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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 전국부
  • kwsong@ekn.kr
[패트롤] 경기도-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

7월부터 전공 연계 현장실습 본격 운영…기업 인력난 해소와 유학생 정주 유도 경기도일자리재단 글로벌센터는 19일 도내 6개 대학과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국내 정주를 희망하는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에게 전공과 연계된 일경험을 제공하고, 외국인 인재를 채용하려는 도내 기업을 연결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경복대학교, 단국대학교, 서정대학교, 신안산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대학은 소속 유학생과 졸업생 중 우수 인재를 선별해 실습 희망 기업에 연계하고, 실습 기간 중 학생 관리와 운영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사업 참여 기업에는 현장실습 운영비 100만 원이 지원되며, 학생에게는 전공 연계 실무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현장실습 및 인턴십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은 실습 종료 후 정규 취업으로 연계되지 못한 학생에게도 희망자에 한해 별도의 취업 상담과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는 “이번 협약을 맺은 대학들이 유학생들의 지역사회 안착을 돕는 가교가 될 것"이라며, “현장실습이 유학생에게는 꿈을 펼칠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가평·연천·동두천·포천 맞춤형 여건 진단…지방소멸대응기금 연계 신규사업 발굴 경기도는 19일 '제2차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고 도내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의 중장기 대응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제2차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재단법인 한국산업관계연구원에서 향후 5개월간 수행한다. 연구 대상 지역은 도내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과 연천군, 그리고 관심지역인 동두천시와 포천시다. 경기도는 이들 지역의 향후 5년간 인구감소를 막기 위한 중장기 대응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며,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할 최종 계획을 오는 9월 말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인구구조 및 지역 여건 진단, 비전과 핵심과제 구상, 전략별 세부사업 마련, 지방소멸대응기금 연계 신규사업 발굴, 광역 차원의 중장기 지원전략 수립 등 주요 과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도는 이번 연구 결과를 기본계획 수립뿐만 아니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과 시군 연계사업 발굴, 제도개선 과제 검토 등에 다각도로 활용할 방침이다.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이번 연구가 광역 차원의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연계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안부 공모 선정된 자원봉사 릴레이 전개…모바일 앱 연계해 참여형 봉사 확산 경기도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19일 수원 효원공원 일대에서 '경기도 탄소오프(OFF) 챌린지 데이'를 개최하고, 플로깅 활동과 생활 속 탄소중립 자원봉사 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탄소 오프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공모해 선정한 '전국 10대 자원봉사 릴레이'의 네 번째 캠페인이다. 경기도는 온라인과 디지털 기반의 모바일 앱 인증 방식을 활용한 생활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이번 캠페인은 오는 8월까지 도내 3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캠페인 첫날 참가자들은 공원과 도로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고, 모바일 앱 '모티너스'를 활용해 활동 사진과 내용을 인증했다. 이 앱을 통해 참여 이력과 탄소저감 실적이 기록되며, 기관별 참여 현황도 확인할 수 있어 개인의 실천이 공동의 참여로 확장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 캠페인은 매달 공통 미션과 선택 미션을 함께 운영하며 5월 가족·동료 플로깅을 시작으로 6월 환경, 7월 디지털 절감, 8월 에너지 절약 등 월별 주제에 맞춰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박지영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과 홍보대사인 이문식 배우를 비롯해 경기아트센터, 경기도청년봉사단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박지영 센터장은 “걷고 줍는 작은 행동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오프라인 43건 대상 정밀 분석 실시…전 제품 국내 식품 안전 기준 적합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시중에 유통되는 헴프(Hemp) 유래 제품과 해외 수입 간식류에 대한 대마 및 마약 성분 정밀 분석을 실시한 결과, 전 제품이 국내 식품 안전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검사는 유통 식품의 안전성을 높이고 수입 식품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4월 온·오프라인 유통 경로별 맞춤형 수거검사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대마씨앗과 대마씨유 15건을 수거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주 찾는 수입 젤리를 중심으로 해외 간식 전문 판매점과 백화점, 편의점 등에서 28건을 수거해 총 43건을 조사했다. 대마씨앗과 대마씨유는 제조 과정에서 환각 성분이 포함된 껍질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을 우려가 있어 향정신성 물질인 THC와 CBD 함량을 철저히 관리한다. 검사 결과 온라인에서 수거한 15건 모두 국내 허용 기준치 이내였다. 또한 대마 합법국에서 제조된 제품이 포함된 수입 젤리 28건에 대해서는 대마 성분뿐 아니라 메트암페타민, 암페타민, 코카인, MDMA, LSD 등 불법 마약류 5종을 추가 검사했으나 모두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 이명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과거 일부 제품에서 기준 초과 사례가 있어 우려가 있었으나 이번 검사에서는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에 맞춰 식품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성장 단계별 3단계 맞춤형 과정 구성…상반기 기초 및 투자유치 과정 6월 8일 접수 마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혁신 창업가 양성을 위해 '2026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는 창업자의 성장 단계에 맞춰 기초 과정, 심화 과정, 딥테크 과정 등 총 3단계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 과정은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무를 제공하며, 심화 과정은 성장을 앞둔 기업을 위한 투자유치(IR) 전략 및 피칭 실습을 지원한다. 딥테크 과정은 AI, 디지털전환 등 기반기술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상반기 모집 대상은 기초 과정인 '베이직', '어드밴스드'와 심화 과정 중 '투자유치 기초' 부문이다. 신청 기간은 6월 8일까지이며, 경기도 내 예비 창업자나 스타트업 임직원, 창업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6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진행되며, 교육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을 도입했다. 오프라인 교육은 제2판교 경기 스타트업 브릿지와 경기창업혁신공간 고양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생에게는 전문가 밀착 멘토링과 현장 방문형 필드트립이 지원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교육생에게는 실제 투자 유치로 연결될 수 있는 'IR 데모데이'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2026 경기 가상융합 캠퍼스' 교육생 선발…5개 정규 과정 교육비 전액 무료 지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가상융합 분야의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 경기 가상융합 캠퍼스' 정규 교육과정 교육생을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지원하는 이번 교육은 최근 산업 트렌드로 주목받는 '언리얼 엔진'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3D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영상 제작 등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정별로 20명씩 총 100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정규 교육은 7월 14일부터 8월 13일까지 5주간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매주 화·수·목요일 하루 7시간씩 운영되어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실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짜였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내 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도내 기업 종사자, 가상융합 분야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경기도민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의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신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의 '교육 및 행사' 게시판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교육생이 선정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가상융합 기술이 AI와 결합해 산업 전반을 바꾸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제작자로 거듭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3개 배역에 총 216명 지원해 72대 1 경쟁률…하반기 공식 유튜브 채널 공개 예정 경기도의회가 2026년도 신규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의 배역 선발을 위한 현장 오디션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드라마 제작에 돌입했다. 1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오디션은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이 참여해 작품 속 주요 캐릭터인 '자립 준비 청년(상호)', '팬클럽 회장(정희)', '채소 가게 상인' 역을 두고 열띤 연기 경합을 벌였다. 이번 공개 오디션은 모집 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았으며, 총 216명이 지원해 평균 72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도의회가 제작하는 콘텐츠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참여도와 관심을 보여주는 성과다. 작품은 트로트 요소가 가미된 의정 코미디 드라마라는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일부 지원자들은 연기와 함께 노래 실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심사위원으로는 경기도의회 홍보대사인 홍경인 배우와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캐릭터 이해도와 표현력, 배역 적합성 등을 세밀하게 평가했다. 홍경인 배우는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오디션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 도의회 관계자는 라이브 방송과 트로트라는 트렌디한 소재를 통해 의정활동을 도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기획했다고 전했다. 최종 선발된 배우들은 6월부터 촬영에 참여하며, 드라마는 올해 하반기 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허위조작정보에 맞설 '경기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모델' 구축 정책 제안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은 다가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AI 기술을 악용한 가짜뉴스와 딥페이크 영상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공정선거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위원장은 생성형 AI와 딥페이크 기술의 발전으로 누구나 손쉽게 정치인의 발언을 조작한 영상이나 사진을 만들어 유포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허위조작정보의 조직적 유포는 민주주의에 대한 구조적 위협이 되므로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광역·기초자치단체, 교육청, 의회가 공동으로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정부가 '범정부 허위·가짜뉴스 대응 협의체'를 가동하고 온라인 플랫폼 차원의 대응 방안을 밝힌 것에 대해 황 위원장은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제도적 장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결국 유권자들이 스스로 가짜뉴스를 걸러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본질적인 해결책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황 위원장은 학생들이 디지털 리터러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단발성 교육이 아닌 정규 교육과정, 방과후학교, 공공도서관 등을 연계한 '경기형 디지털 시민성·리터러시 교육 모델'을 과감하게 설계해야 한다고 경기도에 공식 제안했다. 또한 임기 동안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경기도의 대표 정책으로 자리 잡게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은퇴 전문가 활용한 복지안내도우미사업…31개 시군 전역 확산 지원 약속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은 18일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 고양지역 네트워크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복지 소외계층 발굴을 위한 지역 사회의 연대를 격려했다. 고 위원장은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이 60세 이상의 은퇴 전문가들이 평생 쌓아온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는 동시에,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훌륭한 선순환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중장년 전문 인력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상담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협약식은 고양시 관내 복지관과 보건소 등 총 10개 기관이 기관 간 장벽을 넘어 하나의 복지 안전망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고 위원장은 현장의 체감도를 높인 고양지역의 우수한 협력 사례가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의 모범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중장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복지 전달체계의 고도화를 위해 입법적·재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고 위원장은 과거 전국 최초로 사회적 가치 활성화 기본 조례를 발의하는 등 도민 복지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한전기산업연합회와 협력해 가공·배전 분야 현장 중심 실무 실습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은 19일부터 22일까지 대한전기산업연합회 부설 전력기술교육원에서 도내 직업계고 전기과 계열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전력산업 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전력산업의 핵심 직무인 가공 및 배전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기획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생들이 단순한 견학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전주 작업 체험, 배전설비의 이해, 안전 장비 활용법 학습, 전력산업 직무 이해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남부와 북부 권역별로 사전설명회를 개최해 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전력산업의 미래 비전과 직무 특성, 안전관리 체계, 취업 연계 정보 등을 사전에 상세히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미래 국가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분야인 전력산업에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을 보장받으며 실무 역량과 현장 경험을 고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인천시-인천시립박물관 소식

하절기 평년보다 높은 기온 전망에 따라 안부 확인 및 ICT 기반 상시 대응 구축 인천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 어르신을 위한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비상 대응반을 가동한다. 기상청의 2026년 하절기 기온 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폭염일수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상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1,101명의 생활지원사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이 매일 1회 이상 전화나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의무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안심폰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첨단 정보통신(ICT) 기기를 적극 활용해 위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119 및 생활지원사 호출로 신속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시는 이와 함께 관내 1,542개소의 무더위 쉼터 정보를 널리 알리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건강수칙을 안내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나눔비타민과 협약 체결…모바일 식사권 및 건강 검진 지원 인천광역시는 5월 19일 인천시청에서 결식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아이(i)온밥' 사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 나눔비타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이(i)온밥은 인천형 저출생 정책인 '아이플러스 길러드림'의 일환으로, 고물가 시대에 급식단가와 실제 외식 물가 간의 격차를 메우기 위해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시작한 민관 협력 아동급식 후원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성금 1억 5천만 원을 기탁해 방학 등 결식 우려 시기에 아동들이 플랫폼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식사권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사업에 참여하는 가맹점주와 가족에게는 건강검진 우대 혜택을 제공해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플랫폼 운영사인 나눔비타민은 '나비얌' 앱을 통해 모바일 식사권 지급과 아동 건강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맹점을 확대하고 아동급식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지큐티코리아 수행기관 선정…양자센서 활용해 극미량 마약류 실시간 검출 인천광역시는 「양자 기술 도입·전환(QX) 기반 시민체감 공공안전 실증사업」의 수행기업으로 지큐티코리아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실증에 나선다.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공공분야에 양자기술을 적용한 실증 모델을 구축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양자기술 기반 하수중 마약류 감시 플랫폼 실증'으로, 인천보건환경연구원과 연계해 하수 내 미세 농도의 마약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출하는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주관기업인 지큐티코리아는 양자기술 기반의 단일광자검출기를 활용해 극미량 마약류 검출 성능을 검증하고, 참여기관인 카티스는 현장 검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전송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현한다. 기존의 실험실 중심 분석 방식은 결과 도출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으나, 이번 실증을 통해 현장에서 이상 징후를 즉각 감지하는 '스크리닝 기반 감시체계'의 가능성을 검증함으로써 마약류 확산 방지에 기여할 전망이다. 5월 29일까지 시민 30명 공개 모집…폭염·침수 등 현장 점검 및 정책 발굴 참여 인천광역시는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응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인천시 기후위기 적응 모니터링단' 3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폭염이나 침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일상 속 기후위험 현장을 시민들이 직접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인천시는 현장에서 수렴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향후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과 취약지역 개선, 신규 정책 발굴 등 시정 전반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선발된 모니터링단은 사전 교육을 거친 후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우리 동네의 기후위험 요소를 직접 발굴하고, 현장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에 앞장선다. 신청 자격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인천을 무대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을 진행하며, 특정 지역에 의견이 편중되지 않도록 인천 전역의 지역 안배도 고려할 계획이다. 고전을 통해 인간 존재와 삶의 의미 성찰…22일 박물관 석남홀서 무료 진행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 박물관 1층 석남홀에서 제28기 박물관대학 상반기 과정의 두 번째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인천 출신의 원로 학자이자 국내 서양 고전·철학 연구를 대표하는 서울대 이태수 명예교수를 초청해 '오디세이아: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은 고대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의 대표적 서사시인 『오디세이아』를 통해 인간 존재와 삶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조명한다. 단순한 영웅 이야기를 넘어 인간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출향과 귀향의 서사'로 작품을 해석할 예정이다. 특히 주인공 오디세우스가 신의 영원한 삶 대신 유한한 인간의 삶을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고통과 한계를 지닌 인간이 어떻게 의미 있는 삶을 만들어가는지 깊이 있게 다룬다.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대에서 연구한 이태수 명예교수는 서울대 대학원장과 한국철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번 강연은 인문학적 성찰에 관심 있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수도권 남부 교통 한계 달했다” 경기남부 지자체, 18만 시민 서명 안고 국토부 방문

수도권 남부 지역의 폭발적인 인구 증가와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으로 교통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경기남부권 지자체들이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대규모 공동 행동에 나섰다. 성남시, 오산시, 용인시, 화성시 등 경기 남부 지자체는 19일 국토교통부 홍지선 제2차관을 만나 지역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대규모 범시민 서명부를 전달하고 주요 철도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 및 조속한 착공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에 전달된 서명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 촉구 10만 5,445명, 제4·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관련 사업 촉구 7만 9,839명 등 총 18만 명을 넘어섰다. 이들 지자체는 각 시의 도시 개발 특성과 주민들의 절실한 요구를 바탕으로 국토부에 철도망 확충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지자체별 주요 요구 사항 및 입지적 당위성은 다음과 같다. 성남시는 서울 종합운동장역에서 성남, 용인, 수원, 화성 봉담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50.7km 규모의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신성장 동력을 이끄는 핵심 도시인 만큼, 고질적인 수도권 남부 출퇴근 정체를 해결할 광역교통 인프라가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성남시는 이외에도 지역 내 산적한 연계 교통 현안의 조속한 처리를 함께 건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GTX-A 성남역 환승센터 상위계획 반영 △위례삼동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SRT 복복선화에 따른 오리·동천역 신설 등이 포함됐다. 성남시는 판교를 중심으로 한 첨단 산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행정절차 협조가 필수적임을 역설했다. 오산시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이미 포함된 '분당선 오산 연장' 사업의 조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강하게 촉구했다. 오산시는 최근 세교2지구 입주와 세교3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완료되면서 향후 대규모 인구 유입이 기정사실화된 상태다. 교통난이 가시화되기 전에 철도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는 논리다. 오산시는 기존 왕십리~강남~분당~수지 노선이 동탄을 거쳐 오산까지 직결되어야 수도권 남부 생활권의 이동 편의가 보장된다고 건의했다. 주민들이 입주한 뒤 교통 대책을 마련하는 과거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선교통·후입주' 원칙이 철저히 적용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와 함께 수원발 KTX의 오산역 정차와 오산대역~세교지구~오산역을 잇는 연계 교통체계 구축도 별도로 요청했다. 용인특례시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조기 착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현재 KDI 민자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인 JTX는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등 용인의 핵심 반도체 거점을 아우르는 광역교통 축으로 지목된다. 또한 용인시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외에도 이천 부발읍부터 용인 처인구를 거쳐 화성 전곡항까지 연결되는 '경기남부동서횡단선(89.4km)', 광주역에서 용인 남사읍까지 일반철도를 잇는 '경강선 연장(38km)'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황준기 용인 부시장은 반도체 산업 인프라 가동에 맞춰 철도망이 적기에 가동되어야 지역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지자체 중 가장 많은 3만 8,000여 명의 시민 서명을 모아 총 7개 철도 노선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특히 송산그린시티와 맞닿은 새솔역 신설을 열망하는 주민 2만여 명의 별도 연명부도 함께 제출되어 눈길을 끌었다. 화성시는 인근 지자체와 공동 대응하는 노선 외에도 단독 현안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전달했다. 화성시의 대상 노선은 기 반영된 분당선 연장, 신분당선 봉담 연장과 건의 중인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경기남부 광역철도, 신안산선 송산그린시티 연장, 신분당선 우정 연장 등이다. 동탄역과 연계되는 JTX가 확충되면 청주국제공항으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는 도시 확장에 걸맞은 촘촘한 철도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동·서부 간 균형 발전이 완성된다는 점을 설명했다. 지자체 대표들과 면담을 진행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대규모 서명부를 통해 경기남부권 철도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추진 의지를 충분히 확인했다"며, “지자체들의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공동 전선을 구축한 경기남부 지자체 관계자들은 “이번 방문은 경기남부권 철도망 확충을 바라는 400만 시민의 목소리를 정부에 직접 전달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라며 “JTX 조기 착공과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핵심 노선들이 국가 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공동의 의지를 피력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인천시교육청-인천 동부·서부·남부·북부 교육지원청

학생 및 교직원 600여 명 참여…인천형 '읽걷쓰' 접목해 수학 유용성 체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 인천시교육청 평생학습관에서 관내 학생 및 교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수학 대중화 강연(야구×수학 북콘서트)'을 운영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학생들에게 친숙한 스포츠인 야구를 매개로 수학에 대한 흥미와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실생활 속 수학의 유용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강연(읽기)과 대담(걷기), 성찰(쓰기)이 어우러진 인천형 '읽걷쓰' 문화와 수학을 융합해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전 SSG랜더스 류선규 단장과 도서 「야구×수학」의 공저자인 인항고 홍석만 교사가 강사로 나서 '경험으로 보는 데이터 야구'와 교육과정 속 수학 개념을 연결하는 강연을 펼쳤다. 2부에서는 전문가 패널들이 참여해 구단별 극적 역전승의 수학적 확률 분석, 현장 데이터 활용, 스포츠 융합 분야 진로 탐색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향후 대상별 맞춤형 강연을 도입하고 운영 방식을 고도화해 수학 대중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유나이티드 협력 4회째 맞이해…63개 팀 참여 속에 10월까지 대장정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 인천유나이티드 송도축구센터에서 '2026년 교육감배 하이스타 축구리그'의 개막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3년 시교육청이 지역 프로축구단인 인천유나이티드와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대회 목적은 관내 청소년들의 축구 활동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있다. 개막 경기에서는 인천만수고 대 재능고, 서운고 대 한국주얼리고 등 10개 학교가 맞붙으며 대회의 서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개막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총 63개 팀이 21개 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치른다. 이후 상위 32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최종 결승에 오를 2개 팀을 가리게 된다. 결승전은 인천유나이티드 구단의 협조를 얻어 오는 10월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하이스타 축구리그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과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한 학교체육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지자체·학교·문화기관 등 14개 기관 참여…원도심 및 도서지역 맞춤 지원 모색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19일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학교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 지역예술교육협의체'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남부지역예술교육협의체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일선 학교, 문화예술 관련 기관 등 총 14개 기관의 문화예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유기적 협력 기구다. 이번 상반기 협의회에서는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 운영 방안 검토,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자원 개발, 기관 간 연계 운영 사업 발굴 등 학교와 지역 사회가 공존하는 예술교육 생태계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토대로 지역연계 예술교육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학교의 지역예술자원 접근성을 높여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예술교육 내실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남부 지역의 지리적 특성인 도서지역과 원도심 지역의 교육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집중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청·지자체·도서관·동네서점 참여…가족 독서 캠페인 등 공동 사업 추진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15일 관내 도서관 및 관계 기관 등 7개 기관과 '독서 인천! 책 읽는 북부' 협의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가정, 지역 사회를 긴밀하게 잇는 독서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내 독서 인프라를 탄탄히 구축하고 독서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계양구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부평구문화재단, 신트리도서관, 부평도서관, 계양도서관을 비롯해 지역 서점인 책방산책과 북극서점 등 총 7곳이다.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 지역연계 '가족 독서 캠페인' 전개, 가족독서 실천단 연합 발대식 개최, 온 가족 책소풍 100일 챌린지 운영, 통합 독서 행사 공유지도인 '책소풍' 제작 및 배포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학생자치네트워크 중심 프로젝트 개시…실천 중심의 바른 자치 문화 형성 기대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18일부터 학생자치네트워크와 학생참여위원회를 중심으로 '학생자치 아이디어마켓'과 '동부 액션데이!'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빠른 길보다 바른 길로! 가치를 만드는 자치활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 문제와 고민을 함께 나누고 직접 실천으로 연결하며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학생자치 아이디어마켓'은 학생들이 학교별 행사 운영 사례, 캠페인 활동, 소통 프로그램 등 각자의 자치활동 경험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교급을 넘어 학생 간 협력과 연대의 문화를 형성할 계획이다. 또 다른 축인 '동부 액션데이!'는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선한 영향력 활동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교내 환경 개선 캠페인, 친구 응원 프로젝트 등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함으로써 선순환 구조의 학교 문화를 유도한다. 관내 영양(교)사 150명 대상…인공지능 기반 식단 구성 및 청렴 교육 실시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8일 관내 특수·유·초·중·고등학교 영양사 및 영양교사 15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영양(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급식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맞춤형 실무 교육을 강화했다. 강연에는 랑잠인공지능연구소 강성희 강사가 초청되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식단 구성 방법, 효과적인 영양교육 자료 제작법, 신속한 가정통신문 작성 등 급식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기술 활용 교육에 이어 참석자들은 청렴 동영상을 공동 시청하고 관련 퀴즈를 풀며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전문성 향상 교육을 지속해 급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선도학교 35개교 및 선도학년 대상…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5개 교육지원청(남부·북부·동부·서부·강화)은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관내 35개 선도학교와 선도학년 40개 팀의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미래역량 중심의 교육과정 상반기 컨설팅'을 대대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인천 교육의 핵심 역점 정책과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컨설팅 주제는 '읽걷쓰 프로젝트'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가치인 '깊이 있는 학습', 그리고 '지역 및 진로 연계 교육과정'이다. 컨설팅은 각 교육지원청별로 진행되며, 사전에 제출된 운영계획서 검토와 소규모 대면 그룹 컨설팅 방식을 병행한다. 참여 교사들과 전문 컨설팅위원들은 운영 계획의 적절성, 예산 집행 방향, 학생의 삶과 연계한 수업 사례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질의응답 네트워크를 통해 교사 간 협력적 문화를 조성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동방중·아라중 과학동아리 참여…첨단 과학 장비 탐구 및 오픈 랩 연계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AI융합교육원은 16일 인천동방중학교와 인천아라중학교 과학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첨단 과학 장비인 '분광광도계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선 학교 현장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연구용 과학 기기의 직접 활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탐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표준 용액을 제조해 본 뒤, 분광광도계를 활용해 성질을 모르는 미지 시료의 농도를 정밀 측정하고 그 결과를 분석·해석해 보는 등 심도 있는 과학적 탐구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지도교사와 학생들에게는 향후 '오픈 랩(Open Lab)'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원 내에 구비된 다양한 첨단 실험 기기들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교육원은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구월종합사회복지관 9가족 참여…강화 국화리서 1박 2일 소통 프로그램 진행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16일부터 1박 2일간 국화리학생야영장에서 구월종합사회복지관 이용 9가족을 대상으로 '2026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패밀리 팜 스테이'를 운영했다. 지난해에 이어 연속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형 생태환경 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관내 청소년수련시설 및 사회복지기관의 아동·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첫 회기 프로그램은 시교육청의 주요 모토인 '읽걷쓰 교육'을 접목해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모와 자녀가 자연 속에서 호흡할 수 있도록 숲속 도서관 체험 및 야생 생태계 이해 교육, 강화 나들길 걷기, 국화리 힐링 오리엔티어링, 전통 화문석 만들기 등 다채로운 야외 활동을 배치했다. 이 외에도 야간 캠핑 체험과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친밀감을 다졌다. 학생교육원은 많은 가족이 생태 체험을 통해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학작품 배경 중심의 역사·문화 탐방…양진채 작가·이설야 시인 등 동행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마을탐방 프로그램 '작가와 함께 걷는 인천 길'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 출신 작가와 함께 인천을 배경으로 집필된 문학작품을 미리 읽고, 소설이나 시 속에 등장하는 실제 지역 공간을 시민들이 작가와 함께 직접 도보로 탐방하는 대중 문화 사업이다. 오는 6월 4일 진행되는 상반기 프로그램에서는 양진채 작가가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작가의 도서 「언제라도 안아줄게」를 읽고 소설의 주요 배경지인 답동성당을 시작으로 인천 개항장 일대를 직접 걷는다. 하반기인 9월 10일에는 이설야 시인과 함께 배다리 헌책방 거리와 동인천 일대를 중심으로 오래된 골목의 정취를 시의 언어로 풀어내는 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반기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9일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문해교육 고령 학습자 대상…혈압 측정·치매 예방 체조 등 맞춤 서비스 제공 인천광역시교육청 계양도서관은 5월 2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경인여자대학교 사회공헌센터와 연계한 '건강 증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 인천 시민과 특히 초등과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인 「글오름학교」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기적인 건강관리 활동을 통해 학습자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증진하고 안정적인 학습 문화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혈압 및 혈당 측정, 치매 예방 체조, 관절 관리 운동 교육, 응급처치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등 고령층 학습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건강 증진 활동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경인여대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전공 봉사동아리가 참여해 전문성을 발휘한다. 학생들은 매회 4~6명씩 조를 이루어 고령 학습자들의 건강 모니터링을 밀착 지원한다. 도서관 측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양질의 교육·보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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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기반 정보기술 및 팹리스 산업 인프라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거점 조성 추진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성남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경기도-전북특별자치도 초광역 컨소시엄의 핵심 거점으로 참여하며 대한민국 양자 산업 중심도시 도약에 나선다. 시는 지난 5월 15일 공모 참여의향서를 경기도에 제출했다. 이어 경기도는 5월 18일 성남시를 포함한 참여 기관들과 함께 과기부에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성남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경기도 초광역 컨소시엄 내에서 양자컴퓨팅·통신 수요 거점이자 양자컴퓨팅 알고리즘 및 소프트웨어(SW) 개발 거점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판교테크노밸리에 집적된 1800여 개 IT·BT·CT 기업과 전국 팹리스 기업의 약 34%가 소재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실증 거점으로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협력에서 경기도는 연구개발과 기술 고도화를 맡고 전북은 실증 인프라와 산업 적용 기반을 담당해 역할을 분담한다. 성남시는 경기도의 연구개발 전략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이를 통해 해외 의존도가 높은 양자 소프트웨어의 국산화를 앞당기고 지역 기업들의 양자전환을 지원해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월 11만 원 수강료 결제 지원…만 5~69세 기초·차상위 계층 우선 선정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성남시는 경제적 이유 등으로 체육시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2차 대상자 220명을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며, 연간 총 5억 3658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등록된 5세부터 69세 사이의 장애인이다. 성남시는 이들 가운데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순위로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최종 선정자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최장 6개월간 매월 11만 원의 스포츠 강좌 이용권을 받게 된다. 지급된 이용권은 가맹점으로 등록된 관내 155곳의 체육시설 운동 프로그램 수강료를 온라인으로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단, 이용권 선정 후 3개월간 사용하지 않으면 자격이 정지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1차 기간을 놓친 대상자도 신청 가능하다. 3억 원 규모 사업비 투입해 60명 지원…제주 독립운동 유적 및 상해 탐방 진행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성남시는 LG복지재단과 손잡고 관내 공동생활 가정 등 취약계층 보호아동 60명을 대상으로 '테마형 문화체험 교육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호아동에게 국내외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자립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LG복지재단은 프로그램 기획과 사업비 3억 원을 지원하고, 성남시는 참여 아동 모집과 홍보, 안전관리 등 행업 지원을 담당한다. 문화 체험은 1차 제주도와 2차 중국 상해 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체험은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제주 독립운동 유적 탐방'을 주제로 열린다. 참가 아동들은 제주항일기념관, 3·1 독립운동 기념탑 등을 방문해 항일 역사를 배우며, 역사 전문 강사의 현장 설명과 함께 숲 체험, 승마 등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하반기에 진행될 2차 체험은 상해 임시정부기념관과 윤봉길 의사 전시관 등을 방문하는 문화 탐방으로 꾸려진다. 성남시와 LG복지재단은 이번 사업을 지속 가능한 아동복지 모델로 발전시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LG복지재단은 성남시청 앞에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자사 건물을 건립 중이며, 이 건물 6~10층에는 성남 지역 첫 보호아동 및 청소년 자립지원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국 49개 대학팀 경합 속 3.5대 1 경쟁률 뚫어…7월 11일 개막식 개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용인특례시는 국내 유일의 체류형 대학 연극 축제인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의 본선 진출 최종 14개 팀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참가 신청을 마친 전국 49개 대학팀을 대상으로 작품의 완성도, 구성원 간의 조화, 참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3.5대 1의 경쟁률을 뚫은 경기대, 단국대, 서울예대 등의 팀을 선정했다. 올해 연극제는 작년보다 본선 진출 팀을 2개 늘렸으며 지원 규모도 키웠다. 시는 본선 진출 모든 팀에 각 400만 원의 공연 지원금을 지급하고, 시상금 총액을 전년 대비 2440만 원 증액된 1억 1600만 원으로 책정했다. 총사업비는 2억 5000만 원이 투입된다. 참가자들에게는 관내 주요 공연장 무상 대관과 함께 합숙 공동창작을 위한 연극 캠프, 숙소, 워크숍 등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시민과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사전 쇼케이스를 신설했다. 본선 진출팀들은 개막 전인 6월 27일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에서 하이라이트 공연을 선보인다. 본 축제는 7월 10일부터 체류 프로그램인 'Stay&Play'로 시작해 11일 산림교육센터에서 개막식을 갖고, 16일부터 29일까지 4개 공연장에서 본선 경연을 치른 뒤 8월 1일 폐막한다. '책 읽는 서울광장 서로장터' 가 참여…전통주, 냉동떡, 백옥쌀 누룽지 등 판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용인특례시는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특별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서울시 주최로 열리는 '책 읽는 서울광장 서로장터'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중심부에서 전국 각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류형 직거래 장터다. 용인시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고품질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우수 지역업체들이 참가해 서울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친다. 참여 업체인 '아토양조장'은 파인다이닝 등에 납품되는 프리미엄 마루나 약주를 선보이며, '제이앤제이 브루어리'는 지역 특색을 담은 증류식 소주를 판매한다. 또한 '용인청정팜'의 블루베리 가공품과 '태양굼벵이&누룽지'의 백옥쌀 누룽지 및 굼벵이 가공품이 매대에 오른다. 냉동떡을 생산해 해외 수출 성과를 내고 있는 '마음이가'도 함께 참여해 용인의 맛을 알린다. 용인시 관계자는 많은 유동 인구가 모이는 서울광장 장터 참여를 통해 용인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대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외부 직거래 행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류광열 제1부시장 현장 점검…학일 2호 저수지 제방 살피고 우기 전 사방댐 준공 지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처인구 원삼면 학일 2호 저수지와 사방댐 조성지를 대상으로 특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을 맞아 재해 취약시설의 안전 상태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류광열 제1부시장은 시 관계자들과 함께 학일 2호 저수지의 둑과 비탈면을 돌며 침하, 균열, 세굴 현상 및 누수 여부를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비상 상황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수위계와 CCTV 등 재난 감시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시는 총저수용량 20만㎥ 이상인 학일 2호 저수지와 창리저수지를 중점관리시설로 지정해 특별 관리하고 있다. 이어 원삼면 목신리의 사방댐 건설 현장을 방문한 류 부시장은 산사태 취약지역의 안전 확보를 위해 장마가 시작되기 전까지 사방 사업을 반드시 완료하라고 주문했다. 용인시는 올해 원삼면 목신리와 백암면 근창리 2곳에 사방 사업을 진행 중이며, 현재 관내에 총 77개의 사방댐을 운영해 계곡 유출 토석 차단과 유속 감소를 통한 수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진안동에 23호 규모 조성해 6월 입주자 모집…의료·복지 연계 통합돌봄 제공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화성특례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안동 일원에 조성 중인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溫)이음채'의 운영 준비를 마치고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입주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케어안심주택은 퇴원 후 돌봄 공백이나 주거 불안을 겪는 시민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과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거 기반 통합돌봄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통합돌봄도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화성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협력해 진안동 소재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해 마련했다. 주거공간은 총 23호 규모로 각 세대 내 가전·가구 설치와 커뮤니티 공간 조성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6월 중 입주자를 모집한다. 단기형(6개월)과 장기형(2년)으로 운영되며 입주자에게는 건강관리, 일상생활 훈련 등 자립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커뮤니티센터 내 북카페와 공유주방 등도 함께 운영된다. 명칭인 '화성 온이음채'는 정책브랜드 자문회의를 거쳐 확정됐으며 따뜻한 돌봄으로 사람과 삶을 잇는 집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화성시는 이미 장애인 대상 주거안심회복주택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으며, 이번 온이음채 가동을 시작으로 주거·보건·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모델을 확대할 방침이다. 화성서부서 및 시민감시단 등 20여 명 참여…유해약물 판매 및 금지 위반 점검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화성특례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기해 청소년 일탈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8일 저녁 봉담 수원대학교 인근 상가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합동 점검은 청소년들이 주로 찾는 대학가 주변 상권을 대상으로 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화성시 공무원을 비롯해 화성서부경찰서, 화성시유해환경감시단 관계자 등 민·관·경 합동 단속반 20여 명이 참여했다. 점검반은 2개 조로 편성되어 봉담1지구 일대 음식점, 노래연습장, 숙박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방문하며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지도 단속과 계도 활동을 펼쳤다. 단속반은 업소 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편의점과 식당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행위를 중점 점검했다. 화성시는 이에 앞서 지난 15일에도 화성동탄경찰서와 함께 동탄호수공원 주변 일대에서 합동 캠페인을 벌인 바 있으며, 앞으로도 상가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청소년 보호 및 선도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화성특례시는 구청체계 출범에 따른 생활권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교통소외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구청 연계 순환버스 9개 노선을 단계적으로 추가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1월부터 동탄구청 연계 동탄순환버스 4개 노선을 우선 개통해 운영 중이며, 오는 5월 11일부터 7월까지 권역별로 노선을 확대 신설한다. 추가되는 노선은 동탄순환버스 5개 노선, 효행순환버스 2개 노선, 향남순환버스 2개 노선이다. 동탄구 권역 순환버스는 동탄7·8·9동을 중심으로 GTX-A 동탄역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학교와 공공기관 접근성을 개선한다. 만세구 권역 향남순환버스는 만세구청과 향남역, 환승터미널을 연결해 향후 신안산선과 서해선 연장에 대비한 철도 연계 교통망을 구축하게 된다. 효행구 권역 효행순환버스는 내리지구, 봉담1·2지구, 동화리 주거지역과 수원대학교, 효행구청, 기배동을 잇는다. 화성시는 구청체계 출범에 맞춘 이번 노선 확충과 철도·버스 간 연계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모내기·들밥 체험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축제로 개최 10주년 맞아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화성특례시는 시의 소중한 향토 문화자원이자 경기도 지정 무형유산 제65호인 '화성팔탄민요'를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한 '제10회 화성팔탄민요 재현 및 체험행사'가 지난 16일 팔탄면 마당바위로 일대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전통 농경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형 공연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몸으로 겪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진행됐다. 팔탄면향토민요보존회 회원들은 선조들이 논농사를 지으며 고단함을 달래기 위해 불렀던 전통 모내기 소리와 김매기 소리를 현장에서 옛 방식 그대로 생생하게 재현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현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아이들은 직접 논에 들어가 모를 심어보는 전통 모내기 체험을 비롯해 들밥 만들기, 볍씨 심기 등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채로운 농경 프로그램을 즐겼다. 화성팔탄민요는 팔탄면 지역에서 구전되어 온 노동요로 독창성을 인정받아 2022년 경기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보존회는 매년 재현행사를 통해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6월 30일까지 접수…초·중·고 학생 및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는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10주년을 맞아 왜곡된 역사를 바로 기억하고 미래세대에게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시민회화대전'을 개최하고 오는 6월 30일까지 참가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평화 소통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평화·인권·평화의소녀상'이며, 참가 부문은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초·중·고 학생과 일반 시민(대학생 포함)은 물론, 오산시 관내 학교 재학생이나 관내 직장 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문호를 넓혔다. 출품 작품은 4절 캔버스 규격으로 제작해야 하며 작품설명서를 동봉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출된 작품들은 전문 작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8월 14일 오산시청 정문 앞 오산평화의소녀상에서 열리는 건립 10주년 기념식과 함께 진행되며, 수상작들은 향후 별도의 작품집으로 제작되어 배부될 예정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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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학·연 7개 기관 협업…산업 수요 연계 선순환 구조 구축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18일 시교육청, 인천테크노파크, 인하대, 인천대, 서울대, 에너지전환포럼과 '인천 해상풍력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30년 초 상업운전이 예상되는 인천 해상풍력 사업에 선제 대응하고 체계적인 지역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인천시는 산업 육성 정책을 총괄하고 시교육청은 초·중·고 연계 교육을 운영한다. 인천TP는 취업 연계, 인하대·인천대는 실무 교육, 서울대는 연구, 에너지전환포럼은 자문을 맡는다. 이달 중 계산공업고와 인천소방고에서 시범교육을 시작한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전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앞두고 어업지도선을 활용한 현장 홍보 및 계도 활동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어선 조업 중 발생하는 해상 추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강화군과 옹진군 등 주요 조업 해역에 어업지도선을 투입해 구명조끼 상시 착용, 출항 전 장비 점검 등의 안전수칙을 안내한다. 시는 단속에 앞서 사전 예방을 통한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10개 군·구 현장 방문…인명피해 제로화 목표 대응 태세 확립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가동한다. 시는 본격적인 우기 전인 5월 18일부터 26일까지 10개 군·구를 방문해 지난해 호우피해 재해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점검 항목은 침수 피해 재발 방지 대책, 지하 공간 통제 및 주민 대피 방안,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 등이다. 특히 옹진군 덕적도 등 복구 현장을 찾아 우기 전 준공 가능 여부와 수방 자재 확보 현황을 집중 점검한다. 45km 구간 GIS 정보 최신화…지하시설물 안전사고 예방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하 매설물 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상수도 지리정보시스템(GIS) 정보 수정·갱신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단순 도면 기반의 상수도 정보를 위성통신과 정밀 측량 기술을 활용해 고정밀 디지털 데이터로 최신화하는 작업이다.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지하 매설물이 밀집한 남동공단 일대 상수관로 45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오는 11월까지 정밀 조사를 완료한다. 이번 정비로 도로 굴착이나 누수 복구 시 관로 파손 등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한다. 의원연구단체 정책연구 용역 보고회…2029년 전용 플랫폼 구축 목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의정활동 연구회'는 15일 정책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생성형 AI 확산과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인천시의회에 적합한 AI 활용 분야와 단계별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연구회는 의안·예산 요약, 쟁점 추출, 질의서 초안 작성, 예산 이상징후 탐지 등을 AI 우선 적용 업무로 제안하고 6대 윤리 원칙을 제시했다. 하반기 거버넌스 정비를 시작으로 2029년 이후 지식기반 스마트 의정지원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문예술단체 '명 앙상블' 첫 무대…인천시 '천원 문화티켓' 연계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아트센터인천이 지역 음악단체와 함께하는 시리즈 공연 '클래식 인사이트'를 선보인다. 지역 내 전문 연주단체를 발굴해 무대를 제공하고 관객에게 친근하게 클래식을 소개하는 기획이다. 첫 무대는 인천시 지정 전문예술단체인 '명 앙상블'이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인천시 '천원 문화티켓' 사업과 연계되어 시민 누구나 1000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시리즈는 6월 오페라 숏츠, 7월 클라리넷 앙상블, 8월 i-신포니에타, 9월 인천시티오페라단으로 이어진다. 고교학점제 이해 바탕 맞춤형 과목 선택 및 학업 계획 지원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교과 연계 진로·학업 설계 길라잡이 특강'을 운영한다. 고교학점제에 맞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학업 계획을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6일 1학년을 대상으로 진로 적합 과목 선택과 교과 연계 활동 기초 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는 30일에는 2학년을 대상으로 이수 중인 과목 기반의 학업 관리 및 심화 진로 설계 방법을 안내한다. 교육과정은 교과 선택 전략, 생기부 기반 활동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중·고생 및 학부모 대상…독서와 인공지능 탐구 활동 융합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는 학생의 진로탐색과 학부모의 진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독서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를 매개로 학생들이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 탐색 과정을 이해하도록 돕는 교육이다. 지난 16일 중1 대상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고1 대상 계열별 독서 진로 설계, 학부모 프로그램이 순차 진행된다. 특히 학생 참여형 독서 활동에 AI 활용 탐구 활동을 접목해 자기 이해와 탐구 역량, 진로 설계 경험을 통합적으로 쌓도록 지원한다. 유·초·중등 교원 115명 대상…아카펠라·생성형 AI 등 실기 중심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은 5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각급학교 교원 115명을 대상으로 '예술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사전 수요조사를 토대로 기획했으며 연수 대상을 유치원 교원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연수는 19일 아카펠라 교수·학습 전략, 생성형 AI 활용 영상 제작 강좌를 시작으로 학교 도예, 장구 장단 및 가창 지도법, 음악 창작 수업의 실제 등 실기 중심으로 진행된다. 회관 측은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심리·정서적 재충전을 돕는 질 높은 연수를 지속 마련할 방침이다. 6월 중 4회 운영…생성형 AI 및 캔바 활용한 독서지도 역량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서구도서관은 6월 2일부터 23일까지 시민과 마을 활동가를 대상으로 'AI 기반 독서교육 콘텐츠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지도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의 인공지능 및 디지털 활용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의 이해, 캔바 AI 활용 프레젠테이션, AI 활용 그림책 만들기, 블로그 활용 독서활동 브랜딩 등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독서 지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실습한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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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회 개최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판로를 넓히기 위해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CIS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참여한 7개 기업은 현지에서 수출 상담회를 열고 직접 바이어들을 만나 자사의 제품을 홍보한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특히 의약품과 미용 기기 분야의 현지 관심이 뜨거웠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현지화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성남시는 코트라(KOTRA)와 협력하여 상담장 임차와 통역, 바이어 발굴 등을 적극 지원하며 실질적인 수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산림 치유와 숲 체험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 1만여 명 맞이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는 시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해 은행식물원 등 주요 녹지 공간을 활용한 산림치유 및 숲 체험 프로그램 12종을 연간 상시 운영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1000회 이상의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풍성한 콘텐츠를 더해 도심 속 휴식과 배움의 공간으로서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성남시 홈페이지나 전용 예약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대부분 무료로 제공된다. 14곳 전수 점검 결과 위반 사항 적발… 조합원 권익 보호 위해 관리 강화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역주택조합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관내 14개 사업장을 전수 점검한 결과, 규정을 위반한 9곳을 적발해 고발과 시정명령을 내렸다. 주요 위반 내용은 변경된 사업계획의 미신고와 허위·과장 광고 등으로, 시는 지적된 사항에 대해 즉시 시정을 요구했다. 시는 앞으로도 '선순환 관리 체계'를 가동해 사업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함으로써 조합원의 피해를 막고 건전한 주택 건설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시민 900여 명 참여해 화합 다져… 어려운 이웃 위한 백미 2000kg 기탁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서 '2026 용인시민연등축제'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불자 900여 명이 참석해 연등 행진을 하며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는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기 위해 쌀 2000kg을 시에 전달했으며,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어 따뜻한 나눔의 뜻을 이어갈 예정이다. 죽전·서희 가압장 제어 시설 보호로 오작동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 차단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는 폭염에 대비해 상수도 가압장 2곳에 햇빛 차단용 차양 시설을 설치했다. 그간 직사광선에 노출되어 온 제어 시설은 여름철 과열로 인한 오작동과 단수 사고 위험이 컸으나, 이번 조치로 안정적인 시설 운영이 가능해졌다. 또한 비나 눈이 올 때 작업자의 감전 위험을 줄이는 등 안전한 작업 환경도 확보하게 되었다. 시는 이를 통해 시설 유지관리비를 절감하고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관내 5개 대학 대항전 개최… 청년들의 목소리 담아내는 정책 축제 구현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는 청년 정책을 널리 알리고 대학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9월 '청정대학체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정책네트워크의 제안을 시가 반영한 것으로, 축구와 정책 퀴즈대회, 응원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청년들이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참여하는 '대학 연합 TF'를 통해 생생한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을 발굴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휠체어 공간 확보 및 음성·점자 기능 강화로 배리어프리 행정 실현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 수지구는 구청 민원실에 장애인 편의 기능이 대폭 강화된 '무장애 통합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새 발급기는 휠체어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부 공간을 확보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와 점자 패드 기능도 갖추고 있다. 수지구는 기존 기기의 불편함을 개선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평등하게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도 행정의 장벽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학교 관리자 150명 참여해 인공지능 활용 리더십 및 학교 안전 전략 학습 경기도=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은 도내 학교장 15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역량을 강화하는 리더십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학교 관리자들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AI를 실제 행정에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생들은 디지털 위험 관리와 학교 업무 효율화 방안을 실습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더한 '행복 콘서트'를 통해 미래형 교육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게 된다. VR 활용 중대재해 가상 체험 교육 실시 및 현장 중심 자기규율 예방체계 수립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안전한 건설 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안전생각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 추락, 끼임 등 5대 중대재해 상황을 VR(가상현실)과 4D로 체험하며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GH는 근로자가 스스로 위험을 감지하고 예방하는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정착시켜, 모든 건설 현장에 자율적인 안전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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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38도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즉시 가동 및 취약계층 집중 관리 경기도=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는 기상 여건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해 6월부터 '폭염중대경보' 체계를 도입한다.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일 때 발령되는 이 경보가 내려지면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야외 작업 중지 권고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경기도는 약 46억 원을 투입해 그늘막 등 저감 시설을 확충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용품 지원도 대폭 늘릴 계획이다. 또한 '경기 기후보험'의 온열질환 진단비를 15만 원으로 상향해 도민의 실질적 피해를 지원한다. 소득 증빙 없는 즉석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하는 경기도형 모델 경기도=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생계가 어려운 도민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는 '그냥드림' 코너가 하반기까지 31개 모든 시군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용자는 소득 증빙 없이 신분증만으로 기본 먹거리를 즉시 지원받을 수 있으며, 2차 방문 시에는 전문 상담을 통해 공공복지 서비스로 연계된다. 도는 이를 통해 '코로나 장발장'과 같은 불행한 사건을 예방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한다. 하반기에는 총 48개소까지 확대되어 도내 전역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및 투자 유치 기회 제공… 6월 5일까지 모집 경기도=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는 도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 일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10개 기업은 일본 유수의 대기업과의 비즈니스 매칭 및 현지 투자설명회 참가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7월 도쿄 현지 프로그램에서는 후지전기, JTB 등과의 네트워킹이 지원되며 우수 기업에는 직접 투자 검토의 혜택도 주어진다. 도내 7년 이내의 기술 기업이라면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서 신청 가능하다. 40~64세 도민 대상 상담 및 교육 지원… 6월 5일까지 참여자 모집 경기도=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중장년 세대의 새로운 삶 설계를 돕는 '경기 행복캠퍼스'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도내 거주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3개월간 맞춤형 상담과 생애전환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올해는 중장년이 주도적으로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커뮤니티 공간 사업'도 새롭게 신설되어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힌다.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31개 시군과 협력해 도민이 머무는 광장과 공원으로 찾아가는 도서관 구현 경기도=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서관은 도민의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독서 프로젝트 '리딩 온: 경기'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도서관 안에 머무는 방식을 넘어 광장이나 공원에 팝업 도서관을 세우고 북 버스킹, 독서 캠프 등을 운영해 독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고립된 시민들을 새로운 독자로 초대해 서로 연결되는 플랫폼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19일 설명회를 시작으로 하반기부터 도내 전역에서 가동된다. 경기도=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는 고물가와 고유가로 고통받는 도민을 위해 소득 하위 70% 가구에 1인당 1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접수 첫 주에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시행하며, 23일부터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가평과 연천 등 인구 감소 지역 거주자에게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총 20만 원이 지급되며, 지원금은 지역화폐로 지급되어 8월 말까지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폐현수막 재활용 섬유 제작 등 순환경제 분야 2개 과제 실증특례 승인 경기도=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 맞춤형 컨설팅을 받은 순환경제 신기술 2개 과제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자동차 내외장재 원료로 재활용하거나, 버섯 부산물을 친환경 축사용 깔개로 만드는 사업이 가능해졌다. 기존 규제에 막혔던 기술들이 실증 기간 동안 법령 적용 유예를 받게 됨에 따라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스마일게이트와 협력해 도내 10개 학교에서 게임 제작 전 과정 체험 경기도=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도내 청소년들이 게임 산업 진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2026년 게임진로탐험'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나 기관을 방문해 게임 기획부터 코딩, 결과물 시연까지 개발 전 과정을 교육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어린이용 개발 도구인 '옥토스튜디오'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6월 말까지 선착순 10개 기관을 모집하며 8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된다. 현장 전문가·난민 당사자 등 10명 참여…선제적 갈등 예방과 지역사회 정착 방안 모색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난민이 거주하는 경기도가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는 18일 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난민 지원 정책 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자치단체 수준에서 난민 지원을 위한 전담 심의·자문기구를 구성해 운영하는 것은 경기도가 처음이다. 위원회는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을 비롯해 도의원, 법률·학계·시민사회 전문가, 그리고 난민 당사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위원회는 경기도 난민 지원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 사업의 타당성 검토, 난민 지원시설 운영 및 지원 대상 인정 기준 설정 등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재 국내 거주 난민 4만6786명 중 약 35.1%에 달하는 1만6408명이 경기도에 살고 있으며, 주로 안산, 평택, 화성, 포천 등에 밀집해 있다. 경기도는 난민이 사회적 고립이나 빈곤에 처할 경우 지역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자문위 가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선제적이고 합리적인 지원 정책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경기도 기념식 참석해 오월 영령 희생 추모 경기도=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18일 열린 '5·18 민주화운동 경기도 기념식'에 참석해 민주주의를 지켜낸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했다. 김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월의 정신은 침묵하지 않는 용기이자 연대임을 강조하며,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행동을 촉구했다. 또한 도의회는 민생을 기준으로 도민의 삶을 지키는 책임 정치를 실현해 민주주의를 더욱 단단히 세워나가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경기도의회 김진경·백현종·장한별 의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7일 수원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김 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어르신들의 헌신 위에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경기도의회가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 세대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노인 복지 정책 강화 의지를 밝혔다. 국민의힘은 7일 논평을 통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돌봄 공백과 주거·복지 체계 개편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일자리, 건강, 돌봄 체계 확대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따뜻한 동행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장한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4)이 7일 권선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 장한별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주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을 중심으로 활동해왔다"며 “서수원의 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교육행정위원회 활동을 통해 학교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힘써왔으며, 신분당선 연장 추진과 공공도서관 건립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기도의회가 고유가 지원금과 민생 지원 예산 등을 처리하기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오는 12일 오전 10시 개최한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지난 6일 양당 대표 간 회동을 갖고 제390회 임시회를 열어 민생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에는 유가 상승에 따른 피해 지원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는 최근 중동 지역 갈등 장기화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민생 관련 예산 처리가 더 이상 늦어져서는 안 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앞서 경기도는 총 41조6814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제389회 임시회에 제출했지만, 기초의회 선거구 획정을 둘러싼 여야 간 입장 차이로 인해 심의가 이뤄지지 못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인 최종현은 “양당 사이에 의견 차이가 있었지만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민생 추경을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점에는 공감했다"며 “임시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의원들에게 관련 내용을 충분히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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