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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 교육컨텐츠부
  • kwsong@ekn.kr
실기 없이 게임 인재 선발… 한국IT전문학교, 2027학년도 예비 신입생 모집 본격화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가 게임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7학년도 예비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학교 측은 게임기획 전문가를 포함한 게임 분야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신입생 선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실기시험 없이 지원 가능한 전형으로 운영된다. 한아전 게임학과는 게임기획, 캐릭터 디자인, 프로그래밍, 영상 제작 등 게임 제작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실기 부담을 줄이고 지원자의 적성과 열정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방식이 도입되면서 다양한 학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내신 성적에 대한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되며, 게임기획학과·게임그래픽학과·게임프로그래밍학과 등 세분화된 전공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게임기획학과는 K-게임 콘텐츠 기획 역량을 갖춘 전문가 양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게임프로그래밍학과는 실무형 개발자를 배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재학생들은 국내 대표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에 작품을 출품하며 현장 경험과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IT전문학교는 웹툰학과, 인공지능학과, 컴퓨터공학과 등 취업 연계성이 높은 학과를 함께 운영하며 융합형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신입생 선발은 잠재능력평가와 교수진과의 1대1 면접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되며, 단순 성적이 아닌 성장 가능성과 전공 적합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한국IT전문학교는 실무 중심 교육과 산업 연계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게임 및 IT 분야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이번 모집을 통해 미래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인재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치열한 경쟁 뚫었다… 안산 MBC아카데미뷰티학원, 수도권 미용대학 합격자 배출

안산지역 미용입시 교육기관인 MBC아카데미뷰티학원 안산지점이 2026학년도 미용대학 입시에서 수도권 주요 대학 합격생을 배출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학원 측에 따르면 이번 입시에서 서울·경기권 4년제 및 2년제 미용대학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특히 실기 중심 전형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서경대 미용예술대학 실기우수자전형에서는 10:1, 2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메이크업디자인학과에서 1명, 헤어디자인학과에서 2명이 최종 합격하며 총 3명의 합격자를 기록했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학부는 실기 완성도와 표현력이 중요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번 결과는 실전 중심 교육의 성과로 평가된다. 합격생들은 반복적인 모의 실기와 세밀한 피드백을 통해 시험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인 점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4년제뿐 아니라 2년제 대학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연성대, 정화예술대, 백석예술대, 국제예술대 등 주요 미용 관련 대학에 합격생을 배출하며 전형 전반에서 경쟁력을 보여줬다. 학원 관계자는 “2년제 대학은 면접 비중이 높은 만큼 실기와 함께 면접 대비가 중요하다"며 “실제 입시 상황을 반영한 모의면접과 포트폴리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전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MBC아카데미뷰티학원 안산지점은 1:1 진학 상담과 담임제 운영을 통해 학생별 맞춤 입시 전략을 설계하고, 학습 계획부터 멘탈 관리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학부모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도 높은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과 각종 미용대회 참가, 패션쇼 및 광고 촬영 등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포트폴리오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실무 중심 교육은 면접과 입시 평가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학원은 차기 입시 준비생을 위한 설명회와 상담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실제로 최근 진행된 입시설명회에서는 대학별 전형 분석과 학년별 준비 전략이 공유됐으며, 개별 상담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였다. 관계자는 “입시는 정확한 정보와 전략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설명회와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MBC아카데미뷰티학원 안산지점은 20년 이상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국가자격증 과정과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산을 비롯해 인근 수도권 지역에서도 꾸준한 입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소방헬기 정비로 기술력 입증…글로리아항공, AS365 계열 정비경쟁력 실증

글로리아항공이 소방헬기 정비 수행을 통해 AS365 계열 기종에 대한 정비 역량을 현장에서 입증하며 항공정비 전문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글로리아항공은 AS365 N2/N3 기종에 대한 AMO(항공기정비조직인증) 취득 이후 실제 운용 기체 정비를 수행하며 기술력과 품질 수준을 검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서울소방 항공대 AS365N2 기체의 10년 주기 정기 점검과 경북소방 항공대 AS365N3 기체의 TAIL SERVOACTUATOR 교환 및 작동 점검으로 구성됐다. 특히 10년 주기 점검은 기체 구조와 핵심 시스템 전반을 확인하는 최고 수준의 정비 절차로, 항공기 장기 운용의 안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작업이다. 글로리아항공은 자체 정비 조직과 품질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해당 점검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기술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경북소방 항공기 수리 작업에서는 신속한 부품 교체와 정밀 점검을 통해 기체의 빠른 운용 복귀를 지원, 현장 대응력 유지에도 기여했다. 정시 점검과 비계획 정비를 동시에 수행한 이번 사례는 다양한 운용 환경에서도 일관된 정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글로리아항공은 기존 EC155B1 기종을 중심으로 축적해온 정비 경험을 바탕으로 AS365 계열까지 정비 범위를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글로리아항공 관계자는 “이번 정비는 단순한 인증 확보를 넘어 실제 운용 환경에서 기술 적용과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글로리아항공은 항공정비 사업을 비롯해 VIP 헬기 의전, 세스나 공인 서비스 센터, 가민 아시아 서비스 센터 운영, 헬기 및 소형 항공기 운송, 닥터헬기 운용 등 다양한 항공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 울진비행훈련원,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 상명초등학교 등 교육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항공 전문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 및 사업 제휴 관련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항공보안 전문가의 첫걸음…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신입생 출범식 개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보안계열이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공식 행사를 마련하며 미래 항공보안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학교 측은 지난 25일 '제16대 신입생 출범식 및 명찰 수여식'을 개최하고 항공보안계열 신입생들의 입학을 기념하는 자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비 보안 전문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학과에 대한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학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항공보안계열 교수진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프로그램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임명장 전달, 결의문 낭독, 명찰 착용식, 모범학생 장학증서 수여 등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특히 교수진이 신입생들에게 직접 명찰을 달아주는 순서는 현장의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항공보안인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으며 향후 진로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학교 관계자는 “출범식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역할과 책임을 인식하고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안·경호 분야를 이끌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영등포 캠퍼스는 실제 공항 환경을 반영한 보안검색 시설 등 실습 중심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현재 100% 면접 전형을 통해 2026학년도 편입생과 2027학년도 신입생을 선발 중이며, 지원 절차는 학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여행과 교육을 한 번에… MBC연합캠프, ‘부모동반 가족캠프’ 참가자 모집

해외 영어캠프 전문 기관인 MBC연합캠프가 가정의 달과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해외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MBC연합캠프는 5월 및 여름방학 기간 자녀와 부모가 동반 참여하는 '부모동반 가족캠프'를 운영하고, 국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사이판, 인도네시아 발리, 필리핀 클락 등 주요 지역에서 진행되며, 각 지역별로 특화된 교육 시스템과 숙박·휴양 환경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사이판 프로그램은 국제학교인 GMS(Green Meadow School) 정규 수업 참여와 함께 인근 해변 4성급 호텔에서의 휴양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미국식 교육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동시에 해양 액티비티와 야간 별빛 투어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발리 캠프는 CIP(Cendekia Harapan International School)에서 진행되는 국제학교 정규 커리큘럼과 짐바란 지역 5성급 호텔 이용이 포함된다. 만 4세 유아부터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클락 캠프는 경제특구 내 안전한 환경에서 영어 집중 교육이 이뤄지며, 자녀 실력에 맞는 원어민과의 1:1 맞춤 수업을 통해 학습 몰입도를 높인다. 숙박은 고급 호텔과 레지던스를 활용하고, 전담 관리 시스템을 통해 학생 케어를 강화해 학부모는 비교적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외에도 쿠알라룸푸르, 조호바루, 다낭, 푸꾸옥, 밴쿠버, 제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도 가족형 영어캠프가 운영될 예정이다. MBC연합캠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에게는 자연스럽게 영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부모에게는 여행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5월 출발 과정뿐 아니라 7·8월 여름방학 시즌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선착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참가 신청 및 세부 일정은 MBC연합캠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산대 미래공학부, 반도체·AI·정밀기계 융합으로 ‘취업 직행로’ 연다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 미래공학부가 반도체 중심의 신산업 교육과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을 통해 압도적인 취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26일 오산대에 따르면, 미래공학부는 현재 반도체 부트캠프, 신산업 특화사업,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등 굵직한 정부 재정지원 사업을 발판 삼아 '교육이 곧 취업'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 중이다. 미래공학부의 핵심 강점은 산업체 실전 경험을 갖춘 교수진과 현장 미러형 실습 인프라다. 학부 관계자는 “생산, 설비, 전기, 안전관리 등 산업 현장의 핵심 직무와 자격증 취득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며 “제조 기반 기술은 물론 스마트 자동화와 산업안전 관리 역량까지 갖춘 '복합형 인재'를 양성해 기업이 원하는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배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래공학부 내 '반도체장비과'와 'AI반도체계열'은 K-반도체 벨트의 핵심 인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장비과는 실제 현장과 동일한 수준의 실습 장비를 활용해 공정 및 장비 교육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반도체 기업으로의 취업 트랙을 공고히 하고 있다. AI반도체계열 역시 인공지능과 반도체를 결합한 융합 교육을 통해 LG전자와 자동화 산업 분야 등 신기술 기반의 취업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학생들은 재학 중 반도체 부트캠프, 산업체 특강, 채용 연계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는다. 이외에도 산학협력 프로젝트, 캡스톤 디자인, 현장 견학 등 실질적인 성과 중심의 교육 과정이 대기업, 중견기업, 공공기관 취업이라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오산대 미래공학부 측은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구축된 최첨단 실습 인프라와 강력한 기업 협력 네트워크가 학생들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신산업 변화에 발맞춘 커리큘럼 고도화를 통해 취업 중심의 공학 교육 명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산대, 상급종합병원과 손잡다… 한양대학교병원과 간호 인재 양성 본격화

오산대가 상급종합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실무형 간호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는 최근 한양대학교병원과 간호학과 재학생의 임상 실습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양대병원 동관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한양대 병원은 약 930병상 규모와 400명 이상의 전문의를 갖춘 상급종합병원으로, 다양한 진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산대 간호학과 학생들은 기본간호를 비롯해 성인·아동 간호 등 전반적인 교육 과정을 실제 의료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대학 측은 이번 협력이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임상 역량을 갖춘 간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산대 황홍규 총장은 “우수한 의료기관과 협력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기 남부 지역은 고령층과 외국인 인구 증가로 간호 인력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만큼, 대학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기간 지역 산업 인재를 배출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임상 경쟁력을 갖춘 간호 인력을 양성해 지역사회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의료원 측 역시 이번 협약의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윤호주 의료원장은 “인구 구조 변화로 전문 간호 인력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양 기관의 협력이 경기 남부 지역 의료 인력 양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간호 인재 양성의 핵심은 현장 중심의 임상 교육에 있다"며 “대학과 병원이 긴밀히 협력해 실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고 지역 의료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산대는 2027학년도 간호학과 신설을 목표로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간호교육평가인증 준비를 진행 중이다. 인증 획득 이후 교육부 인가를 거쳐 정식 학과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간호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시니어 모델의 새로운 도전…폼엔터, 김유찬·서대환 룩북 화보로 첫 무대 장식

폼엔터테인먼트 소속 시니어 모델 김유찬과 서대환이 룩북 화보 촬영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두 모델은 이번 촬영에서 각기 다른 매력과 서사를 담아내며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촬영 현장에서 김유찬 모델은 세련된 분위기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로 몰입도 높은 표현력을 선보였다. 특히 자연스러운 감정선과 디테일한 표정 연기가 어우러지며 컷마다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신인이라는 점이 무색할 만큼 안정적인 연출력과 집중력이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김유찬 모델은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지금까지는 가족을 위해 살아왔다면, 이제는 나 자신을 위한 도전을 시작하고 싶다"며, “체계적인 발성과 감정 표현을 익혀 모델을 넘어 연기 분야까지 활동을 넓혀가고 싶다"고 밝혔다. 서대환 모델은 시니어 모델 특유의 깊이와 무게감을 앞세워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삶의 경험이 녹아든 표정과 개성 있는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한 편의 스토리를 완성했다. 관계자는 “시간이 쌓아온 감정과 가치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모델"이라고 전했다. 또한 서대환 모델은 꾸준한 자기관리와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프로 모델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상 속에서도 자세와 태도를 철저히 관리하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폼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모델 모두 시니어 세대만이 보여줄 수 있는 진정성과 깊이를 갖추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콘텐츠와 연기 활동에서도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폼엔터테인먼트는 시니어들의 리얼 예능 '도전 패션왕'을 비롯해 다수의 방송 파일럿과 콘텐츠 기획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폭넓은 활동 기회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재활용 제품, 공공조달 시장 정조준’ 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나라장터 엑스포에서 경쟁력 알린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이명환, 이하 '센터')가 재활용 산업의 공공조달 확대를 위해 대형 전시회에 참여한다. 센터는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함께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참가해 순환경제 기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폐페트병이 식품용기 등으로 재탄생하는 과정 등 고부가가치 재활용 흐름을 중심으로, 포장재의 생산부터 분리배출, 수거, 선별, 재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자원순환 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현장 부스에서는 각 기관의 주요 역할과 함께 재활용률 향상 및 품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소개된다. 특히 재생원료를 활용한 제품의 기술력과 활용 가능성을 강조하며 산업 전반의 인식 제고를 유도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조달 등록 및 GR인증을 획득한 재활용 제품을 적극 홍보하고, 공공기관뿐 아니라 민간 시장으로의 수요 확대를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재활용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명환 이사장은 “재활용 제품의 핵심은 품질과 신뢰"라며 “엄격한 인증을 거친 제품들이 공공을 넘어 민간 시장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노사 ESG 교육 본격 강화’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이호동 이사장 석좌교수로 영입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가 노동정책과 노사관계 분야 전문가를 석좌교수로 영입하며 ESG 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학교 측은 (사)디지털노동문화복지센터를 이끄는 이호동 이사장을 석좌교수로 임명하고, 지난 25일 교내에서 관련 임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호동 석좌교수는 디지털 전환 환경 속 노동 변화와 노사관계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온 전문가다. 발전노조 초대 위원장과 공공연맹 위원장, 민주노총 임원 등을 지냈으며,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위원과 서울교육청 노동인권교육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사회적 대화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현재는 디지털 전환기에 따른 노동 환경 변화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이번 인선을 계기로 ESG 경영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사회(S) 영역 교육과 연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노동과 인권, 산업안전, 다양성, 노사관계 등을 중심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내 유일의 노사 공동 교육 프로그램인 「노사ESG 최고위과정」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 과정은 산업정책연구원(IPS)과 공동 운영하고,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후원한다. 노동과 인권, 안전, 다양성 등 주요 이슈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루며 실무 적용도를 높이는 데 교육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 내용 역시 이론 중심보다는 현장 경험을 반영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ESG 정책과 제도 이해를 비롯해 기업 사례 분석,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업 방문, 국제기구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학원 관계자는 “기업과 공공기관 모두 노동과 인권, 산업안전 등 사회 영역 대응이 필수 과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석좌교수 영입을 통해 관련 교육과 연구를 고도화하고, 노사 협력 기반 ESG 교육 모델을 대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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