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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헌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여헌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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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사업 다각화’ 속도…‘품목’ 넓히고 ‘판매’ 늘리고

청호나이스가 정수기 중심의 렌탈사업에서 벗어나 제품과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 외연을 넓히고 있다. 매출에서 렌탈이 차지하는 비중이 낮아지는 가운데 소파·매트리스 등 생활가구는 물론 제습기와 업소용 제빙기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0일 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다르면 청호나이스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5103억원으로 전년(4782억원) 대비 6.7% 증가했다. 외형은 성장했지만 매출 구성에는 변화가 나타났다. 지난해 렌탈매출은 743억원으로 전년(928억원) 보다 약 20% 줄었지만 제품매출은 1914억원에서 2157억원으로, 상품매출은 370억원에서 495억원으로 각각 뛰었다. 용역매출 역시 1297억원에서 1376억원으로 상승했다. 그렇다고 단순히 렌탈사업이 위축됐다고만 보기는 어렵다. 청호나이스는 정수기 등 기존 렌탈사업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렌탈 대상 품목과 판매 제품을 넓히는 전략을 펴고 있기 때문이다. 청호나이스는 올해 들어 생활가구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지난 4월 전동 기능을 갖춘 모션소파와 스윙소파를 선보이며 가구 렌탈에 나섰고, 매트리스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트리스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산된다. 가전 제품군도 넓어졌다. 지난 3월에는 제빙 기능을 강화한 'The M' 얼음정수기를 출시했고, 5월에는 업소용 제빙기 '아이스 스톰 55'를 선보였다. 제습기 '에어드로우'와 비데 신제품 등도 잇따라 출시하면서 기존 정수기 중심의 제품 구성을 다변화하고 있다. 가전서 가구로, 렌탈서 판매 방식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지난 4월 자사몰을 재구축해 제품 검색부터 상담, 계약, 결제, 배송·설치까지 온라인에서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6월 자사몰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300% 증가했다. 온라인을 활용해 기존 렌탈 중심의 판매 접점을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청호그룹의 지배구조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글로벌 투자회사 칼라일은 지난 8월 청호그룹 인수를 완료했다. 이어 지난 1일에는 최진환 전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을 그룹 지주사인 크리스탈홀딩스코리아 최고경영자(CEO) 겸 청호그룹 총괄대표로 선임했다. 최진환 총괄대표는 롯데렌탈 대표 시절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사업 확대, 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전환 등을 이끈 인물이다. 과거 SK브로드밴드와 ADT캡스에서도 대표이사를 지냈다. 이에 따라 새 경영진의 과제는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키우느냐가 될 전망이다. 특히 청호나이스가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환경가전 중심에서 매트리스·소파·제습기·제빙기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는 만큼 각 사업의 규모를 키우는 동시에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교육] 웅진씽크빅, 대교, 아이스크림에듀, 미래엔, 천재교육, 비상교육, 에누마코리아

◇ 웅진씽크빅 'KRS 진단 검사' 인증 이벤트 진행 웅진씽크빅이 이달 14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KRS 진단 검사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웅진씽크빅의 유·초등생 대상 맞춤형 독서 성장 솔루션 KRS(Korea Reading System)의 진단 검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웅진씽크빅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KRS 진단 검사를 진행해 독서력, 독서기질, 독서취향을 확인한다. 이후 검사 결과 화면을 캡처해 필수 해시태그와 웅진씽크빅 계정을 태그한 게시물을 올리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5만원권 혹은 1만원권, 연령별 전집 세트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웅진씽크빅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각 웅진씽크빅 마케팅실장은 “아이의 독서 성장은 정확한 진단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학부모가 KRS 진단 검사를 경험하고, 아이에게 맞는 독서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이스크림에듀, 네이버클라우드·클라비와 MOU 아이스크림에듀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플랫폼 개발을 위해 네이버클라우드, 클라비와 상호 협력한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 7일 네이버클라우드, 클라비와 함께 'AI 기반 맞춤형 학습·성장 플랫폼 개발 및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스크림에듀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새로운 AI 교육 솔루션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아이스크림에듀가 그동안 축적해온 교육 특화 AI 역량과 학습 콘텐츠 및 데이터에 네이버클라우드와 클라비가 보유하고 있는 AI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역량을 상호간 제공하고 협력한다. 이를 통해 3사는 AI 기반 맞춤형 학습과 평가, 학습자의 성장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 활용하는 교육기관용 상품과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학습 데이터를 다양한 서비스로 연결시킬 수 있는 AI 사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재준 아이스크림에듀 대표는 “이번 협약은 사업구조 혁신을 위해 개발중인 AI 기반 맞춤형 학습·성장 플랫폼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AI 교육 플랫폼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상호간 시너지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 미래엔, 초등 수학 선생님 대상 '수비수학' 신간 검토단 모집 미래엔이 다음달 출간 예정인 초등 수학 단계별 학습서 '수비수학 심화편(가칭)'의 원고를 초등 수학 강사들에게 먼저 공개하고 실제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선생님 검토단을 모집한다. 총 200명을 모집하며, 검토단은 초등 3~6학년 중 원하는 학년의 '수비수학 심화편(가칭)' 원고를 살펴본 뒤 교재 구성과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게 된다. 모집은 오는 13일까다. 검토단에게는 최대 5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검토단 임명장, 출간 후 교사용 교재 등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강사는 미래엔 참고서 자료실 이벤트 게시판과 미래엔티처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카페 '성공운'에 게시된 모집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비수학'은 개념부터 유형, 심화까지 단계적으로 수학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한 미래엔의 초등 수학 전문 브랜드다. 실제 교사와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개발했으며,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개념-유형-심화 3단계 학습 체계로 구성된다. 미래엔 관계자는 “출간을 앞둔 수비수학 심화편(가칭)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교재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선생님 검토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강사와 학부모 등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학생들의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재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천재교육 T셀파(티셀파) '우리 반 책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개최 천재교육·천재교과서의 교수학습지원서비스 T셀파(티셀파)가 지난 5일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클래스보드 X 캔바(Canva)를 활용한 우리 반 책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했다. 워크숍은 천재교과서 본사 AP타워 미래관에서 교사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 천재 T셀파 수업 혁신 연구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서울신동초등학교 김성은 교사가 강사로 나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수업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이 직접 쓴 글과 그림을 활용해 책과 학급문집을 제작하는 프로젝트 수업에 대한 교사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사들이 기획부터 제작·인쇄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천재교육 T셀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교사들이 직접 만들고 경험하며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수업 준비와 운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했다. ◇ 에누마 코리아 'Global EdTech Policy Academy on AI' 참가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에누마 코리아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세계은행이 주관한 'Global EdTech Policy Academy on AI' 교육 엑스포에 참가했다. 해당 엑스포는 세계은행 교육·역량개발 글로벌 프랙티스(World Bank Education and Skills Global Practice)가 영국 외무·영연방·개발부 (FCDO) 등과 주최한 연수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전 세계 약 19개국의 교육 정책 담당자 150여명이 참가했으며, 에누마는 9개 참가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 에누마는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함께 2022년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이래 올해 6월까지 약 800여개 초등학교 및 교육기관에 에누마스쿨을 도입, 약 3만5000여 명의 학생들의 기초학습을 지원했다. 김현주 에누마 코리아 사업본부장은 “에누마는 교육 콘텐츠를 통해 문해력과 수리력 등 기초학습역량은 물론, 아이들이 미래를 살아갈 때 반드시 필요한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길러주는 것을 차별점으로 삼고 있다"며 “에누마는 더욱 많은 전세계 아이들에게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을 교육의 본질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AI를 포함한 기술 영역 전반을 사용자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에스티유니타스, 경단기 합격설명회 성료 공단기, 영단기 등을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의 경찰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경단기'가 지난달 29일 서울 노량진에서 '2027년 제1차 대비 합격설명회 JUST PASS: 합격만을 위한 모든 것'을 진행했다. 경단기 브랜드 통합 10일 만에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초시생과 재시생 등 총 913명이 신청했다. 최근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에서 기출문항을 변형한 문제가 출제되면서, 달라진 출제 경향을 반영한 유형별 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경단기는 공단기의 학습관리 노하우를 경찰공무원 시험에 맞게 적용한 자체 시스템 '경파르타'를 소개하고, 기출 학습과 신유형 훈련을 결합한 2027년 제1차 시험 대비 커리큘럼과 과목별 학습 전략을 공개했다. 경단기는 최근 경찰공무원 시험 브랜드 '경찰단기 김폴카'와 브랜드 통합을 진행했다. 공단기의 수험 데이터 분석 및 학습관리 노하우에 김폴카의 전문 강사진을 결합해 통합 경단기의 학습 체계를 강화했다. 에스티유니타스 관계자는 “공단기가 축적해 온 수험 데이터와 학습관리 노하우에 경찰공무원 시험 전문 강사진을 결합해 경단기의 학습 체계를 강화했다"며 “최근 출제 경향과 문항 변화에 맞춰 2027년 제1차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과목별 커리큘럼과 학습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비상교육, 반올림스쿨과 '예비 교원 네트워킹 캠프' 개최 비상교육이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는 초등교사 모임 '반올림스쿨'과 함께 지난 5일 비상교육 본사에서 '2026 반올림스쿨 예비 교원 네트워킹 캠프'를 개최했다. 반올림스쿨은 초등교사들이 함께 교육 콘텐츠를 연구·개발하는 교사 연구모임이다. '반올림콘텐츠스쿨'과 '반올림디지털스쿨'을 중심으로 수업자료 개발과 교원 연수, 교육 콘텐츠 제작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반올림스쿨의 현직 교사 네트워크와 비상교육의 교육 콘텐츠·에듀테크를 바탕으로 예비 교원들이 실제 교육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예비 교원과 현직 교사 등 약 60명이 참여했다. 예비 교원들이 교직에 진입하기 전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직 교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학급 운영 등 교직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약 6시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허보욱 비상교육 콘텐츠 Company 대표는 “이번 캠프가 예비 교원들이 현직 교사의 생생한 경험과 변화하는 교육 현장을 직접 접하고 미래 교사로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비상교육은 교과서와 비바샘 등 교육 콘텐츠와 에듀테크 서비스를 바탕으로 예비 교원들이 교직의 첫걸음을 준비하고 교육 현장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 대교 키즈스콜레, 자연 속에서 즐기는 독서 체험 '북(Book)적도' 진행 대교의 유아동 독서 교육 브랜드 키즈스콜레는 경인여자대학교,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함께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인천 옹진군 덕적도에서 독서·체험 프로그램 '북(Book)적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독서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40여명이 참가해 덕적도의 자연환경을 경험하고 독서와 만들기 등을 연계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키즈스콜레는 이번 행사에서 자체 도서와 독서 교육 노하우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총 202권의 도서를 비치한 '솔밭도서관'을 조성해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고, 키즈스콜레 전문 선생님이 연령과 관심사에 맞는 도서를 소개하고 추천하며 어린이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했다. 키즈스콜레는 행사에 활용한 도서 202권을 종료 후 덕적도 지역에 기증해 프로그램의 경험이 지역의 독서 환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기증 도서는 지역 어린이와 주민들의 지속적인 독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교 키즈스콜레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키즈스콜레의 도서와 독서 교육 콘텐츠를 자연 속 다양한 경험과 연결해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여행] 코엑스 아쿠아리움, 하나투어, 메이필드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모두투어

◇ '도라에몽과 떠나는 코엑스 아쿠아리움 바다 탐험' 캠페인 시작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이번 주말 인기 캐릭터 '도라에몽'의 최신 극장판 '도라에몽: 신 진구의 해저비밀성'을 테마로 신비로운 바닷속 세계를 탐험하는 '도라에몽과 함께하는 COEX 아쿠아리움 바다 탐험' 캠페인을 개최한다. 11일부터 12월 초까지 약 석 달 동안 펼쳐지는 이번 캠페인 기간 내내, 아쿠아리움 주요 공간 곳곳은 도라에몽을 비롯해 진구, 이슬이, 비실이, 퉁퉁이 등 시리즈를 대표하는 인기 등장 인물들로 충실하게 장식된다. 주요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각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해양생물에 대한 흥미로운 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특히 무지개 라운지 포토존에는 작품 속 주인공들은 물론, 도라에몽의 인기 비밀도구인 '어디로든 문'이 설치돼, 주위의 관심을 모을 이색 사진 배경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캠페인 기간을 맞이해 아쿠아리움 방문을 계획하는 방문객들은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정판 도라에몽 스탬프북이 포함된 입장권 특별 패키지를 선착순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기념품 상점에도 극장판 속 의상을 입은 도라에몽 봉제인형을 비롯해, 영화에만 등장하는 '도라에몽풍 십자 모양 문어' 한정 키링과 랜덤 캔뱃지 등 이번 캠페인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엄선된 도라에몽 굿즈 제품들이 들어와 방문객의 선택을 기다린다.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전시를 보는 것에서 한 발 나아가, 인기 캐릭터인 도라에몽과 함께 해양 생물에 대해 알아가는 신나는 탐험 형태로 기획됐다"며 “캐릭터 포토존과 스탬프 이벤트 등 곳곳에 배치된 재미 요소를 만끽하면서, 자연스럽게 해양 생태계에 흥미를 느끼고 몰입할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하나투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 경기 직관 스페인 상품 출시 하나투어가 스페인 프로축구 인기 구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 경기를 직관하는 스페인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LALIGA 직관]스페인 일주 9일'은 오는 12월4일과 11일 총 2회 출발하는 상품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구장에서 열리는 라리가 홈 경기 관람권이 포함되며 VIP석인 호스피탈리티 좌석에서 경기를 관람한다. 호스피탈리티 좌석은 일반 입장권보다 좋은 전망의 좌석과 전용 라운지, 식음료 서비스 등이 결합된 좌석이다. 출발일별로 12월4일 출발 상품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베티스의 경기를 관람하며, 12월11일 출발 상품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발렌시아 CF의 경기를 관람한다. 축구 직관 일정 외에도 스페인 주요 관광지를 포함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가우디 스페셜 투어를 진행하고 마드리드에서는 프라도 미술관, 그라나다에서는 알함브라 궁전 등을 방문한다. 플라멩고 공연과 몬세라트 케이블카 등의 일정을 포함해 특별함을 더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국내 축구 선수들이 유럽 구단에서 활약하면서 유럽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현지에서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자 하는 여행객 니즈도 늘고 있다"며 “이번 직관 상품에 이어 축구팬들을 위한 홈 경기 관람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메이필드호텔 서울, 추석 맞아 봉래헌·낙원 미식 상품 선봬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추석을 맞아 궁중 한정식당 '봉래헌'의 한가위 상차림과 한식당 '낙원'의 추석 갈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추석상품은 메이필드호텔이 오랜 시간 쌓아온 한식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족과 함께 즐기는 명절 상차림부터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메이필드호텔 봉래헌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추석 식탁을 위한 '한가위 상차림'을 준비했다. 자연산 송이와 공주 밤을 넣고 봉래헌에서 직접 담가 17년간 숙성한 간장으로 맛을 낸 '약선송이밤 갈비찜'을 중심으로 숙회와 전, 나물, 송편 등 정갈한 한식 메뉴를 다채롭게 구성했다. 봉래헌 한가위 상차림은 예약제로 운영한다. 오는 23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 고객은 24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봉래헌을 방문해 직접 수령할 수 있다. 별도의 배송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으며, 가격은 70만원이다. 메이필드호텔 한식당 낙원에서는 오랜 시간 이어온 갈비 요리 노하우와 셰프의 정성을 담은 '추석 갈비 선물세트' 4종을 선보인다. 한우 양념갈비부터 갈비찜까지 다양한 구성과 가격대로 마련해 취향과 선물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낙원 추석 갈비 선물세트는 오는 27일까지 판매하며 한정 수량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수도권에 한해 택배 배송이 가능하며, 택배 발송은 15일과 17일 두 차례 진행한다. ◇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A Taste of Autumn' 주말 뷔페 운영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가을의 맛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주말 뷔페 'A Taste of Autumn'을 운영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 따르면 이번 가을 뷔페는 가을을 대표하는 식재료에 다양한 조리법과 미식 스타일을 더해 익숙한 계절의 맛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식부터 일식을 비롯해 그릴, 라이브 스테이션,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폭넓게 마련해 취향에 따라 가을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버섯, 가지, 사과, 홍시, 무화과 등 가을의 풍미를 담은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눈길을 끈다. 신선한 채소와 허브를 곁들인 가지 카프레제를 비롯한 향긋한 버섯묵, 비풍당 새우, 들깨 버섯 우동, 뽈레로티 등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그릴 및 카빙 스테이션에서는 LA갈비, 양 어깨살 구이, 채끝등심, 새우구이와 함께 삼겹 발사믹, 배추볶음 등 가을 시즌을 겨냥한 메뉴를 새롭게 내놓는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관계자는 “이번 'Taste of Autumn'은 가을에 즐기기 좋은 제철 식재료를 다양한 스타일의 요리로 풀어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다"며 “선선한 가을 주말, 소중한 사람들과 여유롭게 계절의 맛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모두투어, 중국 '지중해풍 항구도시' 샤먼 테마여행 기획전 출시 모두투어가 중국 여행 수요가 지역별로 다양해지는 흐름에 맞춰 중국 전통문화와 유럽풍 정취, 세계문화유산, 온천·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해안도시 샤먼(하문) 테마여행 기획전을 출시했다. 중국 남동부 푸젠성 남부에 위치한 샤먼은 온화한 기후와 바다, 현대적인 도시 경관이 어우러진 지중해풍 항구도시다. 이번 기획전은 △고랑서 △남정토루 △일월곡온천 등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를 연계해 도시 관광과 역사·문화, 휴양을 한 일정에 담았다. 프리미엄 상품 브랜드 '모두시그니처'를 비롯해 4명 이상 출발 가능한 소규모 그룹 상품과 부산 등 지방 출발 상품까지 마련해 여행 인원과 출발지, 여행 방식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샤먼 앞바다에 위치한 고랑서는 유럽풍 건축물과 골목, 해안 풍경, 예술·문화 공간이 어우러진 섬이다. 섬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일광암과 숙장화원, 피아노 박물관 등을 통해 고랑서 특유의 이국적인 건축과 예술 문화를 만날 수 있다. 송헌택 모두투어 중국사업부 부서장은 “최근 중국 여행 수요가 기존 대표 풍경구뿐 아니라 도시·문화·미식·휴양 등 지역별 특색을 경험하는 방향으로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고랑서와 남정토루 등 샤먼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소개하고, 가을·겨울 근거리 중국 여행 수요에 맞춘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 “MBTI로 즐기는 여름 호캉스" ISTP 버전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MBTI로 즐기는 여름 호캉스' ISTP 버전을 제안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 따르면 ISTP는 여행을 떠날 때부터 모든 것을 결정해놓는 타입과는 거리가 있다. 날씨가 좋으면 밖으로 나가고, 피곤하면 쉬고, 재미있는 것이 보이면 직접 경험해보는 식이다. 상황에 빠르게 적응하고 즉흥적인 선택을 즐기는 만큼, 하루 동안 여러 표정을 만날 수 있는 초가을은 ISTP의 여행 방식과 잘 맞는다. 오후에는 아직 남아 있는 햇살을 따라 야외 수영장으로 향한다. 가볍게 물에 들어가 몸을 움직인 뒤에는 선베드에 누워 한층 선선해진 바람을 즐긴다. 출출하다면 풀사이드 스낵바에서 간단한 메뉴를 주문하면 된다. 한 공간에서 필요한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도 효율을 중시하는 ISTP에게는 꽤 마음에 드는 포인트다. 기온이 내려가는 늦은 오후에는 남산으로 향한다. 이어폰을 끼고 숲길을 걷거나 가볍게 조깅하며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계절이 달라지는 순간을 체감한다. 길게 계획할 필요도 없다. 원하는 만큼 걷고, 돌아오고 싶을 때 돌아오면 된다. 식사 뒤에도 정답은 없다. 밤 산책을 이어가도 좋고, 객실로 돌아가 음악이나 영화를 즐겨도 좋다. 다음 날 아침에는 더 델리에서 커피와 베이커리로 가볍게 하루를 열고 체크아웃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최신 소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컬러풀 어텀' 기획전 선봬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전국 14개 지점에서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컬러풀 어텀'(Colorful Autumn) 기획전을 오는 11월30일까지 선보인다. 컬러풀 어텀은 '자연이 물들인 색을 따라 떠나는 가을 여행'을 주제로 단풍·핑크뮬리·억새·코스모스 등 호텔과 리조트 인근 가을 자연과 관광 명소를 경험할 수 있는 혜택이 포함된 점이 특징이다. 패키지 주요 구성은 객실 1박, 조식 2인, 인근 관광지 입장권 또는 호텔·리조트 내 액티비티 등이다. 가격은 12만9900원(세금포함/켄싱턴호텔 평창)부터다. 켄싱턴호텔 평창이 선보이는 컬러풀 어텀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트레인 투어 2인, 애니멀팜 동물먹이 1팩 등 혜택으로 구성됐다. 켄싱턴호텔 설악은 설악산 국립공원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호텔에서 설악산의 가을 풍경과 인근 온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를 구성했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이 출시한 남원 춘향 여행 패키지는 남원 주요 관광지 6곳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혜택이 포함됐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남원 춘향 여행권(광한루원·춘향테마파크·지리산 허브 밸리·수지미술관·백두대간 생태 교육 전시관·항공우주천문대) 2인 등으로 구성됐다.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야외 활동 수요가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지역별 대표 자연 명소와 관광지를 연계한 지역 특화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트렌드와 지역 고유의 매력을 결합한 여행 상품을 기획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NOW] 롯데하이마트, 더본코리아 빽보이피자, 코스맥스-로레알그룹, 세라젬

◇ 롯데하이마트, 30일까지 '하이마트 안심케어 세일' 진행 롯데하이마트가 오는 30일까지 '하이마트 안심케어 세일'을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가전청소, 층간소음매트, 입주청소, 가전맞춤장, 연장보증 등 생활 전반의 케어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비스 할인 판매 외에도 지역 단위 동시 구매 혜택, 가전 동시 구매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에어컨·세탁기·냉장고·김치냉장고 청소 서비스는 최대 19%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벽걸이 에어컨 청소는 8만5000원으로, 드럼세탁기 청소는 14만5000원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안심케어 세일 행사와 함께, 로봇청소기 분해청소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에는 로보락 제품에 한해 서비스센터 접수 방식으로만 청소가 가능했으나,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전문 인력인 CS마스터가 다양한 브랜드의 로봇청소기를 고객이 요청한 장소로 직접 방문해 세척한다. 층간소음매트도 할인 판매한다. 기존 600mm 모델 2만6000원으로, 신규 출시된 1200mm 대형 모델은 13만2000원에 제공한다. 구매 수량에 따라 최대 10만원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설치 상품의 맞춤 수납장도 할인 판매한다. 냉장고, 로봇청소기, 세탁기, 오븐, 식기세척기용 맞춤 수납장은 최대 15% 할인 판매되며, 특히 냉장고 수납장은 역대 최저 가격으로 운영된다. 가전제품과 맞춤 수납장의 동시 구매 행사도 선보인다. 최준석 롯데하이마트 평생Care서비스부문장은 “이번 안심케어 세일은 여름 동안 사용한 가전을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생활 전반의 케어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전 판매를 넘어 구매 이후의 삶까지 책임지는 다양한 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더본코리아 빽보이피자, 10일 단 하루 '콤비네이션피자' 방문포장 50% 할인 더본코리아의 피자 포장·배달 전문 브랜드 빽보이피자가 오는 10일 단 하루 동안 대표 메뉴인 '이탈리안 콤비네이션피자(L)'를 방문포장 주문 시 5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빽보이피자의 대표 메뉴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당일 매장 카운터 또는 키오스크를 통해 '이탈리안 콤비네이션피자(L)'를 포장 주문하면 정상가 2만5900원에서 50% 할인된 1만29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메뉴와 사이즈는 변경할 수 없으며, 치즈크러스트 등 옵션 추가 비용에는 할인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타 할인 및 프로모션과도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더본코리아 빽보이피자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빽보이피자의 대표 메뉴를 부담 없이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 코스맥스-로레알 그룹, 한·불 수교 140주년 맞아 차세대 뷰티 혁신 뜻 모아 코스맥스와 로레알 그룹(이하 로레알)이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정상회담을 맞아 차세대 뷰티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래 글로벌 뷰티 시장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은 지난 8일 오후(현지시각)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니콜라 포리시에(Nicolas Forissier) 프랑스 유럽외교부 통상 특임장관 등 양국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최경 코스맥스 대표(부회장)와 니콜라 이에로니무스(Nicolas Hieronimus) 로레알 그룹 CEO가 직접 서명식을 진행했다. 코스맥스는 지난 2004년부터 로레알과 파트너십을 맺고 제품을 공급한 이래 20년 이상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이후 양사는 단순 제품 공급 관계를 넘어 연구·개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왔다. 지난 2023년에도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원료 공동 연구 및 지속가능한 친환경 제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브랜드, 연구, 제조 등 화장품 산업 전반에 걸쳐 두 기업의 상호 보완적인 강점을 결합해 한·불 양국의 경제·문화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로레알이 지닌 글로벌 뷰티 과학 전문성, 소비자 인사이트, 강력한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코스맥스의 과학 기반 제품 개발 및 민첩한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뷰티 시장의 미래를 함께 다지고 차세대 혁신을 주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글로벌 제품 개발 △혁신 원료 △ 제형 혁신 등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이 양국의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차세대 뷰티 혁신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경 코스맥스 부회장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을 대표하는 화장품 기업으로서 로레알과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지난 20여 년간 양사가 쌓아온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K뷰티가 이끄는 차세대 혁신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니콜라 이에로니무스 로레알 그룹 CEO는 “뷰티는 양국 문화를 잇는 살아있는 가교이자 전략적 핵심 산업"이라며 “올해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이해 코스맥스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깊이 있게 다지게 돼 매우 자랑스럽고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뷰티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 세라젬, K-ICT WEEK in BUSAN 2026서 헬스케어 체험공간 선봬 세라젬이 11일까지 부산광역시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글로벌 미래선도기술 전시행사인'K-ICT WEEK in BUSAN 2026'에서 헬스케어 체험공간을 운영하고 관련 행사에 참여한다. 'K-ICT WEEK in BUSAN 2026'은 부산광역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다. '인공지능 전환(AX) 웨이브 인 부산, AX 혁신 거점 부산'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테크 기업들이 최신 기술과 글로벌 산업 동향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AI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세라젬은 이번 전시회의 AX라운지 내에 헬스케어 체험공간을 마련하고 에이지테크와 연계한 헬스케어 솔루션과 제품을 소개한다. 이 곳에는 세라젬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9과 마스터 V7,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8 Fit 등을 비치해 관람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한다. 세라젬은 전시관 내에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개최하는 '글로벌 에이지테크 포럼'에도 참석해 국내외 에이지테크 산업의 현황과 전망 등을 살펴보고 20여개의 에이지테크 관련 기업과 교류하며 웰니스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K-ICT WEEK in BUSAN 2026에서 세라젬 헬스케어 기술력과 제품을 소개하고 에이지테크 관련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며 “이 밖에도 부산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시니어 세대가 일상에서 에이지테크를 경험하고 나아가 관련 산업과 실버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케어] 마녀공장, 아모레퍼시픽, 더마블록, 신세계 비디비치, 크리스챤 디올 뷰티

◇ 최미나수도 반한 마녀공장 '소이빈 방앗간'…성수동 팝업스토어 개장 '퓨어 소이빈' 앰버서더인 최미나수가 성수동에 마련된 마녀공장의 첫 브랜드 단독 팝업스토어 '소이빈 방앗간'(Soybean Mill House)을 찾았다. 마녀공장에 따르면 최미나수는 마녀공장 '소이빈 방앗간' 프레스 데이에 참석해 팝업 공간을 둘러보며 브랜드의 대표 클렌징 라인인 '퓨어 소이빈'을 중심으로 구성된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했다. 마녀공장의 첫 단독 팝업스토어 '소이빈 방앗간'은 '빈틈없이 비우는 소이빈 방앗간'이라는 콘셉트로 실제 방앗간을 연상시키는 공간 연출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마녀공장의 클렌징 제품과 브랜드 스토리를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간은 입장 및 포토존을 시작으로 소이빈 87g 계량, 제품 테스트, 소이빈 수확, 구매존 등으로 이어진다. 방문객이 마치 방앗간의 작업자가 된 것처럼 각각의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공간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마녀공장 '소이빈 방앗간'은 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99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 아모레퍼시픽, 여드름 후 색소침착 해결 마이크로바이옴 제시 아모레퍼시픽은 독자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Bacillus velezensis AmoreLumina 배양추출물이 여드름으로 인한 염증 후 색소침착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해당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온라인판에 8월 게재됐다. 여드름은 피부에 염증을 유발해 붉은 흔적을 남길 뿐 아니라, 염증이 가라앉은 이후에도 색소침착이나 흉터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염증 후 색소침착(Post-Inflammatory Hyperpigmentation, PIH)은 여드름을 경험한 사람들이 흔히 겪는 피부 고민 중 하나다. 기존의 색소침착 관리 기술은 멜라닌 합성 억제에 집중돼 있어, 진피 및 표피층 세포에 축적된 색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아모레퍼시픽 연구진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생성된 멜라닌이 피부에 잔존하며 색소침착이 지속되는 과정에 주목했다. 이에 멜라닌 생성 억제뿐 아니라 피부에 남아 있는 멜라닌 제거 과정까지 함께 고려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아모레퍼시픽 R&I 센터에서 보유한 수천 종의 독자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가운데 우수한 생체 적합성과 함께 천연 기능성 물질인 모라놀린(Moranoline)을 고농도로 생산하는 Bacillus velezensis AmoreLumina의 대사 특성에 주목했다. 연구 결과 모라놀린이 풍부한 AmoreLumina 배양추출물은 여드름 관련 자극에 의해 증가한 멜라닌 생성 효소의 발현을 억제하는 한편, 이미 멜라닌을 흡수해 피부에 축적된 대식세포의 오토파지(Autophagy, 자가포식) 및 리소좀(Lysosome) 분해 경로를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병휘 아모레퍼시픽 R&I센터장은 “아모레퍼시픽은 피부 고민을 단순히 겉으로 나타난 증상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원인과 피부 변화 과정을 이해하는 데서부터 연구를 시작한다. 이번 연구는 여드름 후 색소침착을 멜라닌 생성의 문제로만 바라보지 않고, 생성된 멜라닌이 피부에 남아 지속되는 과정까지 함께 살펴봄으로써 피부 회복 연구의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피부의 변화와 회복 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피부 상태의 지속까지 고려한 새로운 뷰티 솔루션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씨엠에스랩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블록, 비비 크림 3종 다이소 출시 씨엠에스랩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블록'이 '내 피부처럼 좋아 보이는' 베이스 연출을 돕는 비비 크림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결점 커버와 자외선 차단 효과를 자랑하는 '더마블록 커버 비비 크림'을 필두로, 스킨케어링 성분 76%를 함유한 '더마블록 오리지널 비비 크림', 기초와 톤업을 한 번에 완성하는 '더마블록 화이트 톤업 비비 크림'까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씨엠에스랩 더마블록 관계자는 “24시간 붉은기 보정과 자외선 차단이 한 번에 가능한 제품인 '더마블록 커버 비비 크림'을 중심으로 피부 톤과 취향에 맞는 메이크업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크리스챤 디올 뷰티,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팝업 선봬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오는 27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B1F 더 크라운에서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팝업'을 선보인다. 블러링 매트 리퀴드, 매트, 샤인의 3가지 피니쉬와 다채로운 꾸뛰르 컬러 팔레트로 완성된 NEW '2026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컬렉션'의 한국 출시를 기념한 팝업이다. 현장에서는 보송한 클라우디 립을 연출하는 '잉크 블러', 대담한 컬러의 '매트', 뛰어난 지속력의 '샤인' 등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Peter Philips)의 NEW '2026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컬렉션'을 경험할 수 있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구매 금액에 따라 디올 블랙 폰 미러 홀더와 디올 베니티 파우치 등 팝업 단독 기프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블랙 파우더 파운데이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가 파운데이션의 탄탄한 커버력과 파우더의 보송한 피부 표현을 한 번에 구현한 '블랙 퍼펙션 블러 핏 파우더 파운데이션'(이하 블랙 파우더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비디비치는 이번 신제품으로 '블랙 쿠션', '블랙 리퀴드 파운데이션'에 이어 블랙 베이스 라인업을 확대한다. 차별화된 제형과 기술력을 앞세워 블랙 라인을 베이스 카테고리의 핵심 제품군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블랙 파우더 파운데이션은 피부 결점과 모공을 자연스럽게 가리고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해 깨끗하고 균일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주는 제품이다. 비디비치는 기존 파우더 파운데이션이 가진 건조함과 들뜸, 뭉침 등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제형부터 새롭게 설계했다. '습식 프레스 파우더' 기술을 적용해 가루 날림을 줄이고 유수분 균형을 맞췄으며, 부드러운 매트함과 균일한 발림성, 크리미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관계자는 “최근 베이스 시장에서는 커버력뿐 아니라 가볍고 보송한 피부 표현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블랙 쿠션과 블랙 리퀴드 파운데이션에 이어 다양한 베이스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군을 확대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티메프 사태’ 후폭풍 여전…피해자 향한 ‘비용 청구서’ 날아든다

티몬·위메프(티메프) 미정산 사태가 발생한 지 2년이 지났지만 피해기업과 소비자들의 고통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피해기업들은 사태 발생 당시 긴급 투입된 정책금융의 원금상환 시기가 본격적으로 돌아오고 있고, 소비자들도 여행사·전자결제대행사(PG) 등을 상대로 환불 책임을 묻는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한 PG업계의 건전성 규제와 정산자금 보호 제도도 잇따라 도입되면서 '티메프 사태'가 이커머스 산업 전반의 제도 변화로까지 이어지는 모습이다. ◇ 원금상환 앞둔 피해기업들…연체 50곳은 '채무조정 사각지대' 8일 업계와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등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현재까지 티메프 미정산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1491곳에 총 1461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이달 원금상환 없이 이자만 납부하는 거치기간이 끝나는 업체는 609곳, 다음달에는 447곳으로 집계됐다. 두 달 동안 거치기간이 종료되는 업체는 총 1056곳으로 전체 대출 실행 업체의 70.8%에 달한다. 대출금액 기준으로는 1115억원 규모다. 정책금융을 통해 일단 급한 자금난을 넘긴 피해기업 상당수가 이제 원금 상환이라는 새로운 부담을 떠안게 되는 셈이다. 정책금융을 받은 기업 가운데 이미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곳도 적지 않다. 중기부와 정책금융기관이 제출한 자료를 보면 소진공 지원 소상공인 가운데 중도상환·외부 채무조정 등을 제외하고 정상 상환 중인 업체는 663곳이다. 대출 회수가 어렵거나 연체가 발생한 업체는 50곳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평균 대출 실행금액은 5254만원, 평균 연체기간은 229일에 달했다. 678일간 연체한 사례도 있었다. 문제는 기존 채무조정 제도의 문턱이다. 중진공의 채무조정 제도는 대출원금의 10% 이상을 이미 상환해야 하고 금융권 연체나 세금 체납, 휴·폐업, 완전자본잠식 등이 있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진공 역시 정상 상환 중이거나 연체기간이 30일 이하인 차주를 대상으로 한다. 실제 소진공 긴급경영안정자금 연체 기업 50곳 가운데 추가적인 정책자금 상환연장 안내 대상은 9곳에 그쳤다. 장기 연체가 발생한 업체는 추가 안내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정책금융으로 급한 불을 끈 피해기업이 원금 상환 단계에서 다시 유동성 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박민규 의원은 기존 상환연장제도를 안내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현행 채무조정제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피해기업의 원금 상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보완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의 피해기업 채권 매입 등 근본적인 대책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도 내놨다. 피해 기업뿐 아니라 소비자 측에서도 후유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9부는 티메프에서 여행·숙박상품을 구매했다가 대금을 돌려받지 못한 소비자 598명이 여행사와 PG사를 상대로 낸 대금반환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이 가운데 592명의 여행사 상대 청구를 받아들였지만 PG사에 대한 청구는 기각했다. 나머지 6명은 계약 당사자로 인정되지 않아 패소했다. 이번 판결은 한국소비자원 지원으로 피해자 약 3000명이 5개 그룹으로 나눠 제기한 공동소송 가운데 첫 1심 판단이다. 전체 소송 규모는 약 77억원이다. 앞서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판매사가 최대 90%, PG사가 최대 30%까지 연대해 환불하도록 조정 결정을 내렸지만 일부 사업자만 이를 수용하면서 결국 법정 다툼으로 이어졌다. 특히 법원이 여행사의 환불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PG사의 책임은 인정하지 않은 만큼 향후 유사 소송에서도 미정산 사태의 책임을 어느 사업자가 부담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 티메프 이후 달라진 PG업계…정산자금 보호도 강화 티메프 사태의 여파는 피해자 구제에만 그치지 않았다.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한 전자금융업계의 건전성 규제도 강화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7월 PG사와 선불업자 등 등록 전자금융업자 10곳에 대해 자본금 증액 등의 경영개선 조치를 의결했다. 티메프 사태를 계기로 개정된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도입된 전자금융업자 조치 요구 제도가 적용된 첫 사례다. 대상 업체 10곳 가운데 9곳은 자본금 증액, 1곳은 자본금 증액과 사업구조 개선 조치를 받았으며 내년 1월 말까지 이행해야 한다. 판매자에게 지급해야 할 정산자금을 외부에서 관리하도록 하는 제도도 시행된다. 개정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시행 첫해에는 미정산 잔액의 60% 이상, 2년차에는 80% 이상, 3년차부터는 100%를 외부에서 관리하는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보호 비율이 높아진다. 이는 티메프 사태 당시 플랫폼에 묶여 있던 판매대금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으면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단순히 부실 플랫폼 하나를 정리하는 수준을 넘어 PG사의 재무건전성과 판매자 정산자금 관리 방식 자체를 바꾸는 계기가 된 것이다. '티메프 사태'는 2024년 7월 판매대금 미정산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난 이후 기업회생과 파산, 정부 지원, 소비자 환불, 각종 민사소송으로 이어졌다. 2년이 지난 현재도 피해기업은 정책금융 원금 상환이라는 새로운 부담을 마주하고 있고, 소비자는 환불 책임을 놓고 법정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여행] 노랑풍선, 트립닷컴, NOL, 아고다, 라쿠텐 트래블, 63 스카이라인 다이닝

◇ 노랑풍선 '스타가이드' 10인과 함께 하는 일본여행 상품 선봬 노랑풍선이 매월 다양한 테마의 여행 상품을 엄선해 소개하는 '이달의 추천 여행'으로 '옐로Pick' 일본여행 기획전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여행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인 '사람', 즉 가이드의 가치를 전면에 내세워 일본 전문 '스타가이드' 10인과 함께하는 여행을 제안한다. 노랑풍선에 따르면 여행은 같은 목적지와 일정이라도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그 경험의 깊이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패키지여행에서는 여행지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은 물론 현지에서의 돌발 상황에 대한 대응, 고객과의 소통, 여행 분위기를 이끄는 역할까지 가이드가 여행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이에 노랑풍선은 25년간 축적한 여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 주요 지역에서 활동하는 베테랑 가이드 10인을 스타가이드로 엄선했다. 참여 스타가이드는 △홋카이도와 큐슈를 아우르는 신재민·오기택·오상현 가이드 △오사카와 큐슈를 전문으로 하는 안소현·문민석·전재민 가이드 △오사카와 오키나와를 담당하는 최은지·유재원 가이드 △도쿄와 큐슈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지동주 가이드 △도쿄와 오키나와를 전문으로 하는 박지용 가이드로 구성됐다. 기획전 페이지에서는 10인의 스타가이드가 각자의 전문 지역과 여행 스타일을 직접 소개한다. 가이드 사진을 클릭하면 가이드가 전하는 여행 꿀팁은 물론, 고객들이 남긴 생생한 여행 후기까지 확인할 수 있어 상품을 예약하기 전부터 가이드의 전문성과 여행 스타일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여행지나 일정뿐만 아니라 자신과 여행 스타일이 잘 맞는 가이드까지 고려해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만큼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그 경험의 깊이가 달라질 수 있다"며 “창립 25주년을 맞아 25년간 축적한 여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여행지와 상품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가이드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스타가이드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트립닷컴, 추석 연휴 이용 가능 '9.9 메가세일' 개시 트립닷컴(Trip.com)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 및 가을·연말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오는 12일까지 나흘간 '9.9 메가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포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항공 및 호텔 최대 70% 할인 쿠폰을 비롯해 인기 해외 노선 9000원 특가, 럭셔리 호텔 2만9000원 특가 등 일정별 다양한 타임딜 이벤트가 펼쳐진다. 항공권 깜짝딜은 인기 단거리 노선에 집중됐다. 9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서울-도쿄·후쿠오카·삿포로 편도 노선이 9000원에 공개된다. 같은 날 오후 10시에는 서울-오사카·나고야 및 부산-오사카 편도 노선을 9000원에 선보인다. 10일에는 서울-상하이·칭다오·베이징 노선이, 12일에는 서울-하노이·오사카 노선이 각각 오전 11시부터 특가로 제공돨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과 일본, 중화권은 물론 동남아 및 유럽 등 글로벌 주요 관광지의 액티비티 할인까지 대폭 확대했다. 국내에서는 에버랜드, 아쿠아필드 하남, 제주 카멜리아힐 등이 50% 할인 또는 1+1 혜택으로 제공된다. 일본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도쿄 해리포터 스튜디오, 상하이 및 홍콩 디즈니랜드 등 아시아 대표 테마파크에도 할인 혜택이 더해진다. 홍종민 트립닷컴 한국 지사장은 “이번 9.9 메가세일은 추석 연휴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부터 가을, 연말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까지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폭넓은 혜택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국내와 일본, 중화권을 넘어 동남아 및 유럽 글로벌 인기 여행지의 액티비티까지 할인 범위를 확대한 만큼 보다 알찬 여행을 계획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NOL, NOL 인터파크투어ㆍNOL 티켓 품고 통합 서비스 시작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여행과 여가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통합 서비스로 새롭게 출발한다. 분산돼 있던 서비스와 고객 접점을 NOL로 일원화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여행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다양한 여가를 발견하고 즐기는 과정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의 서비스가 NOL로 8일 통합됐다. 기존 각 플랫폼에서 제공해온 국내외 숙소·항공·패키지·투어·액티비티와 공연·전시·레저 등 폭넓은 상품과 서비스를 NOL을 중심으로 재편했다. 기존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 고객도 별도 재가입 없이 NOL 통합회원 전환만으로 기존 예약 내역을 그대로 확인하고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1월 초에는 트리플도 NOL에 통합될 예정이다. 윤현모 놀유니버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이번 통합은 고객이 각각의 서비스에서 이용해온 여행·여가 상품과 기능을 NOL 하나로 연결해 고객에게 더 폭넓은 선택지를 제안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여행 일정과 AI 등 핵심 기능을 지속 더해 고객이 여행과 여가를 탐색하고 계획하는 순간부터 실제로 즐기는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아고다 “아시아 내 재방문 여행지 4위로 서울 선정"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아시아 주요 재방문 여행지 순위를 발표했다. 아고다가 올해 상반기 자사 플랫폼 내 이용자의 숙박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대한민국 서울이 아시아 상위 재방문 여행지 10곳 가운데 4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일본 도쿄로 나타났다. 도쿄는 지난해 1위를 기록한 태국 방콕을 제치고 올해 처음으로 선두에 올랐으며, 인도네시아 발리도 지난해보다 한 계단 상승해 처음으로 3위에 진입했다. 이어 서울, 일본 오사카, 베트남 다낭,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일본 후쿠오카, 대만 타이베이,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가 상위 10곳에 포함됐다. 서울은 K-콘텐츠와 페스티벌을 비롯해 미식, 뷰티 및 웰니스, 쇼핑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갖추고 있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발견할 수 있는 여행지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서울을 찾은 누적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했다. 이는 해외 여행객 사이에서 서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게 아고다 측 설명이다. 서울에 이어 국내에서는 부산, 인천, 대구가 재방문 수요가 높은 여행지로 나타났다. 부산은 국내 재방문 여행지 2위에 올랐으며, 아시아 상위 50개 여행지 중에서는 지난해 25위에서 올해 21위로 네 계단 상승했다. 대한민국 여행객이 가장 많이 다시 찾은 해외 여행지로는 베트남 나트랑이 1위로 집계됐다. 이어 일본 도쿄, 베트남 다낭, 일본 후쿠오카, 인도네시아 발리, 일본 오키나와, 태국 방콕, 일본 삿포로, 베트남 푸꾸옥, 대만 타이베이가 상위 10개 여행지에 포함됐다. 알렉스 박 아고다 한국 지사장은 “여행객이 올해 상반기 동안 같은 여행지를 여러 차례 방문한다는 것은 그만큼 해당 여행지가 다양한 매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익숙한 곳이라도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관광명소와 아직 가보지 못한 지역, 새로운 맛집 등 언제나 새로운 경험을 발견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 라쿠텐 트래블 “올여름 일본 '올인클루시브' 숙박 수요 증가" 온라인 여행 플랫폼 라쿠텐 트래블(Rakuten Travel)이 올여름 일본 여행에서 주목받고 있는 '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 숙박 트렌드를 소개했다. 라쿠텐 트래블에 따르면 최근 일본 여행 시장에서 식사·음료 및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숙박비에 일체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숙소'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인기의 다양한 요인 가운데, 특히 여러 관광지를 바쁘게 이동하기보다 한 숙소에서 휴식과 레저를 동시에 누리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이동 부담이 적다는 점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라쿠텐 트래블의 자체 예약 데이터를 보면 지난 7~8월 올인클루시브 예약 숙박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늘었다. 그중에서도 자녀 동반 가족 여행객의 예약이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하며 전체적인 성장세를 이끌었고, 2인 여행객과 1인 여행객 등 다른 여행객군에서도 고르게 증가세가 나타났다. 올인클루시브 플랜을 운영하는 숙박 시설 자체도 전년 대비 약 20% 늘어, 공급과 수요가 동반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라쿠텐 트래블 코리아 김태광 컨트리 매니저는 “최근 올인클루시브 숙박은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휴양 방식으로 확대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행 취향에 맞춰 일본의 다채로운 매력을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는 숙소를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한화푸드테크 63 스카이라인 다이닝, 가을 한정 메뉴 선봬 한화푸드테크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이 2026년 가을 한정 프로모션 '어텀 셀렉션(Autumn Selection)'을 선보인다. 지난 6월 '퐁피두센터 한화' 개관으로 63빌딩 일대 유동인구가 늘어난 가운데 프리미엄 다이닝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은 올해 3월 리뉴얼 이후 7월까지 방문객이 전년 대비 120% 이상 늘었다. 이에 맞춰 자연송이·무늬오징어·새우·금목서 등 제철 식재료를 각 업장 성격에 맞게 담은 가을 메뉴를 준비했다. 슈치쿠는 무늬오징어·갈치·참송이버섯을 주재료로 한 '계절 특선'을 마련했다. '무늬오징어와 캐비어', '참송이 쇠고기말이와 우니' 등 10가지 메뉴로 이뤄지며 식사로는 '한우 냄비요리'와 '갈치 솥밥'을 낸다. 워킹온더클라우드는 새우와 호박을 활용한 8개 메뉴 코스 '페스타(Festa)'를 준비했다. 대표 메뉴 '카라비네로 새우 콩피, 비스크 소스, 샴페인 폼'은 새우를 저온에서 천천히 익혀 식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렸다. 터치더스카이는 대표 코스 '익스프레션(Expression)'에 가을 식재료를 담았다. '가을 채소와 캐비아', '한우 1++안심, 감자 도피누아즈와 비프 주' 등 9개 메뉴로 구성하고 금목서와 배로 만든 디저트로 마무리한다. 63빌딩 G층 63뷔페 파빌리온 더 프리미엄에서는 신메뉴 9종을 공개했다. '지중해식 무늬오징어 구이', '추야 향초장 북경오리', '가을 꽃게 양념게장'이 이번 시즌 주요 신메뉴다. '추야 향초장 북경오리'는 본토 조리법으로 껍질의 바삭함과 육질의 촉촉함을 살렸다. 일식 섹션에는 정통 일본식 계란 구이 '수제 교쿠'와 참치 갈비살을 활용한 '블랙 네기도로 마끼'를 추가했다. 판매 기간은 12월1일까지며 런치 기준 가격은 16만5000원부터다. 예약은 네이버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63 스카이라인 다이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리뉴얼 이후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제철 식재료와 다양한 조리법을 접목해 메뉴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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