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 전국부
  • kwsong@ekn.kr
[패트롤] 성남시-용인시-경기광주시-여주시-이천시-평택시

여수 상권 커피전문점·시청 매점 등 5곳 참여…수거·세척·재공급 순환체계 구축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시청 앞 여수 상권을 '다회용기 특화지구'로 조성해 커피전문점과 시청사를 연결하는 다회용 컵 사용·회수 체계를 구축한다. 성남시는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의 하나로 올해 말까지 1000만원을 투입해 해당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청사와 주변 상권에서 사용하는 1회용 컵을 줄이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 시범사업에는 여수 상권 내 커피전문점 4곳과 시청사 매점 등 모두 5곳이 참여한다. 참여 매장은 주문받은 음료를 다회용 컵에 담아 제공한다. 사용한 컵은 시청사 1층 로비와 3층 매점 앞, 6층 노동조합 사무실 앞, 9층 직원 휴게실 등 4곳에 설치한 반납함에 넣으면 된다. 회수된 컵은 전문업체가 매일 수거해 고온 살균·세척한 뒤 참여 매장에 다시 공급한다. 성남시는 직원 참여를 높이기 위해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사 1층 로비와 참여 매장에서 '1회용품 없는 환경 만들기' 캠페인도 진행한다. 향후 시청사 인근 상점의 추가 참여를 유도해 다회용 컵 사용과 반납 체계를 여수 상권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공공청사와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해 1회용품 감축을 위한 실천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7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반도체 생태계·철도망 확충·체감형 복지 추진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도약과 철도·도로망 확충, 교육·복지·문화 인프라 강화 등을 담은 2027년 주요 정책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용인시는 2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용인르네상스 2.0' 실현을 위한 정책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민선 8기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민선 9기에 추진할 신규 정책을 연계하고, 불합리한 관행 개선과 현장에서 해법을 찾는 적극행정에 중점을 뒀다. 행정 분야에서는 시민과 신속하게 소통하기 위한 '시장 직통 문자 서비스 제도'를 도입하고 공직자 법률지원을 강화한다. 행정수요와 개발계획을 고려한 분구·분동도 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추진한다. 교육 분야에서는 '용인시 교육 통합브랜드'를 개발하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학교복합시설을 확충한다. 수영장과 생활체육 공간 등을 갖춘 '기흥어울림센터'는 내년 3월 개관하고, '백암초 학교복합시설'은 내년 10월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평생학습도시 국내외 인증'과 '청년친화도시' 지정도 추진한다. 문화·체육 인프라도 확대한다. 수지구 성복동 '공공복합 문화복지센터'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처인구 이동읍 '이동신도시'에는 공연장·미술관·박물관 등을 포함한 '이동신도시 복합 아트센터' 조성을 검토한다. '용인 반다비 체육센터'는 내년 실시설계를 추진한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은화삼 지구, 처인구 유림동에는 도서관을 새로 건립하고 죽전도서관과 동백도서관 시설을 개선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확대하고 공원·하천 등의 보행 장애요인을 조사해 단계적으로 무장애길을 조성한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게 건강검진비를 1인당 최대 35만원씩 격년 지원하고,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20주 이상 임신부에게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임신지원금은 1인당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한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용인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반도체클러스터' 지정을 추진하고 반도체산업 협력기금을 조성한다. 지역 기업·대학·연구기관과 연계한 '용인형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도 추진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철도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철도기금'을 신설한다. 동백~신봉선 신설,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언남~동천선 신설 등 3개 철도망의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도 내년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강선 연장, 반도체선, 경기남부광역철도가 반영되도록 정부 건의를 이어간다. 미반영될 경우 사유를 분석·보완해 사업을 다시 추진할 방침이다. 도로 분야에서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수요에 대응해 처인구 남사읍과 화성시 신동을 연결하는 도로망 구축을 추진한다. 지방도321호선 전 구간 확장과 국지도57호선(마평~원삼) 차로 개량, 국도42호선(남동~양지) 4차로 신설, 국지도84·98·82호선 4차로 확장 등도 추진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지역에너지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3월 준공 예정인 '수소클러스터'를 활용해 수소충전소에 안정적으로 수소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지원과 지역화폐 발행 확대,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이차보전 지원'도 신설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이자 인구 150만을 향해 성장하는 만큼 산업뿐 아니라 문화·예술·교양·체육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인프라를 함께 갖춰야 한다며, 2027년 사업이 계획대로 실행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28일 보고회에서는 제1부시장 소속 부서의 주요 정책을 논의했다. 시 소속 협업기관 주요업무 보고회는 30일, 도시개발과 철도·도로 등을 담당하는 제2부시장 소속 부서의 보고회는 10월 14일 열릴 예정이다. 10월 1~31일 지정 동물병원 26개소서 실시…동물등록 완료 시 접종비 1만원 부담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가 가을철 광견병 예방을 위해 10월 한 달간 반려견과 반려묘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지역 내 지정 동물병원 26개소에서 '2026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생후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로,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동물에 한해 지원한다. 보호자는 접종비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시는 매년 4월과 10월 연 2회 광견병 예방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는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2천560마리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동물병원마다 백신 소진 시기가 다를 수 있어 접종을 원하는 보호자는 방문 전에 지정 동물병원에 전화해 백신 잔여량을 확인해야 한다. 지정 동물병원 명단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2026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견병이 동물을 통해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의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문화·예술 결합한 여주의 역사관광 매력 전달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가 배우 박정철과 국가무형유산 대목장 보유자 이광복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여주시는 28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충우 여주시장과 관련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박정철과 이광복 대목장은 앞으로 여주시의 역사와 문화, 관광 자원 등을 알리는 활동에 참여한다. 박정철은 1997년 KBS 3기 슈퍼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덕이', '호텔리어', '선덕여왕', '광개토태왕' 등에 출연했다. 이후 영화와 연극, 예능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정글의 법칙', '내 아이의 사생활' 등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이광복 대목장은 국가무형유산 대목장 보유자로 한류문화 예술회 회장, 세계 명인회 대표, 대한명인 경기지부 고문, 국가무형유산 총연합회 부이사장을 맡고 있다. 여주시 흥천면에 자리 잡은 지 9년째다. 그는 뉴욕 원각사 대웅전과 잠실 불광사 대웅전, 설악산 봉정암 적멸보궁 신축공사를 비롯해 당진 면천읍성, 안동 봉정사 극락전, 여주 신륵사 극락보전 해체 복원공사 등을 담당했다. 독일과 영국, 미국, 프랑스 등에서도 전통한옥 200여 채 이상을 시공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연기와 예능 분야에서 활동해 온 박정철과 전통 한옥의 세계화를 이끌어 온 이광복 대목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뜻깊다며,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여주시를 알리는 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9개 자원봉사단체 참여…취약계층 가정 찾아 명절 음식 전달·안부 확인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 890여 명에게 직접 만든 전을 전달했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추석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에 맞춰 취약계층의 명절나기를 지원하는 '전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이천시 14개 읍·면·동에서 활동하는 밑반찬봉사단과 이천문화원여성회 등 총 19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조리실과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서 직접 전을 만들어 포장한 뒤 취약계층 890여 명에게 전달했다. 대상자 가정을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대화를 나누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한 대상자는 전을 전달받으며 어렵고 외롭게 지내면서 이처럼 관심을 받아본 것은 처음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도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는 이번 활동을 명절 음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이웃의 생활을 살피고 관계를 이어가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추진했다. 최광수 이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명절을 앞두고 전을 준비하고 직접 가정을 찾아 나눔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서로 돌보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동참…저소득층·위기가정 긴급생계비 지원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세종스틸환경(대표 황규덕, 최난영)이 지역 취약계층과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세종스틸환경 이환중 본부장과 최원용 평택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위한 긴급생계지원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종스틸환경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성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원용 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세종스틸환경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탁된 성금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북읍에 있는 세종스틸환경은 폐기물 수집·운반 및 재활용업을 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인천시-인천시의회-인천시교육청-인천신용보증재단

기체 대체충전소 가동 및 출퇴근 배차 유지로 시민 이동 불편 줄인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액화수소생산시설 정기 대정비 기간을 맞아 오는 10월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45일간 수소버스의 원활한 운행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에 들어간다. 국내 최대 액화수소 제조 설비를 갖춘 SK인천석유화학은 관련 법령에 맞춰 설비 안전 확보와 품질 관리를 목적으로 정기 보수작업을 벌인다. 이에 따라 정비 기간 전국 및 관내 수소버스에 공급되는 액화수소 확보에 일정 수준 어려움이 발생할 전망이다. 시내와 광역 노선을 운행하는 인천 지역 버스 총 2,500여 대 중 수소버스는 600여 대에 달한다. 인천시는 공급 공백을 메우기 위해 기존 액화수소 충전 거점 외에 기체 수소를 활용하는 대체충전소로 수요를 분산하는 대책을 수립했다. 이와 함께 공급사 및 충전 사업자, 운송사와 상시 연락망을 가동해 수소 재고와 충전 현황을 밀착 점검하기로 했다. 특히 이용객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대 노선 배차는 기존대로 유지하도록 우선 관리하며, 충전소 대기 상황이나 버스업체 사정에 맞춰 불가피할 때만 운행 간격을 조정한다. 현장 여건에 따라 일부 수소버스 노선의 배차 간격이 늘어나거나 도착이 늦어질 수 있어 관련 변동 사항은 시와 버스정보 포털을 통해 사전에 공지한다. 인천시는 지난 8월부터 국토교통부와 SK, 운수사 등과 수소충전소별 대체 공급 방안을 준비해 왔다. 박성순 시 교통정책국장은 정비 기간 대중교통 이용에 따르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부 노선의 배차 지연이 발생하더라도 양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전성시, 인천' 세 번째 기획으로 경제 성장 및 한중 교류 소식 집중 수록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바이오·반도체부터 도심항공교통(UAM), 로봇 등 인천의 첨단·미래산업과 한중 교류 현장을 담은 중문소식지 '인천지창' 2026년 가을호를 발간했다. '인천지창'은 2015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창간된 중국어 정기 소식지로 분기마다 2천 부씩 발행된다. 시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경제 소식을 중국어권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으며, 지난해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 인쇄사보 공공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가을호는 연간 기획 주제인 '문전성시(門前成市), 인천'의 세 번째 순서로 '성(成)-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끄는 경제 도시'를 메인 테마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클러스터와 글로벌 반도체 기지를 다룬 '첨단', 남동·주안·부평 산업단지의 스마트 디지털 전환을 소개하는 '기반', 도심항공교통(UAM)과 로봇 신산업, 스타트업 파크를 살펴보는 '미래' 등 세 분야다. 인차이나포럼 10주년 현장을 소개하는 '인천은 지금'을 비롯해 허난성과의 협력 사례, 중국 쑤저우에 법인을 두고 정밀 모터·로봇 감속기를 생산하는 인천기업 탐방도 담았다. 김수한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한중 동반성장 제언도 수록했다. 화교 가족의 인천 정착기를 담은 '가족의 탄생', 소래습지생태공원 갈대밭과 하늘정원 코스모스를 소개하는 '사계절 투어', 영흥도 포도를 다룬 '인천의 맛', 연세대 국제캠퍼스 중어중문학과 학생이 전하는 '글로벌 리포트' 등도 실렸다. 독자 참여형 퀴즈 이벤트를 통해 응모자 가운데 3명에게 상품을 증정하며, 지난 봄호부터 시작한 '중문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장형우 시 콘텐츠담당관은 인천의 정책과 다양한 모습을 중국 현지에 알리고 이를 통해 양국의 상생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지창'은 중국 자매·우호 도시와 주한중국대사관,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한 주요 관광안내소와 특급호텔 등에 배부된다. 10월 1~30일 누구나 참여…5개 수상작 선정해 의장상·총상금 600만원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의회가 시민 중심의 입법과 의정 활동을 구현하기 위해 '2026년 인천시의회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제정된 관련 조례에 따라 처음 추진되는 대국민 공모로, 시민 삶과 직결된 정책 과제를 발굴해 시정과 입법 개선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접수는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개인이나 법인·단체 대표자 명의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의정 발전, 생활 불편 개선, 자치법규 제·개정, 현안 해결, 교육·복지·안전 등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을 아우르며 별도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인천시의회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이나 우편, 방문 접수 방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기본 요건 검토 후 민간위원이 과반수로 꾸려진 심사위원회에서 실현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지속가능성 등 6개 지표를 종합 평가받는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300만 원, 우수상 2명 각 100만 원, 장려상 2명 각 50만 원 등 총 5점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 600만 원을 수여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11월 30일 시의회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인천시의회는 우수 제안을 의원 연구 활동과 조례 제·개정, 행정사무감사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천시와 시교육청 관계 부서와 협력해 제안 내용이 실제 행정 정책으로 정착되도록 사후 관리도 체계적으로 이어간다. 인천시의회 박종혁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와 국민의 생각을 의정활동의 동력으로 삼기 위한 열린 창구라며, 실효성 있는 참신한 정책 과제가 다수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의회 누리집 공고문이나 입법담당관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 작가 20인의 서양화 80여 점과 이명희 작가 개인전 순차 개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이 10월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서양화 작품 120여 점을 선보이는 '2026년 인예뜰 정기전-예술로 피어나는 뜰'과 이명희 작가의 '일상의 아름다움'을 개최한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9월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2026년 인예뜰 정기전-예술로 피어나는 뜰'이 열린다.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20인의 프로 작가가 참여해 서양화 80여 점을 선보인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10월 7일부터 17일까지 이명희 작가의 개인전 '일상의 아름다움'을 개최한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거리와 풍경, 여행지에서 만난 삶의 장면 등을 따뜻한 색채로 표현한 작품 40점을 전시한다. 평생학습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평범한 일상과 주변 풍경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삶의 아름다움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작품을 감상하며 여유와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두 전시는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백령도·대청도·연평도 등 8~9월 총 10회 운영…보증상담부터 대출 실행까지 원스톱 지원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이 금융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옹진군 섬 지역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금융지원에 나섰다. 재단은 지리적 여건으로 금융 접근성이 떨어지는 도서지역 소상공인들의 불편을 덜고,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자금을 적시에 공급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출장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옹진군청과 농협은행이 함께 참여한 이번 사업은 보증 상담부터 보증서 발급, 대출 실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동출장소는 지난 8월과 9월 사이 백령도를 필두로 대청도와 연평도, 덕적도, 자월도, 영흥도, 북도·장봉도 등 옹진군 관내 주요 섬을 돌며 총 10차례에 걸쳐 문을 열었다. 운영 과정에서 옹진군은 현장 홍보를 맡고 농협은행은 대출 실행 업무를 전담했으며, 재단은 신용보증 심사와 경영지도를 연계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정책금융 지원 외에도 경영 애로 상담과 교육·컨설팅 안내, 불법 금융 브로커 피해 예방 활동 등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디지털 기기 활용이 미숙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모바일 비대면 신청 플랫폼인 '보증드림 App' 설치 및 활용법을 교육하며 육지 왕래에 따른 번거로움을 최소화했다.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이동출장소에 대해 상담 창구를 섬으로 옮기는 것을 넘어 재단과 금융기관이 현장에서 원스톱 금융을 실현한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지역별 금융 수요를 면밀히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다져 지역 간 금융 접근성 격차를 지속적으로 좁혀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김성중 제24대 인천시 행정부시장 취임…곧바로 업무 돌입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김성중 제24대 인천시 행정부시장이 28일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김성중 신임 행정부시장은 제39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행정자치부 장관실 비서실장,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행정안전부 조직정책관과 재난대응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와 경기도 행정1부지사도 지내며 중앙부처와 지방정부에서 행정 경험을 쌓았다. 김 부시장은 3개월 남짓 이어진 행정부시장 공백을 고려해 별도의 취임식을 열지 않았다. 임용장을 받은 뒤 곧바로 시정 업무보고를 받으며 민선9기 인천시정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중 행정부시장은 중앙부처와 지방정부에서 쌓은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9기 첫 행정부시장이라는 소임에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박찬대 시장의 시정비전과 목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부시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경기광주시의회-평택시의회

버스정류시설·ITS·보호구역 정비 등 교통환경 개선 기여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의회(의장 박상영)는 지난 23일 광주시의회 9월 칭찬공무원으로 교통시설과 교통시설팀 김태경 팀장을 선정하고 증서를 수여했다. 황소제 의원의 추천을 받은 김태경 팀장은 교통시설 분야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버스 이용 편의와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김 팀장은 교통시설팀장으로 근무하면서 버스정류시설 정비와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등을 추진했다. 교통체계(ITS) 확장 구축사업을 비롯해 회전교차로, 어린이·장애인 보호구역 정비와 교통안전시설 설치·관리 등 교통 기반시설 개선 업무도 수행했다. 특히 교통시설을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를 현장에서 파악하고 광주시의회와 소통·협력하면서 시민 불편 해소에 노력한 점도 이번 선정 과정에서 평가받았다. 광주시의회는 시민을 위해 업무를 수행하는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받아 칭찬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공직자는 제18회 광주시의회 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에 오르게 된다. 쿠언 폰러타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 접견…프놈펜과 협력 방안 모색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28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쿠언 폰러타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소분나 영사를 접견하고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양측은 평택시와 캄보디아 프놈펜 간 교육 분야 협력 방안을 비롯해 인적 교류 확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평택시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 도시가 추진할 수 있는 교류 분야를 살펴보고 교육과 인적 교류를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용인시-성남시-평택시-경기광주시-여주시-이천시

야외도서관·북토크부터 40여 개 체험부스와 8000권 도서 나눔까지 운영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가 10월 9일 시청 광장을 야외도서관으로 꾸미고 책과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기는 '2026년 제8회 용인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일상의 빈칸을 채우는 독서 파티'를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세대 구분 없이 독서 경험을 공유하고 도서관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야외도서관과 작가 북토크, 공연, 40여 개 체험공간 등을 마련한다. 야외도서관에는 북텐트존과 북크닉 꾸러미, 빈백존, 미니서가, 공연관람석, 포토부스가 설치된다. 시민 추천 인생책과 올해의 책, '세계를 매료시킨 K-문학'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 도서도 선보인다. 북텐트존과 북크닉 꾸러미는 사전·현장 신청을 통해 각각 3시간 이용할 수 있다. 정이립 작가가 '서로 달라도 우리는 이웃'을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진행하는 북토크도 열린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용인문화재단 소속 아임버스커 강예영과 레시피노트의 무대와 독서권장공연인 마술쇼 '책 읽어주는 마술사-마술책방'이 마련된다. 북텐트존과 북크닉 꾸러미, 북토크 사전신청은 29일 오전 10시부터 용인시도서관사업소 누리집에서 받는다.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학교도서관, 서점, 협력기관 등은 40여 개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한글 머리띠 만들기, 로봇 드로잉 캐리커처, 책 표지 꾸미기, 독서 성향 테스트, 책갈피·미니북 키링·액자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활용을 마친 제적도서 약 8000권을 시민에게 나눠주는 '북풀이(Book-Free)' 행사도 열린다. 제적도서는 1인당 5부까지 받을 수 있으며 개인 소장용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스탬프 투어와 만족도 조사, 축제 홍보 인증 이벤트와 푸드트럭도 운영한다. 시는 운영본부와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미아보호, 분실물 관리, 장애인 지원과 안전사고 대응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지난해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쉼터, 먹거리 공간을 확대했다며 시민들이 책과 함께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6대 핵심가치 도출 및 효과 중심 성과지표 마련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마이스(MICE)산업을 백현마이스 컨벤션센터에 국한하지 않고 기업·관광·문화·숙박·외식 등 도시 전역과 연계하는 미래전략을 마련했다. 성남시는 지난 18일 시청 산성누리실에서 '성남시 마이스산업 미래전략 및 효과분석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연구 결과와 마이스산업 육성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연구 용역에서는 '글로벌 혁신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No.1 비즈니스 이벤트 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가치로 기업(Enterprise), 네트워크(Network), 성장(Growth), 혁신(Innovation), 글로벌 교류(Nexus), 파급효과(Effect) 등 6개 분야를 도출했다. 6개 핵심가치의 영문 앞 글자를 조합해 '연결을 성과로 전환하는 비즈니스 엔진(E.N.G.I.N.E.)'을 성남 마이스산업의 미래전략으로 설정했다. 성과관리 방식도 구체화했다. 행사 개최 건수나 참가자 수 중심의 기존 지표에서 나아가 지역산업과 비즈니스 성장 기여도, 성남의 글로벌 인지도 등 마이스산업이 지역과 산업에 미치는 효과를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했다. 시는 이날 성남시 마이스산업 육성 추진 경과와 백현마이스 컨벤션센터 차별화 전략, 지역특화 마이스 발굴·육성 등 향후 추진과제도 제시했다. 앞으로 연구 결과를 토대로 백현마이스 컨벤션센터 건립과 함께 지역 기업과 관광·문화·숙박·외식산업 등을 연결해 마이스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지역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마이스산업을 사람과 비즈니스를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플랫폼으로 보고, 이번 용역에서 마련한 미래전략과 성과지표를 바탕으로 관련 산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 오성면 농업생태원서 정원 해설 청취 및 가꾸기 봉사 펼쳐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오성면 농업생태원에서 8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정원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가족봉사단은 정원해설사로부터 꽃과 나무, 정원 조성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작가정원과 기업정원 등 농업생태원에 마련된 다양한 정원의 특징을 살펴봤다. 이어 농업생태원 곳곳을 돌며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가족이 함께 정원을 직접 가꾸면서 지역의 자연환경과 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가족봉사단 홍은선 참여자는 지난해 정원박람회 때 농업생태원을 찾았을 당시에는 정원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데 그쳤지만, 직접 풀을 뽑고 정원을 가꾸면서 농업생태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가족들이 정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가꾸는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명소를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가족봉사단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0월 에너지 분야 신규 등록 시 자동 응모, 추첨 통해 100명에 모바일 쿠폰 증정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가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는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확대에 나선다. 광주시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가입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간 같은 달의 사용량과 비교해 감축했을 경우 감축률에 따라 혜택을 지급하는 제도다. 행사 대상은 10월 한 달 동안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에 신규 가입한 광주시민과 상업시설이다. 신규 가입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신규 가입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으로 100명을 선정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11월 초 발표하고 개별 안내를 거쳐 11월 중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일상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조금씩 줄이는 것이 탄소중립 실천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 가입자는 2019년 3천173세대에서 2026년 현재 7천870세대로 증가했다. 전통장·자연발효식초·발효청 등 17회 98시간 이론·실습 진행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농업기술센터가 전통장류와 자연발효식초, 발효청 제조기술을 익힌 전문인력 19명을 배출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13일부터 9월 21일까지 전통발효교육관에서 '2026년 전통발효식품 제조사 교육'을 운영하고 9월 21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전통장류, 자연발효식초, 농식물발효효소(발효청)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17회, 98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교육생들은 전통식품 제조 원리와 이론을 배우고 간장·된장·고추장·청국장 등 전통장류와 자연발효식초, 발효청을 직접 만들며 제조기술을 익혔다. 분야별 제조 실습과 함께 이론·실기 평가도 진행했다. 센터는 교육생들이 습득한 기술을 향후 전통발효식품 제조·가공과 창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교육생들은 전통장과 자연발효식초, 발효청 제조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직접 실습한 점과 제조·가공 분야 창업 준비에 도움이 된 점 등을 교육 성과로 꼽았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전통발효식품 제조기술 습득과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식문화 계승과 농업인의 실용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지원사업 성과 인정받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 수상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니어클럽이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천시는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천시니어클럽 등 수행기관과 함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이천시니어클럽이 지난 2025년 지역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를 중심으로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천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형과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노인일자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 수요를 반영한 사업도 발굴하고 있다. 또 안전교육과 현장점검, 참여자 상담 등을 통해 활동 환경을 관리하고 있으며, 공동체사업단의 카페와 작업장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지역 내 기관·수요처와의 연계도 이어가고 있다. 조성하 이천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의 참여와 직원들의 노력,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니어클럽은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복지환경과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인천시-인천시의회-인천시교육청-인천문화재단

송도컨벤시아 세계한상대회서 현장 서명 데스크 운영 등 총력 홍보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를 목표로 전 세계 재외동포와 연계한 대대적인 서명운동에 착수했다. 인천시(시장 박찬대)는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회 세계한상대회' 및 세계한인주간 기간 동안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현장 서명 인포 데스크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청과 인천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경제인 3000여 명이 집결하는 대표적인 대규모 비즈니스 행사다. 행사는 기업전시관 개막, 투자유치설명회, 1:1 상담회, 문화체험 및 산업시찰 등으로 진행된다. 인천시는 현장을 찾은 재외동포 한인 대표와 재외동포청 OK BIZ 경제인 등을 상대로 우수한 공항 접근성과 컨벤션 시설, 풍부한 국제행사 수행 능력을 알리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경제인들은 서명에 동참하며 지지 의사를 전했다. 인천시는 전담 유치 TF를 주축으로 중앙부처 협력, 신청 필수 자료 취합, 타 지자체 협업, 현지 실사 준비, 다각적 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 대회 종료 후에도 군·구 축제와 연계해 서명을 이어가고 뉴미디어 콘텐츠 및 주요 관문 전광판을 활용해 305만 시민과 700만 재외동포의 유치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세계 각국 경제인이 모인 자리를 통해 인천의 MICE 경쟁력을 입증하고, 700만 재외동포와 힘을 모아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2028년 11월 열릴 G20 정상회의 개최지는 향후 공모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유치 시 본회의를 포함해 연중 100일 이상 회의가 열리며 1만~1만5000여 명의 관계자가 방문해 상당한 경제적·도시 브랜드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 기업전시회 400개 부스·투자유치설명회 운영 등 사흘간 비즈니스 교류 집중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전 세계 한인 경제인 3,000여 명이 인천 송도에 모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내 기업과 투자·수출 등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인천시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2026 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해외 한인 경제인 1,000명과 국내 기업인 2,000명 등 총 3,000여 명이 참가한다. 행사는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세계한인주간'과 연계한다. '700만 재외동포와 함께 열어가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인대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대회 첫날인 28일 개막하는 기업전시회는 총 400개 부스, 300여 개 기업 규모로 운영된다. 인천시는 지역 기업 110개사와 시 홍보관 10개 부스 등 총 120개 부스를 마련해 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해외 판로 개척과 투자 연계를 지원한다. 29일 공식 개회식에서는 인천시립무용단의 '풍류장구춤' 축하 공연과 개회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재외동포 경제인과 바이어 16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설명회'에서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비롯한 인천의 투자환경과 주요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박찬대 시장은 해외 한상과 국내 중소기업 간 교류가 투자와 수출 등 실제 비즈니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항·항만과 첨단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인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인천의 이민 역사를 다룬 사진전을 비롯해 산업시찰과 문화·관광 프로그램, 요기조기 음악회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시는 공항·행사장·숙소 간 전용 수송 차량을 운영하고 소방 안전 점검과 현장 위생 관리, 자원봉사자 배치 등 참가자 지원 대책도 마련했다. 인천시는 이번 세계한상대회와 세계한인주간을 계기로 재외동포와 지역 기업 간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재외동포 네트워크 구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대부터 70대까지 각계 구성… 2년간 생활 불편·지역 현안 전달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의회가 시민의 현장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제7기 의정모니터 55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천시의회는 2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7기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의정모니터 55명은 오는 2028년 9월 27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제7기 의정모니터는 20대 청년층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지역, 사회 경험을 가진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생활 현장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제보하고 조례 제·개정과 정책 개선 등에 대한 시민 의견을 시의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의정모니터의 역할과 모니터링 기법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과 전문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분과 구성을 마치고 향후 활동에 필요한 내용도 공유했다. 의정모니터가 제출한 제안과 제보는 소관 상임위원회와 시 관계 부서의 검토를 거쳐 조례 제·개정과 정책 수립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우수 제안으로 선정되면 심사 등급에 따라 최고 1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박종혁 의장은 의정모니터들이 지역에 대한 관심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적극 제시해 달라며, 제10대 인천시의회도 시민의 현장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교육청·남동구·학교 협력…담장 철거·경사면 보강해 차도와 보행공간 분리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과 남동구가 학교 부지를 활용해 인천약산초등학교 주변에 차도와 분리된 총 290m 길이의 통학로를 조성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남동구와 협력해 추진한 인천약산초 통학로 조성 공사를 20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학교 주변은 도로 폭이 좁은 데다 주정차 차량이 많아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별도 공간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구도심 특성상 새로운 보행 공간을 마련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시교육청과 남동구, 약산초는 학교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시교육청과 학교는 북쪽 담장과 남쪽 경사면 부지를 통학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했으며, 남동구는 사업비 확보와 설계·공사를 담당했다. 남동구는 학교 북쪽 담장을 철거한 자리에 길이 100m·폭 1.5m의 보행로를 조성했다. 남쪽 경사면도 보강해 길이 85m·폭 3m의 통학로를 만들었다. 두 구간은 기존 정문 앞 보도와 이어져 학교 둘레를 따라 총 290m의 보행로로 연결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차량과 분리된 공간을 이용해 등하교할 수 있게 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공간 확보가 어려운 구도심에서도 교육청과 학교,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통학 환경을 개선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함께 학교 주변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 10월 한 달간 '2026 인천아트로드' 운영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 개항장에서 배다리까지 이어지는 25개 문화예술공간을 직접 찾아 전시와 프로그램을 즐기는 도심 속 예술탐방이 10월 한 달간 펼쳐진다.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지역연계 프로젝트 '2026 인천아트로드(Incheon Art Road)'를 오는 10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지역 문화예술공간을 찾아 전시와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기존 개항장 일대에서 올해 배다리와 개항로 일대까지 탐방 범위를 넓혔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아트플랫폼을 비롯해 개항장과 배다리 일대 25개 문화예술공간이 참여한다. 각 공간의 전시·프로그램과 위치를 담은 '인천아트로드 맵'도 제작해 배포한다. 프로그램은 도슨트 투어 '인천아트워크(Incheon Art Walk)'와 시민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로 구성된다. 인천아트워크는 총 6회 진행되며 도든아트하우스, 갤러리 벨라 등을 둘러보는 '개항장 코스'와 부연, 공간 운솔 등을 방문하는 '배다리 코스'로 나눠 운영한다. 스탬프 투어는 25개 공간 가운데 관심 있는 곳을 참가자가 직접 골라 방문하는 방식으로 10월 한 달간 별도 신청 없이 진행된다. '인천아트로드 맵'을 따라 공간을 방문해 일정 개수 이상의 스탬프를 모아 수령처에 제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인천 개항장 국가유산야행'과 연계해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주변 문화예술공간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아트플랫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공간과 협력·교류를 확대하고, 시민과 예술이 만날 수 있는 접점을 지속해서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슨트 투어는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프로그램별 운영 시간과 자세한 내용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용인시-성남시-경기광주시-평택시-여주시-이천시

상황반·기동청소반 편성해 주민 불편 최소화 및 명절 감량 캠페인 병행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가 추석 연휴인 25일부터 27일까지 생활폐기물 수거를 중단하고, 이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용인시는 24일에는 생활폐기물을 정상 수거하고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수거를 중단한다고 22일 밝혔다. 수거 중단 기간 도로변 등에 폐기물이 쌓이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시청과 각 구청에 대책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한다. 생활폐기물 수거는 28일부터 다시 시작한다. 시민들은 지역별 지정 수거일 전날 일몰 이후 폐기물을 배출하면 된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관련 불편사항은 시청 상황반 및 각 구청으로 신고할 수 있다. 용인시 민원상담 콜센터에서도 관련 민원을 접수한다. 용인시는 명절 전후 배출량이 늘어나는 스티로폼과 파지 등 재활용품 처리를 위해 적환장 내 반입·선별 공간도 사전에 확보했다. 현수막과 안내문 등을 통해 연휴 기간 변경된 수거 일정과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도 알린다. 명절 음식을 필요한 만큼 조리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명절에는 평소보다 생활폐기물이 많이 발생하는 만큼 상황반을 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시민들도 수거일을 확인해 지정된 날짜와 방법에 따라 폐기물을 배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27~29기 참가자 10월 8일까지 접수…분당 백현동서 핼러윈 파티 주제로 진행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미혼남녀의 만남을 지원하는 '솔로몬의 선택 시즌2' 올해 마지막 3개 기수 참가자 300명을 모집한다. 성남시는 27~29기 참가 희망자를 오는 10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기수별 남녀 각 50명씩 100명으로, 전체 300명이다. 행사는 모두 분당구 백현동 탭퍼블릭에서 핼러윈 파티를 주제로 진행된다. 27기는 10월 24일 오후 3시~9시, 28기는 10월 25일 오전 11시~오후 5시, 29기는 11월 7일 오후 3시~9시에 열린다. 참가자들의 교류를 위해 아이스브레이킹과 소그룹 교류, 1대 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등이 단계별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주소지나 직장이 성남시에 있는 27~39세(1986~1998년생) 미혼남녀다. 성남시 거주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을 이용하거나 시청 서관 6층 여성가족과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 혼인관계증명서, 재직증명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앞서 26기 모집에서는 100명 모집에 1130명이 신청해 1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솔로몬의 선택'은 2023년 7월 '시즌1'으로 시작됐다. 지난 9월 20일까지 25차례 행사에 1210쌍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49.8%인 603쌍이 행사에서 커플로 이어졌다. 현재까지 성남시에 결혼 소식을 알린 커플은 29쌍으로 결혼 22쌍, 예정 7쌍이다. 출산했거나 출산을 앞둔 자녀는 각각 4명과 3명으로 모두 7명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27~29기에도 미혼남녀들이 참여해 서로 교류하고 인연을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과 광주시청년연희단 민요·소고춤·대동놀이 등 80분간 무료 공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전통예술의 멋을 만끽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을 마련한다. 광주시는 오는 25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50분까지 청석공원에서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2026 한가위 국악한마당'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명절을 맞은 시민들과 전통문화의 정취를 나누고, 귀성객에게는 고향의 따스한 추억을, 연휴 기간 고향에 가지 못한 시민들에게는 명절의 훈훈한 정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광주시청년연희단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경기민요와 고깔소고춤,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 본 공연 등 약 80분 동안 다채롭게 이어진다. 친숙한 경기민요 4곡과 고깔소고춤이 흥을 돋운 뒤,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이 특유의 힘차고 역동적인 농악 가락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막바지에는 관객과 예술인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동놀이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단순히 무대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해 명절의 흥을 함께 나누는 화합의 장이 연출될 전망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이들과 미처 귀향하지 못한 이들 모두가 한자리에서 따뜻한 온정을 나누길 바란다며, 가족 및 이웃과 함께 청석공원에서 풍성한 명절 정취를 누리길 권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대표 전통예술단체인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을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 향유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응급실 6개소 24시간 진료…달빛어린이병원 3개소 연휴 나흘간 소아환자 진료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가 추석 연휴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응급실과 소아 진료를 포함한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평택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연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기관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안내한다. 이번 연휴에는 의료기관과 약국 총 563개소가 운영에 참여한다. 경증 환자의 응급실 집중을 줄이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도 지난 설 연휴보다 확대했다.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굿모닝병원, 평택성모병원, 박애병원, 박병원, 송탄중앙병원, 성심중앙병원 등 6개 응급실은 연휴에도 24시간 운영한다. 소아 진료체계도 운영한다. 2026년 5월 달빛어린이병원 1개소가 추가 지정되면서 이번 추석에는 3개소가 연휴 4일간 모두 진료한다. 성세아이들병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성모아이들의원과 서정성세의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시는 의료기관과 약국의 실제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운영시간 변경 등이 발생하면 관련 정보를 현행화할 계획이다.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보건복지 상담센터(129), 시도 콜센터(120), 응급의료 포털 또는 평택·송탄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경증 환자가 가까운 병·의원과 약국을 우선 이용하면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며 연휴 기간 의료기관 운영 정보를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충우 시장, 천남리·현암동 조성 현장 점검…체육단체 의견 설계 단계부터 반영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가 민선9기 공약인 천남 파크골프장 72홀과 전용 축구장 2면, 전용 족구장 12면 등 대규모 체육시설 조성을 추진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난 18일 오후 2시 관련 체육단체 및 관계자들과 대신면 천남리와 현암동 일원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조성 계획과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시찰은 체육시설을 실제 이용할 체육단체의 의견을 설계 단계부터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사업 구상과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체육단체 관계자들과 시설 배치와 향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여주시는 천남 파크골프장 72홀과 전용 축구장 2면, 전용 족구장 12면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체육활동 기반을 확충하고 전국 규모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스포츠 인프라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충우 시장은 체육시설 조성이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뿐 아니라 전국 규모 대회 유치를 위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초기부터 이용자 중심으로 시설 계획을 점검하고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 참석한 체육단체 관계자들도 전용 경기장 확충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장 조성을 위한 시설 개선 사항 등을 제시했다. 여주시는 이번 현장 시찰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보완 사항을 검토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통합돌봄 대상자·취약계층에 5개 제품 꾸러미 지원…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 협력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가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생산한 제품을 통합돌봄 대상자와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이천시는 지난 21일 이천시청 다올실에서 '가치나눔, 사회연대경제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성수석 이천시장과 관련 부서 담당자, 꾸러미 제작·배송에 참여한 관내 사회연대경제조직 6개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통합돌봄 연계 사회연대경제 체험단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신규 사업이다.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제품을 꾸러미로 구성해 통합돌봄 대상자와 읍면동에서 나눔이 필요한 이웃 등 총 180명에게 전달한다. 꾸러미는 사회적기업 다래월드의 친환경 샴푸, 마을기업 어름박골쪽빛의 천연염색 손수건, 마을기업 코잠협동조합의 양말 5켤레, 사회적협동조합 배움터하리의 진귤쌍화차, 협동조합 대한아토피의 폼클렌징 등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제품을 알리는 동시에 취약계층 지원과 참여 기업의 판로 확대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또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서로 다른 형태의 사회연대경제조직이 협력해 통합돌봄과 지역 나눔에 참여하는 사업 모델로 운영할 방침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사회연대경제조직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인천시-인천시교육청-인천도시공사-인천테크노파크

이민사 사진전부터 투자설명회·안전 점검까지 송도컨벤시아서 글로벌 경제축제 총력 지원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제24차 세계한상대회'와 '세계한인주간'을 계기로 120년 한인 이민 역사를 재조명하는 문화 행사를 마련하는 동시에, 글로벌 경제인과의 투자 협력 및 빈틈없는 현장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인천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송도컨벤시아 1층 전시장 로비에서 '한인 이민사 사진전: 바다를 건너 세계를 잇다'를 개최한다. 이민 출발지로서의 역사적 상징성을 각인시키고 700만 재외동포 사회의 성장사를 한자리에서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전시는 7개 테마로 나뉘어 하와이·멕시코 초기 이민과 독립운동 행적, 파독 광부·간호사의 궤적 등을 사진과 기록물로 조명한다. 특히 '다시 인천' 구역에서는 제물포항과 인하대학교, 재외동포청을 잇는 유대를 살피며, 파독 간호사 60주년 기념 특별전도 함께 운영된다. 전시장에서는 낱말퀴즈, 편지 쓰기, 책갈피 각인 등 체험 프로그램과 전문 도슨트 해설이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대회 마지막 날인 9월 30일 오전 11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2026년 인천시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일즈에 돌입한다. 행사에는 Ok Biz와 영비즈니스리더스포럼·네트워크(YBLF/YBLN), 국내외 바이어 등 160여 명이 집결할 예정이다. 설명회 현장에는 시 투자유치과를 비롯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사업본부,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가 공동 참여한다. 세 기관은 지역의 핵심 산업 인프라와 기업 지원 정책, 유망 프로젝트를 집중 안내하며 비즈니스 연결망 확충과 실질적 투자 유치 협력 체계를 다질 방침이다. 대회 기간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사전 현장 점검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 인천시는 송도컨벤시아 인근을 포함한 관내 숙박업소 72곳과 행사장 안팎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 위생관리 상황실을 가동한다. 소방 분야는 22일 송도소방서와 소방시설 점검 및 비상 대응망 조사를 마쳤으며, 지난 18일에는 인천대 학생 50여 명을 포함한 자원봉사자 안전 교육도 완료했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한 세기 전 선조들의 개척정신이 오늘날 700만 재외동포 사회의 결실로 이어진 만큼, 이번 사진전이 역사적 유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안전 점검과 투자설명회를 빈틈없이 운영해 방문객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경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읽걷쓰AI'와 글로벌 프로그램 연계해 교원 역량 강화 및 디지털 리더십 교류 추진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애플 코리아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인간 중심 교육과 글로벌 교육 리더십 교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22일 도성훈 교육감과 시교육청 관계자, 애플 코리아 정책 및 대외협력 총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양 기관은 인천교육 핵심 정책인 '읽걷쓰AI'와 애플의 글로벌 교육 경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주요 논의 분야는 읽걷쓰AI 기반 교원의 AI·디지털 교수학습 역량 강화와 학생의 질문·탐구, 표현·창작을 지원하는 교육활동 등이다. 개인정보 보호와 다양한 학습자의 참여를 고려한 신뢰·포용적 디지털교육환경 조성, 인천교육청과 애플 간 글로벌 교육 리더십 교류 방안도 다뤘다. 특히 양 기관은 2027년 1월 예정된 애플 교육 행사 참여와 글로벌 교육 리더십 간 교류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읽걷쓰AI가 강조하는 인간다움과 주도성, 질문하고 사유하는 교육 방향을 국내외 교육 관계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글로벌 교육 현장의 경험을 인천의 AI·디지털 교육에 접목하고 교원 역량 강화와 학생 교육활동 등 학교 현장에 적용할 협력 방안도 구체화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AI가 빠르게 답을 제시하는 환경에서도 교육의 중심은 기술이 아닌 사람이어야 한다며,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한 뒤 AI를 활용해 사고를 확장하고 자신의 판단과 책임으로 배움을 완성하는 것이 읽걷쓰AI의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애플의 글로벌 교육 경험과 읽걷쓰AI를 연계해 교원의 역량을 높이고 학생의 질문과 탐구, 표현과 창작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비룡큰둥지·비룡뜰 어울림센터·열린둥지2 복지센터 조성…복지·돌봄·주거 기능 확충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도시공사(iH)가 미추홀구 용현동 일원에서 추진하는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사업'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이어가고 있다. iH는 22일 비룡큰둥지를 비롯해 비룡뜰 어울림센터와 열린둥지2 복지센터 등 주요 시설을 연내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은 2020년 2월 미추홀구와 iH가 총괄사업관리자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됐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추가 사업비 부족으로 연내 준공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지만 인천시와 미추홀구, iH가 사업비를 확보하고 공정 관리에 나서면서 올해 12월 준공을 추진하고 있다. 핵심 시설인 '비룡큰둥지'는 지하 2층~지상 6층, 연면적 1만 2천㎡ 규모의 생활SOC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노후 주거지역에 필요한 복지·돌봄·주거·주차 기능을 한곳에 배치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세대 간 교류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주민 커뮤니티 시설인 '비룡뜰 어울림센터'와 미추홀단기보호센터, 경로당 등이 들어서는 '열린둥지2 복지센터'도 함께 조성된다. 지역 주민에게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iH는 2026년 10월 말 비룡공감 지역축제를 열어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iH 균형발전본부장은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사업이 원도심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시설을 조속히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공정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하대에서 '2026 캠퍼스 커넥트 데이' 개최…9개 유망 기업 참여해 직무 상담 진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8일 인하대에서 지역 반도체 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연결하는 '2026 인천 반도체 캠퍼스 커넥트 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도체 산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기업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는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열어주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유)스태츠칩팩코리아, ㈜펨트론, LT메탈(주), ㈜엠티에스코퍼레이션, 엘이디라이텍(주), ㈜이엠에스, ㈜옥스머티리얼즈, ㈜칩스케이 등 경쟁력을 갖춘 9개 기업이 동참했다. 행사는 기업설명회와 맞춤형 상담부스 운영으로 나뉘어 펼쳐졌다. 기업설명회에서는 회사별 핵심 사업 현황과 하반기 채용 계획, 직무별 인재상이 공유됐으며, 부스에서는 실무진과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실제 근무 환경과 구체적 직무 요건 등을 묻고 답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인천TP를 중심으로 인천시,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고용센터, 인천반도체포럼, 인하대학교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 인하대학교 앵커사업본부, 청운대학교, 재능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강원대학교가 공동 주관해 산학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자리가 반도체 진로를 모색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의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첨단 반도체 생태계와 청년 인재를 긴밀히 연결해 기업의 인력 수급을 뒷받침하는 지원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은율탈춤보존회 청소년반 최우수상·인천근해도서지방 상여소리보존회 전승상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을 대표해 전국 민속예술 경연 무대에 오른 은율탈춤과 인천 연안 도서 지역의 상여소리가 나란히 수상했다. 인천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린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은율탈춤보존회 청소년반이 청소년부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인천근해도서지방 상여소리보존회가 일반부 전승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예술제에는 전국 시·도와 이북5도를 대표해 일반부 21개, 청소년부 12개 단체가 참가해 생업과 의례, 연희, 놀이, 춤 등 다양한 민속예술을 선보였다. 일반부에 출전한 인천근해도서지방 상여소리보존회는 인천 연안 도서 지역의 전통 상여소리를 담은 '행상놀이'를 무대에 올렸다. 망자를 장지로 모시는 과정에서 부르는 상여소리를 가레소리, 긴달구소리, 진달구소리 등으로 구성해 인천 섬 지역의 가락과 사설, 생활 민속을 표현했다. 청소년부에는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은율탈춤보존회 청소년반이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했다. 양반춤, 사자춤·8목중춤, 미얄할미·영감춤으로 구성된 가면극을 선보여 2025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은율탈춤보존회는 인천을 전승 거점으로 교육과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청소년반은 오는 10월 10일 인천대공원에서 열리는 시민문화예술제에서도 공연할 예정이다. 장은미 시 문화유산과장은 섬마을 공동체의 삶을 담은 상여소리와 청소년들이 이어가는 은율탈춤이 함께 거둔 성과라며, 인천의 무형유산 전승을 위해 공연과 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성남시-용인시-경기광주시-여주시-이천시-평택시

성남시-NC 컨소시엄 창의활동 공간 조성…9월 25일부터 120명 선착순 모집·참가비 무료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엔씨(NC) 컨소시엄과 함께 청소년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고 다양한 창작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젝토리 성남'을 오는 11월 17일 정식 개관한다. 프로젝토리 성남은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4층에 들어선다.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은 엔씨의 사회공헌 수행기관인 엔씨문화재단이 맡고, 성남시는 관리와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프로젝토리(Projectory)'는 프로젝트(Project)와 실험실(Laboratory)을 결합한 개념으로, 청소년들이 프로젝트 기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는 자기주도형 창의활동 프로그램이다. 성남시는 올해 상반기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1월 17일부터 2028년 6월 24일까지 약 1년 8개월간 정식 운영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전문가와 운영 크루의 지원을 받아 목공·코딩 등 자율 작업과 프로젝트 그룹, 창의 워크숍 등에 참여한다. 모집 인원은 총 12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성남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9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우선 모집한다. 이후 잔여 인원은 수도권 거주 청소년까지 확대해 10월 25일부터 마감 때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올해 상반기 시범운영에는 청소년 113명이 총 925회 방문해 누적 2032시간의 창작활동에 참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범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참여를 확인했다며, 정식 개관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펼치고 창의적·실용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명진 엔씨문화재단 이사장은 프로젝토리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공간이라며, 정식 운영을 통해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중앙시장서 성수품 구매·물가안정 캠페인…처인장애인복지관 방문해 현장 의견 청취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상일 용인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민·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복지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이 시장은 22일 오전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을 방문해 떡과 과일, 한과, 전, 김 등 추석 성수품을 구매했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용인시 관계자와 용인중앙시장상인회 관계자 등도 장보기에 함께했으며, 물가 안정 동참을 알리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 시장은 장보기를 마친 뒤 처인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장에서 구입한 떡과 과일 등을 전달했다. 복지관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하고 종사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어려움과 지역 복지 발전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장애인과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복지관 이용자와 가족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05년 문을 연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은 시설 등록 장애인 3900여 명을 대상으로 상담과 직업재활 등 17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평생교육 '우리동네 장애인복지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위험 장애인 가구에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주거돌봄 '든든용인 ON(溫)홈케어'를 제공하고 있다. 개발수요 증가에 난개발 방지·역세권 체계적 관리…주민 열람·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예정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가 초월역 주변의 개발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난개발을 막기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초월역 일원의 체계적인 생활권 조성과 계획적인 도시 관리를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초월역 주변은 광역 교통 여건 변화에 따라 개발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시는 역세권을 중심으로 토지이용과 기반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절차에 착수했다. 광주시는 지난 6월부터 구역 지정을 위한 기초조사와 관련 자료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주민 열람·공고와 관계 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초월역 주변의 토지이용과 기반시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역세권 중심의 계획적인 도시개발을 유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10회 전국세종한글디자인공모전 61점 선정…10월 2~11일 세종대왕역사문화관 전시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2026년 제10회 전국세종한글디자인공모전에서 전영재 작가의 'ㄱ, 빛을 품다'가 대상을 차지했다. 세종한글문화포럼이 주관하고 여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세종의 마음 한글, 희망의 언어'를 주제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공예부문 전영재 작가의 'ㄱ, 빛을 품다'가 대상, 신은주 작가의 '축배의 노래'가 금상에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공예·시각·문화상품 분야에 출품된 한글디자인 작품을 대상으로 창의성과 조형성(예술성), 실용성과 기능성, 완성도 등 3가지 관점에서 심사했다. 이를 통해 대상 1점과 금상 1점, 은상 3점, 동상 3점, 특별상 5점, 특선·입선 등 모두 61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과 수상작품 전시 개막식은 오는 10월 2일(금) 세종대왕역사문화관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수상작은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 세종대왕역사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수상자 명단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사)세종한글문화포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부터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특선과 입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품이 수여된다. 장호원·관고전통시장 잇따라 방문…지역화폐로 장보기·상인 애로사항 살펴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수석 이천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호원전통시장과 관고전통시장을 잇따라 찾아 명절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과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성수석 시장은 지난 19일 장호원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명절 물가 동향을 살폈다. 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어 9월 22일에는 관고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화폐로 물품을 구매하고 시장 곳곳을 둘러봤다. 명절 준비로 분주한 상인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성수석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시간을 보내는 상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전통시장이 시민들에게 편리한 공간이 되고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살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대출 특례보증·이자차액보전사업과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상권활성화센터를 통한 맞춤형 교육·컨설팅과 상권 활성화 사업, 배달특급 활성화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인구 급증 대비 후퇴한 교통·녹지 개선 요구하며 LH에 공공사업자 책임 촉구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가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교통·주차와 생활 기반 시설 등 주민 불편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공 협의체를 가동했다. 평택시는 지난 22일 평택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민·관·공 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다. 협의체는 지난 8월 국회 현안 간담회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협의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구성됐다. 회의에는 최원용 평택시장과 유의동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고덕동 주민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LH의 고덕국제화계획지구 현황 발표에 이어 평택시는 교통 및 주차, 국제학교, 체육시설, 공원·녹지 등 4개 분야의 문제점과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통해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 20차 개발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계획인구는 최초 대비 21,708명(16.0%), 세대수는 14,160세대(26.1%) 증가했다. 반면 입체교차로는 최초 3개소에서 1개소로 줄었고 공원·녹지의 1인당 면적도 최초 대비 약 29% 감소했다. 최원용 시장은 계획 변경으로 인구와 세대수가 늘어난 반면 도로와 교통, 주차, 생활 기반 시설 여건은 당초 계획보다 축소됐다며 LH에 공공사업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평택시는 아트센터와 도서관, 박물관, 체육시설, 공공청사 등에 예산을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민대표들은 도로 정체와 주차난 등 생활 속 불편을 전달하고 입주가 진행될수록 관련 문제가 커지고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평택시는 앞으로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분야별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고덕국제화계획지구 현안 해결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방침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인천시-인천시교육청-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교통공사

예산정책협의회서 국비 12건·법령 7건·현안 12건 건의…2027년 정부예산안 국비 7조 863억 원 반영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2027년도 국비 확보와 법령 제·개정,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협력을 요청했다. 박찬대 시장은 9월 22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더불어민주당-인천광역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 허종식 인천광역시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등과 예산·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이날 핵심 국비 사업 12건과 법령 제·개정 과제 7건, 주요 현안사업 12건을 건의했다.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는 국비 7조 863억 원이 반영됐으며, 시는 정부안에 포함되지 않았거나 증액이 필요한 사업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주요 국비 요청 사업은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인천M버스 지원, 지역사랑상품권(인천e음) 발행 지원, 전국적 지방비 부담 완화 건의(누리과정 차액 보육료 지원, 노동감독관 인건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경인권 종합비상훈련장 건립 등 12건으로 총 1,559억 원 규모다. 법령 분야에서는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을 위한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법안'의 신속처리안건 지정 및 통과와 군사시설 이전 관련 법률안 개정 등을 건의했다. 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글로벌 AI 허브 인천 송도 지정,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신설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도 요청했다. 박찬대 시장은 공항과 항만, 배후산업단지 등 인천의 기반을 AI·바이오·콘텐츠·에너지와 연계한 'ABC+E' 전략으로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균형발전 지원과 각종 규제에서 '이중소외'를 겪고 있다며 제도 개선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인천시가 '예산 총액한도제 도입' 등 재정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건의 사업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당부했다. 학생 개성·잠재력 존중하는 인천형 교육 실천…도성훈 교육감 현판 제막 참석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21일 학익고등학교에서 '2026 결대로자람학교 신규 지정교 현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학익고 교직원·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규 지정교 출발을 함께했다. 학교 교육활동 소개와 교육감 축사, 현판 제막, 기념촬영에 이어 학부모 간담회도 진행됐다. 결대로자람학교는 학생의 개성과 잠재력을 존중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역량을 키우는 인천형 미래교육 실천 학교다.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학익고는 2026년 신규 지정교로 선정돼 학교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를 찾아 꿈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도 교육감은 결대로자람교육이 개인의 개성과 잠재력을 키우는 '나다움'과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인간다움'을 갖추게 하는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며 이를 삶의 도구로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학생들이 읽고 걷고 쓰는 일상을 습관으로 삼아 계속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화도·길상면 일원 6.32㎢ 미래산업 거점 조성 현장 점검 및 부처 협의 박차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김종철 제9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취임 첫 주부터 핵심 정책 현장을 직접 살피며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절차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인천시에 따르면 김 청장은 취임 3일째를 맞은 22일 오후 강화군 화도면 분오리돈대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구 지정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개발 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경제청은 화도면과 길상면 일원 6.32㎢ 면적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신규 편입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대상지에 첨단산업과 그린바이오, 피지컬 AI 등 미래 핵심 신산업을 대거 유치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경제자유구역 확대가 성사될 경우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해 기존 송도·청라·영종과의 연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균형발전 견인은 물론 국가 차원의 신성장동력 창출, 접경지역 기반의 평화·안보 환경 구축, 미래 북극항로시대 대응 등 복합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앞서 2023년 북부권 경제자유구역 확대 용역에 돌입한 바 있다. 이후 각계 전문가 및 산업통상자원부 자문 과정을 거쳤으며, 지난해 9월 산업통상자원부에 공식 지정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김종철 청장은 현장에서 파악한 강화남단의 입지적 강점과 특수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개발계획을 가다듬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 미래와 지역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관계부처 협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 한가위 상생마켓' 열어 자활센터 연계 취약계층 자립 돕기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다가오는 한가위를 앞두고 지하철 입점 상인과 관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판로 지원의 장을 마련했다. 공사는 지난 22일 본사 1층 로비에서 '2026년 한가위 상생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하철 역사 안에서 영업 중인 임대상가의 판로를 넓혀 경기 활성화를 꾀하는 동시에, 사회적 취약계층인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공사는 인천시자활센터 및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와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행사를 추진했다. 행사장에는 지하철 역사 임대상가와 협력기관이 추천한 소상공인 등 총 9곳의 업체가 참여해 판매 공간을 구성했다. 판매대에서는 명절 선물로 수요가 높은 건강식품과 화장품, 기름을 비롯한 다채로운 생활 소비재 품목이 선보였다. 행사 당일 공사 임직원뿐 아니라 소식을 접한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준비된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명절 온정을 나누는 교류가 이뤄졌다.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상생 행사가 지하철 임대상가와 지역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도호부관아에서 전통놀이·공예·무형유산 등 무료 운영…온 가족 맞춤 행사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인천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고유 세시풍속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천시는 오는 9월 27일 인천도호부관아에서 전통문화 체험 행사인 '2026 추석맞이 민속문화 체험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세대 간 어우러져 명절의 본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투호놀이, 활쏘기, 제기차기를 비롯한 전통놀이 8종과 민화 딱지 및 자개 키링 제작 등 12종의 전통공예 체험 코너가 마련된다. 아울러 명절 음식 시식과 전통 의복 착용 등 9종의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각장, 단소장, 전통차 시음 등 7종의 무형유산 관련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이를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 기술과 무형유산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운영 사항은 인천도호부관아 공식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장은미 인천시 문화유산과장은 시민들이 다채로운 세시풍속을 함께 즐기며 가족과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귀중한 전통문화유산을 보존·발전시키고 시민들이 쉽게 누릴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해서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