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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 교육컨텐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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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 김진성 원장,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교육부 평가인정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인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이하 한사평)은 김진성 원장이 국내 평생교육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진성 원장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학습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평생교육의 접근성 향상에 힘써왔다. 특히 학점은행제의 진흥과 육성을 위해 다양한 학습 지원 체계를 마련하며 교육 격차 해소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표창 시상식은 2월 5일 열리는 사단법인 한국학점은행평생교육협의회 제22차 정기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매년 정기총회를 통해 평생교육 유공자를 발굴하고 표창해오고 있다. 한사평은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 평생교육사 2급, 청소년지도사, 장애영유아보육교사, 교양과목 등 다양한 자격증 및 2~4년제 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이다. 25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인 학습자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시대 변화에 맞춰 평생학습 서비스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김진성 원장은 “이번 표창은 한사평 임직원 모두가 학습자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평생교육의 본질을 지키며,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학습자 중심 교육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사평은 개원 25주년을 맞아 수강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평생학습자의 학업 참여를 돕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인공지능 관련 학과, 대학 추가모집 앞두고 2026학년도 신입생 선발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가 인공지능(AI) 분야에 관심 있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추가모집 전 2026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추가모집은 정시모집 이후 미충원 인원을 대학이 자율적으로 보충하는 절차로, 정시 충원등록 기간 이후 진행되는 자율모집과 유사한 개념이다. 한아전 인공지능학과는 고3 졸업예정자,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생 등 폭넓은 지원 자격을 마련했으며, 모든 전형을 면접 100%로 선발한다.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아, 기존 수시·정시 전형 결과와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는 점에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다는 설명이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 대학 인공지능 관련 학과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한아전은 수시·정시 외 전형을 통해 '수시 납치' 경험자도 다시 지원할 수 있고, 면접만으로 실무 역량과 잠재력을 평가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 반도체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전공 학생들은 AI 핵심 기술의 개념과 구조를 비롯해 실제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게 된다"며 “인공지능산업 전반으로 진출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아전은 인공지능학과 외에도 취업이 연계되는 '전망 좋은 학과'인 컴퓨터공학과, 정보보안학과, 소프트웨어학과 등 IT 기반 유망 학과를 운영 중이다. 특히 내신 4~7등급 수험생도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내신·수능 성적 반영 없이 면접 위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어 실무 중심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하다는 평가다. 또한 한아전은 3년 반 교육과정 이수 후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해 대학원 진학까지 열려 있는 특성화 교육기관이다. 게임학과, 시각디자인학과, 웹툰학과 등 다양한 전공 또한 운영하며 전공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재학생, 무신사 스튜디오 ‘2000 아카이브’ 현장 견학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는 겨울 방학 기간 동안 재학생들이 패션 특화 공유 오피스 '무신사 스튜디오'를 방문해 브랜드 구축과 실제 패션 비즈니스의 흐름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해체주의 감성과 빈티지 무드로 주목받는 브랜드 '2000 아카이브(2000 ARCHIVES)'의 총괄 디렉터가 직접 가이드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산업 이해를 제공했다. 패션 스타트업의 요람·무신사 스튜디오 인프라 학교 관계자는 “견학은 무신사 스튜디오의 공간 인프라를 체험하는 것에서 시작됐다"며 “디자인 기획, 패턴 제작, 화보 촬영, 물류 배송까지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프로세스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패션 스타트업 환경과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는 시스템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총괄 디렉터와 함께한 '2000 아카이브'의 브랜드 철학 이번 견학의 중심이 된 2000 아카이브 총괄 디렉터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철학과 창작 방식, 그리고 Y2K 아카이브의 현대적 재해석 과정을 직접 소개했다. 디렉터는 “유행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이미지를 해체하고 재구성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 브랜드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의 중요성 △해체주의 공정에 대한 이해 △소재 선택의 결정적 역할 △디자인·마케팅·유통이 연결된 패션 비즈니스 구조 △과거 데이터를 재해석하는 '아카이빙'의 실질적 가치 등 다양한 배움을 얻었다. 또한 패션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유연한 사고, 디테일을 읽어내는 장인 정신 등 실무적 태도 역시 주요한 메시지로 전달됐다. 미래 패션 리더 향한 발걸음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브랜드 철학과 시스템 구축 과정을 직접 듣고 보니 패션 업계 진출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며 “특히 총괄 디렉터님의 경험담은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0 아카이브 총괄 디렉터는 학생들에게 “패션은 본인의 관점을 세상에 드러내는 일"이라며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만의 시각을 과감하게 표현하라"고 조언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무신사 스튜디오 견학은 학생들이 미래 패션 리더로 성장하는 데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수험생,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 지원

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들이 대학 진학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광운대학교 부설 기관인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출신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학 모집과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원 관계자는 최근 지원 상황에 대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출신 수험생들의 문의와 지원이 지속되고 있다"며, “수시와 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100% 면접전형으로 운영해 '수시 납치'와 같은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직장인을 위한 별도 과정 없이 재학생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학사편입과 취업, 학사장교 지원 등 다양한 진로를 일반 대학보다 빠르게 탐색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교육원에는 컴퓨터공학, 인공지능, 게임프로그래밍학, 사회복지학, 체육학(스포츠건강재활), 만화예술, 문예창작학, 디지털아트학 등 여러 전공이 개설돼 있다.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출신 학생들의 관심이 높다는 분석이다. 2026학년도 신입학 모집은 고3 졸업예정자와 졸업생뿐 아니라 2025년 고졸 검정고시 합격생 역시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AI 시대 국방 인재를 키운다… 세종사이버대 국방융합학과 겨울방학 특강 개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국방융합학과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재학생과 군위탁생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과 위성영상 판독 실무를 결합한 국방 특화 특강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군 간부와 국방 인재에게 요구되는 분석력·판단력·정보처리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특강은 AI 프로그램 활용 능력, 위성·영상정보 판독 역량 등 군 실무에 직결되는 핵심 능력을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다루도록 기획됐다. 첫 번째 특강은 2월 2일(월) 오후 8시, 'AI 시대의 질문력'의 저자이자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전문가 류한석 강사가 진행한다. '군 간부에게 필요한 AI 시대의 질문력'을 주제로, AI 시대에 요구되는 사고방식과 효과적인 질문 설계를 통해 AI 프로그램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어 2월 4일(수) 오후 8시에는 이민우 전 육군정보학교 영상판독 교관이 '위성영상 판독의 실제'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실제 위성영상 자료를 활용해 영상판독 기법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하며, 분석된 정보가 작전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한 실무적 접근도 함께 제시한다. 두 특강 모두 세종사이버대 메타버스 캠퍼스 내 군교육지원센터 강의실에서 실시간 진행되며, 국방융합학과 재학생 및 군위탁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특강을 기획한 국방융합학과 김진수 학과장은 “AI와 영상정보는 현대전의 핵심 요소"라며 “군 간부의 사고·판단 역량을 강화하는 실질적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변화하는 전장 환경에 부합하는 국방 전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국방융합학과는 정규 교육과정뿐 아니라 특강·비교과 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 융합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다. 특히 군 복무 중에도 학위 취득과 자기개발이 가능한 장병 친화적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최근 1차 신·편입생 모집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2차 모집은 1월 27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된다. 국방융합학과를 포함한 38개 학과에서 신입·편입생을 모집하며, 군위탁 전형의 경우 국방부 추천을 받은 군 간부가 전 학기 수업료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부부·다자녀 대상 첫 학기 등록금 전액 면제 장학도 추가로 제공된다. 2025년 기준 세종사이버대 재학생 2만894명 중 86%가 장학 혜택을 받았으며,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은 약 200만 원으로 국내 주요 사이버대학 중 최고 수준이다. 2026학년도에는 직장인·전업주부·만학도·특성화인재·IT인재·배움터 장학 등 다양한 유형을 통해 1년 연속학기 등록금 30% 장학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등록금, 장학금, 모집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세종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2026학년도 1학기 신입생 모집… 반수·재수 대안으로 주목

정시모집 시즌을 맞아 재수·반수를 고민하는 수험생들이 대학 부설 교육기관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정시모집 기간 고3 졸업예정자, 고교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숭실대학교 총장 산하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인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컴퓨터공학, 정보보안, 회계세무, 경영EMP, 체육학, 시각디자인학, 실용음악 등 다양한 일반학사 전공에서 신입생과 편입생을 선발한다. 이를 통해 4년제 대학과 동일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일부 전공을 제외하면 약 2~2년 6개월의 이수만으로 숭실대 총장 명의의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고 교육원 측은 설명했다. 입학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이며, 수시·정시 지원 횟수와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는 점에서 재수나 반수를 고려하는 학생들에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보유한 지원자는 학위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교육원에서 84학점 이상을 이수하면 숭실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가 주어진다. 교육원 관계자는 “최근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 다양한 학습자들이 2026학년도 1학기 입학을 준비 중"이라며 “재학 중 자격증 취득, 취업 특강, 포트폴리오 구축 등 기업이 원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숭실대 캠퍼스에서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지방 학생을 위한 기숙사 제공, 진로 상담, 인적성 면접전형 등 체계적인 학습 지원 시스템을 운영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진로 설계를 돕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양대, ‘의사과학자 양성사업단’ 공식 발족…전주기 융합형 의료인재 육성 본격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이 2025년 하반기 보건복지부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미래인재양성단 산하에 의사과학자 양성사업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전주기적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초대 사업단장은 의과대학 신경과 김영서 교수가 맡아 사업을 총괄한다. 이번에 발족한 사업단은 의과대학생을 의사과학자(Physician-Scientist) 로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교육·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의학·공학·자연과학을 아우르는 융합의학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공과대학과 인터칼리지 학생들에게도 공동 융합교육을 제공해,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조기에 의학 협동연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생태계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한양대는 의과대학 졸업 이후 임상전공의를 대상으로 하는 융합형 의사과학자 대학원 과정도 운영한다. 기존 컨소시엄 방식에서 벗어나 2026년부터는 한양대 단독 운영 체제로 전환하며, 참여 대학원생에게는 개인당 2천만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해 연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한양대 의과대학은 의학교육 전 단계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융합의학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의과대학생들은 데이터사이언스, 의공학, 생명과학 등 융합의학 필수 교과목을 이수하고, 공과대학·인터칼리지에서 개설된 교과목도 선택적으로 수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메디컬 사이언스 캠프, 기초의학 실습 캠프, 해외 기초의학 교육과정 파견 등 다양한 실습·체험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과정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김영서 사업단장은 “의사과학자 양성은 한양대의 건학이념 '사랑의 실천'과 의과대학의 교육목적에 깊이 부합한다"며 “이번 사업단 발족은 한양대가 의사과학자 양성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향후 국가 바이오메디컬 분야를 선도할 핵심 인재 배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훈기 의과대학장은 “우수한 기초·임상의학교실 교수진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촉진할 것"이라며 “6년제 학제 개편에 맞추어 융합의학 교육을 더욱 강화해 미래 의료를 선도할 의사과학자 양성에 적극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사과학자 양성사업단은 보건복지부 지원 아래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학부과정(책임자: 신경과 김영서 교수)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대학원과정(책임자: 감염내과 김봉영 교수) ▲박사후 연구성장지원과정(책임자: 류마티스내과 성윤경 교수) 등을 운영한다. 운영위원회는 의과대학·공과대학·인터칼리지·한양대 의료원이 참여해 교육 프로그램, 학술 캠프, 연구성과 교류회 등을 추진하며, 글로벌 의과대학과의 협력도 확대해 국제적 수준의 교육 기반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일러스트레이터 꿈꾸는 수험생, 비실기전형으로 한국IT전문학교 지원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일러스트학과가 202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지원을 적극적으로 받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한아전은 추가모집 전 비실기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해, 실기 준비 부담 없이 창의 역량 중심의 입시를 원하는 수험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아전은 시각디자인, 웹툰,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는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현장 수요를 반영한 커리큘럼을 통해 창의성과 실무 능력을 갖춘 디자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일러스트학과는 비실기전형으로 학생을 모집하며, 졸업 시 정규대학과 동일한 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편입과 대학원 진학 모두 가능하다"며 “웹디자인, 멀티미디어 콘텐츠 개발, 영상 제작·편집, 모바일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수업이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각디자인학과 역시 고3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수시·정시를 반영하지 않는 면접 중심 전형을 운영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수능 종료 후 입학 상담 문의가 늘고 있으며, 편집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진로로 진출이 가능한 점이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비실기 전형을 운영하는 애니메이션학과에서는 기초미술부터 출판만화, 웹툰, 2D·3D 애니메이션, 일러스트·콘셉트아트 등 세분화된 전문 교육 과정을 제공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인서울 캠퍼스 한아전 애니메이션학과는 전문 웹툰작가 양성을 목표로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한아전의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내신·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잠재능력평가와 담당 교수와의 1:1 면접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창의성을 중심으로 선발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웹툰학과 관심 증가…한국IT전문학교 비실기 전형 주목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웹툰학과가 2026학년도 신입학 추가모집을 앞두고 고3 수험생과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원서접수 및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한아전 웹툰학과는 수시·정시 외 전형을 통한 비실기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며, 현재 내신·모의고사 성적 4~6등급 학생들의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한아전 관계자는 “웹툰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실기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어 관심이 높다"며 “웹툰 작가, 웹툰 PD, 스토리 작가, 캐릭터 디자이너 등 웹툰·애니메이션·그래픽디자인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아전 시각디자인학과도 비실기 전형을 통해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실기 부담 없이 면접으로 지원할 수 있어 수험생들 사이에서 관심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학교 측은 “비실기전형을 실시해 수능 성적과 내신 등급은 반영하지 않으며, 전공 교수 1대1 면접과 전공 기초지식을 확인하는 잠재능력검사로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덧붙였다.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은 디지털 그래픽툴 기반의 실무 수업을 통해 스타일 컨셉 일러스트, 캐릭터 디자인, 삽화 등 전문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며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한아전 일러스트학과 역시 전문 애니메이터·일러스트레이터 양성을 목표로 비실기 전형을 운영 중이다. 실기 부담 없이 미술·일러스트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지원하고 있으며, 졸업 후에는 일러스트레이터, 편집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이 가능하다. 학교 측은 “입학생들은 졸업 후 취업뿐 아니라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학사장교 지원 등 폭넓은 진로를 선택하고 있다"며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플로르 방송제작사, 2025 겨울 화보 공개…모델 신민강·신유주의 ‘온기 감도는 따뜻한 겨울’

어린이 모델 캐스팅 전문 기업이자 키즈 콘텐츠 제작사인 플로르 방송제작사가 2026 겨울 시즌을 맞아 '키즈 모델 신민강·신유주와 함께한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온기가 감도는 겨울의 한 장면'을 주제로, 아늑한 분위기 속 아이들의 편안한 순간을 담아내며 따뜻한 감성을 전한다. '따뜻한 겨울의 일상 풍경'은 겨울 실내가 지닌 포근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의 편안한 일상을 담아낸다. 부드러운 침구와 따뜻한 패브릭으로 구성된 공간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러운 표정과 여유로운 자세로, 차분한 겨울의 하루를 담담하게 그려낸다. 플로르 관계자는 “화이트 톤의 침구 위에 매치한 레드 니트 스타일링은 공간에 은은한 온기를 더하며 전체 무드를 안정감 있게 완성한다. 이불을 끌어안거나 소품을 품에 안은 아이들의 모습은 연출을 최소화한 일상의 한 장면으로, 겨울날 특유의 잔잔한 정서를 자연스럽게 전한다"고 설명했다. 자연광 아래 포착된 아이들의 미소는 조용한 겨울 오후의 공기와 어우러져 맑고 따뜻한 감정을 전달하며, 화보 전반에 편안한 여운을 남긴다. 포근한 겨울을 건네는 신민강 신민강 모델은 선명한 레드 컬러 니트 스타일링으로 겨울 실내가 지닌 따뜻한 정서를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화이트 톤의 침구와 패브릭으로 구성된 배경은 레드 컬러의 포인트를 더욱 또렷하게 드러내며, 신민강 모델의 밝은 표정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니트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과 따뜻한 색감은 겨울 시즌의 포근한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전하며, 장면 전반에 안정감을 더한다. 플로르 관계자는 “바닥에 편안히 앉아 바구니를 품에 안은 신민강 모델은 연출을 최소화한 일상의 한 순간을 담아낸다. 자연스럽게 드러난 미소와 여유로운 자세는 겨울날 실내에서 보내는 한가로운 시간을 떠올리게 하며, 아이 특유의 맑고 따뜻한 에너지를 부드럽게 전한다"고 설명했다. 부드러운 실타래처럼, 겨울의 포근함 품은 신유주 신유주 모델은 밝은 화이트 톤의 공간 속에서 부드러운 니트 스타일링으로 포근한 겨울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깨끗한 침구와 패브릭으로 구성된 배경은 신유주 모델의 맑은 표정과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내며, 전체 장면에 편안한 안정감을 더한다. 니트 특유의 따뜻한 텍스처는 겨울 실내의 아늑한 무드와 조화를 이루며 차분한 인상을 남긴다. 플로르 관계자는 “핑크 컬러의 털실을 두 손에 쥔 채 환하게 웃는 신유주 모델의 모습은 꾸밈없는 순간 속에서 아이만의 순수한 에너지를 전한다. 미니멀한 배경과 부드러운 소재는 시선을 분산시키지 않고 자연스러운 표정에 집중하게 하며, 조용한 겨울 오후의 공기와 따뜻한 정서를 장면 속에 부드럽게 담아낸다"고 설명했다. 온기가 머무는 겨울을 담은 플로르 방송제작사 플로르 방송제작사는 이번 화보를 통해 겨울 실내에 머무는 온기와 키즈 모델들의 맑은 표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화이트 톤의 침구와 부드러운 패브릭으로 구성된 공간 속에서 아이들은 꾸밈없는 미소와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겨울날 실내에서 보내는 느긋한 일상의 순간을 차분하게 그려낸다. 따뜻한 니트 스타일링과 소품이 더해진 장면은 공간에 은은한 포인트를 더하며, 아이들 특유의 밝고 순수한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부각한다. 자연광 아래 포착된 표정과 여유로운 제스처는 조용한 겨울 오후의 공기와 어우러져, 컷마다 편안하고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플로르 관계자는 “아이들의 편안한 순간과 겨울 실내가 지닌 아늑한 감정을 담담하게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며 “과하지 않은 연출 속에서 아이들만의 밝은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살아난 화보"라고 전했다. 어린이 콘텐츠 제작 선도기업 플로르 방송제작사,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에서 활약 플로르 방송제작사는 키즈 모델 캐스팅과 어린이 전문 콘텐츠 제작을 함께 운영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대표 콘텐츠인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구성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국 유아교육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시즌17까지 제작됐으며, 12월 5일부터 캐리TV에서 시즌13부터 17까지 순차적으로 방영 중이다. 플로르 방송제작사는 어린이 모델 캐스팅부터 키즈 콘텐츠 제작까지 아우르는 토털 키즈 플랫폼으로, 4세부터 주니어 연령까지 플로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디션 지원이 가능하다. 방송 출연, 화보 촬영, 매거진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며 아이들의 성장을 꾸준히 돕고 있다. 또 'G 스튜디오'를 통해 소속 모델들에게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댄스·음악·연기 등 세분화된 활동은 물론 키즈 필름 제작까지 지원해 아이들의 재능을 폭넓게 확장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GOLDEN'과NCT DREAM의'CANDY' 퍼포먼스 댄스 필름을 유튜브에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플로르 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무대를 준비하고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키즈 배우와 모델이 주인공으로 빛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제작하겠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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