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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군포시-부천시-안산시-양평군-파주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여성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2025 군포시장배 여성 풋살대회'를 오는 15일 군포시 국민체육센터 축구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군포 여성 풋살팀과 인근 도시 우수 팀 등 16팀이 참가해 다양한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승부를 넘어 여성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교류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포시는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시민의 높은 참여를 끌어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여성 풋살대회도 지역 스포츠 축제로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우승 및 준우승팀에는 트로피와 다양한 시상품이 수여되며, 현장에는 포토존도 설치돼 선수-관람객 모두가 대회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1일 “풋살은 빠른 의사결정과 협력이 동시에 요구되며 감각이 곧 승부를 결정짓는 강점이 드러나는 종목이다.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여성이 운동장을 '나의 공간'으로 받아들이고 자신감을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현 군포시축구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 풋살의 역동성과 섬세함이 시민에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영 군포시체육회장은 “여성의 건강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활력과 에너지를 충전하고 풋살이란 역동적인 종목을 통해 협동과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여성 생활체육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 스포츠 참여 환경이 꾸준히 넓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이달 10일부터 내달 8일까지 서울신학대학교 '이룸(eRoom)' 플랫폼을 통해 지역 웹툰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고 차세대 창의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2025 부천시 웹툰융합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관-학 협력 사업으로, 서울신학대와 부천대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부천시와 경기콘텐츠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천문화재단, (사)웹툰협회가 후원한다. 공모 주제는 '지역사회 과제 해결 및 활성화 방안'이며, 경기도민을 비롯해 도내 소재 사업장에 근무 중인 근로자, 중-고교 및 대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전문 컨설팅과 특강도 제공된다. 웹툰 기획과 스토리 개발을 위한 컨설팅은 서울신학대에서 2회, 웹툰융합센터에서 1회 진행되며, 인공지능(AI)-데이터 과학 융합 특강과 캡스톤 디자인 연계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실질적인 창작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심사는 웹툰 분야 전문가와 후원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는다. 창작성, 대중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하며, 총 28명(팀)을 선정해 상금 1140만원과 상장도 수여된다. 아울러 시상식은 12월 22일 웹툰융합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작은 웹툰융합센터와 관내 대학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역 곳곳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이미선 부천시 콘텐츠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지역의 사회적 과제를 웹툰이라는 창의적 방식으로 풀어보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창작자가 웹툰을 통해 지역문제를 새롭게 조명하고, 창작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 부천시 웹툰융합공모전 관련 세부 내용은 서울신학대 창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애받을 수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도원중 안산시 기획경제실장은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일자리 및 기업 유치를 위한 '신(新) 산업전략 1.0'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기반 위에 인공지능(AI), 반도체, 지식서비스 등 첨단산업을 결합해 지역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 9월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ASV(Ansan Science Valley) 지구와 연계를 통해 안산시 새로운 성장축을 구축할 계획이다. ▷ 반월-시화 국가산단, 첨단산업 결합으로 활력=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는 전국 최대의 뿌리산업 집적지로, 대한민국 제조업 발전을 견인해온 안산의 핵심 산업기반이다. 안산시는 노후화된 국가산단 경쟁력을 회복하고 미래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기존 제조업 강점은 유지하면서 첨단기술과 연구개발 산업을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반월-시화 국가산단은 안산경제 중심이자 대한민국 제조업의 뿌리"라며 “이런 산업기반에 첨단기술과 신산업을 더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새롭게 지정된 ASV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해 안산 전역으로 성장동력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안산시 전역 가용부지 활용한 산업입지 구상= 안산시는 산업공간 확충을 위해 안산시 전역의 가용부지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신규 산업입지 구상으로 반월-시화 국가산단과 ASV 경제자유구역을 연계하는 산업공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우선 반월-시화 국가산단 내 일부 녹지구역을 첨단산업 용지로 전환해 AI-R&D 중심 첨단산업단지(가칭 초지테크노밸리)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북측-동측 간석지 매립지는 첨단 제조와 지식서비스산업이 결합된 복합산업단지로 개발하는 구상을 내놨다. 이와 함께 3기 신도시 내 장상지구와 의왕-군포-안산 자족용지는 도심 접근성과 교통 여건을 활용해 직주근접형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안산시 전역의 개발제한구역 중 입지 여건이 우수한 지역은 첨단 대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대규모 산업클러스터로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런 신규 산업입지로 안산시는 기존 반월-시화 국가산단과 ASV,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함으로써 제조-R&D-서비스가 융합된 산업벨트를 형성하고 안산의 미래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 “기업 유치와 산업 전환 적극 추진= 안산시는 내년에 '신규 산업단지-물류단지 사업화 방안 용역'을 추진해 신규 산업-물류단지 개발 타당성과 활용 가능성을 종합 검토하고 ASV 경제자유구역과 산업 연계 전략을 포함한 통합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반월시화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물류-지원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할 방침이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신(新)산업전략 1.0은 기존 안산 내 산업군 강점을 살리면서 첨단산업을 더해 새로운 성장축을 만드는 전략이 핵심"이라며 “ASV 경제자유구역과 연계를 통해 안산의 산업공간 혁신이 공고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유치와 산업 전환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 소재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지난 6일 문학교실 프로그램 일환으로 김민식 전 MBC PD를 초청해 '100세 시대, 글쓰기로 인생 이모작'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김민식 PD는 드라마 '내조의 여왕', '글로리아', 시트콤 '뉴논스톱' 등 다수 프로그램을 연출했으며 MBC 재직 시절 징계를 겪은 경험을 글로 승화시키며 삶의 전환점을 맞았다. 이후 꾸준한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인생 2막을 열었으며, 베스트셀러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매일 아침 써봤니?',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 '외로움 수업', '말하기의 태도', '월급 절반을 재테크하라' 등 저서를 통해 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특강에서 김민식 PD는 유쾌하고 솔직한 화법으로 “중학생 때 영어책 한 권을 통째로 외워 세운 자존감을 디딤돌 삼아, 부족한 교양은 독서로 채우고, 부족한 외모는 연애로 극복하고, 부족한 교양은 독서로 채우고, 부족한 경험은 여행으로 메우고, 부족한 연출 기회는 소셜미디어로 때우며 산다"며 “지금도 20대의 나에게 지고 싶지 않아 매년 200권 이상 책을 읽는다"며 독서와 글쓰기를 통한 자기 성장 가치를 청중에게 전했다. 특강을 마무리하며 김민식 PD는 “100세 시대를 사는 우리가 돈 안 들이고 두 번째 인생을 자신 있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글쓰기"라고 재차 강조했다. 김종회 소나기마을 촌장은 특강이 끝난 뒤 “드라마와 시트콤 연출자로만 알고 있던 김민식 PD님의 꾸준한 글쓰기와 긍정의 힘을 직접 느낄 수 있던 귀한 시간이었다"며 “90여명 참석자 여러분도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소나기마을 문학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열리며, 향후 소나기마을 홍보대사 강성진-이현영 부부의 콘서트와 개그맨 김종석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운정중앙역 지하 1층 관광안내소 인근 로비에서 '2025년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더 컬러스 오브 파주(THE COLORS OF PAJU)- 색으로 기억되는 파주, 다채로운 순간의 기록'을 주제로, 파주 관광 매력을 보고-담고-전하고-기록하고-간직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20점과 파주시 주요 관광지 및 축제 홍보 콘텐츠 전시된다. 전시 공간에선 관람객이 마음에 드는 파주시 관광 풍경을 선택하면, 해당 장소를 담은 필름 감성 사진을 제공받아 '나만의 필름 열쇠고리'로 제작하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공모전 수상작으로 제작된 엽서에 내용을 작성하고 현장 우체통을 통해 발송하는 '엽서 쓰기 체험'도 진행된다. 엽서 쓰기 참여자 전원에게는 추첨을 통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기념품은 △한정판 필름 카메라 △파주 관광지 투명 사진 카드 △통일동산 관광기념품 등 파주를 '간직'할 수 있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한윤자 관광과장은 11일 “지티엑스(GTX) 개통으로 접근성이 높아진 운정중앙역은 파주시 관광 홍보의 중요한 거점"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파주를 보고, 선택하고, 간직하는 관광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김포시-안산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10일 가평군 '청리움 연수원'에서 관내 7개 동 주민자치위원 87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소통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학교, 주민자치위원회 공모 사업 및 자체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온 위원들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자치 역량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는 시민리더의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주민자치위원 역할과 자세를 고민하며 주민자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보리산 숲 체험과 소메틱테라피(명상-스트레칭) 프로그램에서 자신과 타인을 돌아보며 마음을 치유하고, 서로 간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11일 “이번 워크숍으로 주민자치 주체인 주민자치위원들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천시는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청 테니스팀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9일까지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열린 '하나증권 제80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부문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11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김포시청 손지훈 선수는 경산시청 최재성 선수와 짝을 이뤄 남자 복식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두 선수는 부천시청 조성우 선수와 성남시청 이정헌 선수 조와의 결승전에서 3대6, 6대2, 4대10으로 아쉽게 패했지만, 수준 높은 경기력과 끈질긴 투혼을 선보이며 관중의 큰 박수를 받았다. 김포시청 정홍 선수는 국군체육부대 정윤성 선수와 함께 출전해 환상의 호흡을 과시하며 남자 복식 동메달을 차지했다. 두 선수는 강력한 서브와 안정적인 리턴 플레이로 상대를 압도하며 준결승까지 진출해, 팀의 종합 성적에 귀중한 한 축을 담당했다. 김포시 체육과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한 결과 값진 메달을 얻었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다가오는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청 테니스팀은 오는 16일부터 김천에서 열릴 '제1차 ITF김천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에 출전해 다시 한번 메달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수십 년간 표류했던 안산시민시장 부지 매각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수개월간 이어진 협의 끝에 점포 반환 절차에 착수했으며, 상인들의 안정적인 이전을 위한 퇴거 지원 대책도 마련돼 추진한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안산시민시장 복합개발 사업에 대한 경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안산시민시장 부지는 내년 2월경 공개경쟁입찰(최고가) 방식으로 민간에 매각될 예정이며, 낙찰자는 준주거지역 용도에 맞게 공동주택 또는 주상복합 시설 등을 조성해 초지역세권 도심부에 걸맞은 도심 공간으로 재편하게 된다. 안산시민시장은 1997년 12월 원곡동 라성호텔 일대 노점상 정비를 위해 초지동 시유지에 조성된 공설시장이다. 상인은 2년마다 사용 허가 갱신을 통해 안산시에 사용료를 납부하고 점포를 운영해 왔다. 하지만 운영 이후 30여년이 도래하면서 △대다수 상인 고령화 △온라인으로 개편된 소비 변화 △노후화된 시설로 인한 안전 문제 △주변 환경 급변 등으로 이용객이 줄어 매출 부진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주변 노후 연립단지가 신축 아파트로 재개발되면서 안산시민시장 폐쇄 요청 민원도 꾸준히 제기됐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안산시는 2008년부터 7년간 시설현대화 용역과 사업비 확보를 추진했으나 점포 배치와 형태 등에 대한 상인 간 협의가 지연되며 사업이 중단됐다. 이후 2022년 진행된 '부지활용방안 구상 용역'을 마지막으로 시대 변화에 걸맞은 공유재산 활용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작년 7월부터 진행된 여러 차례 간담회와 퇴거 협의 과정에서 상인 189명은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400일 넘게 집회와 소송 등을 이어갔다. 이에 안산시는 사용허가기간이 만료된 작년 12월31일을 기점으로 점포 운영을 종료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전통시장-상인회 등록 취소 △점포 반환 요구 절차를 진행했다. 또한 안산시는 오랜 기간 지역 상권을 지켜온 상인들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분쟁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반환을 진행하기 위해 다양한 퇴거 지원책을 마련하는 내용으로 협의를 이어왔다. 작년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1년여 논의 끝에 189명 전원과 반환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 현재는 외곽 펜스를 설치해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상인회 및 개별 상인들과 협의가 장기화됐지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해법을 찾는 것이 중요했다"며 “적극행정 기조 아래 끝까지 대화로 문제를 해결한 만큼 상생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안산시민시장 부지가 매각되면 초지역세권 입지에 부합하는 공동주택과 주상 복합시설이 들어서 도심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며 “향후 행정절차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와 IBK기업은행은 관내 창업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 업무협약을 11일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상희 IBK기업은행CIB그룹 부행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창업기업 사업장 마련, 건물 신축, 기계 구입 등 설비투자를 위한 시설자금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안양시의 '중소기업 육성자금'과 기업은행의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한 사업이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안양시는 대출금리의 1.0~1.5%p를 이차보전하고, IBK기업은행은 최대 1.5%p 이내 금리 감면을 적용해 기업은 최대 3.0%p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최저 1%대의 초저금리 금융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 관내에서 사업장 매입 및 설비투자를 추진하는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으로, 안양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사업 지원 업종에 해당돼야 한다. 또한 생애 최초 사업장 마련 여부 등 세부 요건에 따라 차등 지원이 이뤄진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일반시설자금 5억원, 특별시설자금 30억원이며, 지원 기간은 최대 5년이다. 세부 내용은 내년 1월 초 안양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재될 예정이다. 대출 상담은 내년 상반기부터 관내 IBK기업은행 전 지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상희 부행장은 업무협약식에서 “창업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체감하고 있다"며 “안양시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에 대해 “중소기업 동행 지원사업에 이어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까지 관내 기업을 위해 협력하는 기업은행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는 기존 노후된 등산 지도를 대체하는 큐알코드를 활용한 '스마트 산행 안내 지도'를 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 산행 지도 제작은 기존 제작된 등산 지도가 오래돼 관내 최신 등산로 코스가 반영되지 않은 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초부터 등산관리원과 담당 공무원이 직접 등산로를 완주하며 전수 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반영해 최신 GPS 등이 활용된 현행화 등산로 지도를 완성했다. 스마트 산행 안내 지도에는 관내 6개 산(모락산, 백운산, 오봉산, 덕성산, 바라산, 청계산) 등산로, 둘레길, 맨발길 등 주요 산행로가 담겨있다. 의왕시는 리플릿 형태로 8000부를 만들어 주요 등산로 입구와 각 동 주민센터 등에 배부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종이 지도뿐 아니라 큐알코드로 접속이 가능한 웹 지도도 함께 마련했으며, 웹 지도에선 자신의 현재 위치를 지도상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이 적용됐다. 의왕시는 관내 명산을 방문하는 시민과 등산객이 '스마트 산행 안내 지도'를 통해 더욱 편리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11일 “이번 스마트 산행 안내 지도가 시민의 산행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여가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광명시 민생안정지원금 경제효과, 전국으로 확산 ‘눈길’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 민생안정지원금이 광명경제 체질 개선을 견인했을 뿐만 아니라 경기-서울-인천 등 전국 지자체 상권에도 영향을 미쳤다." 홍명희 광명시 경제문화국장은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정책브리핑에서 '민생안정지원금 효과분석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민생 회복과 지역 상권 성장을 위한 경제정책을 발굴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광명시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월 경기 침체로 얼어붙은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했다. 시행 첫날 7만9655명이 신청하며 28.6% 참여율을 보였고, 최종적으로 시민 93.4%가 신청해 총 260억원이 지급됐다. 사용 기한인 4월30일까지 지급액 중 98.9%가 사용돼 257억원이 관내 소비로 이어졌다. 시민은 광명시 공식 누리소통망(SNS)에 개설된 '민생안정지원금 후기' 게시판에 '지원금 덕에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외식했다', '고민하던 안경을 장만했다' 등을 정책 시행에 만족감을 보였다. 민생안정지원금이 지역화폐 '광명사랑화폐'로 지급되면서 관내 소비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지난 6월 시민 3000여명과 소상공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64.6%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이후 광명사랑화폐 사용이 늘었다고 답했다. 실제로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지역화폐 신청률은 54.3%, 2차는 55.7%로, 경기도 1위를 기록했다. 이는 경기도 평균 신청률(각각 22.2%, 23%)보다 약 2.4배나 높다.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이중차분(DID) 분석에선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시기레 식품-외식 업종의 일평균 거래 건수가 직전 분기(2024년 10월 19일~2025년 1월 23일) 대비 3만3000건 증가했고, 일 매출은 2억3000만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차분(DID) 분석은 정책 시행 전후 변화를 비교하고, 지원을 받지 않은 집단과 차이를 함께 분석해 정책의 실제 효과를 통계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식료품점-편의점 등 생활 밀접 업종의 매출이 눈에 띄게 상승하고 미용-의류-문화 분야도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골목상권 전반에 활기가 돌기 시작한 것이다. 아울러 시민 84.6%가 정책에 만족했고, 83.6%가 가계경제에 도움이 됐으며, 85%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응답했다. 소상공인 78.8%도 정책에 만족했고, 81.6%는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며 “인생안정지원금 지급 이후 소비자가 한결 여유롭게 구매하는 경향을 보였다", “매출이 늘면서 납품업체에도 발주를 확대했다" 등 체감 효과를 구체적으로 드러냈다. 이런 소비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광명시는 지역화폐 충전 한도와 인센티브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소비 기반을 강화해 왔다. 올해 11월에는 인센티브율을 15%로 상향하고 한 달 동안 사용액의 5%를 환급하는 캐시백 사업을 시행하는 동시에 광명사랑화폐 보유 한도 역시 200만원으로 높였다. 그 결과 2019년 78억원 수준이던 광명사랑화폐 발행액은 올해 10월 2457억원으로 늘며 불과 6년 만에 31.5배나 성장했다.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분석 결과에 따르면, 257억원 광명시 민생안정지원금이 전국적으로 2044억원 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에는 소비 지출이 연관 산업과 지역에 파급되는 경로를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사회계정행렬(SAM)' 모형이 활용됐으며, 지원금이 소비 확대를 넘어 산업 구조 연결성을 강화한 것으로 평가됐다. SAM 모형은 산업 간 거래와 소득 흐름을 행렬 형태로 분석해 소비 지출이 다른 산업과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 효과를 측정하는 모형이다. 경기도 내 경제효과는 694억원으로, 도소매-상품중개서비스 등 32개 산업 분야에서 573억원 생산유발효과가 발생했다. 가계소득은 105.5억원, 지방세수는 15.5억원이 각각 증가했다. 경기도 외 지역에도 1350억원 경제효과가 발생했다. 서울은 서비스업, 인천은 물류 기반 산업, 경남-경북-충남은 제조업 중심 산업이 활성화됐다. 이와 함께 총 501명 취업유발 효과가 발생했다. 광명에서 발생한 소비가 중간재 공급업체와 물류-제조-문화 서비스 분야로 이어지는 유기적 산업 구조를 거쳐 전국으로 확산된 것이다. 광명시는 연중 광명사랑화폐 인센티브 할인율을 10% 이상으로 유지-상향하고 캐시백 제도를 운영한 결과, 최근 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우수 지방정부'에 선정돼 추가 국비를 확보했다. 또한 현재 광명에는 약 8200개 광명사랑화폐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다. 광명시는 상권별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해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이 직접 가맹점을 추천해 등록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내년에는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노인-장애인-1인가구를 위해 지류형 지역화폐를 도입할 예정이다. 홍명희 경제문화국장은 “광명시 미래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경제도시"라며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민생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입법추진지원단 출범… 개발 견인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는 10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입법추진지원단'을 발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도 관계자, 시-군 담당자, 관련 법 교수-전문가 등 10인으로 입법추진지원단은 구성됐다. 이는 경기도 차원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던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의 근본적인 정책 변화와 법령 개정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다. 그동안 경기도는 '주도성, 전향성, 지역 중심' 등 3대 원칙과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를 위한 4가지 정책 방향으로 '재정 지원, 규제 완화, 기반시설 확충, 제도 개선'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러나 반환 시기 불투명, 막대한 재원 필요 등으로 인해 경기도 지원으로는 한계가 있어 근본적인 정책 변화와 관련 법령 개정 또는 새로운 법률이 제정돼야 실질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이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16일 동두천시 민생경제 현장투어 중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현장 간담회에서 입법추진지원단 구성 계획을 밝혔다. '미군 반환공여구역 입법추진지원단'은 관련 전문가, 경기북부 3개 시(의정부-동두천-파주시) 담당부서 등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부와 국회에 건의할 법과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에 대한 실질적 보상,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개발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도 마련할 계획이다. 매월 정례 회의와 필요하면 수시 회의를 열어 유기적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자체-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부와 국회에 법-제도 제-개정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문제는 단순히 지역 문제가 아니라 국가안보를 위해 지난 70년 이상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에 대한 특별한 보상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안"이라며 “입법추진지원단 운영으로 제도적 미비점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에 대한 보상 및 지원과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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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지난 6일 일부 지역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된 이후 즉시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정수시설 전면 점검 및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과천시는 한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와 합동으로 12곳(수용가)에 대한 공급계통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원인 규명을 위해 한강유역환경청에 정밀 역학조사를 요청해 조사가 현재 진행 중이다. 과천시맑은물사업소는 유충 발생 직후 정수시설 내 공정별 모니터링과 정밀조사를 지속 추진하며 역세척 주기 단축과 살수장치 24시간 가동 등 공정 개선 조치를 시행 중이다. 아울러 정-배수지 미세여과시설 제작에 착수해 재발 방지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과천시는 병입수돗물을 계속 공급하고 있다. 10일 기준으로 어린이집 35곳, 복지시설 5곳, 관내 학교 13곳, 동 주민센터 7곳 등에 7만870병을 공급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6일 비상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한강유역환경청-한국수자원공사-과천시맑은물사업소와 함께 공정별 위생관리 강화와 향후 공정 개선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급수 운영 및 주민 홍보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과천시는 시민에게 “수돗물 관련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과천시맑은물사업소로 신고해달라"며 “수돗물은 음용을 자제하고 생활용수로 사용하거나, 음용 시 끓여서 사용할 것"을 요청했다. 차미경 맑은물사업소 안전재난과장은 11일 “관계기관과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조기 차단과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조치를 신속히 시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비상대책반을 24시간 운영하며 수질 점검을 비롯해 민원 대응-비상급수 지원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내륙도시 광명시에 섬이 생겼다. 광명시는 10일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면 할미도에서 '광명의 섬' 선포식과 상징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와 신안군이 작년 4월 상호결연을 맺고 신안군으로부터 할미도를 광명시 명예섬으로 공식 지정받고 상징 조형물을 설치하며 이뤄졌다. '광명의 섬' 선포는 상호결연의 실질적 첫 결실로, 행정-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폭을 넓히며 두 도시 간 교류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 김대인 신안군수대행(부군수),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두 시-군 관계자, 지역민, 신안군 출향 광명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광명의 섬'으로서 할미도 새 출발을 축하했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의 섬' 선포식에서 “할미도의 '광명의 섬' 선포를 계기로 시민이 신안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두 도시가 서로의 매력을 나누는 지속가능한 교류 기반이 될 것"이라며 “두 도시가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상생과 연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인 신안군수대행(부군수)은 이에 대해 “광명시와 신안군은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도 사람 중심 행정을 추구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할미도가 두 도시의 우정과 연대 상징으로 자리 잡아, 두 지역이 진정한 상생의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광명시는 향후 광명동굴, 신안 퍼플섬, 천일염 등 각 지역 대표 자원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농 상생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이 오는 18일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제2회 김포시 UAM 산업육성 전략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김포시가 지난달 서울 ADEX에서 제시한 지자체-공공기관-기업 간 산업 협력 모델인 '미래도시 김포, 시즌2' 비전을 구체화하고 실행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지자체, 전문가, 유관기관, 기업은 이번 포럼에서 '함께 만드는 김포 UAM 미래'를 주제로 UAM 산업의 실질적 성장 기반과 전망을 논의한다. 특히 김포시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산업육성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도록 구성됐다, 포럼은 1-2부로 나뉘어 △UAM 산업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기조 강연 △김포시 추진 경과 발표 △산업육성을 위한 분야별 역할과 전략 발표 △김포시 적용 방안에 대한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AAM 분야 국제 사실화표준기구(G3AM) 의장인 문우춘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첨단항공우주기술연구소장이 좌장을 맡고 △김재우 대한항공 전문위원 △강원석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기획조정실장 △이대규 전북대 방위산업학과 교수가 발제한다. 또한 △장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송준현 현대엘리베이터 매니저 △유금식 한국공항공사 차장이 KTL 및 김포시 관계자와 함께 토론을 이어간다. 이번 포럼은 UAM 분야 주요 관계자를 사전 초청해 운영되며, 세부 사항은 김포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시 미래전략과장은 11일 “이번 포럼은 작년 첫 만남에서 시작된 UAM 논의를 한 단계 발전시켜, 서울ADEX에서 제시한 시즌2 산업 협력 모델의 실행전략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한국공정마을무역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2차 재인증'을 받으며 공정무역도시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그동안 안양시는 △공정무역위원회 구성 및 운영 △관내 공정무역 판매처 확보 △공정무역 실천기관(커뮤니티) 인증 △공정무역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해 왔다. 이에 따라 2021년 공정무역도시로 인증받은 뒤 2023년 재인증을 거쳐 올해 2차 재인증을 받게 됐다. 안양시는 이를 기념해 10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현판 제막식,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안양공정무역협의회 관계자, 공정무역 활동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공정무역을 알리는 '안양시 포트나잇(Fairtrade Fortnight)' 행사를 개최했다. 포트나잇은 1997년 영국에서 시작된 공정무역 캠페인으로, 매년 2주간 공정무역 제품에 대한 인식 향상과 윤리적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개최된다. 안양시는 이어 시청 별관 로비에서 공정무역 제품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선 공정무역 가치와 사회적경제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공정무역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해 시민이 윤리적 소비 의미와 실천법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현판 제막식에서 “이번 안양시 공정무역도시 선언을 계기로 저개발국 생산자와 공정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시민과 함께 공정한 소비문화가 일상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는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후베이성 셴닝시 태권도 대표단이 6일부터 10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의왕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스포츠 교류의 장을 펼쳤다고 밝혔다. 의왕시와 셴닝시는 2015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양 도시 태권도협회 간 교류-협력 합의서(MOU)를 체결하며 스포츠를 통한 우호 증진 기반을 공고히 했다. 이에 라오하오보(饶浩波) 부주임을 단장으로 한 13명의 대표단(선수 8명 포함)은 지난 8일 열린 의왕시체육회장 겸 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에 참가해 스피드 발차기대회와 1:1 친선 대련에 출전해 기량을 겨루며 태권도를 통한 우정과 화합을 나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셴닝시 대표단 방문은 양 도시가 스포츠를 매개로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비롯해 다양한 체육-문화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김포시의회-안양시의회-파주시의회-포천시의회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기남 김포시의회 의원은 지난 7일 동두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의원 한마음체육대회'에서 2025년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경기도시-군의회협의회가 수여한다. 김기남 의원은 김포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합리적 의사운영과 투명한 행정체계 확립에 힘쓰며, 의회사무국 소관 조례-규칙의 제-개정 및 업무 심의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또한 시민 삶과 밀접한 복지-안전-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며 '시민 중심의 책임 의정 실현'에 앞장서 왔다. 특히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조례를 만들고, 사회적 약자와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정책을 지속 제안하는 등 생활밀착형 입법 활동에 힘써 왔다. 김기남 의원은 11일 “이번 수상은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며 “시민의 신뢰와 동료의원들 협력 덕분에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행복과 김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윤해동 안양시의회 의원은 지난 7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갈등과 불편을 해소하고, 제도적 한계를 점검해 지속가능한 도시 정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책토론회 현장에는 250여명 시민과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참석자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김학주 엠유엠파트너스 대표(전 한국부동산원 도시정비지원처장)는 정책토론회에서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공공의 역할과 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제에서 김학주 대표는 공공지원 확대와 정비사업 투명성-공공성 확보를 강조한 뒤 주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정비사업 모델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다. 토론에선 윤해동 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법률-정비-건축-도시계획-행정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토론에서는 분쟁 예방, 행정 절차 개선, 도시계획적 정비 기준 등 정비사업 전반의 제도 개선 방향이 폭넓게 논의됐다. 윤해동 의원은 정책토론회에서 “생각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해 놀랐다. 그만큼 정비사업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얘기"라며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단순한 물리적 정비를 넘어 시민 삶의 질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주요 과제"라며 “공공과 민간, 행정과 주민이 협력해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정비사업 모델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지연되거나 갈등이 장기화되는 현장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안양시 실정에 맞는 현실적 대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참석자들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이런 자리가 더욱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토론회는 따뜻한 박수 속에 마무리됐으며, 윤해동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제도적 보완과 정책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AI와 미래 정책연구회'는 지난 6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파주시 미래 비전 수립을 위한 미래산업 분야 정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이진아 대표의원, 최창호-이혜정-손성익 의원을 비롯해 파주시 정보통신과장-AI기반팀장,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약 3개월간 수행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 결과는 △콘텐츠 창작자 육성 △디지털 랩(Digital Lab) 도입 등 단기 실행계획부터 중-장기 추진 전략까지를 포함해 파주시의 디지털 AI 생태계 조성과 시민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진아 대표의원은 최종보고회에서 “이번 연구가 파주시만의 AI 서비스 구축을 통해 행정 혁신을 이끌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현실화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구단체 의원들은 “지난 7월 파주시 AI기반팀이 신설된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AI 서비스 구축을 통해 행정의 주도적 역할을 강화하고, 파주시만의 독창적인 정책 개발과 시행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전문가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의회는 지난 7일 동두천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경기도시-군의회의원 한마음체육대회'에 참가해 경기도 내 지방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육대회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동두천시의회가 주최-주관했다. '지방의회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경기도 시-군의회' 실현을 목표로, 지역발전과 지방자치 확립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경기도 시-군의회 의원들이 상호 간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한마음 체육대회는 시-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및 국민의례, 지방의정봉사상 시상, 환영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회식 종료 후 북부권-동부권-중부권-남부권으로 4개 팀을 구성해 체육 경기를 진행했다. 포천시의회는 자유투(농구)에 임종훈 의장, 줄다리기에 연제창-손세화-조진숙 의원, PK(승부차기)에 조진숙 의원, 800M 릴레이 경기에 임종훈 의장-손세화 의원이 각각 출전해 경기도 시-군의회 의원들과 실력을 겨루고 친목을 도모했다. 김승호 경기도시-군의회협의회장(동두천시의회 의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체육대회가 경기도 시-군의회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앞으로도 경기도 시-군의회가 하나로 협력해 지방자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화이부동(和而不同) 정신으로 주민 행복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은 11일 “이번 한마음체육대회는 포천시의회가 경기도 내 동료의원과 소통하며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포천시의회는 경기도 시-군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포천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포천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10일 별내동 소재 카페에서 진건-퇴계원-별내 구역 10개 초등학교 학부모 3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올해 들어 여덟 번째로 열렸으며 남양주시 교육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미래교육 특강 '작은 관심! 큰 안전! 지켜주는 사랑!' △남양주시장과 학부모가 함께한 자녀교육 공감 토크 순서로 이어졌다. 특히 학부모들의 능동적 참여와 소통을 중심으로 구성돼 교육공동체 간 유대 강화와 참여 독려 의미를 담은 자리가 됐다. 미래교육 특강은 연이은 초등학생 대상 범죄로 등-하교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진 시점에서 아동 대상 범죄예방을 주제로 다뤄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유익한 시간으로 꾸려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날 공감 토크에서 “다산 정약용은 기록을 삶의 지침으로 삼으셨다"며 “부모의 기록이 가정의 역사이며 아이의 미래가 된다"고 말해 학부모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아카데미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교육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구체적인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교육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역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큐알(QR) 대형폐기물 배출 서비스를 도입해 시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대형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선보였다. 현재 양주시와 (주)같다는 '빼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온라인 대형폐기물 배출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이를 한 단계 발전시켜 AI 기반 QR 대형폐기물 배출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시민이 분리수거장에 부착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하면 별도 회원가입이나 앱 설치 없이 즉시 대형폐기물을 배출하고 수수료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10일 양주고읍 LH13단지에서 고재성 (주)같다 대표, 입주자대표 등 관계자와 함께 QR 활용 대형폐기물 배출 서비스 시연회에 참여했다. 강수현 시장은 시연회에서 “인공지능 기반 큐알 대형폐기물 배출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생활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활용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양주시는 (주)같다의 80개 회원 지자체 중 최초로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향후 타 지자체로도 확대 적용될 전망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10일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상점가 6곳을 신규 지정하거나 구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덕정골목형상점가, 옥정메인타워상점가, 옥정폴리플라자5차상점가 등 3곳은 신규로 지정됐다. 가래비중앙로상점가, 엄상마을상점가, 양주소풍가구단지상점가 등 3곳은 기존 상점가 구역이 확대됐다. 올해 4월에도 양주시는 상점가 2곳을 신규 지정한 바 있으며, 6개월만에 6곳을 추가 지정하며 다양한 골목상권의 제도권 편입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상점가로 지정된 상인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가 주관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이 가능해져, 현재 시행 중인 카드 소비액 중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상생 페이백 사업' 등 중소벤처기업부 연계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양주시는 신속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절차를 위해 상인들의 개별 온라인 가맹 신청과 함께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점포를 직접 방문해 오프라인 일괄 접수를 진행하는 등 소상공인 편의 제고를 위한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정미순 지역경제과장은 11일 “이번 상점가 지정은 골목상권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시키고,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긴밀히 연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온누리상품권 발행 확대 기조에 발맞춰 상점가 확장을 통한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인스타그램 채널 '하이 의정부'를 운영하는 시민 크리에이터 홍상원을 지난 6일 만나 의정부 매력과 발전 방향을 놓고 대화를 나눴다. 이번 만남은 의정부시장이 시민 일상 속으로 들어가 소통하는 '민생속으로'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입자가 느낀 의정부 장점과 새로운 시각으로 도시를 바라보는 시각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홍상원씨는 지난 8월 의정부시에 전입한 뒤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 형태로 지역 맛집, 산책길, 도서관 등을 방문한 활동을 올리며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현재 채널의 팔로워는 약 4000명으로, 지역민이 누리소통망(SNS)에 댓글과 메시지로 추천한 장소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는 콘텐츠가 게시되고 있다. 특히 의정부에서 처음 머리를 자르는 전입자를 위한 '의정부 미용실 추천' 영상은 32만명이 시청하는 등 일상 경험이 모여 지역 정보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줬다. 이날 만남은 홍상원씨가 가장 자주 걷는 녹양동 장미터널을 함께 걸으며 진행됐다. 김동근 시장과 홍상원씨는 산책을 통해 시민이 생활 속에서 소중히 여기는 공간의 가치를 함께 되새겼다. 홍상원씨는 “녹양역에 내리자마자 평온한 느낌이 들었다. 인도가 넓고 체육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걷기 좋은 동네라는 인상이 들었다"며 “처음에는 모든 게 낯설었지만, 계절감이 느껴지는 길을 찾아 걷고 여유로운 시민들 표정을 마주하는 일상 덕분에 이곳이 점점 편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에 대해 “익숙함에 놓치고 있던 우리 동네 장점이 전입자의 눈을 통해 신선하고 소중하게 다가왔다"며 “시민의 새로운 시선이야말로 도시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진짜 힘"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의정부를 좋아하게 된 마음이 콘텐츠로 이어지고, 다른 시민의 반응으로 새로운 정보가 쌓이는 흐름이 지역에서 더 다양한 이야기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정부시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전입자와 청년 등 다양한 시민의 관점이 정책에 자연스럽게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의 생활 속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유연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생활체육시설(국민체육센터) 확충 지원' 공모사업에 '적성 근린생활형(시니어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적성면에 노인과 지역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니어 친화형 실내 체육시설 조성으로, 총사업비 130억원(국비 40억, 시비 90억)이 투입된다. 건립 예정인 국민체육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다목적 체육관 △체력단련실 △지엑스(GX)룸 △운동처방실 등 다양한 생활체육 공간이 포함된 복합형 체육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내년까지 설계 및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7년 착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파주시는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노인 중심 체육활동 공간이 마련됨에 따라, 지역 고령층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1일 “이번 공모 선정은 실내체육관이 부족한 적성면 주민의 오랜 염원이 반영된 성과"라며 “모든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제안한 '비법정도로(마을안길) 관리 기능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연구용역'이 경기도 주관 '2025년 제2차 시-군 정책연구 과제'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경기도 내 15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이 중 3개 시-군의 제안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포천시는 도로관리 분야에서 실질적인 제도 개선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연구 필요성과 추진 의지를 명확히 제시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연구과제는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가 공통으로 겪는 마을안길 관리 한계를 포천시가 선도적으로 해결하려 추진하는 전국 최초 사례다. 향후 전국 지자체가 참고할 수 있는 표준 모델 제시가 목표다. 법적 근거가 불명확해 관리에 어려움이 있던 마을안길의 체계적 관리와 제도적 정비를 위해 포천시는 관리체계를 명확히 확립하고 관련 지침 수립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기부채납을 유도할 수 있는 행정절차를 정비하고, 민원 대응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부서 간 협업체계와 전담 창구 운영 기반을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포천시는 연구 착수에 앞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TF팀을 신속히 구축해 현황 조사와 제도 개선 방향 논의를 병행할 예정이다. 전웅배 포천시 도로과장은 11일 “비법정도로는 시민 일상과 안전에 직결된 생활기반시설인 만큼, 이번 연구를 통해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전담반을 중심으로 신속히 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연구원은 이번에 선정된 과제들에 대해 시-군 담당부서와 과업 규모 및 연구 내용 등을 협의한 뒤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며, 협의 결과에 따라 과제명과 추진 기간 등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동두천시의회-시흥시의회-의정부시의회-포천시의회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가 주관한 '2025 경기도시-군의회 의원 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 7일 동두천시종합운동장에서 경기도 시-군의회 의원과 직원 등 9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김승호 협의회장(동두천시의회 의장)이 이끄는 동두천시의회가 총괄 주관했다. 고영인 경제부지사,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김성원-강득구 국회의원 등 참석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각 시-군의회 의장 및 의원, 의회사무국(과) 직원 등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화합과 교류의 장을 열었다. ▷ 4개 권역 대항전, 다채로운 종목 열전= 대회는 “하나 된 경기, 하나 된 의회, 함께 여는 지방자치 미래"를 슬로건으로 동부-중부-남부-북부 4개 권역 대항전으로 진행됐다. 축구, 족구, 줄다리기, 농구 자유투, 바구니 공 넣기, 혼성 릴레이 계주 등 다양한 종목이 펼쳐졌으며, 소요산 단풍이 물든 늦가을 동두천을 배경으로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도 이어지며 참석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 “기초의회가 지방자치 뿌리" 자부심 강조= 김승호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시-군의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주민 행복을 위해 가장 먼저 움직이는 지방자치 기초이자 뿌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시-군 여건과 현안은 다르지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배려하고 협력하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을 실천할 때 경기도 31개 기초의회는 더욱 강해질 것"이라며 기초의회 간 선의의 경쟁과 동시에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연대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오늘 한마음체육대회는 단순한 운동 경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장이자, 의원과 직원이 하나가 되는 우정의 무대"라며 “여기에서 생겨나는 에너지가 우리 의정활동과 주민 행복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강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안전사고 '제로', 성공적 행사 운영= 행사 운영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됐다. 동두천시의회는 동두천시-동두천경찰서-동두천소방서 등과 긴밀히 협조해 경기장 동선 정비-의료 인력 배치-진행요원 사전 교육 등을 철저히 준비했으며, 행사 종료 시점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모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염두를 두고 대부분의 예산을 동두천시 관내 소상공인에게 집행했으며, 참여하는 경기도 내 시-군 의회도 관내 재래시장에서 물품 구매를 하는 등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적잖이 도움이 됐다. ▷ “산 좋고 아름다운 동두천 기운 담아가길"= 김승호 협의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동두천 기운을 듬뿍 담아가는 보람찬 하루가 되었기를 바란다. 산 좋고 공기 좋은 동두천, 소요산 단풍이 참 고운 이 도시를 꼭 다시 찾아와 주길 바란다"며, 행사 준비에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은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동두천시의회는 이번 한마음체육대회를 통해 경기도 시-군의회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동두천이 가진 안보도시 이미지와 함께 산림휴양-관광도시로서 매력도 적극 알렸다는 평가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노인 여가-스포츠 활성화 연구회'가 10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연구단체 활동 결과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3차 연구활동 일환으로 연구회 소속 안돈의-이건섭 의원, 시흥시 체육진흥과장, 배병록 시흥시파크골프 협회장 등 임원진 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앞서 열린 성남-광주 벤치마킹 사례와 파크골프장 확충 방안 정책토론회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내년 경기도 공공체육시설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정왕권 파크골프장 △은계 수변공원3호 파크골프장 △노후 체육시설 개선 △장현 수질복원센터 내 스크린파크골프장 내역을 살폈다. 이건섭 의원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협회 임원진 말씀과 체육진흥과의 정책적 고민이 잘 어우러져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이런 논의들이 단순한 의견교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돈의 의원은 “파크골프 등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다양화에 대한 현장 요구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적 대안을 구체화하고, 시흥시와 협회가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회는 이번 3차 연구활동을 끝으로 수개월간 여정을 종료하나 앞으로도 시흥시 노인 여가-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의정활동을 지속 펼쳐나갈 계획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는 9일 금오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의정부시의회 의장배 검도대회'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의정부시의회가 주최하고 의정부시검도회와 의정부시체육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검도인의 기량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개인전 25개 종목(유치부~고등부), 단체전 9개 종목(초등부~고등부) 등 다양한 종목에서 참가자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개회식에는 김연균 의장을 비롯해 의정부시검도회 이현욱 회장, 임원진, 선수 등 370여명이 참석했으며, 내빈 소개, 환영사,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연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검도는 예의와 인내, 정신력을 중시하는 훌륭한 무도"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치며 한층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 사회의 중장년은 흔히 '경제의 허리'로 불린다. 일터에서는 조직의 중추로, 가정에서는 부모와 자녀를 동시에 부양하는 세대다. 그러나 그들의 현실은 무겁고 고단하다. 한국은행 통계에 따르면, 40대의 평균 가계대출은 1억 2,100만 원으로 전 세대 중 가장 높다. 통계청 자료에서도 50대의 실질 근로소득은 최근 3년간 평균 6% 감소했고, 체감 실업률은 4.6%에 달한다. 소득은 줄고 빚은 늘어가는 이중고 속에서 '허리 세대'는 점점 휘청이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은 곧 심리적 불안으로 이어진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4년 40대의 자살률은 10만 명당 29.8명, 50대는 31.2명으로 전 세대 중 가장 높았다. 이들은 가족을 위해 버티는 책임감의 상징이지만, 그만큼 깊은 외로움과 피로 속에 놓여 있다. 그럼에도 복지정책의 초점은 여전히 청년층과 노년층 중심으로 맞춰져 있고, 중장년층은 정책의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본 의원은 지난 2025년 8월 21일 '포천시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고, 9월 5일 포천시의회 제187회 임시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 조례는 중장년이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니라, 지역사회의 핵심 인적자원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이 조례는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시민을 '중장년'으로 정의하고 △시장이 재도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을 추진할 책무를 지도록 규정했다. 또한 △중장년 교육 △사회공헌 활동 △문화-여가 및 건강 증진 △가족생활 및 인생 재설계 상담 △취업 및 창업 지원 △정책 연구와 통계 구축 △소통과 교류 공간 조성 등 폭넓은 사업 추진 근거를 담았다. 특히 중장년 지원시설을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명시함으로써, 포천형 중장년 지원 거점을 조성할 제도적 토대가 마련됐다. 이 조례는 선언이 아닌 실행을 위한 출발점이다. 실제로 포천시는 이미 다양한 중장년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문제는 이들이 통합된 정책 체계로 관리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 조례는 이러한 분절된 사업을 하나로 묶어, 교육-심리-일자리-문화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포천형 중장년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다. 앞으로 본 의원은 우리 시가 이 조례를 바탕으로 '중장년 회복지원센터' 설립, 재취업-창업 프로그램 확대, 심리상담 서비스 강화 등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의 중장년은 지역경제의 주역이자,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부모세대다. 그들의 버팀이 곧 포천의 안정이며, 중장년의 재도약이 포천의 미래다. 고단한 중장년이 다시 허리를 펼 수 있도록, 본 의원도 먼저 귀 기울이고 따뜻하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응답하겠다.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원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의정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은 소극장 기획공연 시리즈 '2025 새라새 ON 시리즈'의 11월 프로그램으로 감각적인 싱어송라이터들을 만날 수 있는 '새라새 콘서트 1~2'를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개최한다. 새라새 ON 시리즈는 '새롭고도 새로운'이란 순우리말 '새라새'처럼, 소극장 특유의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선보이는 고양문화재단의 대표 소극장 브랜드다. 11월에는 깊어 가는 가을밤 감성을 채워줄 개성 넘치는 싱어송라이터들 무대를 마련했다. 이번 새라새 콘서트는 이틀간 두 번의 각기 다른 아티스트들 공연으로 진행된다. 22일 오후 6시 열릴 '새라새 콘서트 1'에는 정세운, 유라&만동이 출연한다. 시적인 가사와 동양적인 신비로움이 매력적인 아티스트 유라와 3인조 밴드 만동은 꽉 찬 사운드와 역동적인 에너지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린 정세운은 'Just U'로 성공적인 데뷔 후, 다수의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역량을 증명하고 있다. 23일 오후 4시 '새라새 콘서트 2'는 김수영, 오존(O3ohn)이 무대를 꾸민다. 밴드 기타리스트 출신 싱어송라이터 오존(O3ohn)은 신스팝, 알앤비, 포크를 아우르는 미니멀하고 세련된 사운드로 아름다운 순간을 선사한다. 아이유의 '에필로그' 작곡가로도 유명한 김수영은 중저음의 감미로운 음색과 진솔한 가사로 깊은 위로를 전한다. 남현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0일 “'방구석 뮤지컬'과 '고잉홈프로젝트 x 새라새 클래식' 등 새라새극장에서 펼쳐진 참신한 기획공연에 보내준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음악씬에서 주목받는 감성 아티스트들 무대를 준비했다"며 “새라새극장에서 관객과 아티스트가 함께 호흡하며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라새 콘서트 1~2 티켓 가격은 1층석 6만원, 2층석 5만원이며 고양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편 2025 새라새 ON 시리즈는 연말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을 이어간다. 이달에는 전통 탈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탈춤극 '풍편에 넌즞들은 아가멤논'이, 내달에는 2024년 대한민국연극대상 대상 수상작으로 큰 화제를 모은 연극 '진천 사는 추천석'이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처럼 '새라새 ON 시리즈'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 새로운 감각의 공연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10일 성범죄-금품수수-음주운전 등 공무원 3대 주요 비위 근절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등 상급 기관의 공직사회 기강 확립 특별점검에 맞춰 추진됐다. 이날 구리시는 출근 시간대에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 비위 NO! 금품수수 NO! 음주운전 NO! 깨끗한 공직 YES!"라는 구호 아래 홍보활동을 펼쳤다. 성희롱-성폭력 등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범죄, 직무 관련 여부와 관계없는 금품-향응 수수, 음주운전은 공무원 품위를 훼손하고 시민의 신뢰를 저해하는 중대한 행위로, 구리시는 이에 대한 징계 기준을 지속 강화해 오고 있다. 구리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3대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파면-해임 등 최고 수준 징계를 원칙으로 하는 무관용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나의 청렴이 곧 공직사회 신뢰라는 신념으로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예방하고, 확고한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청년와락(樂)' 성과공유회 '우리들의 콘서트'를 지난 8일 청년창업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7월 5일부터 12주간 운영된 청년 음악스쿨 '청년와락(樂)'을 수료한 청년들이 밴드를 구성해 밴드별로 공연하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청년와락 프로그램은 작년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가 경기도 최우수 청년공간으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 일부를 활용해 추진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60명을 선정하는데 133명이 신청하는 등 청년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작년과 달리 올해는 악기별로 기초 수업을 받은 뒤 밴드를 결성해 청년들이 지속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큰 성과를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와락 수강생 43명을 비롯해 강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수강생들은 지난 수업 동안 익힌 실력을 선보였다. 행사는 △그동안 여정 공유 △참여자 소감 발표 △밴드 12팀 공연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한 청년와락 수강생은 “악기를 배우고 밴드까지 결성되니 유대감이 생겨 더 재밌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다. 서로 조율하고 맞추며 하모니를 이룰 수 있는 값진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하루에 한 곡의 음악이 우리의 마음을 단단하게 하고,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고 믿는다"며 “음악이 삶의 리듬을 만들어 가듯, 청년 여러분도 자신만의 선율로 멋진 인생을 그려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남양주시는 청년들이 당당히 자신의 삶을 연주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 교육협력센터는 7일과 14일 이틀 동안 관내 단월중학교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인천 송도 소재)와 연계한 글로벌 리더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양평군 교육협력센터가 주최하는 양평글로벌인재 육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청소년이 국제적 감각과 리더십 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교수진이 직접 진행하는 글로벌 시민의식과 리더십 및 협업 중심 강의, 의회식 토론과 팀 프로젝트, 다문화 이해 및 환경교육 등에 참여하며 실제 대학교육 환경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교육이 아닌 대학 연계형 글로벌 리더 과정으로,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력과 글로벌 소통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기회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0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양평 학생들이 세계를 향한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국제사회에서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겨울방학 기간 학교급식 중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저소득층 아동의 결식을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하기 위해 '2025년 겨울방학 아동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아동급식은 보호자의 근로, 질병-장애 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취학 및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가구의 결식 사유에 따라 일별 1~3식까지 지원한다. 급식 방법은 △급식소(지역아동센터 등) △일반음식점(아동급식카드) △도시락 또는 부식 배달 등으로 다양하게 운영된다. 신청은 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 기준중위소득 52% 이하 가구 등이다. 의정부시는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에 관련 내용을 홍보하고 학교별 방학 일정을 확인해 실질적 지원이 필요 대상 아동을 집중 발굴할 예정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10일 “방학 기간 동안 단 한 명의 결식아동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급식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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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10일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데이터센터건립관련적정성여부에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데이터특위)가 첫 사무조사에서 지적한 일부 사항에 대해 반박했다. 고양시는 “데이터센터가 세수 기여도가 낮아 강행할 이유가 없다"는 데이터특위 지적에 대해 해당 사안은 법령과 조례에 근거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심사되는 사안으로 특정 세수 규모만으로 사업 타당성을 단정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와 같은 대형 개발행위는 도시계획-교통-환경 등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허가 여부가 결정되며, 세수 기여도는 참고 지표일 뿐 인-허가를 판단하는 핵심 기준이 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도시계획위원회 일정 조정 논란에 대해서도 “위원회는 연간 운영계획을 바탕으로 하되, 안건 성격-위원 참석률-휴가 집중기 등을 종합 고려해 일정 조정을 해왔다"며 “이는 위원회 참여율과 심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통상적 행정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제2부시장이 고양시장 임명 없이 위원장직을 수행했다"는 지적과 관련해선, 위원회 구성 단계에서부터 시장의 사전 결재를 통해 제2부시장이 위원장 직무를 수행하도록 정한 것으로, 절차상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감사원이 8월26일 고양시 문봉동 데이터센터 인-허가 관련 고양시의회의 공익감사 청구(제2025-공익-063호)를 이미'기각' 처리한 점을 언급하며 “국가기관의 감사 결과까지 종결된 사안에 대해 시의회가 다시 별도 특위를 구성해 사무조사를 진행하는 것은 행정력 낭비 우려를 낳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고양시는 “법과 원칙에 따른 행정 절차를 성실히 이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객관적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이어 가겠다"며 “이번 특별위원회의 조사 과정도 성실히 임해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인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인창동 소재 국군구리병원 내 조성한 축구장이 시민을 위한 개방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경기남부시설단 및 국군구리병원과 축구장 관리위탁 협약을 지난 5일 체결했다. 국군구리병원은 지난 9월 축구장 개장식을 열었으나 국방부 '군 개방시설 운영 지침' 개정이 지난달 15일 완료됨에 따라 이번 협약이 성사됐다. 이번 협약은 2017년 구리시와 국군구리병원이 축구장-체육관-풋살장을 대상으로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된 '국군구리병원 체육시설 조성사업' 일환이다. 해당 사업에 따라 올해는 국군구리병원 내 축구장을 우선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며, 오는 2027년까지 풋살장과 체육관 등 추가 체육시설을 순차적으로 조성-개방할 계획이다. 이번 체육시설 조성은 단순한 군 시설 개방을 넘어 국군 시설의 효율적 활용과 지역사회 통합을 실현하는 상징적 협력 모델로 평가된다. 구리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생활체육 복지 수준을 높이고, 군-지자체 간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0일 “앞으로도 군 유휴시설을 비롯해 공공자원을 적극 발굴-활용해 시민 생활체육 확대에 이바지할 계획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복지도시 구현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축구장 예약 및 관리는 구리도시공사가 관리위탁을 통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다(단, 여름철 수요일은 오후 2시30분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구리시는 일단 구리시축구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할 예정으로 오는 15일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는 학생들이 해외 탐방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글로벌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꿈이룸 동아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과학과 환경을 주제로 활동하는 한빛누리중학교 '세모과' 동아리가 선정돼, 동두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환경 사례 연구를 주제로 독일과 스위스로 9일 탐방을 떠났다. 한빛누리중은 올해 운영된 7개 꿈이룸 동아리 중 여섯 번째 해외 탐방팀이다. 세모과는 '세상의 모든 과학' 줄임말로,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 문제를 탐구하고 2023년과 2024년 연속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우수 동아리이다. 이번 연수에는 학생 6명과 지도교사 2명이 참여해 △친환경 에너지정책 벤치마킹 △폐기물 관리 및 재활용 시스템 견학 △현지 환경보호 실천 활동 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기후 보호 및 녹색 전환을 선도하고 있는 독일과 스위스의 환경정책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내 환경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연수는 사전 탐구활동, 선진지 견학, 사후 실천 활동 등 단계별로 진행되며, 탐방 결과는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프로젝트로 이어질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10일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 선진국 사례를 직접 보고 느끼며 시야를 확장하길 바란다"며 “이번 경험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 탐방기간 동안 안전하고 뜻깊은 배움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지난 6일 옥정1동 율정마을13단지 아파트 경로당에서 대형 및 초고속 산불 발생에 대비한 주민 대피 교육과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양주시 산림과와 옥정1동 행정복지센터, 율정마을13단지 아파트 주민 등이 참여했으며, 산림과 인접한 100m 이내 산불 주민대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산불 예방 행동요령을 비롯해 △주민 대피 행동요령 △지정대피소 위치와 이동 경로 파악 등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인근 천보산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주민이 지정대피소로 대피하는 실전형 모의훈련을 펼쳤다. 황덕상 양주시 산림과장은 10일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취약시설의 대응체계와 유관기관 간 공조 시스템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실전훈련을 통해 산불로부터 시민 생명과 재산을 철저히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정일 양주시 부시장은 이날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0월20일~12월15일)을 맞아 산불진화용 임차헬기 계류장과 양주시산불대응센터에 들러 산불대비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양주시는 현재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2명과 산불감시원 35명 등 67명을 예찰활동에 투입해 △산림 내 흡연행위와 불법 취사 △산림 인접지역 쓰레기,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 등을 단속하고 있다. 또한 '산불드론감시단'을 통해 불법 소각행위를 감시하고, 열화상카메라가 장착된 산불 감시용 CCTV 11대로 산불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 대표 음식인 부대찌개를 주제로 한 '2025년 제18회 의정부 부대찌개축제'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부대찌개거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와 (사)의정부부대찌개명품화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먹거리 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첫날 진행된 '업소별 무료시식회'는 방문객에게 의정부 부대찌개의 진한 맛을 선사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피크닉존에서 무대공연, 경품추첨, 소비 촉진 이벤트, 체험 부스 및 플리마켓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시민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의정부시는 축제 현장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기한 안내 및 조기 소진 독려 캠페인을 진행하며 부대찌개축제와 연계한 소비 촉진에 나섰다. 또한 양일간 부대찌개 1000원 할인 행사를 운영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시너지를 거뒀다. 이외에도 '제2회 의정부부대찌개 요리경연대회'에서 5개 팀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부대찌개 요리를 선보여 관람객의 큰 박수를 받았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축제 인사말을 통해 “의정부 부대찌개축제가 올해 18회를 맞으며 명실상부 의정부를 대표하는 먹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연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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