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우, “아이부터 부모까지 함께 행복한 경북" 청사진 제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도민 삶 전반을 아우르는 가족 중심 정책 비전을 내놓았다. 이 후보는 5일 경북도청 신도시 천년숲 일원에서 열린 '경상북도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고,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며, 부모가 안심하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교육·청년·여성·가족 정책을 축으로 한 10대 공약을 제시하며, 저출생 문제를 단순 출산 장려가 아닌 삶의 전반적 구조 개선 차원에서 접근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핵심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이다. 공공·24시간·방학·방과후 돌봄을 촘촘히 확대하고 중학생까지 돌봄 범위를 넓혀 빈틈없는 양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을 병행해 부모 부담을 줄이겠다는 구상도 포함됐다. 어린이 안전 정책도 강화된다. 통학로와 학교 주변, 놀이시설, 돌봄 공간 등 생활권 전반의 안전 환경을 정비하고 문화·예술·체육 활동 기회를 확대해 지역과 소득 격차 없이 성장 기반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청소년 정책에서는 '경상북도 청소년의 날' 제정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교통비 부담 완화를 통해 교육·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가족 정책은 일·가정 양립에 초점을 맞췄다. 유연근무 확산과 가족친화 기업 확대를 통해 부모가 일과 돌봄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직장문화 개선을 병행한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저출생 문제는 주거·일자리·교육·돌봄이 함께 연결된 구조적 과제"라며 “청년과 가족이 머물고 싶은 정주 환경을 만들어 경북의 인구 활력을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민심 행보·공천자 대회로 선거전 본격화 영덕=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전통시장 방문과 공천자 결의대회를 통해 민심 공략과 조직 결집에 나섰다. 오 후보는 4일 영덕시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며 현장 여론을 청취했다. 강부송 영덕군수 후보, 임민혁 경북도의원 후보, 김미애 영덕군의원 후보 등 지역 출마자들도 함께하며 공동 행보를 이어갔다. 시장에서는 “정당보다 일할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변화 필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오 후보는 “현장에서 변화에 대한 요구를 확인했다"며 “도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포항 라한호텔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주최 공천자 대회가 열렸다. 정청래 당대표와 임미애 도당위원장, 지역 공천자들이 참석해 필승을 다짐했다. 행사에서는 공천장 수여와 함께 '파란 운동화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현장 중심 정치 의지를 강조했다. 오 후보는 “경북에서의 승리가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남은 기간 총력을 다해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상동, 폐교 활용 '발달장애 통합지원센터' 추진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장애인 복지단체들과의 정책 간담회를 통해 발달장애 학생 지원 대책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도내 장애인 거주시설 및 이용시설 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폐교를 활용한 통합형 지원 공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특수교육 대상 학생 가운데 발달장애 비중이 높은 반면, 졸업 이후 성인 서비스로의 연계가 낮아 상당수가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점이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 이에 김 후보는 도내 유휴 폐교를 활용해 교육·직업훈련·자립생활을 한 공간에서 지원하는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학령기부터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전환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훈련과 취업 연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모의 주거 공간을 통한 자립 훈련, 긴급 돌봄, 부모 심리상담 등 가족 지원 기능도 함께 포함해 실질적인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 김 후보는 “발달장애 학생들이 졸업 이후 삶의 기반을 잃지 않도록 교육청이 책임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폐교를 새로운 기회의 공간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경북 맛집학교'로 전국 인재 유치 전략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혁신 전략으로 '경북 맛집학교' 육성을 제시했다. 이 구상은 지역별로 특색 있는 대표 학교를 육성해 전국 단위 학생을 끌어들이는 방식으로, 교육 경쟁력을 지역 발전 동력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임 후보는 과학고의 영재학교 전환, 포항 지역 국제고 설립 추진 등을 통해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영천고를 공립형 특성화 모델로 전환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아울러 반도체·로봇·AI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마이스터고 벨트를 구축하고, 웹툰 등 콘텐츠 분야 특성화 교육을 확대해 미래 산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존 특성화고 역시 학과 구조를 개편해 산업 변화와 학생 적성을 연계하는 방향으로 재편한다. 임 후보는 “학교 다양화는 모든 학생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도록 하는 공교육 혁신"이라며 “경북을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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