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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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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경기도-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

녹지면적 40% 이상 조건 충족 시 현장 심사 거쳐 지정…도내 8곳으로 확대 기대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도민 생활권 내 친환경 휴식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도내 민간정원 후보지를 신규 발굴한다. 경기도는 오는 9월 4일까지 31개 시군을 통해 우수한 민간정원 후보지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민간정원은 법인이나 단체, 개인이 직접 조성해 운영하는 정원을 뜻한다. 등록 대상은 전체 면적 중 녹지 비율이 40% 이상인 곳으로, 경기도는 녹지면적 330㎡ 이상을 권장하고 있다. 이용자를 위한 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갖춰야 한다. 시군 추천을 거친 후보지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사전 컨설팅을 진행해 등록 기준 및 관련 법률 적합 여부를 검토한다. 이후 현장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관리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한 뒤 최종 등록을 결정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와 별도로 신규 등록을 신청한 '석정원'과 '수플바바' 2곳을 대상으로 9월 중 현장 심사를 실시한다. 심사를 통과해 최종 등록되면 도내 민간정원은 기존 6곳에서 8곳으로 늘어난다. 현재 지정된 민간정원은 가평군 2곳, 여주시 2곳, 양평군 1곳, 화성시 1곳 등이다. 민간정원 등록을 희망하는 소유자나 운영자는 관할 시군 정원 담당 부서나 경기도 정원산업과를 통해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도내에 숨겨진 특색 있는 정원을 적극 발굴해 도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커피박·식빵 자투리 활용한 업사이클 체험…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접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 먹거리광장이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참여형 식문화 프로그램 '테이스티광장'을 개최한다. 경기도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9월 '테이스티광장' 프로그램에 참여할 도민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미식과 예술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 미식 체험'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폐플라스틱 화분과 커피박 배양토를 이용한 허브 심기를 비롯해 식빵 자투리를 활용한 러스크 만들기, 과일을 이용한 수제잼 만들기 등을 체험한다. 이와 함께 블루멜로우 색변 티 시음과 다회용 티백 만들기 등 다양한 오감 만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는 9월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원시 권선구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열린다. 경기도민 및 경기도 거주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문무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버려지던 자투리 자원의 가치를 직접 확인하고 맛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자원순환을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탄인덕원선 동탄역 추가 출입구 신설 및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논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신미숙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이 화성시의 철도망 확충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동탄역 출입구 추가 신설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신 의원은 24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조정옥·고병태 화성시의원과 함께 화성시 철도전략과 관계자들로부터 주요 철도사업 보고를 받았다. 이번 자리에서는 GTX-A, GTX-C 병점 연장, 신안산선, 인천발 KTX, 동탄인덕원선 등 진행 중인 사업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건의 사업들이 다뤄졌다. 화성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분당선 연장(기흥~동탄~오산)과 경기남부 동서횡단선(화성~용인~이천) 반영을 추진하며 철도망 확충에 나서고 있다. 동탄인덕원선의 경우 1호선 연장사업이 포함돼 동탄역 승강장 규모와 환승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추가 출입구 설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화성시는 국가철도공단에 교차로 내 추가 출입구 각 2개소 설치를 건의했으며, 동탄인덕원선 본공사와 병행해 시공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총사업비는 약 260억 원으로 추산된다. 신미숙 의원은 도시 규모가 지속해서 커지는 화성시의 여건에 맞춰 선제적인 철도망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동탄역 추가 출입구를 본공사와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시민 편의를 높이고 예산을 절감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비 확보 후 도비 지원 철회에 시·군 재정 부담 및 형평성 문제 지적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1)이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도비 미편성 방침에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장 의원은 지난 20일 경기도 건축정책과 및 수원시 평생학습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개최하고 이에 따른 시·군의 재정 부담 문제를 적극 점검했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이다. 2026년 도내에서는 14개 시·군 32곳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약 469억 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기존에는 국비 70%, 도비 9%, 시·군비 21%로 재원을 분담해 왔으나, 경기도가 세출 구조조정을 이유로 도비를 반영하지 않기로 하면서 기초지자체의 추가 부담이 불가피해졌다. 수원시의 경우 경로당과 도서관 등 5곳이 선정되어 국비 약 110억3천만 원을 확보한 상태다. 그러나 지원 예정이던 도비 약 14억2천만 원이 끊기면서 이를 시비로 충당해야 하는 실정이다. 특히 국비 규모가 큰 시그니처 사업으로 선정된 수원시 평생학습관 등 주요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장정희 의원은 도비 지원을 전제로 공모에 참여해 국비까지 확보한 상황에서 지원 방침을 바꾸는 것은 도 행정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시·군의 재정 여건에 따라 공모사업 성패와 도민 혜택이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이미 선정된 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도비 지원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안민석 교육감, 시장·군수·교육장과 협력체계 구축…서부권역 시작으로 지역 현안 논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지역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25개 교육지원청과 31개 시·군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권역별 벽깨기 조찬 간담회'를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24일 서부권역을 시작으로 25일 남부권역, 26일 동부권역, 9월 북부권역 순으로 조찬 간담회를 진행한다. 간담회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지역 교육장, 시장·군수가 참석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첫 일정으로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서부권역 간담회에는 안양, 과천, 군포, 의왕, 시흥, 부천, 광명, 안산 등 8개 시·군 단체장과 6개 지역 교육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복합시설 및 학교시설 개방, 학생 통학 여건 개선, 'RAS 경기 문예체 교육' 활성화, 폰-프리와 독서교육, 돌봄 및 지역자원 연계 등을 핵심 과제로 다뤘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도교육청의 일률적인 사업 제시에서 벗어나 교육장과 지자체장이 지역 현장과 학생들의 수요에 맞춘 '벽깨기 과제'를 직접 도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학생들의 문제 해결에는 교육청과 지자체의 구분이 있을 수 없다며, 행정의 경계를 허물고 지자체와 협력해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경기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논의된 과제들을 구체화해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자녀와 보호자 함께하는 1박 2일 인성 프로그램…스마트폰 내려놓고 유대감 형성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민선 6기 핵심 정책인 RAS 문예체 교육(Reading·Arts·Sports)에 발맞춰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2026 RAS Family 성장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8월 24일부터 9월 19일까지 총 4기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독서와 예술, 스포츠 활동을 마음 열기(Relax), 표현하기(Action), 함께 웃기(Smile)의 가치와 연계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숙박형 인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장소는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와 여주시수상센터 등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다.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생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으며, 기수당 자녀 20명과 보호자 20명 등 총 40명이 참가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 동화책 함께 읽기, 동화책 연계 가족 역할극, 수상 레포츠 체험 등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Phone Off, Family On'을 실천하며 대화와 활동에 집중하고, 캠프 이후에도 소통을 이어갈 가족 실천 약속을 작성한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교육원의 체험교육 역량을 활용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가족 기반 인성교육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인천시-인천시의회-인천시교육청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1,677명 기량 겨뤄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대한민국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시는 고용노동부, 인천시교육청과 공동 주최하는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이 2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송도컨벤시아와 재능대학교 송도캠퍼스를 비롯해 인천기계공고, 부평공고, 인천소방고, 인천전자마이스터고 등 6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7개 분과 51개 직종, 1,677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인천시에서는 101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참가자들은 상반기 지방기능경기대회를 거쳐 선발된 지역 대표들이다.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1위 1,000만 원, 2위 600만 원, 3위 4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연령 조건에 맞는 상위 득점자 2명(팀)은 평가전을 거쳐 2028년 일본에서 열리는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출전 자격을 얻게 되며,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도 받는다. 대회 기간 송도컨벤시아 전시홀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기업박람회, 숙련기술 작품 전시, 기능 도슨트, 홍보관 등 다양한 체험 및 부대행사가 26일까지 운영된다. 경기장과 부대행사장은 사전 등록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찬대 시장은 개회식에서 16년 만에 인천에서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리게 되어 뜻깊다며 선수들의 도전과 성과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으로 가용재원 확보…지방채 발행 없이 민생·필수경비 집중 투입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세출 구조조정과 기금 활용을 통해 지방채 추가 발행 없이 1조 1,551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으로 올해 인천시 총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15조 8,690억 원 대비 7.3% 늘어난 17조 2,41억 원이 됐다. 인천시는 집행 부진 사업 점검과 대기 투자사업 예산 조정, 행정 경비 절감 등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총 2,114억 원의 세출 예산을 감액했다. 확보한 재원과 국고보조금 2,874억 원, 세외수입 3,740억 원, 순세계잉여금 1,972억 원, 통합관리기금 3,300억 원 등을 활용해 필수 경비와 민생 현안 사업에 집중 배치했다. 이에 따라 채무 비율은 기존 15.0%에서 13.6%로 낮아지게 된다. 긴급 민생현안 지원에는 2,870억 원이 투입된다.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779억 원을 반영하고 '인천e음' 캐시백 혜택을 재개한다.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월 50만 원 한도로 10% 지급되며,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1부터 말일까지는 한도를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 또한 소상공인 천원택배 15억 원, 전통시장 및 로컬상권 육성 7억 원,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18억 원 등도 포함됐다. 복지 및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난임 시술비 지원, 산후조리비, 임산부 교통비 등 출산 친화 사업에 127억 원을 편성했다. 청년월세 추가 지원 15억 원, 한부모가족 및 중증장애인 지원 등 취약계층 보호 예산과 노후 공공건축물 리모델링 39억 원도 반영됐다. 여객선 운임을 시내버스 수준으로 낮추는 '인천 i-바다패스'에 66억 원을 배정하고 지원 대상을 군 장병과 출향민까지 확대했다. 이 밖에 법정·의무적 경비와 협약 이행을 위한 필수경비 2,641억 원을 반영해 버스 준공영제 536억 원, 도시철도 1·2·7호선 운영비 166억 원, 노인장기요양보험 447억 원 등을 편성했다. 국비 변경 내역을 반영해 의료급여 진료비 1,567억 원, 기초연금 331억 원,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 302억 원, 전기차 보급 217억 원 등 국고보조사업에 3,012억 원을 매칭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2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빚을 내지 않고도 인천e음 캐시백을 재개하고 민생 예산을 확보했다며, 시의회 심의가 끝나는 대로 차질 없이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1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온라인 참여 플랫폼 운영…2027년 7월까지 생활권별 맞춤 발전전략 수립 반영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문제를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시민참여 플랫폼'을 운영한다. 이번 플랫폼은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의 경험과 필요한 사항을 수렴해 도시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회성 공청회나 주민공람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상시 소통할 수 있는 체계로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8월 18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시 누리집 내 '인천은 소통이 가득 > 시민참여 > 설문조사'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설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첫 번째 설문에서는 거주지 중심의 자주 이용하는 시설, 향후 필요한 시설, 생활환경에 대한 자유 의견을 조사한다. 대상 시설은 공원, 도서관, 문화·체육시설, 주민센터, 복지시설, 학교, 공영주차장, 보건소 등 생활밀착형 시설들로 구성된다. 인천시는 수집된 데이터를 거주지역별로 심층 분석해 생활권별 시설 이용 특성과 수요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는 발전전략 수립과 생활기반시설(SOC) 공급 및 투자 우선순위 검토의 기초 자료로 쓰이게 된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도시기본계획은 20년 후 인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지침이 되는 계획이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미래 공간전략을 새로 그리는 바탕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참전용사 추모와 미래세대 교육·문화 체험 어우러진 평화행사 전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인천상륙작전 제76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인천 전역에서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추진한다. 대한민국 해병대사령부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킨 자유, 평화도시 인천'을 주제로 운영된다.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기억과 감사', '역사와 미래', '교류와 공감' 등 3개 테마로 나누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행사 첫날인 9월 10일부터 월미도와 자유공원, 영흥도 등 역사 현장에서 추모 행사가 이어진다. 11일에는 월미도 원주민 희생자 위령비 헌화가 진행되며, 14일에는 영흥도 해군전적비에서 X-RAY 작전 전사자를 기리는 추모식이 열린다. 15일에는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 후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참전용사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하는 메인 기념식이 개최된다. 시민과 미래세대를 위한 역사·평화 교육도 대폭 확대됐다. 지난 6월부터 지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특강을 실시 중이며, 역사 현장 탐방 및 전문가 순회토론회도 진행된다. 오는 8월 30일 인하대학교에서는 최태성 강사가 참여하는 평화토크콘서트가 개최되며, 9월 14일에는 하버파크호텔에서 국내외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하는 '2026 인천평화안보포럼'이 열린다. 9월 10일부터 10월 11일까지는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특별전시가 마련된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9월 11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평화기원 음악회가 열리며, 12일에는 송도 해돋이공원에서 통일 어울림 한마당이, 12~13일 제물포구문화회관에서는 창작 뮤지컬 '켈로'가 상연된다. 15일 상상플랫폼 이벤트 광장에 조성되는 시민평화체험존에서는 군 장비 전시, VR 체험, 평화 퍼포먼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인천상륙작전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낸 소중한 역사라며, 해병대사령부와 함께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다하고 평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폭넓게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관리와 교통대책 수립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의원·공공기관·전문가 100여 명 참여…재난안전·AI시티·돌봄 등 6개 핵심 과제 논의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규모 정책 토론회를 연다. 인천시의회는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의회 본관 중앙홀과 각 상임위원회 회의실, 세미나실에서 '2026 인천광역시의회 정책토론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시의회 의원 45명, 의정발전자문위원 32명,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 소속 15개 공공기관 관계자 및 각 분야 전문가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9월 1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0대 인천시의회 소개, 제8기 의정발전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의정발전자문위원회 전체회의가 진행된다. 9월 2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본격적인 토론이 이어진다. 이번에 논의될 6개 주제는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 참여기관들이 제안한 20개 안건 중 각 상임위원회가 정책 효과와 시급성을 고려해 선정한 것이다. 행정안전위원회는 '재난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실행방안', 문화복지위원회는 '돌봄노동자 근로실태를 통해 본 인천시 정책방향', 산업경제위원회는 '고령 창업의 위험과 지자체 지원 방안'을 각각 다룬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스마트시티를 넘어 AI시티로', 환경교통위원회는 '지하역사 공기질 현황 및 선제적 대응 방안', 교육위원회는 '교원의 마음건강 정책, 예방 중심으로의 전환'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회에는 상임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의원들과 전문가, 인천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한다. 인천시의회는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조례 제·개정 등 자체 입법 활동과 인천시 정책 건의로 연계할 방침이다. 박종혁 의장은 이번 정책토론 한마당이 전문가와 시민사회의 지혜를 모아 인천의 새로운 정책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논의된 의견이 실제 조례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 지방선거부문 선거공보 평가서 공약 구체성·실행 가능성 인정받아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의 선거공보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 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정책 중심의 선거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의 약속 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6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광역·기초단체장 및 교육감 당선자의 공약자료를 전수조사해 1차 평가를 진행했다. 이어 공적서 심사를 포함한 2차 평가를 거쳐 24일 최종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선거공보 분야 교육감 수상자로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목표의 명확성, 정책의 우선순위, 이행 절차, 이행 기간, 재원 조달 방안, 철학과 비전, 작성 과정의 민주성 등 7개 영역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평가 기관은 공약의 구체성과 실행 가능성, 공약 작성 과정에서의 민주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시민에게 약속한 공약을 학교와 학생의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겠다며, 인천교육의 새로운 4년을 약속의 실천으로 채워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인천외국어마을서 80여 명 참여…영문 이력서 작성 및 원어민 모의면접 실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20일 인천외국어마을에서 직업계고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글로벌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취업역량을 다지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항공, 반도체, 바이오 등 인천의 전략산업 분야는 국내외 기업 간 협력과 기술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영역이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전공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의사소통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영어 자기소개, 영문 이력서 작성, 영어 취업면접, 모의면접 등 실무 중심의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작성한 영문 이력서를 바탕으로 원어민 교사와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미래 산업 현장에서는 전문성과 함께 소통 능력이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학생들이 국내외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글로벌 취업역량 교육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수원시-화성시-평택시-오산시-안성시

'수원판타지 야조'·'선유몽' 등 유료 공연 공식 홈페이지서 사전 예약 진행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의 주요 유료 관람 프로그램 예매가 8월 2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관람권 예약은 수원화성문화제 공식 홈페이지 내 사전 예약 및 티켓 구입 메뉴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예매 대상에는 주제공연인 '수원판타지 야조'와 수상퍼포먼스 '선유몽'을 비롯해 '별시날', '양로연' 등 사전 예약이 필요한 프로그램들이 포함된다. 주공연인 '수원판타지 야조'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오후 8시 연무대에서 열린다. 야조를 모티브로 한 기마 무예와 군무, 병법 시연 등 전통 콘텐츠에 미디어 맵핑 기술을 결합한 실경공연으로, 관람석은 1,500여 석이며 관람료는 5,000원이다. 용연에서 펼쳐지는 수상퍼포먼스 '선유몽'은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용연의 경관을 배경으로 정조의 꿈을 물과 빛, 음악으로 표현하며 관람석 100석 규모로 관람료는 5,000원이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예매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10월 4일 정조대왕 능행차를 시작으로 11일까지 수원화성 전역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며,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사전에 예약해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50만 원 충전 시 인센티브 10만 원 지급…9월 1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화폐인 수원페이의 인센티브 혜택을 대폭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수원시는 오는 9월 1일 오전 9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9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비율에서 20%로 확대하여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 확대 조치에 따라 1인당 충전 한도인 50만 원을 충전할 경우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1인당 수원페이 보유 한도는 최대 100만 원으로 제한된다. 따라서 이미 보유 중인 잔액이 있는 경우 해당 잔액을 먼저 소비해야 여유 한도만큼 추가 충전이 가능하다. 수원페이는 관내 수원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일부 대형 점포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을 이용하거나 오프라인 충전소를 직접 방문해 진행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충전소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수원페이 오프라인 충전소'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나,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수원페이를 활용해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골목상권 내 소비가 늘어나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치원 원아 650명 대상 신체 측정…데이터 기반 맞춤형 성장 관리 지원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 효행구보건소가 아동의 올바른 성장과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관내 유치원 4개소 원아 65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아동 스마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키, 체중, 체성분 등 신체 데이터를 측정·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성장 상태와 건강 위험 요인을 분석해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효행구보건소는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각 유치원을 방문해 사전 신체 측정을 진행한다. 측정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9월 중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방향과 가정 내 아동 건강관리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단발성 측정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건강 데이터 관리를 통해 아동의 신체 변화를 지속 점검한다. 이를 통해 유아기부터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고 자녀 건강에 대한 보호자의 관심을 높일 방침이다. 효행구보건소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성을 분석한 뒤 사업 대상과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곽매헌 효행구보건소장은 신체 변화가 빠른 성장기 아동의 상태를 지속해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해 세심한 건강관리 기반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8월 24일부터 4주간 유치원·초등학교 주변 유해·선정성 광고물 집중 정비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가 2026년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평택시는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정비 대상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유동 광고물과 노후·유해 광고물, 무단 설치된 입간판 및 에어라이트(풍선 광고) 등이다. 시는 적발된 불법 광고물을 현장에서 즉시 철거하고, 해당 광고주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상가와 유흥업소, 숙박시설 주변의 노후 간판은 업주의 자율 정비를 유도하되, 안전에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즉시 정비 조치한다. 평택시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유해 광고물 정비를 지속 추진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화·자연·캐릭터 활용 2만 원 이하 완제품 대상…9월 8~18일 접수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담은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오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연다. 오산시는 24일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관광 자원화에 기여할 특색 있는 기념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오산의 문화, 자연, 관광지, 축제 및 시 대표 캐릭터 '까산이' 등을 활용한 소비자가격 2만 원 이하의 완제품이다. 상품성과 실용성을 갖춘 제품이면 응모가 가능하다. 출품작은 오산시 문화관광시설 방문객 선호도 조사와 함께 주제성, 상품성, 실용성, 지속성, 확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9개 작품을 선정한다. 시상 내역은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2점, 장려상 4점이며 총 1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 희망자는 9월 8일부터 18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출품작을 작성·지참해 오산시청 문화예술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오산시 관광기념품 판매점을 통한 판매와 시 공식 SNS, 관광 행사 등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담은 실용적인 기념품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민선 8기 사업 연계 및 시민 소통 기반 공약 관리 체계 구축서 높은 평가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에서 선거공약서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주민참여성 등을 평가해 정책선거 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의 약속 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 제도다. 이번 평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공개된 선거공보와 선거공약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6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광역·기초단체장 및 교육감 당선자의 공약자료를 전수조사해 1차 평가를 실시했다. 이후 공적서 심사를 포함한 2차 평가를 거쳐 선거공약서 분야 16명, 선거공보 분야 20명 등 총 36명을 최종 수상자로 결정했다. 안성시는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을 민선 9기 공약에 연계·반영해 정책의 연속성과 일관성을 확보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복지, 생활, 경제, 안전 등 다양한 현장 소통과 시민 협치를 바탕으로 실용적인 공약을 제시한 점이 인정을 받았다. 아울러 시는 공약의 신뢰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을 공모로 구성하고 인원과 역할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공약 추진 과정에 반영하고,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등 시민 참여형 공약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수상에 그치지 않고 풍요로운 안성시를 완성하기 위해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감 있게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성남시-용인시-이천시-경기광주시-여주시

시가표준액 따라 차등 감액…총 169억 원 규모 11~12월 환급 예정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조례 개정을 추진해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한시 경감'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및 주택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시민들의 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책이다. 경감 대상은 2026년 6월 1일 기준 1주택을 보유한 납세자이며, 주택분 재산세(도시지역분 제외)와 지방교육세가 해당된다. 시가표준액 9억 원 이하 주택은 표준세율의 50%를 경감하고, 9억 원 초과 12억 원 이하 주택은 20%, 12억 원 초과 주택은 10%를 각각 경감할 계획이다. 이번 경감 조치에 따른 총규모는 재산세 141억 원, 지방교육세 28억 원 등 총 169억 원으로 추산된다. 단, 특례세율 적용자나 세부담상한 제도를 적용받는 납세자는 경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성남시는 '성남시 시세 조례 일부개정안' 입법예고를 마쳤으며, 오는 10월 성남시의회 안건 상정을 거쳐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이후 시스템 정비를 완료한 뒤 11월 중 안내문을 개별 발송하고 12월까지 환급을 완료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조례 개정과 시스템 정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환급 대상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환급금이 지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육상 우상혁·장애인수영 조기성 등 용인시 대표 선수단 메달 도전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국가대표 선수 6명이 오는 9월 19일부터 열리는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10월 18일부터 열리는 '2026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 출격하는 시 소속 선수는 육상 우상혁, 장애인수영 조기성·박수한, 조정 강우규·이종희, 태권도 정하은 등 총 6명이다. 이들은 그동안 축적한 실전 경험과 상시 훈련을 토대로 태극마크를 달고 메달권 진입을 노린다. 한국 육상 간판이자 확실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우상혁 선수는 남자 높이뛰기 종목에 참가한다. 2023년 용인시청에 입단한 우 선수는 다이아몬드리그 최종 우승, 2025년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및 다이아몬드리그 연속 우승,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은메달 등 국제 무대 연승 기록을 이어왔다. 이전 세 차례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확보했던 우 선수의 높이뛰기 예선 경기는 9월 24일, 결선은 9월 26일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1월 창단된 용인시 장애인 수영팀 소속 선수들도 아시안 패러게임에 나선다. 한국 장애인 수영 대표 선수인 조기성 선수는 자유형 50·100m, 평영 50m, 개인혼영 150m 등 4개 종목에 참가한다. 조 선수는 2026 파라 수영 월드 시리즈 개인혼영 150m에서 2분 43초 96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최근까지 호성적을 유지해 왔다. 올해 시에 들어온 박수한 선수 역시 자유형 50·100·400m 등 3개 종목에 출전한다. 장애인수영 경기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나고야 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조정 종목에서는 강우규 선수가 쿼드러플 스컬에, 이종희 선수가 경량급 더블 스컬에 각각 출전해 결승 진출을 목표로 노를 젓는다. 두 선수는 전국체육대회 등 국내 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2년 연속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조정 경기는 9월 21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가이즈 나가라 강 국제 레가타 코스에서 치러진다. 태권도 품새 부문에서는 2026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품새 페어부문 등 국제 대회를 석권한 정하은 선수가 출전한다.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여자 개인전 1위로 태극마크를 단 정 선수의 품새 경기는 10월 1일 도요하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용인시 소속 선수들이 아시안게임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해 대한민국의 명예를 높일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시 소속 선수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하고 다양한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년 상반기 고용률 68.2% 기록…자족 일자리 경제구조 성과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가 2026년 상반기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고용률 1위를 차지했다. 이천시는 전체 고용률뿐만 아니라 청년고용률과 15~64세 생산연령층 고용률에서도 모두 도내 1위에 올랐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이천시의 고용률은 68.2%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하반기 66.1% 대비 2.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천시의 15세 이상 인구는 20만 7천 명으로 유지된 가운데 비경제활동인구와 실업자가 각각 3천 명씩 감소한 6만 4천 명과 1천 명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취업자는 4천 명 늘어난 14만 1천 명을 기록했으며 실업률은 1% 수준으로 낮아졌다. 연령별로는 15~64세 고용률이 지난해 하반기보다 2.5%포인트 오른 75.4%를 기록하며 도내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15~29세 청년고용률 역시 55.5%로 경기도 시·군 중 1위를 기록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에서 3천 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2천 명 늘어 증가세를 이끌었다. 직종별로는 단순노무종사자가 2천 명 늘었고 기능·기계조작·조립과 관리자·전문가 분야도 각각 1천 명씩 증가했다. 광·제조업, 건설업, 도소매·숙박음식점업 등은 기존 수준을 유지했다. 아울러 관내 사업체에서 일하는 근무지 기준 취업자는 18만 3천 명으로 거주지 기준 취업자보다 4만 2천 명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천시는 반도체 등 제조업 기반을 바탕으로 물류·서비스업과 운수·통신·금융 등 다양한 산업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자족 일자리 구조가 강화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기본 충전 지원금 8%에 결제 시 12% 캐시백 추가…소비 촉진 기대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가 지역화폐인 광주사랑카드 예산을 대폭 확대해 오는 9월부터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광주사랑카드는 높은 이용 수요로 인해 매월 충전 지원금인 인센티브가 조기에 소진되는 등 시민들의 이용이 지속됐다. 광주시는 시민들의 혜택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화폐 발행을 유지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증액 편성했다. 기존 기본 혜택 요율과 한도는 동일하게 유지된다. 1인당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충전 금액의 8%가 충전 지원금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석 명절 광주사랑카드 환급(캐시백) 행사'를 추진한다. 행사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3일까지다. 행사 기간 광주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일반 충전금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12%를 환급금으로 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지급 한도는 10만 원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누적 결제액을 기준으로 적용되며 민관 협력 배달앱 결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에 따라 9월 광주사랑카드를 이용하는 시민은 기존 충전 지원금 8%와 추석 환급금 12%를 합쳐 최대 20%의 혜택을 받게 된다. 박관열 시장은 이번 지원 확대와 명절 행사가 고물가 속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명절 소비가 지역 골목상권으로 선순환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쿠바 정통 리듬과 남미 명곡 12곡 라이브 연주…문화가 있는 날 무료 공연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8월 26일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남미의 열정을 담은 '살롱 드 쿠바 : 라틴팩토리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연주자와 악기에 집중해 관객과 호흡하는 살롱 시리즈의 다섯 번째 무대다. 청와대 국빈만찬 초청 연주와 미국 뉴욕 맨해튼 재즈 클럽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해 온 베테랑 뮤지션 그룹 '라틴팩토리'가 출연해 라틴 재즈를 선보인다. 공연 무대에서는 쿠바의 정통 리듬인 손(Son)과 룸바(Rumba)를 비롯해 남미 전역의 다채로운 명곡들이 펼쳐진다. 대중에게 친숙한 글로벌 히트곡 'Havana'와 'Sway', 'Yo Vivire' 등 총 12곡을 라틴팩토리만의 라이브 편곡으로 재해석해 연주한다. 출연진으로는 유종현(색소폰·트럼펫), 손소희(피아노), 박창훈(테너 색소폰)을 비롯해 홍주혜(보컬), 이기상(드럼), 권태우(베이스), 황성용(퍼커션)이 합을 맞춰 고품격 앙상블을 전달할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남미 특유의 역동적인 리듬과 생생한 라이브 연주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것이라며, 도민들이 이번 살롱 시리즈를 통해 이국적인 음악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성남시의회-수원시의회-안성시의회-용인시의회-화성시의회

3억 300만 원 투입해 스마트 의정 기반 구축…종이 없는 회의로 효율성 증대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의회가 오는 8월 27일 개회하는 제312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본회의장 전자회의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전자회의시스템 구축 사업은 총 3억 300만 원 규모로 추진됐다. 본회의장에는 단말기 64대, 모니터 66대, 투표기 36대를 비롯해 서버와 전자회의 프로그램 등이 설치됐다. 시스템 도입에 따라 의원 출석 현황은 의석 모니터 터치를 통해 자동 집계된다. 회의자료는 종이 인쇄물 없이 화면으로 열람하며, 전자투표 결과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의안 및 법령 검색 역시 신속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다. 성남시의회는 2013년부터 타 지방의회를 벤치마킹하며 전자회의시스템 도입을 지속 검토해 왔다. 이후 조만재 의회사무국장이 2025년 8월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도 본예산에 사업비를 반영하면서 사업이 본격 추진됐다. 의회사무국은 지난 4월 임시회 폐회 이후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이어진 회기 공백기 동안 구축 일정을 집중 관리했다. 이를 통해 6월 말까지 시스템 구축과 안정화 작업을 완료했다. 당시 의회운영위원장이었던 강상태 의장도 예산 심사 과정에서 구축 방향과 실효성을 검토하며 제도적 기반 마련을 지원했다. 조만재 의회사무국장은 오랫동안 필요성이 제기되어 온 과제를 성과로 정리하고 의회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강상태 의장은 전자회의시스템 본격 운영이 의정활동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뜻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반영하는 의회 운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빛누리트롯왕' 및 배드민턴대회 현장 방문해 격려…광교노인복지관 찾아 시설 개선 논의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의회가 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문화예술 행사와 생활체육 대회, 노인복지 시설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수원시의회는 지난 22일 빛누리아트홀 공연장에서 개최된 '2026 빛누리트롯왕'에 참석해 본선 진출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경연을 관람했다. 수원문화원이 주주관 및 주최한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형 열린 무대를 통해 지역 문화공간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김민양, 윤경선, 박혜연, 서형미 의원이 참석했다. 총 66명의 참가 신청자 중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으며, 초청공연과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김미경 의장은 본선 진출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수원시의회는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7회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배드민턴대회' 현장도 찾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주최하고 수원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해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가해 연령별·급수별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대회장을 찾은 시의원들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미경 의장은 참가자들이 그동안 다져온 실력을 발휘해 동료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생활체육을 누릴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21일에는 광교노인복지관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현장 방문에는 김미경 의장과 서지연, 김현, 금가현, 서형미 의원을 비롯해 수원시 민복지국장, 노인복지과장, 광교노인복지관장 등 관계 부서 및 기관 관계자들이 동참했다. 의원들은 복지관 운영 현황과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을 듣고 시설 누수 지점과 주차장 차단봉 설치 등 정비가 필요한 주요 구역을 점검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 방향을 두고 관계 부서와 대책을 논의했다. 김미경 의장은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여가와 건강을 지원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이용에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며, 확인된 문제들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관계 부서와 계속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수원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지속해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사용기간 연장에 따른 도시가스 공급·주변 환경 점검 등 주민 의견 청취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의회가 24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 환경안정화시설 인근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예상보다 연장되고 있는 생활폐기물 매립장의 사용기간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소각시설 운영과 재활용 확대의 영향으로 매립량이 줄어 현재 전체 매립용량의 약 38.6%만 사용된 상태라며, 남은 매립용량을 활용하기 위해 운영기간 연장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설명했다. 주민들은 매립장이 장기간 운영되는 만큼 도시가스 공급과 농가창고 설치 등 주변 마을의 여건 개선 조치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매립장 인근 수질검사와 침출수 관리 등 환경 안전성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점검 필요성도 제기됐다. 반인숙 의장은 관계 부서에 마을별 지원에 대한 오해가 없도록 사업 추진 상황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주민들을 위한 실현 가능한 지원 대책도 다각도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례안 및 동의안·2025회계연도 결산안 등 안건 34건 심의 예정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24일 회의를 열고 제306회 제1차 정례회를 오는 9월 2일부터 18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12건, 동의안 1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의견제시 1건, 결산안 3건, 보고 1건 등 총 3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용인시 문화의 거리 조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출연계획(증액) 동의안' 등이 포함됐다. 의사일정은 9월 2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일부터 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동의안 심사가 진행된다. 이어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해당 안건들을 의결한다. 이후 10일부터 11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등을 심사한 뒤, 15일부터 1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 심사를 거쳐 18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고 폐회한다. '새솔동 水노을 물놀이 축제'·'리와인드 댄스나잇' 찾아 시민 소통 및 문화 지원 약속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의회가 주말 동안 지역 내에서 열린 문화 공연과 주민 주도형 마을 축제 현장을 연이어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의회 이계철 의장은 8월 22일 새솔동 수노을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5회 새솔동 水노을 물놀이 축제' 현장을 방문했다. 해당 행사에는 권영학, 이남근, 이민희 의원과 송옥주 국회의원, 오진택 경기도의원이 참석해 주민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번 축제는 2026년 화성시 주민주도형 마을축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송산그린시티 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새솔동 13개 아파트 공동체가 협력해 마련했다. 현장에는 연령별 수영장, 워터슬라이드, 수중 풋살장, 에어분수터널 등 물놀이 시설과 미러포토, 물풍선 던지기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 60여 명 및 라이프가드가 배치됐다. 이계철 의장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이어가는 이번 축제가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이자 화성시의 자랑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민의 일상 속 편안한 휴식과 따뜻한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역공동체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계철 의장은 같은 날 동탄 여울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2026 동탄구 권역별 콘서트-리와인드 댄스나잇!'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권역별 문화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무료 야외 콘서트다. 이날 현장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김기현·박진희·유지혜·조정옥 의원이 함께했다. 무대에는 그룹 쿨의 이재훈, 가수 김현정, 여성 댄스그룹 클레오, 관내 공연팀 싱잉엔젤스가 올라 1990년대와 2000년대를 아우르는 음악을 선보였다. 이계철 의장은 시민들이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고 세대 간 즐거움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일상 가까이에서 여가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회도 뜻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경기도-경기평택항만공사-경기도교육청-경기주택도시공사

추미애 도지사, 현장 중심의 불시 점검 및 실천적 안전관리 당부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대상 법정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경기도는 21일 도청에서 도지사를 비롯해 부지사, 실·국장, 공공기관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교육을 실시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32조에 따라 추진된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직무교육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가 위탁을 맡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내용, 재해사례별 예방대책, 위험성평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관리책임자의 현장 관리 역할 등이 다뤄졌다. 도는 공공기관과 출자·출연기관 등 의무이행 주체들의 신청을 받아 함께 교육을 이수하도록 조치했다. 교육에 참여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안전사고는 평소 소홀히 한 결과라며 현장에 맞는 체계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추 지사는 실천 의지를 가지고 사업장을 직접 살펴 불시 점검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하며, 매뉴얼 마련과 행정적 점검 등 안전 감독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밝혔다. 현재 경기도는 실·국·원·소별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성해 각 사업장 업무를 총괄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 종사자의 위험요인 개선 의견 수렴을 강화하고, 이번 관리 사례를 민간사업장까지 확대해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도내 104개 사회적경제조직 참여…판매 수익 일부 지역사회 기부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 지원과 가치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21일부터 스타필드 4개 매장에서 '2026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수원점을 시작으로, 8월 28~30일 하남점, 9월 4~6일 안성점, 9월 11~13일 고양시 지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도내 104개 사회적경제조직이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식품, 생활용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제품이 판매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문화 공연과 룰렛 이벤트, 와펜 키링 만들기, 빙고 게임 등 지점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신세계 프라퍼티(스타필드)가 후원사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판매 매출의 일부를 경기 사랑의 열매에 기부해 소비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민간 유통기업과의 협력으로 사회적경제 제품의 판로를 넓히고자 한다며, 소비자가 일상에서 가치소비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더 좋은소비 페스타에는 총 127개 사회적경제조직이 참여해 약 1억 6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등 130여 명 참가해 해양 쓰레기 수거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가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와 함께 21일 제부마리나 인근 해역에서 '수중 및 수변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전문 수중정화 능력을 보유한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과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잠수 장비 등을 활용해 제부도 수변에 방치된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공헌 및 친환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활동이 민관이 협력해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해 힘을 모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친환경 관리체계 구축으로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마리나 환경을 제공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6월 개장한 제부마리나는 수상 176선석, 육상 124선석 등 총 300선석 규모의 경기도 최대 마리나 시설로, 클럽하우스와 선박 수리소, 급유 시설 등 기반시설을 갖추고 운영되고 있다. 수원·포천·하남·화성 지역에 총 1천330억 원 투입…체육·돌봄·환경체험 시설 확충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하반기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수원, 포천, 하남, 화성 등 4개 지역의 4개 사업을 최종 선정해 추진한다. 학교복합시설은 학생과 주민이 공유하는 교육·생활 거점 공간으로, 도교육청은 100개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사업에는 총 1천3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이 중 766억 원을 교육부 국비 지원으로 확보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원 매탄초에는 수영장, 체육관, 지하 주차장을 구축해 생존수영 수업과 생활체육 공간을 마련한다. 폐교된 포천 보장초는 리모델링을 거쳐 기후변화체험관, 탄소중립 체험관, 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탄소중립 상생센터로 개편된다. 하남 남한중에는 수영장, 체육관, 돌봄 및 청소년 시설 등을 조성해 교산 신도시의 과밀 교육환경을 완화하고 전 세대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화성 진안중에는 돌봄센터, 공연장, 마을교육지원센터 등을 설립해 구도심 인프라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자체와 협력해 이번 시설을 온동네 돌봄 등 주요 교육정책과 연계하고, 수요 분석에 기반한 지역 맞춤형 건립을 통해 주민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6~8월 6개 현장 2천570명 대상 간식차 제공 및 휴식시간 부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혹서기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한 여름철 '감성안전캠페인'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GH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건설현장 6곳에 간식차를 지원해 근로자들에게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고 추가 휴식시간을 부여했다. 대상 현장은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동탄2 A78블록, 다산지금 A3블록, 화성동탄2 A76-2블록, 안양관양고 A1~A4블록, 평택고덕 A4블록 등이며, 총 2천570명의 근로자가 지원을 받았다. 이와 함께 물, 냉방, 휴식, 보냉장구, 119신고 등 폭염 5대 안전수칙 준수와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 중단, 휴게공간 이용 활성화 등의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현장 안전의식을 높였다. 김용진 GH 사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노고를 아끼지 않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근로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활동을 지속 확대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비 240억 원 확보…지상 4층 규모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공간 조성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교산지구에서 추진하는 '어울림(林) 캠퍼스'가 교육부 주관 '2026년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4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GH와 경기도, 하남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진행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GH는 경기도와 협력해 하남교산지구 내 '캠퍼스형 복합거점' 조성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학교복합시설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문화·체육·복지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어울림(林) 캠퍼스는 하남교산지구 1생활권 내 중1 학교 부지와 근린공원이 접한 구역에 들어서며, 연면적 8천79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구축된다. 내부에는 생존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방과후 및 돌봄·육아 공간, 생활문화센터, 청소년수련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GH는 해당 시설을 신도시 입주 초기에 발생하기 쉬운 인프라 부재를 방지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GH의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모델인 '경기유니티'를 적용해 전 연령층이 함께 이용 가능한 공간으로 구현한다. 김용진 GH 사장은 토지 복합 활용과 생애주기별 수요를 반영한 지속가능한 도시공간을 창출하고, 공공디벨로퍼로서 3기 신도시의 미래 도시 모델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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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계양구 주민대표 면담…7천여 명 서명부 전달받아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정부 협의를 강화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21일 시청 접견실에서 대장홍대선 청라연장추진위원회 등 계양구 주민대표 5명과 면담을 진행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7,072명의 서명이 담긴 주민 청원서를 전달받고 시의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해당 사업은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장홍대선(홍대입구~부천 대장)의 종점인 부천 대장에서 작전역을 거쳐 청라국제도시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다.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추가 검토 사업'으로 반영된 바 있으며, 인천 서북부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꼽힌다. 계양구 봉오대로 일대 주민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최근 국토교통부에 청원서를 제출하고 반영 촉구 집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 추진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박 시장은 인천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Y자·E 노선,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인천발KTX 인천공항 연장, 인천신항선 등 5개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협의를 이어가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시장은 인천 서북부의 교통 소외에 공감한다며 철도망 반영과 함께 버스와 도로 등 단기 교통 대책도 병행해 챙기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6~2035년)은 올 하반기 발표될 예정이다. 목표액 초과 달성하며 10억 1백만 원 모아…위기 아동 긴급생계비 등 지원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해 진행한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 성료식을 21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에 치우친 기부 문화를 연중으로 확대하고 여름철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작된 민관 협력 모금 활동이다. 매년 지역 사회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지난 5년간 모인 성금은 총 34억여 원에 이른다. 지난 6월부터 3개월 동안 추진된 올해 행사에서는 당초 목표했던 10억 원을 넘겨 총 10억 1백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 모인 성금은 디딤씨앗통장 지원, 취약계층 아동 긴급생계비, 아동생활시설 및 가족돌봄아동 지원 등 지역 아동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인천시는 긴급생계비와 가족돌봄아동 지원금을 이전보다 확대해 위기 가정을 향한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성료식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이순학 인천시의회 부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등 주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찬대 시장은 나눔에 동참한 기업과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후원금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민관 협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종사자 23명 참여…충북지역 우수사례 공유 및 실무 협력 네트워크 강화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새일센터(인천여성가족재단)가 지난 20일 인천지역 7개 새일센터 종사자 23명과 함께 충북 청주 소재 충북광역새일센터 및 충북새일센터를 찾아 '2026 우수 새일센터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인천광역새일센터 주관으로 마련됐다. 타 지역의 우수 사업 운영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해 인천지역 종사자의 역량을 높이고 센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충북광역·충북새일센터의 주요 성과와 사업 사례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이용자 만족도를 올리기 위한 사후관리사업 및 직업교육훈련의 운영 방향과 현장 적용 노하우를 주제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실무자들은 경력단절예방, 새일여성인턴, 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 창업 등 5개 분야별 분임토의를 통해 현장 경험과 사례를 나누고 사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각 센터의 추진 경험을 교류하며 공동사업 활성화 방안도 모색했다. 인천광역새일센터는 수렴된 우수사례와 현장 의견을 향후 인천지역 새일센터 사업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여성 구직자의 취업 지원과 경력단절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벤치마킹이 우수 센터의 노하우를 배우고 실무자 간 고민과 해결책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업으로 현장 중심 역량을 강화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상임위 소관 부서 정비…제313회 임시회 의사일정 및 행감 계획서 협의 완료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제312회 임시회 폐회 중 상임위원회 소관 부서 정비를 골자로 한 조례 개정안 등을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20일 회의를 열고 '인천광역시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해 찬성 6명, 반대 3명으로 원안가결 처리했다. 이번 개정은 인천시의 행정기구 설치 조례 및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상임위 소관 기관과 부서를 재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에 따라 행정안전위원회는 정무조정담당관·민생기획관·행정체제개편추진단이 폐지되고 정책조정국이 신설 부서로 추가됐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외로움돌봄국이 통합돌봄국으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인천종합에너지 사무가 이관됐다. 산업경제위원회는 미래산업국이 미래산업본부로, 경제산업본부가 경제국으로 각각 변경됐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창의도시지원단과 글로벌도시국이 폐지되고 원도심혁신국이 신설됐다. 환경교통위원회는 기후에너지국과 철도도로국이 신설 추가됐으며, 교통국은 교통정책국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와 함께 의회운영위는 오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18일간 열리는 제313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원안 협의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 질문과 추경예산안, 조례안 심사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상임위원회별로 작성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협의의 건'도 감사 일정 중복 여부 등을 검토해 원안대로 가결했다. 고교생 13명 참가…재외동포 교류·보잉사 한인 엔지니어 멘토링 진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지도교사 등 13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항공우주분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한글과 한국 문화를 알리고 재외동포와 소통하며 현지 기관 및 항공우주 전문가를 만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연계해 학생 주도 문화 교육, 로봇 코딩 활용 교류, 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 방문, 보잉사 한인 과학자·엔지니어 멘토링 등의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자체 제작한 한글 팝업북 교구를 활용해 재외동포 학생들에게 한글과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로봇 코딩을 함께 수행하며 소통 역량을 다졌다. 또한 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찾아 재외공관의 역할을 파악하고 간담회를 통해 외교 분야 진로를 탐색했다. 아울러 보잉사 한인 과학자·엔지니어들과 첨단 항공우주기술 및 연구·개발 현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이공계 진로 방향을 구체화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인천의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운 점을 세계와 공유하고 다시 지역의 미래로 연결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및 과학 진로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수원시-경기광주시-성남시-안성시-여주시

공연·플리마켓·체험행사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전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만석공원에서 시민들이 여가와 문화를 누릴 수 있는 '2026년 새빛공원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페스티벌은 공원 관련 여러 부서의 프로그램을 연계해 진행하는 행사다. 만석공원 일원에서 공연, 마켓, 문화 및 체험, 환경, 건강 관련 행사 등이 펼쳐진다. 주요 행사로는 9월 5일 '거리로 나온 예술'을 시작으로 6일 '스테이지 온', 12일 '제30회 수원백중제', 13일 '2026 수원 스트리트 아트 밸리댄스', 20일 '만석 힐링예술축제', 27일 '시네마 인 만석거' 등이 차례로 마련된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만석 소소마켓과 수원굿즈 플리마켓, 수원시공유경제한마당, 우리동네 플리마켓이 열리며, 가족 줍깅, 반려동물 문화교실, 목공놀이터, 탄소중립·자원순환 체험 행사도 펼쳐진다. 추석을 앞두고 '한가위 모여락(樂)' 행사도 추진된다. 이외에도 시니어댄스 교실, 다도체험 '마음다담', '만석: 바른걸음', '만석들썩 공원탐구', '그린그린 뮤지엄: 감각노트'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레드서클 캠페인, 자전거 안전교육 등 생활밀착형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상세한 일정과 내용은 홍보물에 실린 QR코드를 통해 안내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9월 동안 만석공원을 찾아 공연과 체험, 휴식을 즐기며 특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복권기금 등 10억 원 투입해 보행약자 위한 산림복지 공간 마련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가 '2026년 녹색자금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도척면 태화산 일원에 보행약자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태화산 무장애 나눔 길' 조성 사업을 21일 착공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영유아 등 이동이 불편한 보행약자가 안전하게 숲을 누리고 체험할 수 있는 산림 복지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 10억 원 중 5억 원은 복권 기금으로 조성된 녹색자금으로 충당한다. 광주시는 도척면 태화산 일원에 약 1.2㎞ 규모의 무장애 나눔 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구간은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경사도 8도 이하, 폭 1.8m 이상으로 설계됐다. 또한, 국산 목재 산책로와 친환경 황토 포장재를 도입해 탄소 저감 및 산림 보전에 기여하고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한다. 구간마다 휴게시설과 안전시설을 설치해 숲 체험과 휴식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평소 산림 혜택을 누리기 어려웠던 보행약자도 불편 없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숲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녹색자금은 복권 수익금으로 조성된 재원으로 산림환경 보호와 산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23일부터 2박 3일 일정…재택의료 현장 시찰 및 교류 협력 논의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요양·돌봄 선진 사례를 파악하고 도시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나고야시를 찾는다. 이번 출장은 성남시가 추진하는 '성남형 내 집 생애말기 케어'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수립하고, 앞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의 복지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추진됐다. 성남시 대표단은 24일 나고야시의 재택의료기관과 장기요양시설을 찾아 고령자의 지역사회 연계 돌봄 서비스 운영 현황을 살펴본다. 시는 현장에서 확인한 일본의 지역포괄케어 운영 방식을 검토해 지역 돌봄 정책에 접목할 방침이다. 이어 25일에는 히로사와 이치로 나고야시장을 만나 초고령사회 대응 정책을 공유하고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또 프로야구단 주니치 드래건스의 홈구장인 반테린돔 나고야를 방문해 시의 야구장 건립을 위한 사례 조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대표단은 나고야 소재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를 찾아 2027년 성남에서 열리는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의 주요 프로그램과 해외 참여 방안 등 협력 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일본의 복지 현장 시찰이 시의 미래 돌봄 정책 설계에 중요한 참고가 될 것이라며, 우수 사례를 시 여건에 맞게 반영해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자격증·AI 활용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확충으로 재취업 및 사회공헌 연계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가 20일 한경국립대학교 AI미래관 2층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하반기 입학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본격 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김찬기 한경국립대학교 총장,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와 교육생 160여 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은 내빈 소개와 축사, 기념촬영에 이어 합동 공연, 사업 소개, 입문 강연 순으로 추진됐다.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2022년부터 운영된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중장년층이 사회 변화에 적응하고 인생 2막을 설계하도록 교육, 상담, 일자리, 사회공헌을 연계해 제공한다. 하반기에는 11개 정규과정에 180명이 등록을 마쳤다. 안성시는 자격증 취득과 전문기술 습득,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 교육을 대폭 늘렸다. 자격증 과정에는 숟가락난타 지도자 1급, 출장요리연회사, 노인 인지훈련 지도자 1급, 책놀이지도사 2급 등이 포함됐다. 또한 커피머신 수리기사 교육과 슬로우 에이징 레시피, 성악 트레이닝 등 문화·생활 강좌가 마련됐다. 특히 스마트폰과 PC를 활용한 기초 과정인 'AI 유치원'과 숏폼 영상 및 AI 음악 제작을 다루는 'AI를 활용한 퍼스널 브랜딩 완성' 과정을 신설해 시정 방향인 AI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중장년층이 보유한 경험과 전문성은 지역의 귀중한 자산이라며, 행복캠퍼스에서 기른 역량이 새로운 일자리와 봉사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식사 지원부터 주거 환경 개선·병원 동행까지 맞춤형 돌봄 제공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가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가사지원서비스가 단순 청소를 넘어 식사, 주거 환경 개선, 의료 문제 해결까지 이어지며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여주시에 따르면 치매를 앓는 독거 수급자 A 어르신의 경우 집에 쌀이 없어 끼니를 챙기지 못했으나, 제공기관이 주거 공간을 정리하고 식사를 마련하는 한편 행정복지센터 양곡 신청까지 연계해 식사를 지속할 수 있게 도왔다. 또한 싱크대 고장과 수도 배관 누수로 부엌 이용이 어려웠던 B 어르신에게는 배관 수리를 지원해 주방 환경을 개선했다. 당뇨와 욕창으로 홀로 생활하기 힘든 C 대상자에게는 가사지원과 병원 동행을 병행해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대상자들은 안전해진 환경과 식사·치료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 역시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강대준 여주시 문화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시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식사와 필요한 치료를 이어가며 평범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오산시-용인시-이천시-평택시-화성시

9월부터 운행 시작해 총 11대로 확대…출퇴근 혼잡 완화 및 수송력 강화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가 오는 9월부터 오산과 서울 강남지역을 잇는 광역버스 5300번 노선에 친환경 2층 전기 저상버스 4대를 새로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집무실에서 5300번 버스 운행업체인 용남고속 이종규 상무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조 시장은 차질 없는 버스 도입을 당부하는 한편 서울행 광역버스 증차 방안에 대해서도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5300번은 서울 신논현역, 강남역, 양재역 등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출퇴근 시간대 이용객이 몰려 증차 요청이 지속됐던 곳이다. 시는 노후된 단층 버스를 대체하기 위해 친환경 2층버스 도입을 추진해왔다. 현재 해당 노선에 운행 중인 버스 15대 중 7대가 2층버스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4대가 추가되면 총 11대로 늘어난다. 2층버스는 단층버스보다 약 1.6배 많은 승객을 실을 수 있어 기존 단층버스 기준 약 2대의 증차 효과를 낸다. 시는 이번 투입으로 승객들의 장시간 대기와 혼잡 문제가 일정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친환경 저상버스 운행을 통해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용호 시장은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출퇴근길 만차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대중교통 정책을 확대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9개 기관 400여 명 참여해 실전 훈련 진행…상황 대응 효율성 향상 평가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가 국가비상사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을지연습'을 마치고 훈련 전반을 종합 점검했다. 용인시는 21일 시청 내 을지연습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강평 보고회'를 열어 훈련 기간 동안 추진된 상황과 결과를 검토했다. 이번 훈련에는 용인시를 비롯해 군, 경찰, 소방 등 관내 9개 기관 관계자 400여 명이 참여해 전시 상황에 맞춘 실전 훈련을 전개했다. 강평에서는 개인임무카드 대신 관련 부서가 직접 자료를 배부하는 방식을 채택해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인 점이 우수 사례로 언급됐다. 아울러 참석 기관들은 훈련 과정에서 파악된 미흡한 요소를 검토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한반도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안보와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하는 조치는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상 상황에 대처하는 체계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훈련에 적극 참여한 기관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성수석 시장, 단속·징수·상담 현장 인력 30명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 약속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가 대민 행정 접점에서 시민과 직접 대면하고 소통하는 감정노동 실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현장 소통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직무 특성상 상시적인 감정 소모와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불법주정차 단속요원, 체납징수기동팀, 이천시민원콜센터 상담사 등 현장 필수 인력 30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악성·특이 민원 응대 시 겪는 심리적 고충과 현장 단속·징수 과정에서의 물리적 안전 문제,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를 위한 민원 시스템 연계 개선 등에 대한 애로사항과 의견을 제시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현장 참석자들이 시민의 애로사항을 가장 잘 알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주는 주체라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7년 상반기까지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 확대 지정…중장기 소아 전문응급센터 구축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가 지역 내 소아 응급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 기반 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한다. 현재 평택 지역은 인구 규모에 비해 소아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이 적어 야간이나 휴일 진료 시 중증 환자가 수원, 천안 등 타 지역으로 이송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시는 단기적으로 야간·휴일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을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를 설치할 방침이다. 평택시는 기존 운영 중인 3개소(성세아이들병원, 서정성세의원, 성모아이들의원)에 더해 2027년 상반기까지 2개소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대상 지역으로는 어린이 인구가 증가하는 고덕신도시와 진료 인프라가 부족한 서부지역이 검토되고 있다. 추가 지정이 완료되면 경증 환자의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 지역 내 적기 진료 기반이 개선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또한 평택시는 중장기 과제로 전문의와 간호 인력, 전용 진료 공간, 응급수술 연계 체계 등을 갖춘 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중증 소아 환자의 이송 및 전원체계를 정비하고 보건복지부,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지역 안에서 신속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소아 응급의료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달빛어린이병원 확대와 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야간과 휴일의 진료 공백을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히토메보레 품종 1만 2천여㎡ 수확…상토 및 병해충 방제 예산 지원 지속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가 21일 효행구 정남면 음양리 양지뜰에서 올해 첫 계약재배 벼 베기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이홍근 경기도의원과 김조향 화성시 농정해양국장, 최병주 효행구청장, 이택구 병점구청장, 김경식 정남농협 조합장, 최학운 사회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들이 참석했다. 이날 수확한 벼는 '한눈에 반한 쌀'로 알려진 히토메보레 품종이다. 지난 4월 26일 모내기를 한 뒤 117일 만에 수확했으며 재배 면적은 약 1만2684㎡(3840평)다. 히토메보레는 밥을 지었을 때 단맛과 찰기가 비교적 강하고 구수한 향이 나는 품종이다. 쌀알이 투명하고 밥을 지은 뒤 윤기가 흐르는 것도 특징이다. 첫 수확에 나선 우동학 음양2리 이장은 “정성을 들여 기른 벼를 무사히 거두게 돼 기쁘다"며 “107만 화성시민의 밥상에 오를 수 있도록 맛과 품질을 갖춘 쌀 생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조향 농정해양국장은 “지역 농업인들과 올해 첫 벼 수확을 함께해 의미가 크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벼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관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6년 못자리용 상토 지원사업에 17억원을 편성했다. 벼 병해충 방제 사업에는 55억7500만원을 투입해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경기도의회-광주시의회-안성시의회-여주시의회-이천시의회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 개선 목적…사례 중심으로 직무상 갑질 및 부패 예방 강조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가 21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의회 직원 대상 갑질예방 및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의 2025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5등급을 받은 경기도의회가 청렴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한 선제적 조치다. 연말에 주로 개최하던 직원 청렴교육 일정을 상반기로 앞당겨 청렴 관련 법령과 행동기준을 신속히 실천하도록 유도했다. 강연에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전문강사인 신민섭 강사가 초빙됐다. 신 강사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법령, 공무원 행동강령, 직무상 갑질 및 부당 업무지시 예방 등을 실제 공직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안내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교육과 함께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주요 분야에 대한 직원들의 청렴 인식 수준을 다각도로 진단한다. 분석 결과 취약한 영역은 사례형 청렴콘텐츠 제작 등 후속 시책에 반영해 교육과 평가가 연계되는 청렴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호순 경기도의회 의정국장은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구성원 스스로가 청렴의 중요성을 깨달아 업무에 적용하는 조치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청렴정책을 발굴해 조직 내 청렴문화를 뿌리내리겠다고 밝혔다. 고찬석·김용성 위원장, 위험도로 점검 및 아동보호기관 처우 개선 논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가 위험도로와 보행환경을 점검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살피는 등 도민 안전과 복지 분야의 현장 개선책 마련에 나섰다. 고찬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은 지난 16일 차량 가드레일 추돌사고가 발생한 지방도342호선 광주시 구간을 찾아 사고 경위와 도로 구조를 점검했다. 이 구간은 주민들이 지속해서 구조개선을 요구한 곳으로, 행정안전부의 '위험도로 구조개선 중장기계획(3차)'에 포함됐다. 고 위원장은 관계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고 도로의 구조적 위험요인을 향후 설계에 반영해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경기도건설본부에 요청했다. 이어 지방도325호선(무갑-광동) 남한산성~천진암 구간을 방문해 2027년 개최 예정인 세계청년대회에 대비한 보도 설치 방안을 살폈다. 고 위원장은 “차량 중심의 도로 정비를 넘어 보행자의 안전까지 고려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광주시는 위험도로 개선과 보도 설치를 위한 행·재정적 방안을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 김용성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8월 21일(금) 도내 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기관 운영과 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전국 아동학대 신고·판단의 25% 이상을 담당하며 도내에는 27개 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선임사회복지사가 1명으로 제한되고 실제 경력의 70%만 급여에 반영돼 숙련된 인력의 장기근속이 어렵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김 위원장은 “아동이 제대로 보호받으려면 종사자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근무 환경이 중요하다"며 “경기도 차원의 지원 대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현안 및 행정 현장 애로사항 청취…의정활동 반영 추진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에 맞춰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관내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박상영 의장을 비롯한 광주시의회 의원들은 지역구별로 읍·면·동을 찾아 간부공무원 및 현장 직원들과 만났다. 의원들은 최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 단체 및 관계자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현장에서는 주민참여예산 반영 요구, 지역 내 불편 시설 개선, 직원 결원에 따른 업무 부담 등 생활 밀착형 현안과 행정 현장의 조직 운영 관련 의견들이 다양하게 제시됐다.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은 현장에서 수렴한 소중한 의견들이 실질적인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과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의정을 강화하고, 집행부 및 읍·면·동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의회는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과 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해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방침이다. 김용석 박사 초빙해 실전 노하우 공유…최근 3년간 예·결산서 분석 진행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의회가 지난 20일 시의회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의회 의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의원들의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높여 행정사무감사와 예·결산 심사 등 주요 의정활동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대상은 시의회 의원과 사무직원 등이다. 강연자로 초빙된 김용석 박사는 '베스트 6선 의원의 실전 노하우 특강'을 주제로 지방의회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선보였다. 세부 내용으로는 '행정사무감사·조사의 핵심 착안사항 및 실전사례'를 다뤘다. 감사와 조사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자료 요구 전략, 주요 착안 요소, 주의사항, 결과 처리 절차 등을 실제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다뤘다. 이어서 2026년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제2차 정례회 예산안 심사를 대비하는 교육도 이어졌다. 최근 3년간 안성시의 예·결산서를 세밀하게 분석해 예산 집행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살피고 대안을 논의했으며, 실무 심사에 쓰일 질의 자료도 전달됐다. 안성시의회 관계자는 의원들이 행정사무감사와 예·결산 심사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교육 내용을 활용해 견제와 감시 역할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박두형 의장 및 의원들, 훈련 상황 점검 및 비상대비 역량 강화 강조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의회가 지난 8월 20일 오후 3시 2026년 을지연습이 펼쳐지고 있는 여주시 을지연습장을 방문해 훈련 진행 상황을 검토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박두형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현장을 찾아 비상대비체계 및 훈련 상황 보고를 들었다. 이어 실제 비상사태에 대비해 각자 역할을 수행하는 공무원과 훈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가 일어났을 때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다지기 위해 실시하는 범정부 차원의 훈련이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연습을 통해 기관별 대응 능력과 협조체계를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박두형 의장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평소 철저한 준비와 지속적인 훈련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무더위 속 비상근무가 이어지는 여건에서도 책임감 있게 임하는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박 의장은 여주시의회 역시 재난 및 비상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비상대비 역량 강화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실제 공직 사례 중심 교육 실시…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청렴 실천 의지 다져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의회가 21일 상임위원회실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및 청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의정활동과 행정 업무 수행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청렴 기준을 공유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청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박연정 청렴교육전문강사는 공직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갑질 예방 등 공직자가 숙지해야 할 핵심 법령과 기준을 사례와 함께 전달했다. 특히 금품 수수, 부정 청탁, 사적 이해관계 신고 및 회피, 수의계약 체결 제한 등 실무에서 직면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별 대응법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관행으로 넘어갈 수 있는 행위가 유발하는 문제점을 검토하고 스스로의 업무 방식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은 시민의 신뢰는 의회 활동의 가장 핵심적인 바탕이며 청렴이 그 시작점이라며, 청렴을 일상적인 의정활동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조직문화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천시의회는 향후에도 의원과 직원의 청렴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정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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