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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편의점 업체 4사가 홈파티 등 모임이 잦은 연말 특수를 노려 주류 할인전을 펼치며 수요몰이에 나섰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이날부터 이달 말일까지 주류 총 192종에 걸쳐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기존 할인 대상 주류에 13개 품목을 더한 것으로, 인기 와인 20종은 추가 할인을 적용돼 최대 34% 싸게 판매한다. 가장 할인율이 높은 상품은 샴페인 '가스트로'다. CU 자체 할인에 제휴 결제 할인까지 추가 시 약 63% 저렴한 10만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전날 출시한 한 병 당 4900원인 초저가 와인 'TOA 와인(쉬라즈·소비뇨블랑)' 2종도 3병 구매 시 1만2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와인을 제외한 주종도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카스캔(500㎖) 4입·참이슬(640㎖) 페트를 함께 사면 10% 할인을 적용하고, 피스마이너스원 2종(블랙·레드) 4캔 구매 시 1만2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간바레 오또상'·'발렌타인 10년' 등 일부 사케·위스키 상품도 할인해준다. 경쟁사인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이달 한 달 동안 총 2000종의 주류 제품에 걸쳐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아사히 생맥주'·'하이네켄' 등 인기 맥주 17종은 번들 구매 조건으로 혜택가에 판매하며, 같은 기간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아키하이볼' 등 GS의 차별화 하이볼 6종도 3캔 당 1만2000원에 판매한다. 이들 맥주 번들·하이볼 제품들은 카카오페이로 구매 시 20% 페이백 혜택도 추가 제공한다. 와인·샴페인·위스키 다른 주종들도 네이버페이나 페이코로 구매하면 20% 페이백해준다. 아울러 GS25는 207종의 주류로 구성한 '와인·위스키 장터' 할인 행사도 운영하는데, 삼성카드로 해당 상품 결제한 고객은 20% QR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븐일레븐도 프리미엄 샴페인과 위스키, 자체 브랜드(PB) 와인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대상으로 특가전을 실시한다. 다른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페이·제휴 카드 등 결제 수단별로 할인을 적용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일부 제품에 한해 네이버페이·토스페이·삼성·롯데카드로 결제 시 요일에 따라 각각 월~수요일은 20%, 목~일요일은 25%의 현장 할인이 적용된다. 이마트24도 연말 주류 경쟁전에 합류했다. 이달 말일까지 자체 와인 브랜드인 '꼬모(COMO)'의 '꼬모말보로소비뇽블랑(1만2900원)'을 토스페이 머니·계좌로 결제 시 4000원 저렴한 8900원에 판매한다. 인기 위스키 5종에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발베니 12년더블우드 △발베니 14년캐리비안캐스크 △조니워커블랙 △짐빔화이트, 잭다니엘스2025맥라렌에디션 등을 최대 20% 할인해주며, 토스페이머니·계좌로 결제 시 최대 20% 포인트 페이백 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하이네켄·삿포로·칭따오·짐빔하이볼 등 인기 캔맥주와 하이볼 총 80여종 상품을 대상으로 '4캔 구매 시 1만2000원'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6캔을 1만4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2025-12-25 08:00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볼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명소를 소개한다. 성탄절 관련 소품·대형 트리 등으로 꽉 채워 인증 샷을 찍기 좋은 4곳 위주로 골랐다.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 방문하면 '롯데타운 마켓'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800평 규모로 역대 최대로 조성한 마켓에서는 기프트·식음료(F&B)·체험형 상점 등 총 51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몰입형 경험에 초점을 맞춰 공간 콘텐츠도 다양화했다. 13m 높이의 '초대형 트리'와 함께, 트리 주변에 하루 다섯 차례 인공 눈을 뿌리는 '스노우 샤워', 실제 탑승 가능한 '2층 회전목마'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체험형 행사도 공들였다. 지난해 첫 선보인 '위시월(Wish Wall)' 이벤트도 2년 연속 운영한다. 주변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마켓 엽서에 적어 걸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여기에 사진 촬영·간편 인화도 가능한 '후지필름 포토부스'도 운영하며, 전문 사진작가를 통해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스냅 촬영 패키지'도 판매한다. 이 마켓은 내년 1월 4일까지 진행한다. 오후 4시 이전에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이후에는 여러 혜택이 담긴 패스트 패스 등 유료 입장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지난 11월부터 신세계프라퍼티의 스타필드에서 진행 중인 캠페인은 경기 하남·안성·수원, 서울 강남 코엑스몰 합산 누적 방문객 1000만명을 기록할 만큼 인기몰이 중이다. 점포별로 레고·게임·동화책 등 여러 주제를 테마와 결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타필드 고양은 글로벌 완구 브랜드 '레고'와 손잡고 레고 꽃·대형 레고 트리로 구성된 '산타의 블루밍 캐슬'을 운영한다. 하남·수원은 인기 게임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이색 팝업을 선보인다. 하남은 글로벌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 속 설원 호텔을 배경으로 만든 체험 공간은 물론, 직접 게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원은 넥슨의 인기 게임 '마비노기 모바일'의 판타지 세계관을 녹여낸 첫 팝업을 운영한다. 코엑스몰 내 별마당 도서관에서는 '책 속에서 펼쳐지는 축제'를 주제로 마치 동화책 속에 들어온 것과 같은 인테리어를 조성했다. 챕터별로 빛·음악·향기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만든 체험형 공간으로, 최근 한 달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별마당 도서관' 해시태그 게시물만 1만여 건을 기록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최근 젊은이들의 성지로 부상한 더현대 서울도 빼놓을 수 없다. 올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더현대 서울은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 대표 캐릭터 해리를 활용한 공방을 구현했다. 눈 내린 숲속을 연상시키는 이곳에서는 산타의 집·편지 공방·선물 공방·포장 공방·루돌프의 집까지 5곳의 공방을 만나볼 수 있다. 건물 내외부 공간을 전통적인 시골집인 코티지 스타일로 구현해 성탄절 분위기도 극대화했다. 기존 행사 때와 마찬가지로 작은 소품부터 건물까지 수작업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미니 기차, 전 세계 마을을 표현한 디오라마, 선물 포장을 돕는 키네틱 아트(움직임이 있는 예술작품) 조형물 등 현대백화점 바이어들이 공수한 1000여개의 빈티지 장난감도 눈길을 끈다. 를 기념한 이색 공연을 마련한 곳도 있다. IFC몰은 이브와 당일 이틀 간 사우스아트리움에서는 뮤지컬 갈라쇼를 운영한다. 일자별로 24일은 오후 12시·3시·6시, 25일은 오후 1시·3시·6시에 각각 공연을 진행한다. 아울러 오후 2시·5시 하루 두 차례 마칭밴드의 퍼레이드도 펼쳐진다. 같은 기간 매장 곳곳에 산타도 출현해 방문객들과 기념 촬영을 찍고, 사탕도 선물한다. 참여형 행사도 준비했다. 오는 28일까지 L2층 망고 매장 앞에서 떨어지는 스틱을 잡는 스틱 캐치 이벤트를, L3층 사우스아트리움에서 2초 26을 맞추는 스톱워치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 미션 성공 시 IFC 몰 기프트카드 1만원권을 증정한다. L3층 사우스아트리움에서 만날 수 있는 포토존도 눈여겨 볼 만 하다. 우주 공간에서 영감을 얻은 이 공간은 약 15m 규모의 트리와 우주인, 로켓 썰매를 이끄는 우주 강아지 조형물 등 콘셉트에 걸맞은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색다른 풍경을 연출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2025-12-24 11:38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