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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장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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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연합캠프, 여름방학 캐나다 밴쿠버 영어캠프 운영…참가 학생 모집

해외 영어캠프 전문기관 MBC연합캠프가 2026년 여름방학 기간 진행되는 '캐나다 밴쿠버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7일까지 약 4주간 운영되며,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프 관계자는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 단순 관광 중심 연수보다 현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캐나다 밴쿠버는 비교적 안정적인 생활 환경과 교육 인프라, 여름철 기후 여건 등을 갖춘 지역으로 해외 영어캠프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도시라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캐나다 밴쿠버 인근 사립학교인 RCA(Regent Christian Academy)에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 캠퍼스 환경에서 생활하며 오전에는 ESL 중심 영어수업에 참여한다. 수업은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등 영어 전 영역 학습에 맞춰 구성된다. 오후에는 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는 액티비티와 스포츠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캠프 측은 영어 학습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의사소통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캠프 기간 동안 현지 가정 홈스테이에 참여하며 북미 생활문화도 함께 경험하게 된다. 또 주말에는 UBC 대학, 스탠리파크, 캐나다 플레이스 등 밴쿠버 주요 지역을 둘러보는 문화체험 일정도 마련된다. 캠프 마지막 일정으로는 미국 시애틀 2박 3일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참가 학생들은 스타벅스 1호점과 스페이스니들, 워싱턴대학교, 퍼시픽 사이언스 센터, 항공박물관 등 현지 주요 명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MBC연합캠프 관계자는 “영어 학습과 함께 다양한 문화 경험과 공동생활을 통해 학생들의 자립심과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영어 활용 자신감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외 프로그램이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도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인솔교사 동행과 학생 관리 시스템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MBC연합캠프는 캐나다 밴쿠버 프로그램 외에도 미국 동·서부, 영국·유럽, 뉴질랜드,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해외 영어캠프와 제주 영어캠프, 가족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장영훈 기자 jangyh@ekn.kr

교보문고 잡지 베스트 오른 플로르키즈 매거진 ‘키라키즈’·‘보나몽’ 성장세

플로르키즈가 제작한 키즈 매거진 '키라키즈'와 '보나몽'이 2026년 5월 교보문고 잡지 일간베스트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5월 둘째 주 기준으로 '키라키즈' 5월호는 2위, '보나몽' 5월호는 6위를 기록했다. 플로르키즈 측은 이를 통해 키즈 패션과 가족 중심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플로르키즈는 어린이 모델과 가족, 브랜드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의 키즈 매거진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 화보 중심 구성을 넘어 아이들의 일상과 감성을 담아내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키라키즈' 5월호에는 베이-비, 콩드슈, 디어미니하우스, 쏭레브키즈, 스파크랜드 등이 참여했다. 잡지에는 선글라스와 모자, 키즈 도자기 식판, 어린이 뷰티 제품, 예스키즈존 공간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요소가 함께 소개됐다. '보나몽' 5월호에는 콩드슈, 베이-비, 비트세제, 해피쥬떼요, 에스씨글로벌 등이 참여했다. 특히 베이-비는 우비와 장화, 우산 등 계절감을 반영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화보 분위기를 구성했다. 각 브랜드는 어린이들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일상 속 사용 장면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했다. 플로르키즈 관계자는 “아이와 가족, 브랜드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방향으로 매거진을 제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키즈 시장과 연결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번 결과를 계기로 키즈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제작 영역을 넓혀가며 관련 시장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장영훈 기자 jangy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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