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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구미시가 로봇 전문인력 양성의 중심축을 인공지능(AI)과 로봇을 결합한 제조혁신 인재 육성 거점으로 확대한다. 구미시는 지난 27일 산동읍 한국로봇융합연구원에서 경상북도와 지역 대학,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AI교육혁신센터' 현판식을 열었다. 기존 '로봇직업혁신센터'의 명칭을 바꾸고 교육 영역을 AI·로봇 융합 분야까지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제조 현장에서 생성형 AI와 AI 비전, 자율제조, 피지컬 AI(Physical AI) 등 신기술 활용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이에 대응할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해진 데 따른 조치다. 산동읍 첨단기업1로에 있는 센터는 2022년 산업통상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경상북도, 구미시의 지원으로 문을 열었다. 연면적 3449㎡ 규모로 산업용 로봇과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AMR) 시스템 등 로봇 121대와 소프트웨어 15식을 갖추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전문인력 양성 시설이라는 게 구미시의 설명이다. 그동안 성과도 쌓였다. 센터 구축 이후 재직자 직업훈련과 청년 전문인력 양성, 직업계고 학생 교육, 기업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모두 4423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교육도 산업현장 중심으로 이뤄졌다. 로봇을 직접 운용하는 오퍼레이터부터 로봇 기반 생산라인을 기획·설계하는 코디네이터까지 기업이 실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는 산업용·휴머노이드 로봇과 PLC 제어, 3D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기반 AI·로봇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는 기존 로봇 교육에 AI 특화 공동훈련센터와 산업전문인력 AI 역량강화 사업 등을 연계해 AI·로봇 융합 및 첨단 제조기술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센터를 지역 제조업의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 확산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전자·반도체 등 제조업이 밀집한 구미 산업현장에 AI와 로봇을 다룰 수 있는 전문인력을 공급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공정 혁신으로 연결하겠다는 것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AI와 로봇의 융합이 제조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이를 현장에서 활용할 전문인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센터가 지역기업에 필요한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고 제조 AX 전환을 뒷받침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치매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도인지장애 단계부터 두뇌와 신체를 함께 관리하는 김천시의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 12주간의 일정을 마쳤다. 28일 김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치매예방 골든타임, 브라보(BRABO) 인지강화 프로그램'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브라보 프로그램은 두뇌를 뜻하는 'Brain'과 신체를 뜻하는 'Body'를 결합한 인지·신체 복합 프로그램이다. 치매 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MCI) 진단자의 인지기능 저하와 치매 진행 위험을 줄이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중앙치매센터가 개발한 표준교재를 활용했다. 단순한 기억력 훈련에 그치지 않고 전문 인지훈련과 체계적인 신체활동을 함께 실시한 것이 특징이다. 12주간의 프로그램은 자기관리와 사회생활, 가정생활 등 세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매 회기에는 인지훈련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뇌·몸운동'도 운영해 참여자들이 머리를 쓰는 활동과 몸을 움직이는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는 이를 통해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인지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7일 수료식에서는 전 과정을 마친 참여자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교육기간을 돌아보는 송사와 답사, 축하공연, 활동 영상 상영 등도 이어졌다. 참여자 박모씨는 “매주 센터에 나와 교육을 받고 사람들을 만나 함께 몸을 움직이다 보니 일상에 활력이 생겼다"며 “집에서도 배운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치매안심센터는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인 예방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인지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천시보건소 치매센터 관계자는 “두뇌와 신체를 함께 활용하는 복합 활동이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악화를 예방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치매 고위험군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인지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상주시가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 등 보훈가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28일 상주시는 민선 9기 공약에 따라 지난 27일부터 보훈명예수당과 참전명예수당을 각각 월 5만원씩 인상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급되는 보훈명예수당은 기존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오른다.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도 월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된다. 이번 조치로 상주지역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 유가족 등 1940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참전유공자 배우자에 대한 지원 폭도 넓어진다. 지난 3월 17일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참전유공자 배우자도 국가유공자 등록이 가능해지면서 기존 월 7만원의 복지수당을 받던 사망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는 국가유공자 자격을 취득한 뒤 보훈명예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다만 기존 복지수당과 월 15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은 중복해서 받을 수 없어 본인에게 유리한 수당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명예수당은 매월 20일 지급된다. 기존 수급자에게는 오는 9월 수당을 지급할 때 8월분 인상 차액을 합산해 지급할 예정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 강화는 지방자치단체의 당연한 책무"라며 “보훈대상자와 유가족이 자긍심을 높이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보훈수당 지원과 함께 상주화령장전투 전승기념행사와 보훈가족 어울림 한마당 등을 추진하고 있다. 보훈회관 건립과 충혼탑 재건립 사업도 진행하며 지역 보훈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문경=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경북 궁도인들이 문경에 모여 전통 활쏘기 실력을 겨룬다. 28일 문경시에 따르면 '제10회 문경시장기 경북 궁도대회'가 오는 9월 5일 문경새재정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궁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북지역 궁도인들의 기량을 겨루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한다. 개인전은 노년부와 장년부, 여자부로 구분한다. 대회는 3순 기록경기로 치러지며 동점자가 나올 경우 선다시수순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집중력과 활쏘기 기량을 겨루게 된다. 궁도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무예 가운데 하나다. 바른 자세로 활시위를 당기는 과정에서 신체 균형과 근력을 기를 수 있고, 호흡과 집중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생활체육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문경은 문경새재를 중심으로 옛 선비들의 발자취와 전통문화가 남아 있는 역사문화도시다. 예와 절제를 중시하는 궁도의 특성과 문경의 역사적 이미지가 어우러져 전통 스포츠 대회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궁도가 시민들에게 좀 더 친숙한 스포츠로 다가갈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생활체육 행사를 넘어 스포츠 관광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외지 선수와 관계자들의 방문을 지역 관광과 소비로 이어지도록 해 스포츠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반으로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수련한 결실을 맺고 궁도인 간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스포츠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넘어 문경의 관광과 문화,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스포츠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궁도를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육성을 병행하고 각종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성주=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나 만나기 쉬운 조선백자 명품들이 경북 성주를 찾는다. 백자 달항아리를 비롯해 보물로 지정된 백자 병과 이건희 컬렉션 등이 한자리에서 공개된다. 성주군은 국립중앙박물관·국립대구박물관과 함께 다음 달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에서 2026 국보순회전 '조선백자, 순백의 아름다움에 빠지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보순회전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국보·보물급 문화유산을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전시다. 이번 성주 전시에서는 조선백자를 대표하는 작품 7점이 관람객을 맞는다. 둥글고 넉넉한 형태로 조선백자 특유의 미감을 보여주는 백자 달항아리를 비롯해 보물로 지정된 백자 병, '천·지·현·황' 글자가 새겨진 명문 백자 등이 전시된다.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이 국가에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의 백자 대접도 포함됐다. 화려한 장식을 절제하고 순백의 색과 형태 자체에 아름다움을 담아낸 조선백자의 특징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성주군은 전시 기간 도자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전문 강좌도 운영한다. '흙과 불이 빚어낸 기록, 도자기 이야기'를 주제로 한 전시 연계 강좌는 9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월요일 모두 세 차례 열린다. 윤성용 전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을 비롯해 강경남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 임진아 학예연구사가 강사로 나선다. 국보순회전의 의미와 공립박물관의 역할부터 한국 도자사의 흐름, 조선백자의 미술사적 가치까지 소개할 예정이다. 강좌는 회당 일반인 50명가량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하며 강좌별로 개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을 통해 받는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지역 주민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국보·보물급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조선백자가 지닌 절제된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을 지역의 문화유산을 배우고 향유하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9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개막식은 9월 2일 오후 2시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에서 열린다. 고령=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고령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의 역사·문화 자원을 묶은 1박2일 체류형 관광상품을 선보인다. 관광객이 스쳐 지나가는 여행에서 벗어나 지역에서 숙박하고 먹고 체험하는 '머무는 관광'을 확대하려는 취지다. 고령군은 오는 9월부터 '고도(古都)에서 만나는 세계유산과 가야문화' 관광상품을 모두 15차례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 '2026년 경북 대표 관광상품 개발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며 고령군이 사업을 맡고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한다. 여행의 중심은 세계유산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 고도다. 단순히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문화와 체험, 먹거리, 숙박을 하나의 일정으로 연결했다. 관광객들은 가야금 연주를 직접 체험하고 대가야박물관과 왕릉전시관을 관람한다. 이어 지산동고분군 왕릉길을 걸으며 대가야의 역사와 고분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지역 고유의 생활문화도 일정에 담았다. 개실마을에서는 농촌체험을 하고 대가야생활촌과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 전통시장 등을 둘러본다. 특히 올해는 '밤 관광'을 강화했다. 대가야수목원과 음악분수 야간관람을 새로 포함해 낮에는 세계유산과 대가야 문화를 둘러보고 저녁에는 고령의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관광객의 지역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한 전략이다. 대가야 전통시장도 주요 코스다. 장날에는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둘러보며 지역 먹거리를 맛보거나 장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지역 체험마을과 숙박시설을 연계해 관광객 소비가 지역 상권과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고령군은 세계유산 등 문화유산에 체험과 야간관광, 전통시장 등을 결합하면서 기존 관광지 중심 여행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세계유산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 고도를 비롯한 고령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한 번의 여행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야간관광까지 연계해 고령에서 보다 오래 머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일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령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고령을 찾을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했다. 고령군은 9월부터 지산동고분군을 비롯한 대가야 역사·문화와 전통시장, 지역 체험을 연계한 또 다른 관광상품 '대가야에 가야해!'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고령=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대구 달성군과 경북 고령군을 직접 잇는 새로운 광역교통망 건설에 청신호가 켜졌다. 28일 고령군은 달성군 논공읍에서 고령군 다산면을 거쳐 달성군 하빈면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67호선 건설사업이 기획예산처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총연장 7.6㎞, 왕복 2차로다. 총사업비는 1564억원으로 계획됐다. 도로가 완공되면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상대적으로 단절돼 있던 대구와 고령 사이에 새로운 교통축이 만들어진다. 고령 다산면과 대구 달성군을 직접 연결하면서 국도 30호선 등 기존 도로망과의 연계성도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출퇴근을 비롯한 생활권 이동뿐 아니라 산업·물류 측면에서도 효과가 클 것으로 고령군은 기대하고 있다. 다산면을 비롯한 고령지역 산업단지와 대구 달성군 산업단지 사이의 이동 시간이 줄어들면 기업 물류비 절감과 수송 효율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서다. 사업에는 옥포지구 및 문양역과 고령을 연결하는 교량 2곳도 포함됐다. 이들 교량이 건설되면 낙동강으로 나뉜 대구 서남부권과 고령 사이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6~2030년)' 반영을 위한 핵심 절차를 넘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다만 예타 통과가 곧바로 착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향후 국가계획 최종 반영과 설계 등 후속 행정절차가 남아 있다. 고령군은 국토교통부와 경상북도, 대구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국지도 67호선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최종 반영되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국지도 67호선 건설은 대구와 고령을 직접 연결해 지역 간 교통 단절을 해소하고 산업·생활권을 확대하는 핵심 숙원사업"이라며 “대구·경북 광역교통망 확충과 고령의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8-28 14:28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광역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구성 이후 첫 임시회를 열고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의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대구시의회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27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20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대구광역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제·개정 조례안 5건과 동의안 3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아울러 대구시와 시교육청,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정책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정 추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21일 오전 10시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회기 운영을 위한 각종 안건을 처리한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진행된다. 이날 예정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박정희 의원(비례대표)이 '청년 최저임금 보장과 공공기관 임원 연봉 인상의 괴리, 대구의 공정은 어디에 있습니까?'를 주제로 청년 노동환경과 공공기관 보수체계 문제를 제기한다. 허정수 의원(북구4)은 칠곡행정타운 부지와 북구구민운동장 등 북구 지역 공공자산의 효율적 활용과 공공성 강화를 촉구할 예정이며, 최완식 의원(비례대표)은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 사업과 관련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전략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22일부터 29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 활동이 이어진다. 상임위원회는 조례안과 동의안 등 안건을 심사하는 한편 대구시와 교육청, 공사·공단 등 산하기관의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면밀히 점검한다. 또한 주요 정책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한다. 기획행정위원회는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를, 문화복지위원회는 와글와글 아이세상을 방문한다. 경제환경위원회는 다이텍연구원, 건설교통위원회는 교통정보센터, 교육위원회는 대구광역시립동부도서관을 각각 찾아 현장 운영 상황과 주요 현안을 살펴볼 예정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10시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이어 각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 뒤 제327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다. 대구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집행부의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견제와 감시, 정책 제안이라는 지방의회의 본연의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제25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시정 주요 현안과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점검에 나섰다. 영천시의회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9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53회 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253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 등 총 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제1차 정례회는 오는 9월 1일 개회하기로 확정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가 추진할 주요 시책과 현안 사업에 대한 점검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의회는 21일부터 27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기간 동안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각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정책 계획의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이어 28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특히 '영천시 인구늘리기 시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총 3건의 안건이 상정돼 지역 인구정책의 실효성과 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제7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하기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의회 출범 후 본격적인 의정활동이 시작되는 이번 임시회에서 집행부의 주요 업무보고를 면밀히 살피고 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책임 의정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과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실질적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경주시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30일까지 11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앞서 열린 제298회 임시회가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 등 원구성을 위한 회기였다면, 이번 제299회 임시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각종 안건과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제10대 경주시의회의 첫 본격 회기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경주시장의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며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착수했다. 의회는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국책사업추진 및 원전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1년 임기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성락 위원장을 비롯해 김동수 부위원장, 최진열·김영우·김영철·방현우·손윤희·박광호·박지우 의원으로 구성됐다. 예결특위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예산안 심사를 전담하며 재정 운용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검증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2년 임기의 국책사업추진 및 원전특별위원회는 김태수 위원장을 중심으로 김영우 부위원장, 남우모·김용관·김상희·주동열·김경주·김동수·주미 의원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지역의 주요 국책사업 추진 상황과 원자력 관련 현안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윤리특별위원회는 김동수 위원장과 손윤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남우모·이경희·김영우·김상희·김경주·이성락·김태수 의원으로 구성돼 의원 윤리와 의회 신뢰도 제고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주시의회는 21일부터 29일까지 휴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이와 함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조례안 6건, 동의안 1건, 보고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4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사·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재정 운용 방향을 결정하는 사안인 만큼 예산 편성의 필요성과 사업 타당성, 시민 체감 효과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임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경주시의회가 시민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상징적인 회기"라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편성의 필요성·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의 소중한 재원이 지역 발전과 민생 안정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299회 경주시의회 임시회는 오는 3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산시는 지난18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근로자와 지역 주민 등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 현장에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지역 산업 발전의 주역으로서 자긍심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모범근로자 시상, 대회사 및 축사, 이호선 교수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모범근로자 시상식에서는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근로자 2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성실한 근무 자세와 책임감으로 산업 현장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방송과 강연 활동으로 널리 알려진 이호선 교수가 '스트레스 해소 및 근로의욕 향상'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이 교수는 직장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 관리 방안과 긍정적인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장 곳곳에서는 공감과 웃음이 이어지며 근로자들의 심리적 재충전과 사기 진작에 도움을 주는 시간이 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늘의 경산이 있기까지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 온 근로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큰 힘이 됐다"며 “경산의 성장과 변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근로자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근로자가 보람과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산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동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산시는 근로자 복지 증진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근로자복지회관 운영을 비롯해 노동법률상담소, 외국인상담소,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운영 등 다양한 노동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계명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과 학생들이 제작한 독립애니메이션이 국내 대표 독립애니메이션 방송 프로그램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되며 창의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계명대는 영상애니메이션과 김소진·서지언 학생팀이 2025년 졸업작품전 출품작으로 제작한 독립애니메이션 '옥토떡집'이 SBS의 독립애니메이션 전문 프로그램인 '애니갤러리' 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선정된 작품과 감독 제작노트는 오는 22일 오후 3시 30분 SBS 애니갤러리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옥토떡집'은 학생들이 전공 수업에서 습득한 스토리텔링과 연출, 화면 구성, 3D 애니메이션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기획·제작한 판타지 코미디 작품이다. 현실의 배달 문화와 전통 설화 속 달토끼를 결합한 독창적인 설정과 탄탄한 서사 구조, 개성 있는 캐릭터 디자인으로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작품은 야근을 마친 회사원 '로니'가 주문한 떡 배달이 뜻하지 않게 달나라 떡집으로 전달되면서 시작된다. 이후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달토끼 3인방이 떡을 싣고 로켓을 타고 지구로 향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현실과 판타지가 자연스럽게 연결된 세계관 속에서 현대인의 일상과 공감 요소를 재치 있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태희 지도교수는 “다양하고 실험적인 창작물이 교류하는 뉴미디어 환경 속에서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영상애니메이션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창작자로서 자신감을 갖고 더욱 폭넓은 작품 활동에 도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형진 영상애니메이션과 학과장은 “SBS 애니갤러리 우수작 선정은 학생들이 학과 교육과정을 통해 쌓아온 전문성과 창의성을 방송이라는 공신력 있는 플랫폼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 도전과 글로벌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작품을 공동 제작한 서지언·김소진 학생은 “일상의 배달 문화와 달토끼라는 상상 속 존재를 연결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자 했다"며 “이번 우수작 선정을 계기로 더욱 다양한 이야기와 새로운 콘텐츠 제작에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계명대 영상애니메이션과는 2D·3D 애니메이션 제작을 비롯해 게임 및 영상콘텐츠 기획,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까지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독립애니메이션 '보더(Border)'와 '업그레이드(Upgrade)'가 SBS 애니갤러리 방영작으로 잇따라 선정됐으며, 학생들이 개발한 게임 '오버 클라우드(OVER CLOUD)'가 국내 주요 콘텐츠 박람회에 초청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계명대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계한 프로젝트 확대와 국제 영화제·콘텐츠 마켓 참관, 글로벌 전시·상영 기회 확대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경쟁력과 글로벌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iM뱅크가 프로야구 레전드 오승환과 손잡고 금융과 스포츠를 결합한 고객 참여형 마케팅에 나선다. 단순 금융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취미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구상이다. iM뱅크는 20일 전 프로야구 선수 오승환과 함께 프로야구 경기 관람 이벤트와 유튜브 콘텐츠 협업 등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승환은 KBO리그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을 보유한 대표적인 마무리 투수로, '끝판왕'이라는 별명으로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 현역 은퇴 이후에는 야구 해설과 방송 활동, 유소년 및 후배 선수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에 본점을 둔 시중은행인 iM뱅크는 지역 연고 프로구단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오승환과의 협업을 통해 금융과 스포츠가 결합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업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대표 모임 관리 서비스인 'iM모임통장'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모임의 끝판왕, iM모임통장' 이벤트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오는 8월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 경기 스윗박스 관람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경기 전 오승환과 함께하는 프라이빗 사인회와 기념촬영, 스윗박스 내 식음료 제공 등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돼 야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iM모임통장'은 회비나 공동 경비를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임 특화 금융상품이다.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다수의 구성원이 거래 내역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공동 목표와 미션을 설정해 경비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13일부터 8월 17일까지 신규 가입 후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응모 고객은 추첨일 기준 모임원 2명 이상을 모집하고, 응모 기간 동안 모임통장 잔액 30만 원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모임원 모집 규모 상위 4개 모임과 추첨을 통해 선정되는 5개 모임 등 총 9개 팀이 최종 선정되며, 각 모임에 스윗박스 티켓 4매씩 총 36명에게 제공된다. 모임원 수가 동일할 경우에는 이벤트 종료 시점 기준 통장 잔액이 많은 순으로 당첨자가 결정된다. 이와 함께 iM뱅크는 오승환의 공식 유튜브 채널 '오승환 FINAL BOSS'와의 협업도 추진한다. 채널 내 고교야구 탐방 콘텐츠인 '돌직구를 찾아서 SHOW Ks' 시리즈에 참여해 지역 야구 유망주 발굴과 스포츠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첫 번째 콘텐츠는 대구 지역 명문 야구학교인 경북고등학교를 방문하는 내용으로 제작됐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통해 지역 스포츠 문화 확산과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iM뱅크 관계자는 “이번 '모임의 끝판왕, iM모임통장' 이벤트는 단순한 금융상품 홍보를 넘어 야구를 좋아하는 고객들이 함께 모여 응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한 경험형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미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2026-07-20 15:41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