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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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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인천시-인천시의회-인천시교육청-인천교통공사

영종 인스파이어·송도 오크우드서 3개 회차 운영…연애 코칭 및 1:1 대화 지원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시장 박찬대)가 계양구가족센터와 협력해 청년 미혼남녀의 교류를 지원하는 '인천 미혼남녀 만남' 제3·4·5회차 참가자를 오는 9월 9일부터 10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기획된 인천형 지원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연애 코칭, 1: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만찬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 100명(남녀 각 50명)씩 총 300명이다. 행사는 ▲제3회 10월 24일 영종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제4회 10월 31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제5회 11월 7일 영종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기업 및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24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남녀이며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2025년 및 2026년 제1·2회 행사 참가자는 제외된다. 접수는 인천시 누리집, 계양구가족센터 누리집, 통합 앱 '인천e지갑',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당첨자는 10월 12일 발표된다. 앞서 상반기에 진행된 제1·2회 행사는 200명 모집에 3,049명이 몰려 15.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참가자 중 58쌍이 매칭되어 58%의 연결률을 보였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청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난정평화교육원 부지 매입 등 치적성 편성 비판…학생 안전 및 교원 복지 우선 주문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인천시교육청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교육감 공약 및 치적성 예산 편성을 질타하고 학생과 교원 중심의 예산 편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교육위원회는 제313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교육시책홍보 등 9개 사업에서 11억 4천182만 원을 깎고, 학교급식시설개선 및 확충 등 10개 사업에 6억 4천437만 원을 늘려 총 944억 5천658만 원 규모의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심사 과정에서는 인천난정평화교육원 야외학습장 부지 매입비(5억 6천865만 원)와 연구용역비(3천만 원) 편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정종혁 위원장은 조성 계획 수립 용역도 하기 전에 부지부터 매입하려는 절차적 문제를 지적하며, 학생을 명분 삼아 치적성 공약 사업을 챙기기보다 실질적인 학생 안전과 교사 복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동료 위원들의 예산 개선 요구도 이어졌다. 정채훈 위원은 교원보호공제사업의 보장 한도 확대에 따른 적립금 소진 우려를 제기하며 안정적인 재원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강정선 부위원장은 도내 72개 학교의 석면 제거에 155억 원 이상이 필요함에도 이번 추경에 11억 원만 편성된 점을 꼬집으며 학생 안전 예산의 우선 확보를 촉구했다. 한편 교육위원회를 통과한 이번 인천시교육청 추경안은 오는 18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권 보장 및 협력적 지원 체계 구축 모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4일 대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자가 배치된 관내 학교장 및 유치원장 270여 명을 대상으로 행동중재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관리자의 행동중재에 대한 이해를 넓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가톨릭대학교 특수교육과 김라경 교수는 '학교 차원의 행동중재지원의 개념과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개별 학생의 행동과 더불어 학교 환경 및 구성원 간 상호작용을 함께 살피는 협력적 지원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학생의 행동을 단순한 문제로 단정 짓기보다 개별 특성과 교육적 요구, 학교 환경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도와야 한다며,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모든 학교 구성원의 협조를 당부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관리자들이 행동중재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구성원의 유기적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꾸준히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면담…국가·지자체·운영기관 합리적 재원 분담 요구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가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들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 차원의 재정 지원과 법제화를 강력히 요청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 서울, 부산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무임수송 증가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공동건의문을 마련했다. 건의문에는 ▲무임수송 손실 국비 보전 법제화 ▲국가·지방자치단체·운영기관 간 합리적 재원 분담체계 구축 ▲도시철도 지속 운영을 위한 제도적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면담에 참석한 운영기관 노사 대표자들은 무임수송이 국가 법률에 기반한 대표적 교통복지 제도인 만큼, 관련 재정 부담 역시 국가가 분담해야 한다며 관련 법률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실제로 노인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무임수송은 고령화 심화와 맞물려 재정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2025년 기준 전국 6개 운영기관의 무임수송 손실액은 7,754억 원에 달했으며, 무임승차 인원은 전체 이용객의 21%를 차지했다.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무임수송이 이동권 보장과 혼잡 완화, 환경오염 저감 등 사회적 편익을 주는 핵심 제도이지만 운영기관만의 힘으로는 버티기 어려운 한계에 이르렀다고 짚었다. 이어 국가와 지자체가 함께하는 분담체계를 수립하고 손실 지원 법제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시민평화주간 맞아 공연·체험·놀이 아우르는 온·오프라인 참여형 축제 진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시장 박찬대)가 시민평화주간(9월 4일~19일)을 맞아 오는 12일 송도 해돋이공원 잔디광장에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시민 참여형 축제인 '2026년 통일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통일을 친근하게 접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사전 관심 유도부터 현장 체험, 사후 후기 공유까지 이어지는 유기적 단계별 프로그램을 도입해 축제의 연속성을 높였다. 행사 전에는 포스터 SNS 공유 및 퀴즈 댓글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주는 사전 행사를 진행한다. 12일 행사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부스가 펼쳐진다. 공연 무대에는 청소년 댄스팀, 트롯 가수, 성악, 마술, 코미디 퍼포먼스, 혼성 듀엣과 함께 북향민 예술단의 북한 전통음악 공연과 남북 문화 퀴즈가 오른다. 아울러 통일 가방 꾸미기, 한반도 팔찌·키링 만들기 등 10개 체험 부스와 '하나된 마음 통일로 슛', 한마음 농구 챌린지, 전통놀이 등 가족 참여형 놀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후에는 현장 인증사진과 영상 후기를 공유하는 온라인 행사를 이어가 일상 속 평화 의미를 나눌 계획이다. 송태진 인천시 정책기획관은 통일이 어렵고 먼 주제가 아니라 일상에서 이야기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는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인천통일플러스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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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아서(書)'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경기도서관과 도내 31개 시군 공공도서관에서 강연, 공연, 전시, 작가와의 만남 등 1473개의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독서의 달 표어는 '그냥 좋아서(書)'로,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친숙하게 접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했다. 12일 안성시 중앙도서관에서는 '오누이 이야기'로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부문 대상을 받은 이억배 그림책 작가의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같은 날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는 독서골든벨과 북콘서트, 플리마켓이 어우러진 '제3회 도서관 축제'가 열리며, 19일 안양시 호계도서관에서는 '푸른 사자 와니니' 낭독극이 무대에 오른다. 경기도서관 역시 인문·독서 행사를 다채롭게 마련했다. 8일에는 '경기인문살롱: 찬란한 멸종' 토론이 열리며, 29일에는 고립·은둔 청년을 겨냥한 기획 강연 '시대의 질문들, 세상을 읽다: 명랑한 은둔자'가 진행된다. 1일부터 17일까지는 도민해설사가 참여하는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 밖에도 평택 배다리도서관의 김애란 작가 강연(10일), 고양 신원도서관의 안톤 체호프 번역 강연(16일), 파주 교하도서관의 도서관 특화 박람회(19일), 양주 덕계도서관의 마음챙김 명상(22일), 의정부정보도서관의 정대건 작가와의 만남(30일) 등 시군별 특화 행사가 이어진다. 세부 일정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민들이 책과 한층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을 매개로 한 문화 경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종영 의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황은화 의원, 영상미디어센터·경기컬쳐패스 감액 지적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에서 도내 평화·안보 역사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되는 한편, 반복되는 문화 관련 예산 삭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7일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평화·안보 역사자원 보존 및 활용 조례안'을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한국전쟁, 유엔군 참전, 비무장지대(DMZ) 등 분산 관리되던 역사자원을 하나의 정책 대상으로 묶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적 근거를 담았다. 조례안에 따르면 도지사는 5년마다 보존·활용 기본계획을 세우고 실태조사를 거쳐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해야 한다. 또한 전사자 유적뿐 아니라 군마 레클리스와 같이 기여도가 큰 유·무형 자원을 중점 보존 대상으로 선정해 조사·연구, 정비, 교육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윤 의원은 훼손 전 기록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오는 9월 18일 본회의 통과를 기대했다. 같은 회기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는 문화예산 삭감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황은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은 제393회 임시회 예산 심의에서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 사업비가 본예산 30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줄어든 점을 짚으며 3년 연속 추경 삭감이 반복되는 재정설계의 부실을 지적했다. 황 의원은 본예산에서 부풀려 편성한 뒤 추경에서 감액하는 구조는 다른 재원 확보용이라는 의심을 살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경기컬쳐패스' 사업이 만족도 90%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았음에도 집행부가 전임 지사 공약이라는 이유로 일몰을 추진하는 것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황 의원은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가 정치적 이유나 도지사 변경에 따라 좌우돼선 안 된다며, 재정이 어려울수록 체감도 높은 문화 민생 서비스를 집행부가 끝까지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회·전문가와 해외 한국어 학습 성취 대입 연계 방안 및 예산 지원 논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어교육의 세계화와 'AP Korean' 도입을 위한 전략 로드맵 세미나를 열었다. AP Korean은 해외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 성취를 대학 진학 및 정규 학업 과정과 연계해 공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교육청과 김준혁 국회의원, AP Korean 추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현장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부 관계자 및 국내외 한국어교육 전문가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소병선 AP Korean 사무총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장태한 교수의 도입 필요성 및 방향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종합 토론에서는 해외 한국어 교육 수요, 교육과정 및 인프라 구축, 국내외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등 단계별 실행 과제가 집중 논의됐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AP Korean 도입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모든 교육 주체가 협력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 안착을 위해 관련 예산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국내 이주배경 학생의 한국어 소통과 학교 적응을 체계적으로 돕는 한편, AI 및 디지털 기반 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해외 학습자들에게도 배움의 기회를 넓혀갈 방침이다. 치킨·피자·한식·편의점 등 다양한 업종 할인 쿠폰 지급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9월 한 달 동안 총 19개 외식 브랜드와 제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8월부터 배달특급과 협업을 이어온 파리바게뜨는 오는 9월 20일까지 736개 지점을 대상으로 4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치킨, 피자, 한식, 분식, 편의점 등 다양한 브랜드도 9월 30일까지 할인 쿠폰을 지원한다. 치킨 부문에서는 부어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해두리치킨, 누구나홀딱반한닭, 자담치킨, 꾸브라꼬숯불치킨, 멕시카나, 페리카나, 치킨플러스 등 10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 중 꾸브라꼬숯불치킨은 최소 주문 금액 기준에 따라 4천 원 및 6천 원 할인권을 각각 지급한다. 피자 브랜드인 피자헛, 청년피자, 파파존스, 반올림피자를 비롯해 한식 분야 두찜, 땅스부대찌개, 분식 분야 떡볶이참잘하는집, 편의점 CU 등도 이번 행사에 함께한다. 세부 할인 내역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상단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립영화 펀딩 1천910만 원 모집 완료… 2년 연속 목표 달성 성과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경기인디시네마 조각 투자'의 두 번째 지원작 '트루먼의 사랑'이 목표액을 웃도는 펀딩 실적을 거두며 청약을 마무리했다. 투자 중개 플랫폼 크라우디에서 진행된 이번 공모는 지난 8월 25일 마감됐다. 목표액인 1천500만 원에 39명이 참여해 최종 1천910만 원을 모았으며, 달성률은 127%를 기록했다. 1구좌당 10만 원으로 구성된 투자금은 오는 9월 4일 특수목적법인(SPC) ㈜트루먼의사랑이 발행하는 이익참가부사채로 확정된다. 앞서 전년도 지원작 '한란'이 1·2차 펀딩을 모두 완판한 데 이어, 이번 작품도 연이어 목표액을 넘어서는 성과를 냈다. ㈜고집스튜디오가 제작하고 김덕중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총제작비 4억 9천500만 원 중 4억 원을 영화진흥위원회 지원사업으로 확보했으며, 청약 마감 다음 날인 8월 26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경기인디시네마 조각 투자는 독립영화 제작사의 자금 조달을 돕고 도민에게 콘텐츠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진흥원은 법인 설립과 운영 실비, 중개 수수료, 법률 자문, 홍보비 등을 지원하며, 투자자는 극장과 부가판권 매출에 따라 수익을 정산받는다. 탁용석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은 두 편 연속으로 목표액을 달성한 것은 독립영화에 대한 관객이자 투자자로서의 수요를 확인한 결과라며, 정산 과정까지 면밀히 관리해 신뢰받는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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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팀 354명 참가해 열띤 경합…지영희 예술정신 계승 및 신진 국악 인재 발굴 산실 입증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전통 민속음악의 기틀을 다진 지영희 명인의 예술혼을 기리고 차세대 국악 인재를 발굴하는 '제25회 평택지영희전국국악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일반부를 대상으로 관악, 현악, 성악, 무용, 타악 등 5개 분야에 걸쳐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평택시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280팀 354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는 전년도(254팀 312명) 대비 참가팀은 10.2%, 참가인원은 13.5% 각각 늘어난 규모다. 치열한 경합 끝에 일반부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국회의장상)은 타악 부문의 김정윤이 차지했다. 일반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현악 부문 강태훈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경기도지사상)은 관악 박현준, 성악 김라온, 무용 홍예인이 각각 받았다. 학생부에서도 우수한 기량을 갖춘 유망주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고등부 종합대상(교육부장관상)은 타악 부문 강리우 외 참가팀이, 중등부 종합대상(경기도지사상)은 타악 부문 배경민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배종근 심사위원장은 올해 출전자가 대폭 늘어 수준 높은 기량을 겨룬 만큼 공정하고 세밀한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전통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미래 국악인들의 소중한 교육과 교류의 장이었다고 평가했다. 김기수 지영희기념사업회장은 지영희 선생이 전통음악을 집대성하고 국악 교육과 관현악 발전을 이끈 큰 스승이라며 대회의 역사적 의미를 짚었다. 이어 대회의 공정성과 위상을 지속해서 높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인 국악 인재 양성의 산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상식에는 최원용 평택시장과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 오중근 평택문화원장, 고희자 지영희기념사업회 직전 회장, 지영희 명인의 딸인 지윤자 미주예총 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축하를 전했다. 접수 1시간 내 처리 방안 안내 및 경찰서·도로교통공단 협업으로 상시 대응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분산 접수되던 교통과 도로 분야 민원을 일괄 처리하기 위해 '교통·도로 민원 신속처리 기동단'을 구성하고 9월 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기동단은 국민신문고, 행정종합관찰제, 도와드림QR 등으로 나뉘어 발생하던 처리 지연과 부서 확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설됐다. 화성시는 교통국 내 팀장 1명과 7급 이상 실무 인력으로 전담 조직을 꾸려 접수 후 1시간 이내에 민원인에게 향후 처리 계획과 완료 예정 시점을 안내하고 현장 출동을 병행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가동한다. 민원은 성격에 따라 즉시, 단기, 중장기로 분류해 처리한다. 포트홀이나 불법 주정차 등 긴급 사안은 24시간 이내, 시설물 보수는 7일 이내에 조치하며, 노선 조정이나 신호체계 개선 등 복합 민원은 화성서부경찰서, 화성동탄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이 참여하는 월례 실무협의체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한다. 현장 소통도 강화한다. 각 구청과 읍·면·동 주민센터 및 통·리장단 회의를 직접 찾아가 현장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즉시 답변이 어려운 사안은 기동단으로 이첩해 신속히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접수된 모든 민원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상습 발생 지역과 원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한다. 화성시는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성과와 만족도를 평가한 뒤 정식 전담 부서로의 확대 개편을 검토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창구 일원화와 기동력 있는 현장 대응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조례안 등 안건 43건 심의 및 행정사무감사 실시…일일 명예의장 본회의 참관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의회(의장 박두형)가 9월 7일부터 29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제83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는 의원발의 조례안 6건을 비롯해 규칙안 3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19건, 동의안 5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4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시의회는 사회복지, 도시계획, 안전, 행정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을 면밀하게 검토할 계획이다. 박두형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민 살림살이와 직결된 안건들인 만큼 시민 눈높이에서 책임감 있는 심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 단순 질타보다는 발전적인 대안 제시에 집중해야 한다며 집행부의 성실한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여주시의회는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일일 명예의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는 이홍균 가남읍 이장협의회장이 15번째 일일 명예의장으로 위촉돼 회의를 참관했다. 여주시의회는 방청 제도를 통해 시민들의 현장 참여를 지원하고 있으며, 누리집을 통해 본회의 실시간 생중계를 제공하고 있다. 주민참여 기반 확대 및 자율성 확보 위한 조례안 세부 기준 집중 점검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신나연)가 7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연합회 조례 제정 TF팀(회장 신재협)과 함께 '용인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제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앞서 진행된 1차 간담회 수렴 의견을 토대로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체계화하고, 주민자치회가 지역 여건에 맞춰 안착할 수 있도록 구성 요건과 운영 기준, 행정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자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의 설치 및 기능, 역할, 주민총회 운영 방식, 행·재정적 지원 기준 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특히 자율성과 대표성을 강화해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주도적으로 발굴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아울러 조례 제정 이후에도 현장 의견을 꾸준히 반영해 제도를 보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신나연 위원장은 이번 조례가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는 실질적인 참여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해양·레저·체류형 인프라 현장 확인 및 인근 지자체 연계 활성화 방안 논의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의회(의장 이계철)는 지난 4일 수원시의회(의장 김미경), 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와 함께 전곡항 및 제부도 일원에서 서해안 관광벨트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열고 주요 관광자원과 인프라를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계철 의장과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화성시의회와 수원시의회, 오산시의회 관계자 등 총 2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화성 서해안의 관광 기반을 직접 둘러보며 인근 지자체 간 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일정은 전곡항 마리나클럽하우스에서 전곡마리나, 유스호스텔, 황금해안길, 제부도 등 핵심 사업 현황을 청취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서해랑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제부도로 이동한 뒤 순환버스를 이용해 관광지 전반의 동선과 운영 실태를 살폈다. 참석자들은 해양과 레저, 체류형 자원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계철 의장은 전곡항과 제부도, 궁평항 등 풍부한 해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체류형 관광권역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과 오산 등 이웃 도시와의 관광 연계를 강화한다면 서해안 관광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정책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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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확보 및 도비 삭감 대응부터 교통망 확충·시청사 이전 대책 등 집중 논의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시장 최원용)와 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 지역위원회(위원장 김현정)가 지난 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당과 정이 긴밀히 협력해 주요 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최원용 시장과 부시장, 실·국·소장을 비롯해 김현정 국회의원, 지역 도·시의원 등이 참석해 민생 정책 과제를 다각도로 검토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국비 확보 계획 및 도비 삭감 대응 방안을 포함해 평택~부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합정~공도 우회도로 등 국도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지제역세권 광역교통개선 대책 등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시청사 이전 대책, 소사벌레포츠타운 재구조화, 용죽지구 체육시설 건립, 모산공원 조성 등 주요 숙원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최원용 시장은 예산 편성을 앞둔 시점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 준 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당정이 유기적으로 소통해 시민이 바라는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 국회의원은 지역 현안들이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챙기고 시·도의원들과 협력하겠다며 시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마당극·건축체험·비봉산 탐방 등 500년 유교 문화유산 가치 전달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가 지난 5일 명륜동 안성향교 일원에서 진행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 '꼬마유생 잔칫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명륜동 지명의 모태가 된 안성향교의 500년 역사'를 주제로 기획됐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유교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그 역사적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현장에서는 보물 대성전과 풍화루의 건축 양식 및 공간적 특성을 이해하는 체험을 비롯해 안성의 진산인 비봉산 명소를 둘러보는 산행 프로그램이 열렸다. 아울러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 익히는 인성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모티프로 처음 선보인 참여형 '향시 마당극'은 어린이들이 직접 극에 참여해 전통 유교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유산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동 놀 권리 보장 및 가족 친화 놀이문화 확산…11월 마장면서 2회차 개최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지난 9월 5일 장호원 복숭아 축제장에서 열린 '2026년 찾아가는 싱글벙글 팝업 놀이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아동의 놀 권리를 증진하고 놀이공간에 대한 일상적 접근성을 넓히는 한편,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여가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에어스포츠 축구, 두더지 잡기 등 게임 마당과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버블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코너가 마련됐다. 아울러 서희중창단 공연, 청소년 문화 공연, 마술 및 풍선 쇼, 워터밤 캐릭터 쇼 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푸드트럭과 포토존 등 휴게 시설도 함께 운영됐다. 이와 함께 위성전파감시센터, 이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청미청소년센터, 지역아동센터협의회, 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등 유관기관이 동참해 무선 조종 자동차(RC카)와 심폐소생술 실습 등 유익한 체험 부스를 지원했다. 행사장에는 안전요원과 의료부스, 구급차를 상시 배치해 아동과 가족의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들이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놀 권리를 실현하고 가족 중심의 아동친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는 오는 11월 7일 마장면 일대에서 두 번째 팝업 놀이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하남 청소년 70여 명 참여해 교육·환경·안전 등 분야별 실무 정책 제안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이 광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 광주청소년교육의회, 하남시 청소년교육의회와 공동 주관한 '2026년 청소년 정책 발표회 정책 오디세이'를 지난 5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학교와 지역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을 주도적으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과 청소년의원 등 70여 명을 비롯해 박관열 광주시장, 공정식 하남시 부시장,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장겸임 의원,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해 제안을 청취했다. 발표회는 활동 영상 상영에 이어 상임위원회별 정책 제안 발표, 총평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교육·진로, 문화·체육, 생태·환경, 건강·안전, 인성·자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사·토론을 거쳐 도출한 정책을 발표했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실행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 2001년 출범해 올해 제25기를 맞은 광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광주청소년교육의회와 함께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정책 수립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참여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10월 24일 카페 알펜시아서 개최…직장인 미혼남녀 30명 선발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지원하고 여주시출산장려운동본부(본부장 김은옥)가 주관하는 미혼남녀 만남 행사 '솔로엔딩 시즌4'가 오는 10월 24일 강변유원지길에 위치한 '카페 알펜시아'에서 열린다. '솔로엔딩'은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에게 자연스러운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저출산 대책 지원 사업이다. 지난 2024년 첫 회를 시작으로 지난해 시즌3까지 운영을 이어오며 청년층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시즌4는 당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친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소통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으로 꾸며진다. 참가 대상은 공공기관 및 기업체에 재직 중인 직장인 미혼남녀 총 30명(남녀 각 15명)이다. 남성은 여주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기업에 근무하는 29세(1997년생)~39세(1987년생)이며, 여성은 거주지 제한 없이 25세(2001년생)~39세(1987년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14일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여주시 누리집에서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여주시출산장려운동본부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10월 19일 개별 통보되며, 신청자가 정원을 초과할 경우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여주시출산장려운동본부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진정한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알찬 만남의 자리를 준비했다며,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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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전시 결합한 팜투페스타 운영…화성시의회, 농가 판로 확대 및 예산 지원 약속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대표 농산물 축제인 '2026년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화성에코팜테마파크와 동탄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려 시민과 관광객 12만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한 송이의 여정, 화성송산포도 팜투페스타(Farm Tour Festa)'를 주제로 열렸다. 기존의 단순 판매·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포도의 생산, 수확, 가공, 체험, 판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방문객들이 포도의 전 생애 과정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 행사장인 화성에코팜테마파크에서는 포도 밟기, 포도 수확 및 농원 체험, 포도 품종·생애주기 전시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황금포도를 찾아라'를 비롯해 포도 아이스크림 및 인절미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었으며, 직거래 장터에서는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친 포도가 공급돼 소비자 신뢰를 확보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포도 가요제와 지역 예술인 버스킹, 석양을 배경으로 한 현악 공연 등 문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5일 열린 개막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정명근 화성시장,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단, 송옥주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땀 흘려 고품질 포도를 생산한 농가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축제가 포도의 생산 과정과 농업의 가치를 나누는 소중한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축제 현장을 찾은 화성시의회 이계철 의장과 의원들도 농업인 격려와 판로 지원에 한목소리를 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에서 화성송산포도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직접 홍보하며 관광객들의 소비를 독려했다. 이어 농민들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판로를 면밀히 살피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관련 제도와 예산 확보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실무형 전문 인재 총 5명으로 확대…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 박차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인공지능(AI) 챔피언' 인증자 2명을 추가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시청 공공의료정책관 김동주 주무관이 블루(Blue) 등급을, 수정구청 박정미 주무관이 그린(Green) 등급을 각각 취득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 소속 AI 챔피언은 블루 인증자 2명과 그린 인증자 3명 등 총 5명으로 늘어났다. '인공지능 챔피언'은 공공행정 현장에서 AI를 활용해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 실무를 혁신할 전문 인력을 양성·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무원이 현업 개선 과제를 발굴해 AI 기반 대안을 기획·구현·검증하는 역량에 초점을 맞춘다. 등급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 역량 중심의 '그린', AI 전환 사업의 기획·검증·실행 역량을 갖춘 '블루', 기관 전반의 전환과 자문·교육을 주도하는 '블랙' 등 3단계로 구분된다. 성남시는 공무원 AI 동호회 '디엘씨(DLC Deep Learning Crew)'를 운영하며 행정자동화 사례 연구와 기술 공유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동주 주무관 역시 동호회 운영진으로 활동하며 동료들과 실무 지식을 나누고 있다. 김 주무관은 인공지능을 실제 행정 실무에 도입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공공의료 분야는 물론 다양한 시정 영역에 AI를 접목해 행정자동화와 업무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드론 1000대 투입 야간 쇼 및 버스킹…9월 한 달간 도심 공원 축제 잇달아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광교호수공원 일원에서 '2026 수원 드론·불꽃 축제'를 개최한다. '수원의 밤, 빛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담아 수원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드론과 불꽃 연출로 선보인다. 특히 드론 운용 규모를 1000대로 확대해 시각적 완성도와 연출력을 대폭 끌어올렸으며, 드론쇼에 이어 불꽃쇼가 광교호수공원 밤하늘을 장식한다. 현장 공연은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본행사에 앞서 오후 7시 30분부터는 야외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삼성전자 직장인 밴드 '밴드 버킷리스트'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류현상, 국악과 현대음악을 융합한 '더류&전영랑'의 무대가 이어진다. 관람 입장권은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수원컨벤션센터 1층 로비홀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수원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광교호수공원의 수변 경관과 야경을 연계한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체류형 관광 수요를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 가을밤의 정취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수원시는 9월 한 달 동안 시내 주요 공원과 문화공간에서 문화·여가 행사를 잇달아 연다. 만석공원에서는 9월 30일까지 '2026 새빛공원 페스티벌'이 이어지며,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광교호수공원 등 3곳에서 1인가구 러닝 프로그램 '1인가구 함께달링' 시즌2를 진행한다. 대형 문화 예술 공연도 풍성하다. 인계예술공원 '2026 파크콘서트'(11일), 화성행궁 광장 '2026 사통팔달 어울림 한마당'(12일), 광교호수공원 재미난 밭 '2026 수원재즈페스티벌'(18~19일)이 차례로 열린다. 9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는 장안공원과 화서문·장안문 일대에서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펼쳐진다. 이 밖에도 12일 매탄4동 산드래미 참새골 축제, 영통2동 하모니 페스티벌, 전국 청소년 음악 경연대회가 열리며, 19일에는 서호공원 매너견 인증제 교육, 제18회 다문화 한 가족 축제, 제35회 수원시 그린농업축제 등 주민 참여형 행사가 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세부 일정은 '수원의 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 지원 대상 14세까지 확대…고위험군 및 취약계층 대상 순차 지원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시장 이상일)가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오는 9월 21일부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은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실시된다. 이번 절기부터는 어린이 지원 연령이 기존 생후 6개월~13세에서 14세까지 늘어나 2012년생도 무료 혜택을 받는다. 접종 일정은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가 9월 21일부터 시작하며,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9월 28일부터다. 어르신의 경우 75세 이상은 10월 12일, 70~74세는 10월 15일, 65~69세는 10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용인시는 국가 지원에서 제외된 60~64세 시민과 15~59세 의료급여수급자, 장애인, 출산 후 6개월 미만 산모 등을 위해 시비를 투입해 10월 26일부터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0월 12일부터 이뤄지며, 65세 이상은 인플루엔자 백신과의 동시 접종이 권고된다. 국가 예방접종 대상자는 거주지와 무관하게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세부 의료기관 목록은 용인시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용인시 관계자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는 동절기 유행 위험이 높은 만큼 사전 접종을 통한 면역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14세까지 대상이 넓어진 만큼 해당 대상자들은 일정을 확인해 접종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용호 시장·김종욱 시의장, 국토부 제1차관 면담…자족도시 조성 위한 정부 지원 촉구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시장 조용호)가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성공적인 조성과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에 핵심 현안 해결을 적극 건의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7일 오후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과 함께 세종 국토교통부를 찾아 김이탁 제1차관을 면담하고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과거 세교 1·2지구 조성 시 겪었던 임대비율 과다, 자족용지 및 광역교통망 부족 등의 문제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김이탁 차관은 주택 공급과 원활한 교통망이 마련될 수 있도록 오산시 건의 사항을 실무 차원에서 꼼꼼히 검토해 힘을 모으겠다고 답했다. 조 시장은 AI 및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를 위해 현재 국토부가 발표한 30.9만㎡(약 9만 3천 평) 수준의 자족용지를 30만 평 규모로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현재 7.6% 수준에 머물러 있는 사업시행자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 비율을 타 지구 평균 수준인 총사업비 대비 20%까지 상향하고, 분양주택 공급 비율 및 신혼부부 주택 공급을 늘려달라고 피력했다. 간담회를 마친 조 시장은 세교3지구가 단순 주택 공급에 머물지 않고 일자리와 산업, 교통, 주거가 조화를 이루는 완성형 자족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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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액 대비 1863억 초과 달성하며 4대 핵심 전략 및 교통망·복지 예산 대거 반영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시장 박찬대)가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국비 7조 863억 원을 반영시키며 사상 처음으로 국비 7조 원 시대를 열었다고 9월 4일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액은 당초 목표치였던 6조 9,000억 원보다 1,863억 원(2.7%) 초과 달성한 수치이며, 올해 확보액인 6조 4,735억 원과 비교해도 6,128억 원(9.5%) 증가한 규모다. 세부적으로는 국고보조사업이 6조 14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0% 늘어났고, 국가직접사업은 1조 722억 원이 반영됐다. 인천시는 연말 보통교부세 반영분까지 합산하면 국비 8조 원 시대에 안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반영 내역을 보면 미래 먹거리를 위한 4대 핵심 전략사업(ABC+E)에 예산이 대거 투입된다. 인공지능(AI) 블록체인 거점 조성 및 자율제조 시스템 개발에 88억 원, 바이오(B) 글로벌 바이오캠퍼스 교육에 132억 원, 문화콘텐츠(C)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에 25억 원, 에너지(E) 전기·수소 자동차 보급에 1,263억 원이 각각 배정됐다. 도시 경쟁력을 높일 교통 인프라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 GTX-B(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건설 사업에 3,662억 원이 배정됐으며,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2,032억 원,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설 440억 원, 서창~안산 고속도로 건설 330억 원, 인천발 KTX 개통 이후 잔여 공사 462억 원, 아암지하차도 건설 등 6개 도로 개설에 76억 원이 포함됐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 분야에는 영유아 보육료 지원 2,689억 원, 장애인 거주시설 지원 259억 원, 노인 맞춤돌봄서비스 186억 원 등이 반영됐다. 이와 함께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 발행 지원 750억 원,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20억 원, 왕길 등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 57억 원,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 40억 원, 미래커넥티드카 지원 30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인천시는 이번 정부안에서 감액되거나 빠진 행정체제개편, 광역버스 지원, 양자바이오 등의 사업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이달 중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국회 심의 단계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박찬대 시장은 미래 핵심 전략과 교통망, 인천e음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예산을 확보한 것은 값진 성과라며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을 다지는 데 예산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미반영 사업들이 최종 포함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 및 수도권 공동 현안 대응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의회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단이 지방의회의 위상과 독립성을 높이기 위한 법 제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인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명주 대표의원은 7일 인천시의회에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 등과 간담회를 열고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양측 대표단은 지방의회가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려면 '지방의회법' 제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하고, 교섭단체 위상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광역의회 간 공조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인천시의회가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해 준비 중인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 추진 상황도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인천과 경기가 지리적으로 인접할 뿐 아니라 산업, 교통, 생활권을 공유하는 밀접한 관계인 만큼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명주 대표의원은 이번 간담회가 지방의회법 제정이라는 핵심 과제를 두고 광역의회가 연대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 지역이 경제적·지리적으로 긴밀히 연결된 만큼 경기도의회와 소통을 지속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치구별 교육 현안 발굴 및 학교·지자체·지역사회 연계 소통 체계 구축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산하 남부·북부·동부·서부·강화 5개 교육지원청이 9월부터 자치구별 '지역별 교육발전 전담기구'를 구축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 전담기구는 주민직선 5기 도성훈 교육감의 공약인 '지원과 균형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교' 실현을 위한 협의 및 자문 기구다. 각 자치구의 현안을 직접 수렴하고 지역 여건에 맞춘 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전담기구는 학교장과 학부모, 지자체 공무원, 지역 인사 등이 고루 참여하는 상시 소통 채널로 구성됐다. 위촉 인원은 남부 권역 미추홀구 19명, 제물포구 19명, 영종구 19명, 옹진군 14명을 비롯해 북부 부평구 21명, 계양구 21명, 동부 남동구 20명, 연수구 20명, 서부 서해구 23명, 검단구 23명, 강화군 10명 등이다. 각 지원청은 정기 및 수시 회의를 열어 지역 특색에 맞춘 교육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며, 주민과 학교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모으기 위한 온라인 소통 창구도 함께 가동한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전담기구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및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8일부터 매일 저녁 '사계절' 주제 야간 영상 4차례 상영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9월 8일부터 청라하늘대교 교량 하부 공간을 활용한 야간 영상 콘텐츠 '미디어라운지(MEDIA LOUNGE)'를 운영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미디어라운지는 교량 상판 하부를 대형 스크린으로 삼아 주변 수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미디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상영작은 봄·여름·가을·겨울의 정취를 담아낸 '사계절' 영상으로 구성됐으며, 매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상영된다. 별도의 관람석을 찾지 않아도 수변 산책로를 걸으며 자연스럽게 교량 하부에 투사되는 영상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천경제청은 향후 계절별 일몰 시간과 기상 여건, 시민들의 이용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운영 시간과 횟수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동절기 한파가 시작되면 기온 상황에 맞춰 지속 운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특색과 계절 변화를 반영한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청라하늘대교의 야간 경관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조인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차장)은 가을 산책길에 시민들이 잠시 머물러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바다와 교량, 미디어 영상이 빚어내는 야간 풍경이 시민들에게 특별한 휴식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전용사 헌신 기리고 평화 가치 확산…해병대 군악·의장대 및 가수 이영현 등 출연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시장 박찬대)가 대한민국 해병대사령부와 함께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맞아 오는 11일 오후 7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평화기원 음악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시민들과 자유·평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승리의 파도를 넘어, 인천 그리고 해병대'를 주제로 작전의 전개 과정과 장병들의 용기, 상흔을 딛고 평화를 되찾은 도시의 역사를 총 6장에 걸친 이야기와 선율로 전달한다. 무대에는 대한민국 해병대 군악대와 연기팀, 배우 유무선, 소프라노 김정아, 가수 이영현,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숭의여자대학교 퍼포먼스팀 등이 오른다. 본 공연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 광장에서 해병대 의장대의 사전 공연도 진행된다. 음악회에는 참전용사와 유가족, 군 장병 및 가족, 시민 등 1,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온라인 사전 신청은 조기 마감됐으며 당일 현장 등록은 운영하지 않는다. 윤병철 인천시 행정국장은 이번 음악회가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영웅들의 용기를 시민과 함께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역사적 교훈과 평화의 소중함을 미래세대에 온전히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은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이어지며, 기념식과 추모행사를 비롯해 평화안보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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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 위기 극복 및 국가직 소방공무원 인건비 국비 지원 공동 촉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와 충청북도가 심각한 지방재정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국세인 법인세 일부 지방 배분과 지방소비세율 인상 등 제도 개선에 뜻을 모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7일 충북도청을 찾아 신용한 지사와 회동을 갖고 지방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을 논의했다. 양 지자체는 법인세 5% 광역지자체 배분, 소방 인건비 국비 분담, 지방소비세 점진적 상향 등 지방재정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추 지사는 반도체 등 핵심 기반 시설 부담을 떠안고도 초과 세수 혜택은 받지 못하는 현실을 짚으며, 국세인 법인세 5%를 지방으로 이양하도록 중앙정부에 공동 건의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신 지사도 청주 SK하이닉스,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등을 언급하며 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정부와 국회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찬성 입장을 밝혔다. 소방공무원 인건비 부담 문제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추 지사는 국가 전체 소방 인건비 6조 5000억 원 중 경기도가 1조 원 넘게 부담하고 있는 실정을 밝히며, 국가직 전환에 맞춰 일몰되는 담배소비세를 인건비로 지원하는 등 국가 차원의 해결을 촉구했다. 신 지사는 지원 항목의 실익을 면밀히 따져 함께 협의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현행 25% 수준인 지방소비세를 매년 5%씩 점진적으로 올려 40%까지 확대하는 방안에도 뜻을 같이했다. 양 지자체는 용인과 청주를 잇는 반도체 벨트 등 접경 지역 산업 발전을 도모하며 상호 상생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사회적 약자 안전망 훼손 방지 및 공공의료·민생 예산 정밀 검증 착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들이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돌입하며 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복지 예산 수호에 집중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김용성)는 지난 4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 회의를 열어 미래평생교육국, 여성가족국, 이민사회국, 경기도서관 소관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했다. 이번 추경안에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세출 예산은 기정예산(9조 2,611억 8,425만 원) 대비 1.0% 증가한 9조 3,545억 원 규모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경기도의 긴축재정 기조 아래 청년, 돌봄, 이주여성, 여성청소년 등 약자 대상 주요 예산이 축소·조정된 점을 집중 비판했다. 이에 따라 미래평생교육국 소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등 19억 8,668만 원, 여성가족국 가족돌봄수당 지원 7억 6,520만 원, 이민사회국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8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을 가결하고 향후 집행부 도정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기로 했다. 김용성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은 “이번 심사가 단순한 삭감 검토에 머물러선 안 된다"며, “도민 복지 안전망을 지키고 취약계층 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 차원의 철저한 보완 대책을 당부"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동규)도 7일 제2차 회의를 열고 기정예산(13조 6,688억 4,100만 원)보다 3,736억 5,300만 원(2.7%) 증가한 14조 424억 9,400만 원 규모의 추경안 심사에 착수했다.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예산은 도 전체 일반회계 추경 증액분의 33.2%에 달한다. 그러나 보건복지위원회는 자체사업 증액분 1,711억 원 중 1,673억 원이 당초 본예산 부족분을 뒤늦게 채워 넣은 것에 불과해 실질적인 신규·확대 증액은 38억 원 수준에 그친다고 지적했다. 또한 유방암 무료 검진 사업(60억 원 감액), 외국인 간병제 시범사업(15억 원 감액) 등 13개 사업(93억 7,500만 원)이 전액 삭감·일몰 처리된 점과 사전 보고 없는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폐업, 경기도의료원 운영자금 미편성 등을 도마 위에 올렸다. 김동규 보건복지위원장은 “세출 구조조정 필요성은 인정하나 본예산 편성 부실을 추경으로 땜질하거나 소극 행정으로 복지가 축소돼선 안 된다"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예산이 확보되도록 엄정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위원회는 8일 제3차 회의에서 보건건강국 및 보건환경연구원 예산안을 심사한 뒤 계수조정을 거쳐 의결할 방침이다. 'CLASS UP' 프로그램 현장 안착 및 맞춤형 공교육 모델 확산 논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5일 스카이파크에서 도내 교원과 경기도영어교육정책실행연구회 연구위원을 대상으로 '2026 경기 외국어교육 글로컬 역량강화 연수 및 정책실행연구회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AI 기반 영어교육 플랫폼을 확산하고 공교육 중심의 실질적인 의사소통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한국영어평가학회 회장인 청주교육대학교 심규남 교수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배곧해솔중 김미숙 수석교사가 AI 기반 'CLASS UP' 프로그램의 현장 평가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도내 4개 권역 100개교에서 추진된 '2026 경기외국어미래교육 LAON(라온) 선도학교 권역별 성과나눔회' 결과를 공유했다. 2부 워크숍에서는 경기도영어교육정책실행연구회와 경기미래형 영어교육지원단이 참여해 CLASS UP 플랫폼의 기능 고도화와 학교 현장 안착 방안을 집중 협의했다. CLASS UP은 현장 교사들이 직접 제작한 AI 듣기·말하기 도구로, 기존 지필평가의 한계를 보완하는 맞춤형 평가 모델로 활용되고 있다. 이혁규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상반기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자체 개발 프로그램의 현장 안착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연수를 발판 삼아 우수 사례를 일반 학교까지 보급해 기술을 넘어 학생들의 실질적 소통 역량으로 이어지는 미래형 영어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민 4700명 인식 조사…데이터센터 비용 전가엔 79.1% 불공정 응답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인공지능(AI)이 창출한 수익을 사회 구성원과 공유하는 'AI 공유부' 개념에 대해 대다수 경기도민이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연구원이 도민 4,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펴낸 'AI가 만든 부는 누구의 것인가?' 보고서에 따르면, AI 공유부 개념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는 응답자는 5.5%에 불과했다. 응답자의 66.5%는 '처음 들어본다'고 답했고, 28.0%는 '들어봤지만 잘 모른다'고 밝혀 10명 중 9명 이상이 개념을 생소하게 여겼다. 인지도는 AI 활용 역량이 낮거나 소득이 적을수록 더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불공정성에 대한 체감도는 높았다.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부담을 일반 가정에 전가하는 상황에 대해 응답자의 79.1%가 불공정하다고 답했다. AI 기업의 데이터 기반 수익 창출 자체에 대한 불공정 응답(51.9%)보다 비용 전가 문제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했다. AI 배당금 적정 수령액으로는 월 10만~50만 원(42.8%)이 가장 많았으며, 주된 활용처로는 기본 생활비(64.6%)가 꼽혔다. 분배 방식은 현금 직접 지급(39.6%), AI 기금 조성(33.0%), 국부펀드 및 지분 배당(22.9%) 순으로 선호도가 나뉘었다. 또한 응답자의 75.2%는 정책 결정 과정에서 시민 참여가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이승환 경기연구원 AI연구실장은 AI 공유부는 현금과 기금, 지분 등 다양한 모델을 아우르는 다층적이고 균형적인 설계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로봇세 등 세제 기준 정립과 산업 변동성 문제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도민 대상의 폭넓은 공론화와 숙의 절차가 선행돼야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성 금광호수 여성 트레일러닝 대회 및 31개 시군 특색 살린 이색 코스 운영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관광 스타트업 협력 사업인 '런경기'를 통해 러닝과 지역 여행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13일 안성시 금광호수 수석정 수변화원 일원에서는 아웃도어 브랜드 쉘코퍼레이션과 협력한 여성 전용 입문형 트레일러닝 대회 'WOMEN'S AURA TRAIL 2026'이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5㎞ 순환형 코스를 최대 4회(총 20㎞)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가 개인 체력에 맞춰 속도와 거리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런경기'는 관광 스타트업 지원 사업에 러닝 플랫폼 '클투' 운영사인 문카데미 주식회사가 선정되며 시작됐다. 경기도 31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코스로 엮어 달리기를 매개로 한 방문과 지역 여행을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 도내 31개 시군에서는 지역 앰배서더와 함께하는 '페이서런'도 가동된다. 이번 9월에는 카페 탐방을 겸한 커피런과 환경정화 플로깅런을 비롯해 인터벌 러닝, 장거리 저강도 러닝(LSD), 트레일런 등 총 11개 맞춤형 콘텐츠가 순차 진행된다. 세부 정보는 런경기 공식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관광공사는 축적된 코스 정보를 바탕으로 향후 당일형 세션부터 숙박과 먹거리를 연계한 체류형 런트립 상품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달리기를 여행 동기로 삼아 경기도의 명소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 개발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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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파사드와 미디어 터널 공개…신상진 시장 “대표 명소 기대"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는 지난 5일 오후 성남물빛정원 뮤직홀 앞에서 '성남물빛정원 미디어 아트 개막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참석해 미디어 아트 개막을 축하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뮤직홀 외벽에 영상 콘텐츠를 구현한 미디어 파사드와 옛 하수처리장 침전지 건축물 내부를 활용해 만든 미디어 터널이 새로 공개됐다. 뮤직홀 외벽 영상은 탄천에 서식하는 수달, 너구리, 개구리 등의 동물이 성남물빛정원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연주회를 개최하는 모습과 탄천의 사계절 변화를 표현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물빛정원이 음악과 영상 예술, 자연 환경이 어우러지는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야경을 즐기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성남물빛정원이 시민의 사랑을 받는 성남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남물빛정원은 28년 동안 방치됐던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 부지 2만 9041㎡를 문화·휴식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시설이다. 지난해 6월 산책길을 시민에게 개방한 데 이어 같은 해 9월 뮤직홀을 개관한 바 있다. 수원화성문화제 관심 제고 위한 독특한 콘셉트 영상 제작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수원시 홍보어사'라는 색다른 역할을 맡아 수원의 매력을 알리는 데 나선다. 수원시는 지난 8월 29일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위촉식을 열고 리센느 멤버들을 '수원시 홍보어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수원시는오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젊은 세대와 국내외 팬들에게 친근하게 접근하기 위해 이번 콘셉트를 기획했다. 특히 수원 출신인 멤버 리브가 동료 멤버들과 함께 고향을 방문하는 상황에 맞춰 '홍보어사 금의환향'이라는 설정을 부여했다. 이날 이재준 수원시장은 리센느 멤버들에게 어사화와 홍보어사증을 전달하며 지역 곳곳을 누비며 도시의 가치를 홍보하는 임무를 건넸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 출신 멤버를 포함한 리센느가 홍보어사로 합류해 뜻깊다며 친근한 매력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이 수원을 새롭게 인식하고 방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위촉식을 마친 리센느는 수원전통문화관과 동장대, 국궁장, 남수헌 등 행궁동 일대를 찾아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 해당 영상은 '리센느의 수원행차'라는 제목으로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 개회식 참석…기흥호수공원 시설 개선 및 전국체전 준비 약속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가 지난 5일 기흥구 용인조정경기장에서 '2026 용인시장기 전국 생활체육조정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경기 일정에 들어갔다. 용인시와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조정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용인지역 동호인 120여 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400여 명의 조정 동호인이 참가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시장은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주요 종목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상일 시장은 대회사에서 조정은 체력과 협동 정신이 공존하는 종목이라며 용인시와 대한민국 조정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7년 경기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의 조정 경기가 기흥호수에서 치러지는 만큼, 호수공원 내 시설을 개선하고 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진행된 여자 18세 이하부 쿼드러플스컬 경기에서는 로잉프로A가 1위에 올랐으며, 남자대학부 유타포어에서는 한국외대A가 정상을 차지했다. 이 시장은 경기 종료 후 입상팀들에게 직접 시상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용인시는 스마트조정교실과 시민 대상 조정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있다. 한편 오는 11월에도 지역 동호인을 위한 조정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경기장 개보수와 선착장 정비 등 2027년 전국체전 개최를 위한 제반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지역 농산물 가치 재발굴…제과제빵 종사자 대상 9월 18일까지 접수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인 백옥쌀의 활용 분야를 넓히고 상품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과제빵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용인시는 오는 9월 18일까지 '제1회 용인시 백옥쌀 베이킹 마스터즈 챔피언십'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백옥쌀의 새로운 가능성을 굽다'를 주제로 여는 이번 대회는 용인시농업기술센터가 주최·주관하고 대한제과협회 용인시지부가 협력·후원한다. 참가 대상은 용인 지역 내 제과제빵 및 디저트 관련 사업장 대표자나 재직 종사자다. 참가자들은 시에서 제공하는 백옥쌀가루를 활용해 빵, 케이크, 구움 과자, 페이스트리, 디저트 등 상품화가 가능한 제품을 개발해 출품하면 된다. 시는 참가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연용 쌀가루를 무상 제공하고 시제품 개발 및 본선 출품에 필요한 재료비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9월 18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이력서, 출품작 설명서, 레시피 등을 작성해 이메일이나 농업기술센터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용인시는 서류심사를 통해 20명 안팎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본선 경연은 9월 29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전문가 심사단이 맛과 식감, 활용성, 상품성, 창의성, 외관 등을 종합 평가한다. 시상식은 10월 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용인시 조아용푸드 페스타'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챔피언 재킷과 우승기, 트로피 및 상장이 주어진다. 용인시 관계자는 백옥쌀을 경쟁력 있는 제과제빵 산업 소재로 확장하기 위해 대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대표할 새로운 상품이 탄생할 수 있도록 실력 있는 제과제빵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DL이앤씨 컨소시엄 서류 제출…10월 심의·계약 거쳐 2027년 본공사 첫 삽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가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의 기술제안서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도서를 접수하며 트램 건설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화성시는 지난 4일 DL이앤씨 컨소시엄으로부터 기본설계서와 기본계획, 입찰안내서 등을 토대로 작성된 기술제안서 및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도서를 제출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제출된 서류에 대해 화성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진행해 적격 여부를 평가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 60점 이상을 얻어 적격으로 판정되면 오는 10월 중 계약 체결을 위한 후속 절차에 돌입한다. 계약이 완료되면 연내 우선시공분 공사에 본격 착수하며, 본공사를 위한 실시설계도 8개월 동안 병행한다. 이후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 8월 사업계획 승인을 얻어 본공사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동탄 트램이 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만큼 속도감 있는 추진과 더불어 안전성과 품질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출된 제안서를 엄정하게 심사하고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과 2027년 본공사 착공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공정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는 총연장 31.55㎞ 구간에 정거장 33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본공사 기간은 철도종합시험운행 8개월을 포함해 착공일로부터 총 53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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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보상 전산화·기업이전단지 동시 지정 등 정부 및 국회 건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정부의 8월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이 도내 공공주택지구의 실질적인 공급 속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마련해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 4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도시개발국장, 신도시기획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대책회의를 열고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추미애 지사는 정기국회 법안 논의가 본격화되기 전에 국토교통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및 경기도 소속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경기도의 공간과 자연환경 장점을 살려 캠퍼스와 공원, 학교 복합시설이 어우러진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정부 대책 수립 과정에서 지방정부와의 사전 협의가 부족했던 점에 아쉬움을 표하며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공공택지 조성 절차를 단축해 후보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기간을 68개월에서 37개월로 줄이고, 2030년까지 공공택지 8만 9천 호를 신속 착공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경기도는 보상, 기업이전, 광역교통 등 현장 지연 요인을 함께 해소해야 실질적인 공급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번에 발굴된 13개 과제는 신속추진 및 절차 간소화 4건, 기업이전 대책 및 자족기능 강화 3건, 사업추진체계 개선 및 지방재정 예측 기반 마련 6건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 보상 절차 단축을 위해 토지·건축물 관련 서류를 전산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법적 특례조항 신설을 제안했다. 또한 공공주택지구와 기업이전단지를 동시에 지정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 공사 지연을 방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100만㎡ 이상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지방정부의 사업시행자 참여 확대와 330만㎡ 미만 지구의 지정·승인 권한을 시도지사에게 이양하는 방안을 포함했다. 광역교통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위한 국가재정법 개정도 건의 과제에 담겼다. 경기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공동사업시행기관과 시군 도시공사의 의견을 추가 수렴해 공동건의안을 확정한 뒤 중앙부처와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도의회·공직사회·31개 시군 협력 강조…집행부·의회 간 협의 구조 강화 기대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재정위기와 조직개편 등 주요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도의회와의 소통을 대폭 강화한다. 박옥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의 소통 주문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방재정 상생협의체' 구성을 약속하며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박 의원은 지난 3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재정위기 대응과 조직 운영 전반을 지적하며 도정 소통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4선 의원인 박 의원은 어려운 현안일수록 일방적인 결정이나 사후 설명에 그치기보다 사전에 충분한 설명과 협의를 거치는 과정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도민을 대표하는 경기도의회, 정책을 집행하는 공직사회, 현장을 담당하는 31개 시·군이 모두 도정의 핵심 협력 주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특히 박 의원은 정책 제안 및 예산 수립 단계부터 도의회와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해야 정책의 이해도와 공감대를 올릴 수 있다고 피력했다. 이에 추 지사는 박 의원의 제언에 공감의 뜻을 밝히며 도의회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답변했다. 경기도와 도의회가 참여하는 '지방재정 상생협의체'를 만들어 재정 정상화를 포함한 도정 현안을 다각도로 논의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상생협의체가 본격 가동되면 집행부와 도의회 간 정책 조정 및 정보 공유 체계가 개선되어 실질적인 도정 운영 변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콘텐츠 공동 개발·탐방 연계 통해 현장 중심 역사교육 강화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학생 및 교직원의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독립기념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경기도교육청은 4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독립기념관과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김희곤 독립기념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 독도기념관과의 교육 협력에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체감형 역사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현장에 활용할 독립운동사 교육 및 콘텐츠를 공동 개발·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학생과 교직원의 교육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고, 전시·연구 등 역량 강화 사업과 인적·물적 자원 교류에도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도교육청은 최근 추진한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프로젝트와 연계해 교과서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역사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미래 세대가 올바른 역사적 자긍심과 평화·인권 의식을 갖추려면 깊이 있는 역사교육이 필수적이라며, 학생들이 독립기념관을 찾아 역사를 배우고 독립운동가의 헌신을 기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험프리스 및 국내 유아 가족 120명 대상 전통 놀이와 공연 체험 제공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험프리스 내 미군가정과 한국가정을 초청해 한국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남부유아체험교육원은 지난 5일 3~5세 유아 및 가족 120명을 대상으로 '해아뜰 얼쑤! 전통 놀이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험프리스 가족과 K-전통으로 잇는 우정, 신명 나는 하루!'를 주제로 전통 놀이와 공연을 나누며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독서·예술·신체활동을 결합한 '경기유아 PLAY-RAS'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농악보존회 등 지역 예술단체의 공연과 오감 체험 활동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버나돌리기, 전통 악기 및 의상 체험, 떡메치기 등으로 구성된 난장 놀이터를 비롯해 전통 농악 공연 감상, 계란바구니를 만드는 짚풀공예, 해아뜰 골목시장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교육원은 행사 종료 후에도 배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각 가정에 전통놀이 세트를 전달했다. 석광우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험프리스 가족들이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존중의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지역 예술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가족 간 소통을 돕는 우수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내 11개 대학·4개 예고 참여…수원미디어센터서 사흘간 개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차세대 영화인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축제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26'(GFSF)이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수원미디어센터에서 펼쳐진다. 온라인 상영은 무비블록 플랫폼을 통해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영화학교연합이 공동 주최하고 콘텐츠 스타트업 에프팔육이(f862)가 운영하는 이번 영화제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했다. 경기도 내 11개 대학과 4개 예술고등학교를 주축으로 국내외 청년 창작자들의 단편 작품 60여 편이 상영된다. 참여 학교는 경희대, 단국대, 대진대, 동아방송예술대, 명지대, 서울예술대, 성결대, 수원대, 용인대, 중앙대(안성캠퍼스), 평택대 등 11개 대학과 경기예고, 계원예고, 안양예고, 한국애니메이션고 등 4개 예술고다. 행사 기간에는 단편영화 상영과 더불어 관객과의 대화(GT), 영상산업 현직자 초청 특강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린다. 아울러 우수 작품을 선정해 단편영화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전 제작지원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탁용석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청년 영화인들이 관객과 처음 만나는 무대이자 교류의 장이라며, 청년 창작자들의 도전과 실험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창작부터 성장까지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7~9일 온라인 쇼핑몰서 선착순 할인쿠폰 지급…최대 3만 원 혜택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과 민생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진흥원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경기도 농축수산물 온라인 쇼핑몰 '마켓경기'에서 할인 기획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20% 할인쿠폰이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쌀을 제외한 정육, 과일, 선물세트 등 전 상품에 적용할 수 있으며, 최대 3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추석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도내 농축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소비자가 품질 좋은 도내 농축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켓경기는 최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달성하며 소비자 신뢰를 받는 대표 온라인 쇼핑몰로 자리매김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수원시-평택시-용인시의회-화성시의회

9월 5~6일 행렬·무예24기·전통무용 선보여… 10월 능행차 사전 홍보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가 9월 5일부터 6일까지 스타필드 수원에서 '찾아가는 정조대왕 거둥행사'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4일 열리는 '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을 사전 홍보한다. 이번 행사는 정조대왕 능행차의 주요 인물과 행렬을 압축해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축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장용영 군사, 취타대 등이 참여해 거둥 모습을 재현하고 방문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스타필드 수원에서는 오후 2시와 5시 하루 두 차례 38명 규모의 행렬이 1·2·4층 공용공간을 순회한다. 4층 별마당도서관에서는 오후 3시와 6시 무예24기와 한국전통무용 특별공연이 펼쳐지며, 공연 종료 후 사진 촬영 행사가 진행된다. 무예24기 시연에서는 예도·검교전·검무·쌍수도·월도 등을 선보인다. 한국전통무용 공연에서는 화조무·채선향무·태평성대 등 전통 춤을 일자별로 구성해 선보인다. 거둥 행사는 9월 12일 국립농업박물관 및 서호공원, 19일 광교호수공원, 29일 행궁동과 화성행궁으로 이어진다. 특히 29일 화성행궁 행사는 '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프레스데이와 연계해 개최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조대왕과 능행차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9월 순회 행사와 10월 본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현장 목소리 청취해 공공·민간 판로 확대 및 맞춤형 지원 모색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를 넓히기 위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평택시는 지난 3일 평택산업진흥원에서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 선정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지난해와 올해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기업을 비롯해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판로개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공공·민간 부문 판로 확대와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공공기관의 우선 구매 확대, 지역 대형 유통매장 입점 지원, 시 공식 유튜브를 통한 제품 홍보 등 여러 대안이 제시됐다. B2B와 B2C 등 거래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왔다. 평택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기업지원 정책에 반영하고 우수제품 선정기업의 성장을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요구하는 지원책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정기업의 제품이 더 많은 시장에 알려져 실제 매출로 연결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은 우수 기술과 제품을 발굴해 지역 대표 제품으로 홍보함으로써 기업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 사업이다. 평택산업진흥원이 공모와 선정을 담당하며 평택시는 선정기업에 인증서와 상패를 전달한다. 관계 부서·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간담회…가족친화도시 조성 방향 모색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대표 이제성)은 3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출산·양육 지원책과 가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제성 대표, 조강현 간사, 강영웅·김주환·김한울 의원을 비롯해 시 교육청소년과, 여성가족과, 아동보육과 관계 공무원,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부서의 임신·출산·양육 및 아동·청소년 정책을 공유하며 부모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성장 단계에 맞춘 돌봄·보육·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부모교육, 가정양육상담, 부모·자녀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양육 부담 완화와 양육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스타트업 101Ⅲ 이제성 대표는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 어려움을 파악하고 현재 정책의 효과성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부모 체감형 정책을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강현 간사는 “여러 부서에 분산된 사업을 연계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으며, 강영웅 시의원은 “기존 정책의 미비점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주환 의원은 성장 단계별 지속 가능한 지원 환경의 필요성을 지적했고, 김한울 의원은 아빠의 육아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정책적 뒷받침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스타트업 101Ⅲ'는 이번 간담회 의견을 연구 활동에 반영하고, 오는 10월 출산·양육 및 가족친화 정책 우수사례 수집을 위한 타 기관 벤치마킹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계철 의장 “성별 대신 가능성으로 평가받는 환경 구축할 것"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의회는 3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편견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김기현, 김창겸, 박진희, 신미정, 위영란, 유상희, 정명희, 조정옥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 김숙자 회장과 회원, 지역 주민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은 샌드아트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기념사와 축사, 양성평등 퍼포먼스, 뮤지컬 갈라쇼, 명사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쓴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이계철 의장은 이 중 3명에게 의장 표창을 전달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양성평등이란 성별을 떠나 한 사람을 독립된 인격체로 바라보는 것이라며, 성별로 인해 개인의 선택이나 역할이 제약받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사람 자체로 인정받는 세상에서 살아가길 바란다며, 성별이 아닌 각자의 가능성과 역량으로 평가받으며 꿈을 펼칠 수 있는 화성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박재연 한신대학교 특임교수가 '건강한 대화로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는 삶의 태도'를 주제로 소통의 중요성을 전하는 특강을 진행했다. 화성시의회는 향후 일상 속 성차별과 불평등 요소를 점검하고 시민 모두가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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