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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000여 명 운집…“성과 바탕으로 더 큰 도약" 기대감 확산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17일 구미시 송정동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문을 열고 재선 도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날 개소식 현장은 이른 시간부터 지지자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북적였다. 행사 시작 전부터 사무소 안팎은 인파로 가득 찼고, 일부 참석자들은 자리를 찾지 못해 외부에서 행사를 지켜보는 모습도 연출됐다. 행사장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김태환 전 국회의원,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 강명구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김 예비후보의 지난 시정 성과를 언급하며 “구미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무대에 오른 김 예비후보는 '맡겨보니 시켜보니 역시! 김장호'라는 슬로건을 강조하며 지지자들과 호흡했다. 그는 “취임 이후 4년간 구미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연설이 이어지는 동안 행사장 곳곳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특히 경제 회복과 도시 변화에 대한 언급이 나올 때마다 공감의 분위기가 확산됐다. 김 예비후보는 향후 구미를 국제비즈니스 도시로 도약시키고,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 벨트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또 도시공간 재창조와 농업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겠다는 청사진도 내놓았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지난 몇 년간 도시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변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경제와 일자리 부분에서 성과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들이 김 예비후보와 기념촬영을 하며 응원의 뜻을 전했고, 선거사무소 주변은 늦은 시간까지 지지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날 개소식은 단순한 출정식 성격을 넘어,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비전을 확인하는 자리로 분위기를 모으며 김 예비후보의 재선 행보에 힘을 싣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4-17 14:37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