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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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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예술의 역할을 다시 묻다! 경희사이버대 2026 온라인 특강 시리즈 개막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문화예술경영학과와 대학원 문화예술창조학과(문화예술경영전공)가 2026년 문화예술계의 현실을 진단하고 미래 담론을 제시하는 온라인 시리즈 특강을 연속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문화예술의 현장을 넘어 구조와 흐름을 바라보는 학문적 관점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문화예술계 저명 전문가들이 참여해 학부·대학원 교육 철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기후위기 시대의 예술 역할을 묻다… 이송희일 감독 첫 특강 진행 첫 번째 특강은 문화예술경영학과 주최로 열리며, 영화감독이자 기후위기 담론 확장에 앞장서 온 이송희일 감독이 연사로 나선다. 자신의 저서 『기후위기 시대에 춤을 추어라』를 중심으로, 기후·생태 위기 속에서 예술이 수행해야 할 윤리적·정치적 역할을 조망한다. 특강은 1월 17일 오후 2시 ZOOM 온라인 진행이며, 문화연대 상임활동가이자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 겸임교수인 이원재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예술이 단순한 창작을 넘어 사회적 실천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 생태계를 '데이터'로 해석하다… 장현선 연구자 두 번째 특강 두 번째 특강은 대학원 문화예술창조학과(문화예술경영) 주최로 1월 26일 오후 7시 온라인 진행된다. '통계로 보는 2025 문화생태계'를 주제로, 장앤파트너스 그룹 대표 장현선 연구자가 강연을 맡는다. 공연·전시·예술노동·정책 지표 등 실제 통계를 기반으로 2025년 한국 문화예술 생태계의 구조와 변화를 분석하며, 문화예술경영자가 갖춰야 할 데이터 분석 역량과 관점을 제시한다. 현장 중심의 감각을 넘어 구조를 이해하는 문화예술경영의 학문적 깊이를 체감할 수 있는 자리다.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와 대학원 문화예술창조학과(문화예술경영전공)는 문화정책·데이터·예술현장 연구·인공지능·기후위기 등 다양한 사회 담론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현장을 이해하고 구조를 분석하는 문화예술 기획자·연구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신년 특강은 학과·전공의 이러한 교과적 방향성을 압축적으로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새 학기 입학을 준비하는 예비 문화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선택의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두 개의 특강은 학부·대학원 재학생뿐 아니라 문화예술 종사자, 관련 담론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문화예술창조학과(문화예술경영전공)은 최근 일반대학원 과정으로 전환돼 주목받고 있으며, 2026학년도 전기 2차 입학생을 오는 2월 2일까지 모집 중이다. 입학 관련 세부 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석유관리원 최춘식 이사장 취임 1주년… 불법 석유유통 근절 및 탄소중립 연료 기반 구축

한국석유관리원(이하 석유관리원)은 최춘식 이사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불법 석유유통 차단과 신(新)석유대체연료 기반 마련을 통한 탄소중립 대응 성과를 공식 발표했다. 최 이사장은 취임 직후부터 현장 중심의 관리 강화, 선제적 점검 체계 도입, 친환경 연료 기반 구축 등 다각도의 정책을 추진하며 석유관리원의 역할과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불법 석유유통 반드시 근절' 가짜석유 감소 성과… 소비자 보호 효과 뚜렷 최춘식 이사장은 최근 고유가 상황을 악용한 불법 석유유통을 강력히 단속하며 투명한 석유 유통 질서 확립에 주력해 왔다. 특히 △야간·주말 등 취약시간대 집중 점검 △위험도 기반 차등 검사 △선제적 현장 점검 확대 등 고도화된 점검 방식을 도입해 관리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 같은 조치로 가짜석유 유통이 감소하며 소비자 피해가 줄고, 석유시장 전반의 건전성이 강화되는 실질적 성과가 나타났다. 2027 SAF 의무화 대비… 신석유대체연료 기반 구축 가속 국제적 탄소 감축 압력이 높아지는 가운데, 석유관리원은 친환경 연료 전환을 국가 차원의 과제로 보고 바이오연료·SAF(지속가능항공유) 보급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석유대체연료센터' 구축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신재생 연료의 도입 안정성과 품질 관리 체계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정부의 SAF 혼합 의무화(2027년 시행 예정)에 대응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부과금 업무 체계적 정착… 기업 부담 완화·행정 신뢰도 제고 석유관리원은 올해부터 새롭게 맡은 석유 수입·판매 부과금 업무도 안정적으로 수행해 정부 재정 건전성 확보에 기여할 방침이다. 관련 제도와 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기업의 불필요한 부담을 줄이는 한편, 고객 중심의 부과금 징수·환급 시스템을 강화해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최춘식 이사장은 “석유관리원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렴·투명성·안전이 근본 가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전 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 수칙을 강화하고, 청렴 의식을 내재화하는 조직문화 정착도 병행한다. 최 이사장은 “기존의 현장 점검 중심 모델을 넘어 국정과제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ESG경영팀, AI전환팀, 안전보건팀을 신설했다"며, “디지털 기반 관리체계 고도화로 국민 안전을 더욱 강화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불법 석유유통을 차단하는 동시에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하는 국가 대표 전문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게임 산업 성장에 수험생 관심 급증, 한국IT전문학교 지원 이어져…

2026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이 본격화된 가운데, 게임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의 진로 선택도 분주해지고 있다. 2026학년도 정시모집은 가군이 1월 5일부터 12일까지, 나군이 1월 13일부터 20일까지, 다군이 1월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대학별로 학과당 하나의 모집군을 선택해 선발이 이뤄진다. 이런 가운데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는 게임 관련 학과에 관심 있는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한아전은 내신·수능 성적이나 실기시험을 반영하지 않는 전형을 운영해 수험생들의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학교 관계자는 “게임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게임 관련 학과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고3 수험생은 물론 검정고시 합격자들이 게임학과뿐 아니라 웹툰학과, 인공지능학과 등 취업 연계성이 높은 전공에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아전 게임계열의 가장 큰 강점은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경험이다. 학교 측에 따르면 게임학과 학생들은 국내 최대 국제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G-STAR)에 17년 연속으로 직접 제작한 게임 작품을 출품해 왔다. 재학 중 자신이 만든 게임을 실제 게이머와 업계 관계자에게 공개하고, 현장에서 피드백을 받으며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실무 경험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아전은 정시 전형 기간 동안 게임기획학과, 게임그래픽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특히 게임기획학과는 레벨 디자이너 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게임계열 졸업생들은 엔씨소프트, 넷마블, 넥슨 등 이른바 '3N' 기업을 비롯해 엑스엘게임즈, 위메이드 등 다양한 게임사로 진출해 활약하고 있다. 한아전 게임계열은 게임그래픽·기획·프로그래밍 등 세분화된 전공 운영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 목표에 맞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졸업 시 4년제 대학과 동등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해 편입이나 대학원 진학, 취업 등 다양한 진로 설계가 가능하다. 학교 관계자는 “정시 전형 기간 동안 게임 산업 진출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에게 실무 중심 교육환경과 진로 연계 시스템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며 “게임을 '배우는 것'을 넘어 '만들고, 검증받는 과정'을 경험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첨단 장비·실무 중심 교육으로 AI 시대 ‘미래 생존형 기술 인재’ 양성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발달로 사무·행정직 중심의 직무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현장 중심 전문 기술직이 미래 유망 직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교한 손기술과 즉각적인 판단 능력이 요구되는 항공정비·안전진단·보안 분야는 인간 고유의 전문성이 필요한 영역으로 인식되며, '평생 일할 수 있는 직업'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서울 영등포구 소재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경쟁력을 갖춘 핵심 기술 인력 양성 기관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학교 측은 16일, AI 시대에도 사라지지 않을 기술 기반 교육과정 강화와 함께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소식을 전했다. 전문가들은 “AI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의 안전과 직결된 정비·보안 분야는 오히려 중요성이 커진다"고 입을 모은다. 항공정비, 비파괴검사, 항공보안 등은 수만 개의 부품을 다루거나 현장에서 즉각적인 상황 대응이 필요한 직무로, AI가 분석을 보조할 수는 있어도 최종 판단과 실행은 결국 인간 전문가의 몫이라는 분석이다. 학교 관계자는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항공정비 ▲스마트비파괴 ▲항공보안 ▲국방경찰 등 미래 산업에서도 꾸준히 수요가 증가할 핵심 기술직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산업 변화에 맞춰 첨단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교육 과정에는 △항공정비 시뮬레이터 △AI 기반 보안 검색 시스템 △비파괴 진단 장비 등 최신 훈련 장비가 도입돼 학생들이 실제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 측은 “기술 변화 속도가 빨라질수록 실습 기반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전형 능력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 전문교육기관으로, 항공정비사 면장 실기(작업형)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의 실습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기술 숙련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이 같은 경쟁력을 기반으로 학교는 매년 꾸준히 항공사, 대기업, 공기업, 군무원, 정비 관련 산업체 등에 대거 합격자를 배출하며 '취업 명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입학 상담에서 “이 직업이 미래에도 존재하나요?"라는 질문이 크게 늘고 있다. 이에 대해 학교 관계자는 “항공·안전·국방 분야는 국가 기간산업과 직접 연계돼 있어 AI 시대에도 안정적 수요가 유지되는 직업군"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내신·수능 성적 대신 100% 면접·적성검사·신체검사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동등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2026 진로의 문을 열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 새해맞이 특별 이벤트 진행

게임·콘텐츠 분야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과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새해맞이 교육 이벤트가 마련됐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대표이사 성시찬)는 2026년을 맞아 게임산업 진로 탐색을 돕는 특별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관계자는 “2026 새해 기념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새로운 출발과 함께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게임·창작 분야 진로 희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학원을 방문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방문형 혜택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통비 지원, 친구 동반 방문 시 추가 선물 제공 등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실속형 구성도 돋보인다. 아울러 방문 상담을 완료한 학생에게는 온라인 수강권이 제공돼 기초 학습 기회도 확대된다. 또한 SGA서울게임아카데미 방문 시 수강료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희망 과목 일일수강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등록 시 제공되는 맞춤형 선물도 눈길을 끈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 측은 “새해를 맞아 게임산업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프로게이머, 게임프로그래머, 게임기획자, 웹툰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진 지원자들이 교육 과정 관련 상담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게임개발, e스포츠 프로게이머, 웹툰·웹소설 작가 등 다양한 전문 커리큘럼을 갖춘 교육기관으로, 게임프로그래밍·게임기획·게임3D그래픽·게임원화 과정과 국비지원 게임개발·웹툰 과정 등을 폭넓게 운영 중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오버워치2 등 여러 종목에서 프로게이머를 배출한 학원으로도 알려져 있다. 현재 종로 본원을 비롯해 구로, 부산, 성남, 일산, 수원 등 전국 6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수원캠퍼스 오픈을 계기로 추가 확장도 추진 중이다. 새해 특별 이벤트 및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캠퍼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산대 산학협력단, ‘2030 중장기 발전계획’ 발표… 지역산업 혁신 허브 도약 선언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과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오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중장기 로드맵이 공개됐다. 오산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5일 대학 종합정보관 대회의장에서 황홍규 총장과 전체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30 산학협력단 중장기 발전계획'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발전계획은 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 가속화 등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산학협력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됐다. 단순한 성과 유지가 아닌, 내부 혁신을 중심으로 한 실행 전략을 통해 산학협력의 질적 도약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이태홍 산학협력단장은 이날 발표를 통해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 환경 변화라는 위기 속에서 과거의 성과에 안주하기보다, 새로운 내부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기존 발전계획을 전면 개선했다"며 “이번 2030 중장기 발전계획은 산학협력단이 지역과 대학을 잇는 실질적인 혁신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한 실행 중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오산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계획을 통해 '지역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개방형 산학협력 생태계 허브로 도약'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발전 전략으로는 ▲개방형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Open Network)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수익모델 구축(Sustainable Profit) ▲지역산업체와의 공동연구 고도화(Advanced R&D)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확대(Neighborly Partnership)를 제시했다. 주요 실행 과제로는 산학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ICC 운영 강화, 산학협력 관리시스템 고도화, 재정지원사업 참여 확대와 수익 구조 다각화, 지역산업체 맞춤형 R&D 협력 및 기술지도 강화, 지산학 얼라이언스(GAIA) 기반 상생협력 모델 구축 등이 포함됐다. 오산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발전계획을 통해 대학의 산학협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정착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를 바탕으로 오산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사이버대 신·편입 기간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3월 신입생 모집

사이버대학교 신·편입학 시즌을 맞아 온라인 학습을 통해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교육 과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학 진학을 미루고 산업 현장에 뛰어들었던 재직자와 전문대 졸업 후 4년제 대학 학위 취득을 희망하는 전문학사, 고졸 학력자 등이 새로운 진로 대안으로 원격 교육과정을 선택하는 추세다. 입시 전문가들은 “원격미래교육원을 통해 온라인 수업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사이버 학점은행제 과정에 직장인과 주부, 사회초년생의 지원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은 사이버대 신·편입학 기간에 맞춰 재직자 전형과 만학도 전형의 대안으로 2026학년도 1학기 3월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3월 개강 과정은 경영학, 심리학, 교양과목 등으로 구성되며, 경영학사와 심리학사 취득이 가능하다. 학사학위 취득을 희망하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학습 설계와 수강 상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고교 성적이나 수능 점수는 반영하지 않으며, 고교 졸업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갖추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심리학사 과정에서는 발달심리학, 사회심리학, 상담심리학, 인지심리학 등 심리학 필수 과목과 다양한 전공 선택 과목이 개설돼 있다. 경영학 과정은 마케팅, 회계, 재무관리 등 기업과 조직 운영에 필요한 핵심 분야를 폭넓게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원 관계자는 “총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을 원격미래교육원에서 이수하면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며 “고교 졸업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회초년생, 직장인, 주부 등을 중심으로 학습 상담 신청이 이어지고 있으며, 전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진행돼 학습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학점은행제 과정은 PC와 모바일 모두 이용 가능하며, 중앙대 도서관 이용과 중앙대 병원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2026년 3월 개강 과정의 지원 대상은 고교 졸업 이상 학력 소지자라면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전문대 졸업자 등 누구나 가능하다. 수강 신청 방법과 개설 과목, 장학 혜택 등 자세한 사항은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플로르 방송제작사, 2026 겨울 화보 공개… 모델 성연지·손지우가 전하는 ‘온기가 머무는 겨울’

어린이 모델 캐스팅 전문 기업이자 키즈 콘텐츠 제작사인 플로르 방송제작사가 2026 겨울 시즌을 맞아 키즈 모델 성연지, 손지우와 함께한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온기가 감도는 겨울의 한 장면'을 주제로, 겨울 실내가 지닌 아늑한 분위기 속 아이들의 편안한 순간을 담아내며 따뜻한 감성을 전한다. 이번 화보는 부드러운 패브릭과 니트 소재로 구성된 공간을 배경으로, 절제된 연출 속에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머무는 겨울의 시간을 포착했다. 화이트 톤 침구와 따뜻한 컬러 포인트가 어우러진 장면들은 화려함보다 차분함에 집중하며, 겨울날 실내가 지닌 고요하고 포근한 정서를 담담하게 완성했다. 플로르 방송제작사 관계자는 “화이트 톤 침구 위에 매치한 레드 니트 스타일링은 공간에 은은한 온도를 더하며 전체 무드를 따뜻하게 이끈다"며 “연출을 최소화해 일상의 한 장면처럼 담아낸 아이들의 모습이 겨울 특유의 차분한 감성을 자연스럽게 전한다"고 설명했다. 자연광 아래 담긴 아이들의 표정은 조용한 겨울 오후의 공기와 순수한 정서를 부드럽게 전하며, 화보 전반에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포근함에 기대어 머문 겨울, 모델 성연지 성연지 모델은 레드 니트와 다크 톤 팬츠를 매치해 차분한 겨울 실내 공간 속에서도 또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화이트 톤 침구 위에 더해진 레드 컬러는 공간에 부드러운 온기를 더하며, 아이 특유의 맑고 단정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부각한다. 니트의 포근한 질감은 겨울 실내의 아늑한 무드와 조화를 이루며 장면 전체에 안정감을 더한다. 편안하게 몸을 기댄 채 여유로운 시선을 보내는 성연지 모델의 모습은 꾸밈없는 순간 속 아이만의 순수한 감성을 담아낸다. 미니멀한 배경과 부드러운 패브릭은 시선을 인물에 집중시키며, 차분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겨울 오후의 따뜻한 공기를 전한다. 겨울의 온기를 한 올씩 풀어내는 미소, 모델 손지우 손지우 모델은 선명한 레드 컬러의 페어아일 니트를 중심으로 한 스타일링으로 겨울 실내가 지닌 따뜻한 감성을 안정감 있게 표현했다. 화이트 톤 패브릭을 자연스럽게 더한 연출은 레드 니트의 컬러감을 돋보이게 하며, 절제된 배경 속에서도 인물의 존재감을 또렷하게 드러낸다. 니트 특유의 입체적인 짜임과 클래식한 패턴은 겨울 시즌의 포근한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전한다. 밝은 미소와 함께 자연스럽게 팔을 들어 올린 손지우 모델의 포즈는 차분하면서도 생기 어린 분위기를 완성한다. 꾸밈을 덜어낸 표정과 안정적인 자세는 겨울 실내에서 보내는 한가로운 순간을 떠올리게 하며, 고요한 겨울 오후의 공기와 아이의 맑은 감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장면을 완성했다. 겨울 실내의 온기를 담아낸 플로르 방송제작사 플로르 방송제작사는 이번 화보를 통해 겨울 실내에 머무는 온기와 아이들의 맑은 순간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화이트 톤 패브릭과 따뜻한 니트가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아이들은 과한 연출 없이 자연스러운 표정과 움직임으로 겨울날 실내에서 보내는 느긋한 시간을 그려낸다. 부드러운 침구와 절제된 소품 연출은 시선을 분산시키지 않으며, 아이들의 표정과 포즈에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만든다. 플로르 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아이들이 가장 편안한 순간을 중심으로 겨울이 지닌 아늑한 정서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도 아이들 특유의 생기와 온기가 더해져 컷마다 잔잔한 여운이 남는 화보가 완성됐다"고 전했다. 키즈 콘텐츠 제작 선도 기업,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서 활약 플로르 방송제작사는 키즈 모델 캐스팅과 어린이 전문 콘텐츠 제작을 함께 운영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대표 콘텐츠인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구성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국 유아교육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시즌 17까지 제작됐으며, 12월 5일부터 캐리TV를 통해 시즌 13부터 17까지 순차적으로 방영 중이다. 플로르 방송제작사는 4세부터 주니어 연령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디션 지원이 가능한 토털 키즈 플랫폼으로, 방송 출연, 화보 촬영, 매거진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며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G 스튜디오'를 통해 소속 모델들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댄스·음악·연기 등 세분화된 활동은 물론 키즈 필름 제작까지 지원해 재능을 폭넓게 확장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Netflix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GOLDEN'을 비롯해 NCT DREAM의 'CANDY', 소녀시대의 '키씽유' 퍼포먼스 댄스 필름을 유튜브에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플로르 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무대를 준비하고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키즈 배우와 모델이 주인공으로 빛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제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양대 ERICA 공학교육혁신센터, 4개 대학 연합 ‘생성형 AI 활용 로봇 제어·자율주행 교육’ 성료

미래 지능형 로봇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간 협력 교육 모델이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한양대학교 ERICA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이성준)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광운대, 단국대, 숭실대와 함께 공학계열 재학생 25명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로봇 제어 및 자율주행 심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능형 로봇 산업 분야 컨소시엄을 구성한 4개 대학이 협력해,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정은 생성형 AI 기술과 자율주행 로봇 제어 원리를 결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로봇 주행 로직을 설계하고 코드를 개선하는 방법을 익혔으며, 센서 데이터 해석과 자율주행 알고리즘 구현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프로그래밍 역량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특히 미션 수행형 프로젝트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팀 기반 협업 역량을 동시에 높였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팀별 프로젝트 결과 발표와 전문가 피드백 세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성형 AI와 로봇 기술이 결합된 융합 산업의 핵심 기술을 직접 구현하고, 학습 성과와 개선 방향을 공유하며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성준 한양대 ERICA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생성형 AI와 로봇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미래 산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앞으로도 컨소시엄 대학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공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양대 ERICA 공학교육혁신센터는 2022년부터 지능형 로봇 산업 분야 컨소시엄을 운영하며,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과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희사이버대, 대한우슈협회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스포츠 분야 인재 양성 본격화

스포츠와 교육을 연계한 인재 양성 협력이 본격 추진된다.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1월 7일 대한우슈협회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스포츠 현장과 고등교육을 연계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대한우슈협회 임직원 및 회원 대상 학부·대학원 교육 협력 ▲상호 현안에 대한 자문 및 지원 ▲인적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한우슈협회 임직원을 비롯해 협회 소속 선수, 지도자, 심판 등 협회 회원이 경희사이버대에 입학할 경우, 매 학기(계절학기 포함) 수업료의 30%를 감면받는 교육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스포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종사자들이 학업과 현업을 병행하며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엽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우슈협회 임직원과 스포츠 분야 종사자들이 경희사이버대학교의 우수한 온라인 학습 환경과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각자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벽수 대한우슈협회 회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경희사이버대학교와 뜻깊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교육적 전문성과 체계를 갖춘 든든한 파트너와 함께 우슈 인재 양성과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스마트건축공학과, AI기계제어공학과를 비롯해 총 9개 학부, 35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사회복지, IT·디자인, 한국어문화, 상담심리, 소방·안전·전자정보·건축·기계공학, 보건·한방·외국어, 경영·마케팅·세무·자산관리·호텔·관광·외식 등 다양한 분야는 물론, 외국인을 위한 글로벌자율학부까지 폭넓은 전공 선택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경희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PC와 모바일에서 가능하며, 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입학 상담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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