석 판매센터에서 열리는 행사로,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개최된다. 익산시, “종량제봉투값 인상 없다"...조례로 정해진 가격 사재기 품귀 현상 방지…구매 제한 등 수급 안정 총력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원료 수급 문제로 불거진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 “인상 계획이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시는 일부 지역의 가격 인상 사례와 물가 상승 영향으로 시민들 사이에서 번지는 가격 인상 우려를 불식시키고, 생활물가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행 가격을 유지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이 중동 전쟁과 같은 외부 요인에 따라 즉흥적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쓰레기를 치우는 데 드는 비용과 시민들의 부담 정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미 '시 조례'로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원료값이 오른다고 해서 당장 봉투 가격이 오르는 일은 결코 일어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가격이 오르기 전에 미리 사두자"는 잘못된 정보가 퍼지면서, 1인당 100장 이상을 한꺼번에 구매하는 등의 사재기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정작 봉투가 필요한 시민들이 제때 구입하지 못하는 불편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시는 무분별한 사재기를 막고 공정한 분배를 실현하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가동 중이다. 각 판매소에는 전년도 평균 수요량만큼만 물량을 공급하고, 소비자 1인당 구매량을 '5매 이내'로 제한해 수급을 빠르게 안정시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가격은 조례에 명시된 사항으로 외부 정세와 무관하며 인상 계획도 없다"며 “시가 책임지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근거 없는 소문에 흔들리지 말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안내했다. 익산 신흥공원에 찾아온 봄...지난해 11월 식재한 튤립 개화 5~6월 꽃양귀비까지 계절꽃 이어져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 신흥공원 꽃바람정원이 도심 속 봄 풍경을 물들이고 있다. 시는 신흥공원 내 꽃바람정원에 식재된 튤립이 최근 꽃망울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개화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튤립은 지난해 11월 구근을 식재해 조성한 것으로, 겨울을 지나며 생육을 이어온 끝에 최근 들어 노란색과 빨간색 꽃이 차례로 피어나고 있다. 튤립은 다음 주 중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봄 풍경을 선사할 전망이다. 아울러 5~6월에는 붉은 꽃양귀비가 순차적으로 개화할 예정으로, 계절에 따라 이어지는 꽃 경관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산책과 함께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계절 꽃 식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튤립이 선사하는 밝고 생동감 있는 경관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꽃 경관 조성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 취업지원 성과 인정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4개 부문 장관상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제15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기관·직원·기업·우수사례 등 4개 부문에 걸쳐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익산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지난해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 등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경력단절여성 2,247명의 취업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지난 27일 열린 포상식에서 익산새일센터는 취업성과,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사후관리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이경미 팀장과 여성친화일촌기업인 '두영산업'이 각각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두영산업은 여성 고용 확대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구인처 발굴과 연계를 통한 고용 확대 사례를 담은 '여성경제활동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는 손미정 취업상담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장정남 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교육지원청, ''3월 대학입시·진로·진학 설명회' 개최 3월 시작으로 월간 대입 설명회 본격 출발 … 4월 의대 지원 전략 특강으로 이어져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교육지원청은 '3월 대학입시·진로·진학 설명회'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27일 익산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숭의여자고등학교 정제원 교사가 '2027 대입 전형 분석과 지원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맡아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학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학생부 중심 전형의 변화 방향, 수시·정시 지원 전략,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진학지도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 변화와 특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 아이에게 맞는 지원 전략을 구체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막연했던 입시 준비에 대한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정성환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내년 2월까지 매월 다양한 주제로 대학입시 설명회를 운영해 지역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진학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 설명회는 오는 다음달 17일 개최되며, 전곡고등학교 문희태 교사가 '지역의사제와 의대 지원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에서는 지역의사제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의과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전략이 안내될 예정이다. 원광대병원-전주새강병원,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맞손' 중증·응급환자 진료 연계 및 회송 시스템 강화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원광대학교병원이 전북 지역 내 응급 및 중증 환자에게 신속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주새강병원과 손을 잡았다. 원광대병원은 전주새강병원 4층 회의실에서 양 기관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가진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중증·응급 환자의 진료 연계를 원활히 하고 2차 병원과 3차 병원 간의 유기적인 환자 회송 시스템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병원은 ▲응급환자 및 중증환자 진료 연계 강화 ▲환자 회송 시스템 효율화 ▲의료진 역량 강화를 위한 학술 세미나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운영 ▲응급 대응 모의훈련 등을 공동으로 시행하기로 약속했다. 원광대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응급·중증 환자가 골든타임 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차 병원의 중증 질환 집중 치료 기능과 2차 병원의 신속한 진단 및 회송 기능이 결합 되어 지역 내 의료 질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원광대병원 서일영 병원장은 “전주새강병원과의 이번 협약은 우리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양 병원이 상생 발전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의료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원광대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지역 내 협력병원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필수·응급 의료 중심의 진료 역량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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