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 전국부
  • kwsong@ekn.kr
[브리프] 경기도의회 6월 15일 주요 의정 소식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제2차 당선인 총회를 열고 제12대 전반기 대표의원과 의장단 후보를 선출한다. 앞서 15일 열린 제1차 총회에서는 3선 김성수 의원을 선거관리위원장으로 하는 선관위를 구성했다. 후보 등록은 16일 16시에 마감됐다. 대표의원은 22일 확정되며 의장단은 7월 7일 제392회 임시회에서 최종 선출된다. 고준호 의원, 경기도의료원 재정 건전성 회복에 따른 보건의료 역할 강조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지난 11일 경기도 보건건강국의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경기도의료원의 수납액이 3,197억 원으로 증가하는 등 정상화 궤도에 진입한 점을 긍정 평가했다. 고 의원은 의료수익 증가는 진료 기능 회복의 신호라며 인력 운영 효율성과 병상 운영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지미연 의원, 경기도의료원 회계결산 오류 지적하며 보건건강국 결산 불승인 지미연 의원은 보건건강국 결산 심사에서 경기도의료원 회계결산서상 퇴직연금운용자산 합계액이 17억 8,061만 5,286원 불일치하는 오류를 지적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해당 오류와 수원병원 완화의료 증축 공정이 2026년 8월로 지연된 점을 들어 보건건강국 결산을 불승인 처리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부위원장은 지난 11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예산유보액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장 부위원장은 긴급 재정수요용 예산에 유보가 적용된 점을 지적하며 일률적인 관행을 탈피하고 현장이 체감하도록 적기에 신속히 집행할 것을 당부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9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해단식'에서 위원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구성된 해당 추진단은 조례 제정 이후의 이행 상황을 점검해 왔으며, 성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해 전국 지방의회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김창식 부위원장, '제20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서 말산업 종사자 격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은 14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경기도 주최, 한국마사회 주관으로 열린 '제20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김 부위원장은 성적 우수 농가를 시상한 뒤 말산업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되도록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오수 의원,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 참관 및 융복합 산업 성장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 역시 '제20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 현장을 찾아 말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의원은 말산업이 승마, 관광, 교육 등이 융합된 융복합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한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방성환 도의원,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 참여 및 생산기반 확대 논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도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에 참석해 생산농가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경기도와 한국마사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방 위원장은 시상식에 동참하며 경기도의 말산업 생산기반 확대와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근용 부위원장은 12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추경안 심사에서 평택 고덕신도시 등의 과밀학급 해소를 촉구했다. 김 부위원장은 단순 학급 증설을 넘어 권역별 학생 배치를 고민해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과 평택교육지원청이 학교 신설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책을 내년 본예산에 책임 있게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과 이오수의원은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에 참석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쌀 소비 감소로 힘겨운 농가를 위해 경기미 소비 확대와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정책 마련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오수 의원은 행사장에 마련된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도래미 마켓을 직접 점검하며 소비자와 생산자를 잇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 필요성을 한층 강조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성남시-수원시-용인시-화성시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서울대병원 일대에 성남형 라이프모빌리티 특화단지 구축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80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판교 제1·2·3테크노밸리와 판교역, 정자·구미동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일원 등 총 5,871,365㎡ 부지에 미래 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를 결합한 '성남형 라이프모빌리티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국비 80억원, 시비 80억원, 민간투자 8억3000만원을 합쳐 총 168억3000만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고령자의 이동 편의와 건강관리를 동시 지원하는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구현에 중점을 둔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카카오헬스케어, 제로웹 등과 협력체계를 갖추고 데이터 기반 고령자 만성질환 통합 관리 및 AI 건강 코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정 내 사물인터넷(IoT) 센서로 수집한 일상생활 수행능력(ADL)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 감지하는 스마트 돌봄 체계도 구축된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종사자를 위해 원격운전 기반 차량공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교통약자와 고령자의 의료·복지시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판교역에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잇는 고정노선 자율주행 셔틀을 운행한다. 이외에도 무인주차 로봇을 이용한 오토발렛 서비스와 이동형 전기차 충전 로봇 실증 사업이 전개된다. 성남산업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10개 전문기관과 협력해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시는 오는 8월까지 국토교통부와 협약을 맺고 세부 계획을 확정한다. 이어 2026년 하반기 실시계획 수립을 거쳐 2027년 3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본 공사를 진행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도시 혁신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면접 역량 강화, 선착순 접수, 수정·중원·분당 사진관 연계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구직 활동을 하는 청년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면접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19~39세 청년 750명을 대상으로 이력서 사진 촬영 쿠폰과 면접 준비 노하우 노트를 제공하는 '청년 면접 준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총사업비 32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15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이력서 사진 촬영 쿠폰은 시와 계약을 체결한 수정구 태평동 리우네계절 사진관, 중원구 성남동 모란 사진관, 분당구 야탑동 야탑마을 사진관 등 3곳 중 희망하는 업체를 선택해 신청하면 휴대전화 문자로 발송된다. 지원 인원은 사진관별로 250명씩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청년들은 사전 예약 후 신분증과 쿠폰을 지참해 방문하면 무료로 촬영을 마칠 수 있으며,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2개월간 사용이 가능하다. 주소지로 택배 발송되는 면접 준비 노트는 B6용지 크기 160쪽 분량으로 제작됐다. 내부에는 면접 성공 포인트, 돌발 질문 대응 방법, 면접 당일 긴장 완화 요령, 자기 점검표, 역량 정리 방법 등 실전 구직 활동에 유용한 핵심 정보들이 수록됐다. 지원을 바라는 청년은 성남청년정보플랫폼 '성남청년다해' 웹사이트에 접속해 고용24 구직 등록 확인증과 면접(예정) 증빙자료 등 취업 준비 증명 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면접에 참여해 원하는 일자리를 구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6-2027 수원방문의 해' 맞아 청년·국제 전문가 교류 확대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오는 7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일정과 연계해 국내외 유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세계유산 전문가 투어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수원화성이 지닌 문화적 가치와 보존·활용 사례를 널리 알리고, 시가 추진 중인 '2026-2027 수원방문의 해' 프로젝트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대상에 따라 '해외 세계유산 청년 전문가 투어'와 '세계유산 국제 전문가 특별 투어'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세분화돼 진행된다. 우선 7월 15일에 시작되는 청년 전문가 투어는 공식 사전 행사인 '세계유산 청년전문가 포럼' 참석자 및 유네스코 관계자들을 초청해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행궁동 일원을 답사하는 일정이다. 참여자들은 화성어차 탑승과 궁중다과 체험을 마친 뒤,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문화유산 활용을 주제로 한 포럼에 참석한다. 국제 전문가 특별 투어는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세계유산위원회 소속 국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전개된다.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야간 투어를 비롯해 행궁동,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관람이 이어지며, 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존 방향을 공유하는 전문 포럼이 함께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수원화성은 주민들과 함께 유산을 가꾸고 활용하는 전 세계적인 모범 사례로 꼽힌다"며 “이번 국제 교류를 통해 세계유산 도시 수원의 행정적 위상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국내 최초로 개최된다. 26일까지 '모두의 청년친화도시 조성' 제안 접수, 우수 정책 발굴 나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복지 등 전 방위 영역에서 청년 친화적인 인프라와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이달 26일까지 '모두의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정책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 세대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는 수원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동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신청자는 수원시 시민참여 스마트 플랫폼인 '새빛톡톡'의 신청접수 게시판에 접속해 제안 내용을 작성한 후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관련 실무 부서의 1차 검토를 거친 후, 공모전 심사위원회의 정밀 심사를 받게 된다. 주요 평가 기준은 제안의 창의성, 경제성 및 능률성, 사업의 계속성, 실제 적용 범위, 작성자의 노력도 등이다. 시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50만 원), 우수 1명(20만 원), 장려 3명(각 10만 원) 등 총 5건의 우수 제안을 최종 선발해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방침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8월 10일 수원시 공식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가 전송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제안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시정 정책으로 입안되어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4개 하천 노선·편의시설 한눈에 확인…이용 편의성 강화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가 도심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보행 편의를 증진하고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하천 산책로의 핵심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하천 산책로 안내 지도'를 제작해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각 구청이나 부서별로 분산돼 관리되던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일원화한 이번 안내 지도에는 가산천, 고매천, 공세천, 관정천, 금학천, 금어천, 동막천, 정평천, 주북천, 진위천, 신갈천, 양지천, 영덕천 등 용인시 관내 24개 주요 하천 산책로 정보가 수록됐다. 세부적으로는 하천별 산책로 이동 노선과 보행자 전용 진·출입구의 정확한 위치, 야외 운동시설 배치 현황, 공공화장실 위치 등 주요 편의시설 데이터가 포함됐다. 시민들은 용인시청 공식 누리집에 접속해 해당 안내 지도를 자유롭게 열람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다. 시는 단순히 일회성 지도 제작에 그치지 않고, 하천 변 시설물의 변동 사항이나 현장 사진 등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 최신 데이터 상태를 유지할 방침이다. 나아가 향후 재난 감시용 CCTV 시스템 등 안전 인프라와 지도를 연계해 기능 고도화를 이룰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건강관리를 위해 자주 찾는 하천 산책로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통합 안내 지도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이용 환경을 상시 점검하고 행정 정보 보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기념식 참석해 AI시스템반도체학과 역할 강조…대학·도시 협력 필요성 언급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2일 용인대 벽소홀에서 거행된 '용인대학교 개교 73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대학의 발전을 격려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 행사에는 박윤규 용인대 총장, 이성진 학교법인 이사장, 대학 교직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건학이념에 따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유능한 인재들을 배출해 온 용인대의 역사적 성과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 시장은 “현재 용인은 삼성전자의 360조 원, SK하이닉스의 600조 원 투자가 확정되고 대규모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모여들며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다지고 있다"고 지역 산업 지형의 변화를 설명했다. 특히 이 시장은 용인대가 2027학년도부터 'AI시스템반도체학과'를 신설해 첨단 산업 역군 육성에 동참하는 점을 환영했다. 신설 학과를 통해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도할 전문 인력들이 배출돼 지역과 국가 경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견인차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 역시 관내 대학들과의 유기적 협력 관계를 통해 다양한 행정·정책적 보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오는 9월 4일 용인아르피아에서 용인대, 단국대, 경희대, 한국외대, 강남대 등 지역 5개 대학 청년들이 모여 화합을 다지는 '용인청정대학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겠다고 확약했다. 1953년 문을 연 용인대는 세계 최초로 태권도학과를 신설하고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다수 배출한 체육 명문이다. 전문가·자문위원 참여해 4개 분과 운영…시민 중심 발전 전략 마련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새로운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시정 운영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고 공약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화성미래비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 시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위원장을 맡은 조승문 전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오일용 자문위원장을 비롯한 내빈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출범 세리머니를 진행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성을 조율했다. 위원회는 행정, 교통, 도시, 경제, 복지, 문화 등 다방면의 전문가 15명으로 꾸려졌으며, 위원회 업무를 보조할 50여 명 규모의 자문위원회도 통합 편제됐다. 조직은 효율적인 공약 검토를 위해 시정비전·행정혁신분과, 교통·도시안전분과, 미래성장·민생경제분과, 시민행복·문화체육·생활복지분과 등 총 4개 핵심 분과로 나뉘어 유기적으로 가동된다. 이들은 민선 9기 시정 과제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세부 실행 방안을 도출하는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정명근 시장은 “지난 민선 8기 동안 특례시 출범과 4개 구청 체제 기틀 마련 등 견고한 인프라 확장을 달성했다"며 “민선 9기는 이러한 하드웨어적 성장을 시민들의 실제 행복으로 치환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며 위원회가 든든한 정책 파트너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본 위원회의 활동 기한은 오는 7월 20일까지이며, 도출된 정책 백서는 추후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에너지 수급 불안 대응 위해 2차 사업 조기 시행…1,390대 구매 지원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친환경 이동 수단 보급을 활성화하고 저탄소 기후대응 체계를 가속화하기 위해 '2026년도 전기자동차(승용) 보급사업(2차)'을 예년보다 이른 시점에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2차 보조금 공고는 당초 오는 9월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중동 지역 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과 에너지 수급 불안정으로 친환경 차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일정을 대폭 앞당겨 6월부터 전격 시행하게 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승용차 총 1,390대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세부 물량은 일반 차량 1,370대와 우선순위 면허를 가진 전기택시 20대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화성시에 최소 2개월 이상 연속하여 주민등록을 유지한 만 18세 이상 시민이나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법인, 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보조금 액수는 차종별 스펙에 따라 차등 분배되나 일반 전기승용차 기준으로 최대 864만 원까지 수령이 가능하다. 다자녀 가구,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 차상위계층, 노후 경유차 폐차 후 전환자 등에게는 별도의 전환지원금 혜택이 상설 추가된다.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차종별 국비·시비 지원 금액을 확인한 뒤 자동차 제작·수입사 대리점에서 계약을 맺고 대리점을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11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자동 마감된다. 장주철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대기질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인천시-인천시교육청-인천시의회

남동물빛놀이터 시작으로 순차 개장…수질·안전 관리 강화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 시원한 피서 공간을 제공하고자 관내 공원 내 물놀이장 총 47개소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은 지난 13일 남동물빛놀이터 개장을 시작으로, 군·구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시와 각 자치구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 및 시설 안전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응급상황 대비와 질서 유지를 위한 전문 안전요원을 전담 배치하며, 수인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자외선(UV) 소독 및 염소 소독 등 철저한 수질 관리를 실시한다. 아울러 물놀이 시설물의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박병일 시 공원조성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각 군·구와 협력해 수질 및 시설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철저한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정체제 개편 퀴즈부터 콘텐츠 어워즈까지 총 6차례 진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6월부터 12월까지 시 공식 관광포털인 '인천투어 홈페이지'에서 다채로운 온라인 참여 이벤트를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제한 없이 인천투어 홈페이지 방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판에 접속해 월별 주제에 맞춰 응모하면 되고,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먼저 6월(15일~29일)에는 신설 구 명칭 등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을 알리기 위한 '행정체제 개편 기념 퀴즈 이벤트'가 열린다. 이어 7월(13일~27일)에는 하반기에 개최 예정인 인천 주요 축제의 사전 붐업을 위한 '인천에서 가장 기대되는 축제' 투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8월(10일~24일)에는 스마트 관광 모바일 앱 '인천e지'를 설치하고 AI 여행 추천 기능을 체험해 보는 참여형 이벤트가, 9월(7일~21일)에는 인천 해양 관광 자원 홍보를 위해 섬 개수를 맞히는 '인천 섬 개수 맞히기 퀴즈'가 마련된다. 또한, 10월(19일~31일)에는 향후 인천투어 홈페이지 서비스 개선을 위한 '홈페이지 이용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며, 마지막 12월(1일~14일)에는 한 해 동안 가장 인기 있었던 콘텐츠 후보 중 이용자가 직접 최우수작을 선정하는 '2026 인천투어 베스트 콘텐츠 어워즈'가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이 개별 문자메세지로 발송된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인천투어 홈페이지를 방문해 인천의 다채로운 매력과 유용한 관광 정보를 접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맞춤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인하대와 협력 연구 착수…올해 우선 25개 길 개발 추진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인하대학교 서호관에서 관계자 50여 명과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 개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주평화 100길'은 학생들이 민주주의․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를 발굴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읽걷쓰 기반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이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사업이다. 향후 4년간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의 첫해인 올해, 프로그램 개발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협력해 연구를 진행한다. 이날 보고회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및 인하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는 발표를 통해 프로그램의 개발 철학과 방향, 민주시민·평화교육의 핵심 가치, 학교 교육과정 연계 현장 활용 방안, 시범 운영 길 등을 제안했다.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보급을 목표로 올해 총 25개의 길을 우선 개발할 계획이며, 인하대 교수진 중심의 연구단과 현장 교사들이 개발진으로 함께해 연구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아이들이 인천의 길 위에서 '읽고, 걷고, 쓰며' 다진 인문학적 성찰이 세계시민성으로 확장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민주평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여 학교 현장에 적합한 체험형 모델이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고교 학생 50명 참여…분단 현장 체험과 토론 진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부터 2박 3일간 한반도 평화·통일 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2026년 청소년 평화·통일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경기도 연천 백학자유로리조트와 서울·철원 일원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회장단 및 통일 동아리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평화·통일 의제를 주도적으로 발굴하는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참가자들은 국립서울현충원, 전쟁기념관, 철원 DMZ 등 분단 역사의 현장을 견학했으며, 북향민 대학생들과의 토크 콘서트를 통해 남북 청소년 간의 상호 이해를 넓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강사진이 진행하는 '시뮬레이션 조별 롤플레잉 토론회'에서 학생들은 가상의 남북 갈등 상황 속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통일 한반도 학교 자치 규약'을 직접 제정·발표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이 미래 한반도 평화 정착을 이끌어갈 거점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캠프에서 도출된 자치 규약과 평화 실천 방안들이 각 학교로 확산되어 교내 학생 자치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평화·통일 문화를 전파하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심리학자 한민 교수 진행…7월 6일부터 4회 운영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15일부터 인문학 강좌 릴레이 'K-문화와 한국인의 심리'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문화심리학자 한민 교수의 진행으로 7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부 내용은 7월 6일 문화에 따른 심리 차이, 7월 13일 세계의 문화콘텐츠와 문화 심리, 7월 20일 한국 문화와 K-콘텐츠, 7월 27일 한국인 심리의 특징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K-문화를 만들어낸 한국인만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5일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정보화기금 폐지안 등 검토…민간위탁 성과평가 보고 청취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제310회 제1차 정례회' 교육위원회를 열고, 인천시교육감이 제출한 조례안 등 6건과 보고안건 44건 등 총 50건을 심사·청취했다. 이날 심사 안건은 '인천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정보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폐지조례안',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이다. 보고 안건은 '2026~2030년 지방공무원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1건과 민간위탁 사무 성과평가 결과 보고 43건 등이다. 특히, 민간위탁 성과평가 결과 보고는 '인천광역시교육감 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제13조에 따른 것으로, 인천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담당관·학교교육국 등 소관 위탁사무의 운영 성과와 개선 사항을 점검하는 절차다. 교육위원회는 성과평가가 단순 보고에 그치지 않고 향후 사업 개선과 예산 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관리를 당부했다. 이용창 위원장은 “민간위탁 사무는 교육행정의 책임성과 직결되는 만큼 성과평가가 형식적으로 운영되어서는 안 된다"며 “교육현장에서 실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사업별 관리와 개선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안건은 오는 24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수권자본금 1조 원 확대 추진…관광공사 사업 기반 정비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박판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열린 '제310회 1차 정례회'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최근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인천관광공사의 경영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이 조례안은 상위법의 근거 조항 인용 방식을 법제 기준에 맞게 정비하는 동시에 공사가 향후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정적·구조적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인천관광공사가 향후 안정적으로 신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적 기반인 수권자본금의 규모를 기존 3천600억 원에서 1조 원으로 대폭 확대해 장래 출자 가능 한도를 넓혔다. 또한 공사 경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비상임이사로 포함되는 당연직 공무원의 범위를 현행 '관광업무담당국장'에서 '관광 및 공기업 업무 담당 국장급 공무원'으로 변경했다. 박판순 의원은 “인천의 관광 환경이 급격하게 다변화되고, 이에 따른 정책적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인천관광공사가 보다 주도적이고 전문적으로 사업을 이끌어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시급했다"면서 “이번 수권자본금 확대와 사업 범위의 전면적인 정비는 공사가 미래 성장 여력을 확보하고, 인천시가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경기도-경기도교육청-한국도자재단-경기여성가족재단-경기일자리재단

경기 도자 자원의 역사성과 예술성 소개, 체험형·체류형 관광 상품화 기반 마련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지난 13일 '글로벌관광객 1억 명 시대 범국민추진위원회'(GTC) 관계자 40명을 초청해 광주, 이천, 여주 지역을 순회하는 '도자문화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도자문화 자원의 가치를 전하고 이를 체험형·체류형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킬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어에 참여한 관광업계, 언론, 관광서포터즈 등은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내 경기도자박물관과 공예의 언덕을 방문해 도자 역사를 살폈다. 이어 이천세라피아와 경기도자미술관에서는 현대 도자예술 기획전을 관람하고 직접 도자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마지막 행선지인 여주도자세상에서는 경기생활도자미술관과 공예창작지원센터를 견학하며 지역 도자산업의 유통 구조를 확인했다. 재단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도자 전시, 체험, 쇼핑이 융합된 관광 상품을 다각화하고 민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GTC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확산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는 “광주·이천·여주는 국내 도자문화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투어를 발판 삼아 효과적인 홍보를 전개하고, 향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도자 투어코스 개발과 상용화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성양육자 참여 유도 및 성평등 돌봄 문화 확산, 올해 모집 규모 300명으로 확대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지난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정규과정 2기 입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기도 아빠스쿨'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남성양육자의 가사 및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가족 내 성평등한 소통 환경을 정착시키고자 추진되는 도의 대표적인 가족친화문화 사업이다. 지난해 15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됐던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 올해 모집 인원이 300여 명으로 대폭 늘었다. 정규 교육과정은 교육 위주의 '아빠에듀', 맞춤형 일대일 지도를 제공하는 '아빠코칭', 참여자 간 교류와 연대를 이끄는 '아빠하이' 등 총 3개 트랙으로 세분화됐다. 선발된 남성양육자들은 오는 11월까지 실시간 온라인 강좌 23개 과정을 수강하게 된다. 이외에도 개별 양육 코칭, 가족 동반 대면 프로그램, 수료식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재단은 정규반 외에도 도민용 온라인 공개강좌, 기업 방문 교육, 가족 축제 및 전년도 수료생 중심의 동창회 등 다채로운 비정규 과정도 병행한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는 “남성들의 주도적인 양육 문화가 성평등한 돌봄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가족 구성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친화적 환경이 조성되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경기기후플랫폼 활용한 맞춤형 절감 활동 평가, 이달 30일까지 도내 의무관리단지 공모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과학적 기후데이터 분석을 통해 공동주택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에너지 위기대응 우수아파트 선발대회'를 개최하고 15일부터 30일까지 참가 단지를 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경기도 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다. 신청을 원하는 단지는 경기기후플랫폼 누리집에 신청서와 함께 자체 에너지 절감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아파트들은 플랫폼이 제공하는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 서비스'로 현황을 진단받은 뒤,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가시적인 에너지 절약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도는 정량평가인 전년 동기 대비 전력 절감률, 효율화 시설 투자 실적과 정성평가인 플랫폼 활용성, 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6개 단지를 선발한다. 상금은 총 3,000만 원 규모로 단지 세대수 크기에 따라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차등 시상한다. 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주관사인 ㈜나인와트의 지역사회 환원 기부금으로 충당된다. 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 대회는 아파트 단지가 자발적으로 기후데이터를 분석해 소비 행태를 교정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라며 “도민들이 경기기후플랫폼을 활용해 가계 관리비 부담을 낮추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양·수원·시흥·김포 등 도내 주요 생활권 녹색쉼터 및 가로숲길 가치 재조명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도민들이 도심 속에서 청량감을 느끼며 산책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주요 도시숲, 도시공원, 가로숲길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녹지 시설들은 미세먼지 저감과 폭염 완화 등 기후위기 대응 기능과 주민 생태체험 공간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추천된 고양 일산호수공원과 수원 광교호수공원은 넓은 수변 경관과 산책로가 조화를 이루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상시 이용하기 유용하다. 시흥 갯골생태공원은 내륙 갯골과 갈대밭 등 고유 생태자원을 보존해 학습을 겸한 도보 행사에 적합하며, 김포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은 습지와 인접해 자연 친화적 환경을 자랑한다. 가로공간을 개조한 부천 송내대로와 평택 국도1호선 가로숲길은 보행자들에게 풍부한 그늘을 제공한다. 이 중 김포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과 부천 송내대로는 2024년 산림청 녹색도시 우수사례로 지정됐으며, 평택 국도1호선 역시 2025년 가로수 분야 우수사례로 뽑혀 대외적 신뢰도를 인정받았다. 경기도는 올해 총 42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264개 사업지에 37만 5천㎡ 규모의 녹지 확충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도시숲은 일상과 가장 밀접한 환경 기반시설인 만큼 많은 도민이 녹색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길 권한다"고 전했다. 내달 8일 수원메쎄에서 남부권 대규모 채용 행사, 부스 무상 제공 및 인재 알선 혜택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하나금융그룹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남부권역) with 하나 JOB 매칭 페스타'에 동참할 구인 기업을 이달 15일부터 모집한다. 7월 8일 수원 메쎄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풍부한 실무 능력을 갖춘 중장년 경력직 인재들에게 재취업 기회를 열어주고, 기업에는 맞춤형 우수 인력을 연계하기 위해 설계된 광역 단위 일자리 플랫폼이다. 당일 행사장에는 기업 70개사가 직접 참여해 구직자들과 일대일 현장 면접을 치를 예정이다. 더불어 40개 유관기관이 정부의 고용 정책 방향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를 구축한다. 채용설명회, AI 취업 지원 프로그램, 재무설계 상담,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 구직자 역량 강화를 돕는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운영된다. 참가 기업에는 전용 부스가 무상 지원되며 전문 직업상담사를 통한 구직자 사후 관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는 “이번 박람회는 민관이 연대해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인력난을 겪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운영사무국이나 재단 남부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제1야외음악당서 문화·힐링 축제,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등 감동 무대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지난 13일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장애인 가족과 일반 도민들이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는 '2026 뮤크닉(MUCNIC) 경기도한마음대축제'를 진행했다. 음악과 피크닉을 결합한 본 축제는 상시 돌봄 부담에 노출된 장애인 가족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야외 공연과 문화 체험부스가 상설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일상의 피로를 풀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다. 특히 발달장애 연주자들로 꾸려진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는 그간 연마한 연주 실력을 뽐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장애인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모인 수원시 소리야 합창단도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연대감을 자아냈다. 더불어 올해 축제에는 도내 시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들이 최초로 연합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각 센터는 개별 부스를 통해 현장 돌봄 지식을 교류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장애인 가족들은 소통을 통해 심리적 위안을 얻고 지역 공동체의 지원 체계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일희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축제가 장애인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되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서적 복지 제도를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도내 고2 학생 20명 대상 프로젝트형 연수, 릿쿄대·도시샤대 방문 및 SDGs 과제 수행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한·일 양국 청소년 간 상호 문화적 유대감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학생 주도의 프로젝트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0명과 인솔 교사 5명이 참가한다. 방문단은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도쿄, 사이타마, 교토, 오사카 지역을 순회하며 다채로운 교육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일본 릿쿄대학에서 진행된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년 기념 시낭송 대회 및 기념비 제막식'과 연계해 역사문화적 상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윤동주 시인의 생애와 시 세계를 주제로 인간의 존엄성과 평화의 가치를 고찰하며 릿쿄대학과 도시샤대학을 탐방한다. 현지 유학생들과 만나 진로체험의 시간을 갖고, 양국 학생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토론 교류 활동 및 K-푸드 홍보 행사도 직접 수행하게 된다. 국제교육원은 재외 기구인 오사카한국교육원 및 사이타마한국교육원과의 유기적 공조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청소년들이 열린 시각으로 교류하며 세계시민으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탐방을 지양하고 영속적인 글로벌 교류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인재개발원서 2,880가구 대상 물품 배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광역푸드뱅크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기탁받은 4억 5천만 원 상당의 재원을 바탕으로 도내 에너지 취약계층 2,880가구를 돕는 대규모 혹서기 물품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15일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2026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배분금 전달식 및 물품 키트 제작 봉사활동이 거행됐다. 현장에는 유주헌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 윤여준 중앙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및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집결했다. 경기광역푸드뱅크가 손수 포장한 '여름나기 키트'는 여름용 이불, 보양 간편식품, 위생 방역물품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해당 기부 물품들은 경기 남부 권역에 소재한 시군별 푸드뱅크와 푸드마켓 유통망을 경유해 소외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달될 예정이다.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민관이 한뜻으로 뭉쳐 폭염 위기에 직면한 이웃들을 지켜내는 실천적 나눔 행사를 열어 뜻깊다"며 “기후변화로 고통받는 사각지대 주민이 없도록 안전망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도움을 원하는 도민은 대표전화나 누리집에서 안내를 받으면 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안성맞춤랜드 물들인 환경 실천 열기…‘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 3,500명 참여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개최한 '제19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가 시민 3,500여 명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안성시는 지난 13일 안성맞춤랜드 잔디광장에서 환경과 주관으로 '제19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내일, 오늘의 기후행동으로!'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장에서는 환경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환경 유공자 표창, 환경 그림그리기대회, 환경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한 40여 개 체험·홍보부스가 운영됐다. 시민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생활 속 환경 실천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텀블러와 반찬통을 지참한 시민에게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고, 폐장난감 업사이클링 체험과 소형 폐가전 무상 수거 행사 등을 진행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렸다. 체험부스 참여 후 스탬프를 모으는 챌린지에는 500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추가 인센티브 제도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시민들은 기후행동 실천 인증, 환경 퀴즈, 미세플라스틱 순환 탐구, 환경교육센터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환경축제에 함께해 준 시민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탄소중립 도시 안성 구현을 위해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과 기후행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서비스 이용자 모집·AI 교육·청렴 공모전·나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안성시가 복지, 교육, 문화, 농업,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참여 사업과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안성시는 오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397명을 모집한다. 또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탄소줄이기 챌린지' 참여 단지를 모집하고 있으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청렴 포스터 공모전'도 진행한다. 문화 분야에서는 안성문화로 74번길에서 운영 중인 체험형 팝업 '취향대로 즐기는 요즘 공예'가 개막 후 3일간 500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관심을 받고 있다. 안성시 세계언어센터는 '2026년 패밀리데이 발표회'를 열고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업인 AI활용 온라인 홍보 교육' 교육생 모집이 진행 중이며, 농산물가공창업 경영자 기초교육도 운영된다. 남부농업기술상담소는 참깨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병해충 방제와 재배기술을 전수했다. 교육·청소년 분야에서는 안성시노인복지관이 2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1,02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가족심리검사 프로그램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안성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반기 직장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발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국가 암검진 참여를 독려하며 연말 혼잡을 피하기 위해 8월 이전 검진을 권장하고 있다.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취약계층 어르신 70명을 초청해 영화 관람과 식사를 제공하는 '무빙 데이트'를 진행했다.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이어졌다. 미양면부녀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고,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찬 지원 사업과 자살예방 캠페인,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교육과 간담회를 개최해 자원봉사 운영 역량 강화에 나섰다. 또한 안성시 보훈단체는 어린이 나라사랑 그림 전시회를 관람한 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염원을 모았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경기광주시-오산시-평택시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 광주시 곳곳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소외계층을 보듬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나눔 행사가 연이어 펼쳐졌다.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지역 내 국가유공자 20가구를 대상으로 '고맙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사업을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훈 선물을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보훈 가족들은 이번 방문이 큰 위로가 됐다며 사의를 표했으며, 이학순·박기환 공동위원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준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문화적 풍요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광주시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경안동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주민들을 위한 '2026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주민자치위원회와 자치센터 강사들이 주축이 된 이번 행사는 무료 가훈 써주기, 아로마오일 체험, 꽃차 시음, 캘리그래피 엽서·부채 꾸미기 등 체험 위주의 부스로 꾸며졌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참여해 호응을 보였으며, 강길숙 위원장은 “주민 복지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업인의 따뜻한 기부 소식도 전해졌다. 태연이엔피 지유진 대표는 지난 11일 광주시 퇴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지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성환·한상흥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확약했다. 지역 서점 '공간서행' 연계, 청소년·시민 50여 명 참석해 소통과 공감 시간 가져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 광주시는 지난 13일 지역 서점 '공간서행'과 협력해 '2026 광주시 올해의 한 책' 일반 부문 도서인 '어른의 품위'의 저자 최서영 작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도서는 일상 속에서 어른답게 살아가는 태도를 따뜻한 시선으로 다뤄 호응을 얻은 작품이다. 청소년을 포함해 시민 5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공간서행의 황영경 대표가 사회를 담당했다. 진행은 작가 특강을 시작으로 참여 시민 2명이 직접 책의 주요 대목을 낭독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사전 접수 내용과 현장 질문을 바탕으로 삶의 태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소감 공유와 독자 사인회도 함께 열렸다. 시 관계자는 지역 서점과 공조해 저자와 시민이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인문학 자리를 마련해 뜻깊다고 전했다. 황영경 대표는 책으로 다 함께 문화를 향유하고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광주시는 향후 '올해의 한 책' 사업을 토대로 지역 전반에 독서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김승겸 KAIST 교수 인수위원장 맡아 7월 3일까지 활동…공약·현안 점검 착수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민선9기 조용호 오산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5일 공식적인 현판 제막식과 위촉식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돛을 올렸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새 정부 출범에 앞서 행정 전반의 세부 업무 내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공약 사업의 우선순위를 다듬기 위해 조직됐다. 인수위를 이끌 위원장에는 김승겸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가 임명됐으며, 부위원장 직위에는 윤영상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연구조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위원회 내부는 기획행정소통분과, 복지경제분과, 도시안전환경분과 등 총 3개의 전문 분과 시스템으로 편제돼 가동된다. 각 분과 사령탑인 위원장에는 성길용 오산시의원, 이미경 전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장, 진정화 전 인하대학교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각 영역에는 행정, 교통, 보육 등 다방면의 실무 전문가들이 배치돼 공약 실증 작업에 돌입하며, 별도의 자문위원단도 위촉됐다. 조용호 당선인은 새로운 오산의 발전상을 꼼꼼하게 설계해 시민들의 목소리가 시정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본 인수위의 활동 기한은 오는 7월 3일까지다.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접수, 최우수 슬로건 상금 50만 원 수여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가 새로운 민선9기 행정부의 출범을 맞이해 시가 지향할 청사진과 비전을 대표할 '시정 슬로건 시민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새 시정의 정책적 가치와 미래상을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빌려 직접 디자인하고자 기획됐다. 신청 접수 기간은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 동안 상설 운영되며, 오산시 행정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공모 규격은 민선9기 오산시가 달성해야 할 정체성과 목표 의식을 뚜렷하게 반영한 15자 안팎의 요약된 구호 형태 문장이어야 하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1인당 1개의 아이디어만 접수할 수 있다. 공모를 원하는 신청자는 오산시청 공식 누리집에 접속해 소정의 신청 양식을 다운로드한 후,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거나 시청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접수된 문구들은 엄격한 정밀 심사를 거치며, 최종 결과는 오는 7월 초 시청 홈페이지에 일괄 공고된다. 시는 최우수상 1건 50만 원, 우수상 1건 30만 원, 장려상 1건 1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당선작은 향후 각종 시정 홍보물 디자인에 전방위로 활용된다. 4대 노동질서 캠페인 및 미래세대 교육 점검, 2027년 연간 사업 의제 다각도 공유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12일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 '2026년도 제2차 실무협의회'를 전격 개최하고 지역 고용 안정과 유기적인 노사 상생 인프라 확충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번 실무 회의는 소속 위원들이 대거 참석해 상반기 업무 실적을 돌아보고 안전한 일터 구축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현재 협의회가 시범 추진 중인 4대 기초 노동 질서 확립 캠페인, 산업재해 선제 예방 활동, 미래세대 산업안전관리 교육 프로그램의 추진 경과가 가감 없이 공유됐다. 아울러 하반기에 개설될 일·생활 균형 특화 교육 코스와 감정노동자 정서 힐링 지원 사업, 가족 동반 수요 문화관 프로그램 등이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고도화했다. 또한 다가올 2027년도 연간 사업 의제 발굴과 관련해 근로자 지원 복지 사업 확대와 협의회 인지도 제고 방안에 대해 체계적인 아이디어가 오갔다. 평택시 기업투자과 유주형 과장은 “이번 실무위원회를 통해 하반기 운영 방향성을 명확히 점검했다"며 “소통과 협치를 기반으로 근로자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과 무재해 사업장 조성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평했다. 오는 24일까지 학습포털 접수, 기후 위기 및 AI 미래 선도할 리더 육성 목적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가 평생 배움의 가치를 지역사회 실천으로 연결해 지속 가능한 도시 인프라를 다지고자 '2026년 ESD 이음대학'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교육은 평택시의 주요 정책 기조와 평생 학습을 융합한 학과 체제 기반의 신개념 시민대학 모델이다. 정규 학과 편제는 공동체 유대를 지향하는 시민인문학과, 생태 환경을 배우는 도시정원·생태학과, 촘촘한 안전망을 가꾸는 돌봄복지학과, 미래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는 AI·미래학과 등 총 4개 분과로 기획됐다. 연수는 7월부터 11월까지 평택시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및 거점 시설에서 열리며 워크숍, 팀 프로젝트, 현장 탐방이 다채롭게 이어진다. 수강료는 전액 면제다. 특히 본 과정은 수료 후 동문 학우회 활동으로 전환되는 구조를 취해, 학습자들이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직접 공익 사업을 기획·수행하도록 조력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4일까지 '평택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서류 검토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정영순 평생학습과장은 “시민들이 서로 학습하고 연대하며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를 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예술로 행복 업그레이드' 주제로 시민과 소통,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넓혀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가 지난 11일 시청 내에서 평택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정서적 만족감을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혀주는 '지역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평생학습 저변을 넓히고 시민 중심의 문화 복지를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당일 강단에 오른 예술가 신은주 강사는 '예술로 행복 업그레이드'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강연을 전개했다. 신 강사는 예술이라는 영역이 특정 전문가들의 전유물이 아니며, 평범한 일상 속 소소한 경험들도 모두 훌륭한 예술적 자산이 될 수 있다고 역설해 청중들의 공감대를 자아냈다. 특강에 참석한 한 시민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예술을 친근하게 접하게 되어 삶의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는 후기를 전했다. 평택시는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유익한 명사 강좌 릴레이를 매월 정기적으로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다가오는 24일에는 안치영 산악인을 강사로 초빙해 '내 안의 산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평택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19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두 번째 특강을 이어갈 예정이며, 시민들에게 깊은 영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수원시-용인시-화성시

이재준 시장 “헤리티지 콘서트 시작으로 '수원 방문의 해' 문 열어"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13일 저녁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클래식과 국악,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를 개최했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수원화성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음악회다. 올해 공연은 최희준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시작해 하모니시스트 박종성과의 협연으로 이어졌다. 소리꾼 남상일, 연희예술가 김소라 콜렉티브, 록밴드 YB, 가수 박정현도 무대에 올랐다. 행사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오늘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를 시작으로 '수원 방문의 해'의 문을 본격적으로 연다"며 “수원 방문의 해가 수원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유명 입시 전문가 강사 참여…총 4회 특강 진행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변화하는 입시 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청소년과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진로·진학 전문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성적대와 개인 상황에 맞춘 맞춤형 특강으로 구성됐으며, 국내 입시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합격 전략을 제시한다. 특강은 상위권과 중위권으로 구분해 시청 중회의실에서 총 4회 개최된다. 13일에는 임성호 강사가 '변화된 대입전형에 따른 상위권 입시전략'을, 이만기 강사가 '성적의 한계를 넘고 가능성을 넓히는 입시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마쳤다. 오는 20일에는 조원배 강사의 '변화하는 대입전형 이렇게 준비하자'와 오종운 강사의 '2027~2028년도 입시 대비 맞춤형 전략'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소년과 학부모가 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소부장 기업 임원 등 10명 참여…14주간 전문 교육 과정 마무리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 12일 라마다용인 호텔에서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공동 운영한 '반도체 최고위과정 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김용환 UNIST 공과대학장과 수료생,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5기 과정에는 티씨케이, 원익아이피에스, 에이치글로벌, 신성이엔지 등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 임원과 연구 기관 관계자 등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3월 12일 입학한 이후 14주 동안 반도체 산업 동향,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첨단 패키징, 고대역폭 메모리(HBM), 국가 AI 반도체 연구개발(R&D) 전략, 반도체 산업의 탄소중립 해법 등의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해당 최고위과정은 용인특례시와 UNIST가 함께 진행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UNIST 교수진과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전·현직 임원진이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강의는 시청 1층에 개설된 'UNIST-용인특례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에서 시행된다. 생활체육 동호인 2,000여 명 및 장애인·비장애인 선수단 240여 명 참여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와 「제10회 화성특례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를 각각 개최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화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배드민턴대회는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58개 동호회 소속 동호인 약 2,000명이 참가해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의 종목에서 연령별·급수별 경기를 치렀다. 화성시장애인체육회 주최, 화성시장애인골프협회 주관으로 동탄2 수질복원센터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파크골프대회에는 경기도 내 장애인 및 비장애인 선수 240여 명과 심판, 자원봉사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했다. 경기는 PGI, PGW, PGST1·2·3, OPEN 등 11개 부문에서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윤순석 교육체육국장은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여가를 즐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소통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수원대 벨칸토 아트센터서 개최…재능발표 및 부스체험 등 진행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13일 수원대 벨칸토 아트센터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시설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제14회 꿈나무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성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개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축제는 아동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주는 '재능발표회'를 시작으로 '부스체험', '레크리에이션', '공연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아이들의 성장과 일상을 돌보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고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아동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인천시, 지자체 평가 역대 최고 성과…캠프마켓 시민 프로그램 등

우수지표 93개 달성으로 목표달성도 86.1% 기록…전년 대비 5.9%p 상승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전체 108개 지표 중 93개를 우수지표로 달성하며 목표달성도 86.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실적인 80.2%보다 5.9%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역대 가장 높은 성과다. 정량평가에서는 92개 지표 중 87개를 달성해 94.6%의 달성률을 보였으며, 정성평가와 국민평가에서는 총 6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정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와 국가 주요 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정량·정성·국민평가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국민평가 부문에서는 임신·출산 지원강화 노력을 다룬 '인천형 출산정책 아이플러스(i+)'가 선정되어 저출생 대응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자치경찰사무 주요시책, 수도권매립지 연계·협력, 아이맵(I-Map)·아이넷(I-Net) 기반 응급의료, 섬과 도시의 의료동행,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등 5건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공직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러닝크루·물총대전·미션게임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 무료 진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캠프마켓의 역사·문화·환경 자산을 체험할 수 있는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캠프마켓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마련되는 행사다. 캠프마켓은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일대에 위치한 구 미군기지이며, 현재는 기지 반환 절차를 거쳐 인천시가 공원 및 시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 중인 곳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체험·체육 프로그램, 월간행사,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캠프마켓 아카데미 등으로 구성됐다. 체험·체육 프로그램은 캠프마켓 러닝크루, 리듬줄넘기, 보드게임, 기초 AI 활용 등 14개 강좌가 마련돼 6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 테마형 월간행사로는 7월 25일에 교복 체험과 달고나 등을 즐기는 레트로 행사가 열리며, 8월 22일에는 물총대전이, 9월 13일에는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한가위 캠프마켓이 개최된다. 이어서 10월에는 마술공연이 포함된 그리기 대회가 진행되고, 11월에는 역사퀴즈와 미션게임을 결합한 아카데미가 운영된다. 행사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캠프마켓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일진 시 군부대이전개발과장은 “캠프마켓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천 대표 공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성 육아 참여 확대 목적…퍼포먼스 및 온라인 주간 미션 수행 예정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13일 인천광역시교육청 평생학습관 교육누리홀에서 '2026년 제8기 인천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와 평등한 돌봄 문화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와 인천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100인의 아빠단'은 초보 아빠들이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고 자녀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모임이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육아의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육아장벽 돌파' 퍼포먼스와 슬로건 펼치기 행사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플래시몹 댄스 공연이 열렸다. 이번에 선발된 인천 지역 아빠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멘토들이 제시하는 놀이, 교육, 건강, 일상, 관계 등 5개 분야의 온라인 주간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인천시는 이와 함께 맞춤형 육아 멘토링과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은주 시 영유아정책과장은 “적극적으로 육아에 동참하는 아빠들의 열정이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을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부부 공동 육아 문화가 안착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4기 협의회 출범…'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 중장기 전략 마련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일 오후 미추홀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협의회는 인천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정책과 주요 사업 방향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이번 회의에는 위촉직 위원 15명과 당연직 위원 2명이 참석했으며, 제4기 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위원장 호선이 함께 진행됐다. 새롭게 구성된 제4기 협의회는 향후 인천 바이오헬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인천시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2026~2031)」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글로벌 바이오 환경 변화와 디지털 기술 융합에 발맞추어 향후 5년간 추진할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차별 실행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은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산 역량과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중심지"라며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미래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경기도-경기도주식회사-경기도교육청-경기주택도시공사

NH농협카드 기반 전환…5년간 발전기금 7억 5천만 원 확보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다자녀가정 우대카드인 '경기 아이플러스(i PLUS카드)'를 새롭게 개편하고, 향후 5년간 7억 5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확보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 경기도는 NH농협은행과 '경기도 다자녀가정 우대 업무제휴 협약'을 갱신하고 사업 운영체계 정비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5년간 매년 1억 5천만 원씩 총 7억 5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지원받는다. NH농협은행이 사회공헌 일환으로 지원하는 이 기금은 여성가족기금에 편입돼 다자녀가정 지원사업과 출산·양육 친화 정책 추진 등에 활용된다. 2007년부터 운영된 '경기 아이플러스 카드'는 경기도 인구정책 기본조례 제20조에 근거한 대표적인 다자녀가정 지원사업이다. 경기도에 주소를 둔 2자녀 이상 가정 중 막내 자녀 또는 손자녀가 만 18세 이하인 가정을 대상으로 교육·의료·생활 분야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으로 카드 운영체계는 기존 BC카드에서 NH농협카드 기반으로 전환되며, 이용 실적을 반영해 생활밀착형 혜택 중심으로 부가서비스가 개편된다. 기존 이용자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현재 사용 중인 카드는 유효기간 만료 시까지 기존 혜택이 유지된다. 리뉴얼된 카드는 행정 절차를 거쳐 10월 중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오송 참사 계기로 유사·중복 명칭 해소…재난 시 신속한 위치 식별 기대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긴급상황 발생 시 위치 혼선 우려가 있는 도내 유사·중복 지하차도 명칭 28건에 대한 정비 조치를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이 중 25개의 명칭 변경을 완료하고 3건은 관리청에 이관했다. 이번 정비는 2023년 7월 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충북 오송 궁평지하차도 참사를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사고 발생지는 궁평2지하차도였으나 궁평지하차도로 오인해 경찰이 잘못 출동하는 혼선이 있었다. 정비 대상은 동일 명칭 4건과 유사 명칭 24건이다. 구리시와 서울북부고속도로㈜가 각각 쓰던 '갈매지하차도'는 '갈매금강지하차도'로, 화성시와 경기고속도로㈜가 쓰던 '봉담지하차도'는 '효행지하차도'로 변경됐다. 연속된 숫자로 구분되던 김포시 '운양2지하차도'와 '운양3지하차도'는 각각 '대촌지하차도', '발산지하차도'로 바뀌었으며, 용인시 '삼막곡제2지하차도'는 '석성지하차도'로 명칭이 변경됐다. 진안1·2·3지하차도는 관리청인 서울국토관리청으로 이관해 조치하도록 했다. 경기도는 명칭이 변경된 시설물의 명판 교체를 완료하고 포털 지도 서비스 반영 및 내·외부 기초번호판 설치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조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회원 대상 매일 4천 원 할인…최소 주문 금액 2만 2천 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단오맞이' 소비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배달특급 회원들은 매일 4천 원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동안 1일 1인 1회 사용할 수 있으며, 쿠폰 적용을 위한 최소 주문 금액은 2만 2천 원이다. 배달특급이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의 상세한 내용은 앱 내 상단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생 및 교사 연구 작품 총 215편 출품…역대 최대 규모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지난 13일 경기과학고등학교 과학영재센터에서 '제72회 경기도과학전람회' 본선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전람회는 학생과 교사의 창의적인 과학 탐구 활동을 장려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예년보다 출품작 수가 크게 늘어 총 215편의 작품이 본선에 오르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대회에는 자연과학, 공학, 환경, 융합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과학적 사고력이 돋보이는 연구 결과물들이 출품됐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연구의 창의성, 탐구 과정의 충실성, 결과의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작품들은 향후 열릴 전국과학전람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품될 예정이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과학전람회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과정 중심의 교육 활동임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진희 대회 2연패 및 조은소 금메달…새 합류 선수들도 데뷔전 치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양정모 올림픽 제패 기념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GH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김진희(50kg) 선수와 조은소(59kg)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최규희(65kg)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김진희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으며, U23 국가대표 출신인 조은소 선수는 결승에서 대구시청 안예빈을 상대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울러 올해 팀에 새롭게 합류한 오은혜(53kg) 선수와 최규희 선수가 이번 대회를 통해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김용진 GH 사장은 선수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며,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GH 여자레슬링팀은 지속적인 선수 육성을 통해 국내 여자레슬링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경기도-경기도교육청-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정성평가 11건 우수사례 및 정량평가 목표달성률 99%로 우수 선정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1위, 정량평가 3위로 우수성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전년도 평가에서도 동일한 순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 제도인 정부합동평가는 지자체가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을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17개 시도의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112개 평가지표에 따라 실시됐다. 정부 제시 지표 중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평가에서 경기도는 11건이 선정돼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주요 선정 사례로는 자원봉사 및 기부 활성화 사업인 '기부의 씨앗을 심고, 온기의 봉사로 키워, 나눔 꽃을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 분야의 기후정책,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노력이 포함됐다. 특히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안전점검을 수행하고 불법현수막 수거 보상 절차를 간소화한 '옥외광고물 스마트행정 우수사례'는 5년 연속 우수사례로 뽑혔다. 사회문제 해결 지표를 바탕으로 달성률을 비교하는 정량평가에서 도는 전년 대비 1%p 상승한 99%의 달성률을 보였다. 김병연 경기도 기회전략담당관은 “체계적인 실적관리와 맞춤형 컨설팅이 이번 성과를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대도민 행정서비스를 향상해 도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지표별 우수사례는 행정안전부 내고장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그우먼 김영희 초청 '소통왕 말자쇼' 진행…교직원 400여 명 참석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는 교직원들의 마음건강을 증진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공감형 고민 토크쇼인 '마음톡톡, 마음 다시 봄, 소통왕 말자쇼'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본 프로그램에서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출연해 교직원들이 일상과 직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눴다. 참석자들은 직장 내 인간관계, 세대 간 소통, 일과 삶의 균형, 자녀교육 등 평소 겪는 애로사항을 사전 접수와 현장 참여 방식으로 공유했으며, 유쾌한 대화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토크쇼에 앞서 열린 식전 행사에서는 퓨전국악 공연팀 '도시'가 무대에 올라 국악과 대중음악을 융합한 연주로 참가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근수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관장은 “교직원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민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과정 자체가 위로와 회복의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마음건강을 돕고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는 25일까지 기술 분야 창업기업 25개사 접수…투자 유치 및 멘토링 지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도내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 글로벌 유니콘 캠퍼스'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도내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점을 둔 창업 7년 이내의 기술분야 기업으로, 최근 3년 안에 1천만 원 이상의 투자유치 실적이 있어야 한다. 신산업 분야 기업은 창업 10년 이내까지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25개 기업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동안 투자유치, 기술융합, 글로벌 비즈니스 등 3대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세부 과정으로는 기업 사전진단, 특화 멘토링, 국내외 투자기관 대상 데모데이 및 밋업, AI 기반 비즈니스 전환 지원 등이 마련됐다. 지난해 운영된 해당 과정에서는 25개 참여기업이 총 6건, 16억 4천만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올린 바 있다. 경과원은 올해 사업 종료 후에도 우수 수료기업을 대상으로 4억 원 이상의 직접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프로그램 연계를 지원할 방침이다. 백인호 스타트업본부장은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스타트업의 경쟁력은 기술혁신과 해외 개척 능력에 달렸다"며, “도내 유망 스타트업이 세계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25일 오후 5시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서 신청하면 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