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군정 인수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의성군의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정책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연결하기 위한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면서 향후 군정 운영 방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 당선인은 8일 의성종합체육관 내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위촉장 수여식과 현판식을 갖고 민선 9기 의성군수직 인수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새로운 군정의 출발을 준비하는 첫 공식 일정으로, 위원들과 함께 군정 운영의 기본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군정 현안 점검·공약 구체화에 역량 집중 인수위원회는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의성군정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검토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정 여건과 행정 환경, 관련 법·제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현 가능한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인수위는 군정 업무보고를 통해 각 부서의 주요 사업과 현안을 파악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정리해 나갈 계획이다. ▲5개 분과 체제로 전문성 강화 인수위원회는 행정 분야를 비롯해 문화·예술·관광, 복지·보건, 산업·경제, 건설 등 총 5개 분과로 구성됐다. 각 분과는 해당 분야의 현황과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보고 조직 운영과 예산 집행,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등을 분석하게 된다.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과제와 군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해 새 군정의 핵심 과제로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인구 감소 문제, 농촌지역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의성이 안고 있는 주요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지역사회 경험 갖춘 인사들 참여 최 당선인은 인수위원장에 김만용 전 경상북도의회 의원을, 부위원장에는 정규석 전 의성군 총무과장을 각각 위촉했다. 또한 전직 공직자와 지역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인수위원으로 참여해 행정 경험과 현장 의견을 접목한 정책 검토에 나선다. 위원회에는 김태원 전 도시환경국장과 장윤아 전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포함됐으며, 의성군 공무원 6명이 사무지원 인력으로 배치돼 인수위 운영을 뒷받침한다. 인수위원회는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진단과 함께 향후 추진해야 할 정책 우선순위를 정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준비된 군정으로 의성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 최유철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선거 이후 군정 운영을 책임 있게 준비하는 첫 단계"라며 “현재 의성군의 행정 여건과 재정 상황, 주요 현안을 정확히 분석해 군민에게 약속한 정책들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은 의지만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제도와 조직, 예산 그리고 군민의 신뢰가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며 “분야별 인수위원회가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군민 삶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준비된 군정, 잘사는 의성이라는 목표 아래 통합신공항 시대에 대응한 성장 전략과 AI 기반 미래농업 육성, 청년 정착 환경 조성, 어르신 돌봄 강화, 통합복지 체계 구축 등 의성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들을 세밀하게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선 9기 군정 청사진 마련 본격화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각 부서 업무보고와 현안 청취, 주요 사업 검토, 공약 실천방안 수립 등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발전 전략과 핵심 정책 과제를 정리하고, 민선 9기 의성군정이 출범과 동시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인수위원회 활동이 통합신공항 조성, 농업 혁신, 인구 유입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의성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할 주요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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