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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는 18건 입니다.

통합·화합 강조…“운동화 신고 현장 누비며 구미 미래 열겠다"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구미시장 당선인이 재선 확정 후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이 아닌 41만 구미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밝혔다. 4일 김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오늘의 결과는 시민들이 보내주신 신뢰이자 더 나은 구미를 만들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시민들께서 과거가 아닌 미래를 선택해 주신 만큼 구미의 혁신과 재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 기간 동안 보내준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대해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시민들이 품은 희망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지역 정치권과 지지자들을 향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김 당선인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준 모든분 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결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경쟁 후보들과 지지자들을 향해서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후보들과 지지자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선거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구미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넘어 시민 통합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선거는 끝났지만 구미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은 지금부터 시작"이라며 “분열과 갈등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통합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 행정'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말보다 결과로 시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며 “앞으로의 4년도 운동화를 신고 현장을 누비며 오직 구미 발전만 생각하고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희망찬 구미의 미래를 향한 여정에 시민 여러분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의 선택이 자랑스러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재선에 성공한 김 당선인은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해 구미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내놓고 있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6-04 09:36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사전투표 참여 후 지지 호소…“중단 없는 혁신과 발전 위해 시민 선택 필요"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41만 구미시민과 구미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구미시 송정동 행복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구미는 결코 운전초보자가 시험 삼아 운전대를 잡을 수 있는 도시가 아니다"며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언제, 어디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 경험 있는 리더 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금 구미는 미래로 도약할 것인지, 과거로 회귀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8년 전 민주당 시장 재임 시절 지역 발전이 정체됐던 경험을 시민들이 기억하고 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 “구미의 중단 없는 혁신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힘이 절실하다"며 “소중한 한 표로 구미의 미래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김 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 재임 기간 동안의 시정 성과를 앞세우며 재선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 측은 방산 혁신 클러스터, 반도체 특화단지, 기회 발전 특구 등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16조 원 규모 투자 유치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구미시 예산 규모를 4년 만에 7,300억 원 늘려 도내 최고 수준인 48.2%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도 라면 축제와 푸드 페스티벌, 낭만 야시장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산업도시 이미지에 머물렀던 구미를 연간 100만 명이 찾는 문화관광 도시로 변화시키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이 김 후보 측의 설명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선거가 구미의 미래 성장 전략과 시정 운영 방향을 결정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여야 후보들이 저마다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사전투표율과 부동층의 선택이 최종 승부를 가를 주요 변수로 꼽히고 있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5-29 14:53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반도체·방산·국책사업 성과 전면에…“원팀 승리로 보수 심장 지켜낼 것"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와 구미시갑 시·도의원 후보들이 구미시 송정동 선거캠프에 집결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후보와 구자근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 겸 구미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후보, 선거운동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선거운동 개시와 함께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선 것이다. 구미시 갑 도의원 후보로는 김용현(1선거구), 정세현(2선거구), 허복(3선거구) 후보가 출마했다. 시의원 후보는 김효석·이정희·김민성(가선거구), 이정호·박세채(나선거구), 김원섭·김영태(다선거구), 장세구·김정도(라선거구), 김춘남·허민근(마선거구) 후보 등이다. 구자근 위원장은 김 후보의 지난 시정 성과를 부각하며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다. 그는 “ 후보는 고시 출신 전문행정가로, 일 추진력과 실행력을 갖춘 인물"이라며 “16조원 투자유치와 반도체 특화단지 등 6개 국책 프로젝트를 이끌어내며 구미 발전의 기반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시장 후보 득표율이 높아야 시·도의원 후보들의 득표율도 함께 상승하는 낙수효과가 나타난다"며 “이철우 지사를 비롯한 국민의힘 후보들이 원팀으로 뭉쳐 모두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산업·도시 기반 성과를 전면에 내세우며 재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예산 2조원 시대를 열고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특화단지, 교육발전특구, 문화선도산단, 탄소중립산단 등을 유치해 16조원 규모 투자유치를 끌어냈다"며 “구미 재도약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구미의 발전 엔진을 멈출 때가 아니라 더욱 강하게 페달을 밟아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선거는 미래 성장으로 나아갈 것인지, 과거 침체로 되돌아갈 것인지 결정하는 분수령"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 “시·도의원부터 시장, 도지사까지 국민의힘 원팀으로 압도적 승리를 만들겠다"며 “보수의 심장인 구미와 경북에서 시작된 바람이 부산과 대전, 서울까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5-21 15:46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소상공인 민생공약 발표…“관광·축제 소비, 골목상권 매출로 이어지게 할 것"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가 소상공인 지원을 핵심으로 한 민생공약을 발표하며 골목 경제 회복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 후보는 17일 “골목 경제가 휘청이면 구미가 위태로워진다"며 “소상공인은 구미 경제의 실핏줄인 만큼 장사할 맛 나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년간 구미는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고, 관광객 100만 명이 찾는 도시로 성장했으며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 혁신클러스터 유치 등 지역 경제의 거대한 성장 엔진을 가동했다"며 “이 성장의 온기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지갑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현실을 언급하며 금융 안전망 강화 방안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당장 임대료와 인건비, 재료비를 걱정해야 하는 소상공인의 절박함을 외면하지 않겠다"며 “특례보증 확대와 점포 리모델링 지원 등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정책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축제와 골목상권을 연계한 소비 선순환 구조 구축 구상도 내놨다. 그는 “라면 축제와 푸드 페스티벌 등 구미 대표 축제 콘텐츠를 각 동네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과 촘촘히 연결해 외지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공배달앱 '먹깨비' 수수료·배달료 지원 확대 △배달 라이더 쉼터 및 휴게공간 확충 △최소 운임 가이드라인 설정 △구미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K-온누리패스 사업 확대 △골목형 상점가 및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확대 등 세부 공약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소상공인이 무너지면 가정경제도, 지역의 미래도 무너진다"며 “말뿐인 위로나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실제 돈이 돌고 관광객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5-17 17:09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운동화 신고 뛰었다" 재선 도전 공식화… 경제자유구역·국방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제시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가 14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이날 김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지난 4년간 구미시장으로서 41만 구미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운동화를 신고 현장을 뛰었다"며 “국회와 중앙부처를 가장 많이 찾은 대구·경북 단체장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만큼 절박한 마음으로 뛰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성큼 다가온 AI 시대에 대비하고 농촌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가 여전히 산적해 있다"며 “행정 전문가로서 시민들의 열망과 기대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반드시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대기업 반도체 팹(FAB) 공장 유치 △국방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구축 △신공항 연계 경제자유구역 추진 등을 제시했다. 그는 “신공항과 연계한 경제자유구역을 통해 구미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며 “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들과 원팀이 돼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 재임 기간 방산 혁신 클러스터, 반도체 특화단지, 기회 발전 특구 등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 데이터센터 등 16조 원 규모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구미시 예산을 4년 만에 7,300억 원 늘려 도내 최고 증가율인 48.2%를 기록하며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었고, 라면 축제·푸드 페스티벌·낭만 야시장 등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구미를 연간 100만 명이 찾는 문화관광 도시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5-14 22:26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청년 공유오피스 확대·반값점포 지원 “창업부터 정착까지 실질적 지원체계 구축"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10일 청년 창업 활성화와 정착 지원을 골자로 한 '청년의 꿈을 이루는 창업 성공시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나는 문제가 계속되는 한 저출산과 지역 성장 동력 약화의 악순환은 끊기 어렵다"며 “청년들이 구미에서 기회를 찾고 성장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들어 청년들이 구미에 사는 것 자체에 자긍심을 느끼도록 하겠다"며 “일자리뿐 아니라 문화·생활 인프라까지 갖춘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한 청년 창업 정책으로 △청년 공유 오피스 확대 △창업 공간 반값 점포 지원사업 및 매출 연동형 착한 임대제 추진 △창업 수당 지급 △여성 창업가 우대 육성 및 청년 우수 창업가 선정 △제조 창업 거점 스타트업 필드 구축 및 공유공장 조성 △스타트업 지원 예산 확대와 초기 자금 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 측은 민선 8기 구미시장 재임 기간의 성과도 함께 부각했다. 방산 혁신 클러스터와 반도체 특화단지, 기회 발전 특구 등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데이터 센터를 포함한 16조 원 규모 투자 유치를 이끌어낸 경제 전문성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또 구미시 예산을 4년 만에 7,300억 원 늘려 도내 최고 수준인 48.2% 증가율을 기록하며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라면 축제와 푸드 페스티벌, 낭만 야시장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관광 불모지로 평가받던 구미를 연간 방문객 100만 명이 찾는 문화관광 도시로 변화시켰다고 강조했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5-10 20:53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국민의힘 소속 구미시장 예비후보와 구미 갑·을 지역 시·도의원 예비후보들이 7일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 예비후보의 최근 발언을 강하게 규탄했다. 이들은 장 후보가 공식 석상에서 “박정희가 일찍 죽어서 대한민국이 발전했다"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해 “역사 왜곡을 넘어선 망언"이라며 즉각 사과와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국민의힘 구미시장·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앞에서 규탄 성명을 낭독하며 “구미 시민의 자긍심을 훼손한 발언"이라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예비후보는 “민선 7기 당시 '박정희 흔적 지우기' 논란을 빚었던 장 후보가 또다시 이념적 잣대로 시민 사회를 분열시키고 있다"며 “대한민국 산업화와 구미 발전의 상징인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폄훼는 결국 구미 시민 전체에 대한 모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이 반드시 엄중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은 이날 발표한 공동 기자회견문에서 세 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우선 장 후보를 향해 “박정희 대통령과 구미 시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즉각 후보직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또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장 후보 발언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고 공천을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국민의힘 후보 전원은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과 국가 발전 정신을 계승해 구미의 자긍심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에서 장 후보의 발언을 두고 “사회적 공감대와 논리적 인과관계가 결여된 궤변"이라고 규정하며 “산업화 세대의 헌신과 희생을 부정하는 발언"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도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 움직임이 나타나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라는 점에서 더욱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이번 논란은 지방선거를 앞둔 구미 정치권의 핵심 쟁점으로 급부상하는 분위기다. 보수 지지층 결집 효과와 함께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역사 인식 문제가 다시 지역 정치 전면에 등장하면서 여야 간 공방도 한층 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5-07 17:22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미전시 유물 7600여 점…“열린 수장고로 세계에 공개"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달 30일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제2관 신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보관 중인 유물의 체계적 관리와 전시 확대를 통해 구미를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해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대통령의 고향도시 구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재 역사자료관 측에 따르면 기증받은 유품과 자료는 총 7866점에 달하지만, 상설·기획전시실에 전시된 유물은 276점에 그친다. 대부분의 유물이 수장고에 보관된 상태로, 전시 공간과 관리 체계 확충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여기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23년 구미 방문 당시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보유 중인 선친 유품을 적절한 시기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추가 유물 수용 공간 확보 필요성도 커진 상황이다. 김 예비후보는 “열린 수장고와 기증유품 전시관을 조성해 시민은 물론 세계인이 유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단순한 전시를 넘어 근대화 과정을 배우는 교육·문화 공간으로 기능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정희 대통령의 '할 수 있다'는 정신을 바탕으로 구미를 역사·문화 관광의 중심지로 키워 시민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구미문화원 이전 신축 △박정희 생가보존재단 설립 △박정희 대통령 탄신제의 문화예술제 전환·확대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의 국제대회 승격 등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 재임 시절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 특화단지, 기회발전특구 등 국책사업 유치와 대규모 투자 성과를 강조하며 “검증된 행정·경제 경험을 바탕으로 구미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5-01 10:13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미전시 유물 7600여 점…“열린 수장고로 세계에 공개"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30일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제2관 신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보관 중인 유물의 체계적 관리와 전시 확대를 통해 구미를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해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대통령의 고향도시 구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재 역사자료관 측에 따르면 기증받은 유품과 자료는 총 7866점에 달하지만, 상설·기획전시실에 전시된 유물은 276점에 그친다. 대부분의 유물이 수장고에 보관된 상태로, 전시 공간과 관리 체계 확충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여기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23년 구미 방문 당시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보유 중인 선친 유품을 적절한 시기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추가 유물 수용 공간 확보 필요성도 커진 상황이다. 김 예비후보는 “열린 수장고와 기증유품 전시관을 조성해 시민은 물론 세계인이 유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단순한 전시를 넘어 근대화 과정을 배우는 교육·문화 공간으로 기능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정희 대통령의 '할 수 있다'는 정신을 바탕으로 구미를 역사·문화 관광의 중심지로 키워 시민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구미문화원 이전 신축 △박정희 생가보존재단 설립 △박정희 대통령 탄신제의 문화예술제 전환·확대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의 국제대회 승격 등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 재임 시절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 특화단지, 기회발전특구 등 국책사업 유치와 대규모 투자 성과를 강조하며 “검증된 행정·경제 경험을 바탕으로 구미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4-30 22:41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선산읍 찾아 이앙기 직접 몰며 농민들과 소통“인력난·비용폭등…농업 버텨야 지역도 산다"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모내기 철 들녘으로 들어갔다. 장화를 신고 논에 선 그는 직접 이앙기를 몰았다. '현장 행보' 이상의 메시지를 던지려는 의도가 읽힌다. 27일 김 예비후보는 구미시 선산읍의 한 모내기 현장을 찾아 농민들과 함께 작업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농민들은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치솟는 인건비, 농자재 가격 급등 등 삼중고를 호소했다. 농촌이 감내하고 있는 구조적 위기를 압축적으로 드러낸 장면이다. 김 예비후보는 “구미는 반도체·방산을 품은 산업도시이지만 동시에 농업 기반 위에 서 있는 도농복합도시"라며 “농민 소득을 끌어올리고 인력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정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이 무너지면 지역의 지속 가능성도 흔들린다"며 “농촌이 살아야 도시도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서 농업 공약의 방향도 구체화했다. △토양 생산성 제고를 위한 '땅심 높이기 사업' △노후 농수로 정비 등 기반 시설 현대화 △공동방제 시스템 확대를 통한 노동력 절감 △강동지역 벼 건조·저장시설 신축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 △스마트 농업 확산 등이 핵심이다. 단순 지원을 넘어 '생산성·인력·유통'을 동시에 겨냥한 구조 개선 접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흙을 밟고 땀을 흘려보니 농업이 얼마나 고된 산업인지 다시 체감했다"며 “책상 위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고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그의 행보는 농업을 '보조 산업'이 아닌 '지역 유지의 기반 산업'으로 재정의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실제로 구미는 산업단지 중심 성장에도 불구하고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이다. 농업 경쟁력 약화는 곧 지역 균형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배경에 깔려 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 재임 시절 방산 혁신 클러스터, 반도체 특화단지, 기회 발전 특구 등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 데이터센터 등 총 16조 원 규모 투자 유치를 이끌었다. 시 예산을 4년 만에 7,300억 원 늘려 '2조 원 시대'를 연 점, 라면 축제·푸드 페스티벌·낭만 야시장 등 문화 콘텐츠를 통해 연간 100만 명 방문 도시로 탈바꿈시킨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결국 관건은 산업과 농업을 동시에 살리는 '이중 구조 전략'의 현실성이다. 이날 논에서 시작된 메시지가 정책으로 얼마나 구체화 될지 주목된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4-28 08:51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