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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 교육컨텐츠부
  • kwsong@ekn.kr
플로르키즈, 봄 감성 담은 화보 공개…아역 모델 안예린·오태휘 참여

어린이 콘텐츠 제작과 키즈 모델 발굴을 병행해온 플로르방송제작사가 2026년 봄 시즌 화보 '봄날의 작은 화가'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바라본 계절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화보는 봄을 하나의 그림처럼 표현하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화이트 톤 스튜디오에 대형 캔버스와 이젤, 팔레트, 붓, 벚꽃 장식 등을 배치해 작업실을 연상시키는 공간을 연출했고, 모델들은 그 안에서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표정으로 장면을 완성했다. 제작사 관계자는 “정형화된 포즈보다는 아이들이 지닌 표정과 분위기에 집중했다"며 “벚꽃이 놓인 캔버스 앞에서 붓과 팔레트를 들고 있는 모습은 마치 봄날의 작은 작업 공간을 들여다보는 느낌을 준다"고 설명했다. 안예린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또 다른 결의 봄을 표현했다. 단정한 스타일링과 절제된 움직임은 화면 전반에 안정감을 더했고, 손에 든 팔레트는 섬세한 감성을 강조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과장되지 않은 시선과 자세만으로도 장면의 중심을 유지하며 조용한 계절감을 전달했다. 반면 오태휘는 밝은 표정과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생동감 있는 장면을 이끌었다. 붓을 들고 캔버스를 향한 모습과 환한 미소는 막 봄을 그려 넣는 듯한 활기를 전했고, 캐주얼한 의상은 경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촬영 현장에서도 두 모델의 개성은 뚜렷하게 구분됐다. 제작진은 “안예린은 집중력 있는 시선으로 장면의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오태휘는 자유로운 표현과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며 “같은 배경에서도 서로 다른 감정의 봄을 보여줬다는 점이 이번 화보의 특징"이라고 전했다. 두 모델은 앞으로 화보와 광고,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플로르키즈는 4월 30일 여름 시즌 촬영을 진행한 뒤, 이후 가을 화보 기획에도 착수할 계획이며, 신규 모델 지원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명동 중심 상권 진입한 닥터블릿, 약국 채널로 유통 다변화

글로벌 웰니스 기업 더퓨처(대표 도경백)가 전개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블릿헬스케어가 서울 명동 일대 약국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 이번 진출은 온라인 중심에서 벗어나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닥터블릿은 최근 베리뉴약국 명동점에 입점했다. 해당 지역은 외국인 관광객과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상권으로, 브랜드 노출과 제품 체험 기회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거점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인지도 확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약국 유통 채널을 활용함으로써 기능성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강화하고, 전문가 상담을 기반으로 한 판매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진열을 넘어 제품 이해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구매 전환을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입점 매장에서는 이너뷰티와 체중 관리 제품군을 중심으로 다양한 라인업이 선보인다. 체지방 관리 제품인 '푸응 나이트버닝 프로'와 '푸응 팻버닝 프로'를 비롯해 장 건강 관련 제품 '푸응 파비플로라', 음료 형태의 다이어트 제품 '푸응 마이너스카페'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 여성 건강을 고려한 '콜린 미오이노시톨'과 '파라바이오틱스'도 함께 배치됐다. 닥터블릿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과 관련해 “성장성과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해외 사업 구조를 강화하고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닥터블릿헬스케어는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주력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와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육성사업'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026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에도 선정됐다. 이와 함께 소우코우(SOUKOU) 등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예술사관학교, 검정고시 발표 앞두고 예술계 진학 상담 움직임 확대

오는 5월 8일 오전 10시, 2026년 제1회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결과가 각 시도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시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수험생들의 진로 선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 입시 상담도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입시 전문가들은 합격자 발표 직후가 향후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있다. 고졸 학력 취득이 확정되는 순간부터 대학 진학이나 취업 등 다양한 선택지가 열리는 만큼, 초기 방향 설정이 향후 계획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맞물려 한국예술사관학교(이하 한예사)는 검정고시 합격 예정자를 중심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과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별도의 수능이나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반영 없이 면접 중심으로 이뤄진다. 한예사 관계자는 “일반 대학 전형과 달리 지원 횟수 제한에 포함되지 않는 구조로, 다양한 진학 기회를 모색하는 수험생들에게 선택지를 제공한다"며 “검정고시 출신 역시 일반 고교 졸업생과 동일한 조건에서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선발 과정은 전공 교수와의 개별 면접과 잠재력 평가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자의 성장 가능성과 적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데 초점을 둔다. 특히 예술 분야의 특성상 진로를 비교적 이른 시기에 확정하고 실무 역량을 쌓으려는 수험생이 많아, 매년 합격자 발표 이후 지원 문의가 이어진다는 것이 학교 측의 설명이다. 한예사는 실용음악, 실용무용, 엔터테인먼트(매니지먼트), 연극·영화, 모델 등 현장 중심 교육과 연계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각 학과는 관련 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학교는 2027학년도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상담과 원서 접수를 진행 중이다. 관계자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와 졸업생뿐 아니라 올해 검정고시 합격자도 지원할 수 있다"며 “발표 이후 빠른 진로 결정을 고민하는 수험생들의 상담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온라인 기반 학습부터 정착 지원까지… 외국인 유학생 맞춤 프로그램 확대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가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 적응과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학교 측은 지난 26일 광명빌딩에서 2026학년도 9월 가을학기 입학을 준비하는 외국인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42명이 참석해 입학 과정과 학습 환경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외국인 특별전형 절차와 장학 제도 안내를 비롯해 전 과정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수업 방식 등 실제 학업에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입학 이후 학습 방식과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배 재학생과 신입생을 연결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수강신청과 과제 수행 등 학사 전반에 대한 적응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낯선 환경에 놓인 외국인 학생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대학 부설기관인 세종글로벌센터는 유학생 지원의 핵심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이 센터는 학사 안내에 그치지 않고 진로 상담과 생활 적응 지원까지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외국인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 해결을 돕고 있다. 김세영 세종글로벌센터장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적은 교육 환경을 기반으로 외국인 친화적인 학사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며 “유학생들이 학업 성과를 높이는 동시에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2026학년도 가을학기 외국인 전형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며, 관련 정보는 입학지원센터와 세종글로벌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직업전문학교 웹툰학과, 2027학년도 신입생 대상 사전 입학상담 진행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가 웹툰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과 함께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측은 수시모집에 앞서 웹툰 관련 학과 지원자를 중심으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도 이탈자 등 다양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안내를 이어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웹툰학과 졸업 이후 진출 가능한 분야는 웹툰 창작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디자인, 영상 제작 등으로 폭넓게 제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진로 방향 설정을 위한 상담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모집은 내신 성적과 수능 점수를 반영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기시험 없이 선발하는 전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학교 관계자는 “웹툰학과 진학을 고민하는 수험생 가운데 다양한 성적대의 지원자들이 상담을 요청하고 있다"며 “산업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웹툰 작가와 PD, 캐릭터 디자이너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졸업생들은 네이버웹툰과 카카오페이지, 투믹스 등 주요 플랫폼에서 작품을 연재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지원자 역시 웹툰학과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정보보안, 게임 관련 학과로 지원 상담을 진행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검정고시 출신 지원자들을 위한 입학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애니메이션학과에서는 기초미술을 시작으로 출판만화, 웹툰, 2D·3D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콘셉트아트 등 세분화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은 잠재능력 평가와 면접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닥터블릿헬스케어, 식사 전후 관리 결합한 다이어트 신제품 ‘푸응 더블컷 세트’ 선봬

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대표 도경백)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블릿헬스케어가 식사 과정 전반을 고려한 복합형 체중 관리 제품 '푸응 더블컷 세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최근 다이어트 시장이 단일 기능 중심에서 벗어나 개인의 식습관과 신체 리듬을 반영한 통합 관리 방식으로 변화하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식사 전후 단계에 맞춰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푸응 더블컷 세트'는 탄수화물 섭취 단계와 이후 체지방 축적 과정까지 나눠 관리하도록 구성됐다. 제품은 탄수화물 흡수 조절에 초점을 둔 '스타트버닝'과 체내 지방 대사를 돕는 '애프터버닝' 두 가지로 구성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리 루틴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타트버닝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초기 단계에 작용하도록 만들어졌다. 양춘사추출물을 주요 성분으로 활용해 탄수화물 분해 효소의 활성을 조절하고 흡수 속도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으며, 식후 혈당 상승 관리 측면도 함께 고려됐다. 애프터버닝은 체내에 축적된 지방과 대사 활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애플페논 성분을 통해 복부 지방 관리와 함께 신진대사 촉진을 유도해 지방 연소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섭취 방식은 식사 흐름과 연계해 구성됐다. 아침 식사 이후 스타트버닝을 섭취하고, 점심과 저녁 식사 후에는 애프터버닝을 복용하는 방식으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닥터블릿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식사와 체중 관리를 분리하지 않고 일상 속에서 함께 이어갈 수 있는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기능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퓨처는 닥터블릿을 비롯해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소우코우' 등을 운영하며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닥터블릿, 여성 맞춤 건강관리 제품 확대… 3종 라인으로 시장 공략

글로벌 웰니스 기업 더퓨처(대표 도경백)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블릿이 여성의 생활 패턴과 신체 특성을 고려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총 3종으로 성분 조합과 섭취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우선 '콜린 미오이노시톨 4000'은 여성 건강에 필요한 주요 성분을 중심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이탈리아산 미오이노시톨을 4,000mg 함유했으며, 콜린과 질 유래 유산균, 엽산, 비오틴 등을 함께 배합해 복합 영양 설계를 적용했다. 하루 한 포로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형태로 제작돼 간편성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체지방 관리를 위한 '푸응 나이트버닝 프로'는 취침 전 한 번 섭취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미국 특허를 받은 원료 잔티젠(미역추출물과 석류씨오일)을 600mg 포함해 권장 섭취량 기준을 충족하도록 했다. 여기에 락티움과 L-테아닌을 더하고,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소화 부담을 줄였으며 일부 첨가물은 배제했다. '골드파로효소'는 곡물 발효 효소 제품으로, 이탈리아산 파로 원료를 활용했다.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고 자연 발효 방식으로 제조됐으며, 국내 식습관을 고려한 효소 역가를 적용했다. 또한 발효 과정에서 글루텐이 감소하고 피트산 함량이 낮아지는 점도 특징으로 제시됐다. 회사 측은 여성의 생애주기와 일상 환경에 따라 요구되는 건강 관리 방식이 달라지는 만큼, 원료의 출처와 배합 구조를 세밀하게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생활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 개강 맞이 ‘나의 휴식시간 소개’ 행사 진행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한국어학과가 새 학기 개강을 기념해 진행한 참여형 행사를 마무리하고 수상자를 발표했다. 학교 측은 한국어학과가 '나의 휴식 시간을 소개합니다'라는 주제로 개강 행사를 열고 지난 21일 심사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봄학기 시작에 맞춰 학생임원단이 기획했으며,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 약 2주간 이어졌다. 행사에는 한국어학과 재학생들이 참여해 각자의 여가 시간을 소개했다. 음식 탐방, 산책, 여행, 드라마 감상, 운동 등 다양한 일상 속 활동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일본과 오만 등 해외에서 수강 중인 학생들도 함께해, 학과 구성원 간 교류의 폭을 넓혔다. 평가는 참가자 게시물에 대한 공감 반응과 댓글 수를 반영해 이뤄졌다. 심사 결과 대상은 일본에서 휴식 시간 동안 맛집을 찾아다니는 일상을 소개한 표애희 씨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에는 김지은 씨와 손신영 씨가 이름을 올렸고, 우수상은 정승우 씨, 홍성혜 씨, 양일순 씨가 각각 선정됐다. 표애희 씨는 “현지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기며 쉬고 있지만 한국 음식이 떠오르기도 한다"며 “행사를 마련해준 학생회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수연 한국어학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일상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이 이어졌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교육부 원격대학 인증과 역량 진단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한국어학과는 한국어교원, 다문화사회전문가, 독서논술지도사 등 관련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학과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지원자는 수능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입학 관련 정보는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비바마법학교, 참여형 콘텐츠로 과학 접근성 높인다…

과학은 어린이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주제이지만 동시에 접근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분야로 꼽힌다. 플로르방송제작사는 이러한 인식을 고려해 체험형 키즈 어드벤처 프로그램 '비바마법학교'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의 설명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이야기 속 인물로 참여해 과학 주제를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마법학교에 입학한 플로르키즈 소속생들이 MC 비비와 바바와 함께 다양한 과학 소재를 탐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연출에서는 시각적 요소와 참여 활동을 함께 활용해 어린이들의 관심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도록 했다. 주요 코너인 '우피 박사의 신비한 과학 수업'에서는 우파루파 캐릭터인 '우피 박사'가 등장해 과학 개념을 쉽게 풀어 설명한다. 설정상 750년간 연구 끝에 마법의 힘을 얻은 인물로 등장하며, 복잡한 원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 제작사 측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활용해 이해를 돕는 방식이 프로그램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얼굴 크기가 달라 보이는 이유나 동일한 그림이 다르게 인식되는 현상, 촬영 각도에 따라 신체 비율이 달라 보이는 원리 등을 통해 시각 정보가 처리되는 과정을 소개한다. 또한 실험과 이야기 전개, 참여 활동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관찰하고 질문하며 답을 찾아가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비바마법학교'는 4세부터 13세까지 출연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향후 캐리TV와 웨이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플로르, ‘벚꽃과 캔버스’ 주제의 봄 시즌 키즈 화보 선보여…

어린이 콘텐츠 제작과 모델 육성을 병행하는 플로르방송제작사가 '벚꽃과 캔버스'를 주제로 한 2026년 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키즈모델 발굴과 방송·화보·영상 제작을 함께 운영하며 키즈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 화보는 화이트 톤 중심의 스튜디오에 벚꽃 장식과 이젤, 캔버스 등을 배치해 계절감을 드러낸 것이 특징이다. 간결한 공간 구성 속에서 따뜻한 분위기를 표현하고, 소품을 활용해 장면의 완성도를 높였다. 연출은 일정한 포즈보다는 아이들의 시선과 움직임, 표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제작사 측은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을 살리는 데 초점을 두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배경에는 절제된 화이트 공간을 바탕으로 꽃 장식과 내추럴한 소품을 더해 차분한 분위기를 구성했다. 의상은 클래식한 키즈웨어를 기반으로 색감과 실루엣에 변화를 주어 봄 시즌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모델 박정윤은 바닥에 기대 앉은 자세와 밝은 표정으로 화면의 중심을 형성했다. 손동작을 활용한 제스처와 편안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자연스러운 장면을 만들어냈다. 제작사 관계자는 “불필요한 장식을 줄이고 인물과 공간의 균형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이어 “밝은 색감의 꽃 장식과 단정한 공간 구성, 데님과 셔츠 조합을 통해 계절 분위기를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박하율은 팔레트와 붓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장면에서 안정된 표정과 분위기를 보여줬다. 스튜디오에 배치된 미술 소품과 벚꽃 장식이 어우러지며 봄을 연상시키는 장면이 연출됐다. 밝은 톤의 의상과 자연스러운 표정이 결합되며 전체적인 이미지가 구성됐다. 관계자는 “촬영 과정에서 모델이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고, 소품을 활용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표현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두 모델은 향후 방송과 광고, 화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플로르키즈는 영상과 콘텐츠 제작을 통해 소속 모델들의 활동 기회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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