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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57만 안양시민 여러분! 용맹하고 역동적인 기운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붉은 말처럼 힘찬 기상과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를 받아, 시민 여러분께서 계획하신 모든 일이 거침없이 질주하며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안양시는 시민의 지혜와 열정으로 놀라운 성과를 이뤄내며 한 단계 더 도약했습니다. 오랜 기간 협의와 조율 끝에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58년 만에 상시 전면 개방했습니다. 2024년 유례없는 폭설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이 붕괴됐지만 신속한 대응으로 국가재난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안양시와 국방부는 합의각서 체결로 박달동 일대 군부대의 대규모 탄약시설을 지하화하고 그 부지에 첨단산업과 주거문화가 어우러진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이 본격화되었습니다. GTX-C노선, 월곶판교선, 동탄인덕원선, 신안산선 건설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광역교통 대전환을 통한 수도권 철도망 중심도시 안양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제9대 안양시의회도 이제 남은 임기 6개월을 앞두고 있습니다. 안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2026년에도 다음과 같이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첫번째로 '유종의 미'를 거두는 책임 의정을 구현하겠습니다. 둘째,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민생 중심 의정 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셋째, 미래를 준비하는 안양의 청사진을 그리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제9대 안양시의회가 시작보다 아름다운 마무리를 맺을 수 있도록 때로는 따끔한 질책을, 때로는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1. 1. 안양시의회 의장 박준모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존경하는 60만 시흥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흥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새해가 밝았습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인구 구조와 경제 성장 둔화는 지방정부에 단순한 생존을 넘어 확실한 전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의 시대에 정치가 해야 할 역할은 분명합니다. 시민의 불안을 희망으로 바꾸는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할 '구체적인 로드맵'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지난 1년, 제9대 후반기 시흥시의회는 시대적 소명 앞에 치열하게 대응해왔습니다. 16명의 의원은 감시가 아닌 정책 설계자로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쉼 없이 노력했습니다.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개정에 힘쓰며 민생의 방파제를 쌓아 올렸습니다. 특히 시흥의 미래 경제 심장이 될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와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행정 절차를 점검했으며, 경기형 과학고 유치와 3기 신도시 개발을 지원해 교육 경쟁력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이는 '산업'과 '교육'이라는 양 날개로 대한민국의 성장 정체와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려는 의회의 확고한 의지였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16명의 의원은 지역구와 정파를 초월해 치열하게 토론을 벌였습니다. 때로는 의견이 대립하기도 했으나, 이는 정책의 오류를 검증하고 최적의 해법을 찾기 위한 '불가피한 숙의(熟議)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의사봉을 두드리는 순간, 우리는 합의된 정책의 성공을 위해 하나 되어 최선을 다해 뛰었습니다. 2026년은 우리가 설계한 정책이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결실의 해입니다. 임기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시흥의 100년 미래를 위한 주춧돌을 놓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신뢰가 헛되지 않도록 현명한 의회, 일 잘하는 품격있는 의회로 유종의 미를 남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1월 1일 시흥시의회 의장 오인열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임병택 시흥시장 신년사>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시흥시장 임병택입니다. 2026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이 걸음마다 이어지고, 크고 작은 복이 차곡차곡 쌓이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변화는 갑자기 찾아왔고, 위기는 거듭됐습니다. 그럼에도 희망을 놓지 않는 시민 여러분 덕분에 우리의 일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봄을 기다리는 씨앗 하나에 온 우주가 담겨 있듯이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시흥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새해 시흥시는 60만 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학교로, 일터로 가는 발걸음이 더 가벼워지고, 하루의 마무리가 더 평온할 수 있도록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2026년에도 시민이 흥하는 시흥시에서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2026. 1. 1. 시흥시장 임병택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신년사>

존경하는 74만 시민 여러분! 남양주시의회 의장 조성대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을사년(乙巳年)을 지나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불과 같이 타오르는 기운과 강한 활력을 상징하는 말의 기운이 더해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그동안 어렵고 힘들던 문제는 과감히 떨쳐내고,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통해 성장하는 역동적인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에게 지난해는 50년간 남양주 발전을 가로막고 시민 행복추구권과 재산권을 앗아간 한강법을 비롯한 중첩규제 폐지에 총력을 다한 한 해였습니다. 한강법 폐지를 외치는 팔당호 7개 시-군 주민 연합체로 구성된 '경기연합대책위원회'와 제가 회장으로 있는 경기동부권 7개 시군의회와 주민이 함께하는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대응 협의체'를 출범시켰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앞에는 10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많은 변화와 도전의 과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전 재정 운용 노력에도 복지수요와 각종 운영비용 지출 증가로 인한 예산집행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게다가 도시개발로 인한 세수 증대는 요원해 보입니다. 그러나 이런 때일수록 남양주시의회와 집행부가 동심협력(同心協力) 자세로 각자 자리에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야 합니다. 오로지 시민만 생각하며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면 남양주 앞에 놓여진 위기는 오히려 기회로 바뀌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논어에 '백성의 신뢰가 없으면 국가가 설 수 없다'는 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이란 말이 있습니다. 올해도 21명 남양주시의원 모두가 신뢰받는 의정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현장 구석구석을 누비겠습니다. 항상 시민 곁에서 함께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1. 1. 남양주시의회 의장 조성대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하은호 군포시장 신년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포시민 여러분! 그리고 군포시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산본신도시 재정비사업은 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으며, 경부선과 안산선의 동시 지하화 제안서를 제출하고 시민과 함께 철도 지하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금정역 통합개발사업도 군포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으로 차근차근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유치와 당정동 공업지역 개발을 통해 바이오-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전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6년은 이런 준비를 완성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금정역을 중심으로 한 교통 혁신과 산본신도시와 기존 도시 재정비를 통해 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첨단-바이오-AI 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일과 삶이 공존하는 자족 경제도시로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어르신과 장애인, 아이와 청년, 1인 가구까지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생활 밀착형 복지를 더욱 강화하고, 재난과 기후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안심도시 군포를 실현하겠습니다. 평생 배우고, 즐겁게 일하며,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일상이 행복한 도시, 내일이 더 기대되는 군포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근고지영(根固枝榮, 뿌리가 튼튼해야 가지가 무성하다)이란 말처럼 오늘의 씨앗이 내일의 울창한 숲을 만듭니다. 철도 중심 교통혁신과 도시공간 재정비, 신산업 육성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와 안전망까지 군포 미래를 바꿀 꿈의 씨앗들은 이미 단단하게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당장 성과보다 미래세대가 누릴 열매를 생각하며 흔들림 없이 준비해 왔으며, 이제 그 노력은 변화의 싹이 되어 더 나은 군포라는 푸른 숲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6년 군포시가 더 단단하고, 더 따뜻하며, 더 멀리 도약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공직자는 민선8기 시정 목표인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1.1. 군포시장 하은호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두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700여 공직자 여러분! 어느덧 새로운 한 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건강과 평안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의 삶은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지역경제는 여전히 불확실했습니다. 그러나 시민 여러분은 그 현실 앞에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각자 자리에서 동두천 일상을 굳건히 지켜주셨습니다. 올해도 공여지 활용 문제, 지역경제의 활력 회복, 의료 기반과 정주 환경의 개선 등 결코 가볍지 않은 과제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누군가의 한 번의 결정이나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시간과 협력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한 꾸준함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분명한 기준을 가져야 합니다. 그 기준은 바로 시민의 삶입니다. 동두천시의회는 이러한 시민의 삶이 정책과 결정의 출발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지역경제의 가장 앞단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는 소상공인의 현실을 중심에 두고, 시민의 일상을 살피는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중요한 건 사업이 얼마나 크냐가 아니라 그 결과가 시민의 일상을 얼마나 바꾸느냐입니다. 2026년 동두천시의회는 겉으로 드러나는 '보이는 성과'에만 머물지 않겠습니다. 우리 동두천의회는 새해에도 시민 목소리를 듣고, 합리적으로 논의하고, 책임 있게 결정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대결로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협력으로 시민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러한 원칙은 올해뿐 아니라, 그동안 9대 동두천의회가 지켜오고자 했던 방향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9대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3년 동안 지역의 민생과 미래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는 협력도 있었고 논쟁도 있었지만, 우리가 지향했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의 삶과 지역의 내일이 있었습니다. 2026년, 동두천시의회는 조급함보다 방향을, 속도보다 지속성을, 형식보다 시민의 삶을 우선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을 지키고, 동두천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책임 있게 임하겠습니다. 동두천의 오늘을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1. 1. 동두천시의회 의장 김승호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신년사>

존경하는 33만 하남시민 여러분, 희망의 기운이 차오르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하남시의회는 '시민과 동행하는 품격 있는 의회'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새로운 2026년은 또 다른 변화와 도전의 시기입니다. 올해 하남시의회는 '근본이즘' 가치를 의정활동 중심에 두겠습니다. 근본이즘이 말하는 '본질로의 회귀'는 과거로 돌아가자는 말이 아닙니다. 기본이 단단해야 미래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원칙입니다. 하남시의회는 화려한 구호보다 절차를, 속도보다 민주적 숙의를, 성과보다 시민의 삶을 우선하겠습니다. 현재 하남이 직면한 현안은 어느 하나 가벼운 것이 없습니다. 인구급증에 따른 도시성장 속도는 빠른데 교통-교육-복지-문화 인프라는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청년-노년-장애인-사회적 약자의 삶은 더 촘촘한 보호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근본이즘 가치가 더욱 필요합니다. 시민의 기본 권리 회복을 향한 역사적 과제인 '미사경정공원 반환'의 실질적인 진전도 이루겠습니다. 이는 단순한 토지 반환이 아니라 시민의 공간 주권 회복과 정당한 도시 성장권 확보의 문제입니다. 2025년 하남시의회는 시민단체와 함께'미사경정공원 반환 범시민 추진위원회' 발족을 주도했습니다. 올해, 하남시의회는 반환 요구가 공식 정책 의제로 채택되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방의회 기본을 바로 세우는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해 진정한 자치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지방의회법 제정은 '권한을 달라'는 요구가 아니라 시민을 위해 책임질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자는 요구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는 지금 거대한 변화의 길목에 서 있습니다. 변화는 때로 두렵고, 때로 불확실하지만, 시민과 함께하면 반드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반칠환 시인은 '새해 첫 기적'에서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황새는 날아서/ 말은 뛰어서/ 거북이는 걸어서/ 달팽이는 기어서/ 굼벵이는 굴렀는데/ 한날한시 새해 첫날에 도착했다// 바위는 앉은 채로 도착해 있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1월 1일 새해 아침 하남시의회 의장 금광연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신년사>

존경하는 16만 의왕시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해 가정에 기쁨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지난 한 해 의왕시의회에 보내준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합니다. 지난한 의왕시의회는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습니다. 올해는 의왕시가 '명품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도시개발사업이 가시적인 결실을 맺고, 광역교통망 확충과 자족기능 강화를 기반 조성이 본격화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의왕시의회는 이런 변화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전반을 세심히 점검하고,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대규모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과 재산권 침해가 최소화되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인공지능(AI)이 일상이 되고 산업의 지형을 바꾸는 거대한 대전환 시대에 서 있습니다. 기술의 변화 속도는 무서울 정도로 빠르지만, 우리 의왕시의회는 이 변화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을 것입니다.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바라는 모든 일이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1. 1. 의왕시의회 의장 김학기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백영현 포천시장 신년사>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열정과 활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올 한 해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포천시는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와 여름철 극한호우로 두 차례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시민의 적극 참여와 지원 덕분에 우리는 빠르게 재난을 극복할 수 있었고, 그 거대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포천시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과들까지 이뤄냈습니다. 지난해 다양한 분야에서 총 41건 공모사업에 선정돼 142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역대급 재정 성과로 기록했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에 성공해 첨단방위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확실한 기반을 갖추게 됐습니다. 이는 지역 산업 생태계가 첨단산업 구조로 대전환할 수 있게 된 기념비적인 사건이었습니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처럼, 새해에는 '마부작침(磨斧作針)' 각오로 지난해 쌓아 올린 성과들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고, 민생과 밀접한 시책 추진에도 한층 더 정성을 기울여 활력 넘치고 행복한 포천시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민생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포천사랑상품권 혜택과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확대하고, 포천상권활성화센터도 설치해 보다 강화된 지원에 나서겠습니다. '기업이 살아야 포천의 미래가 있다'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기업 환경개선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시책을 추진하겠습니다. 포천비즈니스센터는 출산-육아-캠핑 등 다양한 민간사업 플랫폼으로 활용도를 높여 시민에게 개방하고, 경기국방벤처센터를 중심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4차산업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둘째,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셋째,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 넷째, 포천을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처럼 병오년 새해에는 포천의 오랜 꿈이 현실로 이뤄질 것입니다. 정상으로 가는 길은 이제 7부 능선을 넘었습니다. 시민도 포천시를 믿고 힘을 내주십시오.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미래로 가는 길에 함께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포천시장 백영현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신년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2026년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포천시는 대내외적으로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단합된 힘과 성숙한 참여로 여러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포천시의회 역시 의정활동과 의회 의사일정 운영을 통해 포천시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조례, 포천시 중소기업 공장 전기화재 예방 안전시설 지원 조례, 포천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포천시 공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포천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증진 조례, 포천시 중장년 지원 조례, 포천시 치매관리 및 지원 조례 제정 등 입법활동을 통해 시민복지 향상과 민생 안정에 기여하고자 적극 노력했습니다. 아울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G 노선 포천 유치 촉구'를 결의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불안정 문제를 해소하고, 농촌사회와 외국인근로자 간 상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외국인근로자 주거안정을 위한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을 중앙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또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를 통해 '포천 공군전투기 오폭사고 피해지역 지원 및 해결 방안 촉구'를 결의했으며, '군사격장 피해자치단체에 대한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을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들과 함께 하나의 의견으로 건의하는 등 지역 현안사항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였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새로운 2026년 포천시의회는 더 큰 책임감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시민 중심 정책 의회를 구현하겠습니다. 둘째,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회 운영을 정착하겠습니다. 셋째,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가하겠습니다. 포천시의회는 언제나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작은 목소리라도 놓치지 않고, 합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해법을 찾아 시민과 함께 의정활동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특히 청소년-청년층과 소통 확대, 지역단체와 협력 강화, 다양한 방식의 참여 창구 확충 등을 통해 더욱 열린 포천시의회를 실현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주시는 목소리는 포천시의회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1월 1일 포천시의회 의장 임종훈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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