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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 교육컨텐츠부
  •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AI·창작 융합 특강 ‘AI가 만들어주는 바이브코딩’ 성료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AI실무활용학과와 만화애니메이션학과가 공동 주최한 특별강연 'AI가 만들어주는 바이브코딩'이 지난 2월 2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145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AI 시대의 코딩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특강은 서승완 대표를 초청해 AI가 코딩 환경과 창작 방식에 어떤 혁신을 가져오는지, 그리고 최근 주목받는 바이브코딩(Vibe Coding) 흐름을 중심으로 실전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강은 온라인으로 진행돼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서승완 대표는 강연에서 AI 기반 개발 도구의 진화를 설명하며, “코딩은 이제 기술을 넘어서 아이디어와 감성을 구현하는 새로운 창작의 언어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연의 핵심 도구로 소개된 AI 코딩툴 '커서(Cursor)'에 대한 실시간 시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서 대표는 자연어로 기능을 설명하면 코드가 자동 생성되고, 오류 수정과 리팩토링까지 AI가 지원하는 과정을 직접 보여주었다. 학생들은 AI와 대화를 주고받듯 코드를 완성해가는 모습을 보며 “개발이 이렇게 직관적일 수 있나"라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강에서는 ▲AI의 실시간 코드 분석 ▲기능 제안 ▲코드 초안 생성 ▲오류 자동 수정 등이 연속적으로 시연되며, 단순 '자동화 도구'가 아닌 '협업 파트너로서의 AI' 가능성이 부각됐다. 강연 중간마다 학생들의 웃음과 박수가 이어져 '바이브코딩'이라는 표현에 걸맞은 열기 넘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게 학교 측 설명이다. AI실무활용학과 김시은 학과장은 “AI 기술은 이제 모든 전공에서 필수 역량이 됐다"며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AI를 두려움이 아닌 창의적 도전을 가능하게 하는 동료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특강을 확대해 학생들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Cursor를 사용하면 아이디어를 바로 구현해볼 수 있을 것 같아 자신감이 생겼다"며 “AI가 코드를 대신 쓰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늦은 시간임에도 145명의 학생들이 끝까지 강연을 함께했다는 점이 무엇보다 의미 있다"며 “질의응답에서도 AI 활용법, 실무 적용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폭발적으로 이어져 학생들의 열정과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AI 기반 융합 교육을 확대하며, 미래 산업 변화를 선도할 실무형 AI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 고교위탁교육과정 신입생 추가 모집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2026학년도 고교위탁교육과정 신입생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고교위탁교육은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국가 교육제도로, 고3 재학 중 전공 분야의 전문 기술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교육 기간 교육비·교재비·실습비 등 모든 비용이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출석률에 따라 월 최대 20만 원의 교육장려금도 지급된다. 고용노동부 선정 '4차산업 선도인력 양성기관'인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42년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실무 중심 교육 노하우를 축적해온 기관이다. 전공별 차별화된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4차 산업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 기술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고용노동부로부터 '산업구조변화 대응 특화훈련 기관'으로 선정되어 AI 기반 영상편집 과정을 운영하는 등 디자인·콘텐츠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직업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학교 관계자는 “본교는 4차 산업 분야에서 취업 가능성이 높은 다양한 고교위탁교육 과정들을 운영하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위탁교육 수료 후에도 학생들이 사회로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진로 설계 프로그램·취업 연계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시각디자인·웹디자인 ▲3D모델링·3D 영상디자인 ▲3D프린터·제품디자인 ▲게임프로그래밍·게임기획 ▲뷰티미용(헤어·메이크업·네일아트·이용) 등 고3위탁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 학생들은 각 과정에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훈련받게 된다. 2026학년도 고교위탁 신입생 추가 모집 관련 상세 정보는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플로르방송제작사, 교육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모델 진로교육 본격화

플로르방송제작사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되며, 모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공신력 있는 진로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전문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의 전문성·안전성·교육 연계성 등을 교육부가 엄격히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플로르방송제작사는 모델 직업에 특화된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학교 교육과정과의 긴밀한 연계성이 높게 평가돼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을 기반으로 플로르방송제작사는 대표 프로그램 '지금 우리, 모델로 가는 길'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 및 학교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모델이라는 직업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A부터 Z까지 실무 중심으로 압축해 전달하는 것으로 호평받고 있다. 주요 커리큘럼은 ▲모델 오디션 시스템 이해 ▲프로필 촬영 실습 ▲상황별 즉흥 포즈 대응법 ▲자신만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시그니처 포즈 개발 ▲실전과 유사한 모의 오디션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카메라 앞에서 자신감을 기르는 동시에 자기 표현력·신체적 강점 탐색·실전 감각 향상 등의 경험을 복합적으로 쌓게 된다. 단순 체험을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진지하게 탐구하는 주도적 진로 설계 과정이라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플로르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플로르가 청소년들이 모델이라는 직업을 보다 전문적·다각적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무를 직접 체득하며 자신만의 진로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플로르방송제작사는 모델·패션·영상 콘텐츠 제작을 기반으로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며, 미래 창의산업 인재 발굴에 힘쓰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재수·반수 대신 실전 진학… 한국IT전문학교 실무 중심 교육 주목

대학 추가모집이 한창 진행되는 가운데, 재수·반수를 고민하는 수험생들이 새로운 진학 전략으로 전문학교 진학을 고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보다 빠르게 전공 역량을 쌓아 취업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흐름이 강해진 것이다. 입시 전문가는 “재수보다 편입제도를 활용해 학력과 학벌을 동시에 높이려는 대학생·수험생이 증가하면서 전문학교 교육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같은 추세 속에서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는 추가모집 기간에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한아전은 전공별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수능·내신 성적 반영 없이 입학이 가능해 재수와 반수를 고민하는 수험생들의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고교 졸업자, 재수생, N수생, 검정고시 합격생까지 폭넓은 지원이 가능해 진학 고민을 가진 수험생들이 꾸준히 상담을 신청하고 있다"며 “특히 재수 없이 실질적인 진로 역량을 쌓고자 한아전에 지원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아전은 인서울 4년제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산업 연계성이 높은 전공을 운영한다. 현재 수험생들의 지원이 증가하고 있는 학과로는 △컴퓨터공학과 △시각디자인학과 △게임학과 △정보보안학과 등이 꼽힌다. 실제 취업과 바로 연결되는 직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만큼, 재수·반수 대신 전문 역량 조기 확보를 택한 수험생들에게 높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한아전은 재단법인 한국IT교육재단 산하 교육기관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약 중인 교수진을 중심으로 실무 기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프로젝트 중심 수업, 팀 단위 실습, 산학 협력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아전은 “IT·디자인·게임·보안 등 미래 산업 핵심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추가모집 기간 진로 고민을 가진 수험생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플로르방송제작사, 겨울 화보 공개… 모델 최서원, 미소로 채운 따뜻한 겨울

어린이 모델 캐스팅 전문 기업이자 키즈 콘텐츠 제작사인 플로르 방송제작사가 겨울 시즌을 맞아 모델 최서원과 함께한 감성 화보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비타민 같은 하루'를 콘셉트로, 자연광이 머무는 공간 속에서 아이의 밝고 순수한 에너지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귤빛 미소 최서원의 포근한 겨울 화이트 톤의 공간에서 귤 바구니를 품에 안은 최서원은 겨울 특유의 고요한 온기를 미소로 전했다. 레드 니트와 크림 카디건의 조화는 시즌 무드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며, 아이의 투명한 표정과 생생한 표정 연출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플로르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선명한 귤 컬러는 차분한 배경과 대비를 이루며 화면에 활력을 더한다"며, “자연광이 아이의 눈빛과 미소를 부드럽게 감싸, 일상의 한 장면이 따뜻한 겨울 정서로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아이의 순간을 기록하는 플로르만의 감성 아이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섬세하게 기록해온 플로르방송제작사는 이번 화보에서도 인위적 장치를 최소화하고 '있는 그대로의 아이'에 집중했다. 절제된 공간 구성과 부드러운 채광을 활용해 아이 본연의 느낌과 움직임을 담백하게 표현한 것이 돋보인다. 관계자는 “아이들이 편안함을 느끼는 순간을 화보에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꾸며진 모습보다 아이 본연의 정서를 존중해 누구나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사진을 완성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어린이 콘텐츠 제작을 선도하는 플로르 방송제작사 플로르 방송제작사는 키즈 모델 캐스팅과 어린이 전문 콘텐츠 제작을 아우르는 토털 키즈 플랫폼 기업이다. 대표 콘텐츠 '당근과 캐롯'은 전국 유아교육 현장에서 꾸준히 활용되고 있으며, 현재 시즌 17까지 제작을 완료해 캐리TV를 통해 순차 방영 중이다. 또한 새롭게 준비 중인 '비바 마법학교'는 과학 요소를 더한 참여형 어드벤처 콘텐츠로, 차세대 키즈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플로르는 'G 스튜디오'를 통해 댄스·음악·연기 교육 및 키즈 필름 제작까지 지원하며, 소속 아동 모델들의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OST 'GOLDEN'과 NCT DREAM의 'Candy', 소녀시대의 'Kissing You' 등 커버 퍼포먼스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플로르 방송제작사 측은 “아이들이 무대를 준비하고 스스로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키즈 배우와 모델이 주인공으로 빛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토픽교육센터 토픽코리아, 법정의무교육·사업주환급교육 온라인 개강

한국토픽교육센터 토픽코리아가 직장인 필수 교육인 4대 법정의무교육을 온라인 형태로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산업 현장과 사무실 등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사고가 증가하면서, 사업장 내 근로자를 대상으로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법정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법정의무교육에는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개인정보보호 교육 ▲퇴직연금 교육 등이 포함된다. 권고 사항으로 운영되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역시 안전한 조직 문화를 위해 필수적인 과정이다. 이러한 교육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연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성희롱 예방 교육은 10인 이상 사업장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해야 하며, 개인정보보호 교육과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도 연 1회 이상 받도록 규정돼 있다. 더불어 퇴직연금 교육은 퇴직연금 가입 근로자를 대상으로 연 1회 60분 이상의 교육이 필요하다. 한국토픽교육센터 측은 “토픽코리아는 온라인 교육에 최적화된 안정적 LMS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패키지 수강을 통한 직무교육 연계, 고객사별 맞춤형 모듈 구성, 매년 신규 콘텐츠 제공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는 직장 문화 개선을 위해 법정의무교육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교육을 외부 기관에 위탁할 경우 반드시 고용노동부 인증기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인증되지 않은 기관에서 무료 강의나 기준에 맞지 않는 교육을 받을 경우 이수 인정이 되지 않으며, 일부 사업장에서 보험 상품 구매를 강요받는 등 피해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토픽교육센터 원격평생교육원은 정부 인증을 받은 공식 교육기관으로, PC·모바일 강의 지원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법정교육과 직무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관계자는 “디지털 융합 과정, 경영·사무, AI 과정, 보건·의료, 영업·판매 등 다양한 직무교육과 연계해 근로자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과 자세한 정보는 한국토픽교육센터 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컴퓨터공학과 추가모집 관심 수험생,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지원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컴퓨터공학과·전자공학과·정보보안학과 등 IT 관련 전공을 찾는 수험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3D프린팅, 나노 기술, 드론, 사물인터넷(IoT), 로봇,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이 산업 전반을 재편하며 컴퓨터공학 기반 기술자에 대한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은 컴퓨터공학 관련 학과를 다양하게 운영하며,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정보과학교육원은 컴퓨터공학, 컴퓨터시스템, 소프트웨어, 전자공학, 인공지능, 정보보호학, 디지털아트학, 게임프로그래밍학 등 IT·디지털 분야 전공을 갖추고 수험생의 폭넓은 선택을 돕고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모든 전공은 광운대 캠퍼스 내에서 교수진의 실무 중심 강의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실력을 집중적으로 향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컴퓨터공학 전공의 경우 수시·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하며, 내신·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또한 학점은행제를 활용할 경우 평균 2년~2년 6개월 학업 기간으로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 조기 취득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해외 유학, 학사장교 지원 등 다양한 진로를 경쟁력 있게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현재 정보과학교육원은 컴퓨터공학·정보보호학·게임프로그래밍학·관광경영학·체육학(스포츠건강재활)·문예창작학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 중이며, 2026학년도 신입학 원서 접수는 오는 3월 5일까지 진행된다. 2025년도 제2회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와 유웨이 어플라이에서 진행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이중전환기의 노동과 ESG’ 국회 토론회 성료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지난 2월 23일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이중전환기의 노동과 ESG' 국회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탄소중립(산업전환)과 디지털 전환(AI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 시대적 상황에서 노동과 ESG가 산업·정책·현장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의제임을 재조명한 자리였다. AI 기술의 고도화가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노동 불안을 확대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참가자들은 전환의 성과를 사회 전체가 공정하게 누릴 수 있는 제도적·정책적 대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좌장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이호동 주임교수가 맡았으며, 김영기 산업정책연구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중전환기의 핵심 화두는 결국 사람과 노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AI 시대의 노동 문제를 “기술 중심이 아닌 인간 판단·윤리·현장 지혜가 지속적으로 개입되는 인간 중심의 순환체계"로 규정하며 기술 효율을 넘어 인간 가치 중심의 전환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민병덕 국회의원은 “기술 발전의 속도를 막을 수 없다면, 그 성과를 어떻게 사회적으로 배분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하며 노동·ESG 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주영 국회의원 또한 “AI·자동화 확산 속에서 일자리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제도적 준비가 시급하다"고 언급했다. 1부 발제는 박지순 교수가 담당했다. 박 교수는 AI·산업전환이 불러오는 노동시장 '파괴적 변곡점'을 짚으며 법·제도 설계의 대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유럽의 AI 규범 체계를 소개하며, 개인정보보호 체계, 종업원 대표제 기반의 경영참여가 결합될 때 규율이 실효성을 갖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AI 전환은 투쟁이 아닌 협의로 접근해야 하며, 근로자 대표와의 선제적 참여 구조 제도화가 산업과 고용의 조화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2부 발제는 정흥준 교수가 발표했으며, 정 교수는 정부 노동정책과 ESG의 접점을 분석하며 “노동정책의 주요 흐름이 ESG의 'S(사회)' 영역과 밀접하게 맞물려 있다"고 진단했다. ESG가 과거의 '가이드라인 중심'에서 벗어나 정책에 직접 내재화되는 단계로 진입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정년 연장·실노동시간 단축 등 핵심 쟁점은 청년 일자리, 제조업 적용 가능성 등 세부 대안과 함께 논의돼야 사회적 합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지정토론에는 고용노동부 이부용 과장, 박성국 한양대 겸임 교수, 정혜전 가톨릭대 교수,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이문호 워크인 조직혁신연구소장, 김현식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부주임 교수 등이 참여해 ▲ AI 전환 속 노동 참여 구조 ▲ 산업안전·사용자 책임 강화 ▲ 특수고용·초단시간 노동 해소 ▲ 청년·노동시간 관련 구조개혁 의제 등을 중심으로 현실적 대안을 제시했다. 김영기 산업정책연구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노동과 ESG를 단순한 평가 지표가 아니라 전환기 생존과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실행의 의제로 다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또한 “정책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논의의 장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앞으로도 AI·산업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노동·ESG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공공·민간 협력 기반의 사회적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K-게임’ 이끌 실무형 창작 인재 양성 박차

2026학년도 정시 일정이 마무리되면서 대학 추가모집·자율모집이 오는 27일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게임 관련 학과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한 입시 전문가는 “국내외 게임 산업의 꾸준한 성장으로 게임학과, 게임기획학과, 게임개발학과 등 게임 특화 전공이 새로운 진로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게임학과는 전문대 추가모집 기간을 맞아 게임 관련 학과 진학을 고려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한아전 관계자는 “본교는 게임개발학과, 게임기획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 등을 운영 중이며, 내신·수능 반영 없이 실기시험 또한 요구하지 않는 신입생 선발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VR·AR기기를 비롯한 최신 교육 장비를 갖춘 실습 환경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높은 수준의 게임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한아전은 재학 기간 동안 포트폴리오와 졸업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K-게임 콘텐츠 산업을 이끌 창의적 개발자·기획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팀 프로젝트 기반의 교육 방식을 통해 게임기획자, 게임개발자 등 산업 현장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 중이다. 게임기획학과에서는 실전형 레벨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으며, 게임학과 졸업 후 진출 분야는 게임캐릭터 디자인, 게임개발, 일러스트레이션, 게임 영상 제작 등 다양하다. 한아전 학생들이 제작한 게임은 앱스토어, 스팀 등 상용 플랫폼에서 실제 출시된 사례도 다수 확인된다. 또한 각종 대회·공모전 출품을 통해 취업에 직접 연결되는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한편 한국IT전문학교는 웹툰학과, 컴퓨터공학과, 시각디자인학과 등 다양한 학과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수도권과 지방 수험생들의 상담 및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성대 콘텐츠디자인칼리지, 월곡청소년센터와 e스포츠 진로협력 협약

한성대학교 콘텐츠디자인칼리지(원장 신현덕)가 월곡청소년센터와 손잡고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e스포츠 기반 진로 탐색을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4일 협약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성장하는 e스포츠 산업 속에서 청소년들이 단순한 게임 참여를 넘어 기획·제작·운영 등 산업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양측은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다양한 청소년 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청소년 대상 e스포츠 대회 기획·운영 ▲대학 전공 연계형 e스포츠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 ▲대회 참가자 모집 및 홍보 협력 ▲청소년 시설과의 연계 강화 ▲e스포츠 기반 청소년 프로그램 공동개발 등이다. 특히 협약식에는 농심 이스포츠 아카데미도 참여해 전문적인 운영 지원과 콘텐츠 강화에 협력하기로 함으로써 대회 중심의 건전한 e스포츠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성대 콘텐츠디자자인칼리지는 디지털 산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AI 기반 창작 역량·디지털 융합 능력 강화를 핵심 교육 방향으로 삼고 있다. 교육과정에는 ▲AI 활용 콘텐츠 기획·제작 ▲데이터 기반 전략 분석 ▲디지털 브랜딩 등 실무 중심 역량이 체계적으로 반영돼 있으며, 이는 게임·미디어·디지털아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AI 전략 분석–중계 콘텐츠 제작–브랜딩–시각 디자인이 융합된 종합 디지털 산업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특징이다. 교내·외 e스포츠 대회 기획 경험, 학생 참여 리그 운영, 지역 연계 대회 등 실전 중심 교육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또한 e스포츠 스포츠단을 운영하며 선수 관리·팀 브랜딩·온라인 홍보·스트리밍 제작까지 산업 전반을 직접 경험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대회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면서 산업 구조를 깊이 이해하게 되고,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까지 갖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콘텐츠디자인칼리지 신현덕 원장은 “e스포츠는 청소년 문화의 중요한 축이자, AI·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미래 콘텐츠 산업의 핵심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한 게임 참여를 넘어 기획·제작·운영까지 이해하는 실질적 진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청소년기관과 대학이 협력해 교육–현장–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교육과 연계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성대학교 콘텐츠디자인칼리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 대상 진로 지원, 건전한 e스포츠 문화 조성,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산학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아트·e스포츠 전공과 연계해 실무 중심 교육모델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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