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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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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생계·돌봄 및 저출산 대응 등 민생 필수사업 예산 확보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재정 비상상황에 대응해 5465억 원 규모의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총 42조 2420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지방세 세수 결손 예상분 3000억 원과 누적 채무, 기금 소진 등으로 재정 여건이 악화한 상황에서 마련됐다. 도는 행사성·일회성 및 중복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삭감한 재원으로 본예산에 누락됐던 민생 필수사업 예산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자체적인 절감 노력도 병행했다. 사무관리비 등 행정운영경비 222억 원을 감액하고, 3급 이상 고위공직자 업무추진비 4억 원을 삭감했다. 국외 출장과 연수도 최소화하기로 했다. 도의회 역시 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국외여비 14억 원, 인건비 9억 원 등을 삭감하며 세출 구조조정에 합류했다. 세출 구조조정으로 확보한 재원은 취약계층 생계 지원과 저출산 대응 등 민생 예산에 우선 투입된다. 본예산에 반영되지 못했던 민생사업 예산 2464억 원 가운데 노인 장기요양 시설·재가급여에 1234억 원, 도교육청 유·초·중·고교 급식비 지원에 584억 원, 농어민기회소득 지원에 215억 원, 청년기본소득에 163억 원을 각각 반영했다. 저출산 대응과 복지·의료 분야에는 총 863억 원이 배정됐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223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115억 원,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60억 원, 의료급여 389억 원 등이 포함됐다. 연내 준공이나 토지보상 등 집행 시급성이 높은 SOC 사업에도 298억 원을 편성했다.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기자회견에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도민의 삶과 직결된 필수 민생사업을 지키기 위해 전면적인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했다며, 한정된 재원을 필요한 사업에 우선 배분해 재정 비상상황에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도는 예산안 확정 후 부서별 집행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매년 기후 의제 선정해 시민 실천 연결…10월 콘퍼런스 및 작가 강연 개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는 19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경희대학교와 도서관형 기후행동 플랫폼인 '경기 기후 챕터'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명희 경기도서관장과 이은열 경희대 학무부총장 겸 앵커사업단장, 박상희 지산학협력혁신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 기후 챕터'는 도서관의 책, 읽기, 기록 요소를 기후행동으로 확장해 시민 실천으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매년 하나의 기후 의제를 선정해 전문가와 작가, 시민이 읽고 고민하며 실천을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서관은 프로그램 주최와 운영 총괄을 맡는다. 경희대는 기획 방향 설정, 과제 수립, 콘텐츠 기획, 콘퍼런스 운영 등을 협력하게 된다. 첫 번째 챕터 주제는 '빌린 것들의 목록'으로 정해졌다. 자연과 미래세대로부터 빌려 쓰는 환경을 돌아보고, 일상 속 구체적인 실천 행동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올해 '경기 기후 챕터 2026' 행사는 10월 18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행사 기간에는 '우리가 빌려 쓰는 세계-도서관은 무엇을 읽고, 무엇을 돌려줄 것인가'를 주제로 한 콘퍼런스와 함께 환경 분야 작가 14명의 시리즈 강연이 진행된다. 이은열 부총장은 대학의 연구와 교육 역량을 연결해 시민 질문이 일상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윤명희 관장은 기후 문제를 일상의 흐름으로 확장해 도민들이 실천 가능한 기후행동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메드테크 아카데미 개최해 현장 방문 및 비즈니스 포럼 추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정부와 의료기관, 의료기기 유통사 관계자를 초청해 도내 의료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26년 경기도 메드테크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보건부와 국립 쵸레이병원 등 5개 의료기관 관계자, 대형 의료기기 유통사 3개사 임직원 등 총 12명이 참가했다. 대표단은 의료기관 및 도내 기업 현장을 찾아 스마트병원 운영 사례와 의료기기 생산시설, 연구개발 역량을 확인했다. 행사 기간 중 열린 '2026 메드테크 경기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베트남의 의료기기 인·허가 제도와 시장 현황을 공유하고 도내 기업 8개사가 참여하는 1대 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미팅에서는 제품 도입과 현지 유통, 가격 조건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베트남 대표단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 줄기세포, 영상진단 장비, 재활 의료기기 등에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 기관은 견적 요청 등 후속 상담을 진행했다. 베트남 측은 도내 의료기기의 현지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베트남이 도내 의료산업체의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자 장기적 협력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의료산업 전반으로 확대하고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위치·희망지역 중심 탐색…직주근접 고려한 전국 채용정보 제공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에서 지도 기반 채용정보 서비스인 '일자리맵' 웹서비스를 19일부터 새롭게 제공한다. 일자리맵은 구직자가 현재 위치나 희망 근무지역을 기준으로 주변 채용공고를 지도상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한 서비스다. 통계청 조사에서 수도권 근로자의 하루 평균 출퇴근 시간이 82분으로 나타나는 등 직주근접에 대한 구직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모바일 앱 '잡아드림'에서 제공되던 지도 기반 일자리 정보를 PC 환경까지 확정한 것이다. 이용자는 지정한 위치를 중심으로 반경을 설정해 공공 및 민간 채용공고를 구분해 살펴볼 수 있다. 또한 키워드 검색과 맞춤형 필터 기능을 제공하며, 지도 위 공고를 선택하면 상세 모집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 단위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다. 해당 서비스는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의 '일자리맵' 메뉴 또는 전용 누리집을 통해 별도 절차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모바일에서는 잡아드림 앱을 통해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구직자들이 원하는 지역의 채용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 기반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향후 타 시·도 및 공공기관 등과 연계해 생활 밀착형 일자리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동학대·악성민원 등 유형별 매뉴얼 안내 및 법률 특강 진행…1대1 맞춤형 지원 본격화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3일과 18일 양일간 교권보호전담관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교권보호전담관이 아동학대 피신고,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악성 민원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표준화된 절차를 안내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18일 연수 현장을 찾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교육감 인사를 시작으로 제도 안내, 유형별 대응 연수, 전문가 특강 순으로 이어졌다. 유형별 연수에는 현장 대응 매뉴얼 개발팀이 직접 참여해 실제 사례와 대응 전략을 전달했다. 이어 교권보호단 부단장 문나연 변호사가 '현장에서 활용하는 교권 관련 법률과 제도'를 주제로 실무 중심의 강의를 펼쳤다. 교권보호전담관은 교원이 아동학대 피신고나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사안 초기부터 종결까지 1대 1로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내 교원, 변호사, 의사, 상담전문가, 경찰 등 다방면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사실 확인부터 법률 자문, 심리 상담, 사후 관리까지 통합 지원을 제공한다. 안민석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300명의 교권보호전담관 선발로 현장 교사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됐다며, 전담관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역할해 주기를 주문했다. 아울러 교육의 희망을 살리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살리는 길이라며, 교사를 지키고 교육을 회복하는 막중한 책무성을 갖고 교권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오는 22일 교권보호전담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 예방과 대응, 회복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해 교사는 교육에 전념하고 학생은 배움에 집중하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단일학군 미달 예방 기준 적용·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선배정 포함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공정성과 합리성을 높인 '2027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학군 학생 배정 방안'을 발표했다. 도내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은 수원, 성남, 안양권(안양·과천·군포·의왕), 고양, 안산, 용인, 부천, 광명, 의정부 등 9개 학군이다. 배정은 중학교 내신 성적(200점 만점)을 기준으로 모집정원만큼 선발한 뒤, 지망 순위를 반영해 추첨하는 '선지원 후추첨' 방식으로 실시된다. 구역설정학군인 수원, 성남, 안양권, 고양, 안산, 용인 6개 학군은 1단계 학군내배정과 2단계 구역내배정을 거친다. 단, 고양 향동고와 용인 처인고는 한시적으로 학군내배정만 적용한다. 단일학군인 부천, 광명, 의정부 3개 학군은 학군내배정만 실시하며 학군 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지망 순위를 작성한다. 이번 배정 방안에는 단일학군의 특정 학교 대규모 미달을 막기 위해 구역학군과 동일한 학군별 지원율 기준을 적용하는 내용이 담겼다. 각 고등학교의 인가 정원에 비례해 배정 인원을 산출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교육적 약자 지원도 강화된다. 기존 지체장애인, 희귀·난치질환, 소아암, 1형 당뇨 학생에 더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가 선배정 대상에 새로 포함된다. 2027년 3월 과학고 전환 예정인 분당중앙고와 부천고는 일반고 배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외국어고, 국제고, 자사고 지원자도 평준화 학군 일반고에 동시 지원할 수 있다. 1지망은 특목고·자사고를 선택하고 2지망부터 일반고를 지원하는 방식이며, 불합격 시 2지망부터 추첨 배정된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높이고 교육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오는 9월 중순부터 중3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인천시-인천신용보증재단-인천시교육청-인천시의회-인천경제청

2029년까지 6천372억 원 투입해 수변공원·문화복합용지 등 43만6천㎡ 조성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 원도심 혁신 프로젝트인 '제문부(제물포·문학·부평) 프로젝트'의 첫 단계인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실시계획이 8월 20일 최종 승인된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9년까지 총사업비 6천372억 원을 투입해 43만6천㎡ 규모의 해양문화 도심 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부지에는 문화복합용지 7만㎡, 관광용지 6만㎡, 공원 16만㎡, 도로 5만㎡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은 지난 2007년 국회 청원 이후 2012년 항만재개발 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반영됐으나, 민간 사업자의 참여 저조와 공공기관의 사업 포기 등으로 약 20년간 지연돼 왔다. 이에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공사 착공을 위한 마지막 절차인 실시계획 승인을 끌어냈다. 인천시는 올해 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기존 보안 펜스를 철거하고 시민 휴식 공간인 수변공원과 역사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바다를 바라보며 달릴 수 있는 '내항 오션뷰 러닝코스' 등을 구축해 지역 대표 수변 관광지로 개편할 계획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번 실시계획 승인으로 착공을 위한 모든 기반이 마련됐다"며, “올연말 착공을 시작으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제문부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클린룸·AI 실습실 등 현장 맞춤형 전문 시설 구축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지원해 온 특성화대학 사업이 결실을 보며 인하대학교 용현캠퍼스에 반도체·바이오 교육동이 들어섰다. 인천시는 19일 열린 '인하대학교 반도체·바이오 교육동 준공식'에 참석해 교육동 개설을 축하하고 첨단산업 분야의 산학협력 의지를 확고히 했다. 행사에는 시와 산·학·연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그간의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새롭게 건립된 교육동은 지상 3층 규모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인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 및 실습 전용 공간이다. 시설 내부에는 반도체 공정 실습을 위한 클린룸(화이트룸·포토룸)을 비롯해 후공정분석실, 연구실, 장비운영실이 들어섰다. 아울러 인공지능(AI) 바이오 공정 및 품질분석 실습실, 중·대형 강의실, 세미나실 등 이론과 실무를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그동안 인천시는 국가 특성화대학 유치와 지원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2024년 반도체(인하대·연세대), 2025년 바이오·이차전지(인하대), 2026년 로봇(인하대) 분야가 순차적으로 선정됐으며, 시는 이에 맞춘 체계적 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인천은 시스템반도체 패키징·테스트 및 소부장 기업이 집중된 국내 시스템반도체 수출 1위 도시이자 대표적인 바이오 생산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해당 교육동이 인천과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배출된 인재가 기업 유치로 이어지고 다시 인재를 키워내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창업·세무·디지털 전환 등 6개 분야 실무 강좌 개설…'성장대로' 포털과 연계 강화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경쟁력 강화와 자립을 돕기 위해 맞춤형 온라인 교육 서비스인 '성장대로에듀'를 18일부터 본격 가동했다. 수강 희망자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바쁜 일정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PC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경영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개발됐다. 교육 커리큘럼은 창업·재창업, 매장 운영, 세무·회계·법률, 마케팅·경영개선,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공통역량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뉜다. 신규 콘텐츠 24종으로 시작해 향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신규 강좌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다. 강의 내용에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상권 분석 및 사업계획서 작성법부터 기존 사업자에게 필요한 고객 응대, 세무 신고, 자금관리, 디지털 기술 적용 등 단계별 실무 과정이 다양하게 포함됐다. 이번 교육 플랫폼 개설은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단순한 자금 제공에서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구조로 전환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2월 개설된 종합지원포털 '성장대로'와 연계해 정보 검색부터 지원 신청, 교육 수강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소상공인 지원이 안내에 그치지 않고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성장대로에듀를 활용해 소상공인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9월부터 11월까지 '목요공방'·'방석인문학' 진행…온라인 접수 실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복합문화공간 긴담모퉁이집(신흥동시장관사)에서 시민 대상 하반기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문학 기반의 창작 체험인 '목요공방'과 인문학 강연인 '방석인문학'으로 나뉘어 11월 28일까지 계속된다. 목요공방은 매주 목요일 10명 안팎의 소규모 참가자를 대상으로 가죽공예, 업사이클링, 원예 등을 다루며 4회차 과정으로 진행된다. 매주 토요일 열리는 방석인문학은 좌식 공간에서 강연과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하반기에는 김민섭 작가, 김창일 학예연구관, 예소연 작가 등이 강사로 나서 창작 글쓰기와 인문학을 주제로 수업을 이끌 예정이다. 프로그램 수강료는 무료이며,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긴담모퉁이집은 지난 5월부터 교양강좌, 전시, 필사 체험 등을 제공하며 지역 문화공간 역할을 해왔다.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긴담모퉁이집이 일상에서 문학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숙하게 문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육군 17사단 협력해 군사 장비 전시·전투식량 시식 등 실시…안보의식 제고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19일 시교육청 정보센터에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2026년 을지연습 국민참여 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을지연습 정부 지침에 발맞춰 민·관·군이 함께하는 통합 연습을 구현하고, 교육공동체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육군 제17보병사단과의 협력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총기와 조준경 등 실제 군사 장비 전시와 설명을 비롯해 군낭 메기 체험, 건빵 등 전투식량 시식 체험, 전쟁 관련 사진 전시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이번 군 체험 프로그램이 학생과 시민, 교직원이 함께 비상시 대응 역량을 다지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군 협력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지역 각 교육지원청도 을지연습 기간에 맞춰 각 지역 실정에 맞는 국민참여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시청 종합상황실 및 시교육청 을지상황실 찾아 비상 대비 태세 점검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와 교육위원회가 '2026년 을지연습' 기간을 맞아 현장 방문에 나섰다.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김대영)는 19일 인천시청 종합상황실을 찾아 훈련 상황을 참관하고, 시청 직원과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등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대영 위원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실전처럼 훈련에 임해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내실 있는 연습을 통해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시민 안전을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같은 날 교육위원회(위원장 정종혁)도 인천시교육청을 방문해 연습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교육위원들은 교육청 신관 지하 1층 을지상황실에서 일일 연습 상황을 보고받은 뒤 근무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 정종혁 위원장은 을지연습이 국가 비상사태와 복합 재난에 맞서 사회 안전망을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전시 학교운영위원회 운영과 학생 재배치 등 교육청의 실전 중심 훈련이 교육 현장의 안전 역량을 견고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격려 방문을 마친 교육위원들은 교육청 정보센터 1층에 마련된 '군 체험 프로그램' 행사장을 찾아 전시된 군사 장비와 전쟁 관련 사진 등을 참관했다. 한편 국가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폭염 대비 정밀점검 완료…승강기 일일 점검 및 안전관리 강화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의 승강기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긴급 합동 점검을 마무리하고 19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해상 184m 높이에 위치한 청라하늘대교 전망대는 지난 5월 7일 개장 이후 유료 관람객 기준 1만5,000명이 찾은 관광 시설이다. 그러나 최근 계속된 폭염으로 지난 11일 전망대 승강기에서 일시적인 운행 이상이 발생하자, 인천경제청은 운영을 중단하고 18일까지 긴급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15일과 18일 시공사, 유지관리업체,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 기후 변화와 해상 환경 영향을 고려해 승강기 주요 부품 및 제어장치의 작동 상태를 다각도로 살폈으며, 확인된 문제는 즉시 조치했다. 앞으로 인천경제청은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당분간 승강기 일일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승강기 내 냉방과 환기 시설을 강화하고 온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한편, 이상 발생 시 운행 중지 기준을 마련하는 등 안전 관리 체계를 정비한다. 조인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은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심하게 관리하겠다며 청라하늘대교가 대표적인 지역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상부 전망대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입장료는 1만5천 원, 엣지워크 이용료는 6만 원이며 인천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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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6월까지 전국 50만 이상 19개 대도시 수장으로 공조체계 주도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이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제2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정 시장은 만장일치 추대를 거쳐 오는 2028년 6월까지 전국 대도시의 공동 현안 해결과 실질적인 지방자치 발전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정 시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막중한 소임을 맡겨준 것에 감사를 전하며, 협의회 발전과 회원도시의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해 주어진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공직 및 국회 보좌진 경력과 특례시협의회장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의 목소리가 정부와 국회에 차질 없이 전달되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도시가 마주한 문제는 단일 도시의 힘만으로 풀어내기 어렵다며, 회원도시 간 지혜를 모아 현안에 공동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회장 선출은 급격한 성장을 거치며 대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화성시의 행정 역량과 정책 리더십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산업, 교통, 복지, 재난 대응 등 다방면의 행정 수요가 집중되는 화성시는 향후 전국 대도시 간 연대와 협력 확대를 주도할 전망이다.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인구 50만 명 이상인 전국 19개 대도시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도시 간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가입된 도시는 경기권 13개 시(수원·용인·고양·화성·성남·부천·남양주·안산·평택·안양·시흥·김포·파주), 충청권 2개 시(청주·천안), 전라권 1개 시(전주), 경상권 3개 시(창원·포항·김해) 등 총 19곳이다. 이 가운데 특례시는 수원, 용인, 고양, 화성, 창원 등 5곳이다. 북한 피난민 수용 및 보호 주제로 도·군·경·소방 유관기관 협력 점검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가 19일 화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을지연습 도 단위 실제훈련'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관하고 화성시가 공동 추진한 경기도 대표 을지연습 실제훈련이다. 화성시에서 경기도 대표 을지연습 실제훈련이 실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장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정명근 화성시장을 포함해 수도군단, 한미연합군사령부, 통일부, 경찰·소방, 대한적십자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훈련은 실제 위기 상황에서 북한 피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협력체계를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본 행사는 '북한 피난민 보호'를 주제로 1부 정책 발표훈련과 2·3부 실제훈련으로 나눠 진행됐다. 정책 발표훈련에서는 피난민 수용·관리 및 보호소 운영, 국제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이어 실제훈련에서는 임시집결소 운영과 위기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 과정을 살펴봤다. 군·경·소방·보건·적십자 등 참가 기관들은 위기 상황 발생 시 담당해야 할 임무를 확인하고, 신속한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민·관·군·경 공조 체계를 강화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북한 피난민 발생 상황을 가정한 이번 실전형 훈련을 통해 정책 대응부터 현장 조치까지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 위기 시 기관별 역할을 정확히 수행하고 대응 과정을 신속·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정 시장은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요소를 면밀히 검토해 실제 상황에서도 작동할 수 있도록 비상대비체계를 보완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이웃분쟁조정센터 민간위탁 통한 주민참여형 갈등 해결 모델 인정받아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가 이웃분쟁조정센터 민간위탁을 통한 주민참여형 분쟁 조정 체계 구축 사례로 경기도 '2026년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공공정책 추진 과정의 갈등을 효과적으로 예방·해결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갈등 예방 노력, 성과, 타 지역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평택시는 일상생활 속 분쟁과 공공갈등을 예방하고자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웃분쟁조정센터를 설치해 주민 간 갈등의 예방과 조정, 화해를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이웃분쟁조정센터는 민간위탁 방식을 채택해 행정 지원과 민간의 전문성을 결합했다. 이를 통해 층간소음, 주차, 생활소음 등 일상 속 갈등에 대해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시 현장 방문과 당사자 간 조정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센터는 사후 조정에 그치지 않고 예방 교육과 찾아가는 상담 등 사전 예방 활동을 병행해 주민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번 수상은 일방적 해결이 아닌 주민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공공갈등 관리 모델의 우수성을 평가받은 결과다. 평택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소통하며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해 주민참여형 갈등관리 체계를 발전시키고 사전 예방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공간과나눔·대한부정맥학회와 협약…어르신 맞춤형 의료·검진 서비스 제공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가 사단법인 공간과나눔, 대한부정맥학회와 손잡고 '수원새빛노인건강버스' 운영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수원시와 두 기관은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건강 서비스 제공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공간과나눔이 사업 주관을 맡고 대한부정맥학회는 의료 자문과 진료 협력을 담당한다. 수원시는 대상자 발굴과 보건사업 연계, 행정 지원을 추진한다. 수원새빛노인건강버스는 경로당과 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형 보건 사업이다. 버스 이용자는 안질환, 근골격, 근력,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치매선별검사도 연계해 진행된다.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선별된 어르신에게는 맞춤형 건강 상담과 백내장 수술비 지원, 지역 보건사업 안내 등 적절한 의료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검사와 선별, 상담, 서비스 연계로 이어지는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다질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4개 구 보건소장, 김철 공간과나눔 대표, 신승용 대한부정맥학회 정책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단독주택 대상 히트펌프 보급…28일까지 신청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연료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2027년 난방 전기화(히트펌프 보급) 사업'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수요조사 대상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의 단독주택 가운데 태양광 발전시설을 최소 3kW 이상 설치해 사용 중이거나 설치할 예정인 가구다. 사업비는 1대당 최대 1,300만 원으로 정부보조금 910만 원과 자부담금 390만 원이 소요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8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기초자료로 활용해 대상 가구를 사전에 파악하고 2027년 사업 추진을 준비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효율 히트펌프 보급을 통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의 난방 환경을 개선하고 연료비 부담 완화 및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므로 주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최종 사업 대상과 지원 금액, 세부 사업 기준은 향후 정부의 사업계획 및 예산 확정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기타 상세 내용은 안성시청 일자리경제과 에너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전용기 국회의원 만나 소부장 기업 유치 위한 30만 평 확보 및 광역교통 개선 건의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조용호 오산시장이 19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세교3지구 관련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는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과 정윤영 부의장, 시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 시장은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세교3지구 자족용지 30만 평 반영, 분당선 세교 2·3지구 연장, 광역교통 개선대책 우선 반영을 건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앞서 국토부는 세교3지구 내 자족용지로 30.9만㎡(약 10만 평) 규모를 발표했으나, 오산시는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을 유치하려면 30만 평 규모의 자족용지가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조 시장은 오산이 경기남부권 반도체 소부장 중심도시로 자리잡고 자체 세수를 확보하기 위해 30만 평 규모의 자족용지 확보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LH가 수립 중인 광역교통 개선대책만으로는 교통혼잡 완화가 어렵다며, 총사업비 대비 20% 수준의 사업비 반영과 분당선 세교 2·3지구 연장 조속 추진을 요구했다. 전용기 의원은 오산이 제 지역구와 인접해 있어 공통의제가 많다며 국토부와 LH 등에 오산시의 입장이 전달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세교3지구가 오산의 마지막 대규모 주택공급 사업에 해당하는 만큼, 초기 단계부터 치밀하게 준비해 자족도시로서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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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지역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 발굴…전국 고등학생 및 성인 대상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와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카이스트(KAIST)와 공동으로 '제2회 성남×카이스트(KAIST)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 공모 주제는 시민생활 편의, 사회적 약자 지원, 청소년·정신건강, 도시문화·브랜딩 등 지역 현안과 관련된 분야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필요한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할 인공지능 기반 방안을 제안하거나 기술로 구현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학생부와 만 18세 이상 성인 대상의 일반부로 구분되며, 1~4명의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오는 9월 1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된다. 심사는 예선 서면평가와 본선 현장 발표 및 시연으로 펼쳐진다. 예선에서는 지역 특성 반영도와 기술 계획, 문제 정의의 적절성을 종합 점검하며, 본선에 오른 16개 팀을 대상으로 공공가치 적합성과 실제 적용 가능성을 평가해 시상할 계획이다. 일반부 수상팀에는 성남시장상과 함께 대상 250만 원 등 총 7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학생부 대상과 최우수상팀에는 카이스트 총장상이 전달된다. 본선 발표와 시연 및 시상식은 오는 10월 24일 성남시청 3층 산성누리실에서 개최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카이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 인재를 발굴하고 대회를 대표 행사로 육성하겠다며 참신한 기술 아이디어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관내 의료기기·바이오헬스 10개 기업 판로 개척 및 시장 진출 지원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6)'에 성남시 공동관을 운영해 관내 기업의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메쎄이상, 미래의료산업협의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현장에서는 의료기기, 병원 설비, 의료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로봇 등 의료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다룬다. 성남시는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 시장 확장 가능성을 평가해 선정한 관내 의료기기·바이오헬스 분야 10개 기업으로 공동관을 구성했다. 국내외 의료산업 관계자들에게 기업의 기술을 알리고 비즈니스 매칭을 통한 협력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참가 기업은 주식회사 오큐텍, 주식회사 길온, 케어테크, 리브스메드, 아주메디칼 주식회사, 와이즈에이아이, 엠엠에이코리아, 리메드브레인스팀, 이팜헬스케어, 쥬베뉴 주식회사 등이다. 이들 기업은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소프트웨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진단·재활 의료기기, 수술기구 및 수술실 장비 등 다양한 혁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기술력을 갖춘 지역 기업을 널리 알리고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건축계획·도시계획·건축구조 등 11개 분야 전문가 대상…9월 10일까지 접수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가 건축 분야 전문성 확보와 심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제17기 건축위원회에서 활동할 민간위원 8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다.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올해 11월 1일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 2년이다. 건축위원회는 건축 인허가와 건축물 해체 허가 등 제반 사항을 심의·검토하는 기구다. 건축계획의 적정성, 안전성, 경관, 교통, 조경, 방재 등 다각도의 검토를 진행해 안전한 건축환경을 조성하고 공공성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모집 분야는 건축계획, 교통계획, 도시계획, 건축경관, 토질 및 기초, 건축구조, 조경, 건축시공, 건축설비, 소방방재, 건설안전 등 총 11개 부문이다. 지원 자격은 대학 조교수 이상, 박사학위 소지자 중 실무경력 5년 이상, 석사학위 소지자 중 실무경력 7년 이상인 자다. 아울러 기술사 또는 건축사 실무경력 5년 이상, 기사 자격 보유 후 실무경력 10년 이상인 특급기술자, 정부·지자체 출연 연구소의 연구책임자급 실무경력 5년 이상 전문가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전문가는 용인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서식을 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시 건축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건축위원회가 도시의 품격과 공공적 가치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글로벌보조금 사업 연계해 장애인 사회통합교육과 취약계층 '빨래방' 공동 추진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이천남천로타리클럽이 18일 이천남천로타리클럽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통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장애인 직업훈련 및 '빨래방' 공동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이천남천로타리클럽이 로타리재단 글로벌보조금사업으로 추진하는 '장애인 사회통합교육 및 복지사각지대 위생개선 사업'의 일환이다. 사업을 통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탐색,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등 직업준비교육과 대중교통 및 지역 기관 이용 등 사회생활 역량 강화 교육을 펼쳐 자립을 돕는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가 청소와 위생정리 봉사를 진행하고, 감염병 예방 및 개인위생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 활동도 병행한다. 양 기관은 자원봉사센터의 지역 네트워크와 로타리클럽의 나눔 역량을 결합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향후 이천시장애인복지관, 이천시장애인연합회, 이천시니어클럽, 이천시노인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사업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성수석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민간의 힘으로 행정이 미처 미치지 못하는 영역까지 살피며 장애인 자립과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 준 것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김미경 이천남천로타리클럽 회장은 글로벌보조금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목표라며, 장애인의 자립과 취약계층의 위생환경 개선을 통해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장지·삼리·삼리B·궁평지구 등 65만㎡ 대상…26일 주민공청회 개최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가 지역 내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 계획 수립에 나섰다. 광주시는 19일 시청 이음홀에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 제6조에 근거한 '2030 광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본계획 대상은 관내 장지지구, 삼리지구, 삼리B지구, 궁평지구 등 4개 공업지역으로 총면적은 약 65만㎡에 달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상 지역의 현황과 입지 여건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정비와 관리를 위한 기본 방향 및 공간 정비 구상을 논의했다. 주요 보고 사항은 기본계획 관리 체계, 지구별 추진 방향, 주민 공청회 등 향후 일정으로 구성됐다. 광주시는 오는 8월 26일 주민 공청회를 연 뒤, 9월 시의회 의견 청취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이번 기본계획 수립이 노후하고 기반 시설이 부족한 공업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 실정에 맞는 합리적인 정비 방향을 마련해 기업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틀간 3천500여 명 방문…남한강 출렁다리 관광객 유치 견인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에서 진행한 야외 영화 상영 행사 '별빛극장'에 이틀간 3,5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이 기간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방문객은 총 1만 6,29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주말 방문객 수인 5,181명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이번 야간 행사가 방문객 유입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여주시 도미나농원이 협찬한 무궁화 1,000그루 나눔 행사도 함께 열렸다. 별빛극장은 남한강 출렁다리와 신륵사관광지 일대를 배경으로 기획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다. 야외 영화 상영을 중심으로 별빛 스테이지, 렉처 콘서트, 먹거리 부스,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졌다. 영화는 15일 '왕과 사는 남자', 16일 '군체'가 상영됐다. 행사장에 마련된 먹거리 부스 운영을 통해 방문객의 유입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되는 등 야간 관광 콘텐츠의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확인됐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광복절 연휴 동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을 찾아 행사를 즐겨준 점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의 특색을 살린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계절 방문하는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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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위상 강화 및 독립적 법체계 마련 위해 학계와 협력 논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19일 한국행정학회 임원진을 접견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성시경 한국행정학회 회장, 김형수·김태영 부회장, 차기 회장인 김서용 아주대 교수, 한국행정학 지성사 편찬위원회 박노수 서울시립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대표기관인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을 견제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려면 독립된 법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양측은 지방의회의 조직권과 예산권, 정책 지원 체계 등을 다룰 법적 기반인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학계의 연구와 이론적 검토를 토대로 주요 과제를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남종섭 의장은 지방의회의 제도적 한계를 해소하려면 정치권 논의뿐만 아니라 학계의 연구와 이론적 토대를 바탕으로 설득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행정학회의 분석과 정책적 제언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학계와 협력해 지방의회법의 방향을 정교하게 다듬어가겠다고 밝혔다. 학교급식·교복 지원 등 사업 현안 논의…기관 간 소통과 협력 강조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국중범 위원장은 서혜진 의원, 정연일 의원과 함께 경기도교육청 예산담당관, 학교급식보건과, 지역교육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어 교육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학교급식과 교복 지원, 학교환경 개선 등 주요 교육협력사업의 현황을 살피고, 사업별 재원 분담 구조와 기관 간 협력체계, 향후 안정적인 추진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현재 경기도의 교육협력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시·군이 재정을 공동 분담하고 협력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사업들이 이를 통해 진행 중이다. 특히 대표 사업인 학교급식의 경우 올해 본예산 편성 당시 요구안보다 적게 반영됐으나, 경기도가 8월 19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584억 원을 추가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급식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유관 기관들이 지속해서 협의를 진행해 이끌어낸 결과다. 국중범 위원장은 교육협력사업이 단독 추진이 아닌 경기도, 교육청, 시·군이 힘을 모아야 하는 영역이라고 짚었다. 이어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정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기관 간 소통과 협조를 더욱 공고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학교급식과 환경 개선 사업은 현장의 체감도가 가장 높은 정책인 만큼 교육기획위원회 차원에서도 학생 중심의 추진 여부를 지속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최일선 행정 현장 근무자 격려 및 주민 의견 청취 목적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의회가 '행동하는 의회, 변화하는 광주' 구현을 목표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관내 읍·면·동을 순회 방문하는 현장 소통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 최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읍·면·동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원들은 기간 중 관내 1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살펴보고, 현장 공무원 및 시민들과 의견을 나누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 변화를 모색한다. 일정은 18일 초월읍·곤지암읍·도척면을 시작으로 19일 남종면·퇴촌면·남한산성면·탄벌동·송정동, 20일 신현동·능평동·오포1동·오포2동, 21일 광남1동·광남2동·쌍령동·경안동을 차례로 방문한다. 박상영 의장은 의회가 권위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낮은 자세로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신중히 점검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스타필드 안성 통합방위훈련 참석 후 시청·소방서·경찰서 방문해 물품 전달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의회가 '2026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19일 실제 훈련이 열린 현장과 유관기관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안성시의원들은 스타필드 안성에서 실시된 통합방위훈련 참관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현장에서 의원들은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수습 및 복구 등 비상 대처 과정을 세심히 점검했다. 이어 오후에는 안성시청 종합상황실을 비롯해 안성소방서, 안성경찰서, 안성교육지원청, 군부대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의원들은 연습에 임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준비한 격려 물품을 전했다. 안성시의회 반인숙 의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아울러 철저한 대비와 반복적인 훈련이 비상 상황에서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성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을지연습을 수행하며 전시 전환 절차와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있다. 오는 20일 오후 2시에는 전국 동시 민방위 훈련이 진행돼 시민 대피와 차량 통제 등 실전 대응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청·소방서·경찰서 차례로 찾아 비상대비태세 점검 및 노고 위로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의회가 18일 오산시청, 오산소방서, 오산경찰서를 방문해 '2026 을지훈련'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훈련에 참여 중인 공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민·관·군·경·소방의 공조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을지훈련은 전시와 사변 등 국가 위기 상황에 맞춰 비상대비 역량을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정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이다. 행정기관을 비롯해 경찰과 소방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실제 대응력을 평가한다. 이날 오산시의원들은 각 기관의 훈련 현장을 살피며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은 을지훈련이 위기 상황에 대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공직자와 경찰, 소방 관계자들의 노고 덕분에 시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의회 차원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자원순환 기반 탄소중립 실현 모색…9월 벤치마킹 및 11월 토론회 개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Ⅳ'가 1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순환경제 중심의 용인시 탄소중립 정책 발전방안 연구에 들어갔다. '탄소중립연구소Ⅳ'는 신현녀 대표를 비롯해 이주연 간사, 박희정, 이상욱, 임준교, 서정일, 오수정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연구단체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추진 일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연구단체는 자원 절약과 재사용·재활용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순환경제 정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모색한다. 단순한 환경 분야를 넘어 산업과 경제,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9월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 박람회 벤치마킹을 시작으로 순환경제 관련 간담회와 자원순환산업 관계자 초청 간담회를 추진한다. 이어 11월에는 전문가와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용인시 순환경제 정책 토론회'를 열어 연구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 벤치마킹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용인시 여건에 적합한 자원순환 정책을 발굴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신현녀 대표는 탄소중립이 자원 생산과 소비, 처리 전 과정에서 지속가능한 전환을 이뤄야 하는 과제라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주연 간사 역시 자원순환이 폐기물 감축을 넘어 생활 변화를 이끄는 수단인 만큼 연구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연구단체는 올해 연구활동과 토론회를 거쳐 순환경제 기반 정책 방안을 도출하고 연구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행정사무감사 기법 및 예·결산 분석 특강 진행…전문성 제고 추진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의회가 18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시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의회 기능 강화와 정책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강상권 한양대 지방자치연구소 자치분권센터장이 '행정사무감사 기법 및 사례연구'를 주제로 행정사무감사의 필요성과 국정감사와의 비교, 감사 진행 절차, 주요 사례분석 등을 강의했다. 이어 오후에는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평택시 재정 현황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평택시 인구 및 예산 변화, 결산과 예산의 차이, 순세계잉여금 반영 내역, 2025년 미지출액 상위 사업 분석 등의 내용으로 추진됐다. 최재영 의장을 비롯한 참석 의원들은 현안과 사례에 대해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최재영 의장은 제10대 평택시의회가 새롭게 출발한 만큼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결산 심사에 충실히 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평택시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해 의원들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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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지사, 비상대비태세 확립 강조하며 3박 4일 실전 훈련 착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위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2026년 을지연습'에 본격 돌입했다. 도는 18일 오전 8시 전시종합상황실에서 '2026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18일부터 3박 4일간 진행되며, 전쟁 및 테러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비 훈련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회의에서 도민의 평범한 일상은 굳건한 안보 위에서만 지켜질 수 있다며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을 주문했다. 추 지사는 경기도가 접경지역이자 대한민국 인구가 가장 많이 집중된 지역으로 국군 전력의 50% 이상이 배치된 안보 핵심 요충지임을 언급하며, 비상대비 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언급했다. 이어 기능별 충무계획을 바탕으로 주민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전시에도 행정 기능이 유지되도록 신속히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훈련이 경기도의 위기관리 역량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훈련 첫날인 18일 도는 공무원 비상소집과 전시직제 편성훈련, 접적지역 주민이동 훈련을 실시한다. 19일에는 화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북한 피난민 보호를 위한 도 단위 실제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전국 단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이 열린다. 공습경보 발령 시 주민들은 가까운 대피소나 지하 공간으로 대피해야 하며, 일부 통제 도로에서는 운전 중인 차량이 소방차 및 구급차 길 터주기 훈련에 동참하게 된다. 상반기 9개 시설 지원…하반기 6개 시설 추가 방문해 연내 15곳 완료 예정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수의의료 접근이 어려운 민간동물보호시설 9곳을 찾아 보호동물 717마리를 대상으로 진료 지원을 추진했다.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수의사회가 수행하는 사업이다. 수의사와 봉사자가 시설을 직접 방문해 예방접종, 중성화수술, 기초 건강검진 및 질병치료를 제공하며 연내 도내 15개 시설, 약 2천 마리 지원을 목표로 한다. 상반기 활동에는 수의사 67명과 일반 봉사자 100명 등 167명이 참여해 717마리에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33마리의 중성화수술을 마쳤다. 도는 하반기에도 6개 시설을 추가로 방문해 올해 목표인 15개 시설 지원을 완료할 예정이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12일 '2026년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성과 점검 및 현장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시설 관계자들은 개별 병원 이동이 어려운 여건에서 방문 진료가 감염병 예방과 개체 관리에 실질적 도움을 준다고 평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 지원 필요 시설의 추가 발굴, 진료 항목 다양화, 현장 안전관리 및 사후관리 체계화 등이 주요 개선과제로 제시됐다. 도는 즉시 반영 가능한 건은 경기도수의사회와 협의해 하반기 사업에 적용하고, 대상 선정 방식 및 인력 운영 등은 향후 사업계획 수립 시 검토하기로 했다. 정봉수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의료지원이 필요한 현장에 적절한 진료가 적기에 제공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매향리평화기념관·법륜사 등 포함…맞춤형 컨설팅 및 국내외 홍보 지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화성 매향리평화기념관을 비롯한 7개소를 '2026년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로 새로 지정했다. 이로써 도내 인증 웰니스 관광지는 지난해 지정된 15곳을 더해 총 22곳으로 늘어났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3일 경기도 웰니스 관광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10개 시군에서 신청한 14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화성 매향리평화기념관, 용인 법륜사, 하남 아쿠아필드, 양주 가나아트파크, 여주 목아박물관, 여주 황학산수목원, 양평 헬스투어센터 등 7곳이 최종 인증을 받았다. 신규 지정 대상지 중 화성 매향리평화기념관은 과거 사격장 소음으로 고통받던 아픔을 평화와 회복의 가치로 전환한 점과 소리 산책 프로그램의 치유 효과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용인 법륜사는 계절별 사찰음식 체험과 템플스테이를 통해 마음의 휴식을 제공하는 점이 인정됐다. 이 외 대상지들도 예술, 자연, 건강 등 분야별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상에 포함됐다. 경기도는 지정된 관광지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과 역량 강화 교육, 국내외 홍보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대상지의 운영 역량을 끌어올려 향후 '대한민국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신규 지정 관광지들이 경기도 웰니스 관광의 다양성을 넓힐 것"이라며,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가천대·한양대 ERICA 등 4개 대학 참여…29일 시흥서 2027학년도 입시 정보 제공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시흥시와 손잡고 오는 29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공동입학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전형과 학사 운영 방식을 안내해 진학 설계를 돕고자 추진된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과 기업이 연계해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입학과 함께 취업이 확정되며, 4년제 과정을 3년 만에 마칠 수 있는 데다 학비 대부분을 정부와 기업이 지원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가천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참가해 반도체·디스플레이, AI소프트웨어, 로봇 등 첨단 산업 관련 학과의 입학전형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이성하 화성반월고등학교 교사의 대입입시전략 특강과 대학별 입학상담 부스도 마련된다. 참여 희망자는 28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재단은 이에 앞서 20일 오후 7시 전국 고교 진로진학 교사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명회도 병행해 현장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이번 설명회가 진학과 취업을 동시에 설계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산업현장에 필요한 청년 인재를 키워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관련 문의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답사 성과 바탕으로 현장 중심 역사교육 추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만주 및 연해주 일대 교육독립운동가 유적지 탐방을 마치고 광복절인 15일 귀국해 '역사교육 대전환' 추진 구상을 밝혔다. 이번 탐방단은 11일부터 4박 5일간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시작으로 백산 안희제 선생 발해농장 유적지, 페치카 최재형 선생 유적지, 고려인 학교, 보재 이상설 선생 유허비, 신한촌 기념비 등 국외 독립운동 거점들을 답사했다. 안 교육감은 탐방 마지막 날 총평 모임에서 교원들과 함께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향후 역사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탐방을 통해 확보한 유적지 기록과 영상, 현장 데이터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역사교육 아카이브 구축에 활용된다. 아울러 현지 고려인 학교 등과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학생과 교원 대상 역사 탐방 및 문화 교류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안민석 교육감은 이번 여정이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역사교육의 이정표를 세우는 과정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독립운동가들이 꿈꿨던 교육의 가치를 현장에 반영해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교과서와 역사교육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설명했다.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접수…온라인·QR 결제 등 비현금 방식으로 전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응시원서는 재학생의 경우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한다.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학교 소재지가 다른 경우나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을 이용하면 된다. 수험생은 접수 전 장소, 서류, 수수료 납부 방식, 대리접수 요건 등을 점검해야 한다.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은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3일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수험생은 방문 전 본인인증을 거쳐 사진과 응시 과목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수험생의 93.4%가 해당 시스템을 활용하는 등 온라인 접수 방식이 정착된 만큼 올해 이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부터는 수능 제도 도입 이후 최초로 전국 접수처에서 응시수수료 현금 수납이 폐지된다. 이에 따라 모든 수수료 납부는 온라인 및 QR코드를 활용한 비현금 결제로 전환된다. 온라인 사전입력을 하지 않는 수험생도 현장 접수처에서 QR코드를 이용해 수수료를 결제해야 한다. 다만 온라인 시스템에서 응시 정보 입력과 수수료 결제를 마쳤더라도 반드시 접수처에 방문해 접수증을 수령해야 최종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 김영숙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원서접수부터 시험 시행까지 공정하고 안정적인 수능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7학년도 수능은 11월 19일에 실시되며, 성적 통지일은 12월 11일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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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000여 명 참석…독립운동 체험·경축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진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8월 15일 오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진행했다. '광복의 빛으로 밝힌 81년, 압도적으로 빛날 인천의 미래'를 구호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지역 국회의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경축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경축공연에서는 인천시립무용단이 '광복의 빛, 희망을 두드리다'라는 주제로 한국 전통무용 무대를 선보였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독립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305만 시민과 함께 인천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문화, 에너지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청년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장 안팎에서는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졌다. 대형 태극기 소망 쓰기, 독립운동가 어록 캘리그라피, 감옥 및 주먹밥 체험, 광복절 키링 만들기, 역사 퀴즈, 무궁화 묘목 나눔 등이 운영됐다. 이 밖에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 소형 태극기와 무궁화를 전시했으며, 시 누리집 내 '온라인 광복절' 공간을 마련해 일제강점기 감시대상 인물 카드에 수록된 지역 독립운동가를 소개했다. 여름 휴가철 맞아 덕적도 일원서 관광객·주민 대상 친환경 홍보 활동 전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덕적도를 방문하는 여행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인천시는 지난 15일 덕적도 일원에서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선포한 '쓰레기 없는 섬' 정책의 일환으로, 여름철 방문객 증가에 따른 쓰레기 감량과 친환경 여행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은 인천항 터미널과 덕적도 선착장 등 관광객 이동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열렸다. 현장에서는 실천 가이드 배포와 함께 OX퀴즈, 개인별 기후행동 실천 약속 서약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활동은 덕적도 주민자치회 기후행동 실천단 프로그램으로 추진됐으며, 시 환경기후정책과와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역 자원활동가 및 주민 등 민관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인천 1.5℃ 기후실천의 날' 주간과 연계해 기후위기 대응 인식 제고 효과를 높였다. 정승환 인천시 환경국장은 이번 캠페인이 덕적도를 찾는 방문객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저탄소 여행 문화가 확산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도서 지역 특성에 맞춘 생활밀착형 환경 실천 활동을 지속 확대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26일까지 접수…지역·연령·성별 고려해 선발 후 생활권별 핵심 이슈 수렴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20년 후의 도시 변화와 장기적 발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을 모집한다.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장기적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20년 단위 법정 계획이다. 시는 시민이 직접 계획 수립에 참여해 일상에서 체감하는 도시 문제와 요구사항을 민선 9기 정책 방향에 반영하고자 이번 시민계획단 구성을 추진한다. 시민계획단은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와 연령, 성별 등을 종합 고려해 균형 있게 선발된다. 최종 선정된 단원들은 토론회를 거쳐 도시의 미래상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생활권별 핵심 이슈 및 개선 방안을 시에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8월 18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인천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청 방문, 우편, 팩스,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8월 28일 개별 통지 및 누리집을 통해 안내된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번 계획이 향후 20년간 인천이 나아갈 이정표인 만큼 시민들의 생활 경험과 시각이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인천시는 시민계획단 운영 외에도 다양한 소통 채널을 가동해 시민의 목소리를 도시계획 전반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의료공백 해소 및 재난대응 인프라 확보 논의…'시민건강국' 신설 제안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광호 의원이 영종지역 의료 공백 해소와 인천국제공항 재난 대응을 위한 공공병원 설립 방안을 논의했다. 김광호 시의원은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영종구 공공병원 만들기 정책간담회'를 열고 인천시 보건의료정책과, 시민단체, 보건의료노조 등 관계자 15명과 함께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종지역은 인구가 13만 명을 넘어섰으나 응급의료센터를 갖춘 종합병원이 없어 필수의료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공항 위치 특성상 항공사고와 재난 대응을 위한 의료기반 확충 필요성도 요구되어 왔다. 간담회에서는 김순심 인천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이 병상 확보, 재원 분담, 법률 및 조례 정비 등 행정 과제를 발표했다. 이광호 인천평화복지연대 사무처장은 주민과 행정·정치권이 함께하는 범시민운동 추진을 제안했으며, 한성희 건강과나눔 상임이사는 주민 생활권과 의료 접근성을 고려한 병상 정책 수립을 강조했다. 김광호 시의원은 영종 공공병원이 주민 생명권과 공항 안전을 지키는 필수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 공공·필수의료를 총괄할 전담 조직으로 '(가칭)시민건강국' 신설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향후 간담회를 지속해 병상 확보와 재원 마련 등 핵심 과제를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NASA·보잉·UCLA 등 방문…미래 항공우주 및 첨단과학 분야 견문 넓혀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지도교사 등 13명을 대상으로 미국 현지에서 '2026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제3기 항공우주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6일부터 16일까지 올랜도, 시애틀, 로스앤젤레스(LA) 등지에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항공우주 연구 기관을 방문해 우주 탐사 기술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관련 분야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탐방단은 NASA 케네디 우주센터,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보잉 에버렛 공장,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tech), UCLA 등 주요 기관을 견학했다. NASA 제트추진연구소에서는 연구원들을 만나 화성 탐사 및 심우주 탐사 프로젝트 현황을 들었다. 또한 보잉 에버렛 공장에서는 현직 엔지니어 및 과학자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항공기 설계와 제작 과정을 파악했다. UCLA 로멜라 연구소 방문 중에는 데니스 홍 교수의 특강을 들으며 첨단 로봇공학 기술을 접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키우고 미래 항공우주와 첨단과학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과학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자기주도 학습·MBTI·미디어 교육 등 7개 강좌 운영…21일부터 선착순 접수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이 오는 21일부터 9월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인 '주춧돌학교' 참여자 127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주춧돌학교'는 학부모의 자녀 이해도를 높이고 가정 내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평생학습관은 학부모 교육 전담 기관으로서 자녀 이해, 건강 지원, 학업·진로 지도, 자기계발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총 7개 강좌가 진행된다. 주요 강좌로는 ▲초등부터 시작하는 자기주도 시간관리 코칭 ▲부모와 아이, 서로를 이해하는 엠비티아이(MBTI) ▲너는 어떤 씨앗이니? : 테라리움 부모 마음 정원 등이 준비됐다. 비대면 강좌인 ▲디지털 시대! 현명한 부모의 미디어 교육법도 함께 운영되며, 주말과 야간 시간을 활용해 학부모들의 참여 편의를 높였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부모의 배움과 성장이 자녀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가정 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강좌에 따른 재료비 등은 학습자가 부담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평생학습관 학부모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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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원 등 900여 명 모여 순국선열 기려…독립유공자 예우 강화 약속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남 의장은 이날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경축행사에 참석했다. 경기도가 주최한 행사에는 광복회원과 보훈단체, 각계 도민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광복 역사 주제영상 상영,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경축사, 창작 낭독극, 축하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영상 '81명, 함께 세운 빛의 기억'에서는 경기도 출신 독립운동가 81명을 조명했다. 경기도극단은 오성규, 이석영, 김구 등 독립운동가들의 역경을 그린 창작 낭독극 '다시 부르는 이름들'을 공연했다. 남 의장은 행사에 앞서 광복회원 및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환담을 나누고, 본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광복절 노래를 제창했다. 남 의장은 현재의 자유와 번영이 선열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그 뜻을 기억하고 독립유공자와 후손에 대한 예우를 세심히 살피는 데 경기도의회도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안 탄소흡수원 체계적 조성 및 활용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추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은미 부위원장이 대표 발의 예정인 '경기도 연안 탄소흡수원 관리 및 활용 촉진 조례안'을 15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조례안은 염습지, 잘피림, 비식생 갯벌, 해조류 등 해양·연안 생태계의 탄소흡수원인 '블루카본'을 경기도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안 탄소흡수원은 온실가스 감축과 더불어 생물다양성 증진 등 환경적 가치가 높아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조례안 주요 내용은 연안 탄소흡수원 관리 및 활용을 위한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과 면적 및 탄소흡수량 등에 대한 실태조사·연구 추진이다. 아울러 연안 식생의 신규 조성 및 복원 사업, 기업·단체의 연안 탄소흡수원 확충 및 생태관광 사업 지원에 관한 규정도 포함됐다. 이은미 부위원장은 경기도가 서해안 갯벌 등 풍부한 연안 생태자원을 갖추고 있어 블루카본 보전과 활용 잠재력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조례를 통해 과학적 조사와 복원 체계를 구축하고, 블루카본을 탄소중립 실현 및 지역 환경·경제 자원으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조례안은 19일까지 입법예고를 진행한 뒤, 9월 1일부터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세입 결손 시 조기경보 발령 및 신규·증액 사업 우선순위 재점검 제도화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성원 의원이 재정위험 조기경보와 예산편성 단계의 우선순위 점검을 의무화하는 '경기도 재정건전화 조례' 개정에 나선다. 이성원 도의원은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 심의자료와 기획재정위원회 회의록, 경기도 재정혁신TF의 정책제안을 분석한 결과, 이번 재정난이 단순한 세수 감소 외에도 예산 조정 제도화 장치의 부재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도 본예산 중 1억 원 이상 신규 자체사업은 218개(2,139억 원), 전년 대비 30% 이상 증액된 사업은 177개(7,634억 원)에 달했다. 그러나 세입 감소 경고 속에서도 미편성된 필수 사업이 5,525억 원을 넘어서며 예산 우선순위 결정 기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또한 재정사업평가 결과 감액 판정을 받은 사업 중 17건이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는 등 환류 체계의 문제점도 드러났다. 이에 경기도 재정혁신TF는 성과 중심 예산편성, 재정위험 조기경보 시스템 도입 등 16개 과제를 제안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집행부 TF와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재정건전성TF의 논의를 바탕으로 조례 개정안에 세입·징수 상황 정기 점검, 세입결손 시 조기경보, 필수 소요액 미편성 사유 공개, 신규·증액 사업 우선순위 재점검, 재정위험 대응계획 의회 보고 등을 담을 계획이다. 이성원 도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이 집행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려는 것이 아니라, 재정 위기 상황을 도민과 의회에 알리고 우선순위를 재검토하게 만드는 재정 책임성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시적인 TF 제안을 상시 제도로 정착시켜 도정 변화와 관계없이 지켜지는 재정 원칙을 조례로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 모금으로 추진…김미경 의장, 독립운동 정신 계승 강조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의회가 15일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김세환관에서 열린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고 계승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수원시의회 의원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사업의 역사적 가치를 나누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와 모금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사업의 목적을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소개 영상 상영, 시민 모금액 5천만 원 전달식, 감사패 및 시민해설사 수료증 수여, 감사의 편지 전달, 독립군 애국가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정문 옆 벽화 조성지로 이동해 벽화 제막식과 만세삼창을 함께했다. 편지 전달식에서는 선정된 학생들이 수원 독립운동가 7인에게 작성한 글을 직접 낭독한 뒤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독립군 애국가를 제창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되새겼다. 김미경 의장은 수원의 독립운동 역사가 현재의 우리를 있게 한 자산이며, 그 정신을 후세에 전하는 것이 모두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모금으로 '수원 독립운동의 길'이 조성되어 더욱 뜻깊다고 덧붙였다. 오수정 대표 등 의원 9명 참여…올해 말까지 AI 활용 및 정책 지원 체계 모색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용인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이 15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나섰다. 이번 연구모임은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이 공공행정과 지방의회 업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결성됐다. 연구모임은 올해 말까지 의원 간 간담회, 정책 사례 공유, 전문가 초청 강연, 관련 자료 학습 및 우수사례 현장 방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 전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지방자치 환경에 대응하는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오수정 대표는 AI 기술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시대에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AI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책임 있는 AI 활용 기반을 조성하고 의회의 정책 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용인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에는 오수정 대표와 이주연 간사를 비롯해 장정순, 황재욱, 이교우, 박희정, 임현수, 김종억, 심정은 의원 등 총 9명이 참여하며, 올해 말까지 AI의 의정활동 활용 방안 및 정책 지원 체계 구축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평화·인권 가치 계승 다짐…역사적 진실 규명과 명예 회복 노력 강조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의회가 14일 화성시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의회는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리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등 시의원들과 정명근 화성시장,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관계자, 시민 등 12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은 피해자들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인권 가치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기념사와 추념사, 편지 낭독, 기림공연,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최초로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지 35년이 되는 해여서 의미를 더했다. 이계철 의장은 추념사를 통해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으로 역사의 진실이 밝혀졌으나 피해자들의 아픔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명예 또한 온전히 회복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위안부 문제를 과거의 아픔에 그치지 않고 진실을 배운 현재 세대가 끝까지 해결해야 할 책임으로 받아들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존 피해자들의 안녕을 기원하고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면을 빌었다. 화성시의회는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과 정의 구현을 위해 필요한 노력을 지속하고 올바른 역사 기억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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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부터 순찰로봇·'새빛봇'·맞춤형 전자고지 순차 도입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가 도로와 공원, 홈페이지, 전자고지, 문화유산 관리 등에 인공지능을 적용한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확대한다. 일부 사업은 올해 말부터, 포트홀 관리 서비스는 내년 초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 5월부터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포트홀 탐지 플랫폼 구축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플랫폼을 구축한 뒤 내년 초부터 수원시내 도로 위 폐쇄회로텔레비전과 탐지용 차량의 카메라 영상을 분석해 포트홀을 자동으로 찾아낼 계획이다. 플랫폼에는 포트홀 발생 현황과 위험도를 지도에 표시하고 처리 상태를 통합 관리하는 기능도 포함된다. 시는 총 951㎞에 이르는 관내 도로의 포트홀 관리에 플랫폼을 활용할 방침이다. 효원공원에는 올해 말부터 4족 보행 기반 인공지능 자율순찰로봇이 투입된다. 시는 지난 6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인공지능 로봇 실증사업(서비스분야)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 로봇은 야간에 주요 산책로와 광장, 체육시설 등을 순찰하며 시설물 파손과 쓰러진 사람, 화재, 폭행 등 이상 상황을 감지한다. 확인된 내용은 공원 담당 부서와 소방서, 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전달된다. 수원시는 연말부터 실증을 시작해 3년간 운영한 뒤 다른 공원으로 확대할지를 검토한다. 수원시 홈페이지에는 오는 12월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 '새빛봇(가칭)'이 도입된다. 시민의 질문 의도와 맥락을 분석해 시정소식, 일자리, 정보통통, 수원관광, 행사축제 등 관심도가 높은 핵심 분야 10개의 정보를 제공한다.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024년 11월 시작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도 고도화한다. 인공지능이 발송·열람·납부 이력을 분석해 개인별 발송 시점과 채널을 추천하고, 열람 여부에 따라 재발송 단계를 구분한다. 큰글씨와 모바일음성, 외국어 기능을 마련하고 발송 채널은 카카오에서 네이버까지 확대한다. 수원화성에는 '재난 방범용 3차원 디지털 트윈 영상 스마트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 인공지능 영상 분석으로 무단 침입과 화재, 쓰러짐, 군집 등을 감지하고 가상공간에서 발생 위치를 확인한다. 장안문 성곽에는 경사계와 진동계, 열화상 카메라 등을 추가해 미세한 변화를 살피고 사고 발생 시 현장 경고방송을 내보낸다. 수원델타플렉스에는 인공지능 영상과 전자코를 활용한 화재·재난 감지 체계를 마련하고, 수원자원순환센터에서는 소방 로봇을 활용한 초기 대응 서비스도 추진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인공지능을 시민의 일상과 안전에 적용해 도시 행정서비스의 기준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용연·화홍문·수원천 일원 야간 연출 운영, 화성행궁 연계 마켓 마련…지역 상권 활성화 추진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이 당초 3일 일정에서 17일 일정으로 확대돼 8월 30일까지 계속된다. 수원시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던 수원 국가유산 야행을 8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이어지고 행사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면서 연장을 결정했다.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여름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을 걸으며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만나는 야간 행사다. 개최 10년 차를 맞은 올해 행사의 주제는 '열 번째 밤, 수원연향'이다. 수원화성의 역사와 야간 경관을 바탕으로 사람과 빛, 음악,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연장 운영 기간에는 용연과 화홍문, 매향교·수원천 등 3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야간 경관 연출을 이어간다. 용연 일원에는 '용연 갓등'과 나무 포토존을 설치한다. 전통 등불로 꾸민 '방화교 등불'을 비롯해 '화홍 풍류', '시민 메아리'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화홍문 일원에서는 빛을 활용한 '화홍문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매향교·수원천에는 수원천변을 따라 야간 조명을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이 걸을 수 있는 밤 산책로를 조성한다. 화성행궁 야간 개장과 연계한 행사도 마련한다. 행사 기간 화성행궁 주변에서는 '조선달빛장 마켓'과 '행궁버들마켓'이 열린다. 수원시는 연장 운영 일정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고, 행사 방문객이 주변 상점과 전통시장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행사 연장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수원화성의 야간 경관을 접할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며, 연장 일정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른 번의 사계절을 넘어, 용인 청소년의 미래를 열다' 비전 선포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산하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이 15일 처인구 양지읍 수련원에서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운영 비전을 선포했다. 행사에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이사장인 이상일 용인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김영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서른 번의 사계절을 넘어, 용인 청소년의 미래를 열다'라는 비전 아래 수련원이 시민과 함께해 온 지난 30년을 영상으로 살펴봤다. 이어 비전 선포식을 열고 향후 청소년의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상일 시장은 수련원이 1996년 개원한 이후 용인과 인근 지역 청소년의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는 시설로 운영돼 왔다며, 청소년 문화의 집 등 시 곳곳의 시설에서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지난해 말 '용인시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개정해 시민에게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수영장과 썰매장 이용료의 40%를 감면하고 있다. 비전 선포식에 이어 '워터 스플래쉬:스위치 ON' 행사가 열렸다. 행사장에는 길이 70m의 물썰매 에버슬라이드와 크기가 다른 물놀이장 4곳, 체험 부스, 푸드존 등이 마련됐다.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밴드와 댄스팀의 공연도 진행됐다. 수련원은 올해 7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37일간 하계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시설은 가로 20m, 세로 10m 규모의 대형 물놀이장 2곳과 영유아용 물놀이장 2곳, 가족 탈의실, 선베드 20개, 그늘 쉼터 등을 갖췄다. 8월 15일 기준 물놀이장 이용자는 총 7694명으로, 지난해 36일 동안 방문한 6482명을 넘어섰다. 시는 남은 7일간 안전관리와 이용자 편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은 처인구 양지읍 평창리 해발 432m 독조봉 중턱에 있다. 생활관과 야영장에는 337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객실 31실과 야영 데크 26면이 있으며, 사계절 썰매장과 VR체험존 등도 운영한다. 정명근 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위원 13명 참석…대드론 방호체계 등 논의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가 지역 안보태세를 다지기 위해 18일 오전 화성시청 을지연습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화성시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었다.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정명근 화성시장 주재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 김우재 제51보병사단 168여단 화성대대장, 이기동 화성·오산 재향군인회장, 화성동탄경찰서 관계자 등 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을지연습 주요 일정 및 최초 상황 보고와 함께 국가 중요 시설 대드론 방호체계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대응체계와 민·관·군·경·소방 간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 치르는 훈련이자 경기도 대표 실제 훈련인 만큼 안보태세를 종합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긴밀히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협의회 위원들은 민·관·군·경·소방 간 협조를 강화해 통합방위태세를 공고히 하고, 비상 상황 시 신속 대응해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전국 4천여 개 기관에서 58만여 명이 참여한다. 총사업비 7억 원 확보…10월 용역 착수 후 선재적 재난 대응 체계 마련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소하천 단위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3차원 홍수 예측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관내 소하천 80개소(총연장 116㎞)다. 시는 총사업비 7억 원 전액을 도비로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완화했으며, 지난 8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예산 편성을 마치고 오는 10월 본격적인 용역에 들어간다. 해당 시스템이 조성되면 가상의 강우량과 지속시간에 따른 시간대별 유출량, 침수 진행 상황 등을 2D 및 3D 지도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기존 실시간 수위 관측 후 조치하던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강우 조건별 침수 범위를 사전 예측함으로써, 기상특보 발령 시 주민 대피 안내와 통행 제한 등 재난 대응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디지털 트윈 기반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 중심의 선제적 재난 예방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한 하천 관리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9월 2일까지 접수…채용 부스 무료 제공 및 청년 구직자 현장면접 지원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지역 기업의 구난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성남시 청년 채용박람회'에 참여할 기업 30개사를 모집한다. 채용박람회는 9월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성남종합스포츠센터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된다. 기업과 구직자 간 1:1 현장 채용면접은 당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실시된다. 청년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이라면 업종이나 규모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행사장 내 전용 채용 부스가 무료로 지원되며,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한 1:1 현장면접 기회가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성남시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구인상세내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9월 2일까지 이메일이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기업에는 우수 청년 인재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고 구직 청년에게는 취업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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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공모 선정…현대미술과 문학 작품 교차 전시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가 지난 12일 박두진문학관에서 중앙대학교와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 '이미지로 남은 것들'의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주최한 '2026년 미술은행 청년인력 양성: 현장탐구' 공모 사업에 박두진문학관과 중앙대학교가 참여해 선정되면서 국비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문학과 미술이 사유 및 감정을 이미지로 남긴다는 공통점에 주목해, 글을 이해하는 방식과 그림을 감상하는 방식 사이의 유사성을 살펴보는 취지다. 전시장에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의 현대미술 소장품 9점을 비롯해 참여 작가 도서 아카이브, 박두진 초상화, 올해의 안성문인 저서 등이 교차 배치된다. 각 작품은 고유한 조형 언어로 서사와 삶의 흔적을 표현하며 문학적 정서와 울림을 전한다. 박두진문학관은 전시 준비 과정에서 중앙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전시, 교육, 학술 교류 등 협력 사업을 이어가며 지역 문화예술 연구 기반을 다지고 지역 대학과 공공 문화시설을 잇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안성시 관계자는 문학관 공간에 현대미술 작품을 함께 배치해 두 분야가 상호 작용하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기억과 감정이 하나의 이미지로 남는 과정을 되돌아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취약계층 주거 질 향상 지원…민관 협력으로 지속적인 나눔 실천 약속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가 지난 11일 여흥로타리클럽 주관으로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이강현 국제로타리 3600지구 총재 지역대표, 김성수 여주여흥로타리클럽 회장, 김종운 지하우징 대표, 황규현 여주성당 신부 등 관계자 25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여흥로타리클럽은 3년째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지속해오고 있다. 사업 수혜 가구 자녀 박 씨는 노후된 주택을 새롭게 고쳐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해 발 빠르게 지원에 나선 여흥로타리클럽 측에 감사를 표하며, 대상 가구가 새로 단장한 주택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수 여흥로타리클럽 회장은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및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요청했다.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아 시민 200여 명 참석…시민회화대전 시상식 병행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와 오산평화의소녀상이 지난 14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1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제1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과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10주년을 맞아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시민, 청소년, 지역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헌화와 묵념, 기념사 및 격려사,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10주년 기념 시민회화대전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회화대전에서는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담은 16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지정됐다. 대상은 성호고등학교 엄다윤 학생의 '겨울을 대신 입혀주다'가 받았으며, 특별상은 이수빈 씨의 '그날의 너를 안으며'에 돌아갔다. 지도교사상은 오산초등학교 김수진 교사와 운천고등학교 신관미 교사가 각각 수상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지난 10년간 소녀상이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상징으로 역할 해온 만큼 그 의미가 미래 세대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오산평화의소녀상 공동대표는 이번 기념식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는 것을 넘어 역사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산평화의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을 공유하고 역사 인식을 알리기 위해 건립됐으며, 시민 참여 행사 등을 통해 평화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폭염 저감시설 및 빗물받이 배수 상태 확인 등 선제적 예찰 활동 실시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가 행정안전부의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6월 1일~8월 31일)을 맞아 안전보안관과 함께 지역 내 재난 및 안전 위험요소 예찰 활동을 펼쳤다. 이번 예찰은 광복절 연휴 기간 예보된 호우와 이후 예상되는 기온 상승에 대비하고자 추진됐다. 선제 점검을 통해 폭염과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주변의 위험요소를 미리 발굴해 개선하기 위함이다. 활동에 나선 안전보안관들은 그늘막 등 폭염 저감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파손 상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빗물받이 막힘 및 파손, 배수 불량 우려 구역, 강풍·호우 시 피해 위험이 있는 시설물 등 호우 대비 점검도 병행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시설물 파손이나 위험요소는 안전신문고 신고 및 소관 부서 전달을 통해 신속한 정비와 조치가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여름철 재난 대비를 위한 사전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에도 안전보안관과 함께 생활 속 위험요소를 계속 점검하고 정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상에 아센디아 'UnityX' 선정…맞춤형 판로 개척 및 홍보 지원 강화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가 지난 14일 시청 통합방위상황실에서 '2026년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11개 기업에 인증서와 상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발굴해 지역 대표 제품으로 홍보함으로써 기업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판로 확대를 돕고자 추진됐다. 평택산업진흥원이 공모 및 심사를 전담하고 평택시가 인증서와 상패를 전달한다.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3개, 장려상 5개 등 총 11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수여식에는 최원용 평택시장과 이학주 평택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기업 대표들의 제품 소개와 함께 제품별 맞춤형 판로 개척 및 홍보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상은 아센디아의 'UnityX(All-on-One RF 플랫폼)'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루미텍의 'Dual-Curved Light Guide 및 Diffuser 일체형 차량용 앰비언트 조명 광학 모듈'과 아인스의 '평택 농산물 소재 활용 업사이클링 가공식품(과자류)'에 돌아갔다. 우수상은 농업회사법인 참미소, 파워오토시스템, 농업회사법인 좋은술이 받았다. 장려상에는 도프, 톨스톨스, 녹돈영농조합법인, 엔피코리아, 비전정보통신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기술 개발과 혁신에 힘써온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선정된 제품들이 대표 우수제품으로 성장하고 넓은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기업 수요에 맞는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이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업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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