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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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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 첫 공공 평생교육 동시 선정…경희사이버대, 서울시 ‘마이칼리지·구독대학’ 참여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사회교육원이 서울시 평생교육 공모사업에서 두 개 사업에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공공 교육 영역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학 측은 이번 선정이 온라인 기반 고등교육기관의 전문성과 교육 인프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고 설명했다. 서울특별시 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해당 사업은 대학과 산업·연구기관이 협력해 시민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희사이버대는 2026년 말까지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직무 역량 향상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높일 수 있는 교육과정을 선보일 계획이다. 중장년층 겨냥 '한방 실무 교육'…온·오프라인 병행 사회교육원은 '서울마이칼리지' 프로그램을 통해 한방 분야 전문 교육을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한방건강관리학과 김범정 교수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구성됐으며, 기존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내용을 한층 심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경희동의보감교실 한방약선·약초과정'에서 축적된 교육 경험을 기반으로, 이번 사업에서 서울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한의학적 이해와 실용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희곡으로 세상 읽고 쓰다'…참여형 인문 프로그램 확대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희곡을 중심으로 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구독대학' 사업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단순 독서를 넘어 토론과 창작, 공연까지 이어지는 단계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희곡으로 세상 읽기'를 시작으로 글쓰기 과정과 낭독극 무대까지 확장되며, 참여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 간 소통과 공론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온라인 학습도 지원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서울시민 및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신청 일정은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이나 해외에 거주하는 학습자를 위해 일부 과정은 온라인으로도 제공된다. 사회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한방 관련 교육을 수강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실습과 연계된 커리큘럼도 마련돼 있다. 대학 관계자는 “직업교육과 인문교육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성대 콘텐츠디자인칼리지, 아이디헤어와 손잡고 뷰티 인재 양성 나선다

한성대학교 콘텐츠디자인칼리지(원장 신현덕. 이하 한디칼)가 국내 대표 헤어 브랜드 아이디헤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뷰티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학 측은 최근 아이디헤어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뷰티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한디칼이 운영 중인 2+2 계약학과(뷰티매니지먼트)와 연계해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기업과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실전형 커리큘럼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디헤어는 1980년대 후반 출범 이후 전국 단위 매장망과 자체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뷰티 기업으로, 현장 중심의 노하우와 브랜드 경쟁력을 축적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의 접점을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한디칼 신현덕 원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아이디헤어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산학협력 기반 뷰티매니지먼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현장 중심 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확대 ▲취업 연계 및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뷰티 콘텐츠 및 브랜드 기획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현덕 원장은 “기업과 긴밀히 연계된 교육 모델을 통해 실무 역량과 창의성을 겸비한 인재를 키우겠다"며 “이번 협약이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이디헤어 측 역시 “교육과 현장을 연결해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실무 경험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산업 발전과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디칼 미용학 과정은 실무 중심 교육과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커리큘럼을 확대하며, 다양한 산업체와 협력을 통해 뷰티 특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요리 인재 첫걸음, 다도에서 시작…한호전 일식조리과 ‘인성 교육’ 눈길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호텔일식조리과가 신입생들을 위한 이색 오리엔테이션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단순한 실습 중심 교육을 넘어 예절과 마음가짐을 함께 다지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학교 측은 최근 호텔일식조리과 신입생들이 참여한 '한마음 다도회'를 열고, 일본 전통 다도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차를 매개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익히며, 학과 구성원 간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일본식 방식으로 준비된 말차와 전통 디저트가 제공됐으며,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특히 다도를 통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예를 갖추는 경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학교 관계자는 “조리는 기술뿐 아니라 고객에게 감동을 전달하는 과정인 만큼, 기본적인 태도와 인성도 중요한 요소"라며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셰프로서의 소양을 함께 키우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호전은 이처럼 실습 중심의 조리 교육과 더불어 음식이 탄생한 문화적 배경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호텔일식조리과에서는 고급 호텔식 메뉴를 중심으로 한 실무 교육과 함께 학기 중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호전은 입학 방식에서도 차별화를 두고 있다. 내신이나 수능 중심의 평가 대신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지원자의 잠재력과 전공에 대한 열정을 중점적으로 살핀다는 방침이다. 학교 측은 학생의 성장 의지와 향후 발전 가능성을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AI 전공 선택 고민된다면…한국IT전문학교,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인공지능 분야 진학을 고민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가 전공 전망과 진로 설계를 함께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비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학교 측은 산업 전반에서 AI 기술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실무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최근 대학가 전반에서 인공지능 관련 학과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아전 역시 AI 중심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 핵심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수행 중심의 학습 방식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실제 개발 환경을 반영한 실습을 통해 기술을 익히고, 다양한 분야와 결합된 AI 응용 역량을 키우게 된다. 이와 함께 학교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전공 선택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개인별 진로 방향을 설계하는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단순한 입학 안내를 넘어 향후 진출 분야까지 고려한 로드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학 전형은 내신이나 수능 성적 대신 면접 중심으로 진행된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와 검정고시 합격자라면 지원 가능하며, 전공에 대한 관심과 성장 가능성을 주요 평가 요소로 삼고 있다. 졸업 시에는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대학원 진학이나 학사편입, 취업 등 다양한 진로로 이어질 수 있다. 진출 분야 역시 기업 IT 부서, 소프트웨어 개발사, AI 서비스 기업, 클라우드 관련 산업 등으로 폭넓다. 한편 한국IT전문학교는 인공지능학과를 비롯해 컴퓨터공학, 시각디자인, 웹툰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전공별로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AI가 코딩하는 시대… 세종사이버대, 바이브코딩 학습 커뮤니티 ‘V.Code’ 출범

세종사이버대학교 컴퓨터·AI공학과가 지난 14일 원주율 π의 날(3.14)을 기념하는 '파이데이' 행사와 함께, 생성형 AI 기반 개발 문화를 반영한 바이브코딩 동아리 'V.Code'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이공계인의 축제인 파이데이를 맞아 학생들 간의 결속력을 다지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바이브코딩(Vibe Coding)'을 중심으로 한 동아리 창립 모임이 함께 열려 관심을 모았다. 바이브코딩은 생성형 AI에 자연어로 기능을 설명하면 코드 생성과 수정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새로운 개발 방식으로, 비전공자도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1부에서는 파이데이의 의미를 소개하는 영상 상영과 함께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3.141592 타이머 맞추기 게임'과 '3.141592 원주율 암기대회'로 구성된 게임에서 우수 참여자에게는 파이(π)를 연상시키는 에그타르트가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V.Code 지도교수인 김윤수 교수와 외부 전문가의 축하 메시지도 공개됐다. 향후 특강을 맡을 예정인 디지털웨이브 이성오 대표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AI 기반 개발 트렌드와 학습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동아리 운영 계획과 활동 방향이 공유됐다. 참가 학생들은 자기소개와 함께 의견을 나누며 향후 프로젝트와 학습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해당 동아리는 3월 초 모집 시작 직후 수십 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이 동아리는 향후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며 첫발을 내디뎠다. 김효정 학과장은 “파이데이는 전 세계 이공계 구성원이 의미를 공유하는 날"이라며 “이날 동아리 출범을 한 것은 상징성이 크다"며, “AI 도구의 발전 속도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일방적인 강의보다 학우들이 서로 정보를 나누는 네트워킹 학습이 더 효과적"이라며, “V.Code가 전공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가르치고 배우는 수평적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외부 전문가 연결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는 비전공자도 접근 가능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컴퓨터 기초부터 데이터과학, 인공지능, 클라우드, AIoT 분야까지 단계별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정보처리기사, SQLD, ADsP 등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습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이 학과는 오는 6월 1일부터 가을학기 신입생과 편입생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사이버대학 브랜드파워 1위’ 경희사이버대, 11년 연속 K-BPI 정상 등극

경희사이버대학교가 국내 대표 브랜드 진단 모델인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11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번 수상으로 경희사이버대는 특정 산업군에서 10년 이상 정상을 지킨 기업에게 부여되는 '골든 브랜드(Golden Brand)' 지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6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희사이버대는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이용 가능성과 선호도를 포함한 충성도 지표 전반에서 타 대학들을 큰 점수 차로 따돌렸다. 특히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최초인지' 항목에서 독보적인 결과를 보이며 사이버대학 시장의 리딩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명성을 넘어 실질적인 교육 혁신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 대학 측은 최근 지능형 교육·행정 플랫폼인 '차세대 시스템'을 완성하며 학습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AI 기술을 도입해 모든 강의 콘텐츠에 자막을 지원하는 등 학습자 중심의 환경을 선도적으로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문적 위상과 콘텐츠의 질적 우수성도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다. 경희사이버대는 사이버대 최초로 세계인문학포럼 주관 기관으로 활동하며 학술적 품격을 높였고, 2025년 콘텐츠 품질인증 평가에서는 신청한 모든 강의가 AA등급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교육부의 '2주기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다국어 AI 챗봇 상담 시스템을 선보이는 등 에듀테크를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대외적인 공신력 역시 탄탄하다. 2007년부터 이어진 교육부 주관 평가에서 4회 연속 최우수 및 인증을 획득했으며, 최근 시행된 '2주기 기관평가인증'에서도 전 지표 기준을 통과하며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경희사이버대 변창구 총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구성원 전체가 교육 품질 향상과 혁신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매진해 온 결실"이라며 “급변하는 교육 트렌드에 발맞춰 학생들의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미래형 대학의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신학기 진로 고민, 체험으로 해결… SGA서울게임아카데미 봄 시즌 특별 프로모션 진행

프로게이머 양성 교육기관 SGA서울게임아카데미가 봄 시즌을 맞아 게임·콘텐츠 분야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23일 SGA서울게임아카데미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e스포츠 프로게이머, 게임개발, 웹툰 등 다양한 진로 분야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단순 상담을 넘어 체험 기회 및 수강료 혜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새 학기를 앞두고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실질적인 상담과 함께 체험형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는 관심 분야에 대해 상담을 받은 뒤 일부 과정에 대해 하루 체험 수업 형태로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진로 설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방문형 혜택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원을 찾는 학생들에게는 기념 선물이 제공되며, 교통비 지원과 친구 동반 방문 시 추가 혜택 등 실질적인 지원이 포함됐다. 또한 상담을 마친 학생에게는 온라인 강의 수강권이 제공돼 기초 학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수강료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내 등록 시 수강료 최대 50% 절감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교육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게임프로그래밍, 게임기획, 3D 그래픽, 원화 등 게임 제작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과정과 함께 웹툰·웹소설 창작 과정, 국비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오버워치2 등 다양한 종목에서 프로게이머를 배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e스포츠 교육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종로 본원을 포함해 구로, 부산, 성남, 일산, 수원 등 전국 주요 지역에 캠퍼스를 운영 중이며, 최근 신규 캠퍼스 개설을 통해 교육 네트워크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관계자는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이 부담 없이 상담과 체험을 통해 자신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미래 콘텐츠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장어 한 마리가 통째로 쏙’… 이지큐 ‘이나카안 블랙 캔’ 홈쇼핑 2연속 완판 기염

고물가 시대,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보양식을 즐기려는 이른바 '홈보양족'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색 간편식이 화제다. 종합식품 기업 ㈜이지큐가 선보인 프리미엄 보양식 '이나카안 블랙 캔 히츠마부시' 선물세트가 최근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2회 연속으로 전량 매진을 기록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캔 하나에 장어 한 마리를 온전히 담아낸 파격적인 구성이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나카안 블랙 캔 히츠마부시'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장어 간편식의 고정관념을 깼다는 점이다. 일본 후쿠오카에서 100년 넘게 명성을 이어온 장어 전문점 '이나카안'의 숙련된 기술력을 이식해 맛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냉동이나 냉장 보관이 필수였던 기존 제품들과 달리, 상온에서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는 캔 형태로 제작되어 보관과 휴대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덕분에 일상적인 식사는 물론 캠핑이나 여행 등 야외 활동에서도 간편하게 고품격 장어 요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외식 물가가 치솟는 상황에서 전문점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심비'를 잡은 점도 흥행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없어서 못 파는 귀한 몸… 백화점 팝업으로 '오프라인 공략' 연이은 완판 행진에 물량 수급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지큐 관계자는 폭발적인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현재 유통 채널을 홈쇼핑과 주요 백화점 팝업 스토어로 압축해 운영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공급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주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평촌점, 현대백화점 미아점 등 수도권 주요 백화점에서 순차적으로 팝업 행사가 열린다. 홈쇼핑 방송을 놓친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지큐 관계자는 “매 방송마다 준비한 물량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라며 “현재는 핵심 채널인 백화점 팝업과 홈쇼핑을 중심으로 물량을 우선 배정해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플로르방송제작사 키즈, 벚꽃과 캔버스, 권봄·김경립 봄 화보 공개

플로르방송제작사 키즈가 봄의 정취를 담은 새로운 시즌 화보를 선보이며 키즈 콘텐츠 시장에서 차별화된 감성을 제시했다. 23일 플로르방송제작사 키즈에 따르면, 이번 2026년 봄 화보는 '벚꽃과 캔버스'를 테마로 제작됐으며, 기존 연출 중심 촬영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표현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촬영은 '프리포징' 방식으로 진행돼 모델들이 정해진 포즈에 얽매이지 않고 각자의 감정과 개성을 자유롭게 드러냈다. 벚꽃이 흩날리는 공간과 캔버스 오브제를 결합해 아이들이 마치 작은 예술가가 된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생동감 있는 장면을 완성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권봄, 김경립 모델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봄의 감성을 표현했다. 벚꽃보다 먼저 핀 권봄 모델의 웃음 하늘색 니트에 아이보리 팬츠를 갖춰 입은 권봄 모델의 봄 감성 스타일링은 아이의 밝은 에너지와 어우러지며 포근한 첫인상을 완성했다. 키즈 관계자는 “권봄 모델은 꾸밈없이 터져 나온 웃음으로 두 볼을 환하게 물들이며, 눈매까지 함께 웃어 순수한 기쁨을 고스란히 전했다"고 말했다. 흰색 물감 물통의 손잡이를 두 손으로 나란히 쥔 채 꼿꼿이 선 자세는, 아이 스스로 자신을 가장 예쁘게 표현하는 방법을 이미 알고 있는 듯했다. 별도의 지시 없이도 카메라를 또렷이 응시하는 눈빛에서, 억지로 만들 수 없는 자신감과 당당함이 오롯이 배어났다. 그러면서 “옆으로 뻗은 벚꽃 가지와 캔버스가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아이의 환한 표정만으로 한 컷이 완성됐다. 꾸밈없이 웃는 얼굴 하나가 봄의 온기를 담은 이번 화보의 가장 솔직하고 선명한 장면이 됐다"고 덧붙였다. 손끝으로 봄을 담아낸 김경립 모델 하늘색 셔츠에 흰 바지를 갖춰 입은 김경립 모델은 이젤과 캔버스가 세워진 꼬마 화가의 작업실 같은 공간 안에 조용히 자리를 잡았다. 마치 봄을 그리듯 캔버스를 향해 붓을 내민 그 순간만으로, 한 컷이 완성됐다. 키즈 관계자는 “카메라를 향한 눈빛에는 과장이 없었고, 그 시선은 렌즈를 고요히 마주했다. 발치에 깔린 초록 이끼와 작은 돌들, 옆으로 뻗은 벚꽃 가지는 마치 아이를 위해 펼쳐진 봄 한 장면처럼 배경을 이뤘다"며, “흔들림 없는 집중 속에서 이 꼬마화가가 가진 섬세한 감각이 고스란히 배어났다. 말없이도, 손끝 하나로 봄 전체를 그려낸 꼬마화가의 이 한 컷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장면이 됐다"고 전했다. 모델 활동 넘어, 성장 무대로 펼쳐줄 플로르방송제작사 키즈 이번 26년 봄화보에 대해 플로르방송제작사 키즈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아이들이 가진 고유의 표현력과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틀에 갇히지 않은 자유로운 포즈와 감정 표현을 통해, 아이들만의 순수한 매력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플로르방송제작사 키즈는 단순한 모델 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플로르방송제작사 키즈는 키즈 모델 캐스팅과 콘텐츠 제작을 기반으로 다양한 화보와 미디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어린이 모델들이 자신만의 색깔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플로르방송제작사, 키즈 종합 플랫폼 시대 열다 어린이 콘텐츠 전문 기업 플로르방송제작사는 단순한 프로그램 제작사를 넘어, 발굴·육성·제작을 하나로 잇는 '키즈 종합 플랫폼'으로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대표 브랜드 영어 교육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은 유아의 눈높이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교육 현장에서 오랜 신뢰를 쌓아왔다. 시즌 17까지 제작을 완료한 데 이어 시즌 13~17이 지난해 12월부터 캐리TV를 통해 방영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차기작으로 선보일 '비바마법학교'는 어린이 참여형 과학 어드벤처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다. 상상력과 탐구 정신을 자극하는 이 프로그램은 차세대 키즈 IP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플로르방송제작사는 4세부터 주니어 연령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오디션을 운영하며, 선발된 어린이에게는 방송 출연·화보 촬영 등 실질적인 성장 경험을 제공한다"며, “자체 교육 시스템 'G 스튜디오'를 통해 댄스·음악·연기 전 분야에 걸친 체계적 커리큘럼과 키즈 필름 제작 기회도 함께 지원한다. NCT DREAM의 'CANDY', 소녀시대 'KISSING YOU' 등 최근 공개된 커버 퍼포먼스 필름은 높은 완성도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무대를 완성하는 과정 자체가 아이들에게 가장 큰 성장"이라며 “키즈 모델들이 당당히 주인공이 되는 콘텐츠를 계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성적 대신 적성으로 게임 인재 조기 선발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게임제작학과가 2027학년도 입학을 목표로 한 예비 신입생 모집에 나서며 게임 산업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이번 전형은 기존 입시와 달리 내신이나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신 전공 교수와의 개별 면접과 기초 역량을 확인하는 평가를 통해 지원자의 잠재력과 적성을 중심으로 선발이 이뤄진다. 게임제작학과는 게임 기획과 게임 개발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팀 단위 프로젝트와 결과 발표 중심 수업을 통해 실제 산업 환경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재학 중부터 협업 능력과 실전 제작 경험을 동시에 쌓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그래픽학과 역시 단계별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전공 심화 과정에서는 포트폴리오 제작과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졸업 후 현장 투입이 가능한 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한다. 졸업생들의 진로도 주목할 만하다. 학교 관계자는 “다수의 졸업생이 국내 넷마블, 넥슨, 엔씨소프트 등 주요 게임사와 다양한 개발 스튜디오로 진출하고 있다"며 “프로그래밍, 아트, 기획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활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학생 작품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교내 심사를 통과한 학생 개발 게임들이 국내 대표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 무대에 소개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출품작들은 액션, 전략, 퍼즐, 힐링형 어드벤처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창의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한편 한아전은 게임기획, 게임그래픽, 게임제작 등 관련 분야 전공을 폭넓게 운영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입학은 학업 성적 대신 전공 적성과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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