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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 교육컨텐츠부
  • kwsong@ekn.kr
한양대, 학생 창업팀과 CES 2026 현장 탐방… 글로벌 기술 트렌드 직접 체험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류창완)은 지난해 12월 11일 교내에서 개최된 벤처창업경진대회 수상팀 3개 팀과 함께,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IT·전자 전시회 'CES 2026'를 방문해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CES 2026 현장 탐방은 한양대 창업지원단이 운영하는 글로벌 창업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교내 벤처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 창업팀에게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 창업자들은 인공지능(AI), 스마트 모빌리티, 헬스케어, 로보틱스, 지속가능 기술 등 CES 2026의 주요 전시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선도 기업과 유망 스타트업들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실제 제품 시연과 스타트업 피칭 세션을 참관하며, 기술 상용화 전략과 글로벌 투자 동향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 제30회 벤처창업경진대회 대상 수상팀 소속 김여명 학생은 “교내에서는 아이디어 단계로 구상하던 기술이 CES 현장에서는 이미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탐방을 계기로 우리 팀의 기술을 세계 시장 수준에 맞게 고도화해야겠다는 목표가 더욱 분명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인 김도현 학생 역시 “해외 스타트업 부스에서 창업자들과 직접 교류하며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스토리텔링과 브랜딩의 중요성을 실감했다"며, “글로벌 무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 창업가로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류창완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은 “CES 현장 탐방은 학생 창업자들이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시장 요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학생 창업팀을 대상으로 해외 전시회 참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연계 등 다양한 글로벌 진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는 CES 2026 기간 동안 베네시안 엑스포에 12개 부스로 구성된 한양대 전시관을 운영하며 AI, 로봇, 이차전지 등 첨단 기술을 선보였다. 이기정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 등 총 72명으로 구성된 한양대 서울·ERICA 연합 CES 2026 참가단은 현장을 방문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점검하고, 참가 팀들의 기술 성과와 글로벌 도전을 격려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게임산업 진출 꿈꾼다면… 한국IT전문학교 게임학과, 정시모집 기간 2026학년도 신입생 선발

게임기획·개발·제작 등 게임산업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MZ세대를 중심으로 게임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중시하는 흐름 속에서 게임학과를 운영하는 교육기관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3일~14일 경기 성남시 판교 더블트리 호텔에서 '게임인재원 쇼케이스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 프로그램과 함께 예비 게임산업 인재를 위한 취업·창업 컨설팅 부스가 운영돼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인서울 교육기관인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는 게임개발에 관심 있는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을 정시모집 기간 중 선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한아전은 일대일 맞춤 상담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진학 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한아전은 게임학과를 비롯해 인공지능학과, 컴퓨터공학과 등 취업 경쟁력을 갖춘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능과 고교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전형으로 지원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지원 자격을 갖춘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인서울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과 대학원 진학 연계도 가능하다. 학교 측에 따르면 게임학과 졸업생들은 엔씨소프트, 넥슨 등 이른바 '3N'으로 불리는 국내 대표 게임사를 비롯해 크래프톤, 위메이드맥스 등 다양한 게임사로 진출하고 있다. 게임일러스트학과 졸업생의 경우 일러스트레이터, 게임디자이너, 게임영상 제작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가능하며, 게임학과 재학생들은 재학 중 실무 중심 수업과 팀 프로젝트, 게임기획안 발표 등을 통해 취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한아전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게임회사 취업을 목표로 한 학생들의 문의와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학교 차원의 취업 지원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게임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IT전문학교는 게임기획학과, 게임그래픽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 등 게임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학과 체계를 구축해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이어가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 2026 네트워크관리사 2급 자격증 특강 개최

세종사이버대학교 컴퓨터·AI공학과는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 2급 자격증 특강을 1월 9일 세종사이버대 메타버스 캠퍼스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컴퓨터·AI공학과에서 '컴퓨터네트워크기초'를 담당하는 김윤수 교수가 진행하며, 최신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자격증 시험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전략과 실전 노하우를 집중 전달할 예정이다. 학과 지원자와 재학생은 물론,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컴퓨터·AI공학과 김효정 학과장은 “자율주행차와 AI 로봇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피지컬 AI 시대에는 중앙 클라우드와 현장 엣지 디바이스를 잇는 초저지연 네트워크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네트워크 지식은 웹 서비스 개발부터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까지 모든 IT 프로젝트의 필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컴퓨터·AI공학과는 비전공자도 단계적으로 전문성을 쌓을 수 있도록 '컴퓨터과학이여는세계', '컴퓨팅사고', '파이썬프로그래밍', 'AI프로그래밍기초' 등 기초부터 '자료구조', '문제해결과알고리즘'에 이르는 핵심 교과목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네트워크관리사, 리눅스마스터 등 실무 자격증을 원스톱으로 취득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컴퓨터·AI공학과는 ▲컴퓨터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AIoT 등 5개 전문가 과정을 운영 중이며, 교과목과 자격증 취득을 긴밀히 연계해 높은 자격증 취득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AI입문, 공모전·경진대회, 교육강사, 크리에이티브, 작가출판 등 5개 창의 랩과 다양한 자격증 취득 소모임을 통해 실무 중심 학습을 지원한다. 컴퓨터·AI공학과는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며, 1차 입시 마감은 1월 15일 22시까지다. 세종사이버대는 재학생의 86%가 장학금 혜택을 받고, 1인당 연평균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국내 주요 사이버대(재학생 5000명 이상) 중 최고 수준의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6학년도 입학 장학은 직장인·전업주부·만학도·특성화인재·IT인재·배움터 장학 등 학습자 맞춤형 장학으로 구성되며, 1년 연속학기 등록금 30% 지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등록금과 장학금, 전형 관련 상세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 제253기 공군 부사관 임관식 공식 초청 참석

항공정비 전문교육기관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인하항공)는 지난 12월 30일, 공군교육사령부의 공식 초청을 받아 '제253기 공군 부사관 임관식'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식 초청은 지난해 11월 열린 제155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이은 연속 초청으로, 항공정비 분야에서 군 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온 인하항공의 교육 성과와 전문성이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이번 임관식에서는 인하항공 출신 졸업생 11명이 전원 무기정비 계열 부사관으로 임관하며, 항공정비 전문 군인공무원 양성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실무 중심 교육과 군 맞춤형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관식에 참석한 인하항공 관계자는 “늠름하게 임관하는 부사관 후보생들의 모습과 이를 지켜보는 부모님들의 벅찬 순간을 단상 위에서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에 헌신하고 실력을 겸비한 항공정비 전문 부사관 및 군 기술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항공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공군·해군 항공기술부사관 및 공군 장교 최종합격자 441명, 항공사 취업 107명을 배출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인하항공은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사 면허과정 ▲학사장교 공학사 과정(2년 6개월 만에 4년제 학위 취득 및 장교 임관) ▲항공부사관 학위과정(1년 6개월 만에 전문학사 취득 및 부사관 임관) 등을 운영하며, 군·민간을 아우르는 항공정비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미디어·콘텐츠 융합 전공 신설로 지원자 문의 늘어

1인 미디어와 OTT 플랫폼의 급성장으로 콘텐츠 제작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가운데,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이 미디어·콘텐츠 분야 신설 전공을 선보이며 수험생과 예비 창작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최근 디지털 콘텐츠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아트학 전공을 신설했다. 학교 관계자는 “기존의 세분화된 학과 체계만으로는 빠르게 진화하는 디지털 콘텐츠 시장을 따라가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기획부터 제작, 편집, 디자인까지 아우르는 융합형 전공을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아트학 전공은 영상편집 중심의 기술 교육과 미디어학의 인문학적 소양을 하나의 커리큘럼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학교 측은 “미디어영상학과, 영상미디어학과 등 유사 명칭 사이에서 진로 선택에 혼란을 겪는 학생들이 많다"며 “본 전공은 유튜브 기반의 실무 감각부터 정통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이론까지 폭넓게 담아 최신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입시 부담을 낮춘 비실기 전형도 눈길을 끈다. 입시 미술 준비 경험이 없더라도 영상·디자인에 대한 감각과 열정이 있다면 지원 가능하며, 100% 면접 전형으로 선발된 1기 신입생들은 최신 실습 환경과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학위 취득 시스템 역시 효율적으로 설계됐다. 평균 2년 내외의 학습 기간을 통해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조기 현장 진출은 물론 학사 편입을 통한 상위권 대학 진학 등 다양한 진로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다.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디지털아트학 전공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인재인 '크리에이터' 양성을 목표로 준비한 전공"이라며 “미디어 분야의 리더를 꿈꾸는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현재 홈페이지 및 유웨이 어플라이를 통해 2026학년도 신입생 원서 접수를 진행 중이다. 디지털아트학 전공의 모집 요강과 세부 커리큘럼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양대, ‘CES 2026’에서 美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2곳과 MOU 체결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류창완)은 지난 7일(현지 시각),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인 CES 2026가 열리고 있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현장에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Elpis Labs(뉴욕)와 Kaleidoscope Partners(시애틀)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양대가 추진 중인 글로벌 산학협력 강화와 창업기업 해외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CES 2026이라는 글로벌 혁신 무대에서 유망 액셀러레이터와의 협력 체계를 직접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한양대 창업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실질적 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Elpis Labs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본사를 둔 글로벌 혁신·창업 지원 기관으로,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소프트랜딩(Soft-landing) 프로그램과 글로벌 기업·투자자 매칭,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미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딥테크 및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액셀러레이션과 현지 네트워크 연계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와 Elpis Labs는 ▲한양대 창업기업 대상 미국 시장 소프트랜딩 및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공동 운영 ▲미국 기업·투자자 연계 오픈 이노베이션 및 PoC 협력 ▲공동 데모데이(Demo Day) 및 IR 행사 개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MOU를 체결한 Kaleidoscope Partners는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전략 컨설팅 기반 전문 조직으로, 전통적인 투자 중심 액셀러레이터와 달리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 수립, 시장 진입 전략, 운영·재무 고도화 등 실행 중심의 맞춤형 스케일업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전문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춘 전략적 지원 역량을 갖추고 있다. 한양대와 Kaleidoscope Partners는 ▲미국 시장 진출 및 스케일업 전략 컨설팅 협력 ▲글로벌 멘토·자문 네트워크 연계 ▲전략 워크숍 및 실행 중심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을 통해 한양대 창업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한편 한양대는 CES 2026 현장에서 베네시안 엑스포에 12개 부스로 구성된 한양대 전시관을 운영하며, AI·로봇·이차전지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연구·창업 성과를 선보였다. 이기정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 등 총 72명으로 구성된 한양대 CES 2026 참가단은 전시 현장을 찾아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점검하고 참가 기업과 학생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류창완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은 “CES 2026이라는 글로벌 혁신의 중심 무대에서 세계적 파트너들과 협력의 토대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한양대 창업기업들이 단순한 해외 진출을 넘어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액셀러레이션과 산학협력 지원을 전략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정 총장은 “이번 CES 참가는 한양대의 연구 성과와 창업 역량이 실제 글로벌 시장과 연결되는 과정을 학생과 교원이 함께 체감한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AI, 로봇, 차세대 반도체, 에너지 등 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연구·창업이 선순환하는 글로벌 혁신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석유관리원, 안전·윤리 경영 실천 서약식 개최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새해를 맞아 본사 강당에서 '안전보건 실천 서약식'과 '윤리헌장 선포식'을 개최하고, 전 임직원이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 확보는 물론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시무식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작업 현장 안전수칙 준수와 예방 중심의 안전 활동에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는 안전보건 실천 서약과 함께,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이 부여한 권한과 자원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는 윤리헌장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이번 서약식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과 윤리 경영 내재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조직 전반에 안전과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경영 기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최춘식 이사장은 “최근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눈높이가 한층 높아진 만큼, 국민의 신뢰 속에서 일할 수 있도록 안전과 윤리 경영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고히 정착시켜야 한다"며 “임직원 모두가 책임 의식을 갖고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앞으로도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경영 활동과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을 통해 국민 신뢰를 높이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닥터블릿, 프리미엄 식물성 멜라토닌 ‘멜라드림’ 다이소 온·오프라인 론칭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블릿헬스케어(이하 닥터블릿)가 프리미엄 식물성 멜라토닌 제품 '멜라드림'을 전국 다이소 매장과 다이소몰에 온·오프라인으로 론칭했다. 최근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숙면과 건강한 수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면과 생체 리듬 조절에 관여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관련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닥터블릿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수면 건강 제품을 합리적이고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이소 입점을 결정했다. '멜라드림'은 수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식물성 멜라토닌 원료인 미국산 프리미엄 토마토추출분말을 주원료로, 1정당 2mg을 함유했다. 식물성 멜라토닌은 체내 멜라토닌과 동일한 구조를 지니고 있어, 1~2mg 섭취 시 수면 또는 휴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멜라드림에 사용된 토마토추출분말은 토마토 원물 약 900kg 중 1kg만 추출할 수 있는 희소성이 높은 원료로, 미국 유기농 식물추출물 전문기업 UAA사의 원료를 적용해 신뢰도를 높였다. 여기에 멜라토닌 생성 메커니즘을 고려한 핵심 원료 L-트립토판을 비롯해 마그네슘, 비타민 B군을 함께 배합했으며, 루이보스 등 6종의 허브를 더해 편안한 휴식을 돕도록 설계했다. 또한 합성향료와 합성감미료 등 인공 식품첨가물을 배제하고 식물 유래 원료만으로 제조해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하루 1정 섭취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어 다이소 입점 이후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닥터블릿 관계자는 “'멜라드림'은 프리미엄 토마토추출분말을 담은 고품질 식물성 멜라토닌 제품"이라며 “건강한 수면과 휴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전국 다이소 매장과 다이소몰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블릿헬스케어는 종합 웰니스 기업 더퓨처(대표 도경백)의 자회사로, 과학적으로 검증된 고품질 원료를 기반으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유통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수능 성적 미반영 전형에 수험생 관심 증가

수능 성적 부담 없이 대학 진학을 모색하는 수험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이 면접전형만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광운대학교 부설 교육기관인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전공별 입학 상담을 함께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수시·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해 이른바 '수시 납치'를 겪은 수험생들도 지원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 수능은 킬러문항은 없었지만 영역별 변별력이 유지되며 체감 난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수험생들이 다수 발생했고, 정시 이월 인원이 늘어나면서 정시 지원 전략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한 입시 전문가는 “수능 성적이 예상보다 낮게 나온 경우 재수나 반수를 고민하기도 하지만,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전형이 하나의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정시 지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관련 전형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2026학년도 정시 원서접수 기간 이후에도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며 “전문대와 4년제 대학의 장점을 결합한 교육 시스템으로 정시 4·5·6등급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균 2년~2년 반의 학업기간을 통해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조기 취득할 수 있어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학사장교 등 다양한 진로 설계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서는 게임프로그래밍학, 사회복지학, 호텔경영학,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문예창작학, 디지털아트학, 만화예술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2026학년도 신학기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과 원서접수가 진행 중이며, 고3 졸업예정자와 졸업생은 물론 2025년도 제2회 고졸검정고시 합격자도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와 자세한 사항은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와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양대 ERICA, ‘제1회 시스템반도체 설계 챌린지 대회’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

한양대학교 ERICA(총장 이기정)는 전자공학부 이건호·이택승 학생이 지난 12월 23일 KAIST 학술문화관 정근모홀에서 열린 '제1회 시스템반도체 설계 챌린지 대회'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가 주최한 전국 단위 SoC(System on Chip) 반도체 설계 경진대회로, 처음 개최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주요 대학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경북대·광운대·부산대·전남대·충북대·한양대 ERICA 등 6개 지역 거점 캠퍼스 예선을 통과한 17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예선에는 총 84개 팀·208명의 학부생이 참가해 약 3개월간(9~11월)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노정진 한양대 ERICA 전자공학부 교수의 지도를 받은 Avant(아방)팀(이건호·이택승)은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배터리 화재 위험 대응 회로 설계를 주제로 연구를 수행했다. 팀은 고전압 배터리 셀 전압을 저전압 측정 환경으로 변환하는 레벨 시프터(Level Shifter)와 델타-시그마 ADC(delta-sigma ADC) 회로를 직접 설계해 반도체 칩으로 구현했다. 해당 칩은 국내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DB하이텍 공정을 통해 제작됐으며, 테스트보드 기반 실측을 통해 회로 동작을 검증했다. 그 결과 ▲레벨 시프터 오차율 약 0.1% 이내 유지 ▲델타-시그마 ADC에서 ENOB 14bit 수준의 성능 확보 등 설계 목표를 상회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실제 전기차 배터리 시스템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난도가 높은 아날로그 회로 설계 분야에서 학부 4학년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성능과 신뢰성을 충족하는 결과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건호 학생(전자공학부 20학번)은 “회로 설계와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지만, 전자공학부에서 운영 중인 반도체 첨단산업인재양성 부트캠프의 체계적인 교육과 연구 지원이 실제 설계 구현 과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팀명 'Avant'처럼 앞으로도 스스로를 믿고 연구와 학업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양대 ERICA 전자공학부는 반도체 첨단산업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통해 설계 실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학생들의 반도체 설계 역량과 실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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