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중기 지지율 상승세…경북 도지사 선거 변수로 부상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지난 14일부터 15일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가 의미 있는 상승 흐름을 보이며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수 성향이 강한 경북에서 오 후보가 30%대 중반 지지율을 확보하며 이철우 후보와의 격차를 크게 좁힌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 후보는 특히 40대와 50대에서 강세를 보였다. 40대에서는 과반이 넘는 지지를 기록하며 경쟁 후보를 큰 폭으로 앞섰고, 50대에서도 오차범위 내 접전을 형성했다. 성별 세부 조사에서도 남녀 모두 비교적 고른 지지를 얻으며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세 확장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 실제 투표 참여 의사가 강한 적극 투표층에서도 평균보다 높은 지지율을 확보해 조직 결집력 역시 확인됐다는 분석이다. 오 후보 측은 “변화를 원하는 민심이 커지고 있다"며 남은 선거 기간 지지세 확대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종식 후보 “학교와 지역경제 함께 살리는 상생교육 추진"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임종식 후보는 20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는 '경북형 상생교육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임 후보는 학교와 교육청이 사용하는 물품과 각종 서비스 구매 과정에서 지역 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학교 행사에서도 지역 농산물과 소상공인 제품 활용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업체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계약 절차 개선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지역 업체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특히 졸업식과 체육대회, 학부모 행사 등 각종 교육행사에 지역 상권 참여를 확대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임 후보는 “교육은 학교 울타리 안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지역과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상동 후보 측 “경북교육 대전환 필요"…강도 높은 비판 이어가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측은 20일 포항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현 교육행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경북교육 혁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마숙자 상임선대위원장이 현 교육행정의 청렴성과 조직 운영 문제를 지적하며 공무원의 선거 개입 가능성에 대해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이어 교육 현장에서 발생한 각종 논란과 예산 운영 문제 등을 언급하며 변화 필요성을 주장했다. 김상동 후보는 AI 기반 미래형 수업체계 구축과 고교학점제 보완, 과정 중심 상담 확대, 교사 행정업무 경감 등을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다. 그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용기 후보 “역사 왜곡 막는 힘은 교육"…후보들 향해 공개 질의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최근 논란이 된 '5·18 탱크데이' 표현과 관련해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른 후보들에게 공개 해명을 요구했다. 이 후보는 과거 역사교과서 논란을 언급하며 왜곡된 역사 인식이 학교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지적했다. 특히 교육행정이 정치적 논란에 휘둘리지 않고 공정성과 교육적 기준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민주적 학교 운영 체계를 구축해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그는 “민주주의는 교과서가 아니라 학교생활 속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일 정상회담 효과 기대…안동 관광 활성화 전망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한일 정상회담 이후 지방 도시 교류 확대 가능성이 커지면서 안동 관광산업 활성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삼걸 안동시장 후보는 20일 정상회담 공동발표문에서 지방 도시 간 교류 확대가 언급된 점에 주목하며 일본 청년층의 안동 방문 증가 가능성을 전망했다. 특히 하회마을과 전통문화 콘텐츠가 일본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할 수 있다고 보고 관광 인프라 확대와 글로벌 홍보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안동의 역사와 문화 자산을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국제 관광도시로 성장시키겠다"며 관련 기관과 협력을 통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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