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김포시의회-동두천시의회-안산시의회-하남시의회](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0.4ce2147a34d243a6831c05041e13fc8f_T1.jpg)
김포=에너지겨에신문 강근주기자 김기남 김포시의회 의원은 제2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에이전틱 및 온디바이스 AI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행정 전환을 통해 AGI(범용인공지능) 시대에 적극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빅테크의 CEO들은 3년에서 5년 안에 AGI 출현을 예견하고 있다. 향후 5년은 김포의 미래 50년을 결정할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김포시가 대한민국 스마트 행정의 표준이 되고, 시민 모두가 AI 혁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준비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요지다. 오늘 본 의원은 다가오는 AGI(범용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여 김포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해야 할 '에이전틱 AI와 온디바이스 AI 기반 스마트 행정 혁신 전략'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인류는 지금 산업혁명, 인터넷 혁명에 이어 또 하나의 거대한 문명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닙니다. 이미 우리 일상과 산업, 교육과 의료, 행정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으며 앞으로 등장할 AGI는 단순한 정보 검색이나 문서 작성 수준을 넘어 사람처럼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사회 운영 체계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지방정부 역시 과거의 행정 방식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AI를 활용하는 도시와 그렇지 못한 도시의 격차는 앞으로 도시 경쟁력 격차가 될 것이며, 시민 삶의 질의 차이로 이어질 것입니다. 특히 인구 51만 대도시로 성장한 김포시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행정 수요와 복잡해지는 도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스마트 행정 체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김포시가 추진해야 할 네 가지 핵심 전략을 제안합니다. 첫째, '24시간 시민 맞춤형 AI 행정비서'를 구축해야 합니다. 둘째, '온디바이스 AI 기반 행정혁신'과 'AI 전담 조직'을 구축해야 합니다. 셋째, 'AI 기반 도시 운영 플랫폼'을 구축해야 합니다. 넷째, '김포 AI 혁신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해야 합니다. AGI 시대는 먼 미래가 아닙니다. 글로벌 빅테크의 CEO들은 3년에서 5년 안에 AGI 출현을 예견하고 있습니다. 향후 5년은 김포의 미래 50년을 결정할 중요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행정 패러다임은 신청주의에서 선제적 서비스로, 경험 중심에서 데이터 중심으로, 사람의 업무를 보조하는 AI에서 사람과 협력하는 AI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기형 시장님과 집행부 공직자께 에이전틱 AI와 온디바이스 AI 기반 스마트 행정 혁신 계획 수립과 AI 전담 조직 신설, 시범사업 추진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김포시가 대한민국 스마트 행정의 표준이 되고, 시민 모두가 AI 혁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준비해 나갑시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은경 동두천시의회 의원은 제347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벼랑 끝에 선 동두천 원도심 활성화와 골목경제 회복을 위한 실무 중심 '5대 정책'을 제안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이은경 의원은 “원도심 골목 구석구석에서 '제발 먹고살게만 해달라'며 눈물 흘리시던 상인들의 절박했던 모습이 선하다"며 상가 세 곳 중 한 곳이 문을 닫는 보산동-중앙동-생연동의 차가운 현실을 지적했다. 이은경 의원은 최근 동두천시가 확보한 노후주거지 정비사업(국비 150억원),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국비 210억원), 생연1동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국비 47억원) 공모 등을 통해 확보한 재원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이제는 이 재원 흐름을 실제 상인들의 지갑이 채워지는 실질적인 상권 회복으로 연결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원도심 회복을 위한 5대 정책과제로 △골목경제 회복 컨트롤타워 구축 △지속가능한 중장기 청사진 수립 △원도심 재생축 연결 △보산동 관광특구 정체성 재정립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연계를 제언했다. 이은경 의원은 “오늘 제안한 과제들은 거창한 예산이 새로 드는 것이 아니라 현장 중심 마인드와 민-관 협치라는 한 스푼을 더하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일"이라며 “지금이 바로 원도심 운명을 바꿀 골든타임인 만큼 골목골목에 다시 사람이 모이고 밝은 불빛이 켜지는 그날까지 발로 뛰는 '119 민원 해결사'가 되겠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진호 동두천시의회 의원은 제347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사람 중심 배리어프리(Barrier Free) 동두천'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정진호 의원은 “매일 휠체어를 타고 동두천 곳곳을 누비며 몸소 현장의 목소리를 전한다"며 “누군가에겐 아무렇지 않은 2~3㎝의 작은 턱이 장애인에게는 장벽이 되고, 가파른 경사는 생명을 위협하는 낭떠러지가 되며, 교통약자들이 매일 도심 속 문턱 앞에서 똑같은 '거절'을 마주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특히 지난달 말 기준 동두천시 노인인구가 무려 28%를 넘어섰고, 작년 등록장애인 비율은 약 7%로 전국 평균(약 5%)을 크게 웃돌고 있다고 진단한 뒤 “시민 4명 중 1명 이상이 이동 제약을 체감하는 초고령 도시인만큼 배리어프리는 모두의 미래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정책이자 법적 의무"라고 역설했다. 이에 따라 정진호 의원은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배리어프리(Barrier Free) 동두천 공석 선언 △동두천시의회-집행부-시민이 함께하는 '이동 환경 현장점검' 정례화 등 두 가지를 집행부에 공식 제안했다. 그러면서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공직자를 향해 “더 이상 책상 위 보고서로만 현장을 판단하지 말고, 저와 함께 직접 휠체어를 타고 유모차를 밀며 동두천의 길 위로 나서보자"며 파격적인 현장 동행을 제안했다. 정진호 의원은 “휠체어를 탄 장애인 의원이 아니라 시민 불편을 가장 먼저 해결하는'해결사 의원'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누구나 존엄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동두천시장과 집행부의 강력한 결단과 실질적인 노력을 요청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안산시의회 전반기 의장단이 출범 이후 처음으로 관내 유관기관 8곳에 잇달아 들러 향후 의정 방향을 알리고 기관별 현황을 파악했다. 지난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한명훈 의장을 비롯해 현옥순 부의장, 이재복 의회운영위원장, 박은정 기획행정위원장, 이진분 문화복지위원장, 선현우 도시환경위원장, 김재국 의회운영부위원장, 최찬규 원내교섭단체 대표 의원은 안산시청,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안산교육지원청, 상록구 노인지회, 단원구 노인지회, 안산상록경찰서, 안산문화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의장단은 각 기관에서 소관 업무 추진 상황과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안산시의회 협조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기관들은 새롭게 예산이 투입돼야 하는 소관 사업에 대한 안산시의회 관심을 요청했으며, 의장단은 제기된 사항을 소관 상임위원회와 공유해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건넸다. 특히 안산시의회와 기관 간 소통 창구를 원활히 유지해 나가자는 데도 뜻을 같이했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기관들과 정보 공유가 가능해야 의정활동 실효성도 높아진다는 판단에서다. 한명훈 의장은 19일 “이번 방문으로 10대 안산시의회에 대한 높은 기대와 염원을 확인했다"며 “의회 안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통해 각계와 소통하며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가 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의회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제304회 임시회를 열어 10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을 완료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오승철 하남시의회 의원은 '주민자치협의회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지난 14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승철 의원 등 자치행정위원과 주민자치협의회 임원진 등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하남시의회 구성 이후 자치행정위원회가 주민자치협의회와 처음으로 마주한 소통의 자리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승철 의원은 19일 "현장에서 활동하는 분들과 직접 소통하며 함께 방향을 정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자치행정위원회 차원의 첫 소통인 만큼 현장 의견을 충분히 듣고자 했다“고 말했다. 주민자치협의회는 각 동에 설치된 자치기구인 주민자치회를 대표해 연합-조정 기능을 수행한다. 주민자치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 담당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한 축으로 불리고 있다. 다만 주민자치협의회 운영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은 부족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자치협의회 임원진은 주민자치협의회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원회의와 분과회의 등 활동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여건은 충분치 않다고 토로했다. 임원들은 주민자치협의회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치행정위원들은 이에 주민자치협의회 고충에 깊이 공감하고 주민자치 안건 등 협의회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주민자치 활동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시의회 역할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제도 개선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승철 의원은 “주민자치협의회는 주민 대표로서 자치행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주민자치협의회 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머리를 맞대 협의회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겠다. 앞으로 논의할 사항이 있을 때마다 열린 자세로 소통하겠다“며 "정기적으로 필요할 때마다 주민자치협의회와 소통하며 주민이 더 행복한 하남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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