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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 교육컨텐츠부
  • kwsong@ekn.kr
오산대, ‘Intel AI For Workforce’ 교원 연수 성료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Intel AI For Workforce' 교원 연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대학은 29일, 해당 프로그램이 교원들의 높은 참여와 성과 속에서 종료되며 미래 교육 혁신의 핵심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산대 원격교육지원센터(센터장 오지영)는 지난 12월과 1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Intel AI For Workforce 교원 연수(TTT: Train-the-Trainer)'가 교원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수는 RISE 사업단과 혁신사업단이 각각 주최해 대학 차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탰으며, 원격교육지원센터가 전체 과정을 총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기업 인텔(Intel)의 공인 교육 과정을 기반으로, 비전공 교원도 각자의 전공 수업에 AI를 접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는 ▲최신 AI 기술 트렌드 이해 ▲컴퓨터 비전(CV) 및 생성형 AI 실습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설계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NotebookLM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한 수업 설계 과정이 참가 교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1·2차 연수에는 총 80명이 신청해 이 중 70명이 최종 수료했으며, 수료율은 87.5%에 달했다. 만족도 또한 94.8점(1차 95.6점, 2차 94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수료 교원 전원은 'Intel AI For Workforce' 공인 강사 자격증을 취득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AI 융합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 원격교육지원센터 김철규 직원은 “방학 기간임에도 70명의 교수들이 끝까지 완주했다"며 “RISE 사업단과 혁신사업단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더욱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황홍규 총장은 “학생들의 경쟁력은 결국 교원의 AI 역량에서 시작된다"며 “이번에 자격을 취득한 70명의 교원이 오산대 교육 혁신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교원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오산대는 이번 연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실무 적용 중심의 심화 과정(Advanced Course) 개설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학은 앞으로도 교원들의 AI 활용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미래지향적 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OA, 모공·흔적 케어 지우개 디바이스 ‘풀텐자’ 정식 출시

항노화 뷰티 브랜드 EOA(이오에이)가 모공·트러블 케어부터 피지 관리, 탄력 개선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반영구 홈케어 디바이스 '풀텐자'를 정식 출시했다. '풀텐자'는 정식 론칭 전 진행된 사전 예약 판매에서 8차에 걸쳐 모두 완판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풀텐자'는 모공과 트러블 흔적을 정리해주는 '지우개 디바이스' 콘셉트로 개발된 제품으로, 피부 전문 기관에서 사용하는 '비침습 RF 시술' 기술을 가정용 기기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고주파 에너지를 진피층에 전달해 콜라겐 재생을 돕고 모공을 조절하는 작용을 통해 전문 에스테틱 수준의 케어를 집에서도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고주파(RF), 저주파(EMS), LED를 동시에 출력하는 독자 기술 기반의 시분할 방식 '멀티 플렉싱(multiplexing)' 기술이 적용돼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을 균형 있게 개선한다. 데일리·타이트닝·리페어 등 3가지 모드를 제공해 피부 상태에 따라 맞춤형 케어를 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실제 피부 전문 기관에서 사용하는 구조와 동일한 4×4 골드 팁을 적용해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였으며, 국내 생산 제품으로 KC 인증을 획득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샷 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반영구 무한샷 디바이스'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사용자는 별도의 카트리지 교체 없이 매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에스테틱 대비 비용 효율이 뛰어난 홈케어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EOA 관계자는 “풀텐자는 자체 개발한 멀티 플렉싱 기술을 적용해 모공·흔적 케어 효과를 강화한 제품"이라며 “사전 예약 단계부터 소비자 호응이 매우 높았고, 누구나 집에서 지속적이고 경제적으로 피부 관리가 가능한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EOA는 글로벌 종합 웰니스 기업 더퓨처(대표 도경백)의 자회사로, HIFU·고주파 등 첨단 피부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전문가 수준의 스킨케어 디바이스를 선보이며 홈 에스테틱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희사이버대 KF글로벌 e-스쿨 사업단, ‘제4회 KHCU 글로벌 버디 축제’ 성료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KF글로벌 e-스쿨 사업단(연구책임자 김지형 교수)이 주관한 '제4회 KHCU 글로벌 버디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KF 글로벌 e-스쿨에 참여하는 해외 대학 교수진과 외국인 학생, 글로벌 버디 및 연구진 등 약 1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한 학기 동안의 학습 성과와 교류 결과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경희사이버대는 2018년부터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주관하는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교육' 사업을 운영하며, 전 세계 한국어 학습자 네트워크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KHCU 글로벌 버디' 프로그램은 이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대학 한국어 학습자와 예비 한국어교원을 연결해 실시간 말하기 중심의 온라인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예비 교원의 교수 역량과 국제 소통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교육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지형 사업단장(한국어문화학부 교수)은 “8기 학생들과 글로벌 버디의 꾸준한 참여와 노력이 이번 성과를 만들었다"며 “온라인에서 쌓아온 교류가 앞으로는 직접 만나 함께 즐기는 진정한 글로벌 축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8기 프로그램에는 9개국 12개 대학에서 외국인 학습자 144명과 글로벌 버디 34명이 참여했다. 10주간 한국어 말하기 연습을 중심으로 드라마 더빙, K-음악 소개, 각국의 문화와 요리를 주제로 한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협업 활동이 이어졌고, 축제 현장에서 영상과 발표로 그 결과물이 공개돼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학생 수료증과 버디 봉사활동 증명서도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다. 베트남 탕롱대학교 이계선 교수는 “매년 콘텐츠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점이 인상적"이라며 “직접 수료증을 전달하며 학생들이 과정을 충실하게 마무리했다는 점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KF글로벌 e-스쿨 사업단은 오는 2월 1일부터 제9기 글로벌 버디를 모집한다. 프로그램 지도교수인 한주연 교수는 “예비 한국어교원들이 세계 각국의 학습자와 소통하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양대 임희대 교수팀, 리튬 금속 전지 수명 늘리는 ‘부식 방지형 전해질’ 개발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임희대 교수와 성균관대학교 김병훈 교수 공동 연구팀이 리튬 금속 전지의 수명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부식 방지형 전해질'을 개발하며 차세대 배터리 기술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리튬 금속 계면에서 발생하던 부식과 전지 열화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식으로, 그동안 상용화의 걸림돌로 지적돼 온 핵심 문제를 해결한 성과로 평가된다. 전기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기존 리튬 이온 전지를 뛰어넘는 고성능 배터리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진 리튬 금속 전지는 전기차, 드론, 항공우주 등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지만, 충·방전 과정에서 생기는 '덴드라이트(dendrite)'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난제로 남아 있었다. 이 덴드라이트는 배터리 성능 저하뿐 아니라 내부 단락을 유발해 화재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기존 연구에서는 전해질 구성을 변경해 덴드라이트 성장을 억제하려는 시도가 이어졌으나, 독성이 강한 과불화 화합물에 의존해 환경 문제와 수명 단축이라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다. 임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불화 화합물을 완전히 배제하고, 방향족 탄화수소와 양친매성 용매를 활용한 새로운 전해질 설계 방식을 도입했다. 새롭게 개발된 전해질은 리튬 음극 표면에 안정적이고 균일한 보호막을 형성해 덴드라이트 성장을 억제하는 동시에, 전해질 자체가 리튬 금속을 부식시키는 반응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특성을 보였다. 실험 결과, 해당 전해질을 적용한 리튬 금속 전지는 기존 대비 2배 이상의 수명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전해질의 가격과 밀도가 크게 낮아지면서 산업적 활용 가능성과 에너지 밀도 향상 효과까지 동시에 입증했다. 이 기술은 전기차용 대용량 배터리부터 드론, 항공우주 분야의 초경량 전지까지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 교수는 “이번 연구는 리튬 금속 전지의 고질적 문제였던 수명 저하와 안전성 이슈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기술적 돌파구를 제시했다"며 “부식 방지형 전해질은 다른 금속 전지 시스템에도 적용 가능한 원천 기술로, 배터리 산업 전반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으며, 국제 저명 학술지 『Advanced Materials』 1월호에 게재됐다. 논문 「Fluorine-Free Corrosion-Resistant Electrolyte Design for Enhanced Stability in Lithium Metal Batteries」에는 한양대 조현민 박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임희대 교수와 김병훈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겨울방학 맞아 ‘실력 부스터 프로그램’ 진행

프로게이머학원 SGA서울게임아카데미(대표이사 성시찬)가 겨울방학을 맞아 게임 및 콘텐츠 분야로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겨울방학 실력 부스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전 중심의 프로게이머 훈련과 게임개발·웹툰 분야의 실무형 커리큘럼을 결합해, 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전문 역량을 집중적으로 향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오랜 교육 경험을 통해 수많은 게임·콘텐츠 인재를 배출해온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미래 진로에 대한 확신을 찾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카데미 관계자는 “게임프로그래밍, 게임 원화, 게임그래픽, 게임기획, 웹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이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구성돼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 역시 학생들이 게임산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게임개발, e스포츠 프로게이머, 웹툰·웹소설 등 콘텐츠 분야 전반에 걸친 전문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교육기관이다. 게임프로그래밍·게임기획·게임3D그래픽·게임원화 과정은 물론, 국비지원 게임개발·웹툰 과정까지 폭넓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종로 본원을 비롯해 구로, 부산, 성남, 일산, 수원 등 전국 6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수원캠퍼스 오픈을 계기로 지역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겨울방학 실력 부스터' 프로그램의 자세한 정보는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각 캠퍼스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마법학교에 입학하세요” 플로르방송제작사, 키즈 사이언스 판타지 퀘스트 ‘비바마법학교’ 론칭

플로르방송제작사가 키즈 참여형 영어교육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의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체험형 어드벤처 프로그램 '비바마법학교'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가족 시청자층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전작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확장형 콘텐츠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비바마법학교'는 무대와 음악, 의상,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몰입형 세계관으로 꾸며진다. 아이들은 마치 마법학교의 학생이 된 듯 다양한 수업과 미션에 직접 참여하며 프로그램 속 이야기를 함께 완성해 나간다. 단순 예능을 넘어 놀이와 배움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설계된 것도 큰 장점이다. 플로르방송제작사 관계자는 “과학 실험, 탐구 활동, 팀 미션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며, “과학적 사고력과 호기심을 키우는 동시에 협동심·사회성까지 자연스럽게 발달하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촬영은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전문 세트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스템 속에서 체계적인 연출이 이뤄지며, 아이들은 마법학교 세계관 안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무대 경험과 방송 출연이라는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현재 '비바마법학교'는 4세부터 13세까지의 키즈 출연자를 모집하고 있다. 제작사 측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부모와 아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키즈 사이언스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 2026 국가공인·국제 자격증 특강 성료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컴퓨터·AI공학과가 올해 신년특집으로 진행한 국가공인 및 국제 자격증 특강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특강은 2026년 상반기 자격증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1월 5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세종사이버대 메타버스 캠퍼스를 통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데이터분석준전문가(ADsP), SQL개발자(SQLD), 리눅스마스터 2급, 네트워크관리사 2급 등 4개 국가공인 자격증 특강과 AWS 국제 자격증 특강으로 구성됐다. 재학생뿐 아니라 일반인 지원자도 참여할 수 있어 관심이 높았으며, 최신 기출문제 분석과 실전 풀이 중심의 수업 방식이 호응을 얻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특강 영상은 학과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보기 형태로 제공됐다. 이에 따라 재학생들은 일정에 맞춰 반복 학습이 가능해 자격증 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효정 컴퓨터·AI공학과 학과장은 국내 자격증뿐 아니라 국제 디지털배지 취득 성과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AWS Solutions Architect-Associate 등 상위 국제 자격증 취득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IBM 데이터사이언스 배지, AWS 디지털 배지 등 글로벌 인증을 획득한 재학생도 다수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과가 지원하는 국제 디지털배지 취득 프로그램은 Credly사의 Acclaim 플랫폼과 연동돼, 학생들이 링크드인 등에서 배지를 공유하며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학과는 앞으로 방학 중 특강 확대와 역량 인증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전문가 네트워크 형성과 경력 개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는 교과목과 자격증 취득을 연계한 다양한 교육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데이터과학의세계·데이터시각화 과목과 IBM 디지털배지, 데이터분석자격증실전과 ADsP, 유닉스및리눅스시스템과 리눅스마스터 2급 취득 등이 대표 사례다. 또한 컴퓨터네트워크기초를 통한 네트워크관리사 2급, 클라우드·AI 자격증 실전 과목을 통한 국제 디지털배지 취득도 가능하다. 이 같은 체계적인 연계 교육은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재학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학과는 컴퓨터 전문가, AI 전문가, 빅데이터·데이터과학 전문가, 클라우드 전문가, AIoT 전문가 등 5가지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며, 졸업과 동시에 민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재학생의 경력 설계와 목표 관리에 실질적인 기반이 되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는 2026학년도 봄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19일까지다. 세종사이버대는 재학생 2만894명 중 86%가 장학 혜택을 받고 있으며, 1인당 연평균 장학금 200만원으로 주요 사이버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장학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2026학년도 입학 장학은 직장인, 전업주부, 만학도, 특성화인재, IT인재, 배움터 장학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되며, 연속학기 등록금 3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국립공원 투명페트병 순환경제 구축 본격 시동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이명환, 이하 센터)가 28일 서울 중구 국립공원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직무대리 곽병진),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사장 김동진), 알엠 화성공장(대표 송재권)과 함께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공원에서 발생하는 투명페트병을 효율적으로 회수하고 고품질 재생원료로 전환해 다시 식음료 용기로 활용하는 '공공 주도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 체계를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 기관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집해 연간 약 44만 개(6.6톤)의 투명페트병을 재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수거–운반–재활용–제품 생산으로 이어지는 '닫힌고리형(Closed Loop)' 자원순환 구조를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약 2년간 추진되며, 참여 기관들은 성과 분석을 통해 향후 적용 지역과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투명페트병의 고품질 재활용을 위한 기반을 공공이 중심이 되어 마련함으로써, 탄소 감축과 순환경제 확산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비실기 체육학과 관심 증가…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스포츠건강재활 전공 주목

초고령화 사회가 다가오면서 건강과 재활 분야가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과거 엘리트 선수 양성 중심이었던 체육 교육은 일반인의 건강 관리와 재활을 돕는 '라이프 케어'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체육학(스포츠건강재활) 전공이 실기 고사 없이 신입생을 선발하는 비실기 체육학과 전형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체육학 전공 지원자에게 필요한 요소가 운동 기록이 아니라 인체 메커니즘 이해력과 과학적 운동 처방 능력이라고 설명했다. 실기 대신 목표와 역량을 살피는 방식에 따라,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보다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체육학 입시, 실기 대신 목표 본다 체육학과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수능 학습과 실기 훈련을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 이로 인해 부상 위험과 실기 당일 컨디션 등 예측 불가능한 변수로 어려움을 겪기 쉽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이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신·수능·실기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100% 면접 전형을 운영하고 있다. 운동선수 출신이 아니어도 스포츠 산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만 있다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건강운동관리사' 등 국가 자격증 취득 지원 커리큘럼은 자격증 취득과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재학생들은 학교의 지원을 통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공인 자격증인 건강운동관리사를 비롯해 생활스포츠지도사, 노인스포츠지도사 등 다양한 자격증을 준비한다. 운동생리학, 스포츠심리학, 재활의학 등 이론 교육도 강화해 병원 운동처방센터, 보건소, 스포츠 구단 트레이너 등 전문 영역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스포츠경영부터 마케팅까지, 넓어진 진로 선택지 스포츠산업의 확대에 따라 진로 선택 폭도 커지고 있다. 정보과학교육원은 스포츠건강재활 전공뿐 아니라 스포츠마케팅, 스포츠경영 분야의 교육과정도 융합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트레이너와 재활 전문가뿐 아니라 스포츠 에이전트, 구단 마케터, 레저 이벤트 기획자 등으로의 진출도 모색할 수 있다. 평균 2년 반 정도의 기간을 통해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졸업 후 교육대학원으로 진학해 체육 정교사 자격증을 준비하려는 학생들에게도 실효성 있는 경로로 평가된다. 학교 관계자는 “스포츠는 이제 취미의 영역을 넘어 헬스케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분야가 됐다"며 “실기 부담 없이 자신의 열정을 기반으로 미래 스포츠 산업을 이끌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현재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타 대학 수시·정시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와 입학 상담은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와 유웨이 어플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전문대 추가모집 전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시작

전문대 추가모집은 선발 인원이 적어 경쟁률이 높게 형성되는 편이다. 추가모집은 정시모집 이후 미충원 인원을 보충하기 위해 대학이 자율적으로 실시하는 절차로, 정시 충원등록이 끝난 뒤 진행되는 자율모집과 유사한 성격을 지닌다. 이런 가운데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시작하며 수험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숭실대 총장 산하로 운영 중인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2013년 학점은행제 우수교육기관(BEST ACBS) 선정 등 43년 교육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정보통신부 전문교육기관 선정, 마이크로소프트 대학교육 프로그램 교육기관 지정 등 다수의 이력을 통해 교육 품질을 인정받아 왔다. 입학 자격은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보유한 지원자로,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을 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 이수하면 숭실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교육원 관계자는 “전문대 추가모집을 준비하는 4·5·6등급 수험생들이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단기간에 4년제 대학과 동등한 학사학위를 취득하며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학사장교 지원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학점은행제를 기반으로 자격증 취득 시 학사 과정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전공 분야 역시 인공지능, 회계세무, 심리학, 체육학, 컴퓨터공학, 정보보안, 실용음악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특히 음악학사 과정은 면접과 실기고사(자유곡 1~2곡)를 병행해 학생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수시·정시 지원 횟수와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학교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학 부설 교육기관이라는 점도 강점이다. 재학생들은 숭실대 캠퍼스를 함께 사용하며 중앙도서관, 체육관, 운동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학생회 활동과 체육대회 등 교내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전문대 추가모집 전에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는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다양한 학문 분야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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