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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15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 올해와 내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잇따라 나오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5분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44%(22만2000원) 오른 23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는 의 수익성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과 교보증권은 각각 보고서를 내고 실적 개선 전망을 제시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을 각각 9885억원, 1조4564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8.4%, 47.4% 증가한 수준이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이익률 개선은 지속될 것"이라며 “창원 공장의 미국 대상 물량 생산이 증가하는 올해 3분기부터 미국 매출 비중이 30%를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익률 개선이 지속되면서 2025~2027년 주당순이익(EPS) 연평균 성장률 48.7%를 기록할 것"이라며 “2025년 연간 수주 목표 7조 원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파악되고, 수주 잔고 확대가 지속되면서 이익 개선은 2028년을 넘어서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교보증권도 성장성과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김광식 교보증권 연구원은 “의 2026년, 2027년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27.3배, 19.6배로 추정되나 절대적인 밸류에이션 수준만 놓고 보면 높은 편이지만, 국내 동종 업체(피어) 대비로는 할인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2026년~2027년 추정치 기준 건설 부문 전사에서 차지하는 영업이익 비중이 각각 5.8%, 5.3% 수준으로 PER 대비 과도한 할인 요인은 제한적"이라며 “2026년, 2027년 연간 주당순이익(EPS) 증가율 40% 이상을 유지하며 고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2026-01-15 09:18 최태현 기자 cth@ekn.kr

주가가 6일 장 초반 강세다. 코스피 시장 반등과 함께 주가가 다시 오름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14분 기준 은 전 거래일보다 6.08%(13만5000원) 오른 23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은 지난달 29일 장중 200만원 선을 넘긴 이후 3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한 바 있다. 4~5일은 코스피 시장 침체와 함께 하락했다. 증권가에서는 주가 전망치를 높이고 있다. NH투자증권과 하나증권은 목표가를 300만원으로 높였다.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도 의 목표가를 기존 15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높였다. JP모건은 의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하는 이유로 △강력한 미국 법인 마진 △11조 원의 수주 잔액 △추가 마진 상승 기대를 꼽았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2025-11-06 09:21 최태현 기자 cth@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