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 전국부
  • kwsong@ekn.kr
[패트롤] 경기도-경기도미래세대재단-경기평택항만공사-경기주택도시공사

총 상금 5천만 원 창업 경진대회, 6월 8일부터 30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서 온라인 접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경기 창업 공모(G스타 오디션) 도약리그'의 참가자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예비 창업자와 도내 창업 7년 이내(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열리는 경진대회다.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존에는 예비·초기리그와 도약리그가 동시에 진행되어 한 곳만 선택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상·하반기 연 2회로 나누어 운영한다. 이에 따라 상반기 예비·초기리그에 신청했던 참가자도 하반기 도약리그에 다시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중복 수상은 인정되지 않는다. 행사는 서류 평가인 예선과 발표 평가인 본선을 거쳐 현장 공개 발표인 결선 순으로 치러진다. 결선 무대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서 열릴 예정이다.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된 4개 팀에게는 대상 2천만 원, 최우수상 1,500만 원, 우수상 1천만 원, 장려상 500만 원 등 총 5천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결선에 진출한 팀들은 전문가 멘토링과 경기 스타트업 서밋 부스 참여 및 밋업 기회를 얻는다. 최종 수상 팀에게는 보육시설 입주 우대와 홍보 지원 등의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은 6월 8일부터 30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상세한 내용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트업전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순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올해부터 대회를 분리 운영해 도내 창업자들에게 도전 기회를 넓히고자 했다"며,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이번 기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돕겠다"고 밝혔다. 식품제조가공업소 최대 5억・식품접객업소 최대 1억 지원 및 모범음식점 운영자금 최대 3천・화장실 개선 최대 2천까지 1% 금리 적용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노후 시설 개선 및 운영 자금을 연 1%의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경기도는 경영 비용 상승 등으로 비즈니스에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위생적인 식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자금 등 융자사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융자 재원은 경기도식품진흥기금이며, 올해 총 사업 예산은 42억 원 규모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식품위생업소가 지원 대상이며, 생산시설 개선, 화장실 시설 개선, 모범음식점 및 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 자금 분야로 나누어 지원한다. 세부 지원 조건을 보면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생산시설 개선 자금은 업소당 최대 5억 원까지,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자금은 최대 1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두 자금 모두 연 1% 금리가 적용되며,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다만 제조가공업소의 경우 공사 금액의 20%를 영업자가 직접 부담해야 한다. 화장실 시설 개선을 원하는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2천만 원, 모범음식점 및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운영자금으로 최대 3천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 역시 연 1% 금리로 제공되며,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경기도는 이번 자금 지원을 통해 식품위생 수준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출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는 소재지 시군 식품위생 담당 부서에 신청 절차와 서류를 문의하면 된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이번 융자사업은 식품위생업소들이 낮은 이자로 시설을 보완해 안정적인 영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많은 영업주가 신청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7월 5일까지 참여자 모집, 신규 가입자 중 2천 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증정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도민들의 생각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신규 패널을 모집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는 주요 도정 현안에 대해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참여형 소통 채널이다. 현재 7만 2천 명 이상의 패널이 등록되어 활동 중이며, 이들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규 패널 모집과 추천왕 챌린지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만 14세 이상이면서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신규 패널 가입 이벤트는 6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이어지며, 이 기간에 새로 등록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2천 명에게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경기도는 더 많은 도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경품 대상을 작년보다 4배 확대했다. 이와 함께 기존 회원과 신규 회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추천왕 챌린지는 6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주변 지인에게 가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추천을 많이 할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참여자 중 120명을 뽑아 카페와 편의점 등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패널 신청은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패널이 되면 연간 35건 이상 실시되는 여론조사에 참여 가능하며, 설문에 응할 때마다 추가 경품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이경훈 경기도 도민소통담당관은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는 7만 2천 명이 넘는 도민이 참여하는 소통 창구"라며, “제출된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도민 200가족 총 700명 선착순 모집, 프로그램 및 숙식비 전액 무료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독도의 가치를 전하고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26 가족과 함께하는 독도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일정은 1차(6월 26~27일), 2차(7월 17~18일), 3차(8월 14~15일), 4차(9월 11~12일) 등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마다 50가족씩 참여해 총 200가족, 약 700명이 함께하게 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마술을 접목한 강의 '독도 이야기', 대형 퍼즐 놀이 위주의 '독도 운동회', 팝페라 공연이 포함된 '독도 축제', 비보잉과 댄스를 배우는 '독도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된다. 캠프에 소요되는 프로그램 비용과 숙박비, 식비는 모두 무료다. 참가를 원하는 경기도민은 8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네이버 폼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독도캠프] 참가 신청 접수'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인원은 가구원 수 및 가구 특성에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모집 정원은 회차별로 1~4인 가구 23가족, 5~6인 가구 12가족이며, 기초생활수급자·다문화·장애인·한부모가족 등 배려대상가구 15가족을 별도로 배정해 모집한다. 세부 안내는 경기도미래세대재단 홈페이지나 청소년사업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는 “가족 구성원이 독도의 의미를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캠프가 참여 가족들에게 뜻깊은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년 수료생 취업률 80% 달성, 8월 중 2차 교육생 모집 예정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5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경기도 해운물류 아카데미'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7년에 시작된 이 아카데미는 청년들의 취업을 돕는 연계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근 3년 동안 연속으로 70%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지역 청년층의 일자리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1차 교육은 경기도 청년 40명을 선발해 5월 11일부터 6월 5일까지 4주 동안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해운물류 송장 등 서류 작성법을 배우고 현업 실무자들의 강의를 듣는 등 이론 교육을 이수했다. 또한 평택항을 방문해 물류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관련 전문가 및 아카데미 선배들과 만나 취업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도 가졌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2025년 기준 아카데미 수료생의 취업률은 80% 수준이라며 일자리 여건이 어려운 시기에 청년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디딤돌이 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공사는 8월 중 제2차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을 시작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이거나 경기도 소재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이며, 모집 인원은 40명이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없이 잔금 90% 조건 적용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화성 동탄2 신도시, 광주역세권,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토지를 완화된 대금 납부 조건으로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급 토지는 중도금 과정 없이 계약금 10%, 잔금 90%로 대금을 치를 수 있다. 또한 무이자 할부와 선납 할인을 연계 적용해 최대 약 9%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각 대상 토지는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D33·D34블록) 102필지,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겸용) 1필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종교시설용지 1필지다.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는 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하며 평균 면적은 259㎡(약 78평)다. 2층 이하의 주거 전용 단독주택 건축이 가능하며 공급 가격은 3.3㎡당 평균 680만 원 선이다. 해당 지역은 GTX-A 노선 동탄역이 개통되어 강남권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주요 고속도로와 인접해 있다.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겸용) 용지는 257.9㎡(약 78평) 규모로, 제1종 및 제2종 근린생활시설 설치가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1280만 원 수준이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에서 700m 거리 내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 2000세대의 아파트 단지를 배후 수요로 두고 있다. 향후 지구 남쪽에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2단계)이 예정되어 있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종교시설용지는 면적 560㎡(약 169평) 규모로 공급금액은 3.3㎡당 758만 원이다. 고덕지구는 수용인구 14만 명 규모로 조성 중이며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가 인접해 있다. 교통망으로는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과 SRT 지제역, 고속도로망 등이 구축되어 있다. 자세한 신청 자격과 일정은 GH 홈페이지의 토지분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광주시-여주시-오산시-평택시

농특산물 우수성 홍보 및 지역 관광 활성화 도모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퇴촌면 광동리 일원에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광주시의 대표적인 농특산물인 퇴촌 토마토의 우수성을 대외에 알리고, 지역 농업 발전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여름철에 열리는 광주시의 대표적인 행사다. 올해 치러지는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주민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늘려 온 가족이 함께 현장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브라스밴드 메이킹 보이즈와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이 연계해 진행하는 개막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이어서 열리는 개막식 축하 공연에는 가수 최성수와 리버 브로스가 출연해 무대를 꾸미며 축제의 서막을 올린다. 20일과 21일 야간 시간대에는 방송인 이홍렬의 진행으로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20일에는 '7080 콘서트'가 기획되어 가수 이광조와 장은아가 노래를 선사하며, 21일에는 '트로트 콘서트'를 통해 가수 우연이와 마커스 강이 관객들을 만난다. 축제장 내부에는 여름철의 계절감을 살린 다채로운 체험 코너도 마련된다. 야외 공간에 워터 슬라이드 시설을 갖춘 수영장이 조성되며, 얼음 속에 배치된 호박벌 모형을 찾아내는 '아이스 호박벌 헌터' 행사가 20일과 21일 양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축제 둘째 날인 20일 오전 11시에는 '못난이 토마토 요리경연대회'가 개최된다. 모양은 정형화되지 않았으나 맛과 품질이 우수한 퇴촌의 못난이 토마토를 식재료로 활용해 조리 솜씨를 겨루는 참여형 행사다. 당일 현장에서는 요리사 조서형이 참여해 토마토를 활용한 요리 시연회도 함께 선보인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 퇴촌 토마토를 비롯해 품질이 검증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가 상시 개설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재배 농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유통 마진 없이 신선한 농산물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축제 관계자는 퇴촌 토마토의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들이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풍성한 공연과 체험 행사를 구성했다며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지역 농산물 가공 산업 활성화 및 새로운 판로 개척 기대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된 고구마를 원료로 한 증류식 소주 '필 40'이 '2026 라이징 스피릿 코리아 품평회'에서 최고 상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주류는 국산 고구마 품종인 '호감미'를 기반으로 제조됐다. 이번 수상은 정부 연구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지역 제조기업이 긴밀하게 협력해 이뤄낸 고품질 전통주 개발 성과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연구 과정에서 국립식량과학원은 국산 품종인 '호감미'를 육성하고 이에 따른 양조 관련 기술 지원을 전담했다. 여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가에 해당 고구마 품종을 체계적으로 보급함으로써 안정적인 원료 가공 및 생산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맡았다. 이러한 유관기관의 지원을 바탕으로 여주시에 소재한 전통주 제조업체인 술아원이 국산 품종 '호감미'를 주원료로 채택해 증류식 소주 제품인 '필 40'을 최종적으로 상품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품평회 수상 성과는 외래 품종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 고구마의 새로운 소비 판로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고부가가치 전통주 생산을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 산업의 규모를 키우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내에서 육성한 고구마 품종의 상업적 가치를 인정받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전통주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고품질 주류 제품 연구 및 개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전국 28개 브루어리 참가, 전통시장 먹거리와 문화공연 결합해 상권 활성화 기여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는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 성장해 온 오산 야맥축제가 올해도 9만8천 명에 달하는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오산오색시장상인회가 주관하여 치러진 '제13회 야맥축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오산오색시장 구역 일원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도입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축제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28개 브루어리가 동참하여 200여 종의 특색 있는 수제맥주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특유의 다양한 먹거리 장터와 다채로운 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이번 행사는 '같은 순간을 즐기고 함께 만들어 가는 오색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축제의 개막식과 더불어 행사 참가자들은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다짐하며 'Time To Cheers!'라는 슬로건을 외쳤고, 시장 전역은 활기로 가득 찼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국악 무대를 비롯해 거리 버스킹 공연, 야간 DJ파티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연속적으로 펼쳐지며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국 각지의 수제맥주를 시장 안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국가기념일인 현충일인 6월 6일 당일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추모하는 의미를 담아 차분하고 경건한 분위기의 공연 위주로 무대를 구성했으며, 현충일 취지에 부합하는 역사 영화를 상영했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여가를 즐기는 동시에 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배려한 기획이다. 안전사고가 없는 축제를 만들기 위한 민관 합동 준비 작업도 철저히 이행됐다. 오산시는 물론 관할 경찰서와 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재난 관리 유관기관들이 행사 개최 전 시설물 최종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축제 기간 중에도 현장에 인력을 배치해 동선 관리와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야맥축제는 오색시장 일대에 대규모 유동인구를 유입시키며 주변 골목상권과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을 받았다. 전통시장의 인프라와 수제맥주라는 현대적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결합해 지역 맞춤형 축제 모델을 정착시켰음을 보여줬다. 김주현 오색시장상인회장은 “지자체와 시장 상인, 안전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큰 사고 없이 10주년 축제를 마칠 수 있었다"며, “향후 독창적인 콘텐츠를 추가로 발굴해 전국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수제맥주 축제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야맥축제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주도하여 자발적으로 일궈온 오산의 자산"이라며, “시장뿐 아니라 주변 상권까지 동반 성장하는 경제적 효과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찾는 축제가 되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5월 첫 강좌 만족도 95% 기록… 10월까지 4단계 과정 교육생 모집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산업진흥원은 관내 제조기업들의 디지털 기술 접목과 성공적인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6 제조 AI 실무 활용 재직자 교육'의 단계별 수강생을 10월까지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5월 28일 개강한 첫 번째 교육 과정은 참여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전반적인 강의 만족도 항목에서 약 95%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현장의 호응 속에 완료됐다. 특히 현업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평가하는 직무 밀착도 측면에서 대다수의 수강생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아, 실무 사례 중심 교과과정의 실효성이 확인됐다. 수강생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실제 제조 공정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구체적인 예시와 실습을 통해 파악할 수 있어 유익했으며, 사내 도입 계획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참고가 됐다고 평가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5월 첫 교육 공고 당시 접수 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정도로 지역 기업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며 원활한 실습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매회 15명 내외의 소수 정예 반으로 운영되는 만큼 6월 개설 강좌도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한국기술교육대 및 한경국립대와 공동으로 커리큘럼을 기획해 전문성을 높였다.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교육생의 지식 수준과 개별 기업의 수요에 맞춰 STEP 1(제조 AI 이해 및 적용 사례), STEP 2(제조 데이터 분석 및 수율 최적화), STEP 3(제조 공정 및 실무 업무 자동화), STEP 4(현장 특화형 제조 엔지니어링 챗봇 구현) 등 총 4개 단계로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업무를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들의 여건을 고려해 유연한 학사 운영 방식을 채택한 점도 특징이다. 신청자는 단계별로 본인이 희망하는 일정을 조율해 교차 수강할 수 있다. 교육 신청 자격 조건은 평택시 관내 제조기업에 근무 중인 재직자이거나, 평택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면서 타 지역 제조기업에서 근무하는 재직자, 또는 평택시 내에 거주하는 예비 창업자 및 창업자다. 교육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평택산업진흥원장 명의의 공식 수료증이 발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되어 참여 기업의 비용 부담을 없앴다. 평택산업진흥원 이학주 원장은 “첫 강좌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산업계의 인공지능 도입 열망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교육이 중소 제조기업들이 실무형 기술 인재를 확보하고 공정 고도화를 달성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향후 교육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상세한 접수 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체계 가동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는 여름철에 집중되는 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시설 확충 사업을 시행하고 취약 지대 사전 점검을 강화하는 등 예방 행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사업소는 우선적으로 토사 유출 및 산사태 발생 우려가 지적되어 온 진위면 동천리 등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3개소를 대상으로 사방사업을 전개했다. 지형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보강 및 제거하는 작업과 더불어, 낙석 발생 빈도가 높은 급경사지 구간에는 통행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펜스 등 시설물 설치 및 보강 공사를 추진 중이다. 아울러 산림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인명 대피가 가능하도록 인근 마을들을 대상으로 가구 내 방송 수신 장비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위험 징후 포착 시 정확한 상황 전파와 대피 안내가 이뤄질 수 있는 구조적 안전 체계를 보완했다. 이와 함께 사업소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 동안 상시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가동한다. 상황실 운영을 통해 산사태취약지역, 임도 시설, 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 지구에 대한 주기적인 순찰과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각 시설물의 손상 상태와 위험 요인을 수시로 파악해 사고 발생 개연성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기상청의 호우·태풍 주의보나 경보 등 기상특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즉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하고 산림청 및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시스템을 강화해 현장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 여파로 국지성 폭우와 단시간 집중호우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어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시설 구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산림 안전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시민들의 생명과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성남시-수원시-용인시-화성시

8개 분야 예술 행사 7월 12일까지 시내 곳곳서 개최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40회 성남문화예술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축하공연이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 분당구 야탑동 탄천 다목적광장에서 개최된다. 성남문화예술제는 국악, 가요, 미술, 사진, 무용, 음악, 연극, 문예 등 총 8개 부문에 걸쳐 다채로운 예술 창작물을 공유하는 축제다. 성남예총이 주최 및 주관을 맡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12일까지 탄천 다목적광장, 성남아트센터, 성남아트리움 등에서 이어진다. 개막 무대는 황순유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이명자 전통춤 전승보존회가 지역사회의 안녕을 기원하는 태평무 공연을 선보이며, 이후 초청 가수 한서경, 유미, 나상도, 별사랑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부대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야탑 탄천 다목적광장 일대에서는 6월 13일과 14일 이틀간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33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오후 9시까지는 10대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불초밥, 케밥, 닭강정 등 먹거리를 제공한다. 이외에 작가 사인회, 해적 분장 및 연예인 의상 체험 등도 즐길 수 있다. 14일 오후 3시에는 '함께 그리는 성남예총 40년 40인전' 퍼포먼스가 열린다. 성남 미술협회 작가들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 시민 40명이 가로 40m, 세로 60m 크기의 대형 캔버스에 수채화로 성남의 풍경을 채워 나가는 기획이다. 각 분야별 본 행사도 일정에 맞춰 분산 개최된다. 탄천 다목적광장에서는 국악제(6월 13일 오후 4시)와 시민가요제(6월 14일 오후 5시)가 열린다. 성남아트센터에서는 미술전(6월 7~14일)과 사진전(6월 17~25일)을 비롯해 무용제(6월 21일 오후 5시), 음악제(6월 21일 오후 7시)가 준비된다. 성남아트리움 무대에서는 연극제(6월 20일 오후 3시)와 문예 분야 시민 백일장 시상식(7월 12일 오후 2시)이 치러질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열정을 시민들과 나누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10일 오후 선경도서관 강당서 5개 기업 참여해 18명 선발 면접 진행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일자리 연계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6월 반도체 분야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비아트론, 머니컴퍼니테크, 케어웰솔루션스, 화성엔지니어링, 티마트 등 총 5개 기업이 참여해 반도체 관련 기술 인력 18명을 현장에서 채용할 계획이다. 모집 유형은 반도체 기구 설계원,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자, 기타 전기·전자 설비 조작원, 반도체 예방정비(PM) 엔지니어, 덕트 설비 점검원, 반도체 설치 및 조정 엔지니어 등 실무 직무 중심이다. 행사장에서는 참여 기업과 구직자 간의 1대1 맞춤형 면접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수원시는 원활한 취업 지원을 위해 채용 정보 제공과 함께 이력서 작성 요령, 면접 컨설팅을 제공하는 클리닉 부스도 별도로 운영한다. 직업을 찾고 있는 수원시민이라면 조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총괄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구직자와 기업의 일자리 매칭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서관 등의 공공시설과 협업하여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센터는 매달 둘째와 넷째 화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4개 구의 지정 도서관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병행하고 있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상주하며 1대1 취업 상담과 맞춤형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행사와 관련된 상세한 안내는 수원일자리센터(031-5191-3877)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행궁 광장 선발대회서 나광열 씨와 배경숙 씨 각각 최종 선정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역사적 인물의 모습을 재현해 축제의 몰입도를 높일 '2026-2027 정조대왕·혜경궁 홍씨 선발대회'에서 나광열(정자3동) 씨와 배경숙(화서2동) 씨가 각각 주역으로 뽑혔다. 지난 7일 저녁 수원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본선 무대에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정조대왕 역 후보 6명과 혜경궁 홍씨 역 후보 11명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심사는 1차 자유복 평가와 2차 한복 복식 평가로 세분화해 진행됐다. 최종 선정은 전문 심사위원단의 점수와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투표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시상식에서는 이재준 수원시장이 정조대왕 역으로 낙점된 나광열 씨에게 당선증 족자를 전달했으며,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혜경궁 홍씨 역의 배경숙 씨에게 족자를 수여했다. 두 사람은 '2026-2027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의 수원 구간 본 행렬에서 각각 핵심 역할을 맡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의 공식 활동 임기는 다음 선발대회가 개최되기 전까지 유지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이 단순한 재현을 넘어 주민들과 함께 완성해 가는 대표적인 역사 문화 축제라며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등 가을철 축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규모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화성행궁과 행궁광장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개최되며, 하이라이트인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는 10월 4일 당일에 펼쳐질 예정이다. 40개국 423개 기관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 관광 박람회서 가치 입증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7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폐막식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와 국제관광인포럼이 공동 주취하고 코트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전 세계 40개 국가에서 423개에 달하는 지방자치단체와 관광 관련 기관, 업체들이 참가해 총 518개 부스 규모로 지역별 관광 콘텐츠를 대거 선보였다. 수원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독립적인 관광 홍보 부스를 기획해 운영했다. 향후 도래할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가을철 개최 예정인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지역의 주요 축제를 다각도로 알렸다. 현장에서는 수원 관광과 축제의 매력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상영하고 실물 안내 책자와 기념 홍보물을 배포했다. 이와 함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의 팔로우를 유도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병행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첨단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콘텐츠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확장현실(XR) 기술을 입힌 '확장현실(XR)버스 1795행' 체험 구역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1795년 정조대왕의 을묘원행 시점으로 돌아가 가상 시간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수원의 문화 자산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이번 관광전에서 수원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최우수상을 받게 되어 뜻깊다"며, “세계인들이 찾는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18~39세 청년 가구 대상 주택 가격 6억 원 이하 기준 충족 시 신청 가능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젊은 세대의 주거 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미혼 및 기혼 청년들을 대상으로 생애 첫 주택 구입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6월 8일 발표했다. 용인시는 청년층의 주거 자립을 돕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다각화해 왔다. 2024년부터 이어온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에 이어 2025년부터는 자가 마련 청년층까지 범위를 넓혀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정례화해 운영 중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용인시 관내에 위치한 주택을 생애 최초로 매입한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가구다. 대상 주택 기준은 매매 가격 6억 원 이하이면서 전용면적 85㎡ 이하여야 한다. 소득 조건의 경우 가구원 전체 합산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여야 하며, 신청 공고일을 기준으로 주택 구입 자금에 대한 대출 실행과 매매 잔금 지급, 소유권 이전 등기, 전입신고가 모두 완료되어 있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어플라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총 1억 원의 예산 범위 안에서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를 선별해 대출 잔액의 1% 이내,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한다. 접수 인원이 예산을 초과할 경우에는 자립 준비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며 일반 신청자는 주택도시기금 대출 여부, 자녀 수, 주택 가격, 용인시 거주 기간 등을 평가해 최종 확정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주거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구성역 GTX-A 역사 내 복합재난 대응 레디코리아 훈련 성공적 수행 인정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5 국가재난관리 유공(안전한국훈련 분야)'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용인시는 앞서 '2023년 안전한국훈련'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 대통령 표창까지 잇따라 수상하며 재난 관리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5월 21일 용인시 구성역 GTX-A 역사 내부에서 치러진 '제2차 레디코리아(READY Korea) 훈련'을 안정적으로 소화해 낸 점이 핵심 가점 요소로 작용했다. 정부 주도의 레디코리아 훈련은 범정부 차원의 국가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도입된 실전형 합동 훈련이다. 당시 훈련은 지하역사 내부 침수, 대규모 구조물 붕괴, 화재 발생 등 복합적인 대형 재난 시나리오를 설정해 전개됐다. 현장에는 용인특례시와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경기도, 코레일, GTX-A운영(주), 경기남부경찰청, 용인서부소방서 등 총 36개 관계 기관에서 550여 명의 인력이 동원됐다. 훈련에 나선 기관들은 실시간 소통 체계를 기반으로 가상의 재난 현장에 투입되어 구조 및 수습 과정을 수행하며 기관 간 협업 기능과 현장 대응력을 입증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번 대통령 기관 표창은 함께 땀 흘린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등 모든 유관기관과 공직자들이 긴밀히 협력해 거둔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11월까지 초·중등 단체 및 가족 대상 맞춤형 5개 코스 총 16회 운영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화성국가지질공원이 보유한 지질학적 자산과 자연 생태계를 널리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관광 프로그램 '웰컴 투 지오랜드(Welcome to Geoland)'를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대표적인 지질 명소를 연계한 현장 체험형 행사로 기획됐다.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딱딱한 이론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생태계의 신비와 지질 구조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주목적이다. 탐방 노선은 공룡알화석산지, 전곡항 층상응회암·제부도, 백미리해안, 우음도, 국화도 등 총 5개 코스로 다채롭게 짜였다.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참가자 그룹별 맞춤형 형태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지오랜드 탐험대'는 총 6회, 중학생 및 청소년 단체 대상의 '지오랜드 원정대'는 5회에 걸쳐 열린다. 이와 별개로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과 일반 개인 참가자를 위한 주말 프로그램도 6월부터 매달 한 차례씩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일정에는 전문 자격을 갖춘 지질공원해설사와 생태관광 코디네이터가 전 일정 동행한다. 지형의 형성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안내를 전담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화성이 가진 우수한 자연 자원을 시민들이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가족 단위 신청과 구체적인 일정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참고하면 되고, 문의는 화성시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으로 가능하다. 하천 및 저류지 등 방역 차량 진입 곤란한 지형 대상 선제 방제 실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감염병 매개 곤충의 증식을 억제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기술 기반의 '2026년 드론 방제 시범사업'을 전격 도입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성시가 방역 행정에 무인 비행 장치인 드론을 접목한 첫 번째 사례다. 유충과 모기 방제 시 인력 위주로 진행되던 기존 방식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방역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 여파로 모기 등 유해 곤충의 서식 환경이 넓어지고 개체수 발생 시점도 앞당겨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방역 차량이나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하천변, 저수지, 저류지, 풀숲 등을 핵심 방제 구역으로 지정했다. 사업은 효행구보건소를 필두로 향후 동탄구와 병점구보건소 관할 지역까지 순차적으로 범위를 넓혀 진행된다. 드론 방제 일정은 매개 곤충의 번식이 집중되는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이어지며, 각 보건소별로 월 2회씩 정기적인 공중 분사 방제를 실시해 유충 단계부터 생육 사이클을 차단할 계획이다. 드론을 활용한 공중 방제는 넓은 면적의 지형을 짧은 시간 안에 소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작업자가 위험 지역에 진입하지 않아도 돼 안전사고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수풀이 우거져 방역 약품이 닿지 않던 취약 지역까지 촘촘한 방역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드론 기술을 방역에 도입함으로써 감염병 대응 체계의 정밀도를 한 단계 높이게 됐다며 지역별 지형 특성을 고려한 스마트 방역 기법을 확대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보건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인천시-인천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인천시교육청-인천서부교육지원청

7월 1일 행정체제 출범… 기존 2군 8구에서 2군 9구 체제로 전환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6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체제 개편 시민소통협의체'의 마지막 전체 회의를 열고 약 3년 6개월 동안 진행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의는 7월 1일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을 한 달여 앞두고 마련된 협의체의 최종 일정이다. 현장에는 협의체 위원들과 시·구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은 신설 자치구의 임시청사 운영 계획과 조직 및 인력 배치 현황 등 출범을 위한 최종 준비 사항을 보고했다. 이어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유자연 박사가 '신설 자치구 발전 전략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한 맞춤형 발전 방안을 제언했다. 2023년 1월 4일 발족한 시민소통협의체는 그동안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핵심 소통 창구로 기능해 왔다. 제물포, 영종, 서구/검단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분과회의와 전체회의를 총 16회 개최했으며, 토론회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왔다. 황규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체제 개편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펴달라"며, “이번 출범이 지역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심연삼 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은 “지난 3년간 시민을 대표해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7월 1일 새로운 자치구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소통협의체는 이날 회의로 공식 일정을 마치지만, 위원들은 7월 1일 열리는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기념 경축행사'에 참석해 역사적 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2026년 7월 1일부터 기존 2군 8구 체제에서 2군 9구 체제로 개편되며, 제물포구, 영종구, 서해구, 검단구가 새롭게 신설된다. Link Incheon : 디자인으로 연결되는 창의도시 주제로 3개 분야 공모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 인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공모전은 'Link Incheon : 디자인으로 연결되는 창의도시'를 주제로 설정하고,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인천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부주제로 삼았다. 이상기후와 탄소중립, 해수면 상승 등 직면한 환경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공모 분야는 공공시설물, 공공공간, 공공시각매체 등 총 3개 부문이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시설물이나 기후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공간, 환경 위기 인식 확산을 유도하는 시각매체 디자인 등을 제안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2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응모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인천시는 1차 온라인 심사로 24개 작품을 선정한 뒤, 상위 12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발표 심사와 시민디자인단 갤러리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심사 기준은 공모 취지 적합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 1점 200만 원, 금상 1점 150만 원, 은상 2점 각 100만 원, 동상 3점 각 50만 원, 특별상 5점 각 20만 원 등 총 24점이며 총상금은 800만 원이다. 수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이 수여된다. 선정작들은 하반기에 열리는 '인천창의X디자인위크'에 전시될 예정이다. 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공공디자인은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수단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지속가능한 인천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모전 상세 내용과 서식은 인천광역시 및 인천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6월 8일부터 8월 7일까지의 공고 기간 중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접수하면 되며, 최종 수상작은 10월 중 발표된다. 10월 31일까지 매월 200명씩 추첨해 총 1,000명에게 커피 쿠폰 증정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의 요금 납부 편의를 높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10월 31일까지 '수도요금 자동납부+전자고지 서비스 가입자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벤트 기간 중 서비스 요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월 200명씩 5회에 걸쳐 총 1,0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인천시 수도요금을 계좌나 신용카드로 납부하는 '자동납부'와 알림톡이나 전자우편으로 청구서를 받는 '전자고지' 서비스에 모두 가입한 고객이다. 기간 내 새로 가입한 사람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되며, 기존 가입자는 상수도사업본부 사이버민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직접 응모해야 한다. 한 번 신청하면 당첨되지 않더라도 다음 회차로 추첨 기회가 이월되어 자동 응모되는 구조다. 신규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상대적으로 더 높은 당첨 확률이 부여된다. 현재 상수도사업본부는 자동납부와 전자고지를 동시에 이용하는 고객에게 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초 1회 3,000원을 감면한 후 매월 200원씩 요금을 줄여준다. 아울러 자동납부 신청 시 본인 인증 방식으로 '금융인증서비스'를 신규 도입해 보안성과 민원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자동납부와 전자고지 서비스는 요금 납부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종이 청구서를 줄여 탄소중립에도 기여한다며 많은 시민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대상 제품 홍보 및 신규 바이어 발굴 기회 제공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가 지역 식품제조 및 가공업체의 판로 개척과 제품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 제조업체 생산 우수식품 홍보전시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 본사나 공장을 둔 식품위생법 기준 식품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운영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다. 선정된 기업은 홍보전시관 내 제품 상시 전시 혜택과 함께 센터 홈페이지 온라인 홍보관을 통한 제품 정보 게시 등의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전시관은 3개월 단위로 품목을 교체하는 순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기업은 제품 모형이나 완제품을 전시하고 제품 설명서를 부착해 방문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다. 실물 제품의 경우 실온 보관이 가능한 패키지 형태의 제품을 우선적으로 접수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6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홍보전시관 참여의향서, 제품설명서, 사업자등록증 및 영업등록증을 구비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제출 후에는 담당자에게 유선으로 확인해야 한다. 센터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적격 여부를 심사해 참여 업체를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근 2년간 센터의 동일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기업이나 사업자 등록상 업력이 낮은 초기 기업을 우선적으로 선발해 초기 판로 확대를 도울 방침이다. 신청서 내용을 허위로 기재하거나 누락한 경우 선정이 취소될 수 있으며, 선정 이후 중도 포기할 경우 지원이 불가하다. 본 사업을 통해 도출된 바이어 발굴 및 수출 계약 추진 성과 등은 향후 사업 홍보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상세 문의는 인천광역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전 세계 40개국 600여 명 선수단 격돌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전 세계 수중 스포츠 선수들이 모이는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가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다. 세계수중연맹(CMAS)이 주최하고 대한수중·핀수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수중 스포츠 행사다. 국내외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대한민국 인천이 아시아 수중 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핀수영은 모노핀이나 바이핀 등 오리발을 착용하고 수면이나 수중에서 속도를 겨루는 경기다. 일반 수영보다 속도가 빨라 역동적인 시각적 효과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표면, 잠영, 짝핀, 계영 등 남녀 각 19개 세부 종목에서 메달 경쟁이 펼쳐진다. 전체 일정은 6월 22일 선수단 도착 및 등록을 시작으로, 23일 워밍업과 기술회의, 개회식이 열린다. 본 경기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예선과 결승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28일 폐회식을 거쳐 29일 선수단이 출국하게 된다. 경기 첫날에는 무호흡잠영 50m, 표면 1500m 등이 열리며 매일 오전 예선, 오후 결승 체제로 운영된다. 경기가 치러지는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은 국제 규격에 맞는 시설과 기록 계측 시스템을 구비하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선수들의 안전과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해 국제 연맹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의 공식 슬로건은 'Blue Passion, Into the Brilliant Waters(푸른 열정, 찬란한 물속으로)'로 지정됐다. 대한수중·핀수영협회 강철식 회장은 이번 세계선수권대회가 한국 핀수영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고 수중 스포츠의 저변을 넓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대회 세부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내 일반고 1학년 학생 90명 선정해 진로·진학 역량 강화 지원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6일 인화여고에서 '인천형 글로벌 진로과정 4기 개강식 및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형 글로벌 진로과정'은 국내외 대학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등학생들의 진로와 진학 역량을 기르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시교육청은 5월 관내 일반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최종 33개교에서 90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발된 학생 90명과 학부모를 비롯해 이태석재단 구수환 이사장, 이태석리더십아카데미 구진성 대표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첫 출발을 격려했다. 개강식은 구수환 이사장의 '나를 이끄는 힘, 세상을 깨우는 빛'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으로 시작됐다. 구 이사장은 강연에서 “자신과 이웃,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글로벌 리더의 역할"이라며, “경청과 공감, 배려를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해 달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열린 리더십 캠프에서는 구진성 대표가 '글로벌 리더의 필수 덕목, 공감과 실천'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캠프 과정 중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필요성과 중요성, 실천 방안'을 주제로 조별 토론과 발표가 진행되어 참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글로벌 진로과정은 변화의 시대에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를 키우기 위한 인천만의 특색 있는 교육사업"이라며, “학생들이 세계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 및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 협력 방과후 프로그램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방과후 프로그램 '미래를 잇는 생태환경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국립생물자원관 및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와 협력해 진행된다. 학생들이 학교 밖의 전문적인 생태 및 환경 교육 자원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고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12일까지며, 총 3개 기수로 나누어 운영된다. 각 기수별로 2일 동안 과정이 진행된다. 세부 교육과정은 국립생물자원관 탐방 활동을 포함해 생물다양성 이해 교육인 '생물다양성 UP, 기후변화 DOWN', 자원순환과 분리배출을 배우는 '내가 버린 쓰레기는 어떻게 사라질까?',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바다 실험실: 해양산성화 디지털 탐구 프로젝트' 등으로 짜였다. 참가 신청은 6월 9일 오후 4시부터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해당 프로그램의 참가 비용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서부교육지원청 김석봉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양질의 환경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중학생들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미래 사회의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수원시-용인시-화성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국가유공자 가족 등 참석, 서울·대전 현충원 참배객 수송 버스 지원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특례시는 6일 수원시 현충탑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었다. 이날 추념식 무대에 오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이 우리 사회 속에서 존경을 받으면서 자긍심을 지니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진정한 보훈"이라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호국 영웅들의 숭고한 헌신이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번영의 토대가 되었다며, 영령들이 수호한 이 땅 위에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도시의 내일을 설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추념 행사에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 보훈가족, 일반 시민 등이 대거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국토 수호에 이바지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했다. 행사는 오전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이 진행됐다. 묵념 이후에는 헌화와 분향이 이어졌으며, 추념사와 추도사, 헌시 낭송, 추모 공연 순으로 엄숙하게 치러졌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위패실을 찾아 참배했다. 한편 수원시는 현충일 당일 행사를 맞아 지역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국립묘지를 원활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서울현충원과 대전현충원 방면 참배객 수송 버스를 편성해 제공했다. 제5회 수원환경교육주간 특별행사 진행, 서호천 산책로에서 55가족 등 생물다양성 활동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특례시는 6일 서호천 산책로와 하천 변 일대에서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인 '수원 에코패밀리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이끄는 시정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태계 교란 생물을 솎아내고 다양한 환경 체험 코너를 마련했다. 이날 펼쳐진 행사에는 사전에 신청한 55가족을 포함해 수원교육지원청, 삼성전자, 수원환경교육네트워크 관계자들이 동참했다. 아울러 청년들로 구성된 환경교육 서포터즈 '그린크루 4기'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인원들도 힘을 보탰다. 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은 5일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교란 식물의 유해성을 다룬 온라인 사전 교육을 이수했다. 본 행사가 열린 6일에는 서호천을 따라 퍼져 있는 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을 뽑아냈으며, 고유 생태계를 지킬 수 있는 대체 식물을 심는 작업을 마쳤다. 현장에서는 환경 보전의 뜻을 더하는 부근 프로그램도 열렸다. 참가자들은 자생 식물 사이에 숨겨둔 보물을 찾으며 환경 관련 퀴즈를 푸는 '생태보물 찾기'에 임했다. 또한 부스 공간에서는 나무피리나 물고기 모양 열쇠고리를 직접 제작하는 공예 체험을 즐겼다. 수원시는 오는 6월 11일까지 제5회 수원환경교육주간을 이어간다. 이 기간 동안 환경 분야 명사를 초청한 특강을 비롯해 각 기관별 특별 프로그램, 기상기후 사진전 등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하천 환경을 가꾸겠다고 전했다. 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여야 협치와 소통 당부,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시 공직자들과 발전 다짐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개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해 정당의 벽을 넘어 연대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 이날 오전 11시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교부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처인구 지역구의 도의원 및 시의원 당선인 15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와 수지구선거관리위원회가 각각 당선증 전달식을 열어 기흥구 당선자 20명과 수지구 당선자 10명에게 당선증을 주었다. 당선인을 대표해 연단에 선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주인은 시민이며, 선출된 대리인으로서 오직 시민 행복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도약을 위해 정부와 경기도의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지역 국회의원 4명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에게 협조를 구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이상일 시장은 정치적 견해 차이로 선거 중 갈등이 있었을지라도 소통을 통해 합의점을 찾아가자고 권했다. 7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민선 9기' 의회와 적극적으로 대화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상일 시장,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 이어받아 용인 발전과 시민 행복 위해 협력 강조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는 6일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공원 내 현충탑 광장에서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하여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안보 및 보훈 단체장, 국가유공자 등 약 1000여 명의 관계자와 시민들이 자리를 채웠다.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에 전국적으로 울린 경보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올리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내빈들의 헌화와 분향이 진행되었으며 추념사 낭독, 추모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이 차례로 이어졌다. 특별 무대에서는 테너 김기용, 바리톤 나유석, 베이스 송상도로 구성된 남성 중창단이 가곡 '비목'과 뮤지컬 곡 '장부가'를 부르며 추모의 뜻을 더했다. 이상일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선조들의 희생으로 이룩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갈등이 수반되던 선거가 끝난 직후인 만큼 이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두가 마음을 모아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추념식이 치러진 김량장동 구역은 1950년 7월 국군 제8연대 2대대가 북한군의 남하를 저지하기 위해 교전을 벌였던 역사적 요충지다. 이듬해 1월에는 터키군 제1여단이 중공군을 격퇴한 곳이기도 하다. 용인시는 매년 이곳에서 추념식을 열어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한편 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소셜미디어를 통해 보훈 문화를 알리고 있으며, 오는 6월 25일 오전 10시에는 시청 에이스홀에서 6·25전쟁 제75주년 및 정전협정 제7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보훈가족 등 350여 명 참석, 대전현충원 참배객 차량 수송 편의 마련 화성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는 6일 화산동 현충탑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의 애국정신을 추모하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선거 일정을 마치고 시정 업무에 공식 복귀한 뒤 치른 첫 번째 외부 일정이다. 복귀 후 첫 행보의 초점을 보훈에 맞추며 정책적 의지를 내비쳤다. 화성시는 그간 보훈명예수당 인상 등 유공자 지원 제도를 정비해왔다. 추념식 현장에는 정명근 시장과 지역 보훈단체장, 유가족, 국회의원, 지방의원 및 화성시민 등 350여 명이 배석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참배를 마쳤다. 식순은 오전 10시 정각 시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을 향한 묵념을 올리는 것으로 문을 열었다. 뒤이어 헌화와 분향 절차가 치러졌고 추념사와 추모사 낭독, 헌시 서독, 현충의 노래 제창이 이어졌다. 화성시는 추념식이 마무리된 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고자 하는 보훈가족들을 위해 전용 차량을 지원해 이동을 도왔다. 정명근 시장은 추념사에서 “현재 우리가 영위하는 평화와 자유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바친 고귀한 헌신의 결과물"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유공자 가족에 대한 대우를 한층 더 강화하고, 보훈의 사회적 가치가 일상 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화성특례시 차원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확언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인천시-인천서구보건소-인천상수도본부

유정복 인천시장과 보훈단체 및 시민 400여 명 참석, 호국보훈 달 맞아 위문금 지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6월 6일 미추홀구 수봉공원에 있는 현충탑에서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었다. 이번 추념식은 조국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위로하고, 그들이 남긴 애국정신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다음 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 현장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육군 제17보병사단장, 인천해역방어사령관, 해병대 제2사단 작전부사단장, 제9공수여단장, 인천보훈지청장과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6.25참전유공자회 등 13개 보훈단체 회원 및 일반 시민을 포함해 4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추념식은 오전 9시 55분 시 보훈정책과장의 인도로 막을 올렸으며 약 50분간 엄숙하게 진행됐다. 오전 10시 정각에 울려 퍼진 묵념 사이렌에 맞춰 참석자들은 1분 동안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이어 다 함께 애국가를 부르며 애국심을 되새겼다. 이후 주요 내빈과 보훈단체장들의 헌화 및 분향이 이어졌으며 유정복 시장의 추념사 낭독, 인천시립합창단의 추모 공연 순으로 치러졌다.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현충일 노래를 제창하며 마무리됐다. 유정복 시장은 추념사에서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시민 안전과 정의가 살아 숨 쉬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계속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관내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 1인당 10만 원의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관련 보훈 정책을 지속해서 넓혀가고 있다. 지역 유관기관 협력 통한 공공 의료 접근성 향상 성과, 맞춤형 예방 관리 체계 인정 받아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6월 5일 서울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시·도 구강보건사업 운영 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구강보건법 제8조에 근거해 각 시·도가 추진한 구강보건 관련 실적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우수 지자체로 뽑힌 2곳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인천시는 질환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체계를 다지기 위해 예방적 구강건강관리사업을 비롯해 저소득층 어르신 틀니 지원, 장애인 구강진료 지원 등 다양한 공공 의료 정책을 전개하며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왔다. 특히 각 군·구 보건소와 치과의사회,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등 지역 사회 유관 기관들과 공조 체계를 다지고,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 및 공공 구강보건 혜택을 꾸준히 늘려온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매년 관내 10개 군·구의 구강보건 사업 실적을 점검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인천 서구보건소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함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 결실을 보았다. 박미애 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수상은 군·구 보건소와 치과의사회 등 여러 기관이 협동해 달성한 귀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공공 구강보건 정책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서 체험형 부스 운영, 시민 대상 수질 안심 약국 큰 호응 인턴=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월 5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개최된 2026년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 현장에서 인천하늘수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의 날을 기념해 인천 수돗물 브랜드인 인천하늘수의 청결함과 안전성을 시민들에게 전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인천하늘수 카페 차량과 포토존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장 소리를 들으며 찾아온 시민들은 인천하늘수로 제조한 음료를 마시며 수돗물의 품질을 직접 확인했다. 더불어 시민들이 참여하는 수질 안심 약국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인기를 끌었다. 부스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질 민감도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진단 결과에 따른 맞춤형 처방전을 발급했으며, 수질 설명과 함께 안심 처방 키트를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하늘수가 준비한 다채로운 홍보 활동이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가 되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인천하늘수를 공급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경기도-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성남시

'에셜론 싱가포르 2026' 연계해 50건 이상 투자 상담 달성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아시아의 투자 요충지인 싱가포르에 '인베스트(INVEST) 경기' 글로벌 투자유치단을 보내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자본 유치와 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한 로드쇼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진행됐으며, 현지 글로벌 테크·스타트업 컨퍼런스인 에셜론 싱가포르 2026(Echelon Singapore 2026)과 결합해 열렸다. 경기도는 이 기간 동남아시아 기반의 투자자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도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유치단에는 인베스트 경기 사업으로 뽑힌 인공지능(AI), 정보기술(IT), 바이오 등 여러 분야의 도내 유망기업 15개사가 참여했다. 참가 기업은 리펀디, 도비캔버스, 브레인치즈, 프롬랩스, 시티파이브(이상 인공지능), 긱스로프트, 빌드코퍼레이션(이상 정보기술), 마이크로트, 엑소시스템즈, 터리낙스, 딥슨바이오, 뉴로비비, 봄젠(이상 바이오), 다름달음(푸드테크), 수피어(스포츠테크) 등이다. 경기도는 2일 자체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알타라 벤처스(Altara Ventures), 애그펀더(AgFunder) 등 싱가포르와 동남아시아 지역 투자사를 대상으로 도내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며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이어 3일에는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IR) 피칭 세션을 마련해 경기도 기업들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현지 투자자들에게 알렸다. 또한 4일에는 싱가포르 기술사업화 지원기관인 아이피아이 싱가포르(IPI Singapore)를 방문해 산업 전문가들과 현지 시장 수요를 분석하고 기술 실증(PoC)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아세안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번 행사에서 경기도는 약 30개 이상의 글로벌 투자사 및 지원 기관과 참여 기업을 연결했다. 이를 통해 총 50건 이상의 투자자 미팅이 이뤄졌으며 후속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터리낙스는 고비 파트너스(Gobi Partners)와 투자 상담을 하고 있으며 싱가포르국립대와 연구협력을 논의 중이다. 다름달음과 브레인치즈도 연계된 투자자들과 자본 유치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싱가포르는 글로벌 투자자와 혁신기업이 집중된 아시아의 대표 투자 거점으로 이번 로드쇼가 도내 기업의 진출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인베스트 경기 브랜드를 키워 유망 기업들의 해외 자본 유치를 지속해서 돕겠다"고 말했다. 공공보건의료 도민인식조사 결과 발표,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 및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재설계 제안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경기도에 사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5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경기도의회 도민인식조사 1차: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도민인식조사' 결과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정경자 의원은 “도민 10명 중 9명 이상이 공공보건의료를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경기도의 의료 정책이 도민 삶을 지키는 필수 안전망이라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조사에서 공공보건의료 확대가 필요하다는 답변은 92%였으며, 신뢰도는 82%로 집계됐다. 정 의원은 이에 대해 경기도가 공공보건의료를 단순 복지가 아닌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도정으로 취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산 증액이 시급한 분야로는 응급의료 체계 확충이 1~2순위 합산 44%로 가장 많았고, 건강검진·예방접종 등 예방의료 강화가 30%, 장애인·노인·아동 등 의료취약계층 지원이 26%로 뒤를 이었다. 정경자 의원은 생명과 직결된 응급의료, 분만, 소아청소년과 등의 분야는 정책 순위에서 밀려나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도민들은 거주 지역에 따른 의료 접근성 차이도 심각하게 인용했다. 시·군이나 동네별로 의료서비스 이용에 차이가 있다는 답변이 85%를 기록했다. 산모 진료와 분만, 응급실 등은 도민 체감도가 낮았고, 특히 장애인 전용 진료시설 이용 편의성은 39%에 불과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중단된 '경기도 무료이동진료사업'과 같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88%가 동의했다. 운영 방향은 다른 형태로 보완·재설계해야 한다는 의견이 60%, 기존 방식 유지가 25%였다. 이 사업은 2025년 총 819건, 1만 4,41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 바 있다. 정경자 의원은 무료이동진료사업의 중단이 도민 수요와 맞지 않는 조치였다고 지적하며, 단순 복원이 아니라 병원 연계와 사후관리, 대상자 발굴 체계를 더한 새로운 형태로 재설계해 다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완 과제로는 진료 후 공공·민간병원 연계 체계(36%), 사후관리 체계(33%), 의료취약계층 발굴(26%) 등이 꼽혔다. 정경자 의원은 이번 조사 결과가 경기도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이정표라며 차기 민선 9기 경기도정이 도민의 생각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기 지역 고등학생 58명과 해외 학생 42명 참가해 영어로 자기주도적 토론 펼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경기도 내 고등학생들과 해외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제4회 학생국제교육포럼(The 4th Student Global Education Forum)'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4회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서로 다른 문화의 청소년들이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인류 공동의 과제를 두고 스스로 탐구하는 협력 프로젝트 형식의 비대면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동두천외국어고, 원곡고, 백암고 등 경기도 12개교 학생 58명과 미국, 대만, 일본 등지에서 온 해외 학생 42명 등 총 100명이 참여했다. 포럼은 '인공지능(AI) 전환: 어떻게 포용적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AI Transformation: How Can We Build an Inclusive Society?)'를 대주제로 정해 사전 학습부터 본 토론까지 전부 영어로 치러졌다. 행사 오전에는 연세대 최영준 교수의 기조강연과 원어민 강사들의 패널 토의가 펼쳐졌으며, 오후에는 참가자들이 교육, 문화, 윤리, 경제, 안전, 환경, 인간성 등 AI와 연계된 소주제를 골라 토론을 이어갔다. 학생들은 AI 튜터를 활용한 교육 격차 완화, 알고리즘의 편향성과 공정성 문제, 디지털 딥페이크 및 인터넷 신뢰성 등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적·윤리적 쟁점들을 깊이 있게 다뤘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기술 변혁 시대를 이끌어갈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향후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더욱 넓혀 일선 학교의 교류 활동과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지속해서 뒷받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청공원 현충탑에서 순국선열 추모, 보훈가족 예우 및 2028년 보훈회관 건립 약속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6일 오전 성남시청 공원 현충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에 나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했다. 이번 추념식에는 신상진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시민 등 6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이날 현충탑 참배는 신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후 치른 첫 공식 도정 일정이다. 신 시장은 추념사에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유가족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이분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만들어진 것"이라며 “성남시는 보훈가족의 동반자로서 나라를 위한 헌신이 존중받고 보훈의 의미가 일상에 스며드는 호국도시를 다져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성남시는 추념식 외에도 수정구 숯골문화마당(성남시의료원 앞), 중원구 황송공원 월남참전기념탑 앞, 분당중앙공원 중앙광장 입구 등 세 곳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헌화대를 따로 마련해 운영했다. 한편 성남시는 보훈 정책의 하나로 지난 기기에 현충탑을 시청공원으로 옮기고 보훈길을 닦았으며, 시청 주변 부지에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보훈회관 건립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인천시-인천계양공원사업소-인천시교육청

6월 8일부터 온라인 및 현장 접수… 최대 80만 원 e음 포인트 차등 지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가 고용노동부,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영자총협회와 공동으로 고용 여건이 악화한 관내 철강업 및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고용 유지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의 참여자 접수를 오는 6월 8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4월 16일 고용노동부가 동구 철강업종을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마련됐다. 사업 규모는 고용노동부의 최종 심사 의견을 토대로 총 40억 원으로 책정됐다.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은 퇴직근로자 재도약 버팀목 지원, 재직자근로자 고용안정지원, 철강업 연관 화물운송종사자 지원 등 3개 세부 사업으로 세분화되어 맞춤형으로 추진된다. 가계의 생계 부담을 덜고 소득 감소분을 보전하기 위해 지원금은 부양가족 수에 따라 1인당 50만 원에서 최대 8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급 방식은 현금 집행에 따른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전액 인천e음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인천시는 고용위기 지역인 동구 소재 근로자와 기업을 중점적으로 돕기 위해 전체 모집 인원인 5,250명 중 90% 이상을 동구 지역에 할당했다. 향후 도래할 행정체제 개편으로 제물포구가 출범하더라도 현재의 동구 관할 구역에 대해서는 동일한 지원 혜택을 부여해 수혜의 연속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신청 기한은 6월 8일부터 6월 30일 오후 5시까지이며, 통합 접수시스템인 '인천버팀이음.kr'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고령층이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원활하지 않은 구직자를 배려해 동구청 주민행복센터 2층에 오프라인 현장 접수처도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전담 인력이 상주해 서류 검토부터 접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노동부 심사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예산의 89.5%를 근로자 직접 지원금으로 편성하는 등 지원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철강산업 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집행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세부적인 지원 자격과 구비 서류는 인천광역시 공식 누리집 고시·공고란이나 인천버팀이음 통합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시는 자격 검증을 완료한 후 오는 7월 31일 이전에 1차 포인트 지급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6월 10일부터 5일간 최대 2만 원 환급행사 진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동안 가계의 물가 부담을 경감하고 국내산 수산물의 소비 유도를 촉진하고자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는 관내 전통시장 23개소에서 진행된다. 참여 전통시장은 신포국제시장, 인천종합어시장, 신흥시장, 용남시장, 신기시장, 남부종합시장, 토지금고시장, 용현시장, 옥련시장, 구월시장·인천모래내전통시장(연합), 간석자유시장, 장승백이전통시장, 만수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소래포구종합어시장, 부평종합시장·부평깡시장·진흥종합시장(연합), 작전시장, 계산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정서진중앙시장, 거북시장·신거북시장(연합), 가좌시장, 강남시장 등이다. 소비자가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 비용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개인별로 환급받을 수 있는 금액은 최대 2만 원이다. 환급액 기준을 살펴보면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이면 1만 원을 지급하고,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환급을 원하는 방문객은 행사 기간 내에 구매한 영수증과 신분증 또는 신용카드 등 본인 여부를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을 지참해 전통시장 내에 마련된 환급 부스를 찾으면 된다. 다만 이번 환급은 행사에 참여하는 점포에서 판매하는 국내산 수산물에 한해서만 적용된다. 일반 음식점에서 지출한 금액이나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결제한 수산물, 정부 비축 물량, 수입산 수산물 등은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최근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우리 바다에서 생산된 안전한 수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천일홍·피튜니아 등 5종 선정…도시 주요 도로변 및 공원에 식재해 도심 경관 개선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하절기 무더위에 대비해 시민들의 통행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을 여름 초화 34만 1,570본을 오는 12일까지 시 산하 공공기관에 보급한다고 전했다. 지급되는 품종은 천일홍 94,990본, 피튜니아 87,830본, 멜란포디움 70,685본, 메리골드 71,075본을 포함해 녹색 경관을 더해줄 댑싸리 16,990본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이 식물들은 강렬한 햇볕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기후 변화 속에서도 생장이 원활하고 고유의 색상을 장기간 유지하는 특성을 지녔다. 공급된 초화는 각 군·구의 주요 가로변과 도심 공원, 유동인구가 많은 광장 등에 순차적으로 심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무더위와 장마철 기후로 지친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생동감 있는 도시 환경을 선사한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에 보급되는 여름꽃들은 지난 3월 조성 완료한 1만 8,000㎡ 면적의 만수양묘장에서 자라났다. 실내 환경을 제어할 수 있는 첨단 양묘 시스템을 활용해 내부 온도와 습도를 관리함으로써 이전보다 생육 상태가 견고하고 품질이 우수한 초화를 생산해 냈다. 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첨단 양묘 시설에서 정성껏 길러낸 여름꽃들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초화 생산과 공급을 통해 사계절 내내 아름답고 쾌적한 인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공모로 확대해 6대 1 경쟁률 기록… 6월부터 10월까지 5박 6일 일정 진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독자적인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인 '말랑갯티학교' 단기체험형 참가자 공모를 실시한 결과, 최종적으로 66가구(총 93명)를 선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5월 6일부터 1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했다. 사업 시행 3년 차를 맞이해 모집 대상을 종전 인천 관내에서 전국 범위로 넓혀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전국으로 대상을 다각화한 결과 총 381가구(500명)가 참가를 희망해 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인천 지역 학생만을 대상으로 모집했던 지난해 경쟁률인 2대 1과 비교했을 때 대폭 증가한 수치로, 인천형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외부 지역의 수요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최종 선발 결과를 살펴보면 인천 외 타 시·도 지역에서 접수한 가구가 전체 선발 인원의 53%를 차지했다. 선정된 학생들은 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각자 배정받은 유학학교에서 5박 6일 동안 머무르며 단기체험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 학생들은 도시 환경을 벗어나 강화도와 옹진군 일대의 자연 속에서 생활하게 된다. 유학 대상 학교별로 수립된 특색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것은 물론, 어촌과 농촌의 생활 방식을 경험하고 지역 생태계를 탐방하며 학습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농어촌유학의 가치를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단기체험이 향후 장기 체류형 농어촌유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6월 5일부터 15일까지 2학기 과정에 참여할 농어촌유학 '장기체류형' 신청자를 접수한다. 구체적인 요건과 신청 안내는 시교육청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민저자 양성 프로그램 결과물 15점 공유…오는 12일까지 도서관 내 전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시민저자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인스타툰 작가되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창작물을 선보이는 '디지털 드로잉 작품 전시회'를 오는 1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 전시회는 교육 과정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시각 예술 작품을 커뮤니티와 공유하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창작 문화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환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장에서는 수강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완성해 낸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지털 드로잉 작품 총 15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출품작들은 개개인의 관점과 표현 기법을 담고 있어, 디지털 매체를 접목한 창작 활동의 방향성과 시민들이 체감한 창작의 가치를 관람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평범한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저자학교 6기 프로그램으로 7월 8일부터 운영…실습 기반 공동 문집 발간 예정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오는 7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시민저자학교 6기 과정인 'AI 활용 블로그 글쓰기' 강좌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전했다. 50대 이상의 장년층 성인을 대상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여 중장년층 시민들의 주도적인 창작 활동을 독려하고 개인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좌의 진행은 이광옥 작가가 담당한다. 인공지능(AI)을 글쓰기 보조 수단이자 코칭 도구로 도입해 수강생들이 직접 겪어보는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편성했다. 상세 강의 일정은 1차시 '일상에서 글감 찾기', 2차시 'AI와 함께 글쓰기', 3차시 '내 글 다듬기', 4차시 '한 편의 글 완성하기' 등 총 4회 과정으로 이뤄진다. 특히 해당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을 단순한 도구적 기술로 활용하는 단계를 넘어, 개인의 삶 속 경험과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구체화해 주는 '글쓰기 파트너'로 다루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육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들은 추후 공동 문집을 발간하는 작업에도 동참하게 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계양도서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세부 요건은 누리집 내 안내문을 참조하거나 도서관 독서문화과(032-540-4478)로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용인시-화성시-평택시

7일까지 진행,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 및 룰렛 이벤트 눈길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는 7일까지 서울 COEX에서 진행되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시 관광홍보관을 마련하고 용인의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알리는 데 주력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지난 4월 구축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 등 디지털 기반의 관광 인프라를 전면에 내세웠다. 관람객들이 용인 지역의 관광 정보에 더욱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 관광 플랫폼은 지역 내 주요 관광지와 각종 편의시설에 대한 정보를 안내할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맞춤형 관광 코스를 제안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주요 관광 명소의 입장권 예매 및 결제, 교통 정보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오디오 가이드와 영어, 중국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박람회 현장에서 방문객들이 QR코드를 활용해 해당 플랫폼에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가입을 마친 관람객 전원에게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홍보물품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용인투어패스 플랫폼 이용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패스를 구매한 사람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실속 있는 여행 설계를 지원 중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의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알리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람객들이 용인 관광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관광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콘텐츠를 다양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5명에게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수여, 환경실천 서포터즈 '용인 Eco-조아용' 발대식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는 5일 오전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2026년 환경의 날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기념식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해 환경보전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황준기 제2부시장을 비롯해 지역 시민, 환경단체 관계자, 환경보전 유공자, 환경실천 서포터즈 등 1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은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담은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 환경실천 서포터즈 발대식 순으로 이어졌다. 시는 행사장 일원에 기상청 기후사진 공모전 수상작 30점을 전시해 방문객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도왔다. 황준기 부시장은 지역 환경보전에 기여한 개인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 부시장은 “용인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고, 학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급속히 성장하는 도시일수록 환경의 가치가 더욱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서포터즈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행사가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환경실천 서포터즈 '용인 Eco-조아용' 발대식에서는 그룹별 대표자 위촉장 수여와 선서문 낭독이 진행됐다. 이번 발대식은 용인시가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환경교육주간 행사와 연계되어 의미를 더했다. 시는 우수한 환경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해 11월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된 바 있으며, 이번 서포터즈가 탄소중립 실천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서포터즈 모집에는 총 24개 팀 343명이 지원해 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팀 105명이 선발됐다. 서포터즈는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시니어탄소중립센터)의 어르신 그룹부터 대학생, 초등학생, 유아 그룹까지 전 세대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캠페인, 플로깅, 환경정책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되며, 시는 11월 성과공유회를 열어 우수활동팀을 시상할 계획이다. 필요한 사람 누구나 이용 가능…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 및 복지기관 비치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는 여성과 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화성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사용되는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경제적 형편이나 별도의 소득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생리대가 필요한 여성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 4~5일 화성시복지재단을 거쳐 관내 총 83개 장소에 생리대 보급을 완료했다. 비치된 곳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를 비롯해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센터, 가족센터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관공서와 복지시설이다. 생리대가 급하게 필요한 시민은 해당 기관에 방문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주민들과 밀접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위기가구 방문 사업과 이번 지원 사업을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업무를 더욱 집중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생리대는 여성의 건강권과 직결되는 필수품인 만큼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내 557개소에 1,115대 Ap 가동…연간 데이터 소비량 131만 GB 소비 전망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는 시민 중심의 스마트도시 환경을 조성하며 가계 통신비 부담 경감과 디지털 복지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시는 관내 557개 장소에서 총 1,115대의 공공와이파이 Access Point(AP·무선접속장치)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시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의 데이터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2025년 기준 연간 약 131만 GB(기가바이트)의 데이터가 소비될 것으로 도출됐다. 이 수치를 이동통신사의 데이터 평균 단가인 1GB당 4,955원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65억 원에 이르는 규모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가 고물가 시기 속에서 서민 경제의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이 확인된 셈이다. 시는 이러한 성과가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공공와이파이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보편적 스마트 도시의 필수 복지 기반 시설로 안착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화성시 공공와이파이는 별도의 복잡한 인증 과정 없이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이용 중인 통신사와 상관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기기의 와이파이 설정에서 'G_PublicWiFi@Hwaseong'을 선택하면 무료로 안전하게 데이터를 쓸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의 통신 기본권을 보장하고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소외됨 없이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며, “앞으로도 유동 인구가 많고 시민들이 오래 머무는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공공와이파이를 지속해서 확대 설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평택청년지원센터에서 맞춤형 채용 행사 진행…청년은 23일, 기업은 16일까지 접수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는 지역 내 우수기업을 소개하고 현장 면접을 통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사업의 일환인 「만남의 장(상반기)」 행사를 개최하고 참여 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번 취업 행사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과 구직 희망 청년을 직접 매칭하는 소규모 맞춤형 채용 행사다. 현장에서는 기업 소개 및 일자리 매칭, 면접 공간 제공, 청년 구직자 현장 매칭 서비스와 더불어 구직자를 위한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 등이 지원된다. 행사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평택청년지원센터 '청년쉼,표'(평택1로9번길 23)에서 열린다. 신청 대상은 취업을 원하는 지역 내 만 19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들과 청년 채용 계획을 수립한 관내 우수 중소기업들이다. 접수 기한은 청년 구직자는 23일까지이며, 구인 기업은 당초 일정보다 연장돼 1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가를 원하는 청년과 기업은 신청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전 신청 기한을 놓친 청년 구직자라 하더라도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채용 면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행사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평택시청 공식 홈페이지의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평택시청 청년정책과로 연락해 안내받을 수 있다. 7개 부문 대상 6월 8일부터 7월 17일까지 접수…11월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시상 예정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는 지역 농어업 발전에 기여하고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우수 농어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29회 평택시 자랑스러운 농어민대상' 수상자 선발 절차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는 지난 1998년 농어민대상 조례를 제정한 이후 지난해까지 총 28회에 걸쳐 신기술 도입과 농어업 소득 증대에 공헌한 농어민 163명과 8개 단체를 시상했다. 아울러 수상자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한 결과 경기도 농어민대상 수상자 39명을 배출했으며, 지난해에는 장관 표창 수상자도 나오는 등 지역 농어업계의 사기 진작에 기여해 왔다. 올해 선발하는 평택시 자랑스러운 농어민대상은 고품질 쌀 생산, 과수, 채소, 화훼·특작, 축산, 수산·임업, 환경농업·로컬푸드·농어촌관광·귀농귀어 등 총 7개 부문으로 나뉜다. 신청 자격은 평택시에 거주하며 지역 내에 농어업 경영 사업장을 두고 해당 산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이다. 이번 농어민대상 신청 및 접수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17일까지다. 수상을 원하는 농어민은 해당 기간 내에 거주지 읍·면·동장이나 지역 농·축·원예·수협장, 산림조합장에게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들은 각 추천 기관장을 거쳐 7월 31일까지 평택시장에게 추천서가 전달된다. 추천이 완료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관계부서 담당 공무원이 공적 사실 확인을 위한 현지 조사를 수행한다. 이후 평택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예정된 제31회 농업인의 날 행사 개회식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내년도 경기도 및 중앙 단위 농어업 관련 상 후보자 추천 권한 부여, 영농교육 명예 강사 위촉, 농어업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산점 적용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경기도-성남시-수원시

도내 웰니스 관광지 10개소·워케이션 12개소 대상…문화소비쿠폰 한도와 별도 적용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6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도내 웰니스 관광지와 워케이션 시설을 이용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경기컬처패스'와 연계해 숙박 및 체험 비용을 최대 8만 원까지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웰니스(Wellness) 관광은 치유와 건강을 중심으로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형태이며, 워케이션(Workcation)은 휴가지에서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기는 새로운 여행 방식이다. 최근 일상 속 휴식과 재충전을 중시하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체류형 관광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는 시설은 고양 아쿠아필드, 양평 미리내힐빙클럽 등 경기도가 인증한 웰니스 관광지 10개소와 포천 담화재, 가평 자라섬 워케이션센터 등 워케이션 시설 12개소(11개 거점)다. 경기도민은 경기컬처패스 앱을 통해 각 시설의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체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웰니스 시설 이용객은 숙박, 레저, 체험 프로그램 예약 시 최소 5천 원부터 최대 5만 원까지 할인을 받는다. 직장인,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등 워케이션 시설 이용객에게는 경기컬처패스 전용 3만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두 가지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경우 최대 8만 원의 혜택을 보게 된다. 이는 기존 워케이션 지원사업의 숙박 지원금(최대 4박 기준 12만원)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할인은 경기컬처패스의 기존 연간 문화소비쿠폰 한도(연간 6만 원)와 별개로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컬처패스 앱에서 쿠폰을 내려받은 뒤, 웰니스 상품은 '여기어때' 앱에서, 워케이션 상품은 '더휴일'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고영미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최근 휴식과 건강, 일과 여행을 함께 추구하는 관광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도민이 보다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기컬처패스를 통해 도민이 경기도 곳곳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체감형 관광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컬처패스는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액티비티, 도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소비쿠폰 사업이다. 회원 가입 시 품목 할인 및 5% 탄소중립 포인트 적립…수원공유냉장고와 업무협약도 체결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 이의동 경기도청사 내에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이 오는 8일 문을 연다. 경기도는 8일 오전 11시부터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과 함께 도민을 대상으로 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매장 운영을 담당하는 비영리민간단체 경기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요리 시연회, 친환경 양파 원하는 만큼 담아가기,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오픈 기념 행사를 선착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셰프 초청 로컬푸드 요리 시연회'에서는 셰프가 경기 우수 농산물과 고품질 친환경 인증 식재료를 활용해 즉석에서 건강 요리를 선보이고, 조리된 음식을 한입 크기의 핑거푸드로 만들어 방문객들에게 시식 기회로 제공한다. 개장일부터 6월 22일까지 2주 동안은 '회원 한정 30% 특별 할인 행사'가 열린다. 직매장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은 신선채소와 과일, 가공식품 등 매장 내 전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올해 말까지 구매 금액의 5%를 탄소중립 포인트로 적립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개장식에서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은 로컬푸드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수원공유냉장고와 '기후먹거리실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직매장 내에서 판매되는 농특산물의 일부를 수원공유냉장고에 기증하게 된다. 수원공유냉장고는 수원 시민 누구나 음식을 넣고 필요한 사람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운영되는 음식 나눔 공동 냉장고다. 가정이나 업소에서 남는 안전한 먹거리를 냉장고에 넣어두면 경제적 소외계층이나 필요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가져가 활용하는 구조다.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일요일은 휴무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다. 대한산업안전협회 성남지회와 협업…수질복원센터 등 7개소 대상 10월 말까지 진행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 성남지회와 공동으로 고위험 사업장 대상 안전보건관리 실태 점검을 오는 10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업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소를 사전에 찾아내고 개선함으로써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됐다. 점검 대상 사업장은 성남수질복원센터를 포함해 장례문화사업소, 구청사 및 행정복지센터 등 총 7개소다.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끼임이나 질식 등 중대재해로 직결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파악해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조치를 확인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위험 기계·장비에 대한 기술적 지도와 자문을 수행하며,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 여부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중이다. 특히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각 사업장의 시설 특성과 작업 공정에 맞춘 맞춤형 개선대책을 제안하여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고위험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중견·중소기업 및 유관 단체 대상…10월 20일 수원컨벤션센터 개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제4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 행사에 전시·홍보 부스를 운영할 기업과 기관 등을 6월 8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제4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은 10월 20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을 비롯해 수원시의 기업지원 시책 안내, 전시·홍보 부스 운영, 기업지원 컨설팅, 명사 초청 특강, 참가자 간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장 내에서 운영되는 전시·홍보 부스의 신청 대상은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기업지원 유관 기관·단체, 그리고 기업을 대상으로 상품이나 서비스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업체 등이다. 부스는 소형(2m×2m), 중형(3m×3m), 대형(6m×6m) 등 3가지 규격으로 마련되어 있으며, 신청자는 이 중 1개를 선택해 접수해야 한다. 신청은 홍보물에 포함된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여 구글 폼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선정 여부와 최종 배정되는 부스의 규모는 7월 중에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다. 기후행동 공동선언문 낭독 및 다짐…친환경 체험 부스 및 환경작품 전시회 운영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우리 모두 기후행동을 실천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5일 수원시청에서 개최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나와 미래세대를 위해 기후행동을 실천해야 할 때"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후행동'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환경 유공자 표창 수여, 환경작품 공모전 시상식, 이재준 시장의 기념사, 기후행동 공동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과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환경단체 회원 및 일반 시민들은 '기후행동 공동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과 친환경 소비 확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또한 개인의 실천을 넘어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에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연대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수원시청 별관 야외 공간에서는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시민들이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됐다. 시청 본관 로비에서는 '2026년 환경작품 공모전' 수상작 중 그림 부문 작품 30점이 6월 11일까지 전시된다. 한편, 매년 6월 5일은 세계환경의 날이다. 1972년 제27차 국제연합 총회에서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 대한민국은 1996년부터 6월 5일을 법정 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제정해 매년 기념하고 있다. 15개국 관광 장·차관 등 200여 명 참석…장기체류형 관광 발전을 위한 고위급 토의 진행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의 역사와 문화, 첨단 인프라를 촘촘하게 연결해 수원을 오랫동안 머무르고 싶은 도시, 세계인이 찾아오는 'K-콘텐츠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장기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개최된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한 이재준 시장은 “수원은 도시 자체를 'K-글로벌 문화관광 산업 허브'로 새롭게 디자인하고 있다"며 “조선시대 정조대왕 능행차를 재연한 'K-컬처로드'를 중심으로 수원의 대표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를 글로벌 3대 축제로 키워낼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강력한 힘은 바로 관광"이라며 “오늘 컨퍼런스가 새로운 관광 전력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의 미래를 여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제관광인포럼과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코트파와 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에는 스리랑카, 일본, 네팔,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등 15개국의 관광부처 장·차관, 관광청장, 대사, 세계관광기구(UN 투어리즘)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관광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5일에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회식, 기조연설, 고위급 토의, 수원관광설명회 등이 진행됐으며, 6일 수원시 일원에서 실시되는 참가자 팸투어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기조연설은 압둘 마나프 멧트시(Abdul Manaf Metussin) 브루나이 자원관광부 장관과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맡았다. 고위급 토의에는 누르 아흐마드 하미드(Noor Ahmad Hamid)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스리랑카, 일본,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네팔, 필리핀의 관광부처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기체류형 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가별 정책과 트렌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수원의 관광 콘텐츠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직접 소개했다. 컨퍼런스 참가자들은 6일 수원화성 일원을 방문해 수원의 관광 자원을 체험할 계획이다. 이들은 화성행궁, 수원화성박물관, 무예 24기 공연 등을 관람하고 플라잉 수원(계류식 헬륨기구)을 탑승할 예정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