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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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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경기도-경기평택항만공사-경기도교육청-경기주택도시공사

추미애 도지사, 현장 중심의 불시 점검 및 실천적 안전관리 당부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대상 법정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경기도는 21일 도청에서 도지사를 비롯해 부지사, 실·국장, 공공기관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교육을 실시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32조에 따라 추진된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직무교육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가 위탁을 맡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내용, 재해사례별 예방대책, 위험성평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관리책임자의 현장 관리 역할 등이 다뤄졌다. 도는 공공기관과 출자·출연기관 등 의무이행 주체들의 신청을 받아 함께 교육을 이수하도록 조치했다. 교육에 참여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안전사고는 평소 소홀히 한 결과라며 현장에 맞는 체계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추 지사는 실천 의지를 가지고 사업장을 직접 살펴 불시 점검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하며, 매뉴얼 마련과 행정적 점검 등 안전 감독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밝혔다. 현재 경기도는 실·국·원·소별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성해 각 사업장 업무를 총괄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 종사자의 위험요인 개선 의견 수렴을 강화하고, 이번 관리 사례를 민간사업장까지 확대해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도내 104개 사회적경제조직 참여…판매 수익 일부 지역사회 기부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 지원과 가치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21일부터 스타필드 4개 매장에서 '2026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수원점을 시작으로, 8월 28~30일 하남점, 9월 4~6일 안성점, 9월 11~13일 고양시 지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도내 104개 사회적경제조직이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식품, 생활용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제품이 판매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문화 공연과 룰렛 이벤트, 와펜 키링 만들기, 빙고 게임 등 지점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신세계 프라퍼티(스타필드)가 후원사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판매 매출의 일부를 경기 사랑의 열매에 기부해 소비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민간 유통기업과의 협력으로 사회적경제 제품의 판로를 넓히고자 한다며, 소비자가 일상에서 가치소비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더 좋은소비 페스타에는 총 127개 사회적경제조직이 참여해 약 1억 6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등 130여 명 참가해 해양 쓰레기 수거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가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와 함께 21일 제부마리나 인근 해역에서 '수중 및 수변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전문 수중정화 능력을 보유한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과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잠수 장비 등을 활용해 제부도 수변에 방치된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공헌 및 친환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활동이 민관이 협력해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해 힘을 모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친환경 관리체계 구축으로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마리나 환경을 제공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6월 개장한 제부마리나는 수상 176선석, 육상 124선석 등 총 300선석 규모의 경기도 최대 마리나 시설로, 클럽하우스와 선박 수리소, 급유 시설 등 기반시설을 갖추고 운영되고 있다. 수원·포천·하남·화성 지역에 총 1천330억 원 투입…체육·돌봄·환경체험 시설 확충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하반기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수원, 포천, 하남, 화성 등 4개 지역의 4개 사업을 최종 선정해 추진한다. 학교복합시설은 학생과 주민이 공유하는 교육·생활 거점 공간으로, 도교육청은 100개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사업에는 총 1천3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이 중 766억 원을 교육부 국비 지원으로 확보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원 매탄초에는 수영장, 체육관, 지하 주차장을 구축해 생존수영 수업과 생활체육 공간을 마련한다. 폐교된 포천 보장초는 리모델링을 거쳐 기후변화체험관, 탄소중립 체험관, 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탄소중립 상생센터로 개편된다. 하남 남한중에는 수영장, 체육관, 돌봄 및 청소년 시설 등을 조성해 교산 신도시의 과밀 교육환경을 완화하고 전 세대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화성 진안중에는 돌봄센터, 공연장, 마을교육지원센터 등을 설립해 구도심 인프라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자체와 협력해 이번 시설을 온동네 돌봄 등 주요 교육정책과 연계하고, 수요 분석에 기반한 지역 맞춤형 건립을 통해 주민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6~8월 6개 현장 2천570명 대상 간식차 제공 및 휴식시간 부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혹서기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한 여름철 '감성안전캠페인'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GH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건설현장 6곳에 간식차를 지원해 근로자들에게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고 추가 휴식시간을 부여했다. 대상 현장은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동탄2 A78블록, 다산지금 A3블록, 화성동탄2 A76-2블록, 안양관양고 A1~A4블록, 평택고덕 A4블록 등이며, 총 2천570명의 근로자가 지원을 받았다. 이와 함께 물, 냉방, 휴식, 보냉장구, 119신고 등 폭염 5대 안전수칙 준수와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 중단, 휴게공간 이용 활성화 등의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현장 안전의식을 높였다. 김용진 GH 사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노고를 아끼지 않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근로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활동을 지속 확대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비 240억 원 확보…지상 4층 규모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공간 조성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교산지구에서 추진하는 '어울림(林) 캠퍼스'가 교육부 주관 '2026년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4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GH와 경기도, 하남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진행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GH는 경기도와 협력해 하남교산지구 내 '캠퍼스형 복합거점' 조성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학교복합시설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문화·체육·복지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어울림(林) 캠퍼스는 하남교산지구 1생활권 내 중1 학교 부지와 근린공원이 접한 구역에 들어서며, 연면적 8천79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구축된다. 내부에는 생존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방과후 및 돌봄·육아 공간, 생활문화센터, 청소년수련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GH는 해당 시설을 신도시 입주 초기에 발생하기 쉬운 인프라 부재를 방지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GH의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모델인 '경기유니티'를 적용해 전 연령층이 함께 이용 가능한 공간으로 구현한다. 김용진 GH 사장은 토지 복합 활용과 생애주기별 수요를 반영한 지속가능한 도시공간을 창출하고, 공공디벨로퍼로서 3기 신도시의 미래 도시 모델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인천시-인천시의회-인천시교육청

박찬대 인천시장, 계양구 주민대표 면담…7천여 명 서명부 전달받아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정부 협의를 강화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21일 시청 접견실에서 대장홍대선 청라연장추진위원회 등 계양구 주민대표 5명과 면담을 진행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7,072명의 서명이 담긴 주민 청원서를 전달받고 시의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해당 사업은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장홍대선(홍대입구~부천 대장)의 종점인 부천 대장에서 작전역을 거쳐 청라국제도시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다.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추가 검토 사업'으로 반영된 바 있으며, 인천 서북부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꼽힌다. 계양구 봉오대로 일대 주민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최근 국토교통부에 청원서를 제출하고 반영 촉구 집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 추진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박 시장은 인천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Y자·E 노선,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인천발KTX 인천공항 연장, 인천신항선 등 5개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협의를 이어가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시장은 인천 서북부의 교통 소외에 공감한다며 철도망 반영과 함께 버스와 도로 등 단기 교통 대책도 병행해 챙기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6~2035년)은 올 하반기 발표될 예정이다. 목표액 초과 달성하며 10억 1백만 원 모아…위기 아동 긴급생계비 등 지원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해 진행한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 성료식을 21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에 치우친 기부 문화를 연중으로 확대하고 여름철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작된 민관 협력 모금 활동이다. 매년 지역 사회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지난 5년간 모인 성금은 총 34억여 원에 이른다. 지난 6월부터 3개월 동안 추진된 올해 행사에서는 당초 목표했던 10억 원을 넘겨 총 10억 1백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 모인 성금은 디딤씨앗통장 지원, 취약계층 아동 긴급생계비, 아동생활시설 및 가족돌봄아동 지원 등 지역 아동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인천시는 긴급생계비와 가족돌봄아동 지원금을 이전보다 확대해 위기 가정을 향한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성료식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이순학 인천시의회 부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등 주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찬대 시장은 나눔에 동참한 기업과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후원금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민관 협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종사자 23명 참여…충북지역 우수사례 공유 및 실무 협력 네트워크 강화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새일센터(인천여성가족재단)가 지난 20일 인천지역 7개 새일센터 종사자 23명과 함께 충북 청주 소재 충북광역새일센터 및 충북새일센터를 찾아 '2026 우수 새일센터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인천광역새일센터 주관으로 마련됐다. 타 지역의 우수 사업 운영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해 인천지역 종사자의 역량을 높이고 센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충북광역·충북새일센터의 주요 성과와 사업 사례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이용자 만족도를 올리기 위한 사후관리사업 및 직업교육훈련의 운영 방향과 현장 적용 노하우를 주제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실무자들은 경력단절예방, 새일여성인턴, 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 창업 등 5개 분야별 분임토의를 통해 현장 경험과 사례를 나누고 사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각 센터의 추진 경험을 교류하며 공동사업 활성화 방안도 모색했다. 인천광역새일센터는 수렴된 우수사례와 현장 의견을 향후 인천지역 새일센터 사업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여성 구직자의 취업 지원과 경력단절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벤치마킹이 우수 센터의 노하우를 배우고 실무자 간 고민과 해결책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업으로 현장 중심 역량을 강화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상임위 소관 부서 정비…제313회 임시회 의사일정 및 행감 계획서 협의 완료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제312회 임시회 폐회 중 상임위원회 소관 부서 정비를 골자로 한 조례 개정안 등을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20일 회의를 열고 '인천광역시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해 찬성 6명, 반대 3명으로 원안가결 처리했다. 이번 개정은 인천시의 행정기구 설치 조례 및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상임위 소관 기관과 부서를 재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에 따라 행정안전위원회는 정무조정담당관·민생기획관·행정체제개편추진단이 폐지되고 정책조정국이 신설 부서로 추가됐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외로움돌봄국이 통합돌봄국으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인천종합에너지 사무가 이관됐다. 산업경제위원회는 미래산업국이 미래산업본부로, 경제산업본부가 경제국으로 각각 변경됐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창의도시지원단과 글로벌도시국이 폐지되고 원도심혁신국이 신설됐다. 환경교통위원회는 기후에너지국과 철도도로국이 신설 추가됐으며, 교통국은 교통정책국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와 함께 의회운영위는 오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18일간 열리는 제313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원안 협의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 질문과 추경예산안, 조례안 심사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상임위원회별로 작성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협의의 건'도 감사 일정 중복 여부 등을 검토해 원안대로 가결했다. 고교생 13명 참가…재외동포 교류·보잉사 한인 엔지니어 멘토링 진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지도교사 등 13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항공우주분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한글과 한국 문화를 알리고 재외동포와 소통하며 현지 기관 및 항공우주 전문가를 만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연계해 학생 주도 문화 교육, 로봇 코딩 활용 교류, 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 방문, 보잉사 한인 과학자·엔지니어 멘토링 등의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자체 제작한 한글 팝업북 교구를 활용해 재외동포 학생들에게 한글과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로봇 코딩을 함께 수행하며 소통 역량을 다졌다. 또한 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찾아 재외공관의 역할을 파악하고 간담회를 통해 외교 분야 진로를 탐색했다. 아울러 보잉사 한인 과학자·엔지니어들과 첨단 항공우주기술 및 연구·개발 현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이공계 진로 방향을 구체화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인천의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운 점을 세계와 공유하고 다시 지역의 미래로 연결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및 과학 진로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수원시-경기광주시-성남시-안성시-여주시

공연·플리마켓·체험행사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전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만석공원에서 시민들이 여가와 문화를 누릴 수 있는 '2026년 새빛공원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페스티벌은 공원 관련 여러 부서의 프로그램을 연계해 진행하는 행사다. 만석공원 일원에서 공연, 마켓, 문화 및 체험, 환경, 건강 관련 행사 등이 펼쳐진다. 주요 행사로는 9월 5일 '거리로 나온 예술'을 시작으로 6일 '스테이지 온', 12일 '제30회 수원백중제', 13일 '2026 수원 스트리트 아트 밸리댄스', 20일 '만석 힐링예술축제', 27일 '시네마 인 만석거' 등이 차례로 마련된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만석 소소마켓과 수원굿즈 플리마켓, 수원시공유경제한마당, 우리동네 플리마켓이 열리며, 가족 줍깅, 반려동물 문화교실, 목공놀이터, 탄소중립·자원순환 체험 행사도 펼쳐진다. 추석을 앞두고 '한가위 모여락(樂)' 행사도 추진된다. 이외에도 시니어댄스 교실, 다도체험 '마음다담', '만석: 바른걸음', '만석들썩 공원탐구', '그린그린 뮤지엄: 감각노트'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레드서클 캠페인, 자전거 안전교육 등 생활밀착형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상세한 일정과 내용은 홍보물에 실린 QR코드를 통해 안내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9월 동안 만석공원을 찾아 공연과 체험, 휴식을 즐기며 특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복권기금 등 10억 원 투입해 보행약자 위한 산림복지 공간 마련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가 '2026년 녹색자금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도척면 태화산 일원에 보행약자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태화산 무장애 나눔 길' 조성 사업을 21일 착공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영유아 등 이동이 불편한 보행약자가 안전하게 숲을 누리고 체험할 수 있는 산림 복지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 10억 원 중 5억 원은 복권 기금으로 조성된 녹색자금으로 충당한다. 광주시는 도척면 태화산 일원에 약 1.2㎞ 규모의 무장애 나눔 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구간은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경사도 8도 이하, 폭 1.8m 이상으로 설계됐다. 또한, 국산 목재 산책로와 친환경 황토 포장재를 도입해 탄소 저감 및 산림 보전에 기여하고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한다. 구간마다 휴게시설과 안전시설을 설치해 숲 체험과 휴식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평소 산림 혜택을 누리기 어려웠던 보행약자도 불편 없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숲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녹색자금은 복권 수익금으로 조성된 재원으로 산림환경 보호와 산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23일부터 2박 3일 일정…재택의료 현장 시찰 및 교류 협력 논의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요양·돌봄 선진 사례를 파악하고 도시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나고야시를 찾는다. 이번 출장은 성남시가 추진하는 '성남형 내 집 생애말기 케어'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수립하고, 앞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의 복지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추진됐다. 성남시 대표단은 24일 나고야시의 재택의료기관과 장기요양시설을 찾아 고령자의 지역사회 연계 돌봄 서비스 운영 현황을 살펴본다. 시는 현장에서 확인한 일본의 지역포괄케어 운영 방식을 검토해 지역 돌봄 정책에 접목할 방침이다. 이어 25일에는 히로사와 이치로 나고야시장을 만나 초고령사회 대응 정책을 공유하고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또 프로야구단 주니치 드래건스의 홈구장인 반테린돔 나고야를 방문해 시의 야구장 건립을 위한 사례 조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대표단은 나고야 소재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를 찾아 2027년 성남에서 열리는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의 주요 프로그램과 해외 참여 방안 등 협력 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일본의 복지 현장 시찰이 시의 미래 돌봄 정책 설계에 중요한 참고가 될 것이라며, 우수 사례를 시 여건에 맞게 반영해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자격증·AI 활용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확충으로 재취업 및 사회공헌 연계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가 20일 한경국립대학교 AI미래관 2층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하반기 입학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본격 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김찬기 한경국립대학교 총장,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와 교육생 160여 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은 내빈 소개와 축사, 기념촬영에 이어 합동 공연, 사업 소개, 입문 강연 순으로 추진됐다.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2022년부터 운영된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중장년층이 사회 변화에 적응하고 인생 2막을 설계하도록 교육, 상담, 일자리, 사회공헌을 연계해 제공한다. 하반기에는 11개 정규과정에 180명이 등록을 마쳤다. 안성시는 자격증 취득과 전문기술 습득,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 교육을 대폭 늘렸다. 자격증 과정에는 숟가락난타 지도자 1급, 출장요리연회사, 노인 인지훈련 지도자 1급, 책놀이지도사 2급 등이 포함됐다. 또한 커피머신 수리기사 교육과 슬로우 에이징 레시피, 성악 트레이닝 등 문화·생활 강좌가 마련됐다. 특히 스마트폰과 PC를 활용한 기초 과정인 'AI 유치원'과 숏폼 영상 및 AI 음악 제작을 다루는 'AI를 활용한 퍼스널 브랜딩 완성' 과정을 신설해 시정 방향인 AI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중장년층이 보유한 경험과 전문성은 지역의 귀중한 자산이라며, 행복캠퍼스에서 기른 역량이 새로운 일자리와 봉사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식사 지원부터 주거 환경 개선·병원 동행까지 맞춤형 돌봄 제공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가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가사지원서비스가 단순 청소를 넘어 식사, 주거 환경 개선, 의료 문제 해결까지 이어지며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여주시에 따르면 치매를 앓는 독거 수급자 A 어르신의 경우 집에 쌀이 없어 끼니를 챙기지 못했으나, 제공기관이 주거 공간을 정리하고 식사를 마련하는 한편 행정복지센터 양곡 신청까지 연계해 식사를 지속할 수 있게 도왔다. 또한 싱크대 고장과 수도 배관 누수로 부엌 이용이 어려웠던 B 어르신에게는 배관 수리를 지원해 주방 환경을 개선했다. 당뇨와 욕창으로 홀로 생활하기 힘든 C 대상자에게는 가사지원과 병원 동행을 병행해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대상자들은 안전해진 환경과 식사·치료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 역시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강대준 여주시 문화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시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식사와 필요한 치료를 이어가며 평범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오산시-용인시-이천시-평택시-화성시

9월부터 운행 시작해 총 11대로 확대…출퇴근 혼잡 완화 및 수송력 강화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가 오는 9월부터 오산과 서울 강남지역을 잇는 광역버스 5300번 노선에 친환경 2층 전기 저상버스 4대를 새로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집무실에서 5300번 버스 운행업체인 용남고속 이종규 상무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조 시장은 차질 없는 버스 도입을 당부하는 한편 서울행 광역버스 증차 방안에 대해서도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5300번은 서울 신논현역, 강남역, 양재역 등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출퇴근 시간대 이용객이 몰려 증차 요청이 지속됐던 곳이다. 시는 노후된 단층 버스를 대체하기 위해 친환경 2층버스 도입을 추진해왔다. 현재 해당 노선에 운행 중인 버스 15대 중 7대가 2층버스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4대가 추가되면 총 11대로 늘어난다. 2층버스는 단층버스보다 약 1.6배 많은 승객을 실을 수 있어 기존 단층버스 기준 약 2대의 증차 효과를 낸다. 시는 이번 투입으로 승객들의 장시간 대기와 혼잡 문제가 일정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친환경 저상버스 운행을 통해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용호 시장은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출퇴근길 만차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대중교통 정책을 확대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9개 기관 400여 명 참여해 실전 훈련 진행…상황 대응 효율성 향상 평가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가 국가비상사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을지연습'을 마치고 훈련 전반을 종합 점검했다. 용인시는 21일 시청 내 을지연습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강평 보고회'를 열어 훈련 기간 동안 추진된 상황과 결과를 검토했다. 이번 훈련에는 용인시를 비롯해 군, 경찰, 소방 등 관내 9개 기관 관계자 400여 명이 참여해 전시 상황에 맞춘 실전 훈련을 전개했다. 강평에서는 개인임무카드 대신 관련 부서가 직접 자료를 배부하는 방식을 채택해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인 점이 우수 사례로 언급됐다. 아울러 참석 기관들은 훈련 과정에서 파악된 미흡한 요소를 검토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한반도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안보와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하는 조치는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상 상황에 대처하는 체계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훈련에 적극 참여한 기관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성수석 시장, 단속·징수·상담 현장 인력 30명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 약속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가 대민 행정 접점에서 시민과 직접 대면하고 소통하는 감정노동 실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현장 소통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직무 특성상 상시적인 감정 소모와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불법주정차 단속요원, 체납징수기동팀, 이천시민원콜센터 상담사 등 현장 필수 인력 30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악성·특이 민원 응대 시 겪는 심리적 고충과 현장 단속·징수 과정에서의 물리적 안전 문제,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를 위한 민원 시스템 연계 개선 등에 대한 애로사항과 의견을 제시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현장 참석자들이 시민의 애로사항을 가장 잘 알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주는 주체라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7년 상반기까지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 확대 지정…중장기 소아 전문응급센터 구축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가 지역 내 소아 응급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 기반 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한다. 현재 평택 지역은 인구 규모에 비해 소아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이 적어 야간이나 휴일 진료 시 중증 환자가 수원, 천안 등 타 지역으로 이송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시는 단기적으로 야간·휴일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을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를 설치할 방침이다. 평택시는 기존 운영 중인 3개소(성세아이들병원, 서정성세의원, 성모아이들의원)에 더해 2027년 상반기까지 2개소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대상 지역으로는 어린이 인구가 증가하는 고덕신도시와 진료 인프라가 부족한 서부지역이 검토되고 있다. 추가 지정이 완료되면 경증 환자의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 지역 내 적기 진료 기반이 개선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또한 평택시는 중장기 과제로 전문의와 간호 인력, 전용 진료 공간, 응급수술 연계 체계 등을 갖춘 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중증 소아 환자의 이송 및 전원체계를 정비하고 보건복지부,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지역 안에서 신속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소아 응급의료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달빛어린이병원 확대와 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야간과 휴일의 진료 공백을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히토메보레 품종 1만 2천여㎡ 수확…상토 및 병해충 방제 예산 지원 지속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가 21일 효행구 정남면 음양리 양지뜰에서 올해 첫 계약재배 벼 베기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이홍근 경기도의원과 김조향 화성시 농정해양국장, 최병주 효행구청장, 이택구 병점구청장, 김경식 정남농협 조합장, 최학운 사회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들이 참석했다. 이날 수확한 벼는 '한눈에 반한 쌀'로 알려진 히토메보레 품종이다. 지난 4월 26일 모내기를 한 뒤 117일 만에 수확했으며 재배 면적은 약 1만2684㎡(3840평)다. 히토메보레는 밥을 지었을 때 단맛과 찰기가 비교적 강하고 구수한 향이 나는 품종이다. 쌀알이 투명하고 밥을 지은 뒤 윤기가 흐르는 것도 특징이다. 첫 수확에 나선 우동학 음양2리 이장은 “정성을 들여 기른 벼를 무사히 거두게 돼 기쁘다"며 “107만 화성시민의 밥상에 오를 수 있도록 맛과 품질을 갖춘 쌀 생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조향 농정해양국장은 “지역 농업인들과 올해 첫 벼 수확을 함께해 의미가 크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벼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관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6년 못자리용 상토 지원사업에 17억원을 편성했다. 벼 병해충 방제 사업에는 55억7500만원을 투입해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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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 개선 목적…사례 중심으로 직무상 갑질 및 부패 예방 강조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가 21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의회 직원 대상 갑질예방 및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의 2025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5등급을 받은 경기도의회가 청렴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한 선제적 조치다. 연말에 주로 개최하던 직원 청렴교육 일정을 상반기로 앞당겨 청렴 관련 법령과 행동기준을 신속히 실천하도록 유도했다. 강연에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전문강사인 신민섭 강사가 초빙됐다. 신 강사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법령, 공무원 행동강령, 직무상 갑질 및 부당 업무지시 예방 등을 실제 공직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안내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교육과 함께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주요 분야에 대한 직원들의 청렴 인식 수준을 다각도로 진단한다. 분석 결과 취약한 영역은 사례형 청렴콘텐츠 제작 등 후속 시책에 반영해 교육과 평가가 연계되는 청렴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호순 경기도의회 의정국장은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구성원 스스로가 청렴의 중요성을 깨달아 업무에 적용하는 조치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청렴정책을 발굴해 조직 내 청렴문화를 뿌리내리겠다고 밝혔다. 고찬석·김용성 위원장, 위험도로 점검 및 아동보호기관 처우 개선 논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가 위험도로와 보행환경을 점검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살피는 등 도민 안전과 복지 분야의 현장 개선책 마련에 나섰다. 고찬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은 지난 16일 차량 가드레일 추돌사고가 발생한 지방도342호선 광주시 구간을 찾아 사고 경위와 도로 구조를 점검했다. 이 구간은 주민들이 지속해서 구조개선을 요구한 곳으로, 행정안전부의 '위험도로 구조개선 중장기계획(3차)'에 포함됐다. 고 위원장은 관계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고 도로의 구조적 위험요인을 향후 설계에 반영해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경기도건설본부에 요청했다. 이어 지방도325호선(무갑-광동) 남한산성~천진암 구간을 방문해 2027년 개최 예정인 세계청년대회에 대비한 보도 설치 방안을 살폈다. 고 위원장은 “차량 중심의 도로 정비를 넘어 보행자의 안전까지 고려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광주시는 위험도로 개선과 보도 설치를 위한 행·재정적 방안을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 김용성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8월 21일(금) 도내 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기관 운영과 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전국 아동학대 신고·판단의 25% 이상을 담당하며 도내에는 27개 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선임사회복지사가 1명으로 제한되고 실제 경력의 70%만 급여에 반영돼 숙련된 인력의 장기근속이 어렵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김 위원장은 “아동이 제대로 보호받으려면 종사자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근무 환경이 중요하다"며 “경기도 차원의 지원 대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현안 및 행정 현장 애로사항 청취…의정활동 반영 추진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에 맞춰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관내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박상영 의장을 비롯한 광주시의회 의원들은 지역구별로 읍·면·동을 찾아 간부공무원 및 현장 직원들과 만났다. 의원들은 최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 단체 및 관계자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현장에서는 주민참여예산 반영 요구, 지역 내 불편 시설 개선, 직원 결원에 따른 업무 부담 등 생활 밀착형 현안과 행정 현장의 조직 운영 관련 의견들이 다양하게 제시됐다.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은 현장에서 수렴한 소중한 의견들이 실질적인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과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의정을 강화하고, 집행부 및 읍·면·동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의회는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과 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해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방침이다. 김용석 박사 초빙해 실전 노하우 공유…최근 3년간 예·결산서 분석 진행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의회가 지난 20일 시의회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의회 의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의원들의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높여 행정사무감사와 예·결산 심사 등 주요 의정활동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대상은 시의회 의원과 사무직원 등이다. 강연자로 초빙된 김용석 박사는 '베스트 6선 의원의 실전 노하우 특강'을 주제로 지방의회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선보였다. 세부 내용으로는 '행정사무감사·조사의 핵심 착안사항 및 실전사례'를 다뤘다. 감사와 조사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자료 요구 전략, 주요 착안 요소, 주의사항, 결과 처리 절차 등을 실제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다뤘다. 이어서 2026년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제2차 정례회 예산안 심사를 대비하는 교육도 이어졌다. 최근 3년간 안성시의 예·결산서를 세밀하게 분석해 예산 집행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살피고 대안을 논의했으며, 실무 심사에 쓰일 질의 자료도 전달됐다. 안성시의회 관계자는 의원들이 행정사무감사와 예·결산 심사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교육 내용을 활용해 견제와 감시 역할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박두형 의장 및 의원들, 훈련 상황 점검 및 비상대비 역량 강화 강조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의회가 지난 8월 20일 오후 3시 2026년 을지연습이 펼쳐지고 있는 여주시 을지연습장을 방문해 훈련 진행 상황을 검토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박두형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현장을 찾아 비상대비체계 및 훈련 상황 보고를 들었다. 이어 실제 비상사태에 대비해 각자 역할을 수행하는 공무원과 훈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가 일어났을 때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다지기 위해 실시하는 범정부 차원의 훈련이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연습을 통해 기관별 대응 능력과 협조체계를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박두형 의장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평소 철저한 준비와 지속적인 훈련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무더위 속 비상근무가 이어지는 여건에서도 책임감 있게 임하는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박 의장은 여주시의회 역시 재난 및 비상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비상대비 역량 강화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실제 공직 사례 중심 교육 실시…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청렴 실천 의지 다져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의회가 21일 상임위원회실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및 청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의정활동과 행정 업무 수행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청렴 기준을 공유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청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박연정 청렴교육전문강사는 공직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갑질 예방 등 공직자가 숙지해야 할 핵심 법령과 기준을 사례와 함께 전달했다. 특히 금품 수수, 부정 청탁, 사적 이해관계 신고 및 회피, 수의계약 체결 제한 등 실무에서 직면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별 대응법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관행으로 넘어갈 수 있는 행위가 유발하는 문제점을 검토하고 스스로의 업무 방식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은 시민의 신뢰는 의회 활동의 가장 핵심적인 바탕이며 청렴이 그 시작점이라며, 청렴을 일상적인 의정활동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조직문화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천시의회는 향후에도 의원과 직원의 청렴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정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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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지사 “예방 우선되어야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 가능" 강조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도청 간부급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도는 2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부지사, 실·국장, 부서장 등 간부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간부공무원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부의 성희롱·성폭력 발생을 예방하고 간부공무원의 책임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장재성 계명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추미애 지사는 인사말에서 사회적 인식 향상과 함께 지속적인 예방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불미스러운 사건을 사전에 방지해야 건강한 직장문화가 조성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직장 내 불편함이나 부적절한 행위를 해소하기 위한 지혜로운 대응 체계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도지사 직속 보고 시스템을 구축해 조직 내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향후 피해자 보호와 엄정한 사건 대응을 원칙으로 삼아 예방교육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관리자의 책임 의식을 높여 성평등한 공직문화를 확립할 방침이다. 아태지역 지방정부 및 국제기구와 기후위기 대응 방안 논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오는 27일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에서 '청정대기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으로(Air·Beyond·Climate)'를 주제로 '2026년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청정대기 국제포럼은 한국의 제안으로 유엔(UN)이 지정한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을 기념하고, 기후변화와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경기도가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 포럼에는 경기도의회와 국회의원을 비롯해 캄보디아, 중국, 몽골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방정부 관계자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세계보건기구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WHO ACE) 등 국내외 전문가와 도민 2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1부 개회식, 2부 인사이트 세션, 3부 국제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개회사와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의 기조강연이 열리며, 주요 국제기구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도 마련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대기질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아태지역의 대기질 혁신 및 공동 대응 방안을 다룬다. 행사에 앞서 25일부터 26일까지는 UN ESCAP과 협력해 아태지역 지방정부 관계자 대상 '경기도 기후위기·대기오염 저감 우수정책 확산 협력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참가자들은 도의 주요 정책 현장을 둘러보고 대기질 데이터 공유 등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를 논의한다. 포럼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와 AI 통역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은 개별 지역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이번 포럼이 아태지역 지방정부 및 국제기구와 지속가능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초청해 미래 양육 방향 논의…20일부터 선착순 모집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와 함께오는 29일 오전 10시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AI 시대의 육아'를 주제로 강연을 연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 환경 변화 속에서 올바른 부모의 역할과 자녀 양육 방향을 공유하고, 가족친화적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 중인 장동선 박사는 기술 발전이 일상과 교육, 양육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자녀 역량과 바람직한 부모·자녀 관계 구축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민으로,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70가정을 선착순 모집한다. 세부 내용 및 신청 방법은 보건복지부 아빠단 커뮤니티, 육아친구경기 네이버 카페,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 도의원·재정전문가 모여 지속가능한 재정건전화 해법 모색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재정건전성 TF가 20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재정진단과 개선과제 정책토론회'를 열고 지방재정 효율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 재정 여건과 운용 실태를 점검하고, 의회와 학계·연구기관 전문가가 함께 지속가능한 재정안정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개회사에서 지난 7월 출범 이후 지속가능한 재정안정화를 위해 달려왔다며, 이날 논의된 제안들이 추경예산안과 내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실질적인 예산 효율화로 이어지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태희 공동단장이 좌장을 맡은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라휘문 성결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경기도 재정 진단과 지속가능한 재정건전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후 신유호 단국대 교수, 최정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 이채명 경기도교육청 예결특위 위원장, 서봉석 경기도의회 예산분석과장 등이 참여해 토론을 진행했다. 장한별 공동단장과 김태희 공동단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대안을 정리해 경기도 재정 전반에 대한 종합 진단과 해결책을 발표하고, 의회 차원의 추가 논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자체 조직권·예산편성권 등 의회 자율성 확보 위한 대응 전략 논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가 20일 오전 의회 내 예담채에서 의장 직속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태스크포스(TF)'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법안 제정을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남종섭 의장을 비롯해 TF 단장인 최종현 의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TF 위원 추가 선임 보고, 지방의회법안 주요 쟁점 보고, 향후 주요 추진 일정 논의 등 3개 안건이 다뤄졌다. 남종섭 의장은 국회 입법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영봉, 최찬민, 이미정, 지영일, 김현석 의원과 조정식 한국지방의회학회 부회장 등 전문성을 갖춘 위원 6명을 추가 위촉했다. 참석자들은 자체 조직권과 예산편성권, 인사운영 및 감사제도 등 의회 자율성을 강화하는 핵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남종섭 의장은 최근 발의된 법안에 지방의회의 요구가 상당 부분 반영됐으나, 조직권과 인사권 등 실질적 독립을 위해서는 입법 과정에서 더욱 면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TF가 중심이 되어 지방의회의 요구사항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최종현 단장은 지방의회가 주민을 대표하는 독립 의결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려면 지방의회법 제정이 필수적이라며, 전국 지방의회와 공조해 실효성 있는 입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발족한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는 지방의회의 제도적 한계 극복과 독립성 확보를 위한 전담기구다. TF는 향후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입법 과정에 지방의회 입장이 반영되도록 선제적 대응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도내 10개 학교 대상 찾아가는 독서스쿨 운영…질문·대화 중심 독서 경험 제공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RAS 경기 독서교육'의 일환으로 20일 일산양일중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10개 교에서 '2026 찾아가는 독서스쿨 다독다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다독다독 콘서트'는 학생이 책을 읽은 뒤 질문을 던지고 작가와 소통하며 자신의 언어로 생각을 표현하는 성장 중심 독서교육 프로그램이다. 세부적으로는 작가와의 만남, 학생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학생 동아리 및 문화 공연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사전·사후 독후 활동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단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독서 습관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생각 나눔과 표현을 거쳐 질문 중심의 소통 방식을 체득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 내에서 책을 가까이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읽기와 대화가 순환하는 학생 중심 독서문화를 꾸준히 확대할 방침이다. 교육청 남부청사 1층에 독서·예술·운동 어우러진 소통 공간 마련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남부청사 1층 공용공간을 독서와 예술, 운동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라스 온 그라운드(RAS ON: GROUND)'로 조성해 20일부터 개방한다. 경기도교육청은 남부청사 1층 약 520㎡ 공간을 활용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에서 경기교육 정책을 접하도록 기획했다. '라스(RAS)'는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주요 정책인 독서(Reading), 예술(Arts), 운동(Sports)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명칭이다. 공간 중심부에 들어선 '라스 갤러리(RAS Gallary)'는 도내 학생들의 교육활동 결과물을 공유하는 열린 전시 공간이다. 미술과 도자기 등 총 14점의 작품이 전시돼 청사를 방문하는 누구나 학생들의 성과와 경기교육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문화·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진다. 20일 현악 공연을 시작으로 24일 교사 국악 공연, 28일 학생 밴드 공연 등 '라스 버스킹'이 이어진다. 독서 공간은 북카페 형태로 꾸며져 주제별 추천 도서를 선보이는 '북 큐레이션 릴레이'와 '폰 오프·라스 존'이 운영된다.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점심시간에는 전신 아프로 댄스 운동 프로그램과 상시 스트레스 검사도 제공된다. 경기도교육청은 도민과 교육 가족이 독서, 예술, 건강을 생활 속에서 누릴 수 있도록 남부청사를 열린 소통 창구로 계속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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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시민 목소리 담긴 건의사항 책임감 있게 추진할 것"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지역 내 11개 군·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시민 체감형 정책 이행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20일 박찬대 인천시장 주재로 '군·구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제1회 정책회의에서 제안된 지역 현안 33건의 진행 상태와 향후 구상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자체별 건의를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추진 현황을 살피며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과 걸림돌 해소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시와 군·구 간 협의체 기능을 강화해 분기별 정책회의에서는 공동 과제를 다루고, 매월 열리는 협의회로 현안을 실시간 공유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박찬대 시장은 군·구의 건의사항은 현장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라며, 말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도록 신속하고 책임 있게 사업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남영희 정무부시장, 예결위원장 및 지역 국회의원 찾아 12개 사업 지원 건의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2027년도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섰다. 시는 8월 20일 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국회를 찾아 주요 현안 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 부시장은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맹성규, 정일영, 노종면, 이훈기, 모경종 의원 등 관내 14개 지역구 국회의원실을 모두 방문했다. 남 부시장은 12개 핵심 국비 건의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총 2,107억 원 규모의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주요 건의사업에는 지역사랑상품권 국비지원율 상향(1,014억 원)과 인천형 행정체제개편 전환 정착 지원(626억 원), 광역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전환 및 국비 지원(48억 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20억 원), 양자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100억 원), I-Food Park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74억 원) 등 지역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과제도 지원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남영희 정무부시장은 인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추진하려면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예산안 확정 시점까지 국회 심사 과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 제출 시한이 9월 3일로 예정됨에 따라, 시는 오는 9월부터 '국비확보상황실'을 가동해 국회 심사 동향을 밀착 관리하고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전략적 공조를 지속할 계획이다. 계양구 갈현동에 연면적 2980㎡ 규모 건립…27일 준공식 거쳐 전문 돌봄 체계 구축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오는 27일 예정된 인천시립 치매요양원 준공을 앞두고 전문적인 공공 요양 서비스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민간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시는 20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수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와 위·수탁 협약을 맺고 향후 5년간 시설 운영 및 관리 전반을 맡기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공공 인프라에 민간의 전문 노하우를 접목해 고품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목적이다. 인천 계양구 갈현동에 위치한 인천시립 치매요양원은 연면적 2,980.35m²(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된다. 내부에는 치매전담실을 포함해 물리치료실, 감각자극실, 프로그램실 등 환자 맞춤형 전문 시설이 들어서며, 가정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는 유니트형 공간 구조와 안전 설계를 적용했다. 휴먼복지회는 그동안 축적한 실무 경험을 활용해 신체 기능 유지와 증상 완화를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구상해 운영할 계획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번 협약이 전문적인 공공 요양시설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수탁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의 존엄한 일상과 가족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주민 간담회 개최…iH·LH 공공임대 활용한 주거 불안 해소 요구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김우성 의원이 연수구 선학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구월2 공공주택지구 사업과 관련해 원주민 이주대책과 보상 절차 점검에 나섰다. 김우성 의원은 최근 시의회 교육위원회 세미나실에서 '구월2 공공주택지구 원주민 이주대책 및 손실보상 관련 주민 간담회'를 열고 원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는 사업 추진에 따른 원주민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인천도시공사(iH)의 대응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114가구 규모의 원주민을 위한 임시사용주택 확보 대책과 공급 일정이 명확하지 않다며 신속한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최근 실거래 사례 부족과 공시지가 변동으로 감정평가 및 보상금 산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김우성 의원은 대규모 개발 사업에서 삶의 터전을 내어주는 원주민 이주대책이 미비한 점을 지적하며 iH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보유한 공공·매입임대주택 물량을 활용해 주거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배분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8월 24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국 초등생 및 재외한국학교 학생 대상 접수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국 초등학생과 재외한국학교 및 한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4회 어린이 동시 쓰기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 교육철학인 '읽걷쓰AI'를 일상 속 문학 활동으로 확장하고, 어린이들이 경험과 감정을 동시로 표현하며 바른 인성을 함양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가족과의 경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말, 교우 관계 및 학교폭력 예방, 기후·생태 공존 등 삶과 밀접한 내용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개별 또는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작품은 학생 본인이 직접 작성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올바로상 3편, 결대로상 6편, 세계로상 20편, 미래로상 20편 등 총 50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결과는 10월 2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10월 7일 인천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교육청 관계자는 동시 쓰기가 일상과 마음을 돌아보고 타인과 세상을 이해하는 계기가 된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월세 계약부터 보증보험까지 실무 정보 전달…정주여건 개선 도모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20일 송도 G타워 IFEZ 글로벌센터에서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IFEZ 외국인과 함께하는 주거 공개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국내 임대차 구조 및 계약 절차에 생소한 외국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난 2~3월 실시한 생활여건 설문조사에서 외국인들이 가장 큰 불편을 호소했던 주거 문제의 개선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 행사에서는 전문 공인중개사가 강사로 나서 전·월세 계약 단계별 절차, 필요 서류, 전세보증보험 활용법 등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해 외국인 참석자들의 구체적인 궁금증을 해결했다. 참석자들은 맞춤형 임대차 정보를 확인하는 한편, 상호 주거 정보를 교류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인천경제청은 IFEZ 글로벌센터를 기반으로 외국인 체류자의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임미선 인천경제청 투자유치기획과장은 외국인이 주거 불안 없이 정착하는 환경이 도시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정주 지원책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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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첫째 자녀 산모 및 16주 이상 유·사산 임산부까지 10만 원 혜택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가 수원시한의사회와 손잡고 오는 9월 1일부터 '산후조리 한약 할인 사업'의 수혜 대상을 전체 출산 여성과 임신 16주 이상 유·사산 임산부로 전격 확대한다. 양 기관은 19일 수원시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협업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과 강서원 수원시한의사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존에는 둘째 자녀 이상을 출산한 여성만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 협약에 따라 첫째 자녀를 낳은 산모와 유산 또는 사산을 겪은 임산부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자가 참여 한의원에서 25만 원 이상의 산후조리 한약을 조제할 경우 10만 원을 할인받게 되며, 해당 할인 비용은 지정 한의원에서 전액 후원한다. 지원 희망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인증서를 발급받아 관내 참여 한의원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 확대에 관한 구체적인 안내는 9월 1일부터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제공된다. 강서원 수원시한의사회장은 산모들의 건강 회복을 돕는 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참여 의료기관들과 협력해 양질의 진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사업 확대에 적극 협조해 준 한의사회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와 수원시한의사회는 지난 2013년 첫 관련 협약을 체결한 이래 산후조리 한약 할인 지원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복지관 직접 방문해 생필품 지급 및 맞춤형 상담 진행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가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상 사업장 방문이 어려웠던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지원하는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을 19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이용자가 직접 거점을 찾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내 운영기관이 매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등을 찾아가 먹거리와 생필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운영기관인 나래울푸드마켓, 행복나눔푸드마켓, 은혜푸드뱅크, 봉담아리푸드뱅크는 물품 지급과 초기 상담을 담당하고,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맡는다. 시는 복지 전산망인 '행복e음' 데이터를 분석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가 많은 지역을 우선 순회 대상지로 선정했다. 첫 순회는 19일 남양읍, 진안동, 동탄9동, 비봉면 등 4개 권역에서 동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물품 지원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복지 자원 연계도 함께 이뤄졌다. 선풍기 지원이 필요한 냉방 취약 가구 등 현장에서 확인된 이용자의 상황에 맞춘 후원물품 연계 절차가 이어졌다. 시는 기존 거점 사업장이 운영 중인 향남읍, 송산면, 봉담읍, 동탄3동을 제외한 서비스 소외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 노선을 배치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화성시는 그동안 '그냥드림 온(溫)라운지'를 조성하는 등 생활밀착형 복지공간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 7월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현재 시는 보건복지부 연계 '국가형' 3개소와 시 자체 '화성형' 38개소 등 총 41개소의 네트워크를 구축·운영 중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도움이 필요함에도 선뜻 사업장을 찾기 힘든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펴 모두가 행복한 포용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추석 명절 맞아 기존 8%서 상향…월 최대 7만 원 혜택 지급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평택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요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해 운영한다. 인센티브는 1인당 월 구매 한도액인 70만 원(카드형 50만 원, 지류형 20만 원)을 기준으로 최대 7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시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을 통해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낮추고, 지역 상권 전반에 소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진행되는 인센티브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리고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도록 지역화폐 발행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오산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 자원순환 사업… 폐의약품 수거 병행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오산시가 지난 19일 관내 7개소에서 오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투명페트병 수거 및 종량제봉투 교환사업' 5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가정 내 투명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재활용 자원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라벨을 제거하고 내용물을 비운 뒤 뚜껑을 닫은 투명페트병을 제출하면 기준에 따라 10ℓ 종량제봉투로 바꿔준다. 이날 현장에서는 오산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수거 및 교환 활동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오산시는 투명페트병 교환과 함께 가정 내 미복용 및 유효기간 경과 폐의약품 수거도 함께 펼쳤다. 오산시는 지난 6월 첫 행사를 시작으로 8월 19일까지 총 5차례 행사를 마쳤으며, 오는 9월 2일과 16일, 30일에도 세 차례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중앙동, 대원1동, 초평동, 남촌동, 신장1동,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와 세교종합사회복지관 등 7곳에서 열린다. 장소가 협소한 대원2동과 신장2동은 제외된다. 교환 기준은 1.5L·2L 규격 20개 또는 500㎖ 규격 30개이며, 용량을 혼합해 가져올 경우 30개당 10L 종량제봉투 1매를 지급한다. 1인당 1회 교환할 수 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투명페트병을 깨끗하게 분리 배출하는 실천이 재활용 자원 순환의 시작이라며, 9월 일정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8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226명 모집…연 24만 원 상당 지원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가 임산부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추가 모집은 기존 신청 기간을 놓친 대상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 임산부 총 226명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나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인 임산부다. 사업 대상자로 확정되면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농식품 바우처 등 유사한 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에는 중복 수혜가 불가능하다. 신청은 8월 26일 오전 9시부터 9월 8일 오후 6시까지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쇼핑몰인 '에코이몰'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손승수 안성시 농업정책과장은 신청 기회를 놓친 임산부들이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며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사업에 관한 세부 정보는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이나 안성시청 농업정책과 생산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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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 사망·후유장해·진단위로금 등 지원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시민들이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성남시민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보험'을 갱신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DB손해보험 등 5개 보험사와 계약을 마쳤으며, 보장 기간은 2027년 8월 19일까지다. 성남시민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되며,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 대상은 자전거 및 PM 직접 운전·탑승 중 사고는 물론 보행 중 운행 중인 자전거·PM과 충돌해 입은 피해까지 포함된다. 주요 보장 항목은 사망, 후유장해, 상해진단 위로금, 입원 위로금 등이다. 사망 시 1,500만 원, 후유장해 시 최대 2,000만 원이 지급되며, 4주 이상 치료 진단 시 30만 원에서 최대 70만 원의 상해진단 위로금이 지급된다. 6일 이상 입원할 경우 20만 원의 입원 위로금도 지원된다. 운전 중 타인을 다치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해 형사적 책임이 발생하는 경우 벌금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 원,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성남시는 2013년부터 매년 시민 자전거 보험을 운영해 왔으며, PM 이용 사고까지 보장 범위를 늘려 안전망을 확장하고 있다. 보험금 청구 및 문의는 보상 접수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예비타당성조사 대비용 용역 1년간 추진… 사업 경제성 확보 집중용인시청 전경. 제공=용인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가 동백~신봉선 신설을 포함한 3개 도시철도 노선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1년간 사전타당성조사에 나선다. 조사 대상 사업은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언남~동천선 신설 등 3개 노선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조사에 대비하고 사업성을 높이는 최적의 방안을 모색한다.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사업은 지난해 12월 12일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쳐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됐다. 언남~동천선의 경우 동백~신봉선 개통을 전제로 자체 검토한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이 높은 것으로 확인된 사업이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동백~신봉선은 용인경전철 동백역과 GTX-A·수인분당선 구성역, 신분당선 성복역을 거쳐 수지구 신봉동으로 이어지는 14.7㎞ 구간이다. 해당 노선은 용인플랫폼시티를 통과하며, 경기남부광역철도 연계 시 경제성이 추가 반영될 수 있다.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선은 기흥역에서 흥덕지구를 지나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을 잇는 6.8㎞ 노선이다. 수원시 구간을 경유함에 따라 인접 지자체와의 협력이 진행된다. 언남~동천선은 언남동에서 분기해 단국대학교 등을 통과하는 6.87㎞ 구간으로, 이번 조사에서 조건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타당성을 검증받는다. 시는 이번 조사 과정에서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언남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용인플랫폼시티 변경사항 등 최신 개발 여건을 반영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철도망 확충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큰 만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진행해 도시철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입체적 적립금·충전 혜택 및 상권활성화센터 연계로 골목상권 선순환 유도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가 추진 중인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가 외지 관광객 소비를 지역 내부로 흡수하며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끌고 있다. 이천시 분석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이천사랑지역화폐를 통한 관광소비액은 153억 5,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48억 6,000만 원 대비 215.5% 증가했다. 전체 관광소비 중 지역화폐 결제 비중도 2.17%에서 4.74%로 2배 이상 확대됐다. 이는 지역화폐가 관외 소비자를 유입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했음을 나타낸다. 이천시는 오는 12월까지 연중 운영하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체감형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화폐 충전 시 월 10만 원 한도로 기본 10%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연매출 3억 원 이하 '작은가게' 가맹점 결제 시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작은가게사랑 소비지원금' 제도를 가동 중이다. 또한 가정의 달 5월과 명절이 포함된 9월에는 전체 가맹점으로 캐시백 혜택을 확대 운영했다.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결제 시 월 2만 원 한도 내 20% 추가 캐시백을 지원하는 등 비대면 소비 환경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입체적 지원책은 관외 지출을 지역 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규모 식당과 카페, 전통시장 점포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며 영세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연결되고 있다. 아울러 이천시는 설봉공원 내 이천시상권활성화센터를 통해 경영, 홍보, SNS 마케팅, 법률, 세무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소상공인 협업 프로그램과 상권 분석 교육을 진행해 단발성 소비 유입에 그치지 않고 골목상권 전체의 자체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정밀한 지역화폐 정책이 외부 소비 유입과 영세 점포 매출 증가 등 지역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시민 체감 혜택과 소상공인 자립 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권 활성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관열 시장, 국토부 차관 면담… 자족기능 강화 위한 첨단산업 연계 요청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가 광주역세권 일대를 주거와 첨단산업이 어우러진 자족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정부에 공공주택지구 추가 지정과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건의했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지난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만나 광주시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중앙정부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박 시장은 지정이 발표된 4천500호 규모의 광주역세권 공공주택지구와 연계해 자족 기능을 갖추려면 역세권 주변에 추가 지구 지정과 국가산단 조성이 병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광주시의 구상안에는 역세권 인근에 2만 호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를 추가로 마련하고, 30만㎡ 규모의 국가산단을 조성해 삼성전자와 SK 등 대기업 관련 연구개발 단지 및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유치하는 방안이 담겼다. 아울러 박 시장은 곤지암읍 일원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우수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수도권정비계획법 시행령을 개정해 자연보전권역 내 공업용지 조성 한도를 현행 6만㎡ 이하에서 30만㎡ 이하로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추가 공공주택지구 지정건과 관련해 국가개발계획과의 조화를 고려해 단지 조성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국가산단 조성 역시 기업 유치 협의 등 여건이 성립되면 협조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박 시장은 광주시가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자리와 산업 기반이 함께 확충돼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명지대 건축대학 봉사단, 폭염 속 송촌1리 농가 일손 돕기 나서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 대신면이 지난 19일 송촌1리 농가를 찾아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 중인 명지대학교 건축대학 봉사단을 방문해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지대 건축대학 학생 20여 명은 3일간 송촌1리 현장에 머물며 고추 수확, 참깨 탈곡, 잡초 제거 등 농가 작업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학생들은 농작업 지원 외에도 마을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을 찾은 이상윤 대신면장은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폭염 대비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준비한 간식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대표는 어르신들과 면 관계자들의 응원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며, 농촌의 소중함을 배우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무더위 속에서 일손 돕기에 힘써준 대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활동이 농가에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면 차원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대신면은 향후 농촌 일손돕기와 지역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외부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안성시의회-여주시의회-오산시의회-용인시의회-이천시의회

종합운동장 노후화 대책·대회 지원금 현실화 및 인력 확충 건의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의회가 안성시체육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안성시 체육 발전과 체육인들의 활동 여건 개선을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안성시의회 의원들과 안성시체육회, 읍·면·동 체육회, 종목별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 종합운동장의 노후화와 대규모 대회 개최를 위한 체육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위해 안성시종합운동장 설립 운영위원회 구성과 단계별 계획 수립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체육대회 참가 및 운영비 현실화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물가 상승으로 교통비와 식비, 숙박비 부담이 커진 만큼 타 지자체의 지원 수준을 고려해 예산과 지원 기준을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아울러 각종 체육사업 증대로 안성시체육회의 행정 업무가 증가함에 따라 사무국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보조금 집행 및 정산 등 행정업무를 원활히 지원할 수 있도록 적정 인력 확보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반인숙 의장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살펴 집행부와 함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체육인들의 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패방지·장애인식개선부터 실무 감사기법까지 다각도 의정 교육 진행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의회가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장애인식개선, 행정사무감사 대비 실무, 고위직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원과 직원의 청렴의식과 인권 감수성을 높여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향후 예정된 정례회 및 행정사무감사에 맞춰 전문적인 감사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인 19일 오전에는 이광수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중심의 부패방지교육을 진행했으며, 권영승 강사가 장애인식개선교육을 맡아 공직자가 갖춰야 할 의식을 다뤘다. 이어 오후에는 최민수 강사가 실효성 있는 행정사무감사 기법과 주요 착안사항을 강의했다. 20일에는 정진숙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가 고위직 4대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해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와 고위직의 책임을 강조했다. 박두형 의장은 부패와 차별이 시민의 신뢰를 훼손하는 사회적 문제라며, 이번 교육으로 청렴과 인권 존중의 가치를 다지고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부의안건 50건 및 행정사무감사 계획·추경예산안 등 논의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의회가 20일 의원간담회를 열고 제306회 임시회를 앞두고 주요 상정 안건과 의정운영 방향을 사전 검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의원들과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의안건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과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루며 효율적인 심사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임시회에 상정될 부의안건은 예산안 2건, 조례·규칙안 17건, 동의안 27건, 기타 안건 4건 등 총 50건으로 구성됐다. 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논의하고 추가경정예산안이 시민 생활 안정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재정 여건을 면밀히 검토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산시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윤리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등 5개 특별위원회도 함께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종욱 의장은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민간위탁 동의안, 행정사무감사 등이 함께 진행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사전 검토를 바탕으로 안건을 철저히 살펴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제306회 임시회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12일간 열릴 예정이다. 의회는 제4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과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조례·규칙안, 동의안 등 총 50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처리한다. 제10대 의회 개원 계기 100여 점 기부…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의회가 20일 제10대 의회 개원을 축하하며 전달받은 화분과 의원 개인 기부 물품 등 100여 점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이번 물품 전달은 의회 개원을 축하해 준 뜻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자원 재사용을 통한 나눔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축하 화분 외에도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제공한 가방, 배드민턴 라켓 등 다양한 개인 소장품이 함께 기탁됐다. 전달된 기부 물품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 등 여러 공익사업에 쓰인다. 아름다운가게는 기증 물품 판매 수익으로 소외계층과 공익단체를 지원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장정순 의장은 개원을 축하해 준 마음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줄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라고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역별 산업 기반 및 재정 여건 고려한 대안 마련 촉구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의회가 8월 20일 제264회 임시회를 열고 '경기도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추진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임시회는 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추진에 대응하기 위해 원포인트 일정으로 개최됐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신화 의원이 대표발의한 반대 결의안을 상정해 안건을 처리했다. 이천시의회는 균형발전과 경기도의 재정 안정성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기초지자체의 세원을 공동화하는 방식에는 우려를 나타냈다. 시·군별 산업 기반과 재정 여건이 다른 만큼 각 지역의 특성과 현실을 반영한 정책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이천은 중첩규제 속에서도 기업 성장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해 왔기에, 충분한 고려 없는 공동세원화는 자치재정권과 향후 발전 기반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반도체 산업 등의 실적 변동성을 감안할 때 일시적 세수 증가를 이유로 장기적 지방세 체계를 개편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주환 의장은 기초지자체의 세원 공동화가 균형발전의 적절한 해법인지 깊이 고민해야 한다며, 각 시·군이 구축해 온 성장의 기반이 충분히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결의가 어렵게 다져온 이천의 성장 토대를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대변자로서 지역 발전이 걸린 문제에 목소리를 내겠다고 전했다. 이천시의회는 해당 결의안을 국회, 행정안전부, 재정경제부, 경기도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이송해 자치재정권 수호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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