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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는 4건 입니다.

의 신세계 아카데미가 2026년 봄학기부터 재테크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다. 2일 에 따르면, 이번 봄학기 강좌는 기존 회원은 오는 3일, 신규 회원은 4일 각각 접수를 받는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신청 가능하며, 수업은 이달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전국 12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대표 강좌는 오는 23일 예정된 '2026 부동산 원리와 지켜야 할 원칙'이다. 지난해 연말 방영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원작 도서 저자 겸 부동산 유튜버인 송희구 작가가 진행을 맡는다. 강좌는 큰 폭의 상승장 후 하락장과 반등장이 벌어지는 부동산 시장의 해결책 등을 다룬다. 오는 3월 28일에는 '2026 머니쇼'도 선보인다. 이날 단 하루만 본점에서 운영하는 이번 강좌는 주제는 '급변하는 경제 질서, 하루 만에 투자 전망을 읽는 재테크 특강'이다. 세 명의 경제 전문가가 참여해 주식·비트코인·자산 포트폴리오의 핵심을 짚어준다. 이 밖에 강남점(3월 7일), 본점(4월 16일)에서는 송희구 작가가 입지 분석부터 대출, 세금까지 정리해주는 '부동산, 결국 입대세가 답이다' 수업을 준비했다. 타임스퀘어(2월 27일), 사우스시티(4월 4일)의 경우 유튜버 할미언니가 참여하는 '매운맛 재테크 멘탈수업'을 연다. 의정부점에서는 이달 28일 미국 ETF 투자 블로거 겸 작가인 '포메뽀꼬'가 해외 투자 초보를 위한 '플스포의 메타인지 투자법'을 소개한다. 재테크 강좌만 준비한 것은 아니다. 타임스퀘어점, 센텀시티점에서는 가족과 함께 수강할 수 있는 쿠킹·베이킹 클래스도 마련했다. K-문화를 키워드로 본점과 타임스퀘어점에서는 각각 '국립중앙박물관 기증관 투어(4월 7일)', '전통 비단 채색화(3월 7일~5월 9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관계자는 “올 봄학기는 재테크를 중심으로 쿠킹, K-헤리티지까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강좌를 준비했다"며 “신세계 아카데미가 고객의 자산과 일상 모두를 가꾸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2026-02-02 10:10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해외까지 지정 산지를 확대한 프리미엄 선물세트 2종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선물세트는 이 태국 대표 망고 산지인 차층사오(Chachoengsao) 지역의 유명 농장과 직접 협력해 내놓는 명절 한정 상품이다. 차층사오 지역은 일교차와 배수가 뛰어난 토양 조건 덕분에 향이 깊고 당도가 높은 망고 산지로 알려졌다. 상품 구성은 '신세계 태국망고 세트'(6입, 7만5000원)와 국내 셀렉트팜 상품인 충북 예산 사과, 화성 금성농원 배를 혼합해 만든 '신세계 사과·배·태국망고 세트'(9입, 11만원) 2종이다. 망고 선물세트의 핵심은 후숙도 관리다. 원물 자체도 가장 맛있다고 평가되는 후숙도 85% 상품만 선별했다. 1차적으로 산지에서 당도와 산도 검사를 진행하고, 항공과 선박을 결합한 복합 물류 과정에서도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콜드체인 시스템을 적용했다. 국내 도착 이후에도 청과 바이어의 블라인드 시식 평가와 추가 선별 과정을 거친다. 명절 선물 판매를 위해 해외 농가와 협력한 것은 이번이 업계 첫 사례다. 재배부터 수확, 후숙, 선별, 물류 전 과정에 자체 품질 기준을 적용했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그동안 은 자체 지정 산지 프로젝트인 '셀렉트팜(Select Farm)'을 통해 국내 유명 산지와 고품질 선물세트를 공동으로 기획해 왔다. 올해는 셀렉트팜을 처음으로 해외까지 확장한 것이다. 최원준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태국 명품 산지와 직접 협력해 재배 단계부터 기획에 참여했고, 국내 셀렉트팜과 함께 신세계만의 품질 기준을 더욱 공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산지를 아우르는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식품으로 명절 선물의 기준을 계속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2026-01-14 10:18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요 백화점 3사가 일제히 신년 첫 정기세일을 본격화했다. 고물가·고환율 영향에 소비심리 크게 뒷걸음질 친 가운데, 풍성한 할인 혜택과 팝업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앞세워 닫힌 지갑 열기에 총력을 다하는 분위기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신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정기 세일에는 총 4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1일까지 전 상품군에서 단일 브랜드 기준 당일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해당 금액 7%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도 11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서 패션·잡화·리빙 등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신년 세일 행사 '신세계 페스타'를 운영 중이다. 스트리트 패션·아동·스포츠 장르에서 최대 70% 할인가 상품을 한정 수량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오는 11일까지 명품·워치·주얼리 단일 매장에서 200만·300만·500만·1000만원 결제 시 7% 리워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압구정본점·더현대 서울 등 전 점포에서 신년 시즌 할인 행사 '더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에는 패션·리빙·스포츠 등 300여개 브랜드의 가을·겨울(FW) 시즌 상품 등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절반 수준으로 할인 판매한다. 이들 백화점 3사가 연초 할인 경쟁에 열을 올리는 배경으로는 물가·환율 불안에 소비 심리가 내려앉은 점 등이 영향을 미쳤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9.9로 전월(112.4) 대비 2.5포인트(p) 떨어졌다. 지수 수준은 장기 평균(2003~2024년 기준 100)을 여전히 웃돌고 있으나, 한 달 만에 하락세 전환한 것이다. 이는 비상계엄 여파가 반영됐던 2024년 12월(-12.5p) 이후 최대 하락 폭이다. 소비자심리지수는 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 등 6개 주요 지수를 활용해 산출한 소비 지표다. 100보다 크면 낙관적, 이보다 작으면 비관적이라는 의미다. 이처럼 소비 여력이 줄어든 가운데 주요 3사는 할인 혜택뿐 아니라 팝업 등 체험형 콘텐츠로 고객 발길을 붙잡는 데 집중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2층 키네틱 그라운드에서 오는 8일까지 현재 상영 중인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강남점은 지하 1층 선큰 행사장에서 13일까지 국내 인기 버추얼 그룹 '스코시즘' 단독 팝업을, 더현대 서울은 17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해리포터·반지의 제왕 등 유명영화 굿즈를 판매하는 '위자드몰' 팝업 매장을 각각 연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2026-01-03 12:17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은 지난 2021년 8월 개장한 대전신세계 아트&사이언스(Art&Science)가 개점 4년 만에 연매출 1조원(12월 21일 누적 기준)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중부권 백화점이 매출 1조원을 기록한 것은 1974년 대전 지역의 최초 백화점인 중앙데파트가 개장한 이래 51년 만이다. 이로써 의 12개 지점(천안아산점 제외) 중 매출 1조원 점포는 기존 명동 본점·강남점·센텀시티·대구신세계에 이어 대전신세계까지 총 5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대전신세계는 내수 침체 속 이달 21일까지 7%라는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시대 변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간·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경쟁력을 높인 결과다. 그동안 대전신세계는 바쉐론 콘스탄틴, 예거 르쿨트르, 부쉐론, 불가리 등 명품 주얼리와 시계 브랜드를 대전권 백화점 최초로 입점시켜 명품 백화점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올 하반기에는 비(非)수도권 최대 규모의 루이 비통도 품에 안았다. 이 같은 노력으로 올해 명품 장르 비중만 전체 매출의 40%를 기록했으며, 명품 매출도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다. 차별화된 공간 창출도 1조원 달성에 보탬이 됐다. 대전신세계의 연면적은 28만4224㎡(약 8만5700평) 규모로, 이 가운데 9만2876㎡(약 2만8100평) 규모의 영업면적을 활용해 과학·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이를 통해 특히 젊은 층의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 대전신세계 전체 방문객 중 20대~30대 비중만 47%에 이르며, 매출 비중도 40%를 차지했다. 타 지역 방문객들의 발길도 늘었다. 올해 대전신세계의 전체 방문객 중 65.5%가 대전 외 지역에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 청주, 천안, 아산, 전주, 군산 등 충청과 전북을 아우르는 광역 상권을 형성했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박주형 대표이사 사장은 “대전신세계가 대전지역 백화점 역사상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지역 유통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중부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백화점으로서 지속적인 공간 혁신과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선사하는 백화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2025-12-22 10:33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