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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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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학·연 7개 기관 협업…산업 수요 연계 선순환 구조 구축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18일 시교육청, 인천테크노파크, 인하대, 인천대, 서울대, 에너지전환포럼과 '인천 해상풍력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30년 초 상업운전이 예상되는 인천 해상풍력 사업에 선제 대응하고 체계적인 지역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인천시는 산업 육성 정책을 총괄하고 시교육청은 초·중·고 연계 교육을 운영한다. 인천TP는 취업 연계, 인하대·인천대는 실무 교육, 서울대는 연구, 에너지전환포럼은 자문을 맡는다. 이달 중 계산공업고와 인천소방고에서 시범교육을 시작한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전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앞두고 어업지도선을 활용한 현장 홍보 및 계도 활동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어선 조업 중 발생하는 해상 추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강화군과 옹진군 등 주요 조업 해역에 어업지도선을 투입해 구명조끼 상시 착용, 출항 전 장비 점검 등의 안전수칙을 안내한다. 시는 단속에 앞서 사전 예방을 통한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10개 군·구 현장 방문…인명피해 제로화 목표 대응 태세 확립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가동한다. 시는 본격적인 우기 전인 5월 18일부터 26일까지 10개 군·구를 방문해 지난해 호우피해 재해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점검 항목은 침수 피해 재발 방지 대책, 지하 공간 통제 및 주민 대피 방안,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 등이다. 특히 옹진군 덕적도 등 복구 현장을 찾아 우기 전 준공 가능 여부와 수방 자재 확보 현황을 집중 점검한다. 45km 구간 GIS 정보 최신화…지하시설물 안전사고 예방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하 매설물 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상수도 지리정보시스템(GIS) 정보 수정·갱신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단순 도면 기반의 상수도 정보를 위성통신과 정밀 측량 기술을 활용해 고정밀 디지털 데이터로 최신화하는 작업이다.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지하 매설물이 밀집한 남동공단 일대 상수관로 45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오는 11월까지 정밀 조사를 완료한다. 이번 정비로 도로 굴착이나 누수 복구 시 관로 파손 등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한다. 의원연구단체 정책연구 용역 보고회…2029년 전용 플랫폼 구축 목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의정활동 연구회'는 15일 정책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생성형 AI 확산과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인천시의회에 적합한 AI 활용 분야와 단계별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연구회는 의안·예산 요약, 쟁점 추출, 질의서 초안 작성, 예산 이상징후 탐지 등을 AI 우선 적용 업무로 제안하고 6대 윤리 원칙을 제시했다. 하반기 거버넌스 정비를 시작으로 2029년 이후 지식기반 스마트 의정지원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문예술단체 '명 앙상블' 첫 무대…인천시 '천원 문화티켓' 연계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아트센터인천이 지역 음악단체와 함께하는 시리즈 공연 '클래식 인사이트'를 선보인다. 지역 내 전문 연주단체를 발굴해 무대를 제공하고 관객에게 친근하게 클래식을 소개하는 기획이다. 첫 무대는 인천시 지정 전문예술단체인 '명 앙상블'이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인천시 '천원 문화티켓' 사업과 연계되어 시민 누구나 1000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시리즈는 6월 오페라 숏츠, 7월 클라리넷 앙상블, 8월 i-신포니에타, 9월 인천시티오페라단으로 이어진다. 고교학점제 이해 바탕 맞춤형 과목 선택 및 학업 계획 지원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교과 연계 진로·학업 설계 길라잡이 특강'을 운영한다. 고교학점제에 맞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학업 계획을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6일 1학년을 대상으로 진로 적합 과목 선택과 교과 연계 활동 기초 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는 30일에는 2학년을 대상으로 이수 중인 과목 기반의 학업 관리 및 심화 진로 설계 방법을 안내한다. 교육과정은 교과 선택 전략, 생기부 기반 활동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중·고생 및 학부모 대상…독서와 인공지능 탐구 활동 융합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는 학생의 진로탐색과 학부모의 진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독서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를 매개로 학생들이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 탐색 과정을 이해하도록 돕는 교육이다. 지난 16일 중1 대상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고1 대상 계열별 독서 진로 설계, 학부모 프로그램이 순차 진행된다. 특히 학생 참여형 독서 활동에 AI 활용 탐구 활동을 접목해 자기 이해와 탐구 역량, 진로 설계 경험을 통합적으로 쌓도록 지원한다. 유·초·중등 교원 115명 대상…아카펠라·생성형 AI 등 실기 중심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은 5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각급학교 교원 115명을 대상으로 '예술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사전 수요조사를 토대로 기획했으며 연수 대상을 유치원 교원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연수는 19일 아카펠라 교수·학습 전략, 생성형 AI 활용 영상 제작 강좌를 시작으로 학교 도예, 장구 장단 및 가창 지도법, 음악 창작 수업의 실제 등 실기 중심으로 진행된다. 회관 측은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심리·정서적 재충전을 돕는 질 높은 연수를 지속 마련할 방침이다. 6월 중 4회 운영…생성형 AI 및 캔바 활용한 독서지도 역량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서구도서관은 6월 2일부터 23일까지 시민과 마을 활동가를 대상으로 'AI 기반 독서교육 콘텐츠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지도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의 인공지능 및 디지털 활용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의 이해, 캔바 AI 활용 프레젠테이션, AI 활용 그림책 만들기, 블로그 활용 독서활동 브랜딩 등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독서 지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실습한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성남시-용인시-경기도교육청-경기주택도시공사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회 개최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판로를 넓히기 위해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CIS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참여한 7개 기업은 현지에서 수출 상담회를 열고 직접 바이어들을 만나 자사의 제품을 홍보한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특히 의약품과 미용 기기 분야의 현지 관심이 뜨거웠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현지화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성남시는 코트라(KOTRA)와 협력하여 상담장 임차와 통역, 바이어 발굴 등을 적극 지원하며 실질적인 수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산림 치유와 숲 체험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 1만여 명 맞이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는 시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해 은행식물원 등 주요 녹지 공간을 활용한 산림치유 및 숲 체험 프로그램 12종을 연간 상시 운영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1000회 이상의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풍성한 콘텐츠를 더해 도심 속 휴식과 배움의 공간으로서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성남시 홈페이지나 전용 예약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대부분 무료로 제공된다. 14곳 전수 점검 결과 위반 사항 적발… 조합원 권익 보호 위해 관리 강화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역주택조합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관내 14개 사업장을 전수 점검한 결과, 규정을 위반한 9곳을 적발해 고발과 시정명령을 내렸다. 주요 위반 내용은 변경된 사업계획의 미신고와 허위·과장 광고 등으로, 시는 지적된 사항에 대해 즉시 시정을 요구했다. 시는 앞으로도 '선순환 관리 체계'를 가동해 사업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함으로써 조합원의 피해를 막고 건전한 주택 건설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시민 900여 명 참여해 화합 다져… 어려운 이웃 위한 백미 2000kg 기탁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서 '2026 용인시민연등축제'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불자 900여 명이 참석해 연등 행진을 하며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는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기 위해 쌀 2000kg을 시에 전달했으며,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어 따뜻한 나눔의 뜻을 이어갈 예정이다. 죽전·서희 가압장 제어 시설 보호로 오작동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 차단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는 폭염에 대비해 상수도 가압장 2곳에 햇빛 차단용 차양 시설을 설치했다. 그간 직사광선에 노출되어 온 제어 시설은 여름철 과열로 인한 오작동과 단수 사고 위험이 컸으나, 이번 조치로 안정적인 시설 운영이 가능해졌다. 또한 비나 눈이 올 때 작업자의 감전 위험을 줄이는 등 안전한 작업 환경도 확보하게 되었다. 시는 이를 통해 시설 유지관리비를 절감하고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관내 5개 대학 대항전 개최… 청년들의 목소리 담아내는 정책 축제 구현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는 청년 정책을 널리 알리고 대학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9월 '청정대학체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정책네트워크의 제안을 시가 반영한 것으로, 축구와 정책 퀴즈대회, 응원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청년들이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참여하는 '대학 연합 TF'를 통해 생생한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을 발굴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휠체어 공간 확보 및 음성·점자 기능 강화로 배리어프리 행정 실현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 수지구는 구청 민원실에 장애인 편의 기능이 대폭 강화된 '무장애 통합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새 발급기는 휠체어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부 공간을 확보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와 점자 패드 기능도 갖추고 있다. 수지구는 기존 기기의 불편함을 개선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평등하게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도 행정의 장벽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학교 관리자 150명 참여해 인공지능 활용 리더십 및 학교 안전 전략 학습 경기도=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은 도내 학교장 15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역량을 강화하는 리더십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학교 관리자들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AI를 실제 행정에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생들은 디지털 위험 관리와 학교 업무 효율화 방안을 실습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더한 '행복 콘서트'를 통해 미래형 교육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게 된다. VR 활용 중대재해 가상 체험 교육 실시 및 현장 중심 자기규율 예방체계 수립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안전한 건설 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안전생각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 추락, 끼임 등 5대 중대재해 상황을 VR(가상현실)과 4D로 체험하며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GH는 근로자가 스스로 위험을 감지하고 예방하는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정착시켜, 모든 건설 현장에 자율적인 안전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경기도청-경기도의회

체감온도 38도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즉시 가동 및 취약계층 집중 관리 경기도=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는 기상 여건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해 6월부터 '폭염중대경보' 체계를 도입한다.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일 때 발령되는 이 경보가 내려지면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야외 작업 중지 권고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경기도는 약 46억 원을 투입해 그늘막 등 저감 시설을 확충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용품 지원도 대폭 늘릴 계획이다. 또한 '경기 기후보험'의 온열질환 진단비를 15만 원으로 상향해 도민의 실질적 피해를 지원한다. 소득 증빙 없는 즉석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하는 경기도형 모델 경기도=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생계가 어려운 도민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는 '그냥드림' 코너가 하반기까지 31개 모든 시군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용자는 소득 증빙 없이 신분증만으로 기본 먹거리를 즉시 지원받을 수 있으며, 2차 방문 시에는 전문 상담을 통해 공공복지 서비스로 연계된다. 도는 이를 통해 '코로나 장발장'과 같은 불행한 사건을 예방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한다. 하반기에는 총 48개소까지 확대되어 도내 전역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및 투자 유치 기회 제공… 6월 5일까지 모집 경기도=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는 도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 일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10개 기업은 일본 유수의 대기업과의 비즈니스 매칭 및 현지 투자설명회 참가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7월 도쿄 현지 프로그램에서는 후지전기, JTB 등과의 네트워킹이 지원되며 우수 기업에는 직접 투자 검토의 혜택도 주어진다. 도내 7년 이내의 기술 기업이라면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서 신청 가능하다. 40~64세 도민 대상 상담 및 교육 지원… 6월 5일까지 참여자 모집 경기도=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중장년 세대의 새로운 삶 설계를 돕는 '경기 행복캠퍼스'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도내 거주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3개월간 맞춤형 상담과 생애전환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올해는 중장년이 주도적으로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커뮤니티 공간 사업'도 새롭게 신설되어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힌다.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31개 시군과 협력해 도민이 머무는 광장과 공원으로 찾아가는 도서관 구현 경기도=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서관은 도민의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독서 프로젝트 '리딩 온: 경기'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도서관 안에 머무는 방식을 넘어 광장이나 공원에 팝업 도서관을 세우고 북 버스킹, 독서 캠프 등을 운영해 독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고립된 시민들을 새로운 독자로 초대해 서로 연결되는 플랫폼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19일 설명회를 시작으로 하반기부터 도내 전역에서 가동된다. 경기도=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는 고물가와 고유가로 고통받는 도민을 위해 소득 하위 70% 가구에 1인당 1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접수 첫 주에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시행하며, 23일부터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가평과 연천 등 인구 감소 지역 거주자에게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총 20만 원이 지급되며, 지원금은 지역화폐로 지급되어 8월 말까지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폐현수막 재활용 섬유 제작 등 순환경제 분야 2개 과제 실증특례 승인 경기도=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 맞춤형 컨설팅을 받은 순환경제 신기술 2개 과제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자동차 내외장재 원료로 재활용하거나, 버섯 부산물을 친환경 축사용 깔개로 만드는 사업이 가능해졌다. 기존 규제에 막혔던 기술들이 실증 기간 동안 법령 적용 유예를 받게 됨에 따라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스마일게이트와 협력해 도내 10개 학교에서 게임 제작 전 과정 체험 경기도=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도내 청소년들이 게임 산업 진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2026년 게임진로탐험'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나 기관을 방문해 게임 기획부터 코딩, 결과물 시연까지 개발 전 과정을 교육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어린이용 개발 도구인 '옥토스튜디오'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6월 말까지 선착순 10개 기관을 모집하며 8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된다. 현장 전문가·난민 당사자 등 10명 참여…선제적 갈등 예방과 지역사회 정착 방안 모색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난민이 거주하는 경기도가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는 18일 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난민 지원 정책 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자치단체 수준에서 난민 지원을 위한 전담 심의·자문기구를 구성해 운영하는 것은 경기도가 처음이다. 위원회는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을 비롯해 도의원, 법률·학계·시민사회 전문가, 그리고 난민 당사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위원회는 경기도 난민 지원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 사업의 타당성 검토, 난민 지원시설 운영 및 지원 대상 인정 기준 설정 등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재 국내 거주 난민 4만6786명 중 약 35.1%에 달하는 1만6408명이 경기도에 살고 있으며, 주로 안산, 평택, 화성, 포천 등에 밀집해 있다. 경기도는 난민이 사회적 고립이나 빈곤에 처할 경우 지역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자문위 가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선제적이고 합리적인 지원 정책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경기도 기념식 참석해 오월 영령 희생 추모 경기도=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18일 열린 '5·18 민주화운동 경기도 기념식'에 참석해 민주주의를 지켜낸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했다. 김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월의 정신은 침묵하지 않는 용기이자 연대임을 강조하며,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행동을 촉구했다. 또한 도의회는 민생을 기준으로 도민의 삶을 지키는 책임 정치를 실현해 민주주의를 더욱 단단히 세워나가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경기도의회 김진경·백현종·장한별 의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7일 수원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김 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어르신들의 헌신 위에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경기도의회가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 세대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노인 복지 정책 강화 의지를 밝혔다. 국민의힘은 7일 논평을 통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돌봄 공백과 주거·복지 체계 개편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일자리, 건강, 돌봄 체계 확대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따뜻한 동행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장한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4)이 7일 권선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 장한별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주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을 중심으로 활동해왔다"며 “서수원의 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교육행정위원회 활동을 통해 학교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힘써왔으며, 신분당선 연장 추진과 공공도서관 건립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기도의회가 고유가 지원금과 민생 지원 예산 등을 처리하기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오는 12일 오전 10시 개최한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지난 6일 양당 대표 간 회동을 갖고 제390회 임시회를 열어 민생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에는 유가 상승에 따른 피해 지원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는 최근 중동 지역 갈등 장기화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민생 관련 예산 처리가 더 이상 늦어져서는 안 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앞서 경기도는 총 41조6814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제389회 임시회에 제출했지만, 기초의회 선거구 획정을 둘러싼 여야 간 입장 차이로 인해 심의가 이뤄지지 못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인 최종현은 “양당 사이에 의견 차이가 있었지만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민생 추경을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점에는 공감했다"며 “임시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의원들에게 관련 내용을 충분히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공군 부사관 선발 결과 발표…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15명 합격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가 공군 부사관 선발 과정에서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학교는 지난 10일 공개된 공군 부사관 제255기 최종 선발 결과에서 교육 프로그램 참여 학생 등을 포함해 총 15명이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합격자에는 '아세아독수리군사교육단' 1기 단원 7명과 항공정비 관련 특강 수강생 8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기체 및 기관 정비, 무기 정비, 일반 행정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게 된다. 학교 측은 여성 합격자도 포함돼 성별 구분 없이 국방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체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군사교육단 단원들의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해당 단원들은 지난해 제254기 선발에서도 전원이 합격한 데 이어 이번 기수에서도 모두 합격하며 꾸준한 성과를 보였다는 것이다. 공군 부사관 선발 과정은 체력 검정과 함께 인성, 상황 대응 능력 등을 평가하는 면접 절차가 포함돼 종합적인 역량이 요구된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교육단 중심의 준비 과정이 일정 부분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아세아독수리군사교육단'은 학교가 운영하는 군 간부 양성 프로그램으로, 국방 분야 진출을 목표로 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국방경찰 전공뿐 아니라 항공, 기계 등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전공 간 경계를 낮춘 점이 특징이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 개별 역량에 맞춘 밀착형 교육을 통해 군 간부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방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현재 여러 전공에서 2027학년도 신입생을 면접 중심 전형으로 모집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산대, 학생 참여 진로 탐색 프로그램 ‘2026 신산업 로드맵 캠프’ 진행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가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교육 기반 강화에 나섰다. 오산대는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용인 KG 써닝리더십센터에서 '2026 신산업 로드맵 캠프'를 열고 일정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캠프는 사업단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 취지와 지원 체계를 소개하고,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디지털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AI반도체계열 재학생과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수강생, 교직원 등 총 97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신산업 분야의 흐름을 공유하고 전공과 연계된 진로 설계 방향을 안내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팀 단위 활동을 통해 학생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체험형 중심으로 운영된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사업단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참여 의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교직원과 학생 간 소통 기회도 마련돼 사업단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이후 비교과 프로그램과 현장실습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만족도 조사에는 65명이 응답했으며 평균 점수는 88점으로 집계됐다.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나타났다는 것이 학교 측 설명이다. 황홍규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신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 간 네트워크 형성과 정보 공유를 통해 학습과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향후 사업단 프로그램 참여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 물류 플랫폼 기업과 협력 확대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유통물류학과가 물류 모빌리티 기업 위밋모빌리티와 손잡고 산업 연계 교육 강화에 나섰다. 세종사이버대는 지난 4월 24일 위밋모빌리티와 유통·물류 분야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물류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실무 중심 인재 양성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학·석사 과정 위탁교육을 운영하고,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물류 관련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등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위밋모빌리티 임직원이 세종사이버대 학부와 대학원 과정에 진학할 경우 등록금의 절반을 감면받는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현장 인력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직무 역량 향상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학과 측은 IT 기술과 물류 산업이 결합된 기업과의 협력이 교육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백소라 교수는 “산업 현장과 연계된 교육은 학생들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을 넓혀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는 유통과 물류, 무역을 아우르는 융합 교육을 운영하며 관련 분야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할 예정으로,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추면 수능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한편 대학 측은 재학생 86%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1인당 연평균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교육 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노래로 여는 과학 체험… ‘비바마법학교’, 참여형 오프닝 수업 공개

플로르방송제작사가 선보이는 참여형 과학 교육 콘텐츠 '비바마법학교'가 주제가를 함께 부르는 오프닝을 통해 색다른 수업의 시작을 알린다. 30일 제작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마법학교의 학생이 되어 실험과 미션을 수행하며 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첫 장면에서 출연자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방식으로 수업을 시작해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형성한다. 제작사 측은 오프닝 코너를 단순한 공연이 아닌 '입학식' 형태로 꾸몄다고 설명했다. 교복과 단상, 주제가 등 익숙한 학교 요소에 판타지 설정을 더해 아이들이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연출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들은 노래를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마법학교 학생이라는 역할에 보다 쉽게 몰입하게 된다. 이 같은 도입부는 이후 이어지는 상황극과 개념 설명, 실험 및 미션 수행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프로그램 전반의 흐름을 부드럽게 연결하는 역할을 하면서 학습 과정에 대한 거부감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또한 제작진은 지식을 직접적으로 전달하기보다 호기심과 협동심 등 학습 태도를 먼저 이끌어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캐릭터 '우피박사'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수업 구조 역시 아이들이 단순 출연자가 아닌 이야기 속 구성원으로 참여하도록 설계됐다. 제작사 관계자는 “오프닝 주제가 코너는 짧지만 프로그램의 성격을 보여주는 중요한 장면"이라며 “교육과 놀이 요소를 함께 담아내는 방향으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비바마법학교' 시즌1은 촬영을 마무리하고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시즌2는 오는 6월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제작진은 만 4세부터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음 시즌 출연자를 모집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플로르키즈, 봄 감성 담은 화보 공개…아역 모델 안예린·오태휘 참여

어린이 콘텐츠 제작과 키즈 모델 발굴을 병행해온 플로르방송제작사가 2026년 봄 시즌 화보 '봄날의 작은 화가'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바라본 계절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화보는 봄을 하나의 그림처럼 표현하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화이트 톤 스튜디오에 대형 캔버스와 이젤, 팔레트, 붓, 벚꽃 장식 등을 배치해 작업실을 연상시키는 공간을 연출했고, 모델들은 그 안에서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표정으로 장면을 완성했다. 제작사 관계자는 “정형화된 포즈보다는 아이들이 지닌 표정과 분위기에 집중했다"며 “벚꽃이 놓인 캔버스 앞에서 붓과 팔레트를 들고 있는 모습은 마치 봄날의 작은 작업 공간을 들여다보는 느낌을 준다"고 설명했다. 안예린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또 다른 결의 봄을 표현했다. 단정한 스타일링과 절제된 움직임은 화면 전반에 안정감을 더했고, 손에 든 팔레트는 섬세한 감성을 강조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과장되지 않은 시선과 자세만으로도 장면의 중심을 유지하며 조용한 계절감을 전달했다. 반면 오태휘는 밝은 표정과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생동감 있는 장면을 이끌었다. 붓을 들고 캔버스를 향한 모습과 환한 미소는 막 봄을 그려 넣는 듯한 활기를 전했고, 캐주얼한 의상은 경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촬영 현장에서도 두 모델의 개성은 뚜렷하게 구분됐다. 제작진은 “안예린은 집중력 있는 시선으로 장면의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오태휘는 자유로운 표현과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며 “같은 배경에서도 서로 다른 감정의 봄을 보여줬다는 점이 이번 화보의 특징"이라고 전했다. 두 모델은 앞으로 화보와 광고,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플로르키즈는 4월 30일 여름 시즌 촬영을 진행한 뒤, 이후 가을 화보 기획에도 착수할 계획이며, 신규 모델 지원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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