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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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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수원시-용인시-화성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국가유공자 가족 등 참석, 서울·대전 현충원 참배객 수송 버스 지원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특례시는 6일 수원시 현충탑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었다. 이날 추념식 무대에 오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이 우리 사회 속에서 존경을 받으면서 자긍심을 지니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진정한 보훈"이라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호국 영웅들의 숭고한 헌신이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번영의 토대가 되었다며, 영령들이 수호한 이 땅 위에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도시의 내일을 설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추념 행사에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 보훈가족, 일반 시민 등이 대거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국토 수호에 이바지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했다. 행사는 오전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이 진행됐다. 묵념 이후에는 헌화와 분향이 이어졌으며, 추념사와 추도사, 헌시 낭송, 추모 공연 순으로 엄숙하게 치러졌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위패실을 찾아 참배했다. 한편 수원시는 현충일 당일 행사를 맞아 지역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국립묘지를 원활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서울현충원과 대전현충원 방면 참배객 수송 버스를 편성해 제공했다. 제5회 수원환경교육주간 특별행사 진행, 서호천 산책로에서 55가족 등 생물다양성 활동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특례시는 6일 서호천 산책로와 하천 변 일대에서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인 '수원 에코패밀리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이끄는 시정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태계 교란 생물을 솎아내고 다양한 환경 체험 코너를 마련했다. 이날 펼쳐진 행사에는 사전에 신청한 55가족을 포함해 수원교육지원청, 삼성전자, 수원환경교육네트워크 관계자들이 동참했다. 아울러 청년들로 구성된 환경교육 서포터즈 '그린크루 4기'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인원들도 힘을 보탰다. 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은 5일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교란 식물의 유해성을 다룬 온라인 사전 교육을 이수했다. 본 행사가 열린 6일에는 서호천을 따라 퍼져 있는 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을 뽑아냈으며, 고유 생태계를 지킬 수 있는 대체 식물을 심는 작업을 마쳤다. 현장에서는 환경 보전의 뜻을 더하는 부근 프로그램도 열렸다. 참가자들은 자생 식물 사이에 숨겨둔 보물을 찾으며 환경 관련 퀴즈를 푸는 '생태보물 찾기'에 임했다. 또한 부스 공간에서는 나무피리나 물고기 모양 열쇠고리를 직접 제작하는 공예 체험을 즐겼다. 수원시는 오는 6월 11일까지 제5회 수원환경교육주간을 이어간다. 이 기간 동안 환경 분야 명사를 초청한 특강을 비롯해 각 기관별 특별 프로그램, 기상기후 사진전 등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하천 환경을 가꾸겠다고 전했다. 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여야 협치와 소통 당부,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시 공직자들과 발전 다짐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개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해 정당의 벽을 넘어 연대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 이날 오전 11시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교부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처인구 지역구의 도의원 및 시의원 당선인 15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와 수지구선거관리위원회가 각각 당선증 전달식을 열어 기흥구 당선자 20명과 수지구 당선자 10명에게 당선증을 주었다. 당선인을 대표해 연단에 선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주인은 시민이며, 선출된 대리인으로서 오직 시민 행복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도약을 위해 정부와 경기도의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지역 국회의원 4명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에게 협조를 구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이상일 시장은 정치적 견해 차이로 선거 중 갈등이 있었을지라도 소통을 통해 합의점을 찾아가자고 권했다. 7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민선 9기' 의회와 적극적으로 대화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상일 시장,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 이어받아 용인 발전과 시민 행복 위해 협력 강조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는 6일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공원 내 현충탑 광장에서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하여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안보 및 보훈 단체장, 국가유공자 등 약 1000여 명의 관계자와 시민들이 자리를 채웠다.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에 전국적으로 울린 경보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올리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내빈들의 헌화와 분향이 진행되었으며 추념사 낭독, 추모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이 차례로 이어졌다. 특별 무대에서는 테너 김기용, 바리톤 나유석, 베이스 송상도로 구성된 남성 중창단이 가곡 '비목'과 뮤지컬 곡 '장부가'를 부르며 추모의 뜻을 더했다. 이상일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선조들의 희생으로 이룩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갈등이 수반되던 선거가 끝난 직후인 만큼 이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두가 마음을 모아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추념식이 치러진 김량장동 구역은 1950년 7월 국군 제8연대 2대대가 북한군의 남하를 저지하기 위해 교전을 벌였던 역사적 요충지다. 이듬해 1월에는 터키군 제1여단이 중공군을 격퇴한 곳이기도 하다. 용인시는 매년 이곳에서 추념식을 열어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한편 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소셜미디어를 통해 보훈 문화를 알리고 있으며, 오는 6월 25일 오전 10시에는 시청 에이스홀에서 6·25전쟁 제75주년 및 정전협정 제7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보훈가족 등 350여 명 참석, 대전현충원 참배객 차량 수송 편의 마련 화성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는 6일 화산동 현충탑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의 애국정신을 추모하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선거 일정을 마치고 시정 업무에 공식 복귀한 뒤 치른 첫 번째 외부 일정이다. 복귀 후 첫 행보의 초점을 보훈에 맞추며 정책적 의지를 내비쳤다. 화성시는 그간 보훈명예수당 인상 등 유공자 지원 제도를 정비해왔다. 추념식 현장에는 정명근 시장과 지역 보훈단체장, 유가족, 국회의원, 지방의원 및 화성시민 등 350여 명이 배석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참배를 마쳤다. 식순은 오전 10시 정각 시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을 향한 묵념을 올리는 것으로 문을 열었다. 뒤이어 헌화와 분향 절차가 치러졌고 추념사와 추모사 낭독, 헌시 서독, 현충의 노래 제창이 이어졌다. 화성시는 추념식이 마무리된 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고자 하는 보훈가족들을 위해 전용 차량을 지원해 이동을 도왔다. 정명근 시장은 추념사에서 “현재 우리가 영위하는 평화와 자유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바친 고귀한 헌신의 결과물"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유공자 가족에 대한 대우를 한층 더 강화하고, 보훈의 사회적 가치가 일상 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화성특례시 차원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확언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인천시-인천서구보건소-인천상수도본부

유정복 인천시장과 보훈단체 및 시민 400여 명 참석, 호국보훈 달 맞아 위문금 지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6월 6일 미추홀구 수봉공원에 있는 현충탑에서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었다. 이번 추념식은 조국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위로하고, 그들이 남긴 애국정신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다음 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 현장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육군 제17보병사단장, 인천해역방어사령관, 해병대 제2사단 작전부사단장, 제9공수여단장, 인천보훈지청장과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6.25참전유공자회 등 13개 보훈단체 회원 및 일반 시민을 포함해 4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추념식은 오전 9시 55분 시 보훈정책과장의 인도로 막을 올렸으며 약 50분간 엄숙하게 진행됐다. 오전 10시 정각에 울려 퍼진 묵념 사이렌에 맞춰 참석자들은 1분 동안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이어 다 함께 애국가를 부르며 애국심을 되새겼다. 이후 주요 내빈과 보훈단체장들의 헌화 및 분향이 이어졌으며 유정복 시장의 추념사 낭독, 인천시립합창단의 추모 공연 순으로 치러졌다.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현충일 노래를 제창하며 마무리됐다. 유정복 시장은 추념사에서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시민 안전과 정의가 살아 숨 쉬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계속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관내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 1인당 10만 원의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관련 보훈 정책을 지속해서 넓혀가고 있다. 지역 유관기관 협력 통한 공공 의료 접근성 향상 성과, 맞춤형 예방 관리 체계 인정 받아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6월 5일 서울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시·도 구강보건사업 운영 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구강보건법 제8조에 근거해 각 시·도가 추진한 구강보건 관련 실적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우수 지자체로 뽑힌 2곳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인천시는 질환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체계를 다지기 위해 예방적 구강건강관리사업을 비롯해 저소득층 어르신 틀니 지원, 장애인 구강진료 지원 등 다양한 공공 의료 정책을 전개하며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왔다. 특히 각 군·구 보건소와 치과의사회,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등 지역 사회 유관 기관들과 공조 체계를 다지고,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 및 공공 구강보건 혜택을 꾸준히 늘려온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매년 관내 10개 군·구의 구강보건 사업 실적을 점검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인천 서구보건소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함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 결실을 보았다. 박미애 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수상은 군·구 보건소와 치과의사회 등 여러 기관이 협동해 달성한 귀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공공 구강보건 정책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서 체험형 부스 운영, 시민 대상 수질 안심 약국 큰 호응 인턴=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월 5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개최된 2026년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 현장에서 인천하늘수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의 날을 기념해 인천 수돗물 브랜드인 인천하늘수의 청결함과 안전성을 시민들에게 전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인천하늘수 카페 차량과 포토존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장 소리를 들으며 찾아온 시민들은 인천하늘수로 제조한 음료를 마시며 수돗물의 품질을 직접 확인했다. 더불어 시민들이 참여하는 수질 안심 약국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인기를 끌었다. 부스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질 민감도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진단 결과에 따른 맞춤형 처방전을 발급했으며, 수질 설명과 함께 안심 처방 키트를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하늘수가 준비한 다채로운 홍보 활동이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가 되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인천하늘수를 공급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경기도-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성남시

'에셜론 싱가포르 2026' 연계해 50건 이상 투자 상담 달성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아시아의 투자 요충지인 싱가포르에 '인베스트(INVEST) 경기' 글로벌 투자유치단을 보내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자본 유치와 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한 로드쇼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진행됐으며, 현지 글로벌 테크·스타트업 컨퍼런스인 에셜론 싱가포르 2026(Echelon Singapore 2026)과 결합해 열렸다. 경기도는 이 기간 동남아시아 기반의 투자자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도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유치단에는 인베스트 경기 사업으로 뽑힌 인공지능(AI), 정보기술(IT), 바이오 등 여러 분야의 도내 유망기업 15개사가 참여했다. 참가 기업은 리펀디, 도비캔버스, 브레인치즈, 프롬랩스, 시티파이브(이상 인공지능), 긱스로프트, 빌드코퍼레이션(이상 정보기술), 마이크로트, 엑소시스템즈, 터리낙스, 딥슨바이오, 뉴로비비, 봄젠(이상 바이오), 다름달음(푸드테크), 수피어(스포츠테크) 등이다. 경기도는 2일 자체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알타라 벤처스(Altara Ventures), 애그펀더(AgFunder) 등 싱가포르와 동남아시아 지역 투자사를 대상으로 도내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며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이어 3일에는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IR) 피칭 세션을 마련해 경기도 기업들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현지 투자자들에게 알렸다. 또한 4일에는 싱가포르 기술사업화 지원기관인 아이피아이 싱가포르(IPI Singapore)를 방문해 산업 전문가들과 현지 시장 수요를 분석하고 기술 실증(PoC)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아세안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번 행사에서 경기도는 약 30개 이상의 글로벌 투자사 및 지원 기관과 참여 기업을 연결했다. 이를 통해 총 50건 이상의 투자자 미팅이 이뤄졌으며 후속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터리낙스는 고비 파트너스(Gobi Partners)와 투자 상담을 하고 있으며 싱가포르국립대와 연구협력을 논의 중이다. 다름달음과 브레인치즈도 연계된 투자자들과 자본 유치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싱가포르는 글로벌 투자자와 혁신기업이 집중된 아시아의 대표 투자 거점으로 이번 로드쇼가 도내 기업의 진출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인베스트 경기 브랜드를 키워 유망 기업들의 해외 자본 유치를 지속해서 돕겠다"고 말했다. 공공보건의료 도민인식조사 결과 발표,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 및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재설계 제안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경기도에 사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5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경기도의회 도민인식조사 1차: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도민인식조사' 결과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정경자 의원은 “도민 10명 중 9명 이상이 공공보건의료를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경기도의 의료 정책이 도민 삶을 지키는 필수 안전망이라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조사에서 공공보건의료 확대가 필요하다는 답변은 92%였으며, 신뢰도는 82%로 집계됐다. 정 의원은 이에 대해 경기도가 공공보건의료를 단순 복지가 아닌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도정으로 취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산 증액이 시급한 분야로는 응급의료 체계 확충이 1~2순위 합산 44%로 가장 많았고, 건강검진·예방접종 등 예방의료 강화가 30%, 장애인·노인·아동 등 의료취약계층 지원이 26%로 뒤를 이었다. 정경자 의원은 생명과 직결된 응급의료, 분만, 소아청소년과 등의 분야는 정책 순위에서 밀려나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도민들은 거주 지역에 따른 의료 접근성 차이도 심각하게 인용했다. 시·군이나 동네별로 의료서비스 이용에 차이가 있다는 답변이 85%를 기록했다. 산모 진료와 분만, 응급실 등은 도민 체감도가 낮았고, 특히 장애인 전용 진료시설 이용 편의성은 39%에 불과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중단된 '경기도 무료이동진료사업'과 같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88%가 동의했다. 운영 방향은 다른 형태로 보완·재설계해야 한다는 의견이 60%, 기존 방식 유지가 25%였다. 이 사업은 2025년 총 819건, 1만 4,41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 바 있다. 정경자 의원은 무료이동진료사업의 중단이 도민 수요와 맞지 않는 조치였다고 지적하며, 단순 복원이 아니라 병원 연계와 사후관리, 대상자 발굴 체계를 더한 새로운 형태로 재설계해 다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완 과제로는 진료 후 공공·민간병원 연계 체계(36%), 사후관리 체계(33%), 의료취약계층 발굴(26%) 등이 꼽혔다. 정경자 의원은 이번 조사 결과가 경기도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이정표라며 차기 민선 9기 경기도정이 도민의 생각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기 지역 고등학생 58명과 해외 학생 42명 참가해 영어로 자기주도적 토론 펼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경기도 내 고등학생들과 해외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제4회 학생국제교육포럼(The 4th Student Global Education Forum)'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4회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서로 다른 문화의 청소년들이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인류 공동의 과제를 두고 스스로 탐구하는 협력 프로젝트 형식의 비대면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동두천외국어고, 원곡고, 백암고 등 경기도 12개교 학생 58명과 미국, 대만, 일본 등지에서 온 해외 학생 42명 등 총 100명이 참여했다. 포럼은 '인공지능(AI) 전환: 어떻게 포용적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AI Transformation: How Can We Build an Inclusive Society?)'를 대주제로 정해 사전 학습부터 본 토론까지 전부 영어로 치러졌다. 행사 오전에는 연세대 최영준 교수의 기조강연과 원어민 강사들의 패널 토의가 펼쳐졌으며, 오후에는 참가자들이 교육, 문화, 윤리, 경제, 안전, 환경, 인간성 등 AI와 연계된 소주제를 골라 토론을 이어갔다. 학생들은 AI 튜터를 활용한 교육 격차 완화, 알고리즘의 편향성과 공정성 문제, 디지털 딥페이크 및 인터넷 신뢰성 등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적·윤리적 쟁점들을 깊이 있게 다뤘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기술 변혁 시대를 이끌어갈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향후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더욱 넓혀 일선 학교의 교류 활동과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지속해서 뒷받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청공원 현충탑에서 순국선열 추모, 보훈가족 예우 및 2028년 보훈회관 건립 약속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6일 오전 성남시청 공원 현충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에 나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했다. 이번 추념식에는 신상진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시민 등 6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이날 현충탑 참배는 신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후 치른 첫 공식 도정 일정이다. 신 시장은 추념사에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유가족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이분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만들어진 것"이라며 “성남시는 보훈가족의 동반자로서 나라를 위한 헌신이 존중받고 보훈의 의미가 일상에 스며드는 호국도시를 다져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성남시는 추념식 외에도 수정구 숯골문화마당(성남시의료원 앞), 중원구 황송공원 월남참전기념탑 앞, 분당중앙공원 중앙광장 입구 등 세 곳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헌화대를 따로 마련해 운영했다. 한편 성남시는 보훈 정책의 하나로 지난 기기에 현충탑을 시청공원으로 옮기고 보훈길을 닦았으며, 시청 주변 부지에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보훈회관 건립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인천시-인천계양공원사업소-인천시교육청

6월 8일부터 온라인 및 현장 접수… 최대 80만 원 e음 포인트 차등 지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가 고용노동부,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영자총협회와 공동으로 고용 여건이 악화한 관내 철강업 및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고용 유지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의 참여자 접수를 오는 6월 8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4월 16일 고용노동부가 동구 철강업종을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마련됐다. 사업 규모는 고용노동부의 최종 심사 의견을 토대로 총 40억 원으로 책정됐다.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은 퇴직근로자 재도약 버팀목 지원, 재직자근로자 고용안정지원, 철강업 연관 화물운송종사자 지원 등 3개 세부 사업으로 세분화되어 맞춤형으로 추진된다. 가계의 생계 부담을 덜고 소득 감소분을 보전하기 위해 지원금은 부양가족 수에 따라 1인당 50만 원에서 최대 8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급 방식은 현금 집행에 따른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전액 인천e음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인천시는 고용위기 지역인 동구 소재 근로자와 기업을 중점적으로 돕기 위해 전체 모집 인원인 5,250명 중 90% 이상을 동구 지역에 할당했다. 향후 도래할 행정체제 개편으로 제물포구가 출범하더라도 현재의 동구 관할 구역에 대해서는 동일한 지원 혜택을 부여해 수혜의 연속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신청 기한은 6월 8일부터 6월 30일 오후 5시까지이며, 통합 접수시스템인 '인천버팀이음.kr'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고령층이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원활하지 않은 구직자를 배려해 동구청 주민행복센터 2층에 오프라인 현장 접수처도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전담 인력이 상주해 서류 검토부터 접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노동부 심사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예산의 89.5%를 근로자 직접 지원금으로 편성하는 등 지원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철강산업 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집행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세부적인 지원 자격과 구비 서류는 인천광역시 공식 누리집 고시·공고란이나 인천버팀이음 통합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시는 자격 검증을 완료한 후 오는 7월 31일 이전에 1차 포인트 지급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6월 10일부터 5일간 최대 2만 원 환급행사 진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동안 가계의 물가 부담을 경감하고 국내산 수산물의 소비 유도를 촉진하고자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는 관내 전통시장 23개소에서 진행된다. 참여 전통시장은 신포국제시장, 인천종합어시장, 신흥시장, 용남시장, 신기시장, 남부종합시장, 토지금고시장, 용현시장, 옥련시장, 구월시장·인천모래내전통시장(연합), 간석자유시장, 장승백이전통시장, 만수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소래포구종합어시장, 부평종합시장·부평깡시장·진흥종합시장(연합), 작전시장, 계산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정서진중앙시장, 거북시장·신거북시장(연합), 가좌시장, 강남시장 등이다. 소비자가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 비용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개인별로 환급받을 수 있는 금액은 최대 2만 원이다. 환급액 기준을 살펴보면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이면 1만 원을 지급하고,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환급을 원하는 방문객은 행사 기간 내에 구매한 영수증과 신분증 또는 신용카드 등 본인 여부를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을 지참해 전통시장 내에 마련된 환급 부스를 찾으면 된다. 다만 이번 환급은 행사에 참여하는 점포에서 판매하는 국내산 수산물에 한해서만 적용된다. 일반 음식점에서 지출한 금액이나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결제한 수산물, 정부 비축 물량, 수입산 수산물 등은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최근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우리 바다에서 생산된 안전한 수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천일홍·피튜니아 등 5종 선정…도시 주요 도로변 및 공원에 식재해 도심 경관 개선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하절기 무더위에 대비해 시민들의 통행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을 여름 초화 34만 1,570본을 오는 12일까지 시 산하 공공기관에 보급한다고 전했다. 지급되는 품종은 천일홍 94,990본, 피튜니아 87,830본, 멜란포디움 70,685본, 메리골드 71,075본을 포함해 녹색 경관을 더해줄 댑싸리 16,990본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이 식물들은 강렬한 햇볕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기후 변화 속에서도 생장이 원활하고 고유의 색상을 장기간 유지하는 특성을 지녔다. 공급된 초화는 각 군·구의 주요 가로변과 도심 공원, 유동인구가 많은 광장 등에 순차적으로 심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무더위와 장마철 기후로 지친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생동감 있는 도시 환경을 선사한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에 보급되는 여름꽃들은 지난 3월 조성 완료한 1만 8,000㎡ 면적의 만수양묘장에서 자라났다. 실내 환경을 제어할 수 있는 첨단 양묘 시스템을 활용해 내부 온도와 습도를 관리함으로써 이전보다 생육 상태가 견고하고 품질이 우수한 초화를 생산해 냈다. 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첨단 양묘 시설에서 정성껏 길러낸 여름꽃들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초화 생산과 공급을 통해 사계절 내내 아름답고 쾌적한 인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공모로 확대해 6대 1 경쟁률 기록… 6월부터 10월까지 5박 6일 일정 진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독자적인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인 '말랑갯티학교' 단기체험형 참가자 공모를 실시한 결과, 최종적으로 66가구(총 93명)를 선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5월 6일부터 1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했다. 사업 시행 3년 차를 맞이해 모집 대상을 종전 인천 관내에서 전국 범위로 넓혀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전국으로 대상을 다각화한 결과 총 381가구(500명)가 참가를 희망해 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인천 지역 학생만을 대상으로 모집했던 지난해 경쟁률인 2대 1과 비교했을 때 대폭 증가한 수치로, 인천형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외부 지역의 수요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최종 선발 결과를 살펴보면 인천 외 타 시·도 지역에서 접수한 가구가 전체 선발 인원의 53%를 차지했다. 선정된 학생들은 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각자 배정받은 유학학교에서 5박 6일 동안 머무르며 단기체험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 학생들은 도시 환경을 벗어나 강화도와 옹진군 일대의 자연 속에서 생활하게 된다. 유학 대상 학교별로 수립된 특색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것은 물론, 어촌과 농촌의 생활 방식을 경험하고 지역 생태계를 탐방하며 학습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농어촌유학의 가치를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단기체험이 향후 장기 체류형 농어촌유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6월 5일부터 15일까지 2학기 과정에 참여할 농어촌유학 '장기체류형' 신청자를 접수한다. 구체적인 요건과 신청 안내는 시교육청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민저자 양성 프로그램 결과물 15점 공유…오는 12일까지 도서관 내 전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시민저자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인스타툰 작가되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창작물을 선보이는 '디지털 드로잉 작품 전시회'를 오는 1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 전시회는 교육 과정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시각 예술 작품을 커뮤니티와 공유하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창작 문화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환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장에서는 수강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완성해 낸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지털 드로잉 작품 총 15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출품작들은 개개인의 관점과 표현 기법을 담고 있어, 디지털 매체를 접목한 창작 활동의 방향성과 시민들이 체감한 창작의 가치를 관람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평범한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저자학교 6기 프로그램으로 7월 8일부터 운영…실습 기반 공동 문집 발간 예정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오는 7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시민저자학교 6기 과정인 'AI 활용 블로그 글쓰기' 강좌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전했다. 50대 이상의 장년층 성인을 대상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여 중장년층 시민들의 주도적인 창작 활동을 독려하고 개인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좌의 진행은 이광옥 작가가 담당한다. 인공지능(AI)을 글쓰기 보조 수단이자 코칭 도구로 도입해 수강생들이 직접 겪어보는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편성했다. 상세 강의 일정은 1차시 '일상에서 글감 찾기', 2차시 'AI와 함께 글쓰기', 3차시 '내 글 다듬기', 4차시 '한 편의 글 완성하기' 등 총 4회 과정으로 이뤄진다. 특히 해당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을 단순한 도구적 기술로 활용하는 단계를 넘어, 개인의 삶 속 경험과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구체화해 주는 '글쓰기 파트너'로 다루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육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들은 추후 공동 문집을 발간하는 작업에도 동참하게 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계양도서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세부 요건은 누리집 내 안내문을 참조하거나 도서관 독서문화과(032-540-4478)로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용인시-화성시-평택시

7일까지 진행,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 및 룰렛 이벤트 눈길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는 7일까지 서울 COEX에서 진행되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시 관광홍보관을 마련하고 용인의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알리는 데 주력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지난 4월 구축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 등 디지털 기반의 관광 인프라를 전면에 내세웠다. 관람객들이 용인 지역의 관광 정보에 더욱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 관광 플랫폼은 지역 내 주요 관광지와 각종 편의시설에 대한 정보를 안내할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맞춤형 관광 코스를 제안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주요 관광 명소의 입장권 예매 및 결제, 교통 정보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오디오 가이드와 영어, 중국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박람회 현장에서 방문객들이 QR코드를 활용해 해당 플랫폼에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가입을 마친 관람객 전원에게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홍보물품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용인투어패스 플랫폼 이용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패스를 구매한 사람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실속 있는 여행 설계를 지원 중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의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알리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람객들이 용인 관광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관광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콘텐츠를 다양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5명에게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수여, 환경실천 서포터즈 '용인 Eco-조아용' 발대식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는 5일 오전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2026년 환경의 날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기념식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해 환경보전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황준기 제2부시장을 비롯해 지역 시민, 환경단체 관계자, 환경보전 유공자, 환경실천 서포터즈 등 1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은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담은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 환경실천 서포터즈 발대식 순으로 이어졌다. 시는 행사장 일원에 기상청 기후사진 공모전 수상작 30점을 전시해 방문객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도왔다. 황준기 부시장은 지역 환경보전에 기여한 개인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 부시장은 “용인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고, 학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급속히 성장하는 도시일수록 환경의 가치가 더욱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서포터즈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행사가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환경실천 서포터즈 '용인 Eco-조아용' 발대식에서는 그룹별 대표자 위촉장 수여와 선서문 낭독이 진행됐다. 이번 발대식은 용인시가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환경교육주간 행사와 연계되어 의미를 더했다. 시는 우수한 환경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해 11월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된 바 있으며, 이번 서포터즈가 탄소중립 실천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서포터즈 모집에는 총 24개 팀 343명이 지원해 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팀 105명이 선발됐다. 서포터즈는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시니어탄소중립센터)의 어르신 그룹부터 대학생, 초등학생, 유아 그룹까지 전 세대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캠페인, 플로깅, 환경정책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되며, 시는 11월 성과공유회를 열어 우수활동팀을 시상할 계획이다. 필요한 사람 누구나 이용 가능…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 및 복지기관 비치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는 여성과 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화성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사용되는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경제적 형편이나 별도의 소득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생리대가 필요한 여성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 4~5일 화성시복지재단을 거쳐 관내 총 83개 장소에 생리대 보급을 완료했다. 비치된 곳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를 비롯해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센터, 가족센터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관공서와 복지시설이다. 생리대가 급하게 필요한 시민은 해당 기관에 방문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주민들과 밀접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위기가구 방문 사업과 이번 지원 사업을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업무를 더욱 집중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생리대는 여성의 건강권과 직결되는 필수품인 만큼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내 557개소에 1,115대 Ap 가동…연간 데이터 소비량 131만 GB 소비 전망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는 시민 중심의 스마트도시 환경을 조성하며 가계 통신비 부담 경감과 디지털 복지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시는 관내 557개 장소에서 총 1,115대의 공공와이파이 Access Point(AP·무선접속장치)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시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의 데이터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2025년 기준 연간 약 131만 GB(기가바이트)의 데이터가 소비될 것으로 도출됐다. 이 수치를 이동통신사의 데이터 평균 단가인 1GB당 4,955원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65억 원에 이르는 규모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가 고물가 시기 속에서 서민 경제의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이 확인된 셈이다. 시는 이러한 성과가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공공와이파이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보편적 스마트 도시의 필수 복지 기반 시설로 안착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화성시 공공와이파이는 별도의 복잡한 인증 과정 없이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이용 중인 통신사와 상관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기기의 와이파이 설정에서 'G_PublicWiFi@Hwaseong'을 선택하면 무료로 안전하게 데이터를 쓸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의 통신 기본권을 보장하고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소외됨 없이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며, “앞으로도 유동 인구가 많고 시민들이 오래 머무는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공공와이파이를 지속해서 확대 설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평택청년지원센터에서 맞춤형 채용 행사 진행…청년은 23일, 기업은 16일까지 접수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는 지역 내 우수기업을 소개하고 현장 면접을 통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사업의 일환인 「만남의 장(상반기)」 행사를 개최하고 참여 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번 취업 행사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과 구직 희망 청년을 직접 매칭하는 소규모 맞춤형 채용 행사다. 현장에서는 기업 소개 및 일자리 매칭, 면접 공간 제공, 청년 구직자 현장 매칭 서비스와 더불어 구직자를 위한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 등이 지원된다. 행사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평택청년지원센터 '청년쉼,표'(평택1로9번길 23)에서 열린다. 신청 대상은 취업을 원하는 지역 내 만 19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들과 청년 채용 계획을 수립한 관내 우수 중소기업들이다. 접수 기한은 청년 구직자는 23일까지이며, 구인 기업은 당초 일정보다 연장돼 1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가를 원하는 청년과 기업은 신청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전 신청 기한을 놓친 청년 구직자라 하더라도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채용 면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행사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평택시청 공식 홈페이지의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평택시청 청년정책과로 연락해 안내받을 수 있다. 7개 부문 대상 6월 8일부터 7월 17일까지 접수…11월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시상 예정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는 지역 농어업 발전에 기여하고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우수 농어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29회 평택시 자랑스러운 농어민대상' 수상자 선발 절차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는 지난 1998년 농어민대상 조례를 제정한 이후 지난해까지 총 28회에 걸쳐 신기술 도입과 농어업 소득 증대에 공헌한 농어민 163명과 8개 단체를 시상했다. 아울러 수상자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한 결과 경기도 농어민대상 수상자 39명을 배출했으며, 지난해에는 장관 표창 수상자도 나오는 등 지역 농어업계의 사기 진작에 기여해 왔다. 올해 선발하는 평택시 자랑스러운 농어민대상은 고품질 쌀 생산, 과수, 채소, 화훼·특작, 축산, 수산·임업, 환경농업·로컬푸드·농어촌관광·귀농귀어 등 총 7개 부문으로 나뉜다. 신청 자격은 평택시에 거주하며 지역 내에 농어업 경영 사업장을 두고 해당 산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이다. 이번 농어민대상 신청 및 접수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17일까지다. 수상을 원하는 농어민은 해당 기간 내에 거주지 읍·면·동장이나 지역 농·축·원예·수협장, 산림조합장에게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들은 각 추천 기관장을 거쳐 7월 31일까지 평택시장에게 추천서가 전달된다. 추천이 완료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관계부서 담당 공무원이 공적 사실 확인을 위한 현지 조사를 수행한다. 이후 평택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예정된 제31회 농업인의 날 행사 개회식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내년도 경기도 및 중앙 단위 농어업 관련 상 후보자 추천 권한 부여, 영농교육 명예 강사 위촉, 농어업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산점 적용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경기도-성남시-수원시

도내 웰니스 관광지 10개소·워케이션 12개소 대상…문화소비쿠폰 한도와 별도 적용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6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도내 웰니스 관광지와 워케이션 시설을 이용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경기컬처패스'와 연계해 숙박 및 체험 비용을 최대 8만 원까지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웰니스(Wellness) 관광은 치유와 건강을 중심으로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형태이며, 워케이션(Workcation)은 휴가지에서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기는 새로운 여행 방식이다. 최근 일상 속 휴식과 재충전을 중시하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체류형 관광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는 시설은 고양 아쿠아필드, 양평 미리내힐빙클럽 등 경기도가 인증한 웰니스 관광지 10개소와 포천 담화재, 가평 자라섬 워케이션센터 등 워케이션 시설 12개소(11개 거점)다. 경기도민은 경기컬처패스 앱을 통해 각 시설의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체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웰니스 시설 이용객은 숙박, 레저, 체험 프로그램 예약 시 최소 5천 원부터 최대 5만 원까지 할인을 받는다. 직장인,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등 워케이션 시설 이용객에게는 경기컬처패스 전용 3만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두 가지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경우 최대 8만 원의 혜택을 보게 된다. 이는 기존 워케이션 지원사업의 숙박 지원금(최대 4박 기준 12만원)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할인은 경기컬처패스의 기존 연간 문화소비쿠폰 한도(연간 6만 원)와 별개로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컬처패스 앱에서 쿠폰을 내려받은 뒤, 웰니스 상품은 '여기어때' 앱에서, 워케이션 상품은 '더휴일'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고영미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최근 휴식과 건강, 일과 여행을 함께 추구하는 관광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도민이 보다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기컬처패스를 통해 도민이 경기도 곳곳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체감형 관광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컬처패스는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액티비티, 도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소비쿠폰 사업이다. 회원 가입 시 품목 할인 및 5% 탄소중립 포인트 적립…수원공유냉장고와 업무협약도 체결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 이의동 경기도청사 내에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이 오는 8일 문을 연다. 경기도는 8일 오전 11시부터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과 함께 도민을 대상으로 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매장 운영을 담당하는 비영리민간단체 경기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요리 시연회, 친환경 양파 원하는 만큼 담아가기,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오픈 기념 행사를 선착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셰프 초청 로컬푸드 요리 시연회'에서는 셰프가 경기 우수 농산물과 고품질 친환경 인증 식재료를 활용해 즉석에서 건강 요리를 선보이고, 조리된 음식을 한입 크기의 핑거푸드로 만들어 방문객들에게 시식 기회로 제공한다. 개장일부터 6월 22일까지 2주 동안은 '회원 한정 30% 특별 할인 행사'가 열린다. 직매장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은 신선채소와 과일, 가공식품 등 매장 내 전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올해 말까지 구매 금액의 5%를 탄소중립 포인트로 적립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개장식에서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은 로컬푸드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수원공유냉장고와 '기후먹거리실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직매장 내에서 판매되는 농특산물의 일부를 수원공유냉장고에 기증하게 된다. 수원공유냉장고는 수원 시민 누구나 음식을 넣고 필요한 사람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운영되는 음식 나눔 공동 냉장고다. 가정이나 업소에서 남는 안전한 먹거리를 냉장고에 넣어두면 경제적 소외계층이나 필요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가져가 활용하는 구조다.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일요일은 휴무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다. 대한산업안전협회 성남지회와 협업…수질복원센터 등 7개소 대상 10월 말까지 진행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 성남지회와 공동으로 고위험 사업장 대상 안전보건관리 실태 점검을 오는 10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업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소를 사전에 찾아내고 개선함으로써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됐다. 점검 대상 사업장은 성남수질복원센터를 포함해 장례문화사업소, 구청사 및 행정복지센터 등 총 7개소다.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끼임이나 질식 등 중대재해로 직결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파악해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조치를 확인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위험 기계·장비에 대한 기술적 지도와 자문을 수행하며,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 여부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중이다. 특히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각 사업장의 시설 특성과 작업 공정에 맞춘 맞춤형 개선대책을 제안하여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고위험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중견·중소기업 및 유관 단체 대상…10월 20일 수원컨벤션센터 개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제4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 행사에 전시·홍보 부스를 운영할 기업과 기관 등을 6월 8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제4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은 10월 20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을 비롯해 수원시의 기업지원 시책 안내, 전시·홍보 부스 운영, 기업지원 컨설팅, 명사 초청 특강, 참가자 간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장 내에서 운영되는 전시·홍보 부스의 신청 대상은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기업지원 유관 기관·단체, 그리고 기업을 대상으로 상품이나 서비스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업체 등이다. 부스는 소형(2m×2m), 중형(3m×3m), 대형(6m×6m) 등 3가지 규격으로 마련되어 있으며, 신청자는 이 중 1개를 선택해 접수해야 한다. 신청은 홍보물에 포함된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여 구글 폼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선정 여부와 최종 배정되는 부스의 규모는 7월 중에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다. 기후행동 공동선언문 낭독 및 다짐…친환경 체험 부스 및 환경작품 전시회 운영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우리 모두 기후행동을 실천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5일 수원시청에서 개최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나와 미래세대를 위해 기후행동을 실천해야 할 때"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후행동'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환경 유공자 표창 수여, 환경작품 공모전 시상식, 이재준 시장의 기념사, 기후행동 공동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과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환경단체 회원 및 일반 시민들은 '기후행동 공동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과 친환경 소비 확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또한 개인의 실천을 넘어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에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연대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수원시청 별관 야외 공간에서는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시민들이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됐다. 시청 본관 로비에서는 '2026년 환경작품 공모전' 수상작 중 그림 부문 작품 30점이 6월 11일까지 전시된다. 한편, 매년 6월 5일은 세계환경의 날이다. 1972년 제27차 국제연합 총회에서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 대한민국은 1996년부터 6월 5일을 법정 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제정해 매년 기념하고 있다. 15개국 관광 장·차관 등 200여 명 참석…장기체류형 관광 발전을 위한 고위급 토의 진행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의 역사와 문화, 첨단 인프라를 촘촘하게 연결해 수원을 오랫동안 머무르고 싶은 도시, 세계인이 찾아오는 'K-콘텐츠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장기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개최된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한 이재준 시장은 “수원은 도시 자체를 'K-글로벌 문화관광 산업 허브'로 새롭게 디자인하고 있다"며 “조선시대 정조대왕 능행차를 재연한 'K-컬처로드'를 중심으로 수원의 대표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를 글로벌 3대 축제로 키워낼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강력한 힘은 바로 관광"이라며 “오늘 컨퍼런스가 새로운 관광 전력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의 미래를 여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제관광인포럼과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코트파와 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에는 스리랑카, 일본, 네팔,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등 15개국의 관광부처 장·차관, 관광청장, 대사, 세계관광기구(UN 투어리즘)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관광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5일에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회식, 기조연설, 고위급 토의, 수원관광설명회 등이 진행됐으며, 6일 수원시 일원에서 실시되는 참가자 팸투어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기조연설은 압둘 마나프 멧트시(Abdul Manaf Metussin) 브루나이 자원관광부 장관과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맡았다. 고위급 토의에는 누르 아흐마드 하미드(Noor Ahmad Hamid)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스리랑카, 일본,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네팔, 필리핀의 관광부처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기체류형 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가별 정책과 트렌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수원의 관광 콘텐츠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직접 소개했다. 컨퍼런스 참가자들은 6일 수원화성 일원을 방문해 수원의 관광 자원을 체험할 계획이다. 이들은 화성행궁, 수원화성박물관, 무예 24기 공연 등을 관람하고 플라잉 수원(계류식 헬륨기구)을 탑승할 예정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재선 성공한 신상진 성남시장 업무 복귀…“민생 최우선으로 미래도시 완성할 것”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신상진 성남시장이 5일 업무에 복귀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 신 시장은 “민생을 최우선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오전 성남시청 누리홀에서 직원들과 만나 복귀 인사를 나눈 뒤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시청 광장에서 부시장과 실·국·소·단장, 구청장 등의 환영을 받은 신 시장은 본청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선거 기간 추진된 주요 현안과 정책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그는 “시장 부재 기간에도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어 준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정을 신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 과정에서 현장을 다니며 많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어려움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앞으로는 민생 현안을 더욱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거기간 많은 시민들, 특히 서민들이 고단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느꼈다"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24만9634표를 얻어 50.30%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는 24만1586표(48.68%)를 기록했으며, 두 후보 간 격차는 8,048표였다. 성남시장 선거는 경기지역 주요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꼽혔지만, 민선 8기 성과와 시정 연속성을 내세운 신 시장이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신 시장은 대한의사협회장을 역임했으며 성남 중원구에서 17·18·19·21대 국회의원을 지낸 4선 국회의원 출신이다. 2022년 민선 8기 성남시장에 당선된 이후 시정을 이끌어 왔으며 이번 선거를 통해 재선 고지에 올랐다. 민선 9기 성남시는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과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광역교통망 확충 등 굵직한 현안을 앞두고 있다. 신 시장은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과 성남 도시철도 트램 건설을 비롯해 교통 인프라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AI·반도체·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고 청년 창업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을 확대해 첨단산업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신 시장은 당선 소감에서 “이번 선거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성남의 지속적인 발전을 선택한 시민들의 승리"라며 “민선 8기에서 시작한 사업들을 완성하고 시민과 약속한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을 더욱 높이 받들고 오직 성과와 실력으로 보답하겠다"며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희망도시 성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경기도-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경기도교육청-경기도의회

주민 목소리를 제도화하는 숙의·공론장 마련이 행정통합 성공의 핵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지방분권과 행정 체제 개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초광역 행정통합 흐름에 맞춰 지방의회가 단순한 감시 기능을 넘어 정책 주체로 전면 전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4일 지방자치 제도의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지방의회가 지향해야 할 청사진을 담은 이슈&진단 보고서 '통합의 시대, 지방의회의 미래를 말하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인구 감소와 생활권 광역화에 발맞춰 기존 행정구역의 장벽을 허무는 '초광역 행정'의 당위성을 심도 있게 다뤘다. 현재 행정안전부 집계 기준 전국 인구감소지역은 89개 시군구에 육박하며, 한국고용정보원 분석 결과 전체 228개 시군구의 57%인 130곳이 소멸 위험 단계에 진입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위기 국면을 타개하고자 여러 지자체가 협력 체계를 구축하거나 조직과 예산을 통합하는 초광역 행정 체제를 적극 도입하는 추세라고 진단했다. 특히 보고서는 오는 2026년 7월 출범을 공식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주목했다. 관련 특별법에 의거해 구성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광범위한 자치입법권, 인사와 조직권의 독립, 예산 편성의 자율성 보장 등 종전의 광역의회보다 한층 강화된 지위를 누릴 것으로 관측된다. 상위법령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역 맞춤형 자치조례를 제정할 수 있어 여타 지자체 의회 운영에도 파급 효과를 미칠 전망이다. 경기연구원은 행정 통합의 성패가 단순한 기구 결합이 아닌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교통, 공공서비스 등의 질적 향상에 달려 있다고 짚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지방의회가 주민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공론장을 제도화하는 '전략 의회'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조은영 경기연구원 경기의정연구센터 연구위원은 “행정통합이 연착륙하려면 물리적 결합의 속도보다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숙의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권한이 비대해진 지방의회가 갈등을 중재하고 민생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입법 정책을 통해 주민들에게 효능감을 제공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인공부화시켜 화성·안산 연안에 방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경기 해역의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인공 부화에 성공한 유용 수산 종자를 연안에 방류한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자체 기술로 인공 부화한 어린 주꾸미(일반적으로 '쭈꾸미'로 불림) 3만 마리를 4일부터 18일까지 화성시와 안산시 연안 해역에 순차적으로 방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바다에 방류하는 주꾸미는 올해 4월부터 어미 주꾸미의 산란을 유도해 확보한 개체들이다. 연구소는 체계적인 친어 관리 시스템을 가동해 알을 인공 부화시켰으며, 적절한 초기 먹이 공급을 통해 전장 1cm 내외의 건강한 상태로 사육했다. 종자들은 방류에 앞서 공인 기관의 수산물 전염병 검사를 무사히 통과해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아울러 성장 과정에서 굴패각을 투입한 맞춤형 은신처 적응 훈련을 소화해 야생 환경에서의 생존 능력을 극대화했다. 이는 바위틈이나 패각에 숨는 주꾸미 고유의 생태 특성을 반영한 조치로, 자원 증강 효과를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주꾸미는 생활 낚시인들이 즐겨 찾는 어종인 동시에 서해안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으로서 방류 선호도가 매우 높다"며 “사전 적응 훈련을 거친 우량 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정착률을 높이고 연안 자원을 풍성하게 가꾸겠다"고 밝혔다. 4~7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에서 도내 업사이클 기업 팝업스토어 진행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 내 우수 친환경 자원순환 기업들의 독창적인 가치를 알리고 대형 유통망을 통한 판로 개척을 돕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롯데백화점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7일까지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잔디광장에서 '업사이클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플라랩, 펫티엔, 두숨 등 기술력과 디자인을 겸비한 업사이클 11개 기업이 동참했다. 각 참여 기업은 재활용 가치를 담은 완제품 판매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방문객들이 버려진 플라스틱이나 가죽 부산물 등이 새로운 상품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 교실도 다채롭게 펼친다. 행사 개막일인 4일에는 야외 광장 특설무대에서 지역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외에도 행사장 전반에 어린이들을 위한 폐플라스틱 블록 놀이터와 환경 의식을 고취하는 전시 공간을 별도로 조성했으며, 당일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도 제공한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 “환경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업사이클 제품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자원순환 기업들의 진정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형 유통 플랫폼과의 긴밀한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기업들이 자립할 수 있는 판로 다각화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의 현장 맞춤형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고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체 직업교육 브랜드를 대폭 확장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28일 취창업지원센터에서 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학교와 산업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고유의 미래형 직업교육 체계인 '2026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의 신규 참여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학교는 ▲식품·조리 분야 수원농생명과학고 ▲미용 분야 일산고와 성일정보고 ▲관광·레저 분야 남양고 등 총 4개교다. 심사과정에서는 산업체 연계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여부와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운영 계획, 지역 기반 산업과의 연계성, 학생 진로 성장 지원 체계, 참여 기업의 실무 교육 의지 등이 복합적으로 평가됐다. 이로써 기존 도내 12개 시군, 20개교 36개 과정으로 운영되던 경기도제학교는 총 14개 시군, 24개교, 40개 과정으로 확대됐다. 전개되는 주요 학과 과정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스마트물류, 관광·레저, 식품·조리, 로봇·전기·전자, 스마트 건설 등 고부가가치 미래 핵심 산업군에 집중되어 있다. 지정 학교들은 향후 지역 협력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프로젝트 수업과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글로벌 기반 역량(G), 지역 연계 상생(I), 미래지향 교육(F), 트렌드 산업 대응(T)이라는 4대 핵심 전략을 축으로 가동된다.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이론을 기업 생태계에서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다. 김혜리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과장은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는 교육과 고용의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미래 직업교육의 대안"이라며 “청소년들이 직무 전문성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해 지역 경제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거둔 승리를 바탕으로 도민들의 삶을 책임지는 정책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 4일 공식 논평을 내고 선거 결과에 대한 사의를 표하는 한편, 민선 9기 경기도정과 제12대 경기도의회를 아우르는 향후 의정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번 지방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전국 단위 광역 및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약진했으며, 영남권을 제외한 대다수 지역 지방의회에서 다수당 지위를 확보했다. 특히 경기도의 경우 민선 8기에 이어 민주당 소속 경기도지사가 수성에 성공한 것은 물론, 31개 시군의 주요 단체장과 기초의회 선거에서도 승기를 잡았다. 여야 동수 체제였던 제11대 경기도의회와 달리, 새로 출범할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인 제1당 지위를 굳혔다. 의회 권력의 추가 민주당으로 기울어진 만큼 한층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의정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장의 선거 승리에 안주하지 않고 도민 경제 활성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선제적으로 수립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또, 원내 제1당의 독주를 경계하는 시선을 의식한 듯 소수 정당과의 긴밀한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상생과 협치의 정치를 구현하겠다는 구상도 덧붙였다. 궁극적으로는 이재명 정부의 기틀이 될 일 잘하는 지방정부 모델을 가시화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 “더불어민주당에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신 경기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들의 소중한 선택이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경기도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12대 경기도의회를 희망의 민생 의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인천시-인천여성가족재단-인천문화재단-인천시교육청

6월 6일 오전 10시 1분간 순국선열·호국영령 추모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묵념 사이렌이 오전 10시 정각에 인천 전역에 울려 퍼진다고 전했다. 이번 사이렌은 인천시 전역에 배치된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해 총 1분간 송출된다. 당일 울리는 음향은 적의 공습이나 재난 발생을 알리는 대피 신호가 아니므로 시민들은 당황하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1분간 추모 묵념에 임하면 된다. 인천시는 소음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시 누리집과 다각적인 매체를 통해 사전 안내를 전파하고 있다. 홍준호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사이렌은 민방공 대피 목적이 아니라 호국영령을 향한 추념을 유도하기 위한 신호"라며 “시민들은 안심하고 순국선열의 고귀한 헌신을 되새기며 일제히 묵념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시민들의 일상 속 성장을 돕고 취업과 창업 경쟁력을 다질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의 장이 열린다. 인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정민)은 6월 9일부터 2026년도 3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교육 과정은 7월 6일부터 9월 19일까지 운영된다. 강좌는 직업능력개발, 인문교양, 어린이, 생활체육, 특강 등 5대 분야에서 총 114개 수업이 개설되며, 이번 분기는 디지털, 환경, 문화예술, 건강 등 실습 중심의 체험 과정을 확대해 실생활 유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개설 강좌를 보면 직업 역량을 다지는 「카페 메뉴 마스터 2급」을 비롯해 야간반인 「건강하게 즐기는 전통주&별미 야식」이 준비됐다. 인문학 부문은 예술적 공감을 나누는 「오페라 속 여성 이야기, 내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이 운영되며, 미래 기술 입문을 돕는 「초보자를 위한 AI 첫걸음」도 신설됐다.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는 「마크라메 텀블러백 만들기」와 「비움의 기술: 냉장고&수납 정리법」 외에도 계절 특성에 맞춘 「추석맞이 오색 송편 만들기」, 「무더위를 이겨내는 여름 반찬」 실습이 포함된다. 인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이면 재단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다. 직업능력개발은 9일, 인문교양은 10일, 특강·어린이·생활체육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마감된다. 상세 정보는 카카오톡 채널과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미래 성장기업 7개 사 선정, 사업 자금부터 해외 마케팅까지 맞춤형 성장 패키지 제공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독자적인 창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유망 기술 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성장 사다리를 구축한다. 인천광역시는 관내 스타트업의 외연 확장과 해외 진출을 이끄는 핵심 시책인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의 참여 업체 7개 사 선발을 완료하고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전했다. 이는 대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규모 확장을 지원해 2029년까지 시장 가치가 높은 유니콘 기업을 2개 이상 배출하겠다는 '글로벌 스타트업 도시 비전'의 출발점이다. 프로젝트는 인천테크노파크가 전담해 운영하며 기업육성 창업기획자가 동참해 기업 선발과 사업을 운영한다. 선정된 7개 기업은 수행 평가 등을 거쳐 총 4억 원 상당의 사업화 자금이 차등 지급된다. 이와 함께 Microsoft, AWS, IBM, Siemens, Ansys 등 글로벌 정보기술 대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기술실증(PoC), 전문가 멘토링, 공동 마케팅, 해외 진출 컨설팅 등의 패키지가 제공된다. 시는 이번 민관 협력 모델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 스타트업 간의 개방형 혁신 생태계가 정착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현재 지역 내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이 부재한 상황에서 이번 맞춤형 인프라 지원이 미래 유니콘 배출의 든든한 토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순옥 인천시 산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자금 지원 체계를 넘어 세계적인 빅테크 기업의 네트워크와 기술 자산을 활용해 글로벌 영토를 넓히는 프로젝트"라며 “선정된 혁신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AI 시대, 해양의 미래' 주제로 국내외 해양 전문가 송도 집결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정보기술의 비약적 발전이 전통적인 해양 산업 전반에 몰고 올 대전환의 패러다임을 진단하는 국제 지식 교류의 장이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오는 7월 15~16일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6)'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참가 희망자는 7월 10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이번 포럼은 '세상이 묻고, 바다가 답하다(The World Calls, The Ocean Waves)'라는 기치 아래 'AI 시대, 해양의 미래(The future of Ocean in the Era of AI)'를 대주제로 확정했다. 스마트항만과 해운 물류 시스템에 스며든 인공지능 기술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기조연설자는 문명 전환기 통찰을 담은 저서 '포노 사피엔스'의 저자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인공지능 환경 속 해양도시의 과제를 던진다. 뒤이어 주시현 현대차·기아 상무가 로보틱스 기술이 바꿀 항만 물류 현장과 해양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지향점을 실무적 관점에서 짚어낸다. 이번 행사는 해운·물류, 스마트항만, 해양관광, 해양환경과 에너지, AI 기반의 해양도시 등 5개 본 세션과 인천의 AI 산업을 다루는 특별 세션으로 세분화된다. 포럼은 현장 참여와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병행된다. 사전등록자는 오찬 식권과 기념품을 받으며 기술 전시회와 참가자 네트워킹 등 부대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이한남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인천국제해양포럼은 해양과 첨단 AI 기술의 고도화된 융합 비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참신한 교육 매개자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 사업이 시작된다.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관)은 문화예술교육 분야에 새롭게 진입하는 단체와 매개자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지역 문화예술교육 성장 지원 '인천문화예술교육 스위치 온(Switch on)'」의 공모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모임과 단체는 역량 강화 워크숍과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아울러 교육 콘텐츠를 현장에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최대 200만원까지 프로젝트 실행 자금을 지원한다. 공모 대상은 개인(모임)의 경우 구성원 가운데 2명 이상이 인천에 연고를 두어야 한다. 단체는 공고일 기준으로 인천에 법적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하며, 2010년부터 2026년까지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 지원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신청서는 18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양식은 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종관 인천문화재단 대표는 “역량 있는 신규 단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예술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쳔=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5월 30일부터 이틀간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스포츠 정신 고취를 목적으로 '제10회 인천광역시교육감배 초등학생 수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222개 초등학교에서 총 2,273명의 학생 선수가 대거 출전했다. 대회는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등 4개 종목을 중심으로 연령과 성별에 따라 총 64개 세부 종별로 나누어 경쟁을 벌였다. 특히 대한체육회 등에 등록된 전문 학생 선수뿐만 아니라 수영을 취미로 즐기는 일반 학생들을 위한 비등록선수 부문을 개설해 모든 학생이 어우러지는 스포츠 축제를 구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연습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도전하고 성취하는 기쁨을 배우는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체육 활동을 다각도로 활성화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나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재선 성공…“시민의 뜻 받들어 반도체 프로젝트·도시 발전 완성할 것”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며 용인시 역사상 첫 재선 시장에 이름을 올렸다. 개표 결과 이상일 시장은 28만7,832표를 얻어 50.7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27만715표(47.76%)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후보를 1만7,117표 차로 제치고 민선 9기 용인특례시장 당선을 확정했다. 이 시장은 4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당선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특례시 최초의 재선 시장으로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큰 책임감을 갖고 시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시민과 공직자들의 힘을 모아 용인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결과는 그동안의 시정 운영에 대한 평가이자 앞으로 더 큰 성과를 만들어 달라는 시민들의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시민들이 시정 운영 과정에서 견제와 균형을 바탕으로 협치하라는 뜻을 보여준 것"이라며 “동시에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라는 강한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받아들인다"고 해석했다. 이 시장은 선거 과정에서 가장 핵심적인 과제로 제시했던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용인을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아울러 경기남부광역철도와 동탄~용인~부발 경기남부동서횡단선 구축, 경강선 연장 및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추진, 반도체 고속도로 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수도권 최초 반도체고등학교 설립, 청년 우선취업 지원, 창업 생태계 조성 등 교육·일자리 정책도 민선 9기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선거 경쟁자였던 현근택 후보에 대해서도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좋은 정책과 제안은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협력 의사를 밝혔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시·도의회, 새로 선출된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과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용인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시장인 제가 먼저 손을 내밀고 대화와 협력의 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논란이 이어진 반도체특별법 시행령과 관련해서는 “국가 전략산업인 반도체 사업이 정권 변화나 정책 변화로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정부가 국가산단 조성과 전력·용수 공급 계획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혀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시장도 결국 시민이 맡긴 권한을 대신 행사하는 대리인일 뿐"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역시 일과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재선이라는 새로운 동력을 확보한 이상일 시장이 반도체 산업 육성, 교통 인프라 확충, 교육·일자리 정책 등을 통해 용인특례시의 미래 청사진을 얼마나 현실화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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